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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브금 듣자마자 팬티에 지렸다;;
와 진짜 존나하고싶다........ 너무너무 ㅜㅜ 옛날에 초중고딩때야 돈없는 학생이라 5100원으로 캐릭터사는것도 문상으로 하고 그랬는데.... 직장인인 지금은 새로 오픈한다면 부유하게 즐길 수 있겠지..... 다시 열어줘 스톤에이지.......... 너무그립다 정말
거의 바람의나라랑 양대산맥 이었음
선생님 지금 프리서버 굉장히 잘되어있어요 ㅎㅎ
ua-cam.com/video/cT03LncNdwY/v-deo.html 스톤하는 법 ㄱㄱ
@@where149사람많음?
눈물이 글썽여질정도로 추억이 새록새록ㅠ
4:48 이 브금 들으면 내가 창들고 리듬타는 기분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니엄때는 초창기 건케유행시절이라 비깃도 없었고 채석장갈려면 일일히 다굴쳐가며 1,2시간갔던기억..여렵사리 도착해서 만모 보면 기분좋았던.... 그리고 사냥하다가 만모 다굴맞고 날라가면 다시 마을이였음 ㅋㅋㅋ
비깃 소라 없던 시절 샴기르 앞마당에서 5인 파티 만들어서 뿌야 맵지도 열어놓고 도망가기를 반복하며 1시간 정도 걸려서 채석장 입구까지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여기서 혼자 도망 미스 나서 만모로스한테 다굴맞고 혼자 샴기르로 날라갈때 진짜 세상 ㅈㄴ 억울했었는데
와... 너무 하고싶다 원래 하고있던 프리섭 있었는데 사라졌음 ㅠㅠ 프리섭 한번 터지고 나니까 프리섭은 다신 하기가 싫음 넷마블에서 정식으로 부활시켜주면 좋겠따... 이젠 과금할 돈이 생겼는데
프리섭 운영못하게 되면 진짜 빠르게 튀었음 ㅋㅋㅋ하루아침에 서버터져서 1시간동안 멍하니 있었는데 ㅋㅋ
당시에 비룡의 깃털이 500캐시였나? 그랬는데 비깃타고 유채 간다는 파티가 있으면 인당 2 ~ 3000스톤씩 받고 붙어야햇음 ㅋㅋ 근데 이 과정에서 사기 치는 애들도 많았다는 점.. 이후에는 초보자 지원 해줘서 비깃 타고 그냥 가서 즐길 수 있었는데 돈 버는게 어려운 스톤에이지 환경을 생각하면 이 루트로 가는게 어떻게 보면 쉬웠음. 추억이다..
대체 누가 이런길을 다알아낸거임
초딩떄 남들 메이플할때 진짜열심히했는데... 내 얀기로야 행복하게 잘 살고있니
꼬미택시같은게 없던시절이라 항상 쿠오마을 해저통로 통해서 마우마을까지 걸어갔었는데 꼬미택시 타니까 동선이 팍 줄어드네...
진짜 추억이다비깃 많이사서 팔고 그랫었는데.
ㅇㅈ 느금마는 몸 팔고 그랬었는데
진짜 존나 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인정
정겨운 쟈루섬의 레게음악ㅋㅋㅋ
옛날에는 채석장 6층인가5층 걸어서마니갔는데 저런식으로안가씀꼬미 비행기 없엇음ㅜㅜ
지금와서 새삼느끼는거지만 도대체 채석장6층은 누가알아낸 사냥터였을까
정말 유저층이 두터웠던 게임이었죠.. ㅜㅜ
글게요 가는것도 힘든데
ㅋㅋ 칠흑 고층에서 사냥한것도 ...
중간에버려지면 눈물ㅈㄴ나던..
ㄹㅇㅋㅋㅋ
전맵 돌면서 퀴즈 풀던거 기억나는사람~?
나 때는 유채 그런거 없이 그냥 채석장 6층까지 가서 사냥하다가 4대 환퀘깨고(선행퀘필수) 레벨 80 찍으면 잊혀진 영웅의 동굴인가 가서 사냥했는데 하... 내가 땅섭 3번째로 라고고 타고 그랬는데..
