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튜브 일반 전기자전거는 센서 종류와 컨트롤러 구현 방시에 따라 다양한 어시스트 방식으로 구현이 가능하지요 페달링 몇번으로 오토바이 처럼 죽죽 나가는 건 아마 그중에 일반 스피드 제어 방식일 거에요 오히려 이 제품의 경우가 사용자의 파워 정도를 센싱하는 기능이 아예 없기 때문에 자연스런 보조 느낌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입니다 외부 센서 없이 그걸 구현해 냈다면 대단한 제품이 되는 거겠죠. 한번 경험해 보고 싶긴 하네요~
흐음 업힐에서 큰 기대를 못하는데 50~60만원돈을 쓴다라.. 개인적으론 좀 아까운 느낌이 드네요 평지가 많고 보조 수단으로 쓰신다면야 모를까,, 업 다운 업다운 이런 코스라면 별로란 얘기로 들리네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토크력이 딸리면 후미등 + 평지보조 로 쓰는방법밖게 없겠네요 자체충전 기능도 없는것 같은데 흐음...
설명을 들어보니, 일단 달고 난후엔 일정속도만 나면 자동으로 돌기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모터가 힘을 보조하는 구조인거같아요 필요할때만 전동구동을 휠에 마찰시켜 보조받고, 평지나 내리막같이 전동힘이 필요없는 구간에선 보조장치가 휠과 떨어지면서 마찰없이 직접 일반자전거처럼 라이딩할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16인치 유사브롬톤에도 사용 가능할까요?; 제가 출근길에만 학원노란버스 크기의 회사 셔틀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데요. 출근할때는 셔틀에 자전거를 접어서 같이 타고 퇴근길에만 29키로 정도 거리의 퇴근길을 가려고 하고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힘이 딸려 다 못달릴 것 같아서 이 변환 키트를 사용하려하는데요. 혹시 16인치에도 사용 가능할지요. 16인치가 안된다면 셔틀에 들고 탈만한 자전거가 어떤게 있을지 추천해주실 만한 자전거가 있을까요 ^^; 셔틀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두자리를 혼자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저 장치를 부착한 자전거는 법적으로 자전거인가요? 그래서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한가요? 제 생각엔 미인증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될 것 같아요. 부착하여 타는 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자전거로 분류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공도 주행을 하는 것 이외에 자전거 도로나 보행자와 자전거 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인도를 달리는 것은 불법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도로 보행자겸용 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합법적인 자전거는 일반자전거와 PAS 주행만 가능한 국내에서 인증받은 자전거 뿐입니다. 저도 이 법이 맘에 안들지만 현행 법이 그렇다고요.. 저는 다른 어떤 메이커에서 만든 것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전기자전거 2대 를 스스로 만들어서 안사람과 타고 있습니다. 그러너 국내 법 때문에 추가로 국내에서 인증된 전기자전거 2대 일반 미니벨로 2대 이렇게 6대를 운영합니다. 자작한 MTB 전기자전거는 차로 이동해 주차장에 주차하고 공도를 이용해 임도를 다니기위해 사용하고요.. 한강 공원등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려고 일반 미니벨로나 인증된 전기자전거를 사용합니다. 인증된 자전거는 torque 검출 방식의 pas 센서를 사용하는 자전거입니다. 이런 자전거들은 보통 400만원이 넘습니다. 제가 만든 자전거도 TORQUE 센서 방식이고 일반자전거와 이질김이 전혀없고 다만 언덕을 올라갈 때 많이 도와주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지만 가격은 100만원 내외면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 적으로 국내 인증된 전기자전거는 PAS 방식이라 해도 페달이 회전하는 여부만 판단하여 정해진 에너지를 공급하기 때문에 스로틀레버로 작동하는 전기자전거와 다르지 않고 미세한 속도제어 등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힘들이지 않고 과속이 가능하여 위험한 자전거인데도 국내 인증을 받았다는 이유로 자전거 도로를 씽씽 다닙니다. 어떻든 국내 법 때문에 일반 인증된 100~200만원대 PAS 방식 자전거보다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도 좋은 제가 만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없으니 집사람과 안전하게 타기위해 비싼 전기자전거를 또 구입해서 한강도로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인증된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도로에서 마음이 편한 것은 있지만 자전거 도로에 들어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공도를 이용해야 할 경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인증된 전기자전거는 25Km/h 의 속도리밋이 걸려 있습니다. 공도를 이용하려 할 때 25Km/h 라는 속도는 차들과 함께 주행할 때 너무 느리거든요.. 지금처럼 강제로 속도리밋을 걸기 보다는 자동차 처럼 도로에 속도제한을 걸고 단속을 했으면 좋겠는데 절대로 그렇게 는 안되겠죠. 공도에서는 차들이 저속주행할 때 정도의 속도인 30~40Km 정도는 내줘야 안전한 주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자전거 도로에 들어가면 전기자전거나 일반자전거나 상관 없이 제한속도를 지키게 하고 어기면 벌금 물리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공도나 고속도로의 제한속도가 110Km/h 라고 모든 차들이 110Km/h로 하드웨어적으로 속도를 제한 하지는 않잖아요..
