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순한 표정을 하고 사람들에게 다가오며 기쁘게 해주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정말 따수워지네요...ㅠㅠㅠ 마치 수족관에 온 사람들에게 내가 사는 곳에 온 걸 환영해~하고 반겨주는 듯한 모습..고래들은 사람들에게 큰 거부감이 없는 생물인 거 같아요 사실상 바다에 비해 저렇게 좁은 곳에 갇혀있는 듯한 환경에서 살면 많이 불편할텐데 ㅠㅠ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ㅠㅠ귀여운 영상 너무 잘 보구 가요
외국의 동물원원장이 방송에서 이런말을 했던게 생각납니다.우리가 아무를 자연과 유사하게 동물원을 꾸며도 자연과 같을 수는 없다고 말이죠 동물원은 야생의 동물을 강제로 폭획해서 볼거리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아픈동물들을 보호하는 곳이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우리나라가 돌고래종 사육에 실패하는이유가 작은수조관과 자폐증을 해결못해서인데 왜 여기대댓글들은 벨루가 불쌍하다는걸 그냥 동물보호성 글이라고 생각하는거지;; 벨루가 이미 두마리나 폐사시킨 아쿠아리움측에서도 이미 방생하기로 얘기도 끝난상태인데 지금 저 벨루가는 불쌍한게맞아요 네티즌님들아..
@@김태민-q5w 벨루가(흰고래)와 같은 고래류는 지능이 매우 높아서 자기가 수족관에 갇혀 있다는 사실도 인지할 수 있고, 감정적으로도 매우 예민해서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건 조금만 검색해봐도 나오는 내용이죠. 다른 동물들도 물론 자연으로 돌려보내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좋겠지만, 우선적으로 지능이 높은 고래류를 먼저 돌려보내줘야 한다는 것이죠... 벨루가는 멸종 위기종이기도 하고요... 몇 달 전에도 한화 여수 아쿠아 플라넷에 있는 벨루가가 폐사했습니다. 벨루가의 평균 수명은 40~50년인데 12살에 운명을 달리했어요. 이건 분명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ㅠ
알고리즘 인지 뭔지 때문에 보게 됐는데 그냥 지나치려다가 너무 불편해서, 내가 아무리 강아지를 좋아해도 좋아하는 것과 키우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에 내 이기심만으로 함부로 키워봐야 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고 키우고 있지도 않는다 광활한 자연에서 있어야 할 동물이 저 작은 수족관에 갇혀서 있는 걸 보면 상당히 불편하고 인간이 참 못할 짓이라 생각이 드는데 하물며 보러 갔으면 조용히 보던지 온갖 소리와 심지어 앞에 여자 분은 손으로 수족관 두드리고 있는데 두드리는 강도를 떠나서 참 무지 하다 라는 생각이 듦. 누가 나를 가둬놓고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고 소리를 내며 두드린다고 생각하면 저 자체가 끔찍함. 동물들이 제자리에서 행복하게 살아가 권리 인간이 보러가지 않는 것, 인간의 이기심에서 해방시키는 것.
그래도 환경을 개선해주던가 해야겠지만 사람들에게 친근함을 보이게 하는 것도 중요함. 다수의 돌고래나 범고래는 이미 대다수 사람들이 친근하게 여기고 보호하거나 그런 의식이 작용하지만. 한국의 상괭이 고래는 년간 수천마리씩 죽어나가도 아는 사람만 알지 국내에 관심도 잘 없는편임. 상괭이가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에게 친근한 인식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전부터 더 강하게 보호했을거임. 요즘 약간 보호할려고 어망도 개선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는 있지만 아직도 계속 객체가 줄고 있음. 한국 중국 일본 연안에만 사는 종으로 세계적인 보호종임. 가끔 민물에도 들어와서 조선시대에는 한강에서도 발견되던 고래가 상괭이임
제발 수족관 유리벽... 손으로 두드리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진동이 수중 동물들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일텐데요...
