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님비가 아니라 국가적 대발전 과제 차원에서 인천공항을 지역을 둔 송영길의원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것이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사는 지방분권과도 일맥 상통한 것이다 이럼에도 TK는 가덕신공항에 무슨 근거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권영진 주호영 남의집에 재 뿌리지 말고 본인들 지역일이나 전념하기를 바라오
가덕도가 안전하다는 소리는 금시초문. 안정성 평가에서 낙제였다. 활주로 양 옆으로 높은 산이 근접해있고 해풍, 안개는 넘사벽이다. 지반 침하는 어떤 정도인지 가늠하기도 어렵고 매립 토양은 어마무지하다. 주변 산이란 산은 다 깎아야 할 판이다. 건설비는 다른 공항의 3-5 배에 달할 전망이다. 10조원 정도는 최소 추정치고 적어도 15조에 달할 수도있다.
부울경에서 가덕도 신공항 접근성 둘째치더라도 가덕도신공항은 가능성이 희박하죠 1. 가덕도신공항보면 활주로 하나에 국제선만 운영하는 것과 동시에 규모도 크지 않습니다. 물류와 연계한 창이공항, 첵랍콕공항 모두 도시국가입니다. 한국이 도시국가처럼 좁은 국가가 아닙니다. 2. 가덕도신공항 24시간 야간운행..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항도 커퓨타임 있는 공항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가덕신공항 규모에 활주로 하나로 국제선만 운영한다는데 그 활주로 정기 or 비상 보수작업하면 회항도 불가능하죠. 전 세계를 살펴보더라도 8조원이라는 규모를 투입해서 관문 허브공항을 지향하면서 국제선전용 활주로 하나로 흑자를 기록하는 공항이 있었을까요?? + 아니면 가덕도신공항에서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운항한다고 하면 서울(김포)갈 때 가덕도까지 갈까요? 차라리 KTX가 훨씬 유리합니다. 즉 국내선은 제주도 이외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해상공항의 사례 ) 간사이국제공항 건설당시 일본은 엄청난 자본력이라도 있었지만 한국은 아니죠 간사이국제공항 역시 활주로 하나로 운영하던 시절 적자에 허덕이다가 활주로 두개로 증량 및 인바운드 영업력으로 흑자전환되었죠 가덕도에 주요장기노선 취항유무도 불투명할 뿐더러 취항하더라도 경제성 있냐 없냐는 별개문제 입니다 추부국제공항은 일본에서도 섬이라는 특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지역간 이동에도 항공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철도요금이 너무 고가입니다. 따라서 항공을 선호하는 수요까지 있죠. 심지어 국제 + 국내 같이 이용하죠 4. L C C 항공사 통합이 예상되는데 과연 노선이 인천국제공항과 가덕신공항 어디를 중점으로 운영할까요? 5. 어느공항에서 저런 대규모급의 비용으로 활주로 하나있는 국제선만 운영하는 공항이 있나요? 물류, 관문, 허브공항을 지향하면서 수익 제대로 내는 공항 중에서 말이죠 6. 확장가능성?? 훗날 가덕도에서 확장을 한다면 비용 얼마나 더 들어갈까요??? 활주로 하나만 운영하면서 국제선만 운영하면서 수익 잘 나오면 다른나라에서 왜 그런 공항 안 만들었을까요? 세계적인 공항 다른나라 케이스를 보더라도 저렇게 엄청난 비용으로 애초 활주로 하나로 관문허브 지향하면서 국제선만 운영하면서 수익 제대로 내는 공항 없죠 인천국제공항 5단계까지 사업해서 약 23조 ~ 24조 발생했죠. 가덕도는 1단계만 추정하더라도 8조원이상이네요. 경제성이 좋아서 착공할 것 같았으면 임기초반에 밀고 나갔겠죠. 갑자기 보궐 앞두고 이러는 것보면 뭐 그런 논리밖에 없죠.
