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에는 컴퓨터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부의 상징이였고 노트북이 있다는건 정말 잘나가는 셀러리맨이나 고급 트렌드의 상징이라고 봐야죠 지금도 물론 노트북이 비싼것도 있고 하지만 보급형은 백만원 선이나 그 아래도 있기는 하지만 저 당시에 노트북 + 핸드폰 가지고 있으면 압구정 오렌지족입니다.
세상에나. 전부 한꺼번에 삼백만원 못줘도 사람이 사정을 얘기하고 양해를 구해서 10개월 할부한 노트북 한달에 삼십씩 오중이대신 갚아줘야지.돈이 당장 없으면 그게 맞는게 아닌가? 편지하나 오십사만원 달랑 편지내용도 진짜 가관이다 오십사만원으로 삼백만원 퉁치겠다는거 아닌가? 진짜 그런 심보도 재수없지만 상황을 회피하려하고 당장을 모면하려고하는 태도가 진심 화난다 나라면 사정을 생각해서 봐주려다가도 저런태도이면 죽을때까지 쫒아가서 받아낼거임
이번 에피는 진짜 화난다ㅋㅋㅋ 와..
저것들이 인간인가?
반값이라도 먼저 내고 월급받아 갚을 생각해야지
진짜 미달이 가족 전체가 어쩜 이렇게 뻔뻔하냐?
돈을 분할해서라도 갚아야지
진짜 저건 아니지 300이면 적은돈도 아닌데 얼렁뚱땅 ㅡㅡ 최고빌런 박영규
ㄹㅇ노양심이고 진짜 오중이가 초병착임 ㅋㅋㅋㄲㅋ
훈발놈 뺨치누
@@Jong_su12 훈발놈은 어린이고 죄의식같은 거 느끼고 나중에 속죄하거나 자발적으로 비스킷 나눠주고 그렇기라도 했음ㅋㅋㅋㅋㅋ
@@seongchoe4087 저때 차한대가 500 입니다
@@최민기-y2x 차 한대가 500은 아니고 중고차가 값이죠 이미 90년에 준중형차 엘란트라(현재는 아반떼)가 중간옵션 750입니다. 저 당시 98년 쏘나타 값이 깡통 1200에서 시작해서 풀옵 2600넘었어요
하 진짜 돈없으면 나눠서라도 갚아야지 진짜 저게 뭐야....
해결할 마음 없는거죠 대충 넘어가기.
아이패드 프로 5세대면 퉁칠수 잇나
@@이슬이-l8l 이땐 90년대 후반이고
지금은 2022년이니 오중이를 24년뒤의 미래로 끓고와가지고 아이패드로 퉁치라면 퉁치겠지 최신식 컴퓨터 아이패드로
@@포비야-m7h 근데 아이패드는 저 컴퓨터의 반값인데 성능은 아이패드가 훨좋음 ㅋㅋㅋ
@@이슬이-l8l bs...
300 만원을 .. 분납해서라도 갚아야지
이걸 퉁치네
저당시 300만이면 지금으로치면 700만~800만원 정도의 금액이라 노트북이 700만~800만원정도면 개비싸긴하네 요즘에도 700만~800만원짜리 노트북이 있긴한데 고장나도 하필저런 비싼 무지막지한금액의 노트북이라니;;;ㅜ
@@kkkk-li1yr 그정도 값어지의 노트북을 쓸 직업은 아니고 취미도 없는거같은대 그냥 장비욕심인강...
@@소라게-y2g 그러게요 장비욕심이 좀 있는거같아요
@@kkkk-li1yr 저땐 데스크탑도 150~200하던 시대에요 ㅋㅋㅋ
@@하이요-w4u 98년도에 삼보컴퓨터 180 주고 샀었죠 테스크탑 ㅋㅋ
가족인 선우용녀 제주도 티켓 자기가 가지려고 여행날까지 다쳤으면 좋겠다고 한게 영규인데 사탄도 울고갈 정도임
그건 진짜 답없네요....
가족도 그냥가족도아니고 장모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달이도 문제지만 박영규가 더 문제다
뭐가 박영규가문제야 저때당시 돈 이면 800임
님이 박영규면 줄수있음?
