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바라보는 인간의 가장 어리석은 착각 "죽음"

🧘‍♂️석가모니의 지혜로 강력한 불교의 실천법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으세요.
🧘‍♂️부정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마음챙김을 키우며, 긍정성을 받아들이는 기술을 배워보세요.
🧘‍♂️정신적 명료함과 평온함을 향한 변혁적인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불교 #마음챙김 #내면의평화
이 내용은 불교의 원칙을 기반으로 하며, 교육 목적으로 새로이 각색되어 제공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사람의 신념이나 경험에 완전히 맞지 않을 수 있으니,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세요.

[@laysyone94]

사람이죽음을두려워하는것은 무지에서비롯된다
죽음이후에대한 무지
알면두렵지않다

[@mansooluoo335]

나무아미타아불관세음보살!

[@몽글몽글-o9i]

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 나는 죽음도 겁이 나긴 하지만 죽기전까지의 고통이
더겁나는것 같다

[@싯다]

세상온갖 탁한음행 밝음으로녹이시고 일체중생 고통바다 모두모두 건져지옵나이다
부처님께 발원하며 삼보전에 청하옵나이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마하살

[@moos2024]

음ㅡ
불장ᆢㅡ음기때문에 괴롭느냐?
딸을 치거라ㅡ

[@양재성-g7n]

네에 기르침대로 딸을 치지요 아응~~~

[@문명주-f6w]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심영수-c4e]

감사합니다

[@Everyoneisone-o8b]

깨달음은 체득이 되어야 합니다. 본래부터 공이었다는 것을요. 공이 라는 실상에 비춰지는 나라는 것과 세상은 모두가 꿈이거늘... 꿈을 실체로 여기니 괴로움이요..
실상에 눈뜬게 깨달음입니다.
실상이 체득이 되면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좋다는 것도 알고 좋다는 것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정허브-x4s]

행주좌와 어묵동정 생사윤회 자업자득
해탈만이 평온.

[@정상근수멧따]

사두 사두 사두
🙏 🙏 🙏

[@윤희영-h7z]

귀한 공부 감사합니다 🙏

[@싯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황한석-d1c]

법사님 부처님 말씀 지금 까지 혼신을다해 소소하게 설명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 ❤️ 😊 🙏 😭 😂 💙 ❤️ 😊 🙏 😭 😂 💙 ❤️ 😊 🙏 😭 😂 💙 ❤️ 😊 ❤❤❤❤❤❤❤❤🎉🎉🎉🎉🎉🎉🎉🎉😢😢😢😢😢😢😢😢❤❤❤❤❤❤❤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 👉 😂 💕 😍 🙏 ▶️ 👉 😂 💕 😍 🙏 ▶️ 👉 😂 💕 😍 ❤❤❤❤❤❤❤🎉🎉🎉🎉🎉🎉🎉🎉😮😮😮😮😮😮😮❤❤❤❤❤❤❤드립니다

[@황상현-k3k]

🙏🙏🙏

[@반야제행무상]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것이 모든 우주법계가 돌아가는 원리인데...중생들이 그걸 깨닫기는 힘들겠지요. 삶에 대한 집착이 다들 어마어마하거든요.
죽음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제행 무상, 제법 무아...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김명국-h6x]

마음가짐이당신의인생을결정한다..소처
럼착하게살면천수을누릴것이고뱀처럼
사악하게살면사악한놈만나서고통속에
신음하다죽을것이다..지금은말세이기
에날씨도미치고사람도미쳐날뛴다...

[@user-tc5gp8wu2f]

좋아요 😊😊

[@문동순-m8o]

윤회 또한 고통의 연속 마음의 깨달음 너머엔 또 무었인지

[@미류나무]

윤회를 물려주지 않으려면 결혼은 왜 하는지 다 출가해버리면 그것도 안되겠지요,,?

[@조돈권-c2d]

의식이 진화하면
자기라는 존재가
몸과마음이 아니고 의식이라는것을 각성하지요!
때부터 윤회라는 카르마를 넘어서게 됩니다!
불교는 여기로서는 여기까지 올 수 없답니다!

[@조돈권-c2d]

의식은 태어 나거나 죽지않읍니다!
그것은神의 눈이며 영원한 생명입니다!

[@zkdzkdfbfb2501]

이러 말을 하면 황당하다 하겠지만
지금의 시대는 배우는 시기 이기에
무명이 일어나고 무지가 판을 친 것이다
이 우주가 성장을 하면 자연히 사람들은 생사에 초탈하게 될 것이다

[@김명국-h6x]

바람은집사람이피우고죽기는남편이먼
저죽는다..왜냐구?남편이밴댕이소갈딱
지이기때문이다😂🎉🎉🎉

[@조철구-x5v]

본래 업은 없지않나? 없던 업이 왜 생겨났을까?
본래 업이 없었으니 업을 말하는 것은 허무맹랑하다.
이건 마치 조물주가 인간을 죄를 짓도록 만들어놓고,
너는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아야한다 라고 횡포를 부리는 것과 같다. 조물주를 만나면
도끼로 이마를 쪼개버리고 싶다.

