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줄도 쓸 수 없던 말들이 있었어 기억한다는 말과 함께한다는 말은 펜보다 무거웠어 눈물이 고여 있던 웅덩이에 들렀던 하늘도 닦아내 버리면 자취를 감췄으니까 슬픔을 이불로 덮고 잠이 들은 작은 꿈들아 이젠 따뜻하길 미안해 그때 난 기도밖에 할 줄 몰랐어 노래할게 기도보다 아프게 성났던 파도가 이젠 너희의 고요한 숨을 품은 자장가처럼 울 때까지 마치 비밀인 듯이 모르고 팠던 건 매일 태어난 아픔들이야 울먹이며 지는 석양아 이제 나도 서 있을게 네게 모든 어둠을 맡겨 놓지 않을게 슬픔을 이불로 덮고 잠이 들은 작은 꿈들아 이젠 따뜻하길 미안해 그때 난 기도밖에 할 줄 몰랐어 노래할게 기도보다 아프게 성났던 파도가 이젠 너희의 고요한 숨을 품은 자장가처럼 울 때까지 노래할게 기도보다 아프게 기억할게
승윤님 싱어게인 때부터 좋아하던 초등학생이에요! 정말 모든것이 완벽한가수 같아요!❤ 세월호 사건 이후로 이런 추모곡을 만들었다는 점이 가슴 따듯하게 들려왔어요! 친한 사람들과 같이 들을때 더 매력있게 들렸어요!❤ 이런 좋은 곡을 정식 발매 해주셔서 감사해요! 잘때도 한번 들으면 그날 잠은 없을정도로 중독성 있어요 더 많은 사람이 이승윤이라는 가수를 알면 좋겠어요!❤ 제 마음속과 모든곳에서 1등인 가수 승윤님!❤😊 지금 한 말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면 좋겠어요! 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의 아름다운 힘을 알고 있는 멋진 학생이네요. 승윤님 노래를 통해 사람의 소중함, 삶의 방향성, 자기 존중감, 위로, 희망, 도전, 위기극복, 도전, 배려 등의 삶의 가치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가치를 내면화 해가길 바래 봅니다. 멋진 청소년으로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ㅁ ㄹ 스테이션에서 공동 프로듀서이자 음악 동료인 조희원과의 대화에서, 이 곡은 슬픔에 관한 곡이다. 이 곡에게 따라오는 말들을 안다.. 무슨 슬픔에 관한 곡인지는 코멘트하지 않겠다 고한 이승윤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서 이 노래를 아직도 특정 사건에 관한 곡이라 한정지어 버리는 일은 그만 두고 그냥 슬픈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하려는 곡으로 리스너들은 감상하는게 좋지 않을까.
이 노래를 처음 접했을때 이런 노래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응원하구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근데 이번 싱글에 귀한 정규앨범에 이 곡이 있어서..저에겐 좀 남다른 의미였던거 같아요~ 어디서든 어느 순간이든 그 때 처음 느꼈던 그 감정대로 응원할께요! 좋은 음악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OFFICIAL AUDIO] 이승윤 '기도보다 아프게'](http://i.ytimg.com/vi/kE353KFozIQ/mqdefault.jpg)
![[OFFICIAL AUDIO] 이승윤 '기도보다 아프게'](/img/tr.png)
![[EN] Lee Seung yoon 이것이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사는 방법. 아, 나는 이거하려고 태어났다! 이승윤의 솔직 메들리 토크쇼🔥](http://i.ytimg.com/vi/SEfRHUR4PHA/mqdefault.jpg)
![[OFFICIAL AUDIO] 이승윤 '웃어주었어'](http://i.ytimg.com/vi/Fb7DkIOhqwI/mqdefault.jpg)
시간 위에 살다 갈 우리..슬픔을 위로한다지만..기도밖에 뭘 더 할 수 있냐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슬픔을 담담하게 토해내는데 음악은 너무나 장엄하다.