옛생각난다..
꼬마항공이라는것도생곀ㅅ구나..
꼬미택시도없었을때 가우린으로만 갔었는데 진짜 개고생
샴기르 개추억이네
진짜 추억 깃털 없을때 소굴 압굴 뮈굴 채석 고르곤탑승퀘 다 걸어서 했는데
깃털 없을때 진짜 길 다 외우고 다녔는데 ㅜ
데블로스 개미쳤네 아 존나하고싶다 1랩 두리 존나키워보고싶네 개근성으로 4개월만에 골카 100찍었는데
맘모스 버스 추억..
오리지널리티 그대로 살려서 카툰렌더링 만들어줬으면 좋겠네 ㅠ
스톤에이지 다시돌아와줘!
추억돋네 예전에 땅서버이였지만땅이랑 바람 합쳐서 땅바람서버되고도사람도 줄어드니까별과바다서버으로 이전해서 서비스종료됨
언제봐도 유채 비용 겁나 비싸네
다시하고싶다..
본섭 영상이네 존나 귀하다
이런 길도 있었네? 나는 그냥 동굴들 존나 걸어갔었는뎅..
중간에 쿠보류 존나 나오던 동굴 아직도 기억남
눈물나네
😢😢😢😢
좋은정보감사합니당
하.. 진짜 다시 오픈해줘..
넷마블이 관리를 아예 안해서 핵 판치던 시절이네 저렇게 방치하고 내놓은게 스톤나이츠
그립다 ㅜ
가우린이 저렇게 가는거였나 뮈굴 타고 가는건줄 알았는데
저도 저리감 ㅋㅋㅋ깃털가고가거나
뮈굴로도 가요. 뮈굴 -> 쿠르의 관문 -> 가우린 루트가 훨씬 대중적이긴 하죠
개 추억 조졌다...
와 개추억
아야야 아야야 아이야
와 브금 듣자마자 팬티에 지렸다;;
와 진짜 존나하고싶다........ 너무너무 ㅜㅜ
옛날에 초중고딩때야 돈없는 학생이라 5100원으로 캐릭터사는것도 문상으로 하고 그랬는데.... 직장인인 지금은 새로 오픈한다면 부유하게 즐길 수 있겠지..... 다시 열어줘 스톤에이지.......... 너무그립다 정말
거의 바람의나라랑 양대산맥 이었음
선생님 지금 프리서버 굉장히 잘되어있어요 ㅎㅎ
ua-cam.com/video/cT03LncNdwY/v-deo.html 스톤하는 법 ㄱㄱ
@@where149사람많음?
눈물이 글썽여질정도로 추억이 새록새록ㅠ
4:48 이 브금 들으면 내가 창들고 리듬타는 기분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니엄때는 초창기 건케유행시절이라 비깃도 없었고 채석장갈려면 일일히 다굴쳐가며 1,2시간갔던기억..
여렵사리 도착해서 만모 보면 기분좋았던.... 그리고 사냥하다가 만모 다굴맞고 날라가면 다시 마을이였음 ㅋㅋㅋ
비깃 소라 없던 시절 샴기르 앞마당에서 5인 파티 만들어서 뿌야 맵지도 열어놓고 도망가기를 반복하며 1시간 정도 걸려서 채석장 입구까지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여기서 혼자 도망 미스 나서 만모로스한테 다굴맞고 혼자 샴기르로 날라갈때 진짜 세상 ㅈㄴ 억울했었는데
와... 너무 하고싶다
원래 하고있던 프리섭 있었는데 사라졌음 ㅠㅠ
프리섭 한번 터지고 나니까 프리섭은 다신 하기가 싫음
넷마블에서 정식으로 부활시켜주면 좋겠따... 이젠 과금할 돈이 생겼는데
프리섭 운영못하게 되면 진짜 빠르게 튀었음 ㅋㅋㅋ
하루아침에 서버터져서 1시간동안 멍하니 있었는데 ㅋㅋ
당시에 비룡의 깃털이 500캐시였나? 그랬는데 비깃타고 유채 간다는 파티가 있으면 인당 2 ~ 3000스톤씩 받고 붙어야햇음 ㅋㅋ 근데 이 과정에서 사기 치는 애들도 많았다는 점.. 이후에는 초보자 지원 해줘서 비깃 타고 그냥 가서 즐길 수 있었는데 돈 버는게 어려운 스톤에이지 환경을 생각하면 이 루트로 가는게 어떻게 보면 쉬웠음. 추억이다..