@@lifeistravel7 법적으로 일반자전거와 같은 지위를 갖고있는 제품은 국내 전기자전거법에 명시한 무게, 제한속도, 어시스트 방법(PAS)을 만족하면서 제작사에서 국내 인증기관에 의뢰하여 그 적합성 여부를 판단받은 제품에 한합니다. 모든 규격을 만족하는 자전거라 해도 인증을 받지 못하면 원동기 자전거입니다. 개인이 전기자전거를 만들어 인증기관에 가서 인증을 받을 수 있다면 그 자전거도 법적으로 자전거와 같은 지위를 얻겠지만 일단 일반인이 자전거를 만든다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이 능력이 출중해서 자신의 차를 캠핑카로 개조하고 그 안정성이 규정에 만족한다 해도 자동차정비 자격을 갖춘 업체가 아니고서는 인증을 요구할 기회조차 안줍니다. 결국 많은 자자작가들은 스스로 만들고 업체에 돈을 주고 검사대행을 받아 자작캠핑카를 운영하게 됩니다. 업체를 끼지 않고도 분명 검사를 해줄 수 있으나 법규정을 모르는 일반인이 진행할 경우 계속 수정사항이 나오고 이를 반복할 경우 행정비용이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도 위 경우와 마찬가지 입니다. 인증비용 또한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내가 운영할 한대의 자전거를 위해 인증을 받기도 어렵죠..
@@kivymdkorea4631 네 님이 말씀하신 조건도 전기자전거를 분류하는 기준 중 필요한 조건입니다. 전기자전거는 4가지 부류로 나뉘어집니다. 1) 일반자전거와 같은 법적위치에 있는 자전거로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합니다. -차체중량 30Kg 미만, 최대출력 500와트 이하, 페달로만 속도컨트롤이 되어야 할 것, 속도가 25Km를 초과하면 전력공급이 중단될 것, 정부에서 인증한 제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일 것 이러한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와 똑같이 취급되므로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하고 차도 주행도 가능합니다. 인도 주행도 가능하며 안전장구 착용은 권장사항이고 13세 이상이면 면허 없이도 주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배상책입모험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자전거는 5가지 조건에서 정부로 부터 인증받은 제품이 아니므로 일단 자전거로 취급되는 전기자전가가 아니게 됩니다. 2) 위 조건을 만족하지만 페달어시스트 방식이 아닌 경우 PM 장치로 분류됩니다. PM 장치는 전기자전거와 동일한 규격에 PAS 방식이 아닌 그 외의 컨트롤 방법으로 주행이 되는 전동이동수단입니다. 이 또한 정부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만이 해당됩니다. PM장치는 자전거도로, 일반 차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인도주행 안됩니다. 16세이상, 원동기면허 있어야하고 안전장구 착용은 의무사항입니다. 보험은 별도로 PM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영상의 장치는 장치의 기능과 성능으로 보아 PM에 해당할 수 있지만 역시 정부에서 인증받지 못한 제품입니다. 3) 일반 원동기장치 교통수단 PM 장치의 성능을 초과하며 출력 4Kwh 이하인 제품들 중 속도 25Km를 넘기는 성능이있고 국내 도로주행적합 판정(정부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하여 차량을 등록하고 번호판을 붙인 후 도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차량을 등록하려면 책임보험 필히 가입해야합니다. 자전거도로 인도 주행이 불가능하며, 원동기면허, 안전장구 의무착용입니다. 4) 그 외의 이동수단 위 3가지 조건에 모두 예외인 경우에 해당하며 주로 스포츠용, 시험용, 테스트용 이런 부류들 입니다. 형식승인 대상이 아니므로 인증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자작한 전기자전거, 개조한 전기자전거 등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 성능이나 스펙이 일반자전거의 지위에 있는 것과 동일하다 할지라도 전문업체가 정식인증절차를 밟아 상품화한 모델이 아닌 경우에 모두 해당됩니다. 제작과 적합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개인소유의 토지 내에 있는 길, 개인소유의 시험장, 경기장, 레저용 트레일 등에서만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 공공도로, 자전거도로, 인도에서 사용하행위가 불법입니다. 경기용으로 개조된 일반자동차도 번호판을 안붙입니다. 아니 법이 허용하는 한도 이상의 튜닝이 되기 때문에 못붙입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운행은 가능하며 그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반도로로 나오면 불법이라 경기장간에 이동할 때에는 다른 자동차 운반차량에 의해 이동해야 합니다. 영상 속의 자전거도 법대로 따지면 개인소유의 토지 내에 있는 길, 개인소유의 시험장, 경기장, 레저용 트레일 등에서만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단속도 어려울 뿐더러 단속도 안합니다. 그래서 자전거 도로에 나가보면 개인이 자작한 자전거도 많이 보게됩니다. 사고가 나면 법대로 처리하게 되는데 이 때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되어 모든 책임을 뒤집어 써야합니다. 그래서 이용에 상당히 조심을 해야합니다. 저도 전기자전거 초창기에 PAS 방식의 자전거를 개발하여 상품화하여 판매를 하려 했으나 당시에는 전기자전거, PM 에 관련한 법이 만들어지기 이전이라 사업자가 만들었음에도 형식승인 대상품이 아니어서 인증도 못받고 그저 원동기장치 이륜차로 4)번 그외의 이동수단과 같은 방법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정부기관의 답변을 받고 좌절했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규제가 너무 심해서 창의적인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사람은 많고 땅덩이가 작으니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이해는 갑니다. 그러면 정치인들이 사회의 요구를 빨리 알아채고 관련 법들을 신속히 만들어줘야 하는데 정치싸움 하느라 시간만 질질 끄는 것에 한숨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탑튜브님 여쭈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이번에 티티카카 플라이트p10을 온라인구매했는데 페달링을 하다가 멈추었을때 체인이 툭툭 치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특히 7단 이상에서 이 현상이 계속 일어나는데요. 페달링 멈추는 타이밍에 아래를 보니 체인이 쳐져 있다 당겨지면서 툭 치더라구요. 페달링을 할때는 아무 문제 없고 변속도 잘되는데 딱 멈추는 그타이밍에 이 현상이 생기는데 어떻게 고쳐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곽재순-j2g 요즘 피카부스트2 제품 문의를 많이 하시는데 스펙상으로는 피카부스트2 제품이 좋은건 맞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다곤 하지만 원래 펀딩 가격은 저렴하게 나오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펀딩은 쇼핑이 아니라 후원금 목적으로 대기시간도 길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리스크가 있죠 아마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면 50~70만원대에 판매가 되겠죠.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지도 않고 현재 국내에선 아무런 사용 리뷰가 없는 제품을 제가 추천드리기는 힘듭니다.
