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편에서 이준혁 배우는 아무래도 빌런 역할을 처음 맡아보는 거여서 빌런 연기 자체가 좀 어색했는데 그것도 빌런의 포스를 깎아먹는데 한 몫했다고 생각함..... 근데 이번 4편에서 김무열 배우는 악인전, 스위트홈 보면서 확실히 이준혁 배우하고는 다른 분위기의 빌런 연기를 보여줄거라 느꼈음. 그래서 기대함
마지막포인트가 제일중요하다고봅니다 빌런과의 밸런스가 엄청난 재미요소였습니다 주인공무리가 액션으로도 당하고 두뇌싸움에서도 밀릴때모습들과 그걸 극복하고 반격할때의 모습이 재밋엇는데 이제 뭐 그냥 동석이형 화면에 나오면 긴장감 1도없이 아 이제 어떻게 줘팰까 이생각만드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봅니다
3편에서 너무 아쉬워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도 4편은 확실히 분위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1편처럼 꽤 무겁고 긴장감 넘칠 것 같음. 왜냐면 일단 감독도 바뀌었고, 각본가도 모범택시 시리즈 각본 집필하신 분으로 바뀌어서 빌런의 캐릭터 설정이나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2, 3편이랑은 확연히 다르게 나올 것 같음. 백창기가 마석도에게 칼빵도 꽤 제대로 넣을 듯한 느낌. 가장 걱정되는 건 아무래도 허명행 감독이 무술감독이어서 너무 영화가 액션 자체에만 치중하는 영화가 될까봐 걱정이 되고, 두 번째는 러닝타임인데, 러닝타임이 2, 3편처럼 너무 짧게 나오는 건 아닌가 걱정됨.... 2시간은 넘었으면 하는데.....ㅠㅠ 그리고 4편에서 감정선이 깊고 쎈 스토리가 있다고 했는데, 조심스래 개인적인 예상을 해보자면 마석도가 소속된 광수대의 멤버 중 한 명이 도박 조직과 전투 중 백창기에게 당해서 죽음에 이르는 스토리일 가능성도 있을 듯.....ㄷㄷ 넷플릭스에서 이제 곧 황야 개봉할 텐데 그거 보고 허명행 감독의 연출 스타일을 대략 파악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지민혁-d2l3편은 아시다시피 빌런을 둘로 쪼개서 머리는 주성철이 담당하고, 행동은 리키가 담당하는 바람에 매력이 반토막 났죠. 한명이 해야할걸 둘이 나눠서 했고, 특히 주성철은 얼마 안되는 몸으로 나서는 장면도 마석도라면 혼자서 개박살 낼 상대들을 거의 탈진해가며 이긴거라 더 매력이 떨어졌습니다. 이준혁 배우님의 20kg 벌크업이 아까운 역할... 보니까 3편의 다소 경박한(?) 분위기랑은 다른 느낌의 작품이 될거라고 하니 기대해볼만 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마석도가 여러번 붙는다는건 결국 여러번 놓친다는 의미니까 시리즈 사상 가장 빡친 마석도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ChanChan.E 그리고 기사들 보면 업계에서나 영화계에서나 이번 4편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잘 빠진 작품이라고 소문이 나고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영화계에서 이번 4편의 메인 빌런을 맡은 김무열님의 악역 연기가 엄청났다는 소문도 돌고요, '역대급 빌런의 탄생'이라고 하면서 극찬도 했다고 하네요.... 솔직히 황야 때문에 근심걱정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다시 기대해 봅니다 후후
1편 전 멤버가 압도적이였지. 장챈일행, 신림깡패들까지 유행어에 전배우 스터덤에 상까지~ 2편은 우려와 달리 손석구 빌런에 몰입, 잔인함과 연기력을 여실히 보여줌. 3편 …. 너무 사운드 부터 전체적인 내용이 코미디요소로 가고 초롱이가 가장 수혜자, 기억에남고 시원만하지 전체적으론 실망스러움 4편 1,2편 같은 몰입감 기대해봅니당~
범도 분석 중 제일 정확하고 냉정한 분석임. 마석도가 2편부터 슬슬 코믹느낌 나더니, 3편에서 부터는 대놓고 코믹 무적 캐릭터로 변했음. 15세 관람가 때문인것 같은데, 초심으로 돌아가서, 선과 악의 경계에서 웃음끼 빼고 힘캐 폭군으로 돌아가야함. 싸움도 화려햔 스킬 좀 치우고, 덩치빨 살린 무지막지한 완력과 맷집으로 싸우는게 마석도임. 4편에서 김무열이 벌크업 제대로하고 특수부대 격투머신으로 나온다니, 마석도가 한 두번은 줘 터져야 시리즈가 이어질듯. 짐종국TV에서 김무열 몸 보니까 운동 정말 열심히 했더라. 선과 악을 다 연기하는 배우니까 기대됨. 개인적으로는 5편은 유지태가 빌런으로 마석도 죽도록 패는걸 추천. 유지태 정도면 마석도를 패도 끄덕끄덕.