@@그루트-n3g 딸이 박살냈으면 현금은 못줄망정 비슷한걸로 구해주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님?
@@그루트-n3g그럼 남의 물건 박살내고 나몰라라하는 건 괜찮고? 할부로 산거 매달 값아야하는데 하다하다 안주면 난 원장님한테 말할듯
극중 박영규 아저씨가 문제지 노답
오중이 너무 착함.. 개인적으로 웬그막보다 순풍이 역대급이고 더 재밌다고 생각함..ㅋㅋ
나는 둘다 비슷비슷함 ㅋㅋ 순풍만 보다가 질리면 웬그막보고 웬그막보다가 질리면 순풍보고 그러다가 무도 보고
비교불가임
주변에 순풍의 박영규같은 사람이 없는게 다행이네여
분명 본인꺼 300마넌짜리 파손시켰으면 그집 문짝이라도 떼가서 300 채웠을텐데ㅋㅋ본인은 54마넌에 20년넘은 타자기로 퉁치려하다니ㅋㅋㅋㅋㅋ
문짝 때간 애피소드가 있었지요
몇화인지 모르지만요
@@허경웅-d7w 혹시 병원 약간판떼간거랑 다른 에피소드인가요?? 약사가 미달이엄마돈떼서 입구쪽 약간판 세워진거계속 가져가는 화는봤었는데 문짝떼간화는 아직 못찾았네요ㅠ
@지나가는참견러 ua-cam.com/video/zXKarr8XBQg/v-deo.html
유리창 값 대신 문짝 떼온거네요 ㅎㅎ
순풍 유리창 치면 나올듯
IMF 시대 300만원을 54만원과 고철 타자기로 때울려고 하냐. 염치 있음 미안해서 피해다닐텐데, 영규는 매번 얻어 먹으러 다니기만 하니 진짜 쓰레기다.....
와 미달이 억지로 가식 웃음 유지하고 있는 연기 진짜 저게 아역 클래스라니 ㄷㄷ
13:58 이게 픽션이니까 웃음이 나오지, 나한테 벌어지면 도저히 웃을 수 없지...
걍 봐줘❤
14:27 "삼백원"은 영규의 마음의 소리일까 제작진의 실수일까..?!
ㅋㅋㅋㅋㅋㅋ
양심 있나? 물어줘야지.... 물어주라고 해야지
와..지금 300만원도 많은데 저때 300만원이면..ㄹㅇ 손떨린다ㄷㄷㄷ
@후도 유세이_Fudo Yusei
원래 물가는 무조건 오르는데 컴퓨터는
보편화 이후로는 훨씬 싸짐 정확히
이유가 뭐라고 설명은 못하겠지만
PC방도 마찬가지고
@후도 유세이_Fudo Yusei 난독이냐 그당시 300만원이면 지금보다 훨씬 더 값어치 있다는 소리지
@@억구 규모의 경제때문이 아닐까요
컴가격이 아니라 300 만원의 돈 가치를 말하는 거임.
@후도 유세이_Fudo Yusei 이게 뭔 댓글이여.. 사회생활 가능한가
300짜리는 지금도 비싼데 저때면.. 크으..
그쵸 지금에 2배~2.5배는 훨씬 비싼금액이죠 ㅠ
저 당시 300만 금액이면 지금으로치면 700만~800만원 정도의 금액이라 노트북이 700만~800만원정도면 개비싸긴하네요 요즘에도 700만~800만원짜리 노트북이 있긴한데 고장나도 하필저런 비싼 무지막지한금액의 노트북이라니;;;ㅜ
14:32 순전히 자기만의 생각
4:21 평소면 미달이 우는거 가여워 보이는데 이건 솔직히 울어도 싸다
뭘 잘했다고 울어? 참아도 시원찮을 판에.
애가 노는데 볼링공이 있었고 근처에 노트북이있었음 고의성 0 ㅇㅇ
아프지 말라고 꿀밤 매기다 돌리는거 귀여움 ㅋㅋㅋ
@@뭐어쩌라고-j7k 미달이냐?