[@hee-s5x]

깨달음이란 더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함이죠
즉 선업을 쌓는길은 깨달음이 없으면 불가하지요 그래서 깨달음의 불교에 한표!!

[@yinsyujin9891]

sit down sorry
부질 없고 쓸데 없는 소리다
죽어 보지도 않고 죽음을 말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

[@user-fc3jq7um1g]

삶과 를 왜 삼꽈 라고 읽나요? 삼과 로 읽으세요

[@쟝짱구]

Ai 음성임; 아줌마인갑네요

[@반야제행무상]

'삶과 죽음'으로 발음해야 하는데, 자꾸 '삶꽈 죽음이라고 발음하니 좋은 내용의 영상인데도 듣기 거북해서 좀 ...!!

[@precentneo47]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은 그 다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그 다음의 존재함을 안다면 그것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집착을 버리고 그대로 마주치고 받아들이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다
그 다음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생이 존재하는 목적은 영의 발달과 성숙에 있기에 필연적으로 고통과
괴로움은 동반 될 수 밖에 없다 석가가 잘못 생각한 것은 괴로움의 본질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그것을 집착과 의식을 하여 괴로운 것이라 이해하였다
잘못 접근하였다 원인이 있어 결과가 있다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관점으로 바라 보는 것이다
나 신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원인을 만든다
그 결과는 완성과 성숙에 있다 사랑을 하여 집착이 생기고 이별을 하여 아픔이 생기는 것을
집착이라 여기는 것은 도의 경계에 있어서 낮은 점에 위치하는 것이다
사랑을 집착하여 즐거움이 생기고 기쁨이 생겨나며 그 이별에 축복의 마음을 담아 사랑으로
보내주는 좋은 결과로 만들라고 시련과 고통 아픔을 주는 것이다 그 의미를 잘못 이해하지 말아라
내가 고통을 주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성장하라는 의미이며 고통에 무감각 해지거나 의식하지 않거나
피하거나 또는 겪지 않으려 하는 그 모든 벗어나려 함은 잘못 이해한 것이다
겪으라고 준 것이다 아프라고 준 것이다
아기가 새로운 것을 만지고 접하다 부딪치면서 통증을 느끼면 그들은 그것이 굉장한 고통과도 같지만
어른이 보기에는 이제 세상을 배운것에 있어서 뿌듯해하며 바라본다
초경을 하는 여자 아이를 보면 이제 어른이 되어 가는구나 그들의 부모는 사랑으로 바라본다 그것이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일지라도 말이다
군대에 가는 아들을 보고 그 당사자는 많은 걱정을 할 것이지만 그 아버지는 아들의 성장을 기뻐하면서 바라본다
너희의 생이 끝나는 것이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는 것이 너희에게는 고통을 동반할 것이나
하늘이 너희와 같은 감정으로 바라 보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의 계단이 끝나고 두번째의 계단에 올라서는 것과 같다 하나의 계단의 생으로 바라보는 우주는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일지라도 두번째의 계단에서는 두번째의 계단이 우주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삶이 바뀌는 것은 영적으로 다른 배움을 얻기 위해서인데 그것은 이전의 생과 연결이 된다
너희가 얻은 진리와 배움은 다음생에서도 가져 올 수 있는데 영성의 단계를 잘 높인자는 자신의 다음 미래를 연결해서 그릴 수 있다
이것이 수기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생의 업이라는 것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 전생의 죄로 인하여 그리 사는 것이라
이해할 수 있으나 이번생에 고통을 느끼는 것은 영혼의 성장을 위해 많은 시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운명으로 태어난 것이다
영혼이 존재하는 목적은 영의 성장에 있고 윤회를 말하는 것은 그 단계를 전하는 것과 같다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음 생을 위하여 이번생을 그려 나가는 것이다
마치 식물을 키우는 것처럼 물을 주고 가지를 치고 태양을 쐬는 것과 같다
음식이 맛있어요와 이 음식은 금수강산 처럼 맛있어요는 다른 뜻이다
음식에 자신의 감정을 부여하여 새롭게 창조한 것이다
너희에게는 창조신인 나로부터 받은 능력이 있는데 그것은 부여함이다
너가 괴로움의 의미를 부여하면 괴롭고 즐거움의 의미를 부여하면 즐거운데
사랑한다는 것을 입으로 말함으로써 그 색깔은 더욱 더 선명해 진다
우주가 사라진다 해도 너를 사랑해는 그냥 마음으로 좋아하는 것과 다른 사랑을 말하는 것이다
기존의 사랑에 특별함을 부여하였기 때문이다
집착이 괴로움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집착을 즐거움으로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 요즘 세대에서는 럭키 비키 라는 말이 유행을 하는데
그 문화는 이세상의 어떤 것이든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
휴대폰이 깨졌다 - 안그래도 폰을 바꾸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좋아
교통사고가 났다 - 안그래도 할일이 많아서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번 기회에 정리 할 수 있게 되었어 완전 나이스잖아
비가 와서 약속이 연기되었다 - 맑은 날에 미팅을 할 수 있잖아 완전 럭키 비키 잖아