일단 백창기 캐릭터가 매력이 있을려면 첫 등장 씬 임팩트는 물론이고 범죄도시 빌런이라면 한 번쯤은 다 있는 학살씬에서 그냥 압도적으로 쓸어버려야한다고 생각함. 1,2편은 학살 느낌이 났었는데 3편은 너무 맞아가면서 힘들게 이긴 느낌이었음. 유효타 허용 안하고 칼(칼이 주 무기랬음)로 빠르게 다 조져야지 관객들도 '마동석 괜찮겠냐...?' 싶을 듯. 그리고 마지막 마석도랑 싸울 때도 마석도에게 자상 많이 좀 남겨야 함.
난 개인적으로 성격은 1편에서 2편 딱 중간이 괜찮은것 같고 파워는 2편이 마석도라는 캐릭터 자체에 알맞는듯.애초에 마동석이라는 배우의 캐릭터 자체가 원래부터가 슈퍼히어로 급 파워를 가진 완전 근육 돼지라는 캐릭터인데 빌런한테도 힘들게 이기고,낑낑대고 이런거 자체가 마동석이라는 캐릭터 자체에 안 맞는다고 생각 한다.마동석이 언제부터 기물파손 될까 걱정하고,사람 뼈 부러질까 그런 걱정 하면서 싸웠어.게다가 백창기는 마석도도 고전할 정도로 강하다면 2편 정도의 파워를 설정으로 하는게 당연히 맞다고 본다.난 진심 1편은 완전 씹레전드였고,2편은 속이 뻥 뚫리면서 마석도라는 캐릭터의 파워를 관객들의 뇌에 확실하게 박아넣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 했음.근데 3편은 너무 코믹스럽기만 하고,전부 다 맥 없이 한방에 기절 했다는 말들 듣고 얼마나 실망 했는지.3편은 올라오는 쇼츠들이나 리뷰 영상,예고편만 봐도 망작이라는게 딱 느껴진다.우리 선행이 형님이랑 동석이 형이 겨우 1,2편 대박 터트렸는데 도데체 뭔 개뼈따구 같은 생각으로 감히 대한민국의 영화계의 몇 없는 희망이라고 불렸던 범죄도시를 망작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된다.동석이 형한테 원투 어퍼 콤보에다가 풀파워 명존쌔 펀치 맞아봐야 정신 차릴려나.진짜 4편은 예전처럼 다시 레전드를 찍었으면 한다.동석이 형 이번에도 영화 개ㅈ같이 만들면 그냥 범죄도시 버리는게 나을듯 합니다
왜 편이갈수록 영화가 약해지는 이유를 영화적 요소보다는 현실적인 요소로 따져보면 1편일때는 옛날 경찰들이기 때문에 팀 수사 위주, 주먹을 쓰고 이런 수사가 자유로웠죠, 근데 점점 시간이갈수록 영화도 시간상 현대화 되다보니 폭력보다 몸을 점점 사리게되고 수사자체도 요즘 형사들은 팀 보단 개인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일하기에 혼자 다니거나 둘이 다니기 때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냥 뇌피셜입니다 ㅋㅋㅋ...저도 옛날감성이 좋아용
김종국 유튜브에 김지훈 선수 얘기 들어보면 백창기는 칼 쓰는 빌런이던데... 차태식처럼 나이프 파이팅 위주로 싸울듯... 마석도가 이전까지는 그래도 움직임을 읽고 칼을 피하고 막으면서 제압하는 수준의 빌런들이었는데, 백창기는 움직임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단련된 빌런이라 마석도가 꽤 많이 칼에 베이다가 지는게 아닐런지...
