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차에는 대소변을 저장하는 탱크가 객차의 차륜과 차륜사이에 있습니다 과거에는 변기 밑바닥이 뚫려 직접 배출하는 형식인데 이를 비산식 화장실이라고 합니다 현재도 비산식이 있는데 용변처리용이 아닌 세면대 물울 버리는 용도로 쓰이며 바로 선로에 버리는 것이 아닌 일정량 차면 달리는 도중에 버리는 형식입니다 당연히 정차중에는 버리지 않구요
설겆이 할때 버리는 폐수도 정화처리를 해서 처리합니다 아주 오래예전에는 폐수가 강으로 흘려 보냈지만 폐수관을 지하에 다 깔아서 따로 흘려 모아서 기계로 다 처리합니다 이 모는것 것이 인트라의 잘된 전진국이죠. 세종시 같은 신도시는 전봇대도 다 지하로 깔아서 지상에 전기 선 전봇대 없는도시가 점점 많아질겁니다
한국의 60년대 열차는 창문유리가 다있어 창문으로 오르내리는것은 불가능하고, 지붕에 사람타는것도 절대금지.... 지연되는 열차는 있었으나 최대30분내지 1시간 정도지요....열차내 화장실도 깨끗하지는 않지만 사용 가능했지요... 그리고 가장긴 거리도 하루안(12시간)에 도착했지요....간식용 차내운반 판매도 있었구요... 북한은 참으로 기가막힌 현실이네요.....
비행기 의 소변과 대변은 항공기 아래에 있는 탱크(250리터의 용량)으로 이동됩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착륙한 이후에 호스를 사용해서 탱크를 비우게 됩니다. 그런 다음 폐기물은 트럭을 통해 하수도로 옮겨집니다. 가정집과 아파트는 화장실 폐수( 정화조) 수거해가는 차가 몆달의 한번 모아서 처리합니다.수도요금 납부할때 잘보시면 상수도 수도 물쓰는 요금이고 하수도(폐수)요금을 같이 납부합니다
수연님을 북에서 탈출시키기 위하여 언니의 그 많은 노고를 생각하니 지금도 가슴이 매이는것 같으네요. 북에서 억압받고 감시당하며 누리지 못한 모든 행복을 여기서 지유와 함께 오랫동안 누리시기 바랍니다. 부산에도 자주 오세요 너무너무 멋지니까요 ~~ 저의 영상 보시면 아름다운 부산 영상이 있습니다.
K.T.X 평균속도는 300km에서 330km 으로 운행 합니다 그리고 우리한국은 철도회사가 2개 입니다 1. 한국철도회사(k.T.X) 2. S.R.T ,회사 2개회사가 운영을 합니다 . 비행기나 k.t.x은 차랑밑에 별도로 오물을 보관 합니다 차량 운행정지후 심야에 차량정비창에서 오물을 별도로 빼냅니다
장거리 열차 여행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은 정말 많은 듯 싶습니다. 이 중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시설 중 하나가 바로 화장실입니다.
열차가 역에 정차하는 시간에 비해 화장실의 위치는 턱없이 멀기만 하고, 또 장거리 여객 열차는 한번 출발하면 주요 정차역이 아닌 이상은 대부분 무정차로 지나가기 때문에 절실히 필요한 편의 시설이기도 합니다.
이 때 궁금한 문제가 생겨나게 마련인데, 대소변을 보면 오물이 생길텐데, 이들 오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사진으로 하나하나 설명해 나가고자 합니다.
1. 초기에 운행하던 구형 객차들의 오물처리 방법. * 해당차량 : 협궤 객차, 비둘기호, 통일호, 디젤무궁화호 동차(NDC라고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객차내 화장실은 변기 정중앙에 큰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이 오물 배출구이며, 이 구멍은 차량의 외부 배출 파이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파이프의 구부러진 부위에 오물이 떨어지면 차량의 주행 진동으로 오물이 씻겨 내려가 차 외부로 배출되는 원리였습니다.
