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릴 때, 보통 휠체어 바로 뒤에 있어서 도우미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흰 지팡이도 여행용이고 색이 들어있고, 게다가 대화를 나누고 있기 때문에 시각장애인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차는 매우 위험합니다. 부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Hansol 님은 휠체어가 내릴 때는 운전사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어 자막이 없어서 영상을 보고 느낀 감상입니다. 가능하다면 일본어 자막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バスを降りる時、通常なら車椅子のすぐ後ろにいるので介助の人のように見えます。 持っている白杖も旅行用で色がついていて、おしゃべりまでしているので 目の不自由な方には見えません。 下りはとても危険です。怪我がなくて良かったです。 Hansolさんは車椅子が降りる時は 運転手さんにおまかせ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した。 韓国語はわからないので翻訳を使っています。また日本語字幕がないので映像だけを見た感想です。 可能であれば日本語字幕があるとありがたいです。
가끔 영상 보면 너무 위험하게 느껴져요...ㅠㅠ 옛날에 뉴욕지하철인가에서 스크린 도어없을 때도 아찔했었거든요.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니 설명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으로 촬영하셨음 해요. 인력이 부족할 수도 있었겠지만... 가급적 한솔님이 아니라 다른 분이 휠체어를 미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도와주는 분처럼 보였을 것 같아요. 기사님이 뒤로 내려야한다고 말씀하시네요. 항상 조심하셔요ㅠ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문 닫힐때 들어보니 6:39 기사님이 안내방송으로 버스를 조금만 앞으로 움직이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내리실때 보면 7:42 딱 점자블록 있는곳이네요. 기사님이 하차 하시는거 알고 점자블록 쪽으로 조금 이동 하신거 같아요. 3:30 버스탈때는 인도가 차도보다 높고 7:42 하차 하실땐 인도가 높지않고 차도랑 똑같아요. 그래서 슬로프가 좀더 경사진거 같아요.
일본사람입니다 너무 위험한 행동이고 결국은 기사님이 앞으로 내리게 했지만 내리기 전에 기사님이 “뒤로 (내려야한다)”몇번 했었네요.. 그래도 기사님도 휠체어를 다룰때 주의해야할것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았어요. 관광지라 사람도 많아서 기사님도 초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치지 않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After this video I would like to take a closer look at how convenient our buses are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I know that they are helped in the metro and at the train station.
한솔님 덕분에 제가 몰랐던 어쩌면 죽을때까지도 몰랐을 새로운 세상을 배웁니다 장애인에게 악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불편하고, 좀 귀찮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한솔님을 영상을 보며 장애는 본인이 갖고 싶어서 갖는 것이 아니다 장애자는 사실 내가 아는 것보다 많은 것을 할줄알고 나보다 더 뛰어난 점이 많다 길거리를 다니면서 나는 그냥 밟고 가던 점자블록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줄과 같은 존재이고, 일반인과 똑같은데 몸 어딘가가 좀 불편할 뿐이고, 아주 작은 배려만으로도 그들에겐 큰 도움이 되고, 그들에게는 그들은 더욱 많은 것을 끊임없이 도전하고, 그것들을 성공해낸다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나라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대단한 것이 아닌 점자블록, 휠체어 이동 용이 버스에 장애인 좌석을 만들어 휠체어 탄 이들에게 자리 한켠을 내어주고, 내릴 때 버스의 턱을 최소화하여 쉽게 내릴 수 있는 배려 그런 소소한 것들이 모여서 장애를 가진자들에겐 큰 도움이 된다라는걸요 글이 길어 횡설수설하는 면이 좀 있긴 하지만 한솔님, 그리고 박위님 덕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웃픈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나이먹은 사람들은 정치 논리에 의해서 망가졌습니다. 하지만 젊으신 분들은 정치와 상관없이 본질을 잘 알아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본의 의식.. 시스템 배울껀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부모님도 곧 저런 장애인이 될꺼고.. 나도 몇십년후면 될꺼고 젊은이들도 언젠가 장애인이 될꺼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서 장애인도 나와 같다는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촬영이 아니라면 이렇게 두분이 해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생각을 할까 싶습니다 보호자가 함께해도 충분히 해외 편의상황을 알수 있으니 안전이 우선인데 스태프분들이 촬영보단 적절한 보호를 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ㅠ 이건 한솔 진성 두분이 함께 움직이고 계셔서 든 생각이에요 늘 응원하고 두분에게 기적이 일어니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0:04 다시려 어 뭐야 아 봤 한거 코지 어. 0:07 어 괜찮아 야 진거. 0:09 괜찮아 안녕하세요 한 소입니다 여러분. 0:11 교토는 버스가 지하철보다 더 잘돼 있다고 하더라고요. 0:13 그래서 오늘 한번 타 보려고 하는데 너 서울에서 버스를 타본 적 있어. 0:15 다치고 나서 버스는 한국에서 한 번도 안 타봤어요. 0:19 한국에서 한 번도 안 타봤어 어. 0:20 왜냐하면 일단 차가 있고 서울 버스 하기 힘들다 위험하다 이런 얘기만 들리니까 시도를 안 해봤어요. 0:27 아 그럼 너가 진짜 한국이 얼마나 타기 힘든지 모르겠네. 0:32 맞아요 진성이는 한국에서 버스를 한 번도 안 타봤다고 하는데 교토에서 버스를 타보자고 알겠어요. 0:36 오케이 그럼 우리의 목적지는 교토 스타벅스. 0:38 그게 20번을 타야 되고 히가시야 마야스이 여기에서 내려야 돼. 1:00 히가시아가쓰마마치. 