맞음.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점점 유치해진다는 느낌을 받긴 했는데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 개인적으로 1편이 제일 레전드였고 그 뒤로는 1편의 후광으로 계속 보고 있긴한데 확실히 이런식이면 더마블스 당할까봐 걱정됨. 개인적으로 작품성을 위해서는 차라리 청소년 관객들을 좀 포기하더라도 19세로 가는게 맞다고 봄
3편의 아쉬운점 1.마석도의 무력개그가 적재적소에 안들어가고 너무 남발됨 2.빌런이 이분화 되서 임팩트가 없음 3.손석구가 의도적으로 마동석이라는 거구를 이길수도 있겟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위해 최회장 보디가드를 의도적으로 덩치가 크고 힘케로 배치하고 죽임으로써 마동석이 자칫 잘못하면 질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어느정도 심는 장치가 있었는데 3편엔 그게 없었음 그냥 빌런보면 아..영화끝말미쯤에 쳐맞고 끝나겟구나...이생각만 들었음 이정도만 챙겨도 비슷하게 재밋을듯
각자의 주관이 있는거겠지만 액션씬에서 말씀하신내용은 맷집말고는 반대되는 입장입니다. 각 MMA, UFC 출신 선수들이 3편 리뷰한 내용이있는데 본인들이 봤던 어떠한 액션씬보다도 가장 현실적이었다고하죠 물론 마석도 역의 공격력을 얘기한 것입니다. 괜히 격투기에도 체급이 있는게 아니듯 현실에서도 마석도 급의 체급을 가진 복싱선출이 펀치를 날리면 정말로 사람이 날아가고 한방에 넉다운 당하는게 당연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유명한 한국 매미님 채널에도 똑같이 얘기하셨습니다. 물론 쇠파이프를 수십수백차례 후려맞고 일어나는건 말이안되는거고 맷집은 저도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범도1의 마석도로 돌아가는 건 반대입니다. 범도의 흥행 원인중 하나가 코믹요소와 악을 처단하는 통쾌함입니다. 그러나 1편과 같은 세속적인 경찰 캐릭터로 돌아오면 그 권선징악의 통쾌함이 많이 줄어들거고 개그캐 빼고 너무 진지해져도 관객들이 범도를 보는 이유가 상당히 줄어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2편의 마석도가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익숙하지만 우리 집밥처럼 맛있는 영화 혜성처럼 등장해서 강렬하게 인상을 남기고 2편은 타이트한 1편보다 대중들에게 맞춘 맛있게 매운맛 3편은 전체연령 이지만 킬링타임을 넘어 술술 들어간다 정도 한국 영화는 80퍼 이상이 죽을 쒀서 기대도 안하고 잘 안보는데 유일하게 범죄도시 시리즈만 롱런하면서 잘되는 이유가 있다 생각하는데 이번에 헤비하게 나온다면 1편만큼이 아니어도 진짜 재밌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4편 빌런 백창기 한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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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석도가 질거같음
@@뚝배기-z2r 그건 파이널 시즌가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뚝배기-z2r 질려면 ufc 전챔피언급은 데려와야 할듯
안열리는데요~~?
@@뚝배기-z2rㅈㄹ한다
1.2.3편 다 봐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봤던 부분을 정말 섬세하게 포인트를 찝어서 알려주시네요. 그런 해설을 들으면서 보니 더 재밌네요. 디테일한 영화 전문가 십니다.
악인전 듀오 재결합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전 동석이형 혹은 범도 팬으로서 바로 극장가서 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입장이 바뀜
와 감독님이 이 영상 보면 좋겠다 진짜 장점이랑 단점 정확하게 집어주셨네
황야 봤는데... 감독이 스토리 전개에 대한 너무 설득력 없이 풀어서....걱정이네요 ㅜㅜ
분석 잘 해놓으셨네요 저도 3가 타 시리즈보다 지루하고 힘이빠진다고 느꼈던 포인트가 팀동료들의 비중 그리고 수사과정의 단순화가 힘이빠졌덕ㅎ 생각합니다
3편은 진짜 빌런이 둘이나 있었는데... 1,2 빌런 한명보다 못한 존재감이었다 생각함... 그래서 더 아쉬웠음. 악인전에서도 한번 호흡을 맞췄던 만큼 백창기(김무열) 너무너무 기대중입니다!!
둘이라 오히려 0.5씩 나뉘어져버린
지금믿을건김무열밖에없어
@@바바바-j7f 누가 0.5야?
그리고 3편에서 이준혁 배우는 아무래도 빌런 역할을 처음 맡아보는 거여서 빌런 연기 자체가 좀 어색했는데 그것도 빌런의 포스를 깎아먹는데 한 몫했다고 생각함..... 근데 이번 4편에서 김무열 배우는 악인전, 스위트홈 보면서 확실히 이준혁 배우하고는 다른 분위기의 빌런 연기를 보여줄거라 느꼈음. 그래서 기대함
@@탄력마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센스 좋아
범죄도시 시리즈는 재미 있든 없든 계속 보고싶음ㅋㅋ
그게 범도와 마동석의 매력
마지막포인트가 제일중요하다고봅니다 빌런과의 밸런스가 엄청난 재미요소였습니다 주인공무리가 액션으로도 당하고 두뇌싸움에서도 밀릴때모습들과 그걸 극복하고 반격할때의 모습이 재밋엇는데 이제 뭐 그냥 동석이형 화면에 나오면 긴장감 1도없이 아 이제 어떻게 줘팰까 이생각만드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봅니다
문제점을 매우 잘 집어내셧네요...
와 악인전 보면서 둘이 붙으면 진짜 볼만 하겠다 싶었는데
3편은 너무 개그물 같은 감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4편은 꼭 극장서 봐야지
범죄도시4 빨리 나와라!!!