저도 사용중입니나 리뷰를 해보자면 마찰력으로 구동되는 것이라 평지위주로 타시는 분들에게 맞습니다 또 전기 자전거처럼 팍--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밀어주는 느낌?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페달을 돌리면서 자연스런 어시스트 정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방수는 생활방수 정도라 저는 작은 가방용 방수커버를 구동휠에 간섭되지 않게 장착하고 사용합니다. (구동휠에 물기가 닿으면 미끄러 집니다. 그래서 욕실용 미끄럼방지테잎을 부착해놨습니다 아마도 타이어 수명이 줄어들지 않을가 싶습니다) 저는 외부배터리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diy실력이 어느정도 있으면 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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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끝내주네요. 현실에서 적용의 벽은 높겠지만요.
이 제품은 토크가 크게 걸리는 방식이 아니라 그야말로 보조로만 사용해야 할 거 같은데 비용이 너무 비싸네요
토크가 크게 걸린다 = 마찰력이 높아야한다 = 타이어 마모가 심해진다 vs 토크가 낮게 걸린다 = 쓰는 의미가 있나 싶다 /// 가불기인듯...특히 가격히 비싸다면....그냥 전기자전거를 사는게 나을 듯
아마 조만간 아류 제품들 나오면서 가성비있는거나올듯
난 저기서 좀 더 발전해서...
짐칸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도 잌ㅅ다면 좋을 것 같아용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yeonhuh8041 시청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비싸다 느끼면 중고 전기자전거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함..
저도 구입해서 제품 하단에 타공하고 xr60매립단자 달아서 외부 배터리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sysop001 오옷 금손이십니다^^!
@@탑튜브 별거 없습니다 매립xt60에 맞춰서 타공 잘하고 배터리에서 나오는 전원선 보드에 연결되어 있는데 + -구분해서 같이 연결. 외부 배터리도 18650 5s6p로 자작해서 xt60단자에 연결.
모드가 마찰력이 부족해서 2단계에 최적화되어 있던데 3,4단계 잘 사용하려면 고무휠에 욕실 미끄럼방지 테이프 잘 부착해놓으면 문제해결 되지만 비추천해요 타이어 수명에 안좋을 듯 해요
@@sysop001세간에선 그렇게 튜닝가능한 분들을 금손이라 부릅니다
@@sysop0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유념하세요~
@@페르소나_Y 감사합니다^^
전 이번에 피카부스트2 주문했습니다.🙂 인디고고에서 주문하니 74만원 정도에 배터리팩,추가보증1년,evo21헬멧까지 세트로 구매할 수 있네요 굿굿!
제품은 좋은 아이디어제품인데 밧데리 kc인증 같은 믿을만한 인증있나요?요즘 벤츠화재사건으로 중국산밧데리에대한 불안감이 있어서요.직구면 as는 안되나요?
밧데리,모터종류,제원도 안나오고 방수가 안되면 더 말할 필요 없을듯...밧데리 5~8 만원짜리에 24V모터 2~3만원 ,컨트로라 5천원,케이스및 모터 고무바퀴,뭐 이런것 같네요!
kc는 뭐 믿을만한가요..
@yooooooooo-e6k 믿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없는것 보다는100배 낫지 않을까요?
@@yooooooooo-e6k결함발생시 리콜, 배상문제에 kc마크 유무가 얼마나 큰데ㅋㅋ 중국산 알리,테무 전자기기 사서 터지거나 그러면 시진핑한테 따지세요
@@yooooooooo-e6kKC인증마크가 단순히 KC에 대한 신뢰 외에도 KC인증 자체가 비싸서 어지간하면 멀쩡한애들 들고오기때문에 좋습니다.
전기자전거 동호회에서는 기능적으로 회의적이더라구요...
일반 자전거 유저분들이 느끼는점은 또 다른가봅니다 ㅎㅎ
@@eatBIG-j6j 사실 전기자전거는 거의 오토바이의 가깝습니다.
페달링 몇번하번 쭉쭉나가죠ㅎ
@@탑튜브 일반 전기자전거는 센서 종류와 컨트롤러 구현 방시에 따라 다양한 어시스트 방식으로 구현이 가능하지요
페달링 몇번으로 오토바이 처럼 죽죽 나가는 건 아마 그중에 일반 스피드 제어 방식일 거에요
오히려 이 제품의 경우가 사용자의 파워 정도를 센싱하는 기능이 아예 없기 때문에 자연스런 보조 느낌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입니다
외부 센서 없이 그걸 구현해 냈다면 대단한 제품이 되는 거겠죠. 한번 경험해 보고 싶긴 하네요~
이런거 진짜 많던데 파쓰기능을 도와주는거죠? 3단 4단에 스스로 잘 멈추지 않는다는게 거슬리네요
탑튜브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버디 클래식2 에도 장착이 가능 한가요?
