아버지에게 운전배울때가 생각나네요 아버지께서 차 앞 유리에 기준을 잡고 차폭 감을 잡아라 좁은 골목이나 교차로 우회전 하기전에는 항상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고 있어라 빨리가도 5분차이밖에 안나니 천천히가라 엑셀레이터는 급히 밞지마라 화가났을때는 운전을 하면 안된다 큰차 옆에 붙거나 앞에 급히 들어가지마라.. 특히 비오는날은 커브전에 충분히 감속하라.. 아버지 덕분에 20년 아무탈없이 운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많아 위험하다고 스스로 운전대를 잡지 않으시지만.. 아버지가 운전하던 포터를 탓을때가 가장 편했었다고 생각이 납니다
초보운전일때 젤 힘든게 이거였어요..ㅎㅎ 면허를 따놓고도 차폭감이 안와서 좁은 길 다닐때는 이걸 대체 뭔수로 하냐 나 못한다 이러고 몇년을 장롱으로 있었지만~ 지금은 겁없이 여기저기 잘 다닌답니다. 사정상 운전연수를 하기 어려우면 남이 운전하는 차라도 많이 타보시면서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하시길 권유드려요. 그리고 '다른 사람도 다 하는건데 이까짓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컨트롤을 자주 하세요 저는 이게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 운전을 할 줄 알면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을 꼭 만끽하시길 바라며.. 초보운전자분들 홧팅~~
미국에서 운전면허 딸때 사각지대 때문에 우회전 할때마다 우측 앞뒤창문까지 확실히 보면서 우회전해야 통과시켜주더군요,., 이것도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팁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사이드 미러만 보죠.. 고개는 전부 안돌리더라도 사이드 볼때 약간만 범위를 넓혀 곁눈질로 앞창문까지만 확인해 줘도 사각지대에 숨어있는 경차들이 보이더라구요... 참고하실분은 참고
운전 처음 배울 때 필요한 순서 1. 등화(전조등, 미등, 브레이크등) 확인과 계기판에 나타나는 주의, 경고등 숙지 2. 브레이크와 악셀에 대한 발 위치 구분하기 3. 차의 크기와 도로의 폭 감도 익히기(저도 하이패스 단말기 차 가운데다 달고 그거에 맞춰서 다닙니다) 4. 좌, 우측 깜빡이 항시 사용(왼손가락 고자들이 의외로 많아요)..내가 가야 할 방향을 다른 차들에게 알려주는건 필수 요소인데 그걸 안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느쪽으로 왜 가는지를 모르니 사고가 날 수 밖에요
@lianhuawu4292 우측과 좌측 차폭감은 도로의 차선에 내차의 타이어를 맞추어 타이어가 차선에 각각 50센치, 30센치, 20센치, 10센치 떨어졌는지, 타이어와 차선이 일치하는지를 대쉬보드에 테이프를 붙여서 차선과 타이어간의 거리, 위치를 영점조준 훈련을 계속하는겁니다. 차선과 타이어가 10센치~50센치 떨어진거와 일치하는거를 차안의 기준점 테이프로 가늠해보고, 그 가늠한걸 차에 내려서 확인해보고 그 가늠한 거리감을 떠올리며 차를 앞으로 살살 움직이면서 타이어가 차선에 얼만큼 붙었는지 떨어졌는지 느끼고, 내려서 그느낀 거리감을 확인해보고 그렇게 거리감을 느끼고 운전하면서 차선에 타이어를 맞추고 내려서 그거리를 확인하고 이런 훈련을 계속 반복해보면 됩니다. 그리고선 도로에서 운전할때도 사이드미러를 보며 확인하면서 계속 감을 쌓는 훈련을 하는겁니다. 그렇게 차안에서와 차에 내려서 타이어와 차선간의 거리감을 익히는 훈련을 계속 하다보면 앞의 차선이 내차 타이어 바깥에 있는지 안쪽에 들어와있는지 차선위에 내차 타이어가 딱 일치한 위치에 있는지 날이 가면 날이 갈수록 느낌이 강하고 뚜렷하게 감이 옵니다. 처음엔 대쉬보드에 테이프를 붙이거나 차안의 어느기준점으로 타이어와 차선간의 거리를 판단하다가 나중엔 그냥 차선만 보고도 내차 타이어와의 거리감, 위치감을 느끼게 되고 점점 오차가 줄어들고 정교해집니다. 그러면 빠르게 달리면서도 차선 맞추는건 식은죽 먹기고, 오른쪽 주차된 차나 사람들이 내차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가까운지 닿을지 안닿을지를 쌩쌩 달리면서도 (근사치로) 알게되고 느낌이 팍 옵니다. 처음엔 주차된 차들은 타이어가 지면에 닿은 부분이 차선이라 생각하고 거리감, 위치감을 파악하면 됩니다. 연석에 바짝 붙여 차를 대는것도 이 거리감, 위치감으로 하면 됩니다. 앞차폭감은 타이어높이를 기준으로 잡고 훈련하는 방법입니다. 트럭제외 대부분의 차들의 타이어높이가 55센치~80센치 범주입니다. 그러면 제일 작은 경차나 대형SUV를 뺀 나머지 차들은 60~70센치쯤 됩니다. 즉 대부분의 차들 타이어높이가 비슷비슷하다는거죠. 제차 아반떼같은 경우 차앞의 물체들의 75센치높이까지 다가가면 물체와 거의 닿을락말락하고, 모닝은 85~90센치정도였습니다. 나머지 더 큰차량들은 70센치 이하쯤 되겠죠. 본인차가 차앞물체의 어느 높이까지 갔을때 닿을락말락하는지 높이를 자로 재보고, 75센치면 60센치~70센치높이까지 다가가면 닿지않는 거리에 차를 세울수가 있겠다라는 자신차의 기준높이를 정해놓습니다. 그러면 60~70센치면 대부분의 차들의 타이어높이쯤 되니까 차들의 타이어높이까지 다가갈수가 있겠죠. 차 정면이나 후면은 타이어높이쯤 되는것이 전조등이나 브레이크등을 기준점으로 잡으면 됩니다. 대부분차들의 전조등, 브레이크등이 타이어높이보다 살짝 높은 위치에 있으니 그걸로 (약간 더높은 오차를 계산에 넣어서) 기준을 잡으면 됩니다. 차량마다 조금 더 높고 조금 더 낮으니까 그차이만 계산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이 앞차폭감은 골목길, 주차장에서 코너를 돌때도 비슷한데, 왼쪽으로 돌면 오른쪽 본넷(에이필러 부근)에 앞차 타이어나 전조등이나 후미등이 보이는 지점까지는 닿지않고, 오른쪽으로 돌땐 왼쪽 에이필러부근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회전시작되는 부분(왼쪽으로 돌면 왼쪽부분, 오른쪽으로 돌면 오른쪽 부분)은 앞차(혹은 물체)와 거리가 멀어 기준높이(60~80)보다 훨씬 낮아야됩니다. 만약 회전시작점때부터 기준높이에 근접했다면 회전하면서 점점 더 높아지면서 회전끝날땐 80~90센치의 이런 높이가 되면서 앞차와 닿을수가 있으니 회전시작부분은 기준높이보다 20센치이하여야 닿지않고 안전하게 회전할수가 있습니다. 앞에 차가 아니고 벽(혹은 다른 물체)이라서 기준점을 잡을만한게 없는 장애물이라면 앞에서 말한 기준 높이 70센치내외정도, 혹은 타이어높이, 혹은 도로 중앙선분리봉, 주차봉등의 높이가 70센치안팍이니 그것들의 크기, 높이를 머리속에 떠올리면 기준을 잡기힘든 벽이든 여타 물체들도 대충 높이를 가늠하는게 가능하고 그높이보다 조금 낮은 높이까지 다가가면 닿지않고 안전하게 지나갈수가 있게 됩니다. 대충 이런 원리, 요령으로 스스로 방법을 확장, 응용해서 자신만의 방법, 감을 찾을수가 있으리라 봅니다. 글이 많이 길었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거 다들 하시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군요! 저는 운전 초보일 때 차가 별로 없는 국도의 직선 주행구간에서 일부러 사이드 미러를 보면서 차를 차선 끝으로 붙이면서 동시에 앞에 설치된 와이퍼의 꺾이는 부분이나, 네비게이션 설치된 부분 등을 보면서 기준을 잡아나갔습니다. 이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니 괜히 반갑네요 ㅎㅎ 진짜 널리 알려야 합니다!