특수부대 출신 싸움실력 행동대장
정말 3편은 ㅠㅠ 저도 많이 아쉬웠어요 그나마 초롱때문에 웃었던 ㅎㅎ 얼렁 4편보고싶습니다유
3편에서 너무 아쉬워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도 4편은 확실히 분위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1편처럼 꽤 무겁고 긴장감 넘칠 것 같음. 왜냐면 일단 감독도 바뀌었고, 각본가도 모범택시 시리즈 각본 집필하신 분으로 바뀌어서 빌런의 캐릭터 설정이나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2, 3편이랑은 확연히 다르게 나올 것 같음. 백창기가 마석도에게 칼빵도 꽤 제대로 넣을 듯한 느낌. 가장 걱정되는 건 아무래도 허명행 감독이 무술감독이어서 너무 영화가 액션 자체에만 치중하는 영화가 될까봐 걱정이 되고, 두 번째는 러닝타임인데, 러닝타임이 2, 3편처럼 너무 짧게 나오는 건 아닌가 걱정됨.... 2시간은 넘었으면 하는데.....ㅠㅠ 그리고 4편에서 감정선이 깊고 쎈 스토리가 있다고 했는데, 조심스래 개인적인 예상을 해보자면 마석도가 소속된 광수대의 멤버 중 한 명이 도박 조직과 전투 중 백창기에게 당해서 죽음에 이르는 스토리일 가능성도 있을 듯.....ㄷㄷ 넷플릭스에서 이제 곧 황야 개봉할 텐데 그거 보고 허명행 감독의 연출 스타일을 대략 파악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요새
맘 꾸리 했는데 ㅠㅠ 동석이형이 날 살리는구나 어여 개봉 해줘요 ㅎㅎㅎ
글구 4편부터 느와르가 많이 들간다고 하던데용 기대됩니당
범죄도시3 보러갔는데 생각외로 마동석 팬층에서 어린이들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음... 정의롭게 변한게 이해가 되긴 했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석도에게 가장 큰 위기는 더 강한 빌런보단 장이수가 잘못 휘말려서 죽게 됐을때 멘탈적으로 무너지면서 찾아올거같음.
4
오오 ㄹㅇ 장이수도 어떻게 보면 마석도가 애정하는? 같은 편인데 만약 그런다면... 4편에서 설마 그런 연출이 나올 수도?!?!?
3편은 후속편을 찍기위한 쉬어가는 타임
빌드업이었길 바랄뿐!!
ㅇㅈ...
무술 감독이 맡은 영화라 액션보다 잘 듯
3편에서 이범수인가 김범수인가 비중도 없는데 왜 끼워서 나왓는지 참 이해가안됨...
개인적으론 일만이형이랑 이전 동료들이 더 좋았음..
칼쓰는 빌런도 ... 또이또이
4편에도 또나옴
같은 회사임 근데 이범수가 연기로 까일 사람은 아닌데 자이언트 보면 ㅠㅠ
이제 곧 나오겠지.. 나오는 이유..
1편은 빌런 모두가 어마어마하게 매력있었음
빌런하나만 매력있는게아니라
모든 빌런이 매력있어야 될거같은데...
감독 인터뷰 보니까 저 아지트에서 싸우는 장면을 보게 된다면 “마석도라도 이번에는 쉽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거라고 하더군요. 풀컨디션의 마석도가 일기토로 지는 최초의 상황이 벌어질지도...
마지막 최종 전투에서는 마석도가 이기겠지만, 그 전에 몇 번 맞붙었을 때는 마석도가 생각보다 백창기에게 많이 밀릴 듯한 모습이 나올 것 같네요
@@지민혁-d2l 마석도도 이제 한번쯤은 “어럽시요??” 할때가 되긴 했죠.
@@ChanChan.E 네... 제발 4편에서는 빌런의 강력함과 악랄함이 잘 드러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1편처럼 무겁고 긴장감 높게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3편처럼 이상한 개그 코드만 막 집어넣기보다는
@@지민혁-d2l3편은 아시다시피 빌런을 둘로 쪼개서 머리는 주성철이 담당하고, 행동은 리키가 담당하는 바람에 매력이 반토막 났죠. 한명이 해야할걸 둘이 나눠서 했고, 특히 주성철은 얼마 안되는 몸으로 나서는 장면도 마석도라면 혼자서 개박살 낼 상대들을 거의 탈진해가며 이긴거라 더 매력이 떨어졌습니다. 이준혁 배우님의 20kg 벌크업이 아까운 역할... 보니까 3편의 다소 경박한(?) 분위기랑은 다른 느낌의 작품이 될거라고 하니 기대해볼만 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마석도가 여러번 붙는다는건 결국 여러번 놓친다는 의미니까 시리즈 사상 가장 빡친 마석도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ChanChan.E 그리고 기사들 보면 업계에서나 영화계에서나 이번 4편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잘 빠진 작품이라고 소문이 나고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영화계에서 이번 4편의 메인 빌런을 맡은 김무열님의 악역 연기가 엄청났다는 소문도 돌고요, '역대급 빌런의 탄생'이라고 하면서 극찬도 했다고 하네요.... 솔직히 황야 때문에 근심걱정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다시 기대해 봅니다 후후
범죄도시 123 모두 영화관에서 본 입장으로서
범죄도시2가 정말 소름돋았던거 같습니다 정말 명작!