동남권 신공항을 칸사이 공항이 싫어한다. 나리타 보좌하는 칸사이 물류 베이스가 동남권 공항생기면 관광및 한국 고부가가치 물류는 동남권으로 몰리는데 그러면 칸사이는 물먹는거다. 뱅기 환승해보면 안다. 지금 오사카 봐라. 동남아 미주 대양주에서 관광객이 넘쳐난다. 부산 경남이 오사카 만큼의 문화컨텐츠가 없을까?
가덕도는 경부고속도로와 같다. 만들 때, 그냥 국도 잘 만들어놓아도 잘 다닐 수가 있다면서 쌍심지들고 반대한 것을 생각한걸 생각해봐라. 결국 화물차들이 새벽에 많이 이용하여 경제발전의 대동맥이 되었다. 즉, 외국여행하면서 처노는 공항을 만든다면 가덕도는 아니지만, 경부고속도로처럼 4차산업의 경제대동맥으로 시간싸움에서 안밀리려면 경부고속도로의 화물차 역할을 가덕도밖에 못해준다는 것이다. 기존 프랑스용역 등은 여객수요 위주로 분명 체크하니 꼴찌였을거다. 새벽1시,새벽2시,새벽3시,새벽4시에 큰 사람말고 물건실어 이착륙하여 경제발전시키는 공항을 생각했다면 꼴찌가 나올 수가 없었지. 오히려 꼴찌였다는 것이 조사가 여객수요만 한정해서 조사하였다는 걸 입증해준셈이다.
송영길 의원님 말씀듣고 있으면 속이 뻥뚫립니다
추진잘 되시길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부산경남힘이필요하다
정치에 얽애이지 말고 국가미래를 위한 가덕신공항 추진 응원합니다.
TK 정신차리세요
부산에 가덕신공항 해주세요 김해공항 은활주로 소음 왜 문제점이많은 김해공항고집하나요 국토부장관 사퇴해야한다
송영길의원같은 추진력있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엔 필요합니다. 다 옳은 말입니다.
언젠가 대통령 할분입니다..
맘에 애국심도 큰듯합니다..
애국은 쥐뿔 친중친북 대표 명사인데 ㅋㅋ
@@다니어왓 친러 인사다. 푸틴하고 독대하는 사이다. 인천시장 때부터 러시아하고 특별했음. 이런 외교적 자산을 홀대하면 나라가 얻는게 머니?
임마 빨갱이
지역 님비가 아니라 국가적 대발전 과제 차원에서 인천공항을 지역을 둔 송영길의원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것이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사는 지방분권과도 일맥 상통한 것이다
이럼에도 TK는 가덕신공항에 무슨 근거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권영진 주호영 남의집에 재 뿌리지 말고 본인들 지역일이나 전념하기를 바라오
정치쇼로가덕도들먹이지마라 영길아
인천 영종도 부산 가덕도네 답나왔네 추진하세요 대한민국 제1무역항인 부산에 신공항 있어야 나라 발전에도 이롭겠네요 ~
무식하긴
뭘 추진하냐 좌빨아
@@이응만-u1b 틀닦아 디비자라
송영길 국회의원 대선후보나오세요 식견이아주풍부합니다
나라 말아먹을일 있으십니까 ㄷㄷㄷ 진짜 어지간히 투표 못하니 중앙정치권에서 부산 호구로 보는겁니다.
중부권 사는 시민으르서 김해공항 몇 번 이용한 경험으로 경제성은 나중 문제라 치고 딱 1번 경험이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공항은 정말 위함해요. 걍 가덕도 김영삼 공항 짓고 편히 삽시다.
낙관점만 부곽되면 관성에 빠진다고 하나
양을 커도 질이 떨어질수있다 비관을 무시하지않고 서로 마찰이 일으킬때 진정
양과 질이 함께하는 공항이 탄생한다
국투부 칼피아 적폐들 엄벌해야합니다
가덕도가 안전하다는 소리는 금시초문. 안정성 평가에서 낙제였다. 활주로 양 옆으로 높은 산이 근접해있고 해풍, 안개는 넘사벽이다. 지반 침하는 어떤 정도인지 가늠하기도 어렵고 매립 토양은 어마무지하다. 주변 산이란 산은 다 깎아야 할 판이다. 건설비는 다른 공항의 3-5 배에 달할 전망이다. 10조원 정도는 최소 추정치고 적어도 15조에 달할 수도있다.