1:03 슬로프 슬로프 슬 히가 히가시야 마야스 히 가시아 마야스 아. 1:08 077 어스 아 아 아리가토 아리토 오자 이마스 뭐야 뭐 하는 뭐야. 1:14 안내원 같은 분이 계셔가지고 어 진짜 우리가 여기서 있으니까 꼬셔 가지고 버스 탈 거냐고 슬로프 필요할 거냐고 물어보시고 해 전거장 가면 된다 어. 1:23 그런 거까지 그냥 다 알려주신 거야 갑자기 알려주셨어요 뭐야 오사카에서 이런 거 전혀 없었어. 1:29 그리고 지금 기다리시면서 버스 면저 와실 것 같아 아 진짜. 1:33 연가 되게 있어 보이거든요 거의 한 670대 분 같으신데 영어를 해주셨어 대박이다. 1:42 아니 이게 일본이 이런 걸까 교토랑 오사카의 차이일까. 1:44 근데 주요 여기에 이렇게 해두신 거 같기도 하고 사실 우리 돌아다니면서 이런 건 처음 봤잖아요. 1:50 다른 모르겠는데 어쨌든 너무 편하네요 마음이 안심이 되고 완전 짱인데 아. 1:55 생각도 못했어 당일뿐만 아니라 일 승객 해시고 근데 여기가 버스 정류장인 어떻게 알아 딱 그렇게 생겼어 그냥 어. 2:05 그냥 완전 우리나라에도 큰 버스 정류장 아 내가 휠체 탄 친구랑 버스 탔던 적이 있거든 나 그거 봤어요. 2:12 어떤 버스는 탈 수 있고 근데 어떤 버스는 못 타 만요. 2:15 기사님 뭐야. 2:18 야 왜 번 이때까지 홈 버스 중에서 당연히 표시 없는 버스 하나도 없었어. 2:23 아 진짜 그러니까 저분도 뭔가 자연스럽게 아시는 거 같아가지고 맞아. 2:27 맞아 그런 건 없어 뭐야 한국에도 막 몇 분후에 도착합니다 이런 거 나오잖아 초판에는 있을 거 같은데. 2:34 여기는 근데 좋은게 일본 오사카도 그렇고 교토도 그렇고 점자 블록이 쭉 있다 형 어. 2:43 20번은 좀 남은 거 같아 좀 기다리긴 해야 될 거 같아. 2:45 근데 슬슬 화장실이 걱정되는데 진 아직 안 넣어도 될 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를 해야 되니까 장애인 화장실이 있어야 돼요. 2:54 외국 오면은 지금 얼마나 이제 방광이 차 있는지 잘 모르니까 조금 불안한 거 같아 아. 2:59 아 그래서 장인 화장실도 잘 돼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은데 아 스타벅스에는 있지 않을까 그래도 아니. 3:05 어 그래 카페에 있는 거 한 번도 못 봤어 아니 나 야 근데 어제 편의점에서도 뭐 노선에서도 장애인 화장실 있던데 여기 편의점 아니었어. 3:12 편의점에 뭐야 화장실이 있어 갑자기 심지 점자도서 짜잔 이거 장애 화장실이야 거기만 있었어 우리 간대 중에 그 거기가 특별한 거였나 그럴 수도 있고 아. 3:26 와 어 오시래 오시래 오래 오래 오래 어 기다려 달라 했어 다른 사람한테 아 진짜 와. 3:34 대박이다. 3:39 대박 기다려달라고 하는 거지 버스가 기울어져서 내려왔어 아. 3:48 기울어. 3:56 와 저 의자 접어 주셔. 4:12 만 밀어 주실래요. 4:16 체은 태웠다 나도 데려가 주시겠지 아 오케. 4:31 어어 기사님이 사님이 어 어디 어디 나를 알려 주시진 않는구나 와 이거 대박이야 아 그래. 4:43 아 지금 누가 해주신 거야 진짜 신기한게 내가 미리 탈 걸는 것처럼 도착하자마자 원래 여기도 다 사람이 앉아 있었어요. 4:52 여기 안에 계시던 분이 다 비켜 달라고 부탁드리고이 의자를 접어 주셔서 내 의자를 만들어 준 거야 금 아 지금 요거 의자야. 4:59 근데 여기 있던 사람들이 지금 다 일어나서 너 자리를 만든 거야 어 근데 네가 오는 지은 어떻게 알았지 그래서 이게 신기한게 무전을 하셨나. 5:06 근데 지금 사람 많잖아요 우리 세정과장 뒤에서 내려야 된단 말이야 어떻게 내려와 어. 5:11 아 이거 하차벨 있다 아 어디 어디 있어 하차벨은 여기. 5:14 밑에 이거 눌러야겠다 여기 너가 누른 거 아니지 한국 버스에서는 탈 때 사실 제일 눈치 보이는게 뭐냐면 우리가 느리게 탈 수밖에 없잖아 사람들보다. 5:25 그때 사람들이 기다려 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때도 있어. 5:31 그리고 기사님들도 막 소리 지르는 분도 있고 빨리빨리 다시 약간 이런 경험을 하게 되니까 우리가 눈치를 보게 된단 말이야. 5:38 그냥 들어가요 그냥 들어가요 그냥 들어가요. 5:40 20번이 오니까 바로 사람들한테 좆또 마대 기다려 달라고 들어 사람들 그냥 다 기다리시고 사람이 많은데도 내 자리가 만들어진다는게 난 신기해. 5:51 안심하고 탈 수 있게끔 해줬지 맞아 맞아 냥은 나 자꾸 오려고 했었는데 다른 사람이다 도와주고 어 맞아 어 나 자꾸 가려고 했는데 나 갑자기 놓쳤어 나 어떡 지 하고 있었어 나 못하는 줄 알았어. 6:04 우리 다음에 내리지 맞아 이제 내려야 돼 너 너 눌렀어 내가 누른 건 아닌데 누 수가 없네 밑 거 눌렀어 아니 아니야 내가 눌렀어. 6:11 아 여기서 누르면 저기에 뭐가 전달되는 건가 오시나 오리 어떻게 내려 사람 엄청 많대. 6:20 지금 근데 진짜 앞으로 내려야 되는데 어떻게 내려 이거 다시 눌러 어 스미마 아닌가. 6:34 오시나 아 믿어보자 오시겠지 아 그래 사람들 내리고 있으니까 돈 다 썼다고 어 안 되는데 여기 여기 여기 있지 어. 6:55 스미마 어. 7:10 어고 어형거나 잡아주라 경사가 좀 심해요 요와. 7:18 됐을까 이거 나 뒤로 가야 될 것 같은데 맞아 들어야 돼. 7:30 오케이 어 어 괜찮아 야 진 괜찮아 아씨 이거 뭐야 괜찮아 어 괜찮아 경사가 경사가 너무 심해서. 7:40 어 요거는 조금 괜찮아 어 괜찮아 이거 욕기 와 도고 됐을까 마 마 앞에 앞에 앞에 일단 나는 장애인석에 있는 버튼을 계속 눌렀어. 7:51 눌렀는데 일단 모르셨지만 안 와 주셨잖아요 한번 이제 사람들 내릴 때 기울어졌다 다시 출발하다가 춘 거잖아요. 8:01 그래서 내 생각에는 그 버스 자체가 안 낮아진 상태에서 슬로프를 설치하신 거 같아. 8:06 내려오다가 내가 이제 앞에 걸려가지고 넘어질 뻔했고 아 나 깜짝 놀랐어 너 몸이 갑자기 등 내가 손에 닫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 가지고 등이. 8:15 조금 앞에서 도와주실 줄 알았는데 앞에 턱만 넘기고 바로 손을 넣어 버리셔서 조금 위험하긴 했어 야 너 진짜 엄청 감정 놀랐을 것 같아 아 맞아요 조금 진정을 하고 가야 될 것 같아 그러죠 길이 왜 이르는 거야 지금 바닥이 진심으로 화장실을 한번 가야 될 것 같아 체를 탄 너는 잘 도와주는데 어 나는 뒷전이라 그래서 저는 선글라스를 끼고 좀 타 볼게요.
Obviously theres no english subtitles and my korean isn't fluent, but it seems to me that most people think Hansol can see, as when most people see you pushing his wheelchair they'd think "Why would he be pushing it if he cant see" I think that leads to a lot of misunderstandings!
@@Ohmygawdddde yeah idk why he stopped putting them on his videos. Maybe he doesn’t care for his English speaking fans anymore. I guess I’ll have to unsubscribe and move on 🤷🏽♀️
English subtitles are very expensive I want to do it for English-speaking fans, but I hope you understand that it is difficult to use English subtitles for all contents I want to do it for English-speaking fans, but I hope you understand that it is difficult to use English subtitles for all contents
한솔님이 시각장애인이라는 것을 간과한 부분은 너무 아쉽네요. 아무래도 휠체어를 도와야한다는 것에 집중하는 바람에 주변을 제대로 못 살핀 것 같아요. (관광지라 어수선한 분위기에 초조한 것도 있는 것 같구요) 일본 버스는 항상 제시간에 안오고 느리고 답답할 때가 많지만 그만큼 노약자와 장애인 분들 우대가 확실해서 참 좋아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라서 편안한 기분이 들어요. 버스 기사님이 오른쪽 왼쪽 꺽을 때마다 아나운스 해주는 것도 넘 센스있구요 ㅋㅋ 하지만 느린 버스가 언제 오는지 한국 버스 정류장 시스템 좀 누가 구축했으면 합니다… (큰 도시 제외)
降りる時がちょっと危なかったですね。何事もなくて良かったです。
일본 버스 기사님 당연하게 해주시는거 보니 눈물이 나네 😂 우리도 그렇게 됐으면..
運転手が降りる向きが逆だと右手で合図しています。
車イスの方が杖の方に向きをかえる様に言わないと行けませんでしたね。杖の方がどこまで見えて無いのか運転手には分かりません!車イスをつかんでいるので、介助している様に見えます❗️怪我がなくて良かったです。
진짜 시민의식이 선진국 그자체네..