거기다 장의수가 제일 역활이 컷죠
진짜 강해상 캐릭터가 미쳤음. 왜 범죄도시2가 저평가 받는지 이해 안갈정도
장의수(×) 장이수
분석 잘해주셨네요 ㅎㅎㅎ 엄청 기대가되는 작품입니다
근데 내가 알기론 3편이 나올때에 이미 4편 촬영이 거의 끝난것으로 아는데 3편의 피드백으로 편집과정에서의 단점 보완이 있었을지는 몰라도 스토리나 캐리턱의 특징을 뜯어고치는 편집은 불가능 할텐데
@@user-xs5re8is9j 그래서 이런 영상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범죄도시의 세계관 확장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드라마 카지노의 이동휘가 온라인 불법도박장을 여는 모습으로 끝나는데 범죄도시 4편에서 연결되다니, 범죄도시가 마치 어벤져스처럼 다양한 범죄영화 세계관을 합치는 모습이 기대되는군요😊😊
ㄴㄴ 카지노하고 세계관이 연결되지는 않음
1편 전 멤버가 압도적이였지. 장챈일행, 신림깡패들까지 유행어에 전배우 스터덤에 상까지~
2편은 우려와 달리 손석구 빌런에 몰입, 잔인함과 연기력을 여실히 보여줌.
3편 …. 너무 사운드 부터 전체적인 내용이 코미디요소로 가고 초롱이가 가장 수혜자, 기억에남고 시원만하지 전체적으론 실망스러움
4편 1,2편 같은 몰입감 기대해봅니당~
3편은 보면서도 메인빌런이 누군지도 몰겠을 정도로 개노잼이였..
3편은 진짜 좆멍
1.2 경찰 멤버들이 전 그립다 티키타카 잘했는데 특히 최귀화 배우님이 그립다 근데 4도 너무 기대된다 빨리 나와라!!
3편을 보고 제가 느낀점이랑 하시는 말씀이 일치 합니다 정말로 1 2편은 재밌었는데 3편보고 이재
범죄도시는 재미가 끝났나? 할정도 였으니까요 진짜 1편같은 짜릿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와.. 바람의파이터,짝패 의 액션팀 액스트라 출신 허명행 감독 맞나요¿¿ 존버 하시더니 성공 하셨네
있는 놈들이 청중의 시선을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은데 바로바로 변화를 주네.
아주 좋은 모습
4편의 빌런 백창기가 마석도한테 가장많은 타격을입히고 가장쎈 빌런이라는데 기대되네요
장첸 강해상 둘다 선명히 기억나는데 3편 등장씬이 기억이 안난다... 4편도 비슷한 결의 재미와 내용이겠지만 임팩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장첸 : 혼자야?
강해상 : 너 납치된거야.
이렇게 뭐가 하나라도 떠오르는데...
주성철이랑 리키는 진짜 떠오르는게
딱히 없네요.
진짜 몸 커지셨네 연기 실감날듯하네요
범도 분석 중 제일 정확하고 냉정한 분석임. 마석도가 2편부터 슬슬 코믹느낌 나더니, 3편에서 부터는 대놓고 코믹 무적 캐릭터로 변했음. 15세 관람가 때문인것 같은데, 초심으로 돌아가서, 선과 악의 경계에서 웃음끼 빼고 힘캐 폭군으로 돌아가야함. 싸움도 화려햔 스킬 좀 치우고, 덩치빨 살린 무지막지한 완력과 맷집으로 싸우는게 마석도임.
4편에서 김무열이 벌크업 제대로하고 특수부대 격투머신으로 나온다니, 마석도가 한 두번은 줘 터져야 시리즈가 이어질듯. 짐종국TV에서 김무열 몸 보니까 운동 정말 열심히 했더라. 선과 악을 다 연기하는 배우니까 기대됨.
개인적으로는 5편은 유지태가 빌런으로 마석도 죽도록 패는걸 추천. 유지태 정도면 마석도를 패도 끄덕끄덕.
유지태 조진웅 황정민 정우성 허성태 소지섭 고준 유오성 장혁 류승범 김희원 김우빈 이정재 현빈 이정도는 나와줘야 재밌을듯
오오 유지태.. 비질란테에서 벌크업됐던 정도 덩치와 포스로 나오면 끄덕끄덕이네요..
조헌은 빌런말고 경찰로 나와서 누가 많이 잡나 내기 좀 해보자 범죄자들 쓸려나가는 카타르시스 좀 느끼게...
4편 진짜 기대된다
장이수 ㅋㅋㅋㅋ
관객수 때문에 15세 안때리고 19세였으면 좋겠다....
범죄도시4에선 3편에 문제되었던걸 잘보완되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평점도 이번엔 좋길 ㅎㅎ
보안x 보완o
@@조컷다 오타네요 ㅎㅎ
@@조컷다 ㅈㄹ
장첸을따라갈 빌런은 없다
범죄도시1부터 장이수 빌드업을 제대로 한게 참 다행인듯... 진짜 감초역할 지대로인듯함 ㅋㅋㅋㅋ
뽕님 와 ...범죄도시 제대로 파악하시네 와......대단하십니다..
뭔가 백창기가 다른무술로 나올거 같아요!