그러면 영종도는?? 말같은 소리하고있네
@@좋은생각-h3k
가덕도 공항 활주로 1개 ?
국제선 가져가면 국내선은?
돗대산 쳐박아도 되나?
그리고 공항활주로 보면 서로 항로 겹친다.
부울경에서 가덕도 신공항 접근성 둘째치더라도 가덕도신공항은 가능성이 희박하죠
1. 가덕도신공항보면 활주로 하나에 국제선만 운영하는 것과 동시에 규모도 크지 않습니다.
물류와 연계한 창이공항, 첵랍콕공항 모두 도시국가입니다. 한국이 도시국가처럼 좁은 국가가 아닙니다.
2. 가덕도신공항 24시간 야간운행..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항도 커퓨타임 있는 공항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가덕신공항 규모에 활주로 하나로 국제선만 운영한다는데 그 활주로 정기 or 비상 보수작업하면 회항도 불가능하죠.
전 세계를 살펴보더라도 8조원이라는 규모를 투입해서 관문 허브공항을 지향하면서 국제선전용 활주로 하나로 흑자를
기록하는 공항이 있었을까요??
+ 아니면 가덕도신공항에서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운항한다고 하면 서울(김포)갈 때 가덕도까지 갈까요?
차라리 KTX가 훨씬 유리합니다. 즉 국내선은 제주도 이외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해상공항의 사례 )
간사이국제공항 건설당시 일본은 엄청난 자본력이라도 있었지만 한국은 아니죠
간사이국제공항 역시 활주로 하나로 운영하던 시절 적자에 허덕이다가 활주로 두개로 증량 및 인바운드 영업력으로
흑자전환되었죠
가덕도에 주요장기노선 취항유무도 불투명할 뿐더러 취항하더라도 경제성 있냐 없냐는 별개문제 입니다
추부국제공항은 일본에서도 섬이라는 특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지역간 이동에도 항공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철도요금이 너무 고가입니다. 따라서 항공을 선호하는 수요까지 있죠. 심지어 국제 + 국내 같이 이용하죠
4. L C C 항공사 통합이 예상되는데 과연 노선이 인천국제공항과 가덕신공항 어디를 중점으로 운영할까요?
5. 어느공항에서 저런 대규모급의 비용으로 활주로 하나있는 국제선만 운영하는 공항이 있나요?
물류, 관문, 허브공항을 지향하면서 수익 제대로 내는 공항 중에서 말이죠
6. 확장가능성?? 훗날 가덕도에서 확장을 한다면 비용 얼마나 더 들어갈까요???
활주로 하나만 운영하면서 국제선만 운영하면서 수익 잘 나오면 다른나라에서 왜 그런 공항 안 만들었을까요?
세계적인 공항 다른나라 케이스를 보더라도 저렇게 엄청난 비용으로 애초 활주로 하나로 관문허브 지향하면서
국제선만 운영하면서 수익 제대로 내는 공항 없죠
인천국제공항 5단계까지 사업해서 약 23조 ~ 24조 발생했죠. 가덕도는 1단계만 추정하더라도 8조원이상이네요.
경제성이 좋아서 착공할 것 같았으면 임기초반에 밀고 나갔겠죠. 갑자기 보궐 앞두고 이러는 것보면
뭐 그런 논리밖에 없죠.