첨부 이미지 사진 1) 초창기의 열차 화장실 변기의 모습입니다. 정 가운데에 큰 구멍이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사진 2) 위에서 보신 변기의 구멍과 연결되는 오물 배출 파이프입니다.
이러한 원시적인 처리방법으로 인하여 95년도까지만 해도 기차역이나 철길변에서는 항상 오물냄새가 풍겼었고, 이러한 악취들이 기차여행의 기분을 망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사정 덕분에 비산식 처리 방법을 사용하던 구형 화장실은 정차중에 사용을 통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사내에 오물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현재는 구경할 수 없지만, 일부 잔존 상태인 디젤 무궁화호(NDC라고 부릅니다. 주로 경남 일대에서 지선차량으로 운행중)에서는 아직도 정차중 화장실 사용을 통제하는 구형의 차량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사진 3) 정차중 화장실의 사용을 금지하는 차량은 화장실 출입문의 명판에 빨간색 글씨로 '정차중 사용을 금함'이라고 표시해 놓았습니다.
2. 현재 운행중인 여객열차의 오물처리 방법.
중기형(1985년) 객차부터는 오물을 밖에 뿌리는 방식에서 탱크에 오물을 저장하는 저장 처리 방식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진공 흡입 처리방식 또는 오물 배출구의 볼 개폐 방식으로 변기에 담긴 오물은 객차 하단의 오물 저장 탱크에 저장됩니다. 저장식 처리 방법의 전파로 기존의 구형 무궁화호 객차의 화장실도 대대적인 대수선 작업을 거치면서 저장식으로 개조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첨부 이미지 사진 4) 79년산 구형 무궁화호의 변기입니다. 과거 이 변기는 자연 비산식이었습니다만, 후기에 저장식으로 개조되면서 차단막과 흡입 파이프가 새로 설치되었습니다.
첨부 이미지 사진 5) 저장식으로 개조하면서 화장실 바닥 인근에는 이처럼 오물 저장 탱크도 설치되었습니다.
첨부 이미지 사진 6) 신형 객차에 설치된 저장형 수세식 변기입니다. 변을 보고 난 후에 세척 스위치를 누르시면 오물이 강한 진공 압력으로 오물탱크로 쓸려 내려갑니다.
신형 화장실의 오물처리 메커니즘은 생각보다 약간 복잡합니다. 강력한 흡입 펌프 및 물탱크 등 부대 설비가 또 설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수세식 변기이지만, 기차의 변기가 이처럼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 있고, 건물용 변기와는 달리 물이 고여있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달리는 차량이므로 차중을 줄여야 하는 입장에서 무거운 일반건물 화장실용 사기변기를 탑재하기에는 부적절한 관계도 있고, 또한 일반 변기는 오물을 흘려 보낼 때 상당히 많은 물을 소비하는데, 열차라는 공간제약적 특성으로 인하여 물탱크의 용량도 제한될 수 밖에 없던 관계로 적은 물로도 강력한 청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객차 하부에 설치된 오물 탱크는 차량의 운행을 마치고는 검수 기지에서 차 청소시 모두 정화조로 배출되어 처리됩니다.
남한도 1975년 까지는 시골 같은데는 제레식 화장실이라 화장지가 없서서 신문지/콩잎파리/새끼줄 같은걸로 딱곤 했읍니다 그당시 대한민국사람들이 프랑스 라는 국가는 귀부인들만 사는 그런 나라인줄 알았읍니다 그정도 gnp 가 많이 차이가 났섰지요 지금은 프랑스 사람들이 한국을 부러워 한다니 정말 격세 지감입니다 특히 탈북민들은 gnp 1인당 300불 되는 북한서 살다가 gnp 3만5천불 되는 한국에 와서 사니까 모든게 신기 하겠지요 과거 한국사람이 프랑스 나라 선망 하듯이 할겁니다 그때 1965년도 에 우리나라 gnp가 150불 할때였읍니다 북한분들은 300불 나라에서 살다 하루 아침에 3만5천불 국민이 되어서니 이또한 얼마나 행운입니까 아무쪼록 투표 잘하시고 남한에서 행복하게 잘 사십시요 -ㅎ 수연:첫사랑 /이자연: 아름다운사랑 /최진희 : 미운사람 들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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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60년 전에도 제 시간 출발 제 시간 도착했습니다..