이제 그 슬픈 마음도 편안해 지기를
불후의 명곡 기도보다 아프게
이게 음악의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멀어지는 기억으로 부터 2014년의 바다와 2022년 가을밤 악몽을 다시 떠올리고... 위로받게 해주네요...
최고의 진혼곡입니다..
높은 하늘 새털구름 같은 스트링과 화음이 작은 교향곡으로 만들어 준다
고통을 희망으로
죽음을 새생명으로 승화시켜 주는 교향곡!
울타리에 갇히지 말고 자본에 조련되지 말고 야생 이승윤 하고 싶은 그대로 가자 끝까지 응원한다
절규하듯 선명하게 외치는 이 목소리가 닿을
그 끝에 이르러
녹아내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게된 나는
그냥 입을 틀어막고 멈춰서있다
아 매일 태어나는 슬픔 ㅠㅠ
이 곡은 그냥 눈물입니다.
우~~~코러스가 너무 구슬퍼요 시작부터 눈물나는데 참으려할수록 더 힘드네요ㅠ ㅠ 새벽에 들어서 더 그런것같기도 ㅠ ㅠ
얼마나 기다렸다고
노래말이 한 겹 가수의 목소리가 또 한 겹 여러 악기들의 다채롭고 풍성한 사운드가 또 한 겹 이중코러스가 또 한 겹...슬픔이 여러 가지의 위로로 겹겹이 둘러싸여진 느낌
아름답다
슬프다
아프다
큰 위로의 노래
음원으로 듣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노래 진짜 좋다아아아
야 마~~
차안에서 손 허우적거리는데
옆차선 버스기사와 눈 마주쳤다.
네게 모든 아픔을 맡겨놓지 않을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유행이나 인기에 연연하지않고 올곧게 자신만의 음악을 펼쳐가는 승윤님 항상 응원해요 !
슬프고 아름답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음악
마음이 아파나네요
단 한 줄도
쓸 수 없던
말들이 있었어
기억한다는 말과
함께한다는 말은
펜보다 무거웠어
눈물이 고여 있던
웅덩이에 들렀던 하늘도
닦아내 버리면 자취를 감췄으니까
슬픔을 이불로 덮고 잠이 들은
작은 꿈들아 이젠 따뜻하길
미안해 그때 난 기도밖에 할 줄 몰랐어
노래할게 기도보다 아프게
성났던 파도가 이젠 너희의
고요한 숨을 품은 자장가처럼 울 때까지
마치 비밀인 듯이
모르고 팠던 건
매일 태어난 아픔들이야
울먹이며 지는 석양아
이제 나도 서 있을게
네게 모든 어둠을 맡겨 놓지 않을게
슬픔을 이불로 덮고 잠이 들은
작은 꿈들아 이젠 따뜻하길
미안해 그때 난 기도밖에 할 줄 몰랐어
노래할게 기도보다 아프게
성났던 파도가 이젠 너희의
고요한 숨을 품은 자장가처럼 울 때까지
노래할게
기도보다 아프게
기억할게
기도보다 아프게 이곡들었을때 충격과 위로는 잊을수없다
이한곡에 이사람이 어떤 인류애와 세계관을 갖고있는지 그냥 빠져버렸다
"기억한다면 어떤슬픔들은 그슬픔자체로 남을수 있지 않을까 "
2집 앨범 Liner nite에서
나도 그때 무기력하게만 느끼던 내모습이 아직도 ..아무것도 할수없던. 이노래를 들으며 다시한번 기도한다 아픈상처들이 그곳에서는 평안하기를
시인이다 세상의
승윤님 싱어게인 때부터 좋아하던 초등학생이에요!
정말 모든것이 완벽한가수 같아요!❤
세월호 사건 이후로 이런 추모곡을 만들었다는 점이 가슴 따듯하게 들려왔어요!
친한 사람들과 같이 들을때 더 매력있게 들렸어요!❤
이런 좋은 곡을 정식 발매 해주셔서 감사해요!