부울경 ㅡㅡ 뭉친다
●부산의 미래죠
●부울경의 미래 입니다
ㅡ서울ㆍ인천ㆍ경기도
ㅡ대구ㆍ대전ㆍ세종
ㅡ부산ㆍ울산ㆍ경남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세계평화를 위해선 화해와 협력 용서가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좋은 방향의 미래가 펼쳐질수있습니다,
지금에 들으니 모두가 제정신이 아닌 환상에 들떠잇네 한심하네
동남권 신공항 공사현장
무식자들이 전문가도 아닌 극향선양까지 있는 자들이 어떻게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평가하겠어요
가덕도 신공항 ㅡㅡ 진짜 늦었다
공항의 전문 기술적인 문제들을 정치인들에게 물어 보면 안되죠?
가덕신공항은 정치적으로 결정하면 안되지요.
동남권 신공항을 칸사이 공항이 싫어한다. 나리타 보좌하는 칸사이 물류 베이스가 동남권 공항생기면 관광및 한국 고부가가치 물류는 동남권으로 몰리는데 그러면 칸사이는 물먹는거다. 뱅기 환승해보면 안다.
지금 오사카 봐라. 동남아 미주 대양주에서 관광객이 넘쳐난다. 부산 경남이 오사카 만큼의 문화컨텐츠가 없을까?
없어요.. ㅋㅋ 돼지국밥 먹고 오는곳에불과.ㅡ
가덕도 허브공항 국가를 위해서도
신속히 건설 하여야 합니다
가덕공항으로부산옛명성찾자부산울산경남전남충남까지이용한다
지역이기주의 정치인들 전문가 그만 무시하고 부산방송은 정치 방송 중단하라.
학자의 탈을쓰고 부산영남권에게는 이리로 나타나는
국토부 대변인들을 믿지말라자.
왜 김해 공항이 가덕도로 가야하나....
첫째 소음공해 탈출
둘째 공기오염 탈출
셋째 확장가능 (미래가 담보 됨)
넷째 항공기 안전(국민안전)
다섯째 기업활동의 날개 달아준다.
여섯째 일자리 확보(소득 올라감)
일곱째 도시가 젊어진다. 등등....
수도이전 충청권의원이탈 가덕도 신공황 부산지역의원이탈 국힘당 도때기당
다 좋지만 우리들은 백성이 아니고,
국민입니다
계급화 발언하시네
바다에 잠김 서울지하철 그만 만들어라
오거돈 공항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
가덕도는 경부고속도로와 같다. 만들 때, 그냥 국도 잘 만들어놓아도 잘 다닐 수가 있다면서 쌍심지들고 반대한 것을 생각한걸 생각해봐라. 결국 화물차들이 새벽에 많이 이용하여 경제발전의 대동맥이 되었다. 즉, 외국여행하면서 처노는 공항을 만든다면 가덕도는 아니지만, 경부고속도로처럼 4차산업의 경제대동맥으로 시간싸움에서 안밀리려면 경부고속도로의 화물차 역할을 가덕도밖에 못해준다는 것이다. 기존 프랑스용역 등은 여객수요 위주로 분명 체크하니 꼴찌였을거다. 새벽1시,새벽2시,새벽3시,새벽4시에 큰 사람말고 물건실어 이착륙하여 경제발전시키는 공항을 생각했다면 꼴찌가 나올 수가 없었지. 오히려 꼴찌였다는 것이 조사가 여객수요만 한정해서 조사하였다는 걸 입증해준셈이다.
돌아가는꼴 보니 사실상 김해 던데 그럼 부산 사람들 들고 일어나려나??!!
구체적인 내용도 없이.....
김해공항은 그대로 있는다는 것은 왜 이야기 안하나?
반쪽짜리 공항을 섬에 짓는다고?
물류를 한다고? 거짓말....
김해공항은 공군비행장 으로
민간에서 빌려쓰고 있다고 하네요
거기 김해는 24시간 운행 못해요 이미 항공수요는 한계를 넘은지 오래고 위험해서 사고도 났었고
그래서 옴기자 이야기 나오다 실행하는거에요
국가부채가 얼마인데 부산시자체 돈으로 해결해라
이낙연 송연길 실망....가덕도는 공항자리가아님...나라에 실되는길을 택하길....정당이익을 배제한 정치인임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