진짜 소음 미친 ㅠㅠ
저렇게 순한 표정을 하고 사람들에게 다가오며 기쁘게 해주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정말 따수워지네요...ㅠㅠㅠ 마치 수족관에 온 사람들에게 내가 사는 곳에 온 걸 환영해~하고 반겨주는 듯한 모습..고래들은 사람들에게 큰 거부감이 없는 생물인 거 같아요 사실상 바다에 비해 저렇게 좁은 곳에 갇혀있는 듯한 환경에서 살면 많이 불편할텐데 ㅠㅠ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ㅠㅠ귀여운 영상 너무 잘 보구 가요
마음이 아프다 ㅜ수족관영상속에 벨루가 볼때마다 뭔가 흐는끼는 모습에 슬픔만 보여 ..
갖혀사는 감옥같은곳일텐데 그모습은 천사의 모습을 하고있네 너무미안해ㅜㅜ
외국의 동물원원장이 방송에서 이런말을 했던게 생각납니다.우리가 아무를 자연과 유사하게 동물원을 꾸며도 자연과 같을 수는 없다고 말이죠 동물원은 야생의 동물을 강제로 폭획해서 볼거리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아픈동물들을 보호하는 곳이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착하고 귀여운애를 가둬두는게 안타깝다..
벨루가는 지능이 매우 높은 포유류고 수천 수킬로 미터의 활동범위가 필요한데 저렇게 가둬두면 스트레스 받을만하죠. 실제로 우리나라에 수입됐던 벨루가들이 대부분 스트레스로 폐사하고 자폐증도 생기고 그런다고하네요. 그래서 국내에 남은 벨루가들도 방류계획에 있는걸로 알아요.
문제는 방사한 벨루가들도 자연에 적응 못하고 폐사해버린다는거죠.....
이미 수족관에서 살고 있는 동물까지 굳이 방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동물을 위해서도요
굉장히 멀리서 작은 소리도 너무 잘 들리는 이 아이에게 신기해서 지르는 소리도 두드리는 진동도 너무 힘들겠죠 …? 😭 힐링된다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전 저 친구의 행복은 어디있나 하는 생각에 기쁘진 않네요ㅠㅠ
보는이에겐 즐거울 수 있지만,
자신의 감정뿐 아닌 상대에게 전달하는 행동까지 표현할 수 있는 지능높은 아이가 갇혀있다는 사실이 맘 아프다.
벨루가에겐 너무나 작은 곳 .. 바다로 가는게 맞는듯싶다
바다로 보내라 저 이쁜애를..
벨루가 바다로 보내라~귀여운 천사 벨루가
이런 영상 보면 슬프기만함 저 크고 아름답고 똑똑한 생물을 저렇게 가둬놓고....
가둬두지말고 제발 보내주라!! 저 예쁜 고래 ㅠ
제발 바다에 놓아 주세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가두어놓고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이런건 다 고래에겐 고통입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자연그대로의 자유로운 삶을 돌려주십시요
돌고래들은 지능이 높아서 수족관에 가둬두지 않고, 바다 밑에 내려가서 바다속을 볼 수 있는 구조물 세워두고 사람들이 내려가면 오히려 쟤네들이 사람 구경하러 올 듯.
인간과 돌고래 둘 다 서로 구경하면서 좋아하면 서로 윈윈
포르투갈 해변이 그랬어요.배로 멀리 나가서 시동 끄고 기다리면 돌고래들이 와서 우리를 구경하고 갔어요.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
우리나라가 돌고래종 사육에 실패하는이유가 작은수조관과 자폐증을 해결못해서인데 왜 여기대댓글들은 벨루가 불쌍하다는걸 그냥 동물보호성 글이라고 생각하는거지;;
벨루가 이미 두마리나 폐사시킨 아쿠아리움측에서도 이미 방생하기로 얘기도 끝난상태인데 지금 저 벨루가는 불쌍한게맞아요 네티즌님들아..