@@김갑룡-p6s 불가능합니다ㅜ
@@탑튜브답변 감사합니다.
앞에 큼지막한가방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
조금 저렴해지면 구매고민해볼듯하네요 가격이 아쉽 ㅎㅎ
세상은 점점 발전하는구나‼️
@@호냥이-HoNynangE 그렇죠 요즘 재미난 제품들이 많습니다^^
@@탑튜브 👍👍👍
꽤 아이디어 좋고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생각은 드는데 나름 장단점이 있네요 어플연동이 안되거나 업힐에는 파워가 부족하다던가 하는 문제점이 있지만 확실히 가치있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haedrim 보조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딱 좋더라구요^^
업힐은 댄싱을 해줘야 재미지죠ㅎㅎ
제품 설명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DeepRootedTreeForest 감사합니다^^
오 좋다 ㅎ
전부터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피카부스터2와 비교 부탁드립니다 방수, 출력, 가격등등 그리고 장착에서도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978_plus 현재 제품을 너무 만족하게 사용중이라 피카부스트2 제품도 주문했습니다. 영상 준비해볼게요 ^^
@@탑튜브피카부스터도 구매하셨군요.리뷰 기대됩니다.
흐음 업힐에서 큰 기대를 못하는데 50~60만원돈을 쓴다라.. 개인적으론 좀 아까운 느낌이 드네요
평지가 많고 보조 수단으로 쓰신다면야 모를까,, 업 다운 업다운 이런 코스라면 별로란 얘기로 들리네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토크력이 딸리면 후미등 + 평지보조 로 쓰는방법밖게 없겠네요 자체충전 기능도 없는것 같은데
흐음...
@@맨인블럭 아이러니하게도 전기자전거처럼 너무잘나가지 않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더좋았습니다. 일반자전거 느낌이 더강한거죠.
업힐 편하게 타실거면 무조건 전기자전거 가셔야 합니다ㅎ
힘이 약한모델이지만 만족한다면 좋은제품이겠죠
장착 상태로 폴딩이 되면 좋을 텐데,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턴버지 x11 또는 턴 byb s11 에 장착이 가능할까요?
@@vj-tube 31.8짜리 싯포스트로 교체 하시면 가능합니다
11월11일 정상적으로 공동구매 진행하시나요?
@@찰리영 네 진행합니다. 이번에 많은분들이 마음에 들어하실 용품으로 준비 중 입니다^^
휠 두꺼운 미니벨로는 없나요?
@@smithgeorge6858 휠이요? 타이어는 두꺼운걸로 교체 하시면 되는데
최근에 출시한 위미8x가 두껍긴 합니다ㅎ
@탑튜브 림도 두꺼워야 휠도 두꺼운거 쓰기 좋아서요
로드자전거에 굴럼성은 어떻게되나요
달고나면 굴림성이 하락할것 같은데 상관없는 건가요?
설명을 들어보니, 일단 달고 난후엔 일정속도만 나면 자동으로 돌기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모터가 힘을 보조하는 구조인거같아요
필요할때만 전동구동을 휠에 마찰시켜 보조받고, 평지나 내리막같이 전동힘이 필요없는 구간에선
보조장치가 휠과 떨어지면서 마찰없이 직접 일반자전거처럼 라이딩할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폴딩은 포기해야겠네요. 꼭 폴딩이 늘 필요한 환경인데 아쉽네요
앞 프론트 가방 어디껀가요 궁금해요
@@ohsengyong 빈치타 프론트가방 입니다^^
슈발베 빅애플타이어도 가능한가요?
다혼 아쳐프로입니다~
@@yny030802 네 빅애플 가능할듯 합니다^^
오오오 신기한 물건이군욧!!! 이런건 어떻게 찾았어요???!!! 역시 탑튜브님 ㅋ 11월 공구때 한번 노려봐야겠네용 ㅋ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minivelo_DDUNG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속도는 얼마까지 나오나요?
16인치 유사브롬톤에도 사용 가능할까요?; 제가 출근길에만 학원노란버스 크기의 회사 셔틀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데요. 출근할때는 셔틀에 자전거를 접어서 같이 타고 퇴근길에만 29키로 정도 거리의 퇴근길을 가려고 하고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힘이 딸려 다 못달릴 것 같아서 이 변환 키트를 사용하려하는데요. 혹시 16인치에도 사용 가능할지요. 16인치가 안된다면 셔틀에 들고 탈만한 자전거가 어떤게 있을지 추천해주실 만한 자전거가 있을까요 ^^; 셔틀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두자리를 혼자서 사용하고있습니다.
@@StudyGunplaHealingLife 브롬톤과 같은 규격인 31.8파이 싯포스트를 사용 하는 유사브롬톤은 왠만하면 다가능합니다^^
@@탑튜브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가속시 속도가 어느정도까지 나오나요? 비포장길에서 달려도 안망가질 정도의 최소한의 서스펜션은 있을까요? 내리막에서 속도를 줄이는데 불편함은 없나요?
따릉이에 설치되나요?
@@neelni_riaraga2583 싯포스트 규격 안장 각도만 나와주면 모든장르 장착 가능합니다^^
혹시 자전거 호음중에 규칙적으로 뜨르륵 뜨르륵 소리가 날수있는지요 그리고 소리를 크게도 작게도 줄일수있는지 답변좀 꼭부탁드려요 제발요
@@전정희-n8d 접이식 자전거는 고질적으로 소음이 발생합니다.