와 저랑 똑같은 분이 계셨네요. ㅎㅎ 차 없는 곳에서 끝 차선 밟는지 사이드 미러로 확인하고 정확히 차선을 밟았을 때 제 시야에서 특정 포인트랑 일치하는 부분을 발견하니 그 다음부터는 그 포인트가 차선이랑 겹치지만 않으면 쉽게 좁은 길도 통과가 되더라구요. ㅋㅋㅋ 혼자 알고나서 오오오 했는데 ㅋㅋ
@lianhuawu4292 우측과 좌측 차폭감은 도로의 차선에 내차의 타이어를 맞추어 타이어가 차선에 각각 50센치, 30센치, 20센치, 10센치 떨어졌는지, 타이어와 차선이 일치하는지를 대쉬보드에 테이프를 붙여서 차선과 타이어간의 거리, 위치를 영점조준 훈련을 계속하는겁니다. 차선과 타이어가 10센치~50센치 떨어진거와 일치하는거를 차안의 기준점 테이프로 가늠해보고, 그 가늠한걸 차에 내려서 확인해보고 그 가늠한 거리감을 떠올리며 차를 앞으로 살살 움직이면서 타이어가 차선에 얼만큼 붙었는지 떨어졌는지 느끼고, 내려서 그느낀 거리감을 확인해보고 그렇게 거리감을 느끼고 운전하면서 차선에 타이어를 맞추고 내려서 그거리를 확인하고 이런 훈련을 계속 반복해보면 됩니다. 그리고선 도로에서 운전할때도 사이드미러를 보며 확인하면서 계속 감을 쌓는 훈련을 하는겁니다. 그렇게 차안에서와 차에 내려서 타이어와 차선간의 거리감을 익히는 훈련을 계속 하다보면 앞의 차선이 내차 타이어 바깥에 있는지 안쪽에 들어와있는지 차선위에 내차 타이어가 딱 일치한 위치에 있는지 날이 가면 날이 갈수록 느낌이 강하고 뚜렷하게 감이 옵니다. 처음엔 대쉬보드에 테이프를 붙이거나 차안의 어느기준점으로 타이어와 차선간의 거리를 판단하다가 나중엔 그냥 차선만 보고도 내차 타이어와의 거리감, 위치감을 느끼게 되고 점점 오차가 줄어들고 정교해집니다. 그러면 빠르게 달리면서도 차선 맞추는건 식은죽 먹기고, 오른쪽 주차된 차나 사람들이 내차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가까운지 닿을지 안닿을지를 쌩쌩 달리면서도 (근사치로) 알게되고 느낌이 팍 옵니다. 처음엔 주차된 차들은 타이어가 지면에 닿은 부분이 차선이라 생각하고 거리감, 위치감을 파악하면 됩니다. 연석에 바짝 붙여 차를 대는것도 이 거리감, 위치감으로 하면 됩니다. 앞차폭감은 이 영상의 방법과 비슷하지만 더 정확하고, 차가 아닌 벽이나 다른 장애물도 차폭감(거리감)을 알수가 있는 방법인데, 타이어높이를 기준으로 잡고 훈련하는 방법입니다. 트럭제외 대부분의 차들의 타이어높이가 55센치~80센치 범주입니다. 그러면 제일 작은 경차나 대형SUV를 뺀 나머지 차들은 60~70센치쯤 됩니다. 즉 대부분의 차들 타이어높이가 비슷비슷하다는거죠. 제차 아반떼같은 경우 차앞의 물체들의 75센치높이까지 다가가면 물체와 거의 닿을락말락하고, 모닝은 85~90센치정도였습니다. 나머지 더 큰차량들은 70센치 이하쯤 되겠죠. 본인차가 차앞물체의 어느 높이까지 갔을때 닿을락말락하는지 높이를 자로 재보고, 75센치면 60센치~70센치높이까지 다가가면 닿지않는 거리에 차를 세울수가 있겠다라는 자신차의 기준높이를 정해놓습니다. 그러면 60~70센치면 대부분의 차들의 타이어높이쯤 되니까 차들의 타이어높이까지 다가갈수가 있겠죠. 차 정면이나 후면은 타이어높이쯤 되는것이 전조등이나 브레이크등을 기준점으로 잡으면 됩니다. 대부분차들의 전조등, 브레이크등이 타이어높이보다 살짝 높은 위치에 있으니 그걸로 (약간 더높은 오차를 계산에 넣어서) 기준을 잡으면 됩니다. 차량마다 조금 더 높고 조금 더 낮으니까 그차이만 계산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이 앞차폭감은 골목길, 주차장에서 코너를 돌때도 비슷한데, 왼쪽으로 돌면 오른쪽 본넷(에이필러 부근)에 앞차 타이어나 전조등이나 후미등이 보이는 지점까지는 닿지않고, 오른쪽으로 돌땐 왼쪽 에이필러부근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회전시작되는 부분(왼쪽으로 돌면 왼쪽부분, 오른쪽으로 돌면 오른쪽 부분)은 앞차(혹은 물체)와 거리가 멀어 기준높이(60~80)보다 훨씬 낮아야됩니다. 만약 회전시작점때부터 기준높이에 근접했다면 회전하면서 점점 더 높아지면서 회전끝날땐 80~90센치의 이런 높이가 되면서 앞차와 닿을수가 있으니 회전시작부분은 기준높이보다 20센치이하여야 닿지않고 안전하게 회전할수가 있습니다. 앞에 차가 아니고 벽(혹은 다른 물체)이라서 기준점을 잡을만한게 없는 장애물이라면 앞에서 말한 기준 높이 70센치내외정도, 혹은 타이어높이, 혹은 도로 중앙선분리봉, 주차봉등의 높이가 70센치안팍이니 그것들의 크기, 높이를 머리속에 떠올리면 기준을 잡기힘든 벽이든 여타 물체들도 대충 높이를 가늠하는게 가능하고 그높이보다 조금 낮은 높이까지 다가가면 닿지않고 안전하게 지나갈수가 있게 됩니다. 대충 이런 원리, 요령으로 스스로 방법을 확장, 응용해서 자신만의 방법, 감을 찾을수가 있으리라 봅니다. 글이 많이 길었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자기차폭에 대한 감이 있으면 전방 견적 딱 보고 좌측만 보고 가면 되는데, 미숙하신 분들에게는 꿀팁이 되겠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초보분이 많이 보실것 같은 영상이라 댓글로 첨언하나 할께요. 