혹 사고로 연착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열차나비행기자체에 보관했다가 도착지에서 청소합니다
형제 두분이
너무 예쁘고 말씀도
잘하시고 참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ㅡ!
언니랑 강수연님 지옥같은생활하시다 이제천국생활하세요 말로다표현할수없는고생들하셨네요
두 분 이야기 넘 재밌게 하시네요 영상보면서 한편으로는 맴이 아프고 찡하네요 수연씨 언니분 북에서 고생고생 하셨지만 지금은 남한입니다 앞으로는 즐겁게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언니분 자주나요셔요 수연님 늘 응원합니다
요즘 열차에는 대소변을 저장하는 탱크가 객차의 차륜과 차륜사이에 있습니다 과거에는 변기 밑바닥이 뚫려 직접 배출하는 형식인데 이를 비산식 화장실이라고 합니다 현재도 비산식이 있는데 용변처리용이 아닌 세면대 물울 버리는 용도로 쓰이며 바로 선로에 버리는 것이 아닌 일정량 차면 달리는 도중에 버리는 형식입니다 당연히 정차중에는 버리지 않구요
P😊p
참 고생도많이하셨네요
이제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두다리
쭉 펴시고 건강하시어 온 가족과 함께 행복이
가득하십시요.....
들으면 들을수록 참 대단한 분들 같네요
모진 고난을 이겨내고 성공한 삶을 살고 계시는 두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언니분 참 고생하셨습니다
한국에서 마음껏 누리세요
항상응원합니다 화이팅
열차의 속도에 의해
바닥에 떨어지기전에
산산히 분해되어
이슬처럼 사라집니다
늦었지만 두자매님들 이곳 대한민국에 정착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한 생이 되시도록 기원 드립니다
비행기나 기차에 청수 오수 탱크가 따로 있습니다, 밖으로 배출 하면 큰일 나지요..
대한민국에 오셔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두분다 미인이네요.
김일성(김성주) 족속이 북한주민들을 거지로 만들었습나다. 지금 북한 김정은이는 거지대장이고요. 거지왕국 세계의 웃음거리지요.
유튜브 잘보고 있어요.행복하세요.^^
참 가슴 아픈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한국에 오셨으니 행복하게 즐기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언니분이 북한에서 많은 고생을 하셨음에도 행동이 참 우아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웃어야하는데~
참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편안하게. 화장실.에서 쾌어하세요😂
비행기.열차.여객선.리무진뻐스는 화장실 오물을 집합하는 탱크가 적당한 크기로 설치되어 있어서 운항이 끝나면 처리하는 차량이 수집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비행기에는 변을 담는 큰 통이 있데요 그걸 청소하는 모습을 TV에서 보여줬어요 그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수고하세요❤❤❤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항상겸손하게사시고 봉사도하시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사세요 항상응원함니다
천국중에 가장천국인것
바로인권입니다
내가주인입니다
인간으로서
태어났다면
행복할권리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게 잘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은 전세계의 일등 국가로 여자가 살기줗은 나라입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설겆이 할때 버리는 폐수도 정화처리를 해서 처리합니다 아주 오래예전에는 폐수가 강으로 흘려 보냈지만 폐수관을 지하에 다 깔아서 따로 흘려 모아서 기계로 다 처리합니다 이 모는것 것이 인트라의 잘된 전진국이죠. 세종시 같은 신도시는 전봇대도 다 지하로 깔아서 지상에 전기 선 전봇대 없는도시가 점점 많아질겁니다
언니분 대한민국에와서 여러직장경험하셨을텐데,웃지못할 대한민국적응기,직장생활 에피소드 듣고싶네요.
