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결말포함) 살아있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죽음의 신전에서 살아 돌아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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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9

  • @동그라미-x6m
    @동그라미-x6m 4 роки тому +26

    이 영화는 티비에서 계속해도 다시 봄
    정말 잘만들었음 글고 남주 와이프 너무 이뽀^^

  • @THEHORSFIELDII
    @THEHORSFIELDII 4 роки тому +15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아포칼립스, 이 영화들을 보고 느낀 최고 매력점은 영어로 대화하는게 아닌 실제 주민들의 언어로 말한다는 사실감과 그 다양한 언어마다 갖고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특히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이후로 나오는 예수 관련 영화는 완성도도 그렇고 언어가 영어로 나오니 확실히 사실감과 매력이 떨어집니다. 다양한 언어, 다양한 사회, 그 다양함으로부터 나오는 생명력. 그것이 참 좋습니다.

    • @김자림-n2k
      @김자림-n2k 4 роки тому +1

      THEHORSFIELDII 이 영화 이름 아포칼립스 아니고 아포칼립토임

  • @lovelyina8521
    @lovelyina8521 4 роки тому +14

    멜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
    봐도봐도 놀랍고 끝까지 몰입도가 장난 아님!!정말 원주민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잘만들었고 실제로 저런부족들이 있었을까?하는 의문을 들게해줌!!
    풀 영상 꼭 다들 보시길!👍🏻
    잔인한 장면많으니 못보시는 분들은
    피하세용~😢

  • @올드뽀이
    @올드뽀이 5 років тому +12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본 영화인데
    맬깁슨 감독인가?
    근데
    이거 2편이 안나오네요

  • @네발로걷는호모사피엔
    @네발로걷는호모사피엔 5 років тому +11

    탑 위에서 사람의 심장을 꺼내고 그 심장은 신의 제물로, 사람은 계단으로 밀어서 떨어트린다고 했죠 그래서 늘 탑의 계단은 피로 붉게 물들어있었다고 합니다 단지 책에서만 봤던 마야 문명의 영웅의식이 영화로 비슷하게 보여지니 색다르네요..
    + 여기서는 제물로 나오네요! 제가 본 책에서는 경기에서 이긴 영웅이 명예롭게 산채로 심장을 빼고 신의 제물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혹시나 제 말에 헷갈리시는 분들 있을까봐 추가로 달아요

    • @자유성우팀
      @자유성우팀 4 роки тому

      영화에 나온 문명은 예스칸틀라톨로얀 이예요. 마야문명과는 엄연히 다르답니다.

  • @geunii5418
    @geunii5418 4 роки тому +25

    먼과거에 실제로 저랬다는게 소름돋내...결국 스페인함대에 발각되어 문명자체가 사라진게 천만다행

    • @happy-lj9ql
      @happy-lj9ql 3 роки тому +9

      신대륙이 빨리 발견된게 다행인듯 저 꼬라지를 21세기에 봤다면 ㄷㄷ

    • @steelk6481
      @steelk6481 3 роки тому +4

      @@happy-lj9ql 스페인도 마야 못지않게 원주민들 학살하고 다녀서 도찐개찐임 ㅋㅋ

    • @ricky_1007
      @ricky_1007 3 роки тому +9

      @@dldldl9617 문화 사대주의에 빠진 건 좋으나 제대로 알고 얘기하길~~
      백인문명? 스페인함대? ㅋ 실제로 싸움으로 이긴것도 아니고 그들이 가져간 전염병 때문에 멸망한 것이 남미 부족국가들임~~ 문명화라 하는데 겨우 배 만들고 탐험이란 이유로 해적질 하고 다닌게 백인문명임 ~~
      그리고 아시아도 이미 서양보다 우월한 문화를 지녔음 한예로 우린 최소한 씻고 이도 닦고 목욕도 했지만 그 당시 까지도 백인들 그러니까 유럽살던 인간들은 똥싸고 똥구멍도 않딱고 샤워도 못해 향수가 발달한 그리고 전염병 퍼지면 병에 대한 치료조차 못하던 미비한 의학을 가지고 있던 그마저도 영화에서 처럼 힘없는 여자들을 마녀라며 쳐 죽이던 것들이 무슨 대단한 문명을 가졌다고 ㅋㅋㅋㅋ