차선이 그려진 도로에서 기준점을 왼쪽에 있는 차선으로 삼고 운전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숙련되면 멍때리고 운전해도 차가 자기차선의 중앙이 아니라 운전자가 차선의 중앙으로 와서 우측차로의 운전자를 불편하게 하거나 주행중 우측 접촉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칫 우측에서 클락션 먹고 좌로 훅 꺽었다가 좌측 사고날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아니라 차가 차선의 중앙입니다~~~
괜찮은 팁이네 자기만의 감에 의존하는것도 방법이지만 아얘 그 감조차도 제대로 세우지못하는 뉴비시절이면 좋은거라생각함 특히 면허는 따놨지만 차살여건이 안되서 10년이상 묵히는 케이스들은 그 감맞추기가 정말어려움 처음에 그렇게해보고 이제 익숙해지면 그과정에서 생긴 감과 연계해서 잘 써먹는게 좋은거지 영상댓글보면 하나하나 태클걸고 윽박부터 놓고보는데 그래서 연수든 도로한복판이든 쌈박질이 안날수가없음
자신의 차를 계속 타다보면 앞 와이퍼나 센서 위치와 나의 앉은 키와 눈의 시선에서 나오는 자신만의 폭감을 알게 됩니다. 근데 오래 걸립니다. 차 문짝 긁켜보고 백미러 까여보고 타다보니 대강 알게 되더군요. 자신만의 표시를 저렇게 해 놓으면 좋죠. 진짜 좁은 길 갈 때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길 다니다보면 도로를 바라봤을 때 잘 보시면 가운데에 검댕이 앉아있는 부분이 보여요(눈썰미가 좋으시다면 금방 캐치 가능해요) 그걸 보고 운전석을 기준으로 잡아서 검댕과 운전석을 일치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사이드로도 한 번씩 확인해주고요 어느정도 폭이 대칭하게 맞는다 싶으면 낮에는 그렇게 봐도 좋습니다 차가 하도 많이 다니는 도로면 가운데 부분에 검댕이 항상 앉아있고 잘 보이기도 합니다
@@ygking694 조향을 많이 해도 비율적으로 따지면 직진이 압도적으로, 아니 비교불가할 정도로 비율이 높죠. 그많은 직진할 동안 저 방법은 절대적으로 유용한 방법입니다. 조향할때는 또 저것과 비슷한 원리의 방법이 있습니다. 우회전, 좌회전시에 주차된 차나 사람, 장애물이 가까이 있을때 차는 바퀴높이, 사람이나 장애물은 50cm~80cm 높이까지 본넷선과 일치할때 나의 차가 그것들과 닿지않는다란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방법으로 자꾸하다보면 거리감으로만 닿을지 안닿을지 감이 오지만..
![[초보운전 길잡이] 고속도로 운전](/img/n.gif)
아버지에게 운전배울때가 생각나네요 아버지께서 차 앞 유리에 기준을 잡고 차폭 감을 잡아라 좁은 골목이나 교차로 우회전 하기전에는 항상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고 있어라 빨리가도 5분차이밖에 안나니 천천히가라 엑셀레이터는 급히 밞지마라 화가났을때는 운전을 하면 안된다 큰차 옆에 붙거나 앞에 급히 들어가지마라.. 특히 비오는날은 커브전에 충분히 감속하라.. 아버지 덕분에 20년 아무탈없이 운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많아 위험하다고 스스로 운전대를 잡지 않으시지만.. 아버지가 운전하던 포터를 탓을때가 가장 편했었다고 생각이 납니다
우회전브레이크밟으면 인간쓰레기가뒤에서오고있으면빵빵거리고난리도아님.ㅋㅋ
아버지가 멋지셨네요
저 정말 궁금한데
차폭감 앞유리 기준점이 뭔가요?
포인트를 말해주세요..
연수 100시간 넘게했는데 슬픕니다..ㅜㅜ
그래도 아버님 사랑하시죠..?
포터가 가장 편하다니.. 대체 얼마나 운전을 잘하시는겁니까
항상 눈으로만 보고 거리감을 측정해 다녔는데 이런 좋은 방법이면 다른 차량을 탈 때도 쉽게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유익합니다 공간지각능력이 좋은 사람들은 저런거 없이도 좌측폭만으로도 인지하고 주행 할 수 있지만 감이 부족한 초보자들 한테는 너무나도 유익한 영상입니다
이러다가 실수로 자세변경하거나 운전석 의자 조절하고 저거보고 하는순간 사고.....저런거 없이 하는게 더 편하겠다
저런거 붙이면 오히려 연습이 더 안되요.
차량 코너안전깃봉이라고 온라인에서 팔고있음 간단히 붙일수있고, led로 불들어 오는것도 있음,,,,,,,,큰 승합차나 높은 승합차에 쓰면 좋을 듯
@@parkherenow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결국은 감을 익히는게 좋은듯
어디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운전실력 멈춰버림
2:30 표시점 체크하는 방법
정말 좋은 팁 하나 얻어 갑니다.
차를 바꾸면 저 거리감을 잡기가 쉽지 않은데 저 방법으로 표시해 놓고 익숙해질 때까지 운전 해야겠습니다.