잘들었네요
힘내시고건강하세요
행복하시길
간절히기원합니다
예쁜언니빨간내복같아요 ㅋ 부디행복한나날이되시길~전형적인한국의 미인이십니다❤
저장탱크에 보관했다가 처리합니다. 한국도 옛날에는 철로에 그냥 버렸습니다.
ㅎㅎㅎ 두분 처음부터 웃음을 주시네요 닮은 꼴 자매들 행복하세요
열차 화장실은 국제표준이라고 봅니다. 한국은 선진국 수준이죠. ^^😊
언니가 대단하십니다 동생도 겸손한것같고 자유 민주주의에 오셨으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셔요 사랑합니다
두분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우리나라 60년대 같군요
북한은 우리나라보다 60년이상은 뒤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남북한 경제력격차도 60배 차이가 납니다
KTX 정비사 입니다.. ..^^
화장실 오물은 차체밑에 오물통 에 모아 두었다가
기차기지에 들어가면 공기압력 으로 빼서 오물처리장 들어갑니다
오물통은. 하루에 기계로 두번세척합니다.. ..^^
비행기나 기차는 모두 오물통에 보관되어있다가 수거해서 처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연씨가 한국에 오도록 애쓰신 훌륭한 언니를 뵙게되니 천사가 따로 없으시군요
한국도 옛날에는 변보면 선로에 떨어져 역 가까이 오면 화장실 못보게 했지요. 지금의 북한땅 전체가 거대한 교화소 같네요. 그런데 찬양하는 넘이 있으니ᆢ
민주당 좌빨 놈들은 아직도 북한빨고 있지요,,
모조리 교수형시켜버려야 돼,,
화장실에서 볼일본것들 통에저장되었다 운행끝나면 다른곳에서 처리합니다
수연님 만세 최고 ^^~.
언니 동생이 이 땅에 함께있으니 복+복, 참 큰 복입니다. 행복하셔요.
우리수연님
넘웃겨서~~~~
밝은모습보기좋아요
수연님은150살까지
엄마몴이랑 살아요
건강잘챙기시구요
감사하고 잘시청하고
갑니다
열차에 화장실을 깨끗이 만들어 놓고 화장지도 잘 비치되었는것도 자랑할 일이지만, 국민들이 화장지를 가져가지 않고 모두들 같이 이 상황을 잘 유지시켜 준다는게 더 중요 합니다.
에고~ 저녂밥을 꼬릿 꼬릿한 쥐포조림하고 맛나게 먹으며 방송봤는데 속이 울렁거려 숟가락놓았소 계속 오줌,똥싸는이야기 청진여서 식중독으로걸려 설사하고 토하는이야기 밥숟가락놓고도 상상이가서 내속도 좋지않소 어째 책임질거요 그래도 끝까지다봤소 참 고생많았소 잘왔소 목숨걸고 왔으니 우리 대한민국땅에서 잘적응해서 호호할매 될때까지 부디 잘들시소 내나이가 70이라 탈북민들 이야기들으면 내어릴때 생각나 눈물흘릴때도 여러번 있었소 우리도 그전 60년대엔 정말 어렵게살았지 박정희라는 걸출한 대통령이 통치하고 부터 지금의 풍요로운 나라가됬지 요즘 젊은사람들은 잘모르지 나도 고생많이한 사람이라오 또 보러오겠소 감기조심하고 건강들하시오~
@@푸하하-r7z
박정희 빠는사람은 최소 60대이죠...
@@푸하하-r7z
끔찍한 야만의 시대, 군부독재와 부패로 걸출했겠지요…..
진짜 세계적으로 걸출한 건 우리나라 국민들이죠.
그런 독재자가 있었음에도 이렇게 선진국 반열에 올려 놓은 걸 보면
그런 독재자 아니었으면 더 빨리 선진국 되었을 텐데요..
한국에선 미친사람들이 국가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고 오히려 김정은을 추앙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놈들이 한심한지 내가 한심한건지 모르겠내요 쌀밥에 고깃국 먹으니 북한도 그렇게 사는걸로 알고 있으니 ㅉ ㅈ
@@푸하하-r7z이댓글 욕이네 ㅋㅋ 세상 바로살기늘
다 보관돼서 나중에 처리합니다. 전혀 걱정마시고 충분히 생리현상 해결해주셍
어머니와 동생 조카를 자유 대한민국 품에 안길 수 있게 해 주신 위대한 언니셨군요.