필리핀이니깐 전통무술이 나올수도 있고
아님 뭔가 타격쪽으로 나올거 같네요
1편이 젤 레전드였다... 그뒤로는 다 그저그럼...장첸이 너무 강렬했다.. 스토리도 좋고 2편부턴 뭔가 억지스런 스토리
3편은 그냥 코미디 영화임 ;;
랩잘할거 같은 빌런 폼 미쳐따
마석도 형사가 백창기와 일전에서 한번깨지고
두번째 붙을때 " 아.. 이건 하기싫은데.." 하며
레슬링과 주짓수로 그라운드 기술을 하는 장면
마지막 피니쉬는 역시 원펀치로 백창기 끝내는
모습으로 마무리 할거 같음
일단 백창기 캐릭터가 매력이 있을려면 첫 등장 씬 임팩트는 물론이고 범죄도시 빌런이라면 한 번쯤은 다 있는 학살씬에서
그냥 압도적으로 쓸어버려야한다고 생각함. 1,2편은 학살 느낌이 났었는데 3편은 너무 맞아가면서 힘들게 이긴 느낌이었음.
유효타 허용 안하고 칼(칼이 주 무기랬음)로 빠르게 다 조져야지 관객들도 '마동석 괜찮겠냐...?' 싶을 듯.
그리고 마지막 마석도랑 싸울 때도 마석도에게 자상 많이 좀 남겨야 함.
@@303.Feel3 ㄹㅇ... 뭐 물론 3편에서는 주성철이 부패 경찰이라는 설정이여서 민간인하고 쉽게 엮일 수는 없는 느낌이었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너무 악랄함과 임팩트가 없었음. 정말 4편에서는 백창기의 하이라이트 학살씬이 나와줘야 함.
마석도랑 백창기가 진짜 한 3, 4번은 맡붙을 것 같음.
그건 아님.
@@303.Feel3 백창기가 특수부대 출신이어서 역대 빌런들보다 더 쎄다고 함
특수부대 출신이면 칼같은 무기 잘쓰지 않을까요
범도 1에서는 장첸 연기에 놀랐고 범도 2에는 장이 수 생각이 많이 났고 범도 3에서는 초롱이 생각이 많이 났던 영화 ㅋㅋㅋ
이번 마동석꺼 보고 아 슬슬 지겹다 싶긴하더라 같은 코미디 비슷한 대사
이런구성이면 10탄까지도 가능!
난 개인적으로 성격은 1편에서 2편 딱 중간이 괜찮은것 같고 파워는 2편이 마석도라는 캐릭터 자체에 알맞는듯.애초에 마동석이라는 배우의 캐릭터 자체가 원래부터가 슈퍼히어로 급 파워를 가진 완전 근육 돼지라는 캐릭터인데 빌런한테도 힘들게 이기고,낑낑대고 이런거 자체가 마동석이라는 캐릭터 자체에 안 맞는다고 생각 한다.마동석이 언제부터 기물파손 될까 걱정하고,사람 뼈 부러질까 그런 걱정 하면서 싸웠어.게다가 백창기는 마석도도 고전할 정도로 강하다면 2편 정도의 파워를 설정으로 하는게 당연히 맞다고 본다.난 진심 1편은 완전 씹레전드였고,2편은 속이 뻥 뚫리면서 마석도라는 캐릭터의 파워를 관객들의 뇌에 확실하게 박아넣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 했음.근데 3편은 너무 코믹스럽기만 하고,전부 다 맥 없이 한방에 기절 했다는 말들 듣고 얼마나 실망 했는지.3편은 올라오는 쇼츠들이나 리뷰 영상,예고편만 봐도 망작이라는게 딱 느껴진다.우리 선행이 형님이랑 동석이 형이 겨우 1,2편 대박 터트렸는데 도데체 뭔 개뼈따구 같은 생각으로 감히 대한민국의 영화계의 몇 없는 희망이라고 불렸던 범죄도시를 망작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된다.동석이 형한테 원투 어퍼 콤보에다가 풀파워 명존쌔 펀치 맞아봐야 정신 차릴려나.진짜 4편은 예전처럼 다시 레전드를 찍었으면 한다.동석이 형 이번에도 영화 개ㅈ같이 만들면 그냥 범죄도시 버리는게 나을듯 합니다
시원시원한거 인정 그게 마동석류액션이죠ㅋㅋ
허명행감독 장난아니네... ㄷㄷㄷ 공공의적에서 고기야~ 산수 어딨냐? 야야~ 저리가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단역 스턴트 액션감독을 넘어 감독까지... 대단합니다. ^^
인디영화 박지훈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판도라 라는 액션영화도있죠ㅎ
왜 편이갈수록 영화가 약해지는 이유를 영화적 요소보다는 현실적인 요소로 따져보면 1편일때는 옛날 경찰들이기 때문에 팀 수사 위주, 주먹을 쓰고 이런 수사가 자유로웠죠, 근데 점점 시간이갈수록 영화도 시간상 현대화 되다보니 폭력보다 몸을 점점 사리게되고 수사자체도 요즘 형사들은 팀 보단 개인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일하기에 혼자 다니거나 둘이 다니기 때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냥 뇌피셜입니다 ㅋㅋㅋ...저도 옛날감성이 좋아용
뇌피셜맞네요
3편의 빌런보스는 순둥이 아침드라마 나올만한 도련님상
이런거 보면 3편은 기억에 안남아..ㄷㄷ
2편에서 후속작이 이렇게 재미있어? 라는 놀라움이 있었는데 3 편에은 말아먹을 조짐이 보이던데... 4 편은 잘 나오길.