오래전 저 면허딸땐 소나무가지를 꺾어서 차위에 올려놓고 표시해 주셨던 강사님.감사하네요~
장롱면허 탈출 한달째인데요
우측 차폭감때문에 항상 걱정이였는데
갑작 저한테 딱맞는 영상이였네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일 아침 바로 실행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웬만한 길은 우측 모르겠으면 좌측으로 최대한 붙이시고 가시면 문제없으실거에요 ㅎ
진짜 대박 영상 이네요. 최고예요. 운전하면서 저에게는 늘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초보운전일때 젤 힘든게 이거였어요..ㅎㅎ 면허를 따놓고도 차폭감이 안와서 좁은 길 다닐때는 이걸 대체 뭔수로 하냐 나 못한다 이러고 몇년을 장롱으로 있었지만~ 지금은 겁없이 여기저기 잘 다닌답니다. 사정상 운전연수를 하기 어려우면 남이 운전하는 차라도 많이 타보시면서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하시길 권유드려요. 그리고 '다른 사람도 다 하는건데 이까짓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컨트롤을 자주 하세요 저는 이게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 운전을 할 줄 알면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을 꼭 만끽하시길 바라며.. 초보운전자분들 홧팅~~
지금 장롱 6년 째 이제 막 취업성공해서 타지에서 첫자취를 하고.. 걸어서 출퇴근 차 있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슬슬 이렇게 자만할 때 사고 한 번 날 때 됐지
말하는거 진짜 개밉상이다ㅋㅋ
아니ㅋ운전 막 시작한 초보분들 장롱면허분들 너무 겁만 먹지말고
나도 할수있다라는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자신감 갖고 안운하라는 의미로 하는말인데
지금도 민폐초보일듯이라니ㅋㅋㅋㅋㅋㅋ
인성 진짜 무엇ㅋㅋㅋㅋ에휴ㅋㅋ
@@hannahdadadda 그죠 못났다못났어
사이드미러는 폼인가요ㅠ
얼마 전에 운전면허 따고 아빠가 운전에 관해 이러저러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셨는데 딱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근데 이 영상 보니까 이해가 팍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전 운전 하겠습니다 :)
미국에서 운전면허 딸때 사각지대 때문에 우회전 할때마다 우측 앞뒤창문까지 확실히 보면서 우회전해야 통과시켜주더군요,., 이것도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팁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사이드 미러만 보죠.. 고개는 전부 안돌리더라도 사이드 볼때 약간만 범위를 넓혀 곁눈질로 앞창문까지만 확인해 줘도 사각지대에 숨어있는 경차들이 보이더라구요... 참고하실분은 참고
운전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좋은 꿀팁이네요!! 여러번 운전하면서 감으로 익혔는데 미리 봤으면 더 빨리 익혔을 것 같아요 ㅎㅎ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 앞바퀴 근처에 볼펜 크기의 야광봉을 붙일 수 있는 자동차 용품도 있더군요...
별개 다 나오더라구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정말 아주 좋은 정보네요.
운전경력이 많지만 왼쪽에 감이 안올때가 가끔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운전 20년 넘었는데 경차타다가 대형차로 바꾸고 나니 차폭감 때문에 고생하고 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나도 30년 승용차만 타다가 SUV로 바꾸고 산길 2미터 폭 s자 돌기 미치겄어요.
운전 처음 배울 때 필요한 순서
1. 등화(전조등, 미등, 브레이크등) 확인과 계기판에 나타나는 주의, 경고등 숙지
2. 브레이크와 악셀에 대한 발 위치 구분하기
3. 차의 크기와 도로의 폭 감도 익히기(저도 하이패스 단말기 차 가운데다 달고 그거에 맞춰서 다닙니다)
4. 좌, 우측 깜빡이 항시 사용(왼손가락 고자들이 의외로 많아요)..내가 가야 할 방향을 다른 차들에게 알려주는건 필수 요소인데 그걸 안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느쪽으로 왜 가는지를 모르니 사고가 날 수 밖에요
초보분들에게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정말 좁은길자신없음 첨부터 안들어가거나 차 교차시 상대방이 지나가도록 기다립니다.. 괜히 못하는거 가려다 긁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아 ㅋㅋㅋ 왼손가락 고자들 빵터졋내욬ㅋㅋㅋㅋㅋㅋ 본인들 운전실력자랑하는지 깜빡이도 없이 불쑥 들어오는 인간들이 많아서 ㅡㅡ 진짜 운전하다가 띠밤띠밤하네요~ 운전에 필요한 글만 딱딱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ㄱㅅ해용 ㅎㅎ
깜빡이 켜주면 교통흐름에 참 좋을텐데요... 가끔가다보면 상대방이 어디로 가려나 헷갈려요
네 가지 모두 운전학원에서 안배운 것들. 45살 늦깎이.
와! 이런방법이 있었네요! 저거 진짜 무섭고 힘든데;; 면허따고 2년 장롱면허인데 슬슬 운전은 해야되고ㅜㅜ 진짜 걱정이었는데 너무 좋은 영상보고가요! 최고최고
말씨가 너무 예쁘세요. 아버지 같기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정보네요 설명을 너무 쉽게 잘해주셔서 이해하기 쉽네요
초보 운전자에게 필수적인 영상이네요~
설명도 쉽고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좋은영상입니다. 정확히 기준점을 잡아주니 연습할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나중에야 감으로 한다지만 처음할때는 정확히 짚어주는게 초보운전자 걱정을 해소하는데 좋은 방법이죠
와... 이런 꿀팁은 정말! 모든 운전면허 학원에서 영상 꼭 보여주며 필수로 교육해야 될거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똑똑하시다 대박
나는 1종 보통면허 1톤 트럭으로 시험볼때 S자 코스를 트럭의 오른쪽 와이퍼 관절 툭 튀어나온거
그 부분을 도로 오른쪽의 차선에 맞춰 돌라고 했던 강사님이 있었는데 다른 분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나 봅니다.