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원인을 주는 자라 말하였다 그 어떤 불행과 고통 괴로움이라 하여도 그것은 완성된 결과로 만들 수 있다
그리하면 그것은 더이상 고통이 아니고 성숙이라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받아들이는 것은 낮은 개념의 도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을 빛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높은 도를 말하는 것이다
윤회또한 그렇다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나를 가꾸어 나가 다음 생에 더 성장을 하기 위한 연결의 과정으로
긍정의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집착을 하여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감정을 부여하여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다 빛으로 만들지 못해서 괴로운 것이다
죽음에 집착하지 않아 두려운 것이 없게 되고 그대로 죽음을 받아들인다와
깨달음에 이르면 더이상 윤회에 갇히지 않고 해탈을 하게 된다는 말을 동일하게 여긴다면 크게 잘못 생각한 것이다
다음생이 존재함을 알아 이번생에 여러 잘못과 실수 한 것을 이번에는 잘 극복해 보겠어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새로 시작하고 배워 나가 더 큰 성장을 하겠어로
생각해야 맞는 것이다
그게 진정한 의미의 열반이다 열반은 한생에 한번을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석가에 대해서는 그는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일정한 상태에 고정되어 있었던 부분이 있었다 시작부터 단추를 잘못 연결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보는 석가는 완성의 부처이나 나 아미타가 보는 석가는 미완성의 부처 미불을 의미한다
이것은 깎아 내리려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도의 논함에 있어서 그러하기에 그리 말하는 것이다
열반은 영적인 성장을 위한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을 말하는데 전생에서의 자신의 영적 성숙도와도 연결이 된다
한생에서도 여러번 한계를 넘어선다면 여러번 열반에 들 수 있다
석가를 기준으로 그와 같이 되면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생각할 것이나 실제로는 그것이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라
이해하면 된다
한번의 열반이 아니라 숫자를 세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의 무량한 열반을 보아야 하고 한생이 아니라 백겁의 생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이 있어 우주가 존재하는 개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주와 세상을 먼저 보고 그 후에 자신의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중심으로 놓고 보는 것과 육도를 중심으로 놓고 자신을 보는 것은 같지 않다
석가를 비롯한 많은 현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마음이 세상을 만들고 우주의 중심이라 여기었는데 그것은 잘못 생각한 것이다
blog.naver.com/neoprecent/223585794554 그에 대해 설하는 나의 도가 있으니 너희가 참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흥우-x8e]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도 아니고 마음을 깨닫는 종교도 아닙니다. 불교를 깨달음의 종교로 보는것은 수준이 낮아 부처님가르침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그런 것이고 또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이탈행으로서 편안히 앉아(참선수행, 명상수행) 마음수행만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여 나락으로 떨어진 행입니다. 정말로 불교에 핵심은 영원히 온갖 고통과 온갖 괴로움 없이 영원히 안온히 사는데 있습니다. 영원히 고해의 삶을 벗어나 영원히 안온히 사는대 있읍니다. 그무슨 깨달음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처님 가르침이란 영원히 온갖 쓰잘데없이 고통받고 사는대서 벗어나 영원히 고통없이 사는 이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대 있읍니다. 그무엇에도 깨달음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영원히 고해의 삶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온히 사는대 있읍니다. 따라서 진정한 불교는 영원히 고해에서 벗어나는 부처님 가르침을 정확히 알아차리고 여기에 딱맞게 영원히 사는대 있읍니다. 다른 그무엇에 있지 않습니다. 온갖 잡다한 경전 만들어 놓고 경전분량 많다고 자랑하는데 있지 않고 이를 달달 외워 똑똑함을 자랑하는데도 있지 않으며 그무슨 깨달음에도 있지 않습니다. 그무슨 마음 닦는데도 있지 않습니다. 오직 영원히 고해에서 벗어나 사는대 있읍니다. 이렇습니다.

[@teacherlee808]

윤회는 힌두교 진리고
불교는 해탈하면 무이고
공이다라고 하지 않나요?

[@쥴리서방]

AI가 말합니다.
쌈꽈

[@wisdomfrombudda]

ㅠㅠ

[@혀나-x9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