살신성인하신 언니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수땡크가 따로 있어요 밖에다 버리면 큰일나요
수연 언니두분행복하세요 영원히
비행기, 열차, 배 화장실은 정화조가 내부에 있어요..들판에 안버립니다 ㅎㅎ
그래요
언니 동생 같이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좋겠네요~^^
정화조가 있어서 비행기는 착륙해서 열차는 정류장에서 밖으로 처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두 분 행복하세요.
..글고, 댓글 달라고 해서 답니다. 비행기와 기차에서 변을 처리하는 방법요. 비행기와 기차의 변은, 손님이 변을 보면. 그 변을 준비 된 용기에 모아 모아 뒀다가.
계획 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 비움니다.
한국의 60년대 열차는 창문유리가 다있어 창문으로 오르내리는것은 불가능하고, 지붕에 사람타는것도 절대금지....
지연되는 열차는 있었으나 최대30분내지 1시간 정도지요....열차내 화장실도 깨끗하지는 않지만 사용 가능했지요...
그리고 가장긴 거리도 하루안(12시간)에 도착했지요....간식용 차내운반 판매도 있었구요...
북한은 참으로 기가막힌 현실이네요.....
장군님 만세를 부르고 총폭탄이 되겠다고 하는 생각을 바꾸지 않는 한 북한은 비참하게 살수밖에😂
@@Unam-1301 그러면 그대로 살든지!
얼른 통일데서 북에있는 주민한테도 우리와함께 똑같이 누렸으면 😅😅😅합니다
통일 보다 북한 민주화 만 되면 굳이 통일 안해도 미국 캐나다처럼 지내면 됩니다. 남한 에 의해 통일 되면 북한 간부들 참수 되는줄 알아요
내가 69년도에 대구서 서울 시험 치러 가는데(경남 합천에서),대구역에서 완행 열차 타고 저녁8시 출발, 다음날 아침 5시에 용산역 도착 .거의 연착은 없었지요.그 시절에도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돌아 갔지요.그게 안되면 나라가 아니고 도적 집단이지요.
북괴 개정은집단 도적집단 맞군요
비둘기를 타셨군요 모든역에 다서는
비행기 의
소변과 대변은 항공기 아래에 있는 탱크(250리터의 용량)으로 이동됩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착륙한 이후에 호스를 사용해서 탱크를 비우게 됩니다. 그런 다음 폐기물은 트럭을 통해 하수도로 옮겨집니다.
가정집과 아파트는 화장실 폐수( 정화조) 수거해가는 차가 몆달의 한번 모아서 처리합니다.수도요금 납부할때 잘보시면 상수도 수도 물쓰는 요금이고 하수도(폐수)요금을 같이 납부합니다
아.그렇군요
잘 알았습니다
비행기던 기차던 화장실 밑에 정화조통 붙어 있습니다.! 주행후 정화조를 교체 한답니다
두 자매 부모는 남한사람
그러니 두 분은 고향에 온 것이니 마음껏 한도 끝도 없는 편안한 삶을 누리셔요~😊
감동 입니다....
행복하게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열차화장실 하부에 특수제작된 탱크가있어 거기에보관되었다가 차고에 입고할때 처리됩니다
대한민국에 국민인데도 우리나라 산업에대해 놀랄때가 많아요
자고나면 바뀌니까 ㆍ 모든 인프라 잘 되어 잇으니까 ㆍ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자랑스럽답니다 ㆍ 세계국가여행 다녀보면 한국이 젤 마음에 듭니다
그때 여행중 동영상 촬영 햇으면 좋았을텐데
두분 영상보고 참 울고 웃고 햇네요
북한주민은 참 불쌍합니다,
언니분이. 어머님을. 닮으셨네요.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
옛날에는 기차도 북한 같이 했었는데 80년 이후에 차내 에 저장했다가 종착역에서 흡입기 차량으로 빨아들여 처리 하고 항공도 도착지 착륙하면 인분 처리 차량으로 처리 흡입해서 처리 합니다.
