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 백신애 | 안나가 읽어주는 한국단편소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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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한동율-h4h
    @한동율-h4h 4 місяці тому +2

    안나 선생님 안녕하세요.넘 덥지요.감사합니다.건강 유의하세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4 місяці тому

      반갑습니다. 동율님!
      네~~ 너무 덥네요. 동율님 께서도 건강 관리
      잘하세요. ^^

  • @화타-m2i
    @화타-m2i 4 місяці тому +1

    월급 40원이라면 815해방 전후쯤 이야기 같은데, 지금 대한민국 실상을 그대로 묘사한 듯 싶어 좀 소오름이 돋네요^^
    '사람은 안 변한다'더니, '세상도 안 변한 듯' 싶구요. 그저 나무 껍질이 두꺼워 지는 걸 '변했다'고 착각하는 가봐요^^
    아마 일만년 뒤에도 그러것죠?^😂^

    • @화타-m2i
      @화타-m2i 4 місяці тому

      기원전 4천년 경의 수메르 점토판 기록에도 "요새 젊은 것들 4가지가 없다. 말세로다" 란 기록이 숱하다데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4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tabithazhao3317
    @tabithazhao3317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느리게 읽네요. 좀 빠르면 좋겠어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너무 느리게 읽었나요?
      다음번에는 조금 빠르게 해보겠습니다. ^^

  • @김정철-t6e
    @김정철-t6e 23 дні тому

    우물안의개구리가 우물밖에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