원인을 알면 소음을 없앨수도 있습니다.
탑튜브님 자전거볼때마다 미니벨로 사고싶네요..
요즘 케이블? 달린 제품 유심히 보고있습니다.
@@eatBIG-j6j 델텍케이블 달린거 구매하셔야 오래 안전하게 탑니다^^
@@탑튜브 조언 감사드려요 ^^
11월 11일 공구하시는게 피카부스트1 일까요 피카부스트2일까요?
@@지구별여행자-q7o 피카부스트 아닙니다^^ 본영상 제품 입니다!
브롬톤에도 사용가능 한가요?
@@장동기-r9r 네 가능합니다.
팻바이크엔 장착이 불가능할까요?
@@m0ngle2 펫바이크는 타이어가 넓어서 힘들듯 합니다. 타이어 교체하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싯포스트 삼각형도 장착 할수 있나요.
@@허명명화 안됩니다.
따릉이에 써도 좋겠네요
@@곽재형-c8d 따릉이도 정말 좋죠^^
저 장치를 부착한 자전거는 법적으로 자전거인가요? 그래서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한가요?
제 생각엔 미인증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될 것 같아요. 부착하여 타는 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자전거로 분류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공도 주행을 하는 것 이외에 자전거 도로나 보행자와 자전거 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인도를 달리는 것은 불법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도로 보행자겸용 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합법적인 자전거는 일반자전거와 PAS 주행만
가능한 국내에서 인증받은 자전거 뿐입니다.
저도 이 법이 맘에 안들지만 현행 법이 그렇다고요..
저는 다른 어떤 메이커에서 만든 것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전기자전거 2대 를 스스로 만들어서 안사람과 타고 있습니다.
그러너 국내 법 때문에 추가로 국내에서 인증된 전기자전거 2대 일반 미니벨로 2대 이렇게 6대를 운영합니다.
자작한 MTB 전기자전거는 차로 이동해 주차장에 주차하고 공도를 이용해 임도를 다니기위해 사용하고요..
한강 공원등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려고 일반 미니벨로나 인증된 전기자전거를 사용합니다.
인증된 자전거는 torque 검출 방식의 pas 센서를 사용하는 자전거입니다. 이런 자전거들은 보통 400만원이 넘습니다.
제가 만든 자전거도 TORQUE 센서 방식이고 일반자전거와 이질김이 전혀없고 다만 언덕을 올라갈 때 많이 도와주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지만 가격은 100만원 내외면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 적으로 국내 인증된 전기자전거는 PAS 방식이라 해도 페달이 회전하는 여부만 판단하여 정해진 에너지를 공급하기
때문에 스로틀레버로 작동하는 전기자전거와 다르지 않고 미세한 속도제어 등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힘들이지 않고
과속이 가능하여 위험한 자전거인데도 국내 인증을 받았다는 이유로 자전거 도로를 씽씽 다닙니다.
어떻든 국내 법 때문에 일반 인증된 100~200만원대 PAS 방식 자전거보다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도 좋은 제가 만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없으니 집사람과 안전하게 타기위해 비싼 전기자전거를 또 구입해서 한강도로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인증된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도로에서 마음이 편한 것은 있지만 자전거 도로에 들어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공도를
이용해야 할 경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인증된 전기자전거는 25Km/h 의 속도리밋이 걸려 있습니다. 공도를 이용하려 할 때
25Km/h 라는 속도는 차들과 함께 주행할 때 너무 느리거든요..
지금처럼 강제로 속도리밋을 걸기 보다는 자동차 처럼 도로에 속도제한을 걸고 단속을 했으면 좋겠는데
절대로 그렇게 는 안되겠죠. 공도에서는 차들이 저속주행할 때 정도의 속도인 30~40Km 정도는 내줘야 안전한 주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자전거 도로에 들어가면 전기자전거나 일반자전거나 상관 없이 제한속도를 지키게 하고 어기면 벌금 물리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공도나 고속도로의 제한속도가 110Km/h 라고 모든 차들이 110Km/h로 하드웨어적으로 속도를 제한 하지는 않잖아요..
글 읽고 궁금해진건데, 그럼 시중의 전기자전거는 원동기로 분류가 되는건가요?
@@lifeistravel7 법적으로 일반자전거와 같은 지위를 갖고있는 제품은 국내 전기자전거법에 명시한 무게, 제한속도, 어시스트 방법(PAS)을 만족하면서 제작사에서 국내 인증기관에 의뢰하여 그 적합성 여부를 판단받은 제품에 한합니다. 모든 규격을 만족하는 자전거라 해도 인증을 받지 못하면 원동기 자전거입니다. 개인이 전기자전거를 만들어 인증기관에 가서 인증을 받을 수 있다면 그 자전거도 법적으로 자전거와 같은 지위를 얻겠지만 일단 일반인이 자전거를 만든다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이 능력이 출중해서 자신의 차를 캠핑카로 개조하고 그 안정성이 규정에 만족한다 해도 자동차정비 자격을 갖춘 업체가 아니고서는 인증을 요구할 기회조차 안줍니다. 결국 많은 자자작가들은 스스로 만들고 업체에 돈을 주고 검사대행을 받아 자작캠핑카를 운영하게 됩니다. 업체를 끼지 않고도 분명 검사를 해줄 수 있으나 법규정을 모르는 일반인이 진행할 경우 계속 수정사항이 나오고 이를 반복할 경우 행정비용이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도 위 경우와 마찬가지 입니다. 인증비용 또한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내가 운영할 한대의 자전거를 위해 인증을 받기도 어렵죠..