ㅇㅈ 근데 동물빠돌이 빠순이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음
우리는 한번 와서 보고 즐거우면 되지만 온종일 갇혀있는 벨루가... 미칠수 밖에ㅜ
막힌곳을 바라보며 도움을 구하는 듯.ㅠ
개도 집안에 갖혀있는데? 나가봤자 개 목걸이에 목아지 묶여서 끌고 다니고...
자연에 나가면 북극곰에게 잡아 먹히기도 한단다... 에스키모들의 식용이 되기도 하고....
누구라도 강제로 조그만 공간에 가둬놓고 평생그곳에만 있으라 한다면 지금처럼 그렇게 호호 하하 즐거울까요
롯데월드인가요? 저번주쯤에 갔는데 벨루가 몸에 상처가 꽤 있더라고요 스크래치난 자국도있고..
마냥 귀엽고 예쁘다고 할만한 영상이 아닌 것 같아요..동물원, 수족관..모두 동물의 자유를 빼앗고 착취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그저 사람의 흥미와 보는 즐거움이 전부인..마음이 아파요.
내가 이래서 아쿠아리움을 안감
좁은곳에서 혼자 생활하다 자폐증세까지 보인다고 하던데 넘 마음 아프네요 ㅠ.ㅠ
저렇게 유리 두드리면 물 속에서는 소리가 증폭되서 더 크게 들립니다. 치지마세요. 안 가는 게 가장 좋고요.
안쳤어요 불편하면 보지마요^^
@@gdo91626 님한테 말 한 거 아니고 정보 전달 차원에서 쓴건데 뭔 개소리. 왜 혼자 오해해서 급발진임? 머리가 나빠서 이런 것도 이해를 못 하는 건가. 문해력, 이해력 왜 이렇게 수준 미달인 사람들이 많냐.
너무 사랑스럽긴 하지만, 저 좁은 공간에서~
바다에서 벨루가 무리들과 함께하고 싶을텐데~
벨루가는 수족관이 감옥 지옥이다 벨루가를 바다로 보내시다
그논리라면 벨루가뿐이 아니고 모든 동물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지옥일텐대 그러면서 애완견 애완묘 키우는 몰상식한분은 아니시죠?^^
@김태민 애완견,애완식물 그건 자기가 마음먹고했겠죠~ 설마 학대같을거하써요?
@@안치우-c4v 무슨 말씀이세요;; 그건 사람이 마음먹고 키우는거고 동물이 태어날때부터 사람밑에서 크겟다고 마음먹나요??
그리고 수족관에있는 벨루가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육사가 엄청난 사랑을 줄겁니다
벨루기가 학대당하나요??
@@김태민-q5w 벨루가(흰고래)와 같은 고래류는 지능이 매우 높아서 자기가 수족관에 갇혀 있다는 사실도 인지할 수 있고, 감정적으로도 매우 예민해서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건 조금만 검색해봐도 나오는 내용이죠. 다른 동물들도 물론 자연으로 돌려보내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좋겠지만, 우선적으로 지능이 높은 고래류를 먼저 돌려보내줘야 한다는 것이죠... 벨루가는 멸종 위기종이기도 하고요... 몇 달 전에도 한화 여수 아쿠아 플라넷에 있는 벨루가가 폐사했습니다. 벨루가의 평균 수명은 40~50년인데 12살에 운명을 달리했어요. 이건 분명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ㅠ
@@328S2 저는 그런이유라면 모든 동물들을 키우는걸 안해야된다고 생각하고요 사람들은 개고양이는 집에가둬놓고 생활하면서 수족관이나 동물원의 동물들은 불쌍하니 놔줘라합니다. 개와 고양이도 집에서 뜬금없이 의문사합니다 제글의 핀트를 못잡고 계신거같은대
수족관 동물원에 갖힌 동물을 그렇게 놔줘야한다 생각하면 애완동물 키우지 말고 그렇게 말하라는거예요
알고리즘 인지 뭔지 때문에 보게 됐는데 그냥 지나치려다가 너무 불편해서, 내가 아무리 강아지를 좋아해도 좋아하는 것과 키우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에 내 이기심만으로 함부로 키워봐야 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고 키우고 있지도 않는다 광활한 자연에서 있어야 할 동물이 저 작은 수족관에 갇혀서 있는 걸 보면 상당히 불편하고 인간이 참 못할 짓이라 생각이 드는데 하물며 보러 갔으면 조용히 보던지 온갖 소리와 심지어 앞에 여자 분은 손으로 수족관 두드리고 있는데 두드리는 강도를 떠나서 참 무지 하다 라는 생각이 듦. 누가 나를 가둬놓고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고 소리를 내며 두드린다고 생각하면 저 자체가 끔찍함. 동물들이 제자리에서 행복하게 살아가 권리 인간이 보러가지 않는 것, 인간의 이기심에서 해방시키는 것.