큰통에 저장했다가 종착역에가면 펌푸로 다 빨어 냄니다 비행기도 역시 마찬가지 에요
언니분은 나이대가 어느 정도 되시는지요? 아무 젊어 보이십니다.
자매분들이 모두 똑순이시네요
지금 두분이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21세기에는 상상도 못할 말씀들을 하고 있으니
저게 현실일까 의심이 가지만 두 분의 경험담을 얘기 하는데 믿지 않을 수가 없네요
탈북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그런 생활을 하고 계시겠지요 아~ 김정은 저놈~~~
대소변을 받아내는 탱크가 있어서 그곳으로 모이고 정치를 하면 그것을 따로 처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그것들이 싹 다 ~~~ 김정은이 숙소로 갑니다,,,,,,,,, ^^
볼수록 두 자매분은 우아하니,이쁘네요 ~억양도 이북분같지 않고 순해서 이쁩니다
비행기나 기차는 변기물을 한쪽 탱크에 저장해 놨다가 정착지에서 배출시키는 거죠.
세상에 배성들은 저렇게 생고생을 하건만 돼지 김씨족속 김정은 외국에서공부했다는놈이 그자리에오르면 악독해지나보네요 무슨벌을받으려고
배변 통이 있구요..그 안에 약품이 있어서..덜 냄새가 나지않게 되어있구..승객이 하객하고 처리됩니다. 잘봤습니다~♡♡
국가 지도자 한사람의 차이가 수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천국 지옥 하늘과 땅차이로 만든 모습이 지금의 대한민국과 북한입니다!
고진감래 라는 한자어가 있듯이 두분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씨사이비교주가
먹을걸로 애완견 길들이듯이
그나마 배급으로 주민들은세뇌시키고 조종했는데 이제는 뭘로세뇌시키는지
변기통 아래에 수거통이 달려 있습니다. 북한처럼 기차길에 떨어지지 않습니다.ㅎ
수연씨 언니 꿀피부입니다
강수연님 (((
차표 검열이란 주로 북한이나 , 중국등 사회주의 국가에서 하죠. ㅎ
썩어빠진 집단이나 사회일수록 검열을 하죠.
자매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비행기나 열차에 저장탱크가 있습니다. 정비시간에 외부로 호스 연결해서 빼냅니다.
지금이니까 두분 웃으면서 북한열차 얘기하네요 그때로 돌아가면 정말 지옥이었을 것 같네요 ㅎㅎ , 조선시대만도 못한 북한에서 한국에 오셨으니 두분 행복하세요 ^^
수연님을 북에서 탈출시키기 위하여 언니의 그 많은 노고를 생각하니 지금도 가슴이 매이는것 같으네요.
북에서 억압받고 감시당하며 누리지 못한 모든 행복을 여기서 지유와 함께 오랫동안 누리시기 바랍니다.
부산에도 자주 오세요 너무너무 멋지니까요 ~~
저의 영상 보시면 아름다운 부산 영상이 있습니다.
비행기나 ktx나 모든 기차 화장실은 자동적으로 기계가 화학적으로 분해해서 사라진답니다
분뇨 저장고가 있습니다
가정집에 분뇨 처리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K.T.X 평균속도는 300km에서 330km
으로 운행 합니다
그리고
우리한국은 철도회사가 2개 입니다
1. 한국철도회사(k.T.X)
2. S.R.T ,회사
2개회사가 운영을 합니다
.
비행기나 k.t.x은 차랑밑에 별도로 오물을 보관 합니다
차량 운행정지후 심야에 차량정비창에서 오물을 별도로 빼냅니다
두 분 얼굴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북한의 현실이 열악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악덕 지도자로 인해 북한의 우리 동포들이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다니! 땅을 칠 일입니다!