  • @j8663
    @j8663 5 років тому +10

    마야나 잉카나 건축물이나 금속세공은 다른 나라 보다 뛰어났으나 군사기술 같은건 원시시대 때 그대로 라 스페인에 개처발리게 되죠
    철갑옷에다 말까지 타고 있고 거기다 머스킷 까지 쓰는 스페인군은 잉카나 마야인 들에게는 그야말로 인디펜던스데이에 나오는 외계인 처럼 보였을겁니다.
    이 아포칼립스는 스페인이 쳐들어 오기 직전 까지의 상황을 그린 작품인거 같더군요

  • @이성진-v5j
    @이성진-v5j 5 років тому +12

    좋은 영화 특징
    아역 연기가 굉장함
    이 영화는 한번은 봐야됨

  • @ttotto7739
    @ttotto7739 5 років тому +13

    내인생 베스트영화 중 하나

  • @yousra0122
    @yousra0122 5 років тому +23

    최종병기활이 쥰나 베낀 영화일세

  • @김허브-h9b
    @김허브-h9b 5 років тому +12

    정말 티비서 할때마다 본 명작인듯 .정말 저 전염병 꼬맹이 연기 정말 잘함

  • @lee-pg8yg
    @lee-pg8yg 5 років тому +7

    진짜 재밌게 본 영화

  • @눈사람-v2k
    @눈사람-v2k 3 роки тому +14

    20번 봤는데도 질리지 않음 인생영화^^

  • @Sunshine-dg9pl
    @Sunshine-dg9pl 5 років тому +4

    비타무비님. Apocalyto가 The last of the mohicans에 이어 두번째로 보는 비타무비님의 영상인데 둘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에요. 나레이션이 탁월하세요! 감사합니다.

  • @nolboo_korea
    @nolboo_korea 5 років тому +8

    현대에도 형태를 달리한 인간제물을
    끊임없이 바치고 있음
    모두 인간들의 탐욕과 이기심이 원인이지

  • @hxhhdjx2008
    @hxhhdjx2008 5 років тому +4

    와 아포칼립토 보다가 못봤는데 넘재밌는데 다시상영 안해서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망가는데 아슬아슬한 그게 너무 재밌었어요

  • @까꿍-p7y9j
    @까꿍-p7y9j 4 роки тому +5

    제가 호러나 끔찍한거 눈 하나 까딱 안하는데 이영화 보고 첨으로 공포에 휩싸인 영화‥ 풀버전으로 보시길 추천 👍

  • @Joseph-kz9oq
    @Joseph-kz9oq 5 років тому +3

    기다렸어요오

  • @1thank2you3
    @1thank2you3 5 років тому +8

    내 인생영화 탑10

  • @heonnivan
    @heonnivan 5 років тому +16

    수중분만의 역사가 이리 길었구만

  • @1224natalie
    @1224natalie 4 роки тому +16

    스페인함대 ㅠㅠ 햄보칼수 없는 표범발..... ㅠㅠ

  • @페렐란드라
    @페렐란드라 4 роки тому +10

    이 영화,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엔딩?으로 되어있는데? ㅋ
    마야 아즈텍 잉카 로 흐르는 중남미 고대문명들 특징이 신정국가였고 수확철에 신?께 드리는 인신제사로 정성을 다해드렸는데 1만명정도를 한번에 드렸다 하더군.. kbs다큐 참고요..

  • @라라니나
    @라라니나 5 років тому +10

    어릴 때 이 영화를 보고 서양인들이 미개한 마야인들을 구원해준 것처럼 끝나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재앙이라는 해석 쪽으로 보니 또 다르네요.

  • @Winterscene
    @Winterscene 4 роки тому +6

    와 짱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진짜 잘만들었네 명작..

  • @여행스케치-z8n
    @여행스케치-z8n 4 роки тому +23

    저 영화에 나온 부족들에게는 스페인군이 구세주였겠지. 스페인군이 죽인 원주민보다 마야부족이 죽인 사람이 몇십배 몇백배는 더 많았고 마야 문명을 피해 달아났던 원주민틀이 스페인군이 들어오자 그들에 앞잡이가 되어 자신들을 학살했던 마야인들을 죽이는데 앞장섰던건 역사에 아이러니. 한때는 서구적인 관점에서 이후에는 남아메리카 입장에서 역사를 살펴봐도 그 누구에게도 정의라고는 할수 있는 존재는 없음. 마야인들에게 자기 부족 이외에 사람들은 개돼지보다 못한 존재였으니까 스페인군보다 더 끔찍했겠지

    • @user-hr3vn4lq6d
      @user-hr3vn4lq6d 4 роки тому +6

      마야 부족이 아니라 아즈텍 문명입니다;

    • @--ZENITH--
      @--ZENITH-- 4 роки тому +1

      @@user-hr3vn4lq6d 그러게요. 무식하면 저렇게 용감합니다ㅎㅎ

    • @tianzi49
      @tianzi49 4 роки тому

      in reality, it was the Aztec Empire that was brought down by Spanish conquest first and not Mayan civilization!