버스에서 내릴 때, 보통 휠체어 바로 뒤에 있어서 도우미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흰 지팡이도 여행용이고 색이 들어있고, 게다가 대화를 나누고 있기 때문에 시각장애인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차는 매우 위험합니다. 부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Hansol 님은 휠체어가 내릴 때는 운전사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어 자막이 없어서 영상을 보고 느낀 감상입니다. 가능하다면 일본어 자막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バスを降りる時、通常なら車椅子のすぐ後ろにいるので介助の人のように見えます。
持っている白杖も旅行用で色がついていて、おしゃべりまでしているので
目の不自由な方には見えません。
下りはとても危険です。怪我がなくて良かったです。
Hansolさんは車椅子が降りる時は
運転手さんにおまかせ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した。
韓国語はわからないので翻訳を使っています。また日本語字幕がないので映像だけを見た感想です。
可能であれば日本語字幕があるとありがたいです。
우리나라 한국 버스는 솔직히 일반인도 타기 힘들정도로 아침출근시간 사람들로 붐벼서 손잡이 잡기도힘든곳 많죠 근데 장애인분들이 버스타기란 더 많이 힘들꺼라 생각되네요 나라를 떠나서 전세계적으로 일반인이든 장애인분들이든 대중교통이 더 편리해지고 눈치안보고 안심하고 탈수있는 시대가 오길바래요 한솔님 진성님 감사히 잘봤습니당❤❤
언젠가 한 버스 기사는 휠체어 탄 승객을 태우면서 온 갖 성질과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걸 보면 일본을 좀 본 받았음 합니다.
@@진달래-p5o 일본에서 기사가 화내면 회사로 클레임걸어서 기사 큰일남
진성씨 아찔 하셨겠네요. 저도 놀랐어요. 안다치셔서 다행이예요.
이 영상을 보는데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차오르네요.
バスだとスロープが急勾配になっていて 体を支えないと危ないですね。他の方のコメントを見て 後ろ向きで 降ろしてあげる配慮をするんだって事を 動画を見て 気付かされました。 ベルトが緩んでいたら地面に落ちるところでしたね。 もっと 介助する時に どうするべきか 世の中に広まって 安全に出かけられるようになるといいですね。
거꾸로 내리는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よほど慣れてない限り、バックで降りるのが一般的ですね😊
가끔 영상 보면 너무 위험하게 느껴져요...ㅠㅠ 옛날에 뉴욕지하철인가에서 스크린 도어없을 때도 아찔했었거든요.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니 설명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으로 촬영하셨음 해요. 인력이 부족할 수도 있었겠지만... 가급적 한솔님이 아니라 다른 분이 휠체어를 미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도와주는 분처럼 보였을 것 같아요. 기사님이 뒤로 내려야한다고 말씀하시네요. 항상 조심하셔요ㅠ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한솔님 영상은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하는것같아요
介護経験者です。
車椅子でスロープ降りる時は後ろ向きじゃないと危ないですよ!!
怪我しないでご無事で良かった、、、
運転手さん、後ろ向きで〜って手で合図していましたが、ハンソルさんに視覚障害がある事に気がつかなかったようです。
本当に怪我をしなくて良かったです。
バスや地下鉄 利用し
日本は 障がい者ガイドヘルパーが いつも ついているから 安全だけど 視覚障がいと身体障がい組は 危ないです 言語も 通じないし
運転手も みんな 常識もってるいるはずではないし
@@yoooon111車椅子の方と視覚障がい者の方が2人で出かけるってあんまりないから気がつかなかったのかも知れませんね。日本語とジェスチャーで後ろ向けに降りるのを伝えておられましたが。伝わったとしても見えにくい状態で後ろ向けに車椅子を引いて降りるのは危険なので本来なら乗務員さん?にしてもらうのが安全かなと思います😊
@@yoooon111視覚障害でも視野が狭いか比較的見えてる方だと判断してたんでしょうね、ただ言葉の壁と後ろから椅子を押されてたのでそれを補助するかたちにしたんでしょうね
토리두 너무 귀엽구 큰엄마 큰아빠 편두 너무
따뜻한 분위기에 행복하게 보았어요❤️
한솔님 영상보면서 모르는것들도 알게되고 많이 배우게 되네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도 좋구요^^
문 닫힐때 들어보니 6:39 기사님이 안내방송으로 버스를 조금만 앞으로 움직이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내리실때 보면 7:42 딱 점자블록 있는곳이네요. 기사님이 하차 하시는거 알고 점자블록 쪽으로 조금 이동 하신거 같아요. 3:30 버스탈때는 인도가 차도보다 높고 7:42 하차 하실땐 인도가 높지않고 차도랑 똑같아요. 그래서 슬로프가 좀더 경사진거 같아요.
들어보니 맞네요. 버스 조금만 움직인다고 하시네요.
하차할때 점자블럭 쪽으로 이동하신게 한솔님이 시각 장애가 있어서 그거도 있겠네요
4:22 이쪽 보시면 한솔님이 시각 장애가 있다는걸 기사님이 아시고 있네요
이럴때는 빨리빨리가 꼭 좋지만은 않네요. 기다림의 미학이 있어야 이럴때 사람들이 여유롭게 좀 기다려줄텐데. 한국의 장점이자 큰 단점.
아이고 내리막에서는 보호자가 휠체어 잡고 뒤로 내려야하는데.. 큰일날뻔했네요
위험한 상황들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세요. ... 응원 하겠습니다. ^^
진성님.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일본사람입니다
너무 위험한 행동이고 결국은 기사님이 앞으로 내리게 했지만 내리기 전에 기사님이 “뒤로 (내려야한다)”몇번 했었네요..
그래도 기사님도 휠체어를 다룰때 주의해야할것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았어요. 관광지라 사람도 많아서 기사님도 초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치지 않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교토버스 관광객이 너무 많이와서 현지인도 이용못함. 하루종일 러시아워임. 증차 몇번했는데 관광객수가 더 증가했음.
@@정오-t8xさん。地元民です。本当にそうです。訪日観光客の大きなスーツケースが空間を狭くしてしまって余計に乗れません。外国人観光客の為の専用バスも少し割高ですが増便されて来ています。せっかくの観光地ですので、地元民も観光客も健常者も身障者も気持ち良くバスに乗れるように京都市も頑張って欲しいです。ハード面もソフト面も!
저도 여러 척추장애인들의 영상을 보고서야 알았는데 진성씨 같은 장애가 작은 진동에도 앞으로 넘어질 수 있다는 걸 기사님도 그렇지만 많은분들이 모르실거에요.
7:45 여기 부분에서 기사님의 초조한 목소리가 들리네요
저렇게 전문적으로 하시는 것 ㅈ보니깐 버스기사님의 격이 달라보인다. 뒷통수 벙찜. 우리나라 승무원 파일럿 만큼 전문직처럼 느껴져버림!!
고생하시네요
촬영도 중요하지만 먼저 건강과 안전이 우선일꺼 같아요
화장실은 가셨는지....;;;😢
내릴땐 너무 위험한 순간이였어요ㅠㅠ
정말 장애인들이 집밖을 나오면 너무 험난하네요
모두가 함께 같은 페이스로 살아갈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京都市内のバスは、外国人観光客が多く、周りの乗客も外国人が多いため非常に難しいと思います。もう少し丁寧に対応してほしかったなあ。言葉が通じるともっと良かったんですが、降りることが伝わっていませんでした。乗る時に、どこで降りたいかを伝えればスムーズです。降りるときは、車椅子はバックで。
目の見えない方が車椅子押してて意味がわかないです。
진성님 졸귀고 한솔님 졸귀 ㅋㅋㅋㅋㄴ
장애없어도 버스타는건 무섭더라고요.그나마 서울 중심은 나은편.그만큼 한국이 요금 저렴하기도 하고.좀 천천히 다녀도 될텐데
우리나라 출근길 버스는 일반인도 타기 힘듬
서울 온 지 얼마 안됐을 때 바보같이 사람들 다 기다려주고 어깨빵 당하고 찌그러져있고 매번 늦기를 수번 반복하고
이제 내가 수영하면서 다님
이태원 이후로 살짝 나아졌지만 기본적 질서가 없기 때문에 이게 자기방어임...
