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 흑인 화가로서의 정체성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 @user88634
    @user88634 2 дні тому

    "그저 믿음과 열정ㆍ에너지를 가지고 깊이 빠져들어갔는데.. 문득 삶의 어두운 면을 다루고 있더라는것.."
    이 시대의 정말 지겨운 현상은 모 ~든 작업이
    정치적의도가 담겨있거나 아니면 그렇게 해석되는일..
    두번째로 지겨운 현상은 잘 팔릴수록 보고듣고느끼는데에도 잘 통한다는 것.. 이 두가지에 초연해지면 예술가는 성자로 진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