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의 기술과 사양이 아니라서 퇴출 할려고 했었는데, 각 플랩을 유압이 아닌 강철 케이블로 조종을 하고, 기체 후미에 엔진을 달고, 그 뒤에 수직미익이 달린, 다소 독특한 구조인데 이게 엔진노즐의 분사가스를 살짝 감추면서 적의 열추적에 아주 아주 약간이나마 덜 걸리며, 경사진 주익이 아닌, 수직으로 곧게 뻗은 주익의 하부에 다양한 무장포인트가 있어서 미 사일, 폭탄을 주렁 주렁 달아서 지상의 적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좋고, 오래되고, 단순한 구조가 오히려 적탄에 피격이 되더라도 버티는 내구성이 좋아서 생존성이 좋아서... 지상의 아군 병력들에 대한 확실한 공중화력지원수단이 될 수 있어 서 수차례의 기체 개수 작업을 해서 쓰고 있는데, 이제는 미군도 현역에서 놓아줄려나 보군요... 군대 있을 적에 공주 방향 으로 날아가는 a-10 선더볼트 편대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지상에서 올려다보니 "죽음의 십자가"라는 그 별명을 알겠더 군요... 그리고 일반적인 제트 공격기의 날카로운 비행음과는 확실히 뭔가 낮게 울리는 비행음도 인상적이였구요... 우리 군에서 몇대 운용하면은 부카니스탄 전차들 구워 삶는데 최고일텐데...
미군은 끊임없이 유사시 대비훈련 훈련하네 대단하다 세계최강인 이유가 있네!!
최첨단의 기술과 사양이 아니라서 퇴출 할려고 했었는데, 각 플랩을 유압이 아닌 강철 케이블로 조종을 하고, 기체 후미에
엔진을 달고, 그 뒤에 수직미익이 달린, 다소 독특한 구조인데 이게 엔진노즐의 분사가스를 살짝 감추면서 적의 열추적에
아주 아주 약간이나마 덜 걸리며, 경사진 주익이 아닌, 수직으로 곧게 뻗은 주익의 하부에 다양한 무장포인트가 있어서 미
사일, 폭탄을 주렁 주렁 달아서 지상의 적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좋고, 오래되고, 단순한 구조가 오히려 적탄에 피격이
되더라도 버티는 내구성이 좋아서 생존성이 좋아서... 지상의 아군 병력들에 대한 확실한 공중화력지원수단이 될 수 있어
서 수차례의 기체 개수 작업을 해서 쓰고 있는데, 이제는 미군도 현역에서 놓아줄려나 보군요... 군대 있을 적에 공주 방향
으로 날아가는 a-10 선더볼트 편대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지상에서 올려다보니 "죽음의 십자가"라는 그 별명을 알겠더
군요... 그리고 일반적인 제트 공격기의 날카로운 비행음과는 확실히 뭔가 낮게 울리는 비행음도 인상적이였구요... 우리
군에서 몇대 운용하면은 부카니스탄 전차들 구워 삶는데 최고일텐데...
서울~강원도 간 국도에서 a-10 기동하는 모습 한번 본적이 있는데 정말 멋졌습니다ㅋ
미국도 지금 여름일텐데 고생 많군요.
노후화된 A-10기 도입할 수 없을까? ㅈㄴ부럽노
미 공군보다 미 의회에서 퇴역을 더 반대했던 기종이었음 ㅋㅋㅋ
우리나라도 고속도로하나빌려서저런훈련한번해야되는데
고속도로는 이제 불가능하고, 지방도에 몇개 있긴한데 마지막으로 훈련 했던게 수년전이군요.
전투복 개간지네
우리나라였으면 소음공해라고 민원들어올 듯
???: 시끄러워서 우리 길고양이들 겁을 먹자나욧!
거지같은 하류민족이랑 비유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