와... 대박 아니 진짜??? 한국버스 뭐냐 반성하자 !! 근데 한국은 일반인도 좀 힘들긴함;; 급 출발하는차가 넘 많음;;
비록 영상 말미에 버스에서 내릴때 위험할뻔 한 적은 있었지만 대체로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버스 서비스인 것 같다.
기시님께서 '뒤로'라고 하신 것 같은데 일본어고 어수선한 상태라 못 들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기사님은 한솔 님이 시각장애인인 걸 모르시는 것 같네요.저도 너무 놀랐어요.😯
영상 보는 내내 같이 긴장은 했지만 한국처럼 화가 나진 않더라구요.
日本語字幕お願いします🙏🙏
0:04 何だこれ、ああ、見たことあるやつだ。
0:07 大丈夫だよ、負けたんだ。
0:09 大丈夫です、こんにちは、ハン・ソです、皆さん。
0:11 京都はバスが地下鉄よりも便利だと聞きました。
0:13 だから今日は一度乗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ソウルでバスに乗ったことある?
0:15 怪我してから韓国では一度もバスに乗ったことがないです。
0:19 韓国では一度も乗ったことがないの?
0:20 そう、車があるし、ソウルのバスは難しいし危険だって聞いてるから、試したことがないんだ。
0:27 じゃあ、本当に韓国のバスがどれだけ難しいか知らないんだね。
0:32 そうです、ジンソンは韓国で一度もバスに乗ったことがないと言っているので、京都でバスに乗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0:36 オーケー、じゃあ私たちの目的地は京都のスターバックス。
0:38 20番のバスに乗って、東山安井で降りなきゃいけない。
1:00 東山安井町。
1:03 スロープ、スロープ、スロープ、東山安井、東山安井、ああ。
1:08 077バス、ああ、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何だこれ、何してるの?
1:14 案内員のような方がいて、私たちがここにいると、バスに乗るかどうか、スロープが必要かどうかを聞いてくれました。
1:23 そんなことまで全部教えてくれたんだ、突然教えてくれました。何だこれ、大阪ではこんなこと全然なかった。
1:29 そして今、待っている間にバスが来ると思います。ああ、本当に。
1:33 すごく親切そうに見えますね、ほぼ60代後半の方のようですが、英語を話してくれました。すごい。
1:42 これは日本だからなのか、京都と大阪の違いなのか。
1:44 でも、ここにこうしているのは初めて見ました。
1:50 他の場所では見たことがないけど、とにかくとても便利ですね。安心感があって、最高です。
1:55 思ってもみなかった、当日だけでなく、乗客も親切だし。でもここがバス停だとどうやってわかるの?見た目がそうだから。
2:05 完全に私たちの国にも大きなバス停があります。私は車椅子の友達とバスに乗ったことがあります。見たことがあります。
2:12 あるバスには乗れるけど、あるバスには乗れないんです。
2:15 運転手さん、何だこれ。
2:18 何で今までホームバスの中で表示のないバスが一つもなかったんだ。
2:23 本当に、あの方も自然に知っているようでした。
2:27 そう、そんなことはない。何だこれ、韓国にも何分後に到着しますって表示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初版にはあると思います。
2:34 ここはでもいいところは、日本の大阪もそうだし、京都もそうだし、点字ブロックがずっとあります。
2:43 20番のバスはまだ来ないみたい、少し待たなきゃいけないみたい。
2:45 でもそろそろトイレが心配になってきた、まだ大丈夫だと思うけど、私の場合は障害者用トイレが必要です。
2:54 外国に来ると、どれだけ膀胱がいっぱいになっているかわからないから、少し不安です。
2:59 だから障害者用トイレがちゃんとあると本当にいいんだけど、スターバックスにはあるんじゃないかな。
3:05 でもカフェには一度も見たことがない。昨日、コンビニでも路線でも障害者用トイレがあったんだけど、ここはコンビニじゃなかった。
3:12 コンビニにトイレがあるなんて、突然点字図書館のようなものがあって、これは障害者用トイレだ。
3:19 そこだけにあった、私たちが行った場所の中で、そこが特別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3:26 わあ、来た、来た、来た、待ってくれと言われた、他の人に。ああ、本当にすごい。
3:34 すごい、待ってくれと言っているんだ、バスが傾いて降りてきた。
3:48 傾いて。
3:56 わあ、あの椅子を折りたたんでくれた。
4:12 押してくれますか。
4:16 車椅子に乗せてもらった、私も連れて行ってくれるかな、オーケー。
4:31 運転手さんが、運転手さんが、どこに行くか教えてくれないんだ、わあ、これすごい。
4:43 今、誰かがやってくれた、本当に不思議なのは、私が乗ることを知っていたかのように、到着したらすぐに、ここにいた人たちがみんな席を譲ってくれて、この椅子を折りたたんで私の椅子を作ってくれた。
4:59 今、この椅子だ。でもここにいた人たちがみんな立ち上がって、君の席を作ってくれたんだ。どうやって君が来るのを知っていたんだろう、不思議だ。
5:06 無線で話していたのかな。でも今、人が多いじゃないか、私たちの後ろで降りなきゃいけないんだ、どうやって降りるんだ。
5:11 あ、これ降車ベルだ、どこにあるの、降車ベルはここにある。
5:14 下にこれを押さなきゃいけない、君が押したんじゃないよね、韓国のバスでは、乗るときに一番気を使うのは、私たちが他の人よりも遅く乗るしかないから、そのときに待ってくれる人もいるけど、そうじゃないときもある。
5:31 そして運転手さんも怒鳴る人もいるし、早く早くって言われる経験をすると、私たちは気を使うんだ。
5:38 ただ乗るだけ、ただ乗るだけ、ただ乗るだけ。
5:40 20番のバスが来たらすぐに、みんなにちょっと待ってと言って、みんな待ってくれて、人が多いのに私の席が作られるのが不思議だ。
5:51 安心して乗れるようにしてくれた、そうだね、私も行こうとしたけど、他の人が助けてくれた、そうだね、私も行こうとしたけど、突然見失った、どうしようと思っていた。
6:04 次で降りるんだよね、そうだね、もう降りなきゃいけない、君が押したの、私は押してないけど、誰も押してないね、下のボタンを押したの、いや、押してないよ、私が押したんだ。
6:11 ここで押すと、何かが伝わるのかな、来るのかな、どうやって降りるんだ、人が多いんだ。
6:20 本当に前に降りなきゃいけないんだけど、どうやって降りるんだ、これをもう一度押すのか、すみません、違うかな。
6:34 来るのかな、信じてみよう、来るだろう、そうだね、人が降りているから、もう終わったと言っている、ああ、ダメだ、ここ、ここ、ここにいる、ああ。
6:55 すみません、ああ。
7:10 ああ、誰かが手伝ってくれた、傾斜がちょっときついです、ああ。
7:18 大丈夫かな、これ、後ろに行かなきゃいけないんだ、そうだね、持ち上げなきゃいけない。
7:30 オーケー、大丈夫だよ。
7:38 本当に傾斜がきついです。
7:40 これは少し大丈夫です。
7:44 大丈夫です、これでうまくいったかな、前に、前に。
7:49 私は障害者用の席にあるボタンをずっと押していました。
7:51 押していたのに、気づかれなかったのか、来てくれませんでした。
7:56 一度人が降りるときにバスが傾いて、また出発したときに転びそうになりました。
8:01 私の考えでは、バス自体が低くならない状態でスロープを設置したようです。
8:06 降りるときに前に引っかかって転びそうになりました。
8:09 驚きました、あなたの体が突然消えたように感じました。
8:15 前で助けてくれると思ったのに、前の段差を越えたらすぐに手を離してしまったので、少し危険でした。
8:18 本当に驚いたでしょう。
8:20 そうです、少し落ち着いてから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8:22 道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今、地面が本当にトイレ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8:26 車椅子に乗っているあなたはよく助けてもらえますが、私は後回しにされました。
8:30 だから私はサングラスをかけて乗ってみます。
@@ymgch16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ymgch16すごい!内容がよく分か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ymgch16와…미쳤다 감동이네요…👍👍👍👍👍
こんにちは。身体の障害がある方々に、周りはどのような手助けが出来るのか、とても勉強になり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ま日本は、韓国人作家の本がたくさん出版されています。ハンソルさんの本もいつか読めたら嬉しいです🫶🫶🫶
아...눈물나요 ㅠㅠ
썬그라스를 안끼면 지팡이가 있어도 시각 장애인으로 인식이 잘 안되서 도움을 못받는 현실과 무엇보다 진성씨....정말 크게 다칠뻔했어요 ㅠㅠ
두 분 모두 정말 조심 또 조심하세요🥺🥺🥺
After this video I would like to take a closer look at how convenient our buses are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I know that they are helped in the metro and at the train station.
