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어딨어요 그냥 욕심과 이기심이지. 수입을 맞추려고 한다고 핑계를 대면 대겠지만 그것도 본인 욕심일뿐이지요. 위반해서 남들보다 더 많이 빼서 더 벌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목숨 운전 했지만 결과는… 다 같이 위반해서 다같이 콜 빨리 빼면 다같이 낮은 단가로 타는거지요. 뭐. 위반하면서 하는 기사가 늘어나고 늘어날수록 위반해가며 빡 콜 탄 의미가 희석 되는 아이러니. 마치 도핑한 선수가 늘어나면 늘어 날수록 목숨 걸고 도핑해서 출전한 의미가 없어지는 대회 같은 느낌. 위반 하지 않으면 다시는 그 수입 못찍게 되면서 계속 더 많이 위반 하는 악순환.
이유가 왜 없어요. 있죠. 배달기사 욕심도 있겠지만 상점과 고객의 욕심도 빼면 안되죠. 빠르게 받기 위해서 빨리가라고 압박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잖아요. 고객이 음식 늦게 왔다고 환불 요청하고 상점에서도 늦게 갔다고 해당 기사 자기 가게 못오게 막아버리고...기사 욕심만 문제라고 하기에는 복합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중국집 갔다가 직고용한 배달원이 늦게 왔다고 엄청 혼내는 사장을 본적이 있어서 단순히 배달원만 문제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cdp8935저는 배민원 쿠팡이츠 기준으로 설명했네요. 오해 죄송합니다. 일반대행은 계약, 고용 구조 특이성 때문이라 답이 없습니다. 싸게 더 많이 더 빨리 배달 보내고 싶은 가게 욕심까지 들어갈수밖에 없거든요. 이게 일반대행이 경쟁적으로 업소 영업해야 하는 구조 때문 입니다. 책임 문제가 아닌거죠. 계약 구조상 피크타임 만큼은 배민원, 쿠팡 보다 돈을 더 줄 수 없거든요. 일반대행도 피크타임만 뛰어줄 기사 많이 확보 못하면 무조건 기존 기사들 갈아 넣어야 유지 합니다. 없어질 사업 구조라고 생각 되네요.
@@великий-й일반대행도 남들보다 싸고 빠르게 콜 빼기로 하며 영업해온 결과일뿐. 그것 역시 돈을 더 벌고자 하는 가게, 지사장, 기사의 각자의 이기심과 욕심인건 마찬가지 입니다. 닥달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건 일반대행의 각 지사와 지사장. 그리고 남들보다 싼 배달비, 가맹비, 빠른 배달 같은 기사가 갈아 넣어야만 가능한 영업 환경이 만든 결과 입니다. 닥달을 할 수 있고 닥달하게 만드는 시스템으로만 영업이 가능. 희생은 기사만이 하는데 아직도 남탓하며 지금에 만족하고 안주 할건가요?
![[맨인블박] 연휴에 '고속도로', 조심하셔야 합니다](http://i.ytimg.com/vi/MosOW5di4l0/mqdefault.jpg)
![[맨인블박] 연휴에 '고속도로', 조심하셔야 합니다](/img/tr.png)
![송도라 쓰고 제2의 강남이라 읽는다 [엄카찬스 ep5. 송도]](http://i.ytimg.com/vi/ZAnqlIlb_t8/mqdefault.jpg)
![한평 짜리 트럭에서 먹고 자는 북미트럭커, 48시간 밀착취재 [캐나다 1]](/img/n.gif)
뭐든 올려주셔요~ 😊 송도 로타리가 너무크고 많아서 진짜 한씩걸리면 계속걸려서
@@은둔-v8r 진짜 엄청 길더라고요
저녁에 강남쪽 체험해보시길
@@나로-h8g 멀어서 못해욤
도로 동네특성을 파악해서 쫙뻗은도로가 많으면 쿼터급
신림대학동같이 경사70도인 언덕이많은곳은 125찌찌나 시티백
9:18 단속카메라잇음에도 이런 개자식들때문에 앞번호판이야기가 나오는것임.