잘때도 한번 들으면 그날 잠은 없을정도로 중독성 있어요
더 많은 사람이 이승윤이라는 가수를 알면 좋겠어요!❤
제 마음속과 모든곳에서 1등인 가수 승윤님!❤😊
지금 한 말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면 좋겠어요!
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의 아름다운 힘을 알고 있는 멋진 학생이네요. 승윤님 노래를 통해 사람의 소중함, 삶의 방향성, 자기 존중감, 위로, 희망, 도전, 위기극복, 도전, 배려 등의 삶의 가치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가치를 내면화 해가길 바래 봅니다. 멋진 청소년으로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기억해 줘서 감사합니다.
기억해야지!!! 이노래
승윤님의 용기에 정말 멋진 사람임을 또 다시 느끼네요.
진정한 이 시대의 아티스트이십니다.
가수 이승윤 끝까지 응원합니다!!!
아픔을 어떠케 이리 표현하지ㅠㅠ
기도보다 아프게는 너무 아프고 너무 아프다
울음을 타고 넘어오는 가사들과 먹먹한 선율들이 나를 서럽게 오열하게 한다 쉽게 들을수 없는 노래 쉽게 읊을수 없는 노래 쉽게 노래할수 없는 노래
또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귀하의 노랜
기도보다 더 아파
노래가 단지 말뿐이 아닌
행동이 될 수 있단 것도... 기억할게
웅덩이에 들렀던 하늘도 닦아내 버리고 ..... 너무 마음 아프다 기도하고 기억하고 있어 안아픈 가사가 없네
울림이 있는 노래네요
노래가 더 아프다
고마워
고맙습니다
앙파나 까야 눈물이 나는 내가 울컥하네.
기도보다 아프게라는 말자체가 진짜..
🙏🙏🙏
아프다 ㅜ.ㅜ
어제 주일설교에서 이 노래의 가삿말을 가지고 오셨더군요.
그래서 찾아보고 들어봤습니다.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가슴 아프지만 우리 모두 더욱 들어야하는 노래
ㅁ ㄹ 스테이션에서 공동 프로듀서이자 음악 동료인 조희원과의 대화에서, 이 곡은 슬픔에 관한 곡이다. 이 곡에게 따라오는 말들을 안다.. 무슨 슬픔에 관한 곡인지는 코멘트하지 않겠다 고한 이승윤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서
이 노래를 아직도 특정 사건에 관한 곡이라 한정지어 버리는 일은 그만 두고 그냥 슬픈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하려는 곡으로 리스너들은 감상하는게 좋지 않을까.
잊지않고, 아픈 기억을 꺼내주셨군요..ㅜㅜ
승윤님의 따스한 심장을 사랑합니다..!!
드디어 나왔네요.. 최애곡..
차마 한줄 기도도 하지 못했던 난 이노래를 첫 공식 일정인 뉴스룸에서 하는걸보고 알았다. 진짜 가수가 나타났구나!!
끝부분 허밍으로 더 확장된 여전한 마음 참 좋다♡♡♡
미사여구없이 감사합니다
노래들을땨마다 정말 목매여집니다
이 노래 앨범으로 내줘서 고마워
기억할게..
클럽공연하실때 이
노래부르면서 펑펑울던
승윤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이런 노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ㅠㅠ
눈물나요..TT
노래 들으며 가슴 부여 잡고 울고 있는 나.... 기억할께....
너무나 좋아하는 곡이자 너무나 슬퍼서 듣기 힘든곡이기도 합니다..앨범에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피아노전주 참 좋아요
매일 태어나는 슬픔을 이겨낼 수 있기를..
기도 보다 아프게,, 고맙습니다 노래 해줘서..
이런 가수가 한국에 있다는 게 참 다행입니다
기도보다 아프게
슬프고도 아름답고도 슬픈 명곡입니다
드디어...