한솔님 덕분에 제가 몰랐던 어쩌면 죽을때까지도 몰랐을 새로운 세상을 배웁니다
장애인에게 악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불편하고, 좀 귀찮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한솔님을 영상을 보며 장애는 본인이 갖고 싶어서 갖는 것이 아니다 장애자는 사실 내가 아는 것보다 많은 것을 할줄알고 나보다 더 뛰어난 점이 많다
길거리를 다니면서 나는 그냥 밟고 가던 점자블록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줄과 같은 존재이고, 일반인과 똑같은데 몸 어딘가가 좀 불편할 뿐이고, 아주 작은 배려만으로도 그들에겐 큰 도움이 되고, 그들에게는 그들은 더욱 많은 것을 끊임없이 도전하고, 그것들을 성공해낸다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나라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대단한 것이 아닌 점자블록, 휠체어 이동 용이 버스에 장애인 좌석을 만들어 휠체어 탄 이들에게 자리 한켠을 내어주고, 내릴 때 버스의 턱을 최소화하여 쉽게 내릴 수 있는 배려 그런 소소한 것들이 모여서 장애를 가진자들에겐 큰 도움이 된다라는걸요 글이 길어 횡설수설하는 면이 좀 있긴 하지만 한솔님, 그리고 박위님 덕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웃픈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나이먹은 사람들은 정치 논리에 의해서 망가졌습니다. 하지만 젊으신 분들은 정치와 상관없이 본질을 잘 알아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본의 의식.. 시스템 배울껀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부모님도 곧 저런 장애인이 될꺼고.. 나도 몇십년후면 될꺼고 젊은이들도 언젠가 장애인이 될꺼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서 장애인도 나와 같다는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불친절한 분도 계심 물어보면 화내는
말투로 말하심..전철이 잴 편해요 보니까 시각 장애인이 어디서 내린다고 하면 안내하시는 분이 기가렸다 인도해 주심..그런 광경 첨봄
한솔님 항상 영상은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하는 갓 같아요 감동을 합니다 한솔님 힘내세요 ❤
진성님을 위라클이 아니고 원샷한솔에서 보네요 근황 궁금했는데 반갑네요😊
일본버스는 정차시에 자동으로 경사가 낮아지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아마 보도블럭자체 높이가 낮아서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보도블럭에 맞춘거라면 한국 버스는 제발 보도블럭에 맞게 정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노약자분들 타실 때 너무 힘들어하시는게 안타까워요
@@Docki77 일본도 저상버스개발할때 장애인분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 타고 내리기 편해서 보급이 엄청 빨랐어요.
원샷한솔 재밌다! 처음봤는데!🎉
한솔이형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한솔님❤ 유튜브 한편 보구 너무
좋은 에너지 받구 계속 보고싶은
친구로 느껴져서 정주행했어요❣️😍
뒤로내려야 하는군요!!! 순간 위험할 뻔 했어요 ㅠㅠㅠㅠㅠㅠ
😮😮 최고이에요!!
우와 멋있다.......장애인 배려버스
2:44 남자분 시강ㅋㅋㅋㅋ
남자아니고 여자 같은데요?
7:33 악!!!!😮😮😮 넘 놀랬다. 아우….
점자블록이 처음으로 만들어진게 일본이 최초래요.
한솔님. 자외선차단제 꼭 쓰세요
3-4년전 영상과 비교해볼때 얼굴이 많이 상했어요^^(외부활동 왕성하니까ㆍㆍ)
오늘도영상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버스타고 가면 멀미남..기사님은 욕하고 짜증내고..매번 시간 쫒겨서 운전하니..시스템과 시민의식을 바꿔야됨
일본답네요 우리나라도 저러게되어야하는대
솔직히 촬영이 아니라면 이렇게 두분이 해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생각을 할까 싶습니다 보호자가 함께해도 충분히 해외 편의상황을 알수 있으니 안전이 우선인데 스태프분들이 촬영보단 적절한 보호를 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ㅠ 이건 한솔 진성 두분이 함께 움직이고 계셔서 든 생각이에요 늘 응원하고 두분에게 기적이 일어니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캐나다 토론토 한번 가주세요. 잘되어있어요
우리나라는..참.. 이런부분에선 눈치주고 엄청불편해하지 그러면서 국뽕은 쩔잖아
큰일날뻔 했내요 일본 여행 갔나 본데 탑승때는 좋았는데 하차할때 조금 미스가 있었네요 조심하시요 모험 적으로 개척 하고 하려 하고 노력 하고 한솔군 대단해요 현성군인가 오랫만이내요 위라클 체널에서 만났었는데. 그사이 일본여행도 가고 좋은 경험 쌓고 오세요
the guy in the wheelchair is so cute☺
06:09에 누를 수가 없네라고 말씀하신 분 혹시 소희피디님인가요??ㅠㅠㅠ목소리가 소희님인 거 같아서ㅠㅠ 소희님 혹시 돌아오신 건가요!!
Eng sub please 😊❤
한국 기사들은 혈압을 올리기 하네요 한국 기사들은 저혈압 환자들 치료하러 다녀도 되겠네요
우리나라도 모든 버스가 저상 버스로바뀌어서 몸불편한 분들이 마음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몸불편한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수있도록 분위기랑 제도 이런것이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게대지 니들이 요금도 제대로 쳐 안내면서 저상버스란다.돈을 제값 내라고 이것들아ㅋ
@@경은이-j3v 저기요 ..
저 비장애인이에요 . 저아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로 욕하지마세요 알지도멋하면서 이렇게 댓글뒤에 숨어서 뭐라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도 요금 제대로 내고 다녀요 . ×××야
@@경은이-j3v 저기 ..저도 비장애인이구요 저도 요금 제대로내고 다녀요 저 를 알지도못하면서 제댓글에 이렇고 저렇고 댓글 달지마세요 그리고 욕하지마세요 제가 댓글 단거에 마음 안들면 안보면 되잖아요 . 욕을하고 그러세요 개돼지 보다 못한 ... 욕하지마 세요
@@경은이-j3v 남의댓글에 왜욕지거려요 그리고 저도 요금 낼것 다내고 다니거든요. 제가 비장애인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댓글을 이렇게달아요 . 정말로 장애인 혐호가 엄청나시나봐요 . 그렇다면 혼자만 간직하세요 . 남에 댓글에 이지랄 하지말고요
@@경은이-j3v조선족 중국인임? 장애인들도 돈내고 타는데?