@@뭐어쩌라고-j7k 고의성없는 과실치사도 징역살고 재물손괴도 물어줘야해
아무래도 이웃간의 정이 사라진 원인이 이런것들 때문 아닐까 싶다...
남의집 오자마자 냉장고 여는 습관 진짜 쩐다 ㅋㅋㅋㅋㅋ 어떠케 저런 습관을 갖고있지 ㅋㅋㅋㅋㅋ
하 진짜 박영규 이불킥 진심으로 공감되네ㅜㅜㅜ 미달아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뭉치 미달이가 권작가의 300만원짜리 노트북을 깨뜨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달이가 오중이의 300만원짜리 노트북 파손한거 예전부터 보고싶은 에피인데 ㅋㅋㅋㅋㅋㅋ
오중이가 아니라 오징어 아닌가요 ... 말 걸어서 죄송해요 ㅠㅠㅠ
@@물방울-c3y 미달이 재수없죠 ㅇㅈ?합니까
@@Krisjkd 연기에요
근데 진짜 당시에 저도 150만원짜리 컴퓨터 샀었는데
얼마나 거품이 심했던건지 ㅜㅜ 지금 시세로도 150이면 상당히 좋은 사양의 컴퓨터인데..
예전이라면 언제부터 보고 싶었나요?
정말 정말 시트콤이지만 박영규 가족은 꼴보기싫으네요... ...
팬티엄2 32MB 윈98 모니터 10인치 모뎀52600 멀티미디어기능 ㅋㅋㅋㅋㅋㅋ
저때300이면 지금 얼마인가요
저때 핸드폰 노트북 있으면 갑의 상징
오중아 돈 저런놈들은 3으로퉁해 3억ㅋㅋㅋㅋ
14:30 형제의 정을 이야기하던 영규는 오중이가 옻에 옮자 그누구보다 빤스런을 가장 먼저 함
저 당시 300만원이면 큰 돈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큰돈이에요
@@Rita971123 지금도 크지만 저때는 300이면 거의 3~4달 평균 월급 꼴아박은거니 가치의 차이는 어마어마하죠
@강번개 헐 ㄷㄷ 준중형차의반값
저때 당시 컴퓨터 ㅈㄴ비쌌음 300이면 ㅈㄴ비싼거임
일단 박영규가 학원 선생일 하면서 80정도 받은거 같았는데 4달치 꼬박 갖다줘야... 300...진짜 많이 큰돈이긴 하죠.
와!! 이거 제가 요청드렸던 영상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국 작가랑 산부인과 전문의가 백수 아저씨한테 한 마디 못 하는 것도 웃기네ㅋㅋ
오지명 때문이지 명망있는 부인과 전문의 소연이 아빠
오중이가 방송국 작가였구나
@@kibaeklee1121선우용녀님 역이 돈 있는 집안 아가씨셨나봐여
내가 권오중 김찬우였다면 박영규보고 너 이제 볼일없다고 하면서 먼대로 이사갔다
하필 사귀는여친 가족인게 문제 ....
박영규라는 지인이면 걍손절인데
여친가족이니
돈은 받고 가야죠
오중이형 넘 착해ㅠㅠ
호구
바보지저건,, 으휴
시트콤이지만 저 상황 진짜 싫다ㅡㅡ
저런사람이 어딘가 있겠지;;;;
더한사람도 있어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자꾸 과몰입 하게 되네ㅋㅋ
지금 시대에 저런 스토리로 대본 썼음 작가 짤렸을듯ㅋ
300이면 지금도 노트북 치고 비싼 값인데 저 땐 거의 1.5배 ~ 2배 수준이라고 봐야죠.
2배 넘어요
3.5배정도 되더라고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편지읽을떄 미달이가족 오버랩되는거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쪼개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쪼개버릴라
저 당시에 300만원이면ㄷㄷ 하긴 노트북이 예전에는 엄청 귀하고 비쌋어ㅜ
저때 300만원이면 지금 가치로 600만원정도 될듯 하네요
보통가격이 아니죠...
중국제품이 들어오면서 우리 걑은 사람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할수 있게 된거죠.
