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에게 스노키라는 존재는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같이 뜻이 맞고 필요했고 마음에 든것까지는 진심이 맞는 것 같기는 한데 딱 거기까지였나 보네요. 사실 칸나 같은 경우가 그쪽 세계의 가장 흔한 경우이자 상식(순한맛)인거긴 하고 그게 걔 캐릭터성이겠죠. 자기가 하려는 일에 방해가 되었고 더군다나 실패까지 하고 위기에 내몰리다 못해 파산하고 망했으니 보복하려 드는게 자연스럽고 그게 논리적으로나 개연성 쪽으로는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딱밤&볼따구 집어뜯기 마려운건 어쩔 수 없는듯요.
여기 있었구만 주인장 이시간에 나오면 내가 못 볼 줄 알았나?
늦은시간에 감사합니다!!
실제로 [침략]을 통해 교단 세력 확장하는 시스템이니 마지막 스노키가 생각하는거하고 크게 안다름 ㅋㅋㅋㅋ
1:40 너 혼자야? 어 아직 싱글이야 이거 장첸 ㅋㅋ
병맛 더빙이다! 진압반! 진압반!!!!
밈이 된 영화 대사를 집어넣었지만 정작 그 대사를 한 캐릭터의 성향은 원본 캐릭터라 정반대인게 아이러니하네요.
이게 클리셰 비틀기?(아님)
9:13 네르도끼에 맞으면 진짜 골로간다고
주말농장이 아니라
스 노키가
두 유를
한 잔한다.
칸나에게 스노키라는 존재는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같이 뜻이 맞고 필요했고 마음에 든것까지는 진심이 맞는 것 같기는 한데 딱 거기까지였나 보네요.
사실 칸나 같은 경우가 그쪽 세계의 가장 흔한 경우이자 상식(순한맛)인거긴 하고 그게 걔 캐릭터성이겠죠.
자기가 하려는 일에 방해가 되었고 더군다나 실패까지 하고 위기에 내몰리다 못해 파산하고 망했으니 보복하려 드는게 자연스럽고 그게 논리적으로나 개연성 쪽으로는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딱밤&볼따구 집어뜯기 마려운건 어쩔 수 없는듯요.
주인장 언제나 잘 봅니다 ㅇㅎㅇ7
매번 감사합니당!!!
6:37 칸타 우는모습을 보니 카이지가 떠오른다
16:12 쌍콩? 쌍칼?? ㅋㅋ
1972년 11월 21일 톱밥은 오렌지병이었던 병맛더빙으로 쓰러졌다
-볼살시대-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감사합니다!!
진짜 충직한 부하 얻은 느낌 드디어.. 교주 해냇어!
ㅇㅅㅇ 너무 재밌어요
저학년 스킬때 부터 알아봤다..
두...환? 김두한 말임? 섬네일에 써있는 거 보고 전두환 말하는 줄ㅋㅋ
허걱스 ㅋㅋㅋㅋ
실패하면 롤더체스, 성공하면 트릭컬 아닙니까?!
콩이 환 모양이니 스두환 맞는걸로
하지만 풍성한 걸 보면 김모씨가 맞다
스노키... 쌘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은데? 에르핀이었다면 묶여도 힘으로 빡! 하면 풀렸을 거 같은데? ㅋㅋ
썸네일 잘못하신거 같은데 김두'한'입니다. 두환은 전두환이고요 ㅋㅋㅋ
피드백 감사합니다 ㅋㅋㅋ
보스는 알겠는데 왜 스노키는 돈이라고 하는가?
돈의뜻은 뭐고 에르핀이 나왔으면 헸는데 아쉽네
마요와 만난 스노키 에르핀과 만난 스노키 기대한다
돈은 이탈리아의 존칭이라고 하네요
남성형은 돈, 여성형은 도나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sgs_Eugene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모르는걸 알았네요 그리고 교주성별이 남자라는걸 알려주는군요
'돈'이 마피아 보스에 붙이는 호칭이라고는 하는데...
기본적으로 남성에게 붙는 호칭이다보니...
하지만 교주는 플레이어 자신이니
남자라고 생각하면 남자,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입니다. ㅎㅎ
영화 대부보면 이해가 확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