@@jameskim6845제가 아는거랑은 틀리네요. 전기자전거가 원동기로 분류되냐 안되냐는 속도를 내는 방식에 따라 틀려집니다. 핸들바로 손잡이를 돌려 속도변환 하는 애들이 원동기 취급되고 이거처럼 단순히 보조역활은 자전거로 분류됩니다
@@kivymdkorea4631 네 님이 말씀하신 조건도 전기자전거를 분류하는 기준 중 필요한 조건입니다.
전기자전거는 4가지 부류로 나뉘어집니다.
1) 일반자전거와 같은 법적위치에 있는 자전거로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합니다.
-차체중량 30Kg 미만, 최대출력 500와트 이하, 페달로만 속도컨트롤이 되어야 할 것,
속도가 25Km를 초과하면 전력공급이 중단될 것, 정부에서 인증한 제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일 것
이러한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와 똑같이 취급되므로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하고
차도 주행도 가능합니다. 인도 주행도 가능하며 안전장구 착용은 권장사항이고
13세 이상이면 면허 없이도 주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배상책입모험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자전거는 5가지 조건에서 정부로 부터 인증받은 제품이 아니므로 일단 자전거로 취급되는 전기자전가가 아니게 됩니다.
2) 위 조건을 만족하지만 페달어시스트 방식이 아닌 경우 PM 장치로 분류됩니다.
PM 장치는 전기자전거와 동일한 규격에 PAS 방식이 아닌 그 외의 컨트롤 방법으로 주행이 되는 전동이동수단입니다.
이 또한 정부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만이 해당됩니다.
PM장치는 자전거도로, 일반 차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인도주행 안됩니다.
16세이상, 원동기면허 있어야하고 안전장구 착용은 의무사항입니다.
보험은 별도로 PM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영상의 장치는 장치의 기능과 성능으로 보아 PM에 해당할 수 있지만 역시 정부에서 인증받지 못한 제품입니다.
3) 일반 원동기장치 교통수단
PM 장치의 성능을 초과하며 출력 4Kwh 이하인 제품들 중
속도 25Km를 넘기는 성능이있고 국내 도로주행적합 판정(정부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하여
차량을 등록하고 번호판을 붙인 후 도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차량을 등록하려면 책임보험
필히 가입해야합니다. 자전거도로 인도 주행이 불가능하며, 원동기면허, 안전장구 의무착용입니다.
4) 그 외의 이동수단
위 3가지 조건에 모두 예외인 경우에 해당하며 주로 스포츠용, 시험용, 테스트용 이런 부류들 입니다.
형식승인 대상이 아니므로 인증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자작한 전기자전거, 개조한 전기자전거 등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 성능이나 스펙이 일반자전거의 지위에 있는 것과 동일하다 할지라도 전문업체가 정식인증절차를 밟아 상품화한
모델이 아닌 경우에 모두 해당됩니다. 제작과 적합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개인소유의 토지 내에 있는 길, 개인소유의 시험장, 경기장, 레저용 트레일 등에서만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 공공도로, 자전거도로, 인도에서 사용하행위가 불법입니다.
경기용으로 개조된 일반자동차도 번호판을 안붙입니다. 아니 법이 허용하는 한도 이상의 튜닝이 되기 때문에
못붙입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운행은 가능하며 그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반도로로 나오면 불법이라 경기장간에 이동할 때에는 다른 자동차 운반차량에 의해 이동해야 합니다.
영상 속의 자전거도 법대로 따지면
개인소유의 토지 내에 있는 길, 개인소유의 시험장, 경기장, 레저용 트레일 등에서만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단속도 어려울 뿐더러 단속도 안합니다. 그래서 자전거 도로에 나가보면
개인이 자작한 자전거도 많이 보게됩니다. 사고가 나면 법대로 처리하게 되는데
이 때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되어 모든 책임을 뒤집어 써야합니다. 그래서 이용에 상당히 조심을 해야합니다.
저도 전기자전거 초창기에 PAS 방식의 자전거를 개발하여 상품화하여 판매를 하려 했으나
당시에는 전기자전거, PM 에 관련한 법이 만들어지기 이전이라
사업자가 만들었음에도 형식승인 대상품이 아니어서 인증도 못받고 그저 원동기장치 이륜차로
4)번 그외의 이동수단과 같은 방법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정부기관의 답변을 받고
좌절했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규제가 너무 심해서 창의적인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사람은 많고 땅덩이가 작으니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이해는 갑니다.
그러면 정치인들이 사회의 요구를 빨리 알아채고 관련 법들을 신속히 만들어줘야 하는데
정치싸움 하느라 시간만 질질 끄는 것에 한숨이 나옵니다.
@@kivymdkorea4631핸들로 바로..도 틀린말은 아닌거같은데 사람의 운동(동작)없이 스스로 주행이 되는게 원동기로 분류되는걸로 압니다.
정말 구매하고싶은데 배터리제품은 보통 수입이 안되지 않나요? 전기 자전거타고 해외여행 갈려고 했더니갈땐 배터리는 빼고 현지에서 따로 구하라고 하더라구요
구매하는건 현재 아무 문제 없습니다ㅎㅎ
탑튜브 님과 같은 버디를 가지고 있는데. 전동키트 장착 가능할까요?
@@문희종-w3f 버디는 불가능하지만
폴딩휠에 고정해서 타시는분은 봤습니다^^;;
33.9 파이 싯포스트엔 안되는게 좀 아쉽네요...