@@무무-f2s 1000은 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한민국 상위0.0001%민폐 부녀ㅋㅋㅋㅋㅋㅋ
미달이 왜사냐
아니 남의 집에 가서
300 노트북을 깨트리지 남의 볼링공 함부로 만지고
개짜증난다
김찬우 연기 진짜 잘해 ㅋㅋㅋㅋ
보는 내가 재밌으면서도 화가나는 희한한 시트콤일쎄~~~ ㅋㅋㅋㅋㅋㅋㅋ
권오중 너무 착하다 실제도 저런성격일거같음^^
지금 노트북 성능보면 진짜 세상 발전하긴했다 ㅎㅎ
3:20 아니야 아니야아니야 이씨 이 자식 더 혼좀 나야돼! ㅋㅋㅋㅋㅋ
3:24 똑바로 들어 임마!! ㅋㅋㅋㅋㅋㅋㅋ
4:21 영규 미달이 때리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에피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ㅋㅋㅋㅋㅋ
빌려서라도 돈 당연히 줘야지 ㅠㅠ 한두푼도 아니고 ㅠㅠ
어휴 진짜 연기지만 박영규 개패고싶닼ㅋ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연기를 잘해야 시트콤을 보면서 사람 패고싶단 생각이 들게하지... 크
ㅋㅋㄱ그렇기도 하지만 저렇게 연출한 연출진을 더 패고 싶음^^
1990년도 시트콤중에 역사상 제일 양심없는 가족으로 남을 가족ㅋㅋㅋ👨👩👦
우와 그노트북...
지뢰찾기용인가?
박영규ㅋㅋ
자연스럽게 남의집와서 식빵에 잼발라먹네ㅋㅋㅋ 뻔뻔그자체
그러게요. 심지어 잼없다고 자기 말 들어달라고, 집안 일 하는 사람 보채는 중.
미달이 연기천재다....
오중은 진짜 쓸데없어 ㅈㄴ착하냐고 사이다날려야지ㅠㅠ 나같으면 바로 소연한테 말함
영규,미선,미달 인성으론 누구하나 빠지지않네
아무리 시트콤이라지만 진짜 콩가루 집안이 따로없네ㅋㅋㅋㅋ
너나 잘살아라
박영규보다 에미가 더 문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뻔뻔한듯 영규옹 ㅋㅋㅋㅋㅋㅋ
박씨 편드는 사람 도있네
As직원 실실 웃는게 왜 마음이 안 좋을까.... 불쌍한 오중이 삼촌 ㅠㅠ
저기
할부로 갚으라고 할것이지....ㅠㅠ
진짜 미달이 공은 왜떨궈ㅋㅋㅋㅋㅋㅋ
저런시트콤이 요즘나올수없는이유.. 저당시 웃을수있는게 지금은난리날수.. 게시판폭파!
그리고 비용이 인제는 만만치 않다네요.
@@sewookyoon1넷플릭스면 가능할텐데요 넷플릭스가 만든 한국식 시트콤이라 흥미롭다
노트북 사양 : LCD 10인치, 팬2, 램32메가, 56k 모뎀, CD-ROM, 윈도우98, ㅋㅋㅋ 0:18
볼링공만 안 떨궜어도... ㅠㅠ 진짜 영규레기인 거 보여주는 레전드 에피네. 불쌍해 오중이
2:56 미달이 오중의 비싼 노트북 파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8:30 박미달!!! 너 지금 자꾸 쿵쾅쿵쾅하고 다닐거야 진짜?!! ㅋㅋㅋㅋㅋㅋ
8:59 영규 억장이 무너짐 ㅋㅋㅋㅋㅋㅋㅋ
100만원도 안되는 돈이랑 지가 쓰던 타자기랑 편지로 300만원 노트북 고장낸거 퉁치는 사람이 어딨어 ..;
편지 중간에 삼백원이라고 되어 있넼ㅋㅋㅋㅋㅋㅋ근데 이번화는 ㄹㅇ빡친다..
