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라캉의 pas-tout / "남성의 쥬이상스가 도달하려는 곳에 여성은 언제나 이미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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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skyboy879
    @skyboy879 4 дні тому +2

    농 했을때 넹~이라고 해야겠네요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5 днів тому +3

    추천합니다 🎉

  • @eunchongyeon3472
    @eunchongyeon3472 5 днів тому +1

    중간에 멈출 수 없는 예도 선생님의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 @네오-l2z
    @네오-l2z 5 днів тому +2

    사랑이라 이름붙여진 신의 심연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백 번 무릎치며 동의하고 갑니다😊

  • @전선아
    @전선아 5 днів тому +2

    소싯적 ᆢ치열했던 사랑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너~무 공감가는 강의 였습니다~

  • @냐옹스
    @냐옹스 День тому +2

    근데 여자들도 연애 후에 맘에 안들면 남자 무고로 고소 많이 하던데...여튼 사회가 여자를 추구하지 않고 연애를 하지 않는 남자를 인셀이나 도태남이라고 비난하는 것도 남자들이 연애에 대해 더 환상을 품게 해서 교제살인이 일어나게 하는 데에 영향을 주는 거 같습니다. 여우와 신포도라고 하지요. 남자가 여자와 연애를 안해봤는데 여자를 멀리하면 패배자이지만, 여자를 많이 만난 알파남인데 여자를 멀리하면 승리자라고 합니다. 사회가 지나치게 연애에 너무 많은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에 더 환상이 커지는 거고 이런 사회적 규범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남자는 바로 낙오시켜버리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 @Aromholic
    @Aromholic 6 днів тому +1

    Th.St. 노자와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