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착한 렐레가 화재로 의심되는 트럭을 따라갔는데... 낮에 들어간 터미널을 밤에 나오더니.. 열받아 놀러간 캠핑장에서 렐레가 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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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hughwilliams2122
    @hughwilliams2122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도 멋진 트럭커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알찬내용 좋았습니다 🌈🌈🌈🌈🌈😊😇

    • @ClassAorg
      @ClassAorg  5 місяців тому

      ㅋ 감사합니다.

  • @차일환-f8d
    @차일환-f8d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주말 이네요 남은시간 푹 쉬시고 한주 화이팅 입니다요😊

    • @ClassAorg
      @ClassAorg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jameslee9419
    @jameslee9419 6 місяців тому +2

    Port 잡은 답이 없는듯, intermodal 그나마 나아 보이네요

    • @ClassAorg
      @ClassAor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 많은 트럭커들이 여러 방면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2년전만해도 호황이었는데.. 이렇게 무너질줄이야~

  • @한동규-b6i
    @한동규-b6i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국은 24시간인데 오픈인데 미국이.

    • @ClassAorg
      @ClassAor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동부쪽 터미널은 24시간 오픈입니다. 미국 물류 40%를 처리하는 롱비치, 엘에이 컨테이너 터미널만 안하고 있죠..

  • @helenhwang4630
    @helenhwang463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일하시면서, 답답함과 안내심과 늘 싸우며 하셔야겠네요. 특히 터미널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 @ClassAorg
      @ClassAorg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네. 감사합니다. 다들 고생이 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