저 노트북은 동묘시장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저씨디도 줄까요? ㅋㅋㅋㅋ
@@akamad851 당연하죠. ㅋㅋㅋㅋ
@@상상김밥 야홍 씨디 ㅋㅋㅋ 고화질일듯해요 480p 정도쯤 될꺼같아욬ㅋㅋㅌ
14:28 편지에는 "삼백원"이네
그 자리에서 쌉가능한 액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매의눈 한가운데 "삼백원을" ㅋㅋ
4:18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휴...
수정했네?
1998년 당시에 펜티엄2 노트북이면 300만원 할만하네요 요즘은 컴퓨터 많이싸졌죠
저당시에 컴터 가격자체가 기본 100이엿던걸로 기억 그러다가 조립식 나오고.. 마치 햄버거 가격이 싸진것처럼 컴터가격도 싸진걸로 기억.. 그때 라면 젤싼게 300인걸로 아는데 겁나비쌋네
@@Kim_Sangman 거의 드물어요
이당시 방영했던 드라마서도 노트북이 300인가 40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때 300만원과 지금의 300만원의 가치가 크게 달라서........
@@김재기-w6o 이분 말이 맞음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봤을때 300이면 천만원이상임
지금 비슷한 가격대 노트북 꼽자면 천만원 살짝 넘어가는 맥북정도 생각하면 될듯
진짜 화면안으로 들어가서 박영규 박미선 박미달 밟아버리겠다 생각할 정도로 열받았던 에피소드..
편지영상에서 미달이 눈한번 안깜이넹ㅋㅋㅋㅋㅋ
극중 설정이지만
진짜 손절각 ㅋㅋㅋ
저당시 300이면 지금웬만한 중고차 한대값이다ㅋㅋ
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
저당시 중형차 세단 1000만원 전후하던시절
@@가온-h6b ㅇㅋ ㅈㅅㅈㅅ
좀더지나 중후반이긴 하지만 작중에서 허영란이 850에 신차 뽑았다고 말하지요 당시 물가수준
영규아저씨 입장되면 진짜 환장할듯
영규아저씨보다 오중이가 더 미칠거 같응데 ㅠ 돈달라고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영규아저씨가 줄사람도아닌것을 알고있으니 ㅠ
0:33 권오중이 산 노트북 가격을 현재 우리가 들었을 때 하고싶은 말
저정도면 물어줘야지
미달이는 사고뭉치군요^^
역시 미달이는 토종짱구기도하네요 ㅋㅋ
쥬라기월드 백악기어드벤처의 켄지하고 벤이랑 유사하고요ㅋㅋ
저 당시 삼백이면 지금 얼마인가???
지금 시대도 삼백은 ㅎㄷㄷ인데...
어릴적에는 박영규라는 캐릭터가 정말 웃기고 재미있었는데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되어서 이걸 다시보니... 옆에두면 평생 힘들것같은 민폐 캐릭이라는걸 알게됨...
전 어렸을 때부터 그냥 민폐라고 생각했었는데..
세식구 똑같음
똑같은 댓좀작작써라 모든영상에 이딴댓글다있네
요즘 저 처럼 순풍 정주행이신분들 계실까요??
없으시죠??ㅎㅎ 전 아직도 허준 주몽 야인시대 순풍..등등 무한 반복합니다ㅋㅋ
저 당시에는 컴퓨터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부의 상징이였고
노트북이 있다는건 정말 잘나가는 셀러리맨이나 고급 트렌드의 상징이라고 봐야죠 지금도 물론 노트북이 비싼것도 있고 하지만 보급형은 백만원 선이나 그 아래도 있기는 하지만 저 당시에 노트북 + 핸드폰 가지고 있으면 압구정 오렌지족입니다.
