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 등장 후, 인공신 설정 추가됨으로 엔젤리카의 미카엘과 융합한 미카엘라처럼, 미카엘라에 해당하는 인공신과 융합하기 위해 천해천으로 향하는듯 하네요 그래서 인공신과 사도가 융합함으로서, 다른 사도의 힘을 정화 흡수 가능한 방법을 보여주는 장치로 사용될듯 합니다 레미디오스에 대해 공개 된게 거의 없어 뇌피셜이긴 하지만, 사실은 레미디오스가 미카엘라의 인공신 육체라는설정이거나 레미디오스로 위장한 미카엘라의 인공신 육체가 천해천까지 미카엘라를 유도해 흡수하려한다는 자칭신 설정 붙여도 이상 없을테니 말이죠
선계 등장 후, 인공신 설정 추가됨으로
엔젤리카의 미카엘과 융합한 미카엘라처럼, 미카엘라에 해당하는 인공신과 융합하기 위해 천해천으로 향하는듯 하네요
그래서 인공신과 사도가 융합함으로서, 다른 사도의 힘을 정화 흡수 가능한 방법을 보여주는 장치로 사용될듯 합니다
레미디오스에 대해 공개 된게 거의 없어
뇌피셜이긴 하지만, 사실은 레미디오스가 미카엘라의 인공신 육체라는설정이거나
레미디오스로 위장한 미카엘라의 인공신 육체가 천해천까지 미카엘라를 유도해 흡수하려한다는 자칭신 설정 붙여도 이상 없을테니 말이죠
누물보 tmi) 스토리담당자피셜
아라드 신들은 믿음에서 태어나고 믿는 사람이 많을수록 힘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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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디오스는 믿는 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태초의 공포 모로스,레미디오스 같은 존재들은 사도들 보다 강하다.
팩트 모로스 레미디오스같은 존재들이 사도보다강하다는 설정은 어디에서도 나온적이 없다 아라드의 토착신은 오직 자신의 세계에서만 그 권능을 행사할수있다
사도는 믿음따위에서 태어난게 아니라 존재자체가 창조주의 힘을 나눠가진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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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은 토착신보다 강하면 강했지 약하지 않다
@@무야호-m6n
사도x '아라드'신들o 믿음에서 (형성)태어나는 존재 맞을텐데 이건 찾아봐도 나올걸요
빛의신 레미디오스나 죽음의신 우시르 같은 신들은 설정상 본체 고점은 사도보다 높아보임 다만 토착신이라 자기 구역 아니면 힘못쓰는 제약이 클뿐
@성이름-h6r8u 그니까 토착신들은 믿음에서 태어나는 존재들이고 사도는
원래부터 창조신의 힘을 가진 신이라는 소립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사도가 고점도
토착신들보다 강할수밖에 없는거죠
레미디오스가 세상과 인간의 타락을 더이상 놔두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미카엘라에게 타락한 세상과 인간들을 멸하여 정화하라고 명령한 게 아닐까요?
선계 스토리 나락 보내더니 갑자기 재밌어지는 스토리 ㅎㅎ
프리스트 교단에 믿음이 사라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