넷플릭스에 범죄도시 없던데요? 8:00
1편이후로 무언가 느낌이 달랐었는데 잘분석하셨네요.
와.. 몰랐는데 저 옷 마석도가 3편 쿠키에서 장이수랑 일 하나 같이 하자며 찾아왔을때 입었던 옷이었어.ㅋㅋㅋㅋㅋ
1편에서 좀 해먹는 경찰로 나와서 피드백받고 2편에서 정의형사로 돌아왔는데.. 3편에서는 경찰내부에 범인이 있었다는.... 4편은 장이수가 나온다니 더 기대되네요~
무열이형도 이제 천만 한번 찍어보자 ㅋㅋㅋ
범죄도시 마지막편 나오기 전에 장첸 출소 시켜 주세요~
살인마를 왜 출소 시키노 ㅋㅋㅋ 이런애들은 살인마 걍 욕 좀 하지마라 ㅋㅋㅋ
김종국 유튜브에 김지훈 선수 얘기 들어보면 백창기는 칼 쓰는 빌런이던데... 차태식처럼 나이프 파이팅 위주로 싸울듯... 마석도가 이전까지는 그래도 움직임을 읽고 칼을 피하고 막으면서 제압하는 수준의 빌런들이었는데, 백창기는 움직임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단련된 빌런이라 마석도가 꽤 많이 칼에 베이다가 지는게 아닐런지...
그는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 이터널스 이기 때문에 파워가 다릅니다
맞음.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점점 유치해진다는 느낌을 받긴 했는데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 개인적으로 1편이 제일 레전드였고 그 뒤로는 1편의 후광으로 계속 보고 있긴한데 확실히 이런식이면 더마블스 당할까봐 걱정됨. 개인적으로 작품성을 위해서는 차라리 청소년 관객들을 좀 포기하더라도 19세로 가는게 맞다고 봄
범죄도시에 장이수가 없는건 라면에 계란 없는것과 같은거다
악인전 주인공 둘이 그대로 나오는 탓에 어떻게 차별화를 두고 집중을 되게 할지 궁금하네요.
오늘 봤는데 장이수가 캐리한 영화였음😂😂😂😅😅😅🤭🤭😁😁
아무래도 특수부대 출신 빌런이다 보니깐 기술+지능+연장류 쪽에선 더 유리하겠네.. 재밌겠뉴!!
1편만한 2,3 없다더니의 정석을 보여주었는데....
4편에서의 반전을 응원합니다
4편은 어떤 사건이 모티브인지 궁금해집니다.
3편의 아쉬운점
1.마석도의 무력개그가 적재적소에 안들어가고 너무 남발됨
2.빌런이 이분화 되서 임팩트가 없음
3.손석구가 의도적으로 마동석이라는 거구를 이길수도 있겟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위해 최회장 보디가드를 의도적으로 덩치가 크고 힘케로 배치하고 죽임으로써 마동석이 자칫 잘못하면 질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어느정도 심는 장치가 있었는데 3편엔 그게 없었음
그냥 빌런보면 아..영화끝말미쯤에 쳐맞고 끝나겟구나...이생각만 들었음 이정도만 챙겨도 비슷하게 재밋을듯
백창기 피지컬로 봤을때 마동석을 힘들게 하려면 복싱과 상극인 유도, 레슬링, 주짓수 등의 그래플러이거나 무기를 쓰는 무술일 가능성이 높을듯
배경이 필리핀이라 했으니 칼리아르니스 같은 무술이 나올수도
@@sirasoni599무기를 쓰는 무술이면 확실히 칼리아르니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겠네요.
각자의 주관이 있는거겠지만 액션씬에서 말씀하신내용은 맷집말고는 반대되는 입장입니다.
각 MMA, UFC 출신 선수들이 3편 리뷰한 내용이있는데 본인들이 봤던 어떠한 액션씬보다도 가장 현실적이었다고하죠
물론 마석도 역의 공격력을 얘기한 것입니다.
괜히 격투기에도 체급이 있는게 아니듯 현실에서도 마석도 급의 체급을 가진 복싱선출이 펀치를 날리면 정말로 사람이 날아가고 한방에 넉다운 당하는게 당연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유명한 한국 매미님 채널에도 똑같이 얘기하셨습니다.
물론 쇠파이프를 수십수백차례 후려맞고 일어나는건 말이안되는거고 맷집은 저도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석도는 죽는다 하지만 시즌 몇인지는 비밀이고 시즌 몇까지 나올지도 비밀이다 이러면 빌런이랑 싸울때 긴장감있게 볼수있지않을까?