98년 저당시 pcs폰한참보급되는시기라 폰가격이싸요.130만원짜리 도시바노트북 구매했었죠.~
98.99년이면 그정도로 컴퓨터보급이 안됐던시기는 아님. 부의상징 말할거면 90년대초반수준이지
나라면 저편지 받는순간 오지명 찾아간다 ㅋㅋㅋ
지금300도 큰돈인데...저때 300이면ㅠㅠ
아 이 편 김간 표간 서로 이름 부르면서 달려가는거 개웃긴데ㅋㅋㅋㅋㅋ
노트북 사양 설명 할 때 진짜 세월이 느껴진다 ㅋㅋㅋㅋ 지금이랑 천지차인데 저게 3백이라니 세상에
미달이 옷이라도 팔아서 갚아야징
저때 300이면 지금 천만원 이상인데ㅋㅋㅋ
개쓰레기 가족ㅋㅋ 54만원 면상에 던지고 고소했음 사이다인데 시트콤인디 개빡침 ㅠㅠ
그래도 지가예날에 쓰던 그시대 최고급 타자기도 줫잔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저때 300이 천만원이상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3배가 넘는단소린데 그럼 박영규 월급이 100이 안된다는데 세배이상이면 지금으로 치면 최소300이란 소린데
@@TheHerons2020 90년대 최저시급이 1500원도 안됬음 그리고 저당시 컴퓨터 노트북 엄청비쌌고 지금으로 계산하면 저정도 금액은 모르겠지만 최저시급만으로 봐도 차이가엄청남
@@TheHerons2020 저때가 2000년도 전인데 담배한갑에 1200원할때임 3배정도나옴
천만원은 에바고 600~700만정도 됨. 1인당국민소득으로 계산하면
저때300이면
지금 1000~1500값어치하지않나..
@@Kim_Sangman 노트북시세말고요
저때300이면 지금천만원가치
말한겁니다ㅋㅋ
1:55 영규보니까 급 하숙범생각나......
이건 미달이 호되게 혼내고, 노트북은 하나 새로 사줘야지...
진짜 저정도면 뒤지게 패야지.................
저 imf 당시 300이면.. 지금 시가로 최소 500 이상의 값어치 아닌가? 와.. 새삼 권오중이 읊은 수준의 스펙 노트북이 저 가격인 것도 놀랍고 박영규 가족의 뻔뻔함도 놀랍고
그때 당시면 저게 최신이였음
순풍 손가락안에 꼽을만한 발암 에피소듴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얄밉게 연기를 잘할까ㅋㅋㅋ
300 만원 ㅎㄷㄷ
저때 현다이 엑셀 깡통 마지막 버젼이
450 이였는데
4:21,6:02,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착하다
남의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 부터 여는 박영규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 돈벌면서 보다보니 와 진짜 주겨버려 ㅋㅋㅋㅋ
심지어 편지에는 삼백원이라고 써있음ㅋㅋㅋㅋㅋ
5:39 순풍볼때마다 궁금한게 왜 이럴때마다 박영규집에 얘기해볼 생각은 안하는거에요?
영규집이못살아서그러나
옴니버스 시트콤이라 다음 회차에서 다같이 기억리셋 되는 세계관이라 다행이야
와 진짜 인간말종이다 내 주변에는 저런 인간 없길
5:04 그게 정답이에요 아조씨!
5:30 그런 양심은 있고 물어줄 양심은 없냐 ?
팬티엄2 부터 스타가 제법 돌아갔었지. 그래서 팬티엄2 산 친구들 부러워했었던 기억이남. 그러다 나도 부모님 엄청 졸라서 팬티엄3 램64메가짜리 샀을때의 그 세상 다가진 기분은 말로 표현못함ㅠㅠ
세상에나. 전부 한꺼번에 삼백만원 못줘도 사람이 사정을 얘기하고 양해를 구해서 10개월 할부한 노트북 한달에 삼십씩 오중이대신 갚아줘야지.돈이 당장 없으면 그게 맞는게 아닌가? 편지하나 오십사만원 달랑 편지내용도 진짜 가관이다 오십사만원으로 삼백만원 퉁치겠다는거 아닌가?
진짜 그런 심보도 재수없지만 상황을 회피하려하고 당장을 모면하려고하는 태도가 진심 화난다 나라면 사정을 생각해서 봐주려다가도 저런태도이면 죽을때까지 쫒아가서 받아낼거임
어차피 할부값나가니깐 매달 나눠서 갚으면 되겠구만 그걸 안갚냐.. 여윽시 영규&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