👍👍👍👍👍
들을때마다 아픈 마음으로 눈물 짓습니다
희안하게 들을때마다 몰입하게된다
기도보다 아프게 ♡ 사랑해
오래 오래 기억되길.....
슬픈 마음을 어루만져 위로와 감동을 주는 최고의 노래 준비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승윤 가수 최고다👍👍
노래와 함께 기도보다 아프게 기억하겠습니다
아직도 슬프지만 여전히 아픈 이들에게 이 노래가 가 닿았으면 좋겠어요
가슴 아프게 너무 좋아요
아픈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거에요
다시 힘을 냅니다
날이 서있으나 넓은 품이 있는 이승윤! 아픔을 예술로 빚어내 사회를 일깨워주는 이승윤이 너무 고맙다
비싼숙취 부르는 사람 맞나요?🥹
머야 ㅠㅠ 이노래 왜케 아파요 😭 노래 듣다 울컥했네
고요한 숨을 품은 자장가처럼
울 때까지 라니
아린다
......잊지않게해줘서 고마워~
역시 가사와 함께 들으니 감동이 더 느껴짐~
형 멋져~
드디어 이노래가 노래방에 있네요ㅠ
또 다른 다양한 음악과 보이스로
잔잔하게 찡하게 울컥하게 하는
이승윤 노래의 힘..기억할게요.
들을때마다 가슴먹먹해지네요
잊혀지지않게 이 노래 수시로 불러주네요
오랜만에 눈물한번 흘려봅니다
가슴시리도록 안타까운 제마음을 대변해주는
당신의 음익으로 위로 받습니다ㆍ
우리앞에나타나주어 감사행르
노래할께 기도보다 아프게 성났던 파도가 이젠 너희의 고요한 숨을 품은 자장가처럼 울때까지
처음 들었을때의 가슴 절절한 느낌을 간직한 채로 잘 편곡해줘서 고맙고 고맙네요. 오늘도 눈물을 떨구고 갑니다
곧 소장하게 된다니...그저 고마움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느낍니다 이게 이승윤이다 ~
맞아요~!
같이 기억할께
기도보다 아프게...
따라 부를때마다 몇마디 부르지도 못하고 늘 눈물이 납니다
너무가사의 의미를 살려서 불러준 이노래는 너무 감동입니다~~
이 노래가 가진 슬픔의 무게에 감히 공감해요
앨범에 싣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노래인데 그저 감사하단 말을 전해봅니다
많은사람들 들었으면 하고, 함께 듣고 싶은곡. . 들을수록 좋아요.
맘이 아픈 가사와 노래
승윤님에 애절함이 더해저
더 슬프게 들려요
승윤님 입덕곡!!!
이런 음악을 하니 어찌 안 좋아할 수가 있나고ㅠㅠㅠㅠㅠ
여전히 아려오고 공감하는 귀하고도 귀한 음악~
이 노랠 음원으로 듣다니...너무 감격스러워요. ㅠㅠ 진심.
이승윤 진짜 ㅠ 존경한다구요
저도 존경한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3대 삶의영향력 인물
정약용 박정희 이승윤
ㅠㅠ ㅠㅠ
이 노래를 처음 접했을때 이런 노래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응원하구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근데 이번 싱글에 귀한 정규앨범에 이 곡이 있어서..저에겐 좀 남다른 의미였던거 같아요~ 어디서든 어느 순간이든 그 때 처음 느꼈던 그 감정대로 응원할께요! 좋은 음악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장 진심임을 느끼게 되는 노래
작년초 세종에서 떨리던 목소리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기다렸던 노래...그저 듣지요.
새로태어나는 슬픔들에게 위로가 되길...
.
..
.
가사가 보이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슬프고 아린 마음을 시리도록 아름답게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들으려해도 자동으로 감정이입이 되버려서 듣는내내 아파요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그저 기도밖에 없다는게 아려요
기다린 노래에요
많은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되길
너무좋은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