이미작년에 경찰청과 대행업체가 후면카메라 단속 카메라화질테스트 끝냇음. 후면카메라 에 거의 100프로 다찍힘.
앞번호판은 지금 돌아가는거 보니 흐지부지 될것 같고 후면이나 좀 많이 설치 했으면 좋겠네요
@@포장라이더 네 흐지부지되야합니다.반드시. 원래 앞번호판이 리재명공약인데. 윤도
공약이있더라구요.그래서 진짜기분이나빳는데. 믿어봐야죠.
저는 몇달전부터그래서 단속카메라보이면 속도줄이고 신호시키는버릇을 들이고있습니다.
5만원?? ㅋ
하루 한끼 먹어야 합니다 ㅋㅋㅋㅋ
이유가 어딨어요 그냥 욕심과 이기심이지. 수입을 맞추려고 한다고 핑계를 대면 대겠지만 그것도 본인 욕심일뿐이지요. 위반해서 남들보다 더 많이 빼서 더 벌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목숨 운전 했지만 결과는… 다 같이 위반해서 다같이 콜 빨리 빼면 다같이 낮은 단가로 타는거지요. 뭐. 위반하면서 하는 기사가 늘어나고 늘어날수록 위반해가며 빡 콜 탄 의미가 희석 되는 아이러니.
마치 도핑한 선수가 늘어나면 늘어 날수록 목숨 걸고 도핑해서 출전한 의미가 없어지는 대회 같은 느낌.
위반 하지 않으면 다시는 그 수입 못찍게 되면서 계속 더 많이 위반 하는 악순환.
@@최선-g3w 일리있는 말씀 입니다
이유가 왜 없어요. 있죠.
배달기사 욕심도 있겠지만 상점과 고객의 욕심도 빼면 안되죠.
빠르게 받기 위해서 빨리가라고 압박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잖아요.
고객이 음식 늦게 왔다고 환불 요청하고
상점에서도 늦게 갔다고 해당 기사 자기 가게 못오게 막아버리고...기사 욕심만 문제라고 하기에는 복합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중국집 갔다가 직고용한 배달원이 늦게 왔다고 엄청 혼내는 사장을 본적이 있어서 단순히 배달원만 문제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cdp8935저는 배민원 쿠팡이츠 기준으로 설명했네요. 오해 죄송합니다. 일반대행은 계약, 고용 구조 특이성 때문이라 답이 없습니다. 싸게 더 많이 더 빨리 배달 보내고 싶은 가게 욕심까지 들어갈수밖에 없거든요. 이게 일반대행이 경쟁적으로 업소 영업해야 하는 구조 때문 입니다. 책임 문제가 아닌거죠. 계약 구조상 피크타임 만큼은 배민원, 쿠팡 보다 돈을 더 줄 수 없거든요. 일반대행도 피크타임만 뛰어줄 기사 많이 확보 못하면 무조건 기존 기사들 갈아 넣어야 유지 합니다. 없어질 사업 구조라고 생각 되네요.
배달1시간만쳐하면 이런개쌉소리못함. 배민커넥터는 그나마 단건배달이라. 조바심이나지않지만 일반대행해봐라.사고의 대략70프로는 상점과 시키는 손님.닥달만안해도됨
@@великий-й일반대행도 남들보다 싸고 빠르게 콜 빼기로 하며 영업해온 결과일뿐. 그것 역시 돈을 더 벌고자 하는 가게, 지사장, 기사의 각자의 이기심과 욕심인건 마찬가지 입니다. 닥달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건 일반대행의 각 지사와 지사장. 그리고 남들보다 싼 배달비, 가맹비, 빠른 배달 같은 기사가 갈아 넣어야만 가능한 영업 환경이 만든 결과 입니다. 닥달을 할 수 있고 닥달하게 만드는 시스템으로만 영업이 가능. 희생은 기사만이 하는데 아직도 남탓하며 지금에 만족하고 안주 할건가요?
5분짜리가 보기 딱좋음
10분 넘어감 안봄 ㅡㅡ
저는 틀어놓고 라디오 처럼 이용하다보니 10분도 길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점점 줄여나가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