겁이 많아서 장롱면허 유지중인데 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ㅠㅜ
이런게 진짜꿀팁이지
고맙습니다 ㅎㅎ
운전 30년만에 가장 유용한 팁입니다! 복받으세요! ^^
말투가 중독성 있으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
꿀팁이네요
차폭감 감으로 해서 항상 생각보다 넓게 남는 경우 많던데 이렇게 하면 타이트한 곳도 쉽게 갈 수 있을 듯
와.....,.이건 진짜 너무나 소중한 영상이예요ㅠㅠㅠ거기다 표시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다니ㅠㅠ 운전면허 따서 꼭 실천해야겠습니다❤
베스트 드라이버 되세요~
와! 진짜 좋은 팁이네요. 차폭감 자신감이 아직도 부족한데 이 방법으로 연습해봐야겠어요!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다음에 연습할때 꼭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몇년전 초보시절 자차로 개인연수 받을 때 강사님이 차에 스티커 붙여줬어서 초보시절 좁은 골목 지날 때 편했음
지금은 어느덧 4년차라 스티커는 땠지만 초보운전자들에겐 저 선이 많은 도움 될 것 같음
직접 골목 다니며 표시한 곳을 맞추며 가주니 더 진짜 도움이 되네여 차폭감땜시 골목이 두려워 죽것어요
ㅜㅜ
@lianhuawu4292 우측과 좌측 차폭감은 도로의 차선에 내차의 타이어를 맞추어
타이어가 차선에 각각 50센치, 30센치, 20센치, 10센치 떨어졌는지,
타이어와 차선이 일치하는지를 대쉬보드에 테이프를 붙여서 차선과 타이어간의
거리, 위치를 영점조준 훈련을 계속하는겁니다. 차선과 타이어가 10센치~50센치
떨어진거와 일치하는거를 차안의 기준점 테이프로 가늠해보고,
그 가늠한걸 차에 내려서 확인해보고 그 가늠한 거리감을 떠올리며
차를 앞으로 살살 움직이면서 타이어가 차선에 얼만큼 붙었는지 떨어졌는지
느끼고, 내려서 그느낀 거리감을 확인해보고 그렇게 거리감을 느끼고 운전하면서
차선에 타이어를 맞추고 내려서 그거리를 확인하고 이런 훈련을 계속 반복해보면
됩니다. 그리고선 도로에서 운전할때도 사이드미러를 보며 확인하면서 계속
감을 쌓는 훈련을 하는겁니다.
그렇게 차안에서와 차에 내려서 타이어와 차선간의 거리감을 익히는
훈련을 계속 하다보면 앞의 차선이 내차 타이어 바깥에 있는지 안쪽에
들어와있는지 차선위에 내차 타이어가 딱 일치한 위치에 있는지 날이
가면 날이 갈수록 느낌이 강하고 뚜렷하게 감이 옵니다.
처음엔 대쉬보드에 테이프를 붙이거나 차안의 어느기준점으로
타이어와 차선간의 거리를 판단하다가 나중엔 그냥 차선만 보고도
내차 타이어와의 거리감, 위치감을 느끼게 되고 점점 오차가 줄어들고
정교해집니다. 그러면 빠르게 달리면서도 차선 맞추는건 식은죽 먹기고,
오른쪽 주차된 차나 사람들이 내차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가까운지
닿을지 안닿을지를 쌩쌩 달리면서도 (근사치로) 알게되고 느낌이 팍 옵니다.
처음엔 주차된 차들은 타이어가 지면에 닿은 부분이 차선이라 생각하고
거리감, 위치감을 파악하면 됩니다. 연석에 바짝 붙여 차를 대는것도
이 거리감, 위치감으로 하면 됩니다.
앞차폭감은 타이어높이를 기준으로 잡고 훈련하는 방법입니다.
트럭제외 대부분의 차들의 타이어높이가 55센치~80센치 범주입니다.
그러면 제일 작은 경차나 대형SUV를 뺀 나머지 차들은 60~70센치쯤
됩니다. 즉 대부분의 차들 타이어높이가 비슷비슷하다는거죠.
제차 아반떼같은 경우 차앞의 물체들의 75센치높이까지 다가가면
물체와 거의 닿을락말락하고, 모닝은 85~90센치정도였습니다.
나머지 더 큰차량들은 70센치 이하쯤 되겠죠.
본인차가 차앞물체의 어느 높이까지 갔을때 닿을락말락하는지 높이를
자로 재보고, 75센치면 60센치~70센치높이까지 다가가면 닿지않는
거리에 차를 세울수가 있겠다라는 자신차의 기준높이를 정해놓습니다.
그러면 60~70센치면 대부분의 차들의 타이어높이쯤 되니까
차들의 타이어높이까지 다가갈수가 있겠죠.
차 정면이나 후면은 타이어높이쯤 되는것이 전조등이나 브레이크등을
기준점으로 잡으면 됩니다. 대부분차들의 전조등, 브레이크등이
타이어높이보다 살짝 높은 위치에 있으니 그걸로 (약간 더높은 오차를
계산에 넣어서) 기준을 잡으면 됩니다. 차량마다 조금 더 높고
조금 더 낮으니까 그차이만 계산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이 앞차폭감은 골목길, 주차장에서 코너를 돌때도 비슷한데,
왼쪽으로 돌면 오른쪽 본넷(에이필러 부근)에 앞차 타이어나
전조등이나 후미등이 보이는 지점까지는 닿지않고,
오른쪽으로 돌땐 왼쪽 에이필러부근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회전시작되는 부분(왼쪽으로 돌면 왼쪽부분, 오른쪽으로 돌면
오른쪽 부분)은 앞차(혹은 물체)와 거리가 멀어 기준높이(60~80)보다
훨씬 낮아야됩니다. 만약 회전시작점때부터 기준높이에 근접했다면
회전하면서 점점 더 높아지면서 회전끝날땐 80~90센치의 이런 높이가 되면서
앞차와 닿을수가 있으니 회전시작부분은 기준높이보다 20센치이하여야
닿지않고 안전하게 회전할수가 있습니다.
앞에 차가 아니고 벽(혹은 다른 물체)이라서
기준점을 잡을만한게 없는 장애물이라면 앞에서 말한 기준 높이
70센치내외정도, 혹은 타이어높이, 혹은 도로 중앙선분리봉, 주차봉등의
높이가 70센치안팍이니 그것들의 크기, 높이를 머리속에 떠올리면
기준을 잡기힘든 벽이든 여타 물체들도 대충 높이를 가늠하는게 가능하고
그높이보다 조금 낮은 높이까지 다가가면 닿지않고 안전하게 지나갈수가
있게 됩니다. 대충 이런 원리, 요령으로 스스로 방법을 확장, 응용해서
자신만의 방법, 감을 찾을수가 있으리라 봅니다. 글이 많이 길었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sanggyungkim9513긁고 박진않았어도 매번 불안감이있었는데 오늘부터 말씀하신대로 연습해보려고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와....이런방법이....ㅠㅠㅠㅠ 고맙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우와 천재적인 발상이네요 정말 좁은 골목에서 필요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지하주차장 좁은 곳 워낙 많아서... 이 방법으로 하면 유용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당 ^^
와 이런영상도 올라오는구나..
저는 와이퍼에 살짝 튀어나온 부분을 저만의 점으로 생각하고 했었는데 꿀팁이네요
👍너무 이해가 잘되는 설명 감사합니다. 운전 공포증이 있는 저에게 너무너무 중요한 영상입니다. 이해가 잘되는 설명 감동이예요. 💕💖👍
경험이 쌓이면 능숙하게 해 내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초보자에겐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이거 저희 아빠도 제 운전 연수 직접 해주실때 알려주셨던 내용이에요 :) 모르시는 분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겠네요.