하루빨리 통일의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수연님자매분얘기는들어도드어도드라마그자체네요.수연님얘기를수연님유튜브와유미카유튜브를해같은내용을보고또보곤합니다.한가지아쉬운건교대근무를하다보니한참지나서볼때도많다는겁니다.구독자가곧2만명돌파되겠네요.그땐2만돌파기념으로생방언니분이랑어떨는지요.모든가족분들행복하시고은혜양도하는사업크게성공하길바랄께요.감사합니다.
좋은 엄마의 좋은 딸들,,,,,,,,,, ^^
시작때.. 내딸같은 두분. 밝은 인사웃음...그웃슴소리에는, 많은 북한 고통을. 벗어난 행복한 웃슴소리...나도 기분이 참좋아습니다(친정아버지같은사람)
환경오염 안되게 전부 수거해서 처리합니다.
보온도시락통만 있어도 여름에는 상하지 않고 겨울에는 얼지 않는데
북한은 흰쌀밥 있어도 오래 보관을 못하는군요.
한국은 스티로폼만 있으면 누구나 보온도시락통 만들수 있는데 만들일도 없지만
북한은 스티로폼 구경하기 어렵겠군요.
장거리 열차 여행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은 정말 많은 듯 싶습니다. 이 중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시설 중 하나가 바로 화장실입니다.
열차가 역에 정차하는 시간에 비해 화장실의 위치는 턱없이 멀기만 하고, 또 장거리 여객 열차는 한번 출발하면 주요 정차역이 아닌 이상은 대부분 무정차로 지나가기 때문에 절실히 필요한 편의 시설이기도 합니다.
이 때 궁금한 문제가 생겨나게 마련인데, 대소변을 보면 오물이 생길텐데, 이들 오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사진으로 하나하나 설명해 나가고자 합니다.
1. 초기에 운행하던 구형 객차들의 오물처리 방법.
* 해당차량 : 협궤 객차, 비둘기호, 통일호, 디젤무궁화호 동차(NDC라고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객차내 화장실은 변기 정중앙에 큰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이 오물 배출구이며, 이 구멍은 차량의 외부 배출 파이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파이프의 구부러진 부위에 오물이 떨어지면 차량의 주행 진동으로 오물이 씻겨 내려가 차 외부로 배출되는 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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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초창기의 열차 화장실 변기의 모습입니다. 정 가운데에 큰 구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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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위에서 보신 변기의 구멍과 연결되는 오물 배출 파이프입니다.
이러한 원시적인 처리방법으로 인하여 95년도까지만 해도 기차역이나 철길변에서는 항상 오물냄새가 풍겼었고, 이러한 악취들이 기차여행의 기분을 망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사정 덕분에 비산식 처리 방법을 사용하던 구형 화장실은 정차중에 사용을 통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사내에 오물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현재는 구경할 수 없지만, 일부 잔존 상태인 디젤 무궁화호(NDC라고 부릅니다. 주로 경남 일대에서 지선차량으로 운행중)에서는 아직도 정차중 화장실 사용을 통제하는 구형의 차량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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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정차중 화장실의 사용을 금지하는 차량은 화장실 출입문의 명판에 빨간색 글씨로 '정차중 사용을 금함'이라고 표시해 놓았습니다.
2. 현재 운행중인 여객열차의 오물처리 방법.
중기형(1985년) 객차부터는 오물을 밖에 뿌리는 방식에서 탱크에 오물을 저장하는 저장 처리 방식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진공 흡입 처리방식 또는 오물 배출구의 볼 개폐 방식으로 변기에 담긴 오물은 객차 하단의 오물 저장 탱크에 저장됩니다.
저장식 처리 방법의 전파로 기존의 구형 무궁화호 객차의 화장실도 대대적인 대수선 작업을 거치면서 저장식으로 개조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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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79년산 구형 무궁화호의 변기입니다. 과거 이 변기는 자연 비산식이었습니다만, 후기에 저장식으로 개조되면서 차단막과 흡입 파이프가 새로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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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저장식으로 개조하면서 화장실 바닥 인근에는 이처럼 오물 저장 탱크도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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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신형 객차에 설치된 저장형 수세식 변기입니다. 변을 보고 난 후에 세척 스위치를 누르시면 오물이 강한 진공 압력으로 오물탱크로 쓸려 내려갑니다.