범도1의 마석도로 돌아가는 건 반대입니다.
범도의 흥행 원인중 하나가 코믹요소와
악을 처단하는 통쾌함입니다.
그러나 1편과 같은 세속적인 경찰 캐릭터로
돌아오면 그 권선징악의 통쾌함이 많이 줄어들거고 개그캐 빼고 너무 진지해져도 관객들이 범도를 보는 이유가 상당히 줄어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2편의 마석도가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4편 기대가 크다 😅
허명행감독의 황야를 본 결과 범죄도시4는 기대하지않기로했습니다.
언제 개봉이야 바로 극장간다
이젠 마블 기다리는게 아니라 범죄되시 기다림
아니 그 마동석 이랑 같은 직급이고 같이 붙어있던 공룡상 형사를 없애버린게 ㄹㅇ 한임 그 형사랑 마동석이랑 개잘어울렸는데
5편 빌런 유지태나와줬으면 좋겠음 비질란테에서 봤는데 압도감이 지림
내가 올해 영화관을 딱 한번 갈수 있다면 가서 볼 영화가 슬슬 시동거는구나^^ 긴말안한다 기다릴께~
익숙하지만 우리 집밥처럼 맛있는 영화 혜성처럼 등장해서 강렬하게 인상을 남기고 2편은 타이트한 1편보다 대중들에게 맞춘 맛있게 매운맛 3편은 전체연령 이지만 킬링타임을 넘어 술술 들어간다 정도 한국 영화는 80퍼 이상이 죽을 쒀서 기대도 안하고 잘 안보는데 유일하게 범죄도시 시리즈만 롱런하면서 잘되는 이유가 있다 생각하는데 이번에 헤비하게 나온다면 1편만큼이 아니어도 진짜 재밌을것 같습니다
범죄도시는 인정이지 나올때마다 재밌음
청불로 가지 않는한 기대는 힘들듯…
이번에도 관객수 뽑으려고 청불은 안가겠지요?,,
@@8ton-truck_o 아마도 그럴듯요 자본의 뽕맛이란..ㅋㅋ
이거보니 1편이 젤 내 취향이네.
1편 찍고 나서 헐리우드 갔다와서 2편부터 초능력 장착해버려서 그런거같다.
근데 4편 보러왔는데 포스터만 보여주고 1.2.3편 분석만 보이고 4편은 없는데요.
그러고보니 3편은 기억도 잘 안나는구나..
1편에 나온분은 상구가 아니고 병식(홍기준扮)입니다 병식아 진실의 방으로~
범죄의도시 시리즈의 수많은 악당이 나와도...사람들 머릿속은 장첸뿐...넘 임팩트가 쎄서 떠나질 않아
1:35 명현만 유튭하더니 영화도 찍었나보네ㄷㄷ
범죄도시 이미지 소비가 심해서 1탄이후 명작은 나오기 힘들것.하지만 마동석 특유의 개그감과 시원한 액션만 보여줘도 재미있을것 같음
님이 말하는 띵작의 기준이 뭔가요? 뭐 심오한 철학내용을 담거나 의미부여 억지로 주입 시키는 작품들이 띵작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
장이수 오락실에서 일 하나 하자 할때 동네 오락실 나와서 좋았네요 ㅠㅠ
장이수는 불법개조를한 오락실를 운영하고있습니다 [3편쿠키의서도 운영쪽사람의게 이거 점수가 많이나와 불법개조를 통해서 일부로 낮추라고 했습니다]
악인전2이자 범죄도시4 콜라보 미쳤따리
1편 장첸 공방싸움도 사실 클리셰 파괴임.
다른 영화였으면 화장실에 놓인 화분 맞았으면 위이이이이 이명에 장첸 목소리 에코 울리고 눈풀려서 비틀거리며 한참 두들겨 맞다가 가까스로 정신차릴건데
마석도는 그거 맞고 아이 아파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시 싸움.
장이수 대박! 무사 그간 안나왔신디??
메인 빌런이 단순히 쎈캐도 쎈캐지만 배경이랑 빌런 부하들이 메인 빌런과 조화가 잘되야 재미날텐데 3는 정말 별로였고 1이 그래서 최고라는...1까지는 바라진 않지만 3보단 잼있었으면 좋겠네요
시리즈라 볼수밖에 없다 ㅋㅋ
난 근데 다 재미나게 봤다.
매편 1000만 찍어봐봐.... 악마도 천사될듯..
마석도가 작아서가 아니라 장첸도 그냥 겁나 쎈놈이었던 거…
영화 진짜 빨리뽑는다...
3편도 못봤는데 4편이 나오다니ㅠㅠ
저 돈뜯고 술먹는 비리경찰 모습은 아마 안나올 것 같습니다ㅠㅠ 실제 형사님들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가 마석도라 1편에서도 말이 많았던 장면들이라서요ㅠㅠㅠ 그래서 2편과 3편에서 코미디를 조감 첨가해서 유쾌한데 날카롭고, 추리력 있는 형사로 컨셉을 바꾼거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