ㅠㅠ..
광활한 바다로..보내주고파
저 행동은 스트레스받아서 사람들 안보이는곳으로 숨고싶을때 나타나는 행당동인데... 불쌍한 벨루가... ㅠㅜ
행당동은 떡볶이 유명한 곳이고 ㅋㅋㅋㅋㅋㅋ
아니 행당동 뭐냐고 ㅋㅋㅋ
숨고 싶을 때 나타나는 행당동 이라니 ㅋㅋㅋ
떡볶이 먹고 싶었나 ㅋㅋ
벨루가 랑 돌고래는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다고 생각...
벨루가가 바닥에 머리찧는거 봤어요.
엊그제ㅜ.ㅜ
He looks so Happy and at Peace!
롯데 아쿠아리움 벨루가 두마리 폐사 이후 남은 벨루가 방류 진행중이라 들었었는데.. 잘 안됐나보네요..
여수 아니에요? 그거?
야생에서도 그정도 죽죠 아니 더
힐링된다...라... 하...안타깝다
저 귀여운거 살리고 싶으면 바다로 보내야함
나왜 이거보고 울컥하냐
먹먹하다..
야생동물을 가두고 돈벌이하는
수족관이나 동물원은 가지맙시다
동물들이 벽이없는 광활한 자연에서
살수있도록 해야 합니다
싫은데요 갈건데요 님도 개, 고양이, 파충류 애완으로 키우는 채널은 재밌게 보잖아요 ㅋ
@@Slbx ???????
비좁은 사육장에 가두어 돈벌이 하는거랑
집에서 반려동물 키우는거랑 같다고 생각을 하시다니ㅋㅋㅋㅋ
@@goodguy5959 뭐가 다른데..?? 둘다 인간의 만족을 위해 사육당하는건 똑같은데엽..?? 방생해야될건 벨루가가 아니라 님같은 이중적인 인간들 우주로 방생해야될텐데... 캣맘같은놈들 ㅉㅉ..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은 싹다 없어져야함..
소 돼지 닭 양들도 광활한 자연에서 살아야하는데 ㅠㅠ 우리에서 사료만 먹다 도축당하고 너무 불쌍 ㅠㅠ 글쓴이님은 채식주의자 겠죠? ㅠㅠ 너무불쌍해 동물원 나빠 ㅠㅠ
천사가 따로 없다
벨루가가이쁘게생기니깐사람이나동물이나 이쁘면 피곤하게군다..
유리벽에다 유리를 치지마시오라고 써주는게 어렵나...
벨루가 진짜 그냥 놔줘랴ㅠㅠㅠ저 감옥에서 불쌍하지도 않냐 사람들아ㅠㅠㅠㅜ
삼겹살 좀 그만 먹어라
불쌍하지도않냐 이새기야
그러게 말입니다. 보러가는 사람이 없어야하는데 ...
@빙봉빙봉 평생 우리에갇혀서 사육될날을 기다리며 커가는 돼지는 그렇게 잘먹으면서
벨루가에 감정이입해서 사람들 욕하는게 이중적이라 그런건데요
@빙봉빙봉 사람이 쳐먹을라고 죽이는거나
사람이 구경할라고 가둬놓는거나
다를바 1도없는데
생존목적이라는거자체가 자기합리화아님?