내릴때 좀 위험했네요 근데 소통이 원할치 못해서 답답한건 좀 있네요
Please bring back your english subs huhu
I'm sorry. I'll update the subtitles later🥲
@@OneshotHansol no worries!! I love watching your vids ❤️
韓国語 と 日本語
1. 韓国語のリスト
* UA-camの文字起こしを使い、タイムスタンプと音声のリストを作成しました。
* AIに内容を読み取らせて、一つの文を一つの行に整形しました。
* どこからどこまでが一つの文なのかはAIが判断させました。
2. 日本語のリスト
* AIに日本語に翻訳させました。
* 読みやすい日本語にするために、AIはさらに調整しました。
全てAIの結果です。私の個人的な調整はしていません。
0:04 다시려 어 뭐야 아 봤 한거 코지 어.
0:07 어 괜찮아 야 진거.
0:09 괜찮아 안녕하세요 한 소입니다 여러분.
0:11 교토는 버스가 지하철보다 더 잘돼 있다고 하더라고요.
0:13 그래서 오늘 한번 타 보려고 하는데 너 서울에서 버스를 타본 적 있어.
0:15 다치고 나서 버스는 한국에서 한 번도 안 타봤어요.
0:19 한국에서 한 번도 안 타봤어 어.
0:20 왜냐하면 일단 차가 있고 서울 버스 하기 힘들다 위험하다 이런 얘기만 들리니까 시도를 안 해봤어요.
0:27 아 그럼 너가 진짜 한국이 얼마나 타기 힘든지 모르겠네.
0:32 맞아요 진성이는 한국에서 버스를 한 번도 안 타봤다고 하는데 교토에서 버스를 타보자고 알겠어요.
0:36 오케이 그럼 우리의 목적지는 교토 스타벅스.
0:38 그게 20번을 타야 되고 히가시야 마야스이 여기에서 내려야 돼.
1:00 히가시아가쓰마마치.
1:03 슬로프 슬로프 슬 히가 히가시야 마야스 히 가시아 마야스 아.
1:08 077 어스 아 아 아리가토 아리토 오자 이마스 뭐야 뭐 하는 뭐야.
1:14 안내원 같은 분이 계셔가지고 어 진짜 우리가 여기서 있으니까 꼬셔 가지고 버스 탈 거냐고 슬로프 필요할 거냐고 물어보시고 해 전거장 가면 된다 어.
1:23 그런 거까지 그냥 다 알려주신 거야 갑자기 알려주셨어요 뭐야 오사카에서 이런 거 전혀 없었어.
1:29 그리고 지금 기다리시면서 버스 면저 와실 것 같아 아 진짜.
1:33 연가 되게 있어 보이거든요 거의 한 670대 분 같으신데 영어를 해주셨어 대박이다.
1:42 아니 이게 일본이 이런 걸까 교토랑 오사카의 차이일까.
1:44 근데 주요 여기에 이렇게 해두신 거 같기도 하고 사실 우리 돌아다니면서 이런 건 처음 봤잖아요.
1:50 다른 모르겠는데 어쨌든 너무 편하네요 마음이 안심이 되고 완전 짱인데 아.
1:55 생각도 못했어 당일뿐만 아니라 일 승객 해시고 근데 여기가 버스 정류장인 어떻게 알아 딱 그렇게 생겼어 그냥 어.
2:05 그냥 완전 우리나라에도 큰 버스 정류장 아 내가 휠체 탄 친구랑 버스 탔던 적이 있거든 나 그거 봤어요.
2:12 어떤 버스는 탈 수 있고 근데 어떤 버스는 못 타 만요.
2:15 기사님 뭐야.
2:18 야 왜 번 이때까지 홈 버스 중에서 당연히 표시 없는 버스 하나도 없었어.
2:23 아 진짜 그러니까 저분도 뭔가 자연스럽게 아시는 거 같아가지고 맞아.
2:27 맞아 그런 건 없어 뭐야 한국에도 막 몇 분후에 도착합니다 이런 거 나오잖아 초판에는 있을 거 같은데.
2:34 여기는 근데 좋은게 일본 오사카도 그렇고 교토도 그렇고 점자 블록이 쭉 있다 형 어.
2:43 20번은 좀 남은 거 같아 좀 기다리긴 해야 될 거 같아.
2:45 근데 슬슬 화장실이 걱정되는데 진 아직 안 넣어도 될 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를 해야 되니까 장애인 화장실이 있어야 돼요.
2:54 외국 오면은 지금 얼마나 이제 방광이 차 있는지 잘 모르니까 조금 불안한 거 같아 아.
2:59 아 그래서 장인 화장실도 잘 돼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은데 아 스타벅스에는 있지 않을까 그래도 아니.
3:05 어 그래 카페에 있는 거 한 번도 못 봤어 아니 나 야 근데 어제 편의점에서도 뭐 노선에서도 장애인 화장실 있던데 여기 편의점 아니었어.
3:12 편의점에 뭐야 화장실이 있어 갑자기 심지 점자도서 짜잔 이거 장애 화장실이야 거기만 있었어 우리 간대 중에 그 거기가 특별한 거였나 그럴 수도 있고 아.
3:26 와 어 오시래 오시래 오래 오래 오래 어 기다려 달라 했어 다른 사람한테 아 진짜 와.
3:34 대박이다.
3:39 대박 기다려달라고 하는 거지 버스가 기울어져서 내려왔어 아.
3:48 기울어.
3:56 와 저 의자 접어 주셔.
4:12 만 밀어 주실래요.
4:16 체은 태웠다 나도 데려가 주시겠지 아 오케.
4:31 어어 기사님이 사님이 어 어디 어디 나를 알려 주시진 않는구나 와 이거 대박이야 아 그래.
4:43 아 지금 누가 해주신 거야 진짜 신기한게 내가 미리 탈 걸는 것처럼 도착하자마자 원래 여기도 다 사람이 앉아 있었어요.
4:52 여기 안에 계시던 분이 다 비켜 달라고 부탁드리고이 의자를 접어 주셔서 내 의자를 만들어 준 거야 금 아 지금 요거 의자야.
4:59 근데 여기 있던 사람들이 지금 다 일어나서 너 자리를 만든 거야 어 근데 네가 오는 지은 어떻게 알았지 그래서 이게 신기한게 무전을 하셨나.
5:06 근데 지금 사람 많잖아요 우리 세정과장 뒤에서 내려야 된단 말이야 어떻게 내려와 어.
5:11 아 이거 하차벨 있다 아 어디 어디 있어 하차벨은 여기.
5:14 밑에 이거 눌러야겠다 여기 너가 누른 거 아니지 한국 버스에서는 탈 때 사실 제일 눈치 보이는게 뭐냐면 우리가 느리게 탈 수밖에 없잖아 사람들보다.
5:25 그때 사람들이 기다려 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때도 있어.
5:31 그리고 기사님들도 막 소리 지르는 분도 있고 빨리빨리 다시 약간 이런 경험을 하게 되니까 우리가 눈치를 보게 된단 말이야.
5:38 그냥 들어가요 그냥 들어가요 그냥 들어가요.
5:40 20번이 오니까 바로 사람들한테 좆또 마대 기다려 달라고 들어 사람들 그냥 다 기다리시고 사람이 많은데도 내 자리가 만들어진다는게 난 신기해.
5:51 안심하고 탈 수 있게끔 해줬지 맞아 맞아 냥은 나 자꾸 오려고 했었는데 다른 사람이다 도와주고 어 맞아 어 나 자꾸 가려고 했는데 나 갑자기 놓쳤어 나 어떡 지 하고 있었어 나 못하는 줄 알았어.
6:04 우리 다음에 내리지 맞아 이제 내려야 돼 너 너 눌렀어 내가 누른 건 아닌데 누 수가 없네 밑 거 눌렀어 아니 아니야 내가 눌렀어.
6:11 아 여기서 누르면 저기에 뭐가 전달되는 건가 오시나 오리 어떻게 내려 사람 엄청 많대.
6:20 지금 근데 진짜 앞으로 내려야 되는데 어떻게 내려 이거 다시 눌러 어 스미마 아닌가.
6:34 오시나 아 믿어보자 오시겠지 아 그래 사람들 내리고 있으니까 돈 다 썼다고 어 안 되는데 여기 여기 여기 있지 어.
