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1월의 굴업도는 어떨까? | 선장실 구경 | 다잇소의 배신 | 섬 백패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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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각성희
    @각성희 Годину тому

    와 여기서 맥주 마시면 끝났쥬... 부럽슴당 ㅠㅠ

  • @하드-d2x
    @하드-d2x 3 години тому

    선댓후감

    • @Hodu_camp
      @Hodu_camp  2 години тому

      @@하드-d2x 조쿠여~♡

  • @CHAENIcamping
    @CHAENIcamping 3 години тому

    15:21 아 넘어지는거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 @Hodu_camp
      @Hodu_camp  2 години тому +1

      @@CHAENIcamping 헤헿헤헤헤헤 너무 귀엽지않아?ㅋㅋㅋㅋㅋㅋ깨알 자빠짐

  • @sonsocamping
    @sonsocamping 2 години тому

    1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온차가 심한가보군요ㅋㅋㅋ
    15:28 머슬맨이아니라.. 원래 기본으로 갖고계신 축복이아니신지...
    19:39 워.. 섬에 폭립을 가져가다니.. 문선님도 먹을거에 진심인가 보네요
    31:34 아니 저기다 버리는 사람들은 코앞에 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는데 갑자기 발이 부러져서 거기까지 못갔나.. 이해가 안되네요.

    • @Hodu_camp
      @Hodu_camp  2 години тому

      @@sonsocamp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감상문이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