훌륭하신 아버님이시군요
초보에게 참 유용한 팁임과 동시에 10년이상 운전한 사람에게도 정확히 내 차폭을 이해하는 방법이네요
차 바꾸고 차폭감 익힐때 유용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오 아직 운전면허는 안땄지만 유익한 영상이네요! 항상 운전하게되면 어려운게 뭘까 생각해보면 저렇게 차선 맞추는거였는데 영상처럼 하면 훨씬 쉽겠네요.
이거 다들 하시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군요!
저는 운전 초보일 때 차가 별로 없는 국도의 직선 주행구간에서 일부러 사이드 미러를 보면서 차를 차선 끝으로 붙이면서
동시에 앞에 설치된 와이퍼의 꺾이는 부분이나, 네비게이션 설치된 부분 등을 보면서 기준을 잡아나갔습니다.
이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니 괜히 반갑네요 ㅎㅎ
진짜 널리 알려야 합니다!
전광석 전
최소 아인슈타인
영리한 사람!!
와 저랑 똑같은 분이 계셨네요. ㅎㅎ 차 없는 곳에서 끝 차선 밟는지 사이드 미러로 확인하고 정확히 차선을 밟았을 때 제 시야에서 특정 포인트랑 일치하는 부분을 발견하니 그 다음부터는 그 포인트가 차선이랑 겹치지만 않으면 쉽게 좁은 길도 통과가 되더라구요. ㅋㅋㅋ 혼자 알고나서 오오오 했는데 ㅋㅋ
센스조으신분들많네요
28에뒤늦게면허따서 첫차 2년만에 폐차해먹었는디ㅜㅜ
우와 진짜 운전 유튜브 중에서 제일 알차고 유용해요!!!!!!!
유투브의 강점은 이런것이겠다 싶어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방법입니다
운전 초보이신분들은 늘 왼쪽으로 최대한 붙어 댕기면 오른쪽은 알아서 피해집니다 ㅋ
초보 때 밤중 아파트 주차하러 들어가다가 양쪽 사이드 미러가 닿아서 오도가도 못한 적...
이야 무사고 20년인데 이방법 기똥차네요 ㅎㅎㅎ 보통 그냥 감으로 가는데 ㅎㅎㅎ한번 써보겠슴돠~!
24년 운전해왔지만 차가 바뀔때마다 익숙치않았는데 최고의 꿀팁이네요.
예전에 봤던건데도.. 참 대단한 영상입니다. 안전운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어르신에 생활의지혜 공유 감사합니다 ^^
이차 저차 다 타보니까 대부분의 차들은 운전석 와이퍼 암의 왼쪽 관절 부분은 차량의 왼쪽, 와이퍼 결합부분은 차량의 오른쪽과 맞아떨어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표시선 영상중 가장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네요.
그냥 감으로 지금까지 골목길을 다 지나갔었는데,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굳 아이디어입니다!
와 진짜 제가 본 유튜브중 최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ㅜㅜ 이거때문에 운전대 못잡을줄알았는데 ㅠ 이거 갠소 하거있다가 차 나오면 바로 붙히고 연습할거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가끔 주차된차들 보면 저렇게 붙어있는것이 보여서 뭔가 했더니 이런 용도 였구나.....초보분들한테는 너무 유요완 정보네요
@lianhuawu4292 우측과 좌측 차폭감은 도로의 차선에 내차의 타이어를 맞추어
타이어가 차선에 각각 50센치, 30센치, 20센치, 10센치 떨어졌는지,
타이어와 차선이 일치하는지를 대쉬보드에 테이프를 붙여서 차선과 타이어간의
거리, 위치를 영점조준 훈련을 계속하는겁니다. 차선과 타이어가 10센치~50센치
떨어진거와 일치하는거를 차안의 기준점 테이프로 가늠해보고,
그 가늠한걸 차에 내려서 확인해보고 그 가늠한 거리감을 떠올리며
차를 앞으로 살살 움직이면서 타이어가 차선에 얼만큼 붙었는지 떨어졌는지
느끼고, 내려서 그느낀 거리감을 확인해보고 그렇게 거리감을 느끼고 운전하면서
차선에 타이어를 맞추고 내려서 그거리를 확인하고 이런 훈련을 계속 반복해보면
됩니다. 그리고선 도로에서 운전할때도 사이드미러를 보며 확인하면서 계속
감을 쌓는 훈련을 하는겁니다.
그렇게 차안에서와 차에 내려서 타이어와 차선간의 거리감을 익히는
훈련을 계속 하다보면 앞의 차선이 내차 타이어 바깥에 있는지 안쪽에
들어와있는지 차선위에 내차 타이어가 딱 일치한 위치에 있는지 날이
가면 날이 갈수록 느낌이 강하고 뚜렷하게 감이 옵니다.
처음엔 대쉬보드에 테이프를 붙이거나 차안의 어느기준점으로
타이어와 차선간의 거리를 판단하다가 나중엔 그냥 차선만 보고도
내차 타이어와의 거리감, 위치감을 느끼게 되고 점점 오차가 줄어들고
정교해집니다. 그러면 빠르게 달리면서도 차선 맞추는건 식은죽 먹기고,
오른쪽 주차된 차나 사람들이 내차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가까운지
닿을지 안닿을지를 쌩쌩 달리면서도 (근사치로) 알게되고 느낌이 팍 옵니다.
처음엔 주차된 차들은 타이어가 지면에 닿은 부분이 차선이라 생각하고
거리감, 위치감을 파악하면 됩니다. 연석에 바짝 붙여 차를 대는것도
이 거리감, 위치감으로 하면 됩니다.
앞차폭감은 이 영상의 방법과 비슷하지만 더 정확하고, 차가 아닌 벽이나
다른 장애물도 차폭감(거리감)을 알수가 있는 방법인데,
타이어높이를 기준으로 잡고 훈련하는 방법입니다.
트럭제외 대부분의 차들의 타이어높이가 55센치~80센치 범주입니다.
그러면 제일 작은 경차나 대형SUV를 뺀 나머지 차들은 60~70센치쯤
됩니다. 즉 대부분의 차들 타이어높이가 비슷비슷하다는거죠.
제차 아반떼같은 경우 차앞의 물체들의 75센치높이까지 다가가면
물체와 거의 닿을락말락하고, 모닝은 85~90센치정도였습니다.
나머지 더 큰차량들은 70센치 이하쯤 되겠죠.
본인차가 차앞물체의 어느 높이까지 갔을때 닿을락말락하는지 높이를
자로 재보고, 75센치면 60센치~70센치높이까지 다가가면 닿지않는
거리에 차를 세울수가 있겠다라는 자신차의 기준높이를 정해놓습니다.
그러면 60~70센치면 대부분의 차들의 타이어높이쯤 되니까
차들의 타이어높이까지 다가갈수가 있겠죠.