@@하이델로크 맞습니다..어뎁터를 하나 더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스트라이다에 장착은 안되겠지요?
@@조동현-i7y 스트라이다는 안됩니다ㅎ
내리막길에서 감속 및 충전은 가능한가요?
@@ahesarang 자체 충전은 안됩니다!
형님.. 안장통이 너무 심한데.. 피팅이나 페달링팁좀.. 공유해주실수잇을까요??
2단계 50km면 속도가 어느정도일까요 배터리탈착도 보여주시지 궁금하네요 ㅠ
피카부스트2 펀딩했다가 인증 때문에 취소했습니다.ㅜㅜ
다시 영상 보니 사고 싶네요.
규제 좀 풀렸으면..
네이버 쇼핑몰에도 판매가 도고있긴하네요..
@@kirara8395 펀딩이 훨 싸더라구요. 배터리 하나 더 주고 관세포함 57만 원정도더라구요~
인증이 있나요?? 저도 피카부스트2 폰딩중이고 9월에 도착한다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ㅠ
@@kirara8395 펀딩이 많이 싸더라구요~
@@OltreXR4 국내는 미인증입니다.ㅠ
후진돼나요?
생각좀 하고 살자
비오거나 물묻은 길에서도 잘 되나요?
타이어에 물묻으면 헛돕니다!
쓰고 계신 마스크 어디 제품인지 좀 알 수 있을까요? ^^;
영상 하단 왼쪽에 제품정보 있습니다^^ 감자마스크라고 합니다ㅎ
안녕하세요 탑튜브님
여쭈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이번에 티티카카 플라이트p10을 온라인구매했는데 페달링을 하다가 멈추었을때 체인이 툭툭 치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특히 7단 이상에서 이 현상이 계속 일어나는데요.
페달링 멈추는 타이밍에 아래를 보니 체인이 쳐져 있다 당겨지면서 툭 치더라구요.
페달링을 할때는 아무 문제 없고 변속도 잘되는데 딱 멈추는 그타이밍에 이 현상이 생기는데 어떻게 고쳐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김와하하핫 제가 보유하고 있는 티티카카에어P11도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아니라 저는 신경쓰지 않고 타고 있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retap2930 시청 감사드립니다^^
언제쯤 공구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Camping0404 11월 11일 정도 예상 합니다^^
내가 쓰는거랑 같은거네요 작년에 샀었는데 ㅎㅎ 빨간색으로 해놓고 패달 거의 안밟고 출근하고 퇴근할때는 녹색으로 해서 살살 가면 운동도 되고 좋아요
전기자전거에도 호환이 될까요?
라이딩 초반 컨디션좋을때는 끄고 타고 지쳣을때부터 비상용으로 켜고 타면 좋을듯..
내리막길에선 베터리 자체 충전기능도 기능도 있으면 엄청좋을텐데...
@@이동성-s1l 자체 충전기능까지 있으면 최고겠네요^^
Mtb바퀴에달믄 바퀴 손상없나요?
@@여우S2 고속용 타이어에 달고 다녀도 아직까지 타이어 손상은 못느꼈습니다ㅎ
@@탑튜브 mtb 타이어바 울룩불룩해서 타이어 크기 맞을려나 ㅎ 사이즈몇까지가능한지 아시나요?
@@여우S2 산악자전거는 2.15까지 가능합니다
@@탑튜브 네 ㅠ 불가능하겟네
저거 분해해서 보드에 방수액 바르면 ㅋㅋ 될거 같은대요 아니면 비올때를 대비해서 주방용 랩 감싸서 다니는거 어떨까요 ㅎㅎ
@@lovehug78 타다가 비오면 탈거해서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됩니다ㅎ
사대강종주 또는 출퇴근시 땀흘리지 않고 탈수잇어서 매우 유용할듯...50-60만원정도 투자해서 이정도 효과면 상당히 많이 팔릴듯..
근데 끄고 타면 오히려 저항이 생기는지 궁금...
@@이동성-s1l 네 저항은 조금 있습니다^^
공동구매하면 지금 알리 가격보다 더 저렴해 질까요?
@@spin2902 네 그렇죠^^
@@탑튜브 아이구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이 자전거 타기 제일 좋은 계절인데 고물가 시대에 좀 기다렸다가 공구참여 해봐야 겠군요.남은 주말 시간 잘 마무리 되시길..
저도 많이 궁금했던 제품인데, 고맙습니다.
@@MiniMaster2023 감사합니다^^
mtb가변싯포스트는 안되겠죸ㅋ
정식 수입도 아니고(as 문제, 부품의 안정성 문제) 가격도 관세까지 해서 만만한 가격이 아니니..
네 아쉽지만 그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가격적인 부분은 11월11일 공구 진행으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와 이걸 구매하셨네요 궁금했던 제품입니다
@@PasS_PasS_ 속는셈치고 구매 했다가 잘사용하고 있네요ㅎㅎ
가격이문제죠
혹시 키트 수리점은 있나요 3개월 사용했는데 동작을 안해서요
@@박대원-w2m 국내에는 없죠ㅜ
방수 기능이 큰 단점이네요 ㅠㅠ
저거 말고 피카부스트2 라는 제품은 방수도 됩니다..
방수는 전기자전거도 생활방수만 되고 비는 맞지않는게 좋습니다
방수커버를 씌우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네요
석구형 국토종주 같이 하신 회사 후배분 근황 좀.. 몸무게 80키로대로 진입하셨을까요?