6:55 스미마 어.
7:10 어고 어형거나 잡아주라 경사가 좀 심해요 요와.
7:18 됐을까 이거 나 뒤로 가야 될 것 같은데 맞아 들어야 돼.
7:30 오케이 어 어 괜찮아 야 진 괜찮아 아씨 이거 뭐야 괜찮아 어 괜찮아 경사가 경사가 너무 심해서.
7:40 어 요거는 조금 괜찮아 어 괜찮아 이거 욕기 와 도고 됐을까 마 마 앞에 앞에 앞에 일단 나는 장애인석에 있는 버튼을 계속 눌렀어.
7:51 눌렀는데 일단 모르셨지만 안 와 주셨잖아요 한번 이제 사람들 내릴 때 기울어졌다 다시 출발하다가 춘 거잖아요.
8:01 그래서 내 생각에는 그 버스 자체가 안 낮아진 상태에서 슬로프를 설치하신 거 같아.
8:06 내려오다가 내가 이제 앞에 걸려가지고 넘어질 뻔했고 아 나 깜짝 놀랐어 너 몸이 갑자기 등 내가 손에 닫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 가지고 등이.
8:15 조금 앞에서 도와주실 줄 알았는데 앞에 턱만 넘기고 바로 손을 넣어 버리셔서 조금 위험하긴 했어 야 너 진짜 엄청 감정 놀랐을 것 같아 아 맞아요 조금 진정을 하고 가야 될 것 같아 그러죠 길이 왜 이르는 거야 지금 바닥이 진심으로 화장실을 한번 가야 될 것 같아 체를 탄 너는 잘 도와주는데 어 나는 뒷전이라 그래서 저는 선글라스를 끼고 좀 타 볼게요.
動画タイトル: 大丈夫…? 車椅子に乗ってこんなことを経験するなんて…
0:04 何だこれ、ああ、見たことあるやつだ。
0:07 大丈夫だよ、負けたんだ。
0:09 大丈夫です、こんにちは、ハン・ソです、皆さん。
0:11 京都はバスが地下鉄よりも便利だと聞きました。
0:13 だから今日は一度乗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ソウルでバスに乗ったことある?
0:15 怪我してから韓国では一度もバスに乗ったことがないです。
0:19 韓国では一度も乗ったことがないの?
0:20 そう、車があるし、ソウルのバスは難しいし危険だって聞いてるから、試したことがないんだ。
0:27 じゃあ、本当に韓国のバスがどれだけ難しいか知らないんだね。
0:32 そうです、ジンソンは韓国で一度もバスに乗ったことがないと言っているので、京都でバスに乗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0:36 オーケー、じゃあ私たちの目的地は京都のスターバックス。
0:38 20番のバスに乗って、東山安井で降りなきゃいけない。
1:00 東山安井町。
1:03 スロープ、スロープ、スロープ、東山安井、東山安井、ああ。
1:08 077バス、ああ、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何だこれ、何してるの?
1:14 案内員のような方がいて、私たちがここにいると、バスに乗るかどうか、スロープが必要かどうかを聞いてくれました。
1:23 そんなことまで全部教えてくれたんだ、突然教えてくれました。何だこれ、大阪ではこんなこと全然なかった。
1:29 そして今、待っている間にバスが来ると思います。ああ、本当に。
1:33 すごく親切そうに見えますね、ほぼ60代後半の方のようですが、英語を話してくれました。すごい。
1:42 これは日本だからなのか、京都と大阪の違いなのか。
1:44 でも、ここにこうしているのは初めて見ました。
1:50 他の場所では見たことがないけど、とにかくとても便利ですね。安心感があって、最高です。
1:55 思ってもみなかった、当日だけでなく、乗客も親切だし。でもここがバス停だとどうやってわかるの?見た目がそうだから。
2:05 完全に私たちの国にも大きなバス停があります。私は車椅子の友達とバスに乗ったことがあります。見たことがあります。
2:12 あるバスには乗れるけど、あるバスには乗れないんです。
2:15 運転手さん、何だこれ。
2:18 何で今までホームバスの中で表示のないバスが一つもなかったんだ。
2:23 本当に、あの方も自然に知っているようでした。
2:27 そう、そんなことはない。何だこれ、韓国にも何分後に到着しますって表示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初版にはあると思います。
2:34 ここはでもいいところは、日本の大阪もそうだし、京都もそうだし、点字ブロックがずっとあります。
2:43 20番のバスはまだ来ないみたい、少し待たなきゃいけないみたい。
2:45 でもそろそろトイレが心配になってきた、まだ大丈夫だと思うけど、私の場合は障害者用トイレが必要です。
2:54 外国に来ると、どれだけ膀胱がいっぱいになっているかわからないから、少し不安です。
2:59 だから障害者用トイレがちゃんとあると本当にいいんだけど、スターバックスにはあるんじゃないかな。
3:05 でもカフェには一度も見たことがない。昨日、コンビニでも路線でも障害者用トイレがあったんだけど、ここはコンビニじゃなかった。
3:12 コンビニにトイレがあるなんて、突然点字図書館のようなものがあって、これは障害者用トイレだ。
3:19 そこだけにあった、私たちが行った場所の中で、そこが特別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3:26 わあ、来た、来た、来た、待ってくれと言われた、他の人に。ああ、本当にすごい。
3:34 すごい、待ってくれと言っているんだ、バスが傾いて降りてきた。
3:48 傾いて。
3:56 わあ、あの椅子を折りたたんでくれた。
4:12 押してくれますか。
4:16 車椅子に乗せてもらった、私も連れて行ってくれるかな、オーケー。
4:31 運転手さんが、運転手さんが、どこに行くか教えてくれないんだ、わあ、これすごい。
4:43 今、誰かがやってくれた、本当に不思議なのは、私が乗ることを知っていたかのように、到着したらすぐに、ここにいた人たちがみんな席を譲ってくれて、この椅子を折りたたんで私の椅子を作ってくれた。
4:59 今、この椅子だ。でもここにいた人たちがみんな立ち上がって、君の席を作ってくれたんだ。どうやって君が来るのを知っていたんだろう、不思議だ。
5:06 無線で話していたのかな。でも今、人が多いじゃないか、私たちの後ろで降りなきゃいけないんだ、どうやって降りるんだ。
5:11 あ、これ降車ベルだ、どこにあるの、降車ベルはここにある。
5:14 下にこれを押さなきゃいけない、君が押したんじゃないよね、韓国のバスでは、乗るときに一番気を使うのは、私たちが他の人よりも遅く乗るしかないから、そのときに待ってくれる人もいるけど、そうじゃないときもある。
5:31 そして運転手さんも怒鳴る人もいるし、早く早くって言われる経験をすると、私たちは気を使うんだ。
5:38 ただ乗るだけ、ただ乗るだけ、ただ乗るだけ。
5:40 20番のバスが来たらすぐに、みんなにちょっと待ってと言って、みんな待ってくれて、人が多いのに私の席が作られるのが不思議だ。
5:51 安心して乗れるようにしてくれた、そうだね、私も行こうとしたけど、他の人が助けてくれた、そうだね、私も行こうとしたけど、突然見失った、どうしようと思っていた。
6:04 次で降りるんだよね、そうだね、もう降りなきゃいけない、君が押したの、私は押してないけど、誰も押してないね、下のボタンを押したの、いや、押してないよ、私が押したんだ。
6:11 ここで押すと、何かが伝わるのかな、来るのかな、どうやって降りるんだ、人が多いんだ。
6:20 本当に前に降りなきゃいけないんだけど、どうやって降りるんだ、これをもう一度押すのか、すみません、違うかな。
6:34 来るのかな、信じてみよう、来るだろう、そうだね、人が降りているから、もう終わったと言っている、ああ、ダメだ、ここ、ここ、ここにいる、ああ。
6:55 すみません、ああ。
7:10 ああ、誰かが手伝ってくれた、傾斜がちょっときついです、ああ。
7:18 大丈夫かな、これ、後ろに行かなきゃいけないんだ、そうだね、持ち上げなきゃいけない。
7:30 オーケー、大丈夫だよ。
7:38 本当に傾斜がきついです。
7:40 これは少し大丈夫です。
7:44 大丈夫です、これでうまくいったかな、前に、前に。
7:49 私は障害者用の席にあるボタンをずっと押していました。
7:51 押していたのに、気づかれなかったのか、来てくれませんでした。
7:56 一度人が降りるときにバスが傾いて、また出発したときに転びそうになりました。
8:01 私の考えでは、バス自体が低くならない状態でスロープを設置したようです。
8:06 降りるときに前に引っかかって転びそうになりました。
8:09 驚きました、あなたの体が突然消えたように感じました。
8:15 前で助けてくれると思ったのに、前の段差を越えたらすぐに手を離してしまったので、少し危険でした。
8:18 本当に驚いたでしょう。
8:20 そうです、少し落ち着いてから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8:22 道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今、地面が本当にトイレ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8:26 車椅子に乗っているあなたはよく助けてもらえますが、私は後回しにされました。
8:30 だから私はサングラスをかけて乗ってみます。
안녕하세요
교토시민 입니다
교토시내 일부 정류장은 인도자체가 경사진 경우가 있어서 슬로프를 이용해도 각도가 안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44 초에 뒤에있는사람 여장 남자임?