대체 누가 이런길을 다알아낸거임
초딩떄 남들 메이플할때 진짜열심히했는데... 내 얀기로야 행복하게 잘 살고있니
꼬미택시같은게 없던시절이라 항상 쿠오마을 해저통로 통해서 마우마을까지 걸어갔었는데 꼬미택시 타니까 동선이 팍 줄어드네...
진짜 추억이다
비깃 많이사서 팔고 그랫었는데.
ㅇㅈ 느금마는 몸 팔고 그랬었는데
진짜 존나 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인정
정겨운 쟈루섬의 레게음악ㅋㅋㅋ
옛날에는 채석장 6층인가5층 걸어서마니갔는데 저런식으로안가씀
꼬미 비행기 없엇음ㅜㅜ
지금와서 새삼느끼는거지만 도대체 채석장6층은 누가알아낸 사냥터였을까
정말 유저층이 두터웠던 게임이었죠.. ㅜㅜ
글게요 가는것도 힘든데
ㅋㅋ 칠흑 고층에서 사냥한것도 ...
중간에버려지면 눈물ㅈㄴ나던..
ㄹㅇㅋㅋㅋ
전맵 돌면서 퀴즈 풀던거 기억나는사람~?
나 때는 유채 그런거 없이 그냥 채석장 6층까지 가서 사냥하다가 4대 환퀘깨고(선행퀘필수) 레벨 80 찍으면 잊혀진 영웅의 동굴인가 가서 사냥했는데 하... 내가 땅섭 3번째로 라고고 타고 그랬는데..
옛생각난다..
꼬마항공이라는것도생곀ㅅ구나..
꼬미택시도없었을때 가우린으로만 갔었는데 진짜 개고생
샴기르 개추억이네
진짜 추억 깃털 없을때 소굴 압굴 뮈굴 채석 고르곤탑승퀘 다 걸어서 했는데
깃털 없을때 진짜 길 다 외우고 다녔는데 ㅜ
데블로스 개미쳤네 아 존나하고싶다
1랩 두리 존나키워보고싶네
개근성으로 4개월만에 골카 100찍었는데
맘모스 버스 추억..
오리지널리티 그대로 살려서 카툰렌더링 만들어줬으면 좋겠네 ㅠ
스톤에이지 다시돌아와줘!
추억돋네
예전에 땅서버이였지만
땅이랑 바람 합쳐서 땅바람서버되고도
사람도 줄어드니까
별과바다서버으로 이전해서 서비스종료됨
언제봐도 유채 비용 겁나 비싸네
다시하고싶다..
본섭 영상이네 존나 귀하다
이런 길도 있었네? 나는 그냥 동굴들 존나 걸어갔었는뎅..
중간에 쿠보류 존나 나오던 동굴 아직도 기억남
눈물나네
😢😢😢😢
좋은정보감사합니당
하.. 진짜 다시 오픈해줘..
넷마블이 관리를 아예 안해서 핵 판치던 시절이네 저렇게 방치하고 내놓은게 스톤나이츠
그립다 ㅜ
가우린이 저렇게 가는거였나 뮈굴 타고 가는건줄 알았는데
저도 저리감 ㅋㅋㅋ깃털가고가거나
뮈굴로도 가요. 뮈굴 -> 쿠르의 관문 -> 가우린 루트가 훨씬 대중적이긴 하죠
개 추억 조졌다...
와 개추억
아야야 아야야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