@@김대표-e2t 100키로 진입하려고 합니다!
몰라서 그러는데 그냥 전기자전거 타는게 더 낫지 않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가볍고 기존 가지고 있는 자전거를 활용한다고 생각했을 때 고려해볼 만한 거 같아요.
업힐에서 얼마나 도움을 주느냐가 최대 관심사 입니다.
로드 자전거를 주로 타는 사람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ShapeOfStar 업힐에서 전혀 힘안들이고 타실거면 비추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보조역활이 되서 업힐에서 케이던스 높이면 쭉쭉 치고 올라갑니다
@@탑튜브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보았습니다. 피카 부스터2 를 보고 있었는데, 이 제품 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곽재순-j2g 요즘 피카부스트2 제품 문의를 많이 하시는데 스펙상으로는 피카부스트2 제품이 좋은건 맞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다곤 하지만 원래 펀딩 가격은 저렴하게 나오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펀딩은 쇼핑이 아니라 후원금 목적으로 대기시간도 길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리스크가 있죠 아마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면 50~70만원대에 판매가 되겠죠.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지도 않고 현재 국내에선 아무런 사용 리뷰가 없는 제품을 제가 추천드리기는 힘듭니다.
@@탑튜브 아~
답변 감사 드립니다.
탑튜브님 질문하나 드려도 되나요? 제가 로드에 달려고 합니다. 제 속도 30키로 정도 나오는데 이것을 달면 속도가 더 빨라질까요? 아니면 일정 속도 올라가면 도움을 안줄까요?
@@kooloo1982 체감상 32부터는 오히려 힘손실 있습니다.
미벨을 잘 몰라서요. 위미 모델8과 디에고 서울s 중 어떤게 좋을지요?
@@danieljo1198 디에고 독도 요번에 잘나왔더라구요ㅎ
@@탑튜브 감사합니다.
18인치 이하의 휠은 사용할 수 없는가보네요.
@@빨강라이더 전영상에서 16인치로 라이딩한 영상 있습니다^^
11월 11일 공동구매 할인 기대 됩니다.
@@나태양존재9 할인폭이 꽤 될듯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오메 1등이닷!
선댓 후시청!
@@sinu8513 시청감사합니다^^
롤러의 내구성과 향후 롤러만 교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user-yh9eg3ew9h 더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선 내구성은 괜찮은듯 합니다. 롤러만 교체 가능합니다
이거 설치하면 시트포스트에 클램프를 달아야하는거같은데 그러면 폴딩을 상시 못하는건가요...?
@@user-zd2no6vd3w 4미리 렌치 하나 들고 다니시면 됩니다ㅎ
피카부스트가 오리지날이데… 피카부스트2가 더 싸네요… 인디고고에 펀딩중이고
@@kirara8395 피카부스트2도 눈여겨보던 제품인데 투박한 디자인에 무겁고 탈부착이 쉽지 않아서 저는 패스 했네요^^
PikaBoost2 제품도 괜찮아보이네요
@@쌰앙르랭그램 네 저도 써보고 싶네요ㅋㅋ
원형 싯포스트 외에는 장착이 불가능해요
@@인베스팅몽실 네 그렇죠ㅎㅎ
바팡중고가 150만원으로 저렴하지않았다면 샀겠군요
오르막 얼마나 쌉가능 한가요?
@@chlthr36 오르막은 케이던스를 올릴수록 효과가있습니다.
풀샥에는 설치 불가능하겠네요 아쉽게도
당연히 MTB에도 장착 가능하죠?
@@바오-c9p mtb가 가장 안정적일듯 합니다ㅎ
앗싸 2등
브롬톤 저단기어 유저들이 쓰며누대박이겟어요. 브롬톤 일레트릭은 600인데 브롬톤을사서 달던지 유사브롬톤 사서 달면 최고일듯.
@@민지김-g6f 오래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선 정말 물건입니다..
이제품 타이어 마모가 훨씬 더 심하나요?? 새타이어 수명이 5000KM라면 이거 장착후 대충 몇천KM달릴수있죠?
@@awareness3170 그건 저도 모르죠ㅎㅎ 2개월 동안 사용했지만 눈에 띄게 타이어 마모가 심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ㅎ
이거 장착하면 자전거도로 주행이 불법이라서 아쉽네요
업힐 리뷰 해주세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3등~~!!
공구시 연락주세요
저도 사용중입니나 리뷰를 해보자면 마찰력으로 구동되는 것이라 평지위주로 타시는 분들에게 맞습니다
또 전기 자전거처럼 팍--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밀어주는 느낌?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페달을 돌리면서 자연스런 어시스트 정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방수는 생활방수 정도라 저는 작은 가방용 방수커버를 구동휠에 간섭되지 않게 장착하고 사용합니다.
(구동휠에 물기가 닿으면 미끄러 집니다. 그래서 욕실용 미끄럼방지테잎을 부착해놨습니다 아마도 타이어 수명이 줄어들지 않을가 싶습니다)
저는 외부배터리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diy실력이 어느정도 있으면 할 수 있을 겁니다.
@@sysop001 상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오르막은아니겟으요
밀어주는 힘이 너무 약해서...언덕에선 전혀 도움이 안되던데요
@@fromto401 전기자전거 같은 효과는 없습니다^^
버디는안되겟네 ㅠ
@@vicismin 네 버디는 안되더라구요ㅜ
야 이게 충전까지되면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되는건데요.
@@강부-d6q 점점 발전하고 있는중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