그냥 구경하는거나 먹는거나 사람이 최상위포식자가되니까 누리고사는건데
동물들 통해서 누릴건 다누리면서
그저 깨어있는척하려고 벨루가걱정을하네..
놔줄테니까 벨루가 몸값 저기에 지불 해주실수있나요?? 힘들게 대려온거같던데요
어 나 저거 알아
죄 없는 생물 잡아다가 좁아터진 독방에 동료 수감자들과 같이 쑤쎠넣고 하루에 몃백번식 고통스런 진동이 울려 퍼지는 대다가 가석방이고 뭐고간에 죽어서야 나올수는 있는 최첨단 수중감옥인데
요즘 사람들은 거걸 수족관 이라고 부른데 신기하지~
때묻지 않은 순수한 미소를 가진 동물이네.. 그래서 더 보기 힘들다 넓은 바다에서 자유로이 살아야하는데 저런곳에 갇혀 사람들 눈요기거리로 사는걸 보니..
벨루가.. 자연으로 돌려보내자
벨루가를 바다로 보내시다
바다로 돌려보내라… 수족관은 지능이 높은 벨루가에게 감옥이다
이런 거에 관심 주면 안 된다고 봅니다
동물들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운영하는 수족관 동물원도 많지만 단순히 이익을 위해서 운영하는 곳도 많아요 이런 거에 관심조차 주면 안 됩니다
너무 귀여워요.
난 가슴아파서 저런데 못간다… 가면 유리창에 손대는거 제지하느라 바쁠듯.
벨루가 돌고래가 iq가 얼마나 높은데...내가봤을땐 씨-익 하면서 웃고갈때 아 여긴어디야... 하면서 그러는거 같은데 ㅋㅋㅋ
불쌍한...벨루가
제발...손으로 유리창 두드리지마ㅅㅂㅡㅡ
넘나 귀염고 사랑스럽지만
천사같은 벨루가 고향으로 보내줬으면 좋겠다퓨
벨루가 생각 : '내가 지능도 높은데 인간놈의 새끼들때문에 이렇게 가둬진것도 스트레스인데 어느 인간이 유리 자꾸만 두들겨서 진동 주네 ㅅㅂ'
돈 내고 보러 안 가야 수족관 망하고 벨루가는 바다로 간다..
우리 보는 인간만 즐거워요..........벨루가는 사람이 느끼는 거랑 비슷합니다
저 좁디 좁은 곳에서 .... 체념과 단념을 배운 밸루가에게 모두다 죄인입니다.
저리 예쁜 생명체가 갇혀 있었어 불쌍하다.
참 한심하다
감옥이라니 풀어 주라니
저렇게 사는 애들은 그냥 보세요.
오지랖도 참.
저렇게 살던 애들은 풀어 주면 얼마 못 산다.
저 좁은곳에서..ㅠ
아쿠아리움 없어져도 좋으니 제발 동물들 좀 풀어줘라....
진짜 이기적이네 아쿠아리움 관련업 종사자는 내쫓구?ㅋㅋ
넓은 바다로 보내줍시다
ㅎㅎㅎ 심~~~~쿵
진짜웃네 ㅋㅋㅋ
이좁은데 가둬두지맙시다 ㅎ 좁은곳에 갖혀서 누군가의 구경거리가 되었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풀어주세요특) 귀여운 동물, 포유류만 해당됨
2)불쌍하지만 삼겹살은 맛있음
그게 자연의 섭리야 ㅂㅅ들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어디가면 볼수있죠?