그런것 같네요
최고다
뒤로,돌.려서,천천히,내려가야,됩니다
사람이 믾은 버스에서 휠체어 장애인이 타기에 부담스러운건 마찬가지 인듯요… 이건 어느나라든 본인이 이겨내야 하는 것 같네요..여러나의 영상들을 보면서 비교되는건 시설의 편리성보다 사람들의 이해심인 것 같아요…
視覚障害でも視野が狭いタイプかな??
乗り降りは運転手さんの補助を受けて下さいね!怪我が無くて良かった。
우리나라는 기사들.일부러.다치게하려는건지 다리.깁스하고 탔는데 서서가야하는.상황 근데 가끔타던 기사ㅅㄲ 나를.바닥으로.내동댕이.칠작정인지 급커브 급정거 막달리고 거의.곡예였음 손놓치면 다치겠다라는.생각에.얼마나 붙들었던지 그담날.팔이안올라감 내생각엔 저러고 왜.쳐돌아다니냐 엿먹어봐라 라는 느낌이었음 한시간후.내리는데 땀은 전부젖었고 후들거려서 내리기도 힘들지경 이건 국가차원에서.개선해야함 깁스두달반 동안 별의별경험 다함 출퇴근은 해야하고 버스기사님이라고.부르고싶지도 않음 대학민국에서 제일무식한.것들만 모아둔 단체로보임 시민의식도 전철같은경우는 굳이 자리양보안해줘도 되는데 30대중반에서.50대중반 남성들이 해줌 그분들도 분명.힘들텐데 30대중반부터 50대중반 여성분들 그다음 근데20대들은 단한번도…단한번도 거의두달반 동안 단한번도 없었음 그런건 본인 마음이지만 양보의식을.어릴때부터 배워온 세대라 좀…이런 불편하신분들 위해서 강력한 규제와 교육 시스템 변화를.해야한다고.생각함
Obviously theres no english subtitles and my korean isn't fluent, but it seems to me that most people think Hansol can see, as when most people see you pushing his wheelchair they'd think "Why would he be pushing it if he cant see" I think that leads to a lot of misunderstandings!
日本一混雑が激しい京都市バス、クリア
너무 부끄럽네요. .우리나라도 어서 선진국보다 멋지게 바껴야 되요
02:42 저여성분 남잔가?
유모차 끌고다니면서 장애인분들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게됨
Hansol can you go back to doing English subtitles please 😢🙏
Yes! I miss the English subs too!! ❤
제가봐도 시각장애인 처럼
보이지않아요.
장애인용 지팡이가 아니고.!.그래서 보호자로 생각했네요
재밌어용
진성님 반갑습니다^^
무전을 하는걸까? 일본인 나와주세요....
No English subtitles again?😢
It’s so disappointing there isn’t even auto generated subs
@@Ohmygawdddde yeah idk why he stopped putting them on his videos. Maybe he doesn’t care for his English speaking fans anymore.
I guess I’ll have to unsubscribe and move on 🤷🏽♀️
English subtitles are very expensive
I want to do it for English-speaking fans, but I hope you understand that it is difficult to use English subtitles for all contents
I want to do it for English-speaking fans, but I hope you understand that it is difficult to use English subtitles for all contents
@@Ohmygawdddde It's a shame that there's no self-generated subtitles
@@도토리-n9uI understand now I didn’t know he had to pay for subtitles I thought fans helped do it for free.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거 같습니다. 지팡이만 보면 시각장애인인걸 알텐데 알지 못하도록 손짓으로 알리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한국은 솔직히 교육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일본은 기다려달라하면 기다려주고 일본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When will we get English subtitles 😢😢
그래도 일본은 배려하는게 70프로라면..개한민국은 40프로정도라 생각...
どこのバス会社かな
クレームじゃなくて、この運転手さんに車椅子は後ろ向きで降ろさないと危ないことを知ってほしい
せっかく日本に来て怪我しなくて良かった
7:23 ここでジェスチャーと「後ろで」と言って後ろ向きで降ろそうとしているのが分かりますよ。しかし言語が通じない上に視覚障がい者の方が車いすを押している状況もあって意思疎通が難しいようでしたね。
@@0f65 ちゃんと誘導しようとしてますね。
見落としてました🙏
中にも人が沢山いて方向転換も難しそうだし
さらに言葉も通じなかったらこうなってしまいますね
勉強になりました
한솔님 근데 솔직히 한솔님 다 보이시죵??
눈 잘보이는 저도 해매는 길도 한솔님은 지팡이 하나로 똭 찾아가시는게 저보다 길 더 잘 찾으셔요ㅎㅎㅎㅎ
진짜 어는 나라든 약자는 알아서든 살아가지게 되는..그래서 조금은 포기하게 되는 그런 세상인 듯
앞으로 점차 나아지면 좋겠어요
상체가 앞으로 접힐 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소리 질렀어요. 아무 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저도 나중에 휠체어 타신 분 도울 때 염두 해 둬야겠어요.
장애인 2명이 같이 다니는건 진짜 빡세네
아슬아슬 콩닥콩닥 보는 내내 스릴러 영화 보는줄...😱 그래도 한국보다 훨 낫네요
우리나라보다는 확실히 나은듯해요
한국은 아직도 장애인이 타면
기다려주는게 별로 없는듯해요
영상을보니 급하게 내린다고
두분다 당황하신듯 합니다
크게 다치지않아 다행이네요
한솔님이 시각장애인이라는 것을 간과한 부분은 너무 아쉽네요. 아무래도 휠체어를 도와야한다는 것에 집중하는 바람에 주변을 제대로 못 살핀 것 같아요. (관광지라 어수선한 분위기에 초조한 것도 있는 것 같구요)
일본 버스는 항상 제시간에 안오고 느리고 답답할 때가 많지만 그만큼 노약자와 장애인 분들 우대가 확실해서 참 좋아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라서 편안한 기분이 들어요.
버스 기사님이 오른쪽 왼쪽 꺽을 때마다 아나운스 해주는 것도 넘 센스있구요 ㅋㅋ
하지만 느린 버스가 언제 오는지 한국 버스 정류장 시스템 좀 누가 구축했으면 합니다… (큰 도시 제외)
아 일본도 쉽진 않네요..
한국 보타 훨씬 좋지
뒤로 내려와야 되는데 기사분이 몰랐나보다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오전 3시 53분
어그로 끄는건 좋지만 뒤로 안내려서 위험할뻔한건 다시 없도록 해야겠네
기사도귀찬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