차 정면이나 후면은 타이어높이쯤 되는것이 전조등이나 브레이크등을
기준점으로 잡으면 됩니다. 대부분차들의 전조등, 브레이크등이
타이어높이보다 살짝 높은 위치에 있으니 그걸로 (약간 더높은 오차를
계산에 넣어서) 기준을 잡으면 됩니다. 차량마다 조금 더 높고
조금 더 낮으니까 그차이만 계산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이 앞차폭감은 골목길, 주차장에서 코너를 돌때도 비슷한데,
왼쪽으로 돌면 오른쪽 본넷(에이필러 부근)에 앞차 타이어나
전조등이나 후미등이 보이는 지점까지는 닿지않고,
오른쪽으로 돌땐 왼쪽 에이필러부근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회전시작되는 부분(왼쪽으로 돌면 왼쪽부분, 오른쪽으로 돌면
오른쪽 부분)은 앞차(혹은 물체)와 거리가 멀어 기준높이(60~80)보다
훨씬 낮아야됩니다. 만약 회전시작점때부터 기준높이에 근접했다면
회전하면서 점점 더 높아지면서 회전끝날땐 80~90센치의 이런 높이가 되면서
앞차와 닿을수가 있으니 회전시작부분은 기준높이보다 20센치이하여야
닿지않고 안전하게 회전할수가 있습니다.
앞에 차가 아니고 벽(혹은 다른 물체)이라서
기준점을 잡을만한게 없는 장애물이라면 앞에서 말한 기준 높이
70센치내외정도, 혹은 타이어높이, 혹은 도로 중앙선분리봉, 주차봉등의
높이가 70센치안팍이니 그것들의 크기, 높이를 머리속에 떠올리면
기준을 잡기힘든 벽이든 여타 물체들도 대충 높이를 가늠하는게 가능하고
그높이보다 조금 낮은 높이까지 다가가면 닿지않고 안전하게 지나갈수가
있게 됩니다. 대충 이런 원리, 요령으로 스스로 방법을 확장, 응용해서
자신만의 방법, 감을 찾을수가 있으리라 봅니다. 글이 많이 길었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운전하다보면 폭잡을때 앞유리에 어떤 기준점 잡곤하는데 그걸 잘설명해주셨네요~~여기서 또 얼굴돌리고선 운전하다 기준점이 달라졌다하시는 분 없었으면...~
자고로 초보때는 긁히고 찍고...등줄기에 땀 좀 흘리면서 온몸으로 배워야... 이걸 20년전에 알았다면 좀더 쉽게 운전했을텐데ㅠㅠ
이건 초보가 아니더라도 작은 차만 운행하신 분들은 차폭감 잡는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유용한 정보에요! 본인 스스로 감으로 익혀야한다고만 듣던 운전 방법을 정말 너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네요!
지금까지 근 10년간 유튜브 영상 수천개 이상 보면서 좋아요 누르는 건 처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초보 때 저런 길 만났을 때 바로 앞에 비슷한 크기의 차가 같이 가고 있을 때 엄청 행복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 그대로 따라가면서 지나가는 ㅎㅎ
공감합니다 ㅋㅋ
저두요 ㅋㅋ
ㅋ ㅋㅋㅋ 여기 1인 추가입니당
더 큰차 지나가면 진짜 땡큐 ㅋㅋㅋㅋ
오오오 대박👍🏼👍🏼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방법은 제가 옛날에 다른사람 운전 연수 시켜줄때 쓰던방식이네요 보통 대쉬보드 중간을 지점으로 조수석 타이어가 지나간다고 항상 말해줬음
우와 이런방법이 있다니 너무 감사해요!!!!
자기차폭에 대한 감이 있으면 전방 견적 딱 보고 좌측만 보고 가면 되는데, 미숙하신 분들에게는 꿀팁이 되겠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초보분이 많이 보실것 같은 영상이라 댓글로 첨언하나 할께요.
차선이 그려진 도로에서 기준점을 왼쪽에 있는 차선으로 삼고 운전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숙련되면 멍때리고 운전해도 차가 자기차선의 중앙이 아니라 운전자가 차선의 중앙으로 와서
우측차로의 운전자를 불편하게 하거나 주행중 우측 접촉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칫 우측에서 클락션 먹고 좌로 훅 꺽었다가 좌측 사고날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아니라 차가 차선의 중앙입니다~~~
운전 18년차인데 이거없이 감으로 다녔습니다 이걸 이제야 보내요 유익한 영상입니다
세에상에!!!!완전 유익하네요!!차 바꾸고 차폭감 몰라서 덜덜덜 댔는데 ㅠㅠㅋㅋㅋ
이제부터는 시골 길에서 차 비켜주다 우측바퀴 빠지는 일은 없을 거예요
@@windheart_car 😂👍
우와 저 운전 연수 몇십반원 돈주고 하면서 차폭감 너무 힘들다고 말해도 강사가 이런거 하나도 안갈켜주던데 ㅠㅠ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 유튜브에서 공짜로 배우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 ///영상제작하신분 기분 좋으라고 글썼더니.. 몇몇댓글에 불편러들이 많네요 ㅋㅋ뭐가 그렇게들 불편하신지...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대부분이 운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거라서 안알려준거아닐까요?
한 5번안에 완전터득하실뜻
보통 적응되면 어떤차든 차폭 자동셋팅되서 운전하는 느낌이라
반X 만0
그 연수기사님은 본능적으로 차폭에 대한 기감이 매우 뛰어나시니 굳이 저런거 없이도 애초에 차폭을 잘 알았을테고 저런거 하나도 모르셧을꺼에요.. 다들 당연히 되는줄 아셧을테니깐요..
대에박🎉감사합니다!! 직업특성상 골목길을 많이 다니는데 완전 꿀팁
경차에서 아반떼 신형으로 바꿨더니 좁은 공간 운전에 여간 신경씌이지 않았는데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운전 몇년했는데도 아직도 조수석에 앉은 사람한테 오른쪽 봐달라고 하는데..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한국은 불법주차 때문에,답이 없구나 를 느끼네요.
저 불법주차한 차량들 사이에서 사람이라도 튀어나오면 답이 없는 운전자 독박🤔
운전연습하던차에 차폭이
어려웠는데 가뭄의단비같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차바꾼지 얼마안됐거나 초보운전자에게 엄청난 꿀팁이네요
좋은아이디어같습니다
단 점을붙여놓고 가상의 선으로 생각해야하는게 초보들에게는 더 해깔릴수 있겠네요
운전 좀 하는 연차되면 차폭감 알게되서 저런게 필요없는데 초보분들은 굉장히 유용하고 특히 길가에 차 잠시 정차할때 노변에 바짝 붙일때 매우 유용합니다
유투브를 하기위해 태어나신 분입니다.