그래도 환경을 개선해주던가 해야겠지만 사람들에게 친근함을 보이게 하는 것도 중요함. 다수의 돌고래나 범고래는 이미 대다수 사람들이 친근하게 여기고 보호하거나 그런 의식이 작용하지만. 한국의 상괭이 고래는 년간 수천마리씩 죽어나가도 아는 사람만 알지 국내에 관심도 잘 없는편임. 상괭이가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에게 친근한 인식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전부터 더 강하게 보호했을거임. 요즘 약간 보호할려고 어망도 개선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는 있지만 아직도 계속 객체가 줄고 있음. 한국 중국 일본 연안에만 사는 종으로 세계적인 보호종임. 가끔 민물에도 들어와서 조선시대에는 한강에서도 발견되던 고래가 상괭이임
동물 유튜버가 동물원에서 찍은 영상을 올리는 이 아이러니... 게다가 세계적으로 동물학대논란 & 동물원에서 죽어나가는 게 태반인 벨루가 영상이라니... 화제가 될만한 거라면 아무 의식없이 마구 올리는 얄팍한 상술들에 표정관리가 안됨...
수족관 놀러 가서 찍은 영상 취미로 올리는 거겠죠 이게 상술이겠어요?
@@기분나쁠땐이포즈-x9n 맞아~용
생긴거 자체가 웃는 얼굴이네 ㅎ
사람들 욕심에 동물들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았으면... 사람이 잔인하다
바다의 인어같은 존재
제발 바다로 보내줘!! 도대체 누구의 허락으로 이 아이를 바다에서 돈을 주고 데려온거지!?
바다로 보내라. 그들의 집으로 보내라.
돌고래는 바닷속의 사람이라고 한다네요... 수족관에서만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 미치지 않겠어요? 아름다움을 간직하기 위해 꽃을 꺾지 않는 것처럼... 돌고래들도 풀어 줍시다.. 평생을 한 번 못보고, TV 로만 볼수 있다 하더라도 ....
좁은 수족관에 갖혀 평생 감옥 살이하는 불쌍한 고래들;;;;얼마나 스트레에 고통일지
인간들의 이기심에 희생양 ㅠㅠ
바다로 돌려보내라!!~~😢😢
방사시켜주세요 ㅠㅠ 우리는 보니까 좋지만 벨루가는 스트레스 작은공간에... 볼때마다 마음이 아픔
@@솔트-l3u 아~ 그런가요 저는 몰랐어요 그러면 방사를 안하는 것이 더 좋겠네요
슬프다..ㅎㅎ
블로그 올리는데 벨루가 영상좀 받아가겠씁니다~!!
이쁘다 천사같애
저기 있는 사람들 다 가두어 놓고 동물들 이 구경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자 어떤 생각이 드 는지
가지마 풀어줘
벨루가가 좀만더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ㅜ 쟤네 하루에
몇십키로미터씩 해엄칠텐데 ㅜ
풀어주라 제발 나 하나 즐겁다고 감옥에
벨루가 바다로 보내주세요 부쌍하지도
않아요?
불쌍해..
멸종위기라면서요... 단 하루라도 더 행복할수 잇게 자유를 주세요 잉간들아 제발 ....
바다로 보내줘요 우리,,
이제 넓은 자연으로 풀어주자 너무 안쓰럽다
벨루가 스트레스 받은듯 하다
저 유리 밖 사람들 소리에 더
심기불편 한듯함 그러니 벽 위에 있음 숨을곳도 없고 피하는듯한 ㅠ
안쓰러움
저 공간에 갇혀있으니
소중한 생명 원래 태어난 곳에서
누릴수 있도록~♡
ㅠㅠ
너무좋아한다.... 인간들... 불쌍하구나 너는
않이, 쓸라고 했던 말이 여기 잔뜩 있네~
지능이 저기있는애들보다 더높음
사람과 교감 하는 걸 좋아 하다니 신기하네~~ ㅎㅎ
자아가 있는 동물은.... 인간적으로 자연으로 돌려보내자
심쿵
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ㅠ
인간의욕심때문에야생성을일어버린가엽은동물들.바꿔서사람이저수족관안에가둬져있으면어따하겠는가.
제발 수족관에서 유리를 손으로 두드리지 맙시다.
쟤들 입장에선 접시에 담아놓은거임
바다로 보내줘... 제발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