신형 화장실의 오물처리 메커니즘은 생각보다 약간 복잡합니다. 강력한 흡입 펌프 및 물탱크 등 부대 설비가 또 설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수세식 변기이지만, 기차의 변기가 이처럼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 있고, 건물용 변기와는 달리 물이 고여있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달리는 차량이므로 차중을 줄여야 하는 입장에서 무거운 일반건물 화장실용 사기변기를 탑재하기에는 부적절한 관계도 있고, 또한 일반 변기는 오물을 흘려 보낼 때 상당히 많은 물을 소비하는데, 열차라는 공간제약적 특성으로 인하여 물탱크의 용량도 제한될 수 밖에 없던 관계로 적은 물로도 강력한 청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객차 하부에 설치된 오물 탱크는 차량의 운행을 마치고는 검수 기지에서 차 청소시 모두 정화조로 배출되어 처리됩니다.
차표검사 않하는게 신기하시구나 지정석에 앉아있을때 승무원지나가며 체크 한답니다 승객모르게 ㅎㅎ 자기자리두고빈자리에 앉으면 손님 이자리는 손님자리 아닙니다 합니다
지금처럼 우애있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행복하십니
다👍👍🤗
KTX나 비행기나 화장실 볼일보면 전부 저장용 탱크가 있습니다.달리면서 또는 날면서 그냥 바로 뿌려서 버리는일은 없습니다.
비행기나 열차 화장실의 변기 밑에는 용변을 받는 통이 부착되어 있으며
비행기나 열차가 종착역에 도착하면 사용된 용기는 따로 떼어서
처리를 하며 새 용기가 부착된다.
심지어 장거리 버스에도 같은 씨스템에 적용된다.
배탈나면 큰일인데 어떡 하나요?.
1뜽....
북한정권이 핵을 버리고 개혁개방을 한다면 모두가 잘살수 있을턴데 독재자 한명 때문에 모든 국민이 고통속에서 사는것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통일되어 통일한국이 된다면
우린 전세계 에서 제일 강하고 부한 나라가 될것입니다
비행기 열차 모두 화장실 오염물은 모아서 정류장에들어가면 기계적으로 정화시설로 옮겨져서 처리됨니다
남한도 1975년 까지는 시골 같은데는 제레식 화장실이라 화장지가 없서서 신문지/콩잎파리/새끼줄 같은걸로 딱곤 했읍니다 그당시 대한민국사람들이 프랑스 라는 국가는 귀부인들만 사는 그런 나라인줄 알았읍니다 그정도 gnp 가 많이 차이가 났섰지요 지금은 프랑스 사람들이 한국을 부러워 한다니 정말 격세 지감입니다 특히 탈북민들은 gnp 1인당 300불 되는 북한서 살다가 gnp 3만5천불 되는 한국에 와서 사니까 모든게 신기 하겠지요 과거 한국사람이 프랑스 나라 선망 하듯이 할겁니다 그때 1965년도 에 우리나라 gnp가 150불 할때였읍니다 북한분들은 300불 나라에서 살다 하루 아침에 3만5천불 국민이 되어서니 이또한 얼마나 행운입니까 아무쪼록 투표 잘하시고 남한에서 행복하게 잘 사십시요 -ㅎ 수연:첫사랑 /이자연: 아름다운사랑 /최진희 : 미운사람 들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
어르신 실례지만 연세가 어찌 되시나요..?
연세가 우찌 되시오?
비밀
제가 57년생인데 75년도면 고3 때인데, 신문지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콩잎? 새끼줄? .... 이해가 안되네요.
@@코스모스-l4l 도시 시골 차이가 컸나봐요..
양파는 가을에 심어서 5월
이면 수확 하네요~~~마늘도요
수확한뒤 모내기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