초보분들을 위해 전반적인 운전에대해서 교육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덕분에 계속 시청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덜렁)
어디서도 듣지못했던 진짜 유용한 뀰팁이네요 꼭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와~~~~ 완전 꿀팁 이네요!! 운전 경력 오래 되었어도 새차 사면서 차 폭이 많이 넓어져서 조심조심하는데 완전 꿀팁이에요~~~
15년 무사고라 운전 잘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굴삭기 면허 따보니 쉽지 않더라구요ㅋㅋ 학원 안가고 시험장에서 바로 감으로 하려니 차폭감이 왜 어려운지 이해하게 됐어요 그날 이후 도로에 큰차 운전하시는분들 다 존경스러움요 ㅎㅎㅎ
이게 진짜 최고의 차폭감 가이드네요 감탄했습니다
좋은 꿀팁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초보운전이 아닌 제가 봐도 이건 진짜 쿨팁이네요. 저러다 긁어먹기를 여러번인데..
어떻게 저런걸 붙힐 생각을 하셨죠? 추천 누르고 갑니다.
힐->일
쿨->꿀
오타의 형태를 보아 천지인 키보드로 ㄱ ㄲ ㅋ / ㅇ ㅎ 의 오타를 낸 것을 유추할 수 있다
긁어먹기를 여러번 하셨으면 그냥 예비 초보운전이시네용 또 긁으실듯
악셀 밟는 발을 도로 중앙이라 여기고 달리면서 양쪽 싸이드 미러를 보시면
도로 차선 가운데를 달리고있음을 알수있을겁니다! 해보세요~~^^
악셀 밟는 발을 도로 중앙이라..오호~!
그래서 도로에 직진표시 로 그려져있는 화살표가 오른쪽 무릎위치에 있으면 도로 차선 가운데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발이 좀 왼쪽에 있을텐데 어떻게 중앙인가요?
@@user-vs4ki9ec1p발보다 왼쪽에 눈이 있으니까요
@@hyyt666 도로 가운데 맞출 필요가 뭐가 있음??
차폭감보다 한단계위인 거리감이 잡히면 왼쪽 차선, 오른쪽 차선이
내차와 얼만큼 떨어졌다, 내차 바퀴가 좌우 차선과 얼만큼 떨어지거나
차선을 밟고있다등이 한눈에 딱 감이 오는데 굳이 도로 가운데 맞출 필요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영상시청 후 바로 구독 박습니다. 😊
괜찮은 팁이네 자기만의 감에 의존하는것도 방법이지만 아얘 그 감조차도 제대로 세우지못하는 뉴비시절이면 좋은거라생각함
특히 면허는 따놨지만 차살여건이 안되서 10년이상 묵히는 케이스들은 그 감맞추기가 정말어려움 처음에 그렇게해보고 이제 익숙해지면 그과정에서 생긴 감과 연계해서 잘 써먹는게 좋은거지 영상댓글보면 하나하나 태클걸고 윽박부터 놓고보는데 그래서 연수든 도로한복판이든 쌈박질이 안날수가없음
자신의 차를 계속 타다보면 앞 와이퍼나 센서 위치와 나의 앉은 키와 눈의 시선에서 나오는 자신만의 폭감을 알게 됩니다. 근데 오래 걸립니다. 차 문짝 긁켜보고 백미러 까여보고 타다보니 대강 알게 되더군요. 자신만의 표시를 저렇게 해 놓으면 좋죠. 진짜 좁은 길 갈 때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긁혀보고
자기 차에 긁어달란 소리구만
좋은 정보가 많은 방송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ㅋㅋ
아들넘들 한테도 초보인데 카톡으로 이 영상 이랑 주차 하는거 보내줬네요
개꿀팁이네. 어쩌다 차폭 다른 차종 몰 때 겁나 쫄리는데 이런 꿀팁이!
저는 그래서 경차만 운전하는데 저도 충형차 몰수있을지. 함 해보겠습니다
따로 붙이지 마시고 와이퍼 접히는 부분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길 다니다보면 도로를 바라봤을 때 잘 보시면 가운데에 검댕이 앉아있는 부분이 보여요(눈썰미가 좋으시다면 금방 캐치 가능해요) 그걸 보고 운전석을 기준으로 잡아서 검댕과 운전석을 일치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사이드로도 한 번씩 확인해주고요 어느정도 폭이 대칭하게 맞는다 싶으면 낮에는 그렇게 봐도 좋습니다
차가 하도 많이 다니는 도로면 가운데 부분에 검댕이 항상 앉아있고 잘 보이기도 합니다
천재적인 분.... 초보운전의 한줄기 빛.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팁이네요 연습해보께요
매번 시트에 앉아 허리가 굽는 각도, 고개와 눈돌리는 각도, 좌우 몸기울기나 위치에 따라 표시점을 볼때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user-tz1hj6ww8k 차는 조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직진외에는 별로 의미없습니다^^
그렇게 약간씩 달라도 큰 오차 차이가 나지않기에
초보에겐 절대적으로 유용한 방법임.
@@ygking694 조향을 많이 해도 비율적으로 따지면 직진이 압도적으로,
아니 비교불가할 정도로 비율이 높죠. 그많은 직진할 동안 저 방법은
절대적으로 유용한 방법입니다. 조향할때는 또 저것과 비슷한 원리의
방법이 있습니다. 우회전, 좌회전시에 주차된 차나 사람, 장애물이 가까이
있을때 차는 바퀴높이, 사람이나 장애물은 50cm~80cm 높이까지 본넷선과
일치할때 나의 차가 그것들과 닿지않는다란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방법으로 자꾸하다보면 거리감으로만 닿을지 안닿을지 감이 오지만..
@@sanggyungkim9513 저방법이나 감으로나 그렇게 긴박한 상황의 좁은통로는 거의 갈일이 별로없습니다. 님말씀데로 직진이 훨많으니 금방 차폭 감잡습니다. 저방법을 유용하게 쓰시는 분도 있으니 별말씀은 못드리지만 대부분사람들은 하다보면 금방 차폭을 알꺼예요. 오히려 조향각에따른 전,후진 진행각을 파악하는게 더중요할듯 합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방법은 운전면허실기때 했었던 팁 같네요. 멈춘다음 핸들 돌리는...언젠간 숙달되겠지만요^^
@@user-tz1hj6ww8k 저런 골목들어가면 어디서 뭐 튀어 나올지 몰라서 느긋한 편한자세로 운전못할텐데
운전병 시절 운전 배울때 보닛에 있는 워셔액 구멍이 비슷한 위치에 있어서 그 큰 군용차도 무리없이 운전 했는데 승용차도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초보운전은 아니지만 잘보구 갑니다
저도 ㅋㅋ 공교롭게도(?) 레인센서가 딱 저위치에있어서 그거 보고 감 익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