    • @성난고양이
      @성난고양이 2 роки тому

      아즈텍인대 ㅋ

  • @크롱-t3d
    @크롱-t3d 5 років тому +5

    학교에서 보면서 애들이랑 역시.지뉴형은 대단해 그랬는데

  • @jewoocho6150
    @jewoocho6150 5 років тому +9

    아스달 연대기가 이것을 봤군...ㅋㅋ

  • @rerepo1230
    @rerepo1230 4 роки тому +14

    이영화 처음 나왔을때 보고 충격먹었을 정도로 재밌었다.
    그후 요즘 TV에서 간간히 해줄때마다 빠지지 않고 복습할 정도다.
    개인적으로 멜깁슨의 역작은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브레이브하트 핵소 고지같은 것들이 아니라 바로 이영화라 생각한다.
    최종변기활같은 영화가 카피했을 정도로 이영화는 수작이긴 한데... 글고보니 너무 똑같이 배껴서 개뻔뻔하긴 했지.

  • @pigy2951
    @pigy2951 4 роки тому +1

    거의 5번 정도 본 명작👍👍👍👍👍👍👍👍👍

  • @행복-x7v
    @행복-x7v 5 років тому +12

    표범발 아내역 미인임!

  • @valencia_dambi
    @valencia_dambi 4 роки тому +5

    구글 뒤져도 볼수가 없네

  • @언제나바른삶
    @언제나바른삶 5 років тому +6

    사람들의 역사가 강자가 약자를 죽이는 시대조

    • @넝담크
      @넝담크 5 років тому +5

      사람만 해당되는게 아님
      모든 자연이 해당됨

  • @lllk155
    @lllk155 4 роки тому +16

    스페인이 구세주였네 ㅋㅋ

    • @Kimdohan_1972
      @Kimdohan_1972 3 роки тому +1

      @@dldldl9617 ㄹㅇ 아메리카의 문명인들을 피해 도망쳤는데 바다에 엄청 큰 배를 탄 백인들이 오고 있는거 존내 소름;;

    • @Regina-yb8cw
      @Regina-yb8cw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서 마야나 아즈텍 같은 큰 문명한테 원한 있는 소규모 부족들이 스페인 도와준 거임

  • @paul09134231
    @paul09134231 5 років тому +4

    멜깁슨 성님의 영화...

  • @000_28
    @000_28 5 років тому +4

    영화소리가 너무 커서 나래이션 소리가 안들려요. 볼륨 조절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용

  • @saisoyki
    @saisoyki 5 років тому +14

    아포칼립스ㅡ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영화였죠 아이와 임신한 아내까지 지켜내야해서 더 아슬아슬 했어요
    그런데 이 영화의 마지막 자막은 대략
    뭐 멸망 하는건 침략이 있기 전 에 이미 내부적 균열로 인한거라고 나왔던거 같아요 ㅡ결국 그게 침략했던 사람들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영화라 그들이 말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씁쓸했어요

    • @5064ku
      @5064ku 5 років тому +1

      부족도 많고 결국 국가로 성장못해서 침략당한게 팩트임

    • @hwarangki
      @hwarangki 5 років тому +1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한데... 그건 너무 1차원적인 해석이고, 주인공이 힘들게 다른 부족의 재앙에서 살아남아 해피엔딩인가? 싶다가 영화 마지막에 백인 무리를 보여 줌으로써 원주민 숲을 쑥대밭으로 만들 상상도 못할 큰 대재앙이 오고있다로 해석하는게 영화 감독의 의도였을거예요.

  • @DevOps-n8q
    @DevOps-n8q 5 років тому +6

    표범발이 아니라 재규어발 아닌가요?

    • @재미있네-i8x
      @재미있네-i8x 5 років тому +1

      저도 영화 볼때 제규어발로 봤어요..

    • @김까꿍-q8y
      @김까꿍-q8y 5 років тому

      재규어발 맞아요 ^^ 표범발 .. ㅎㅎ

  • @박정현-t6v
    @박정현-t6v 3 роки тому +2

    이게 남자지~~~~~~~~~~~~!!! 내입에서 첨 뱉어본 영화ㅎㅎ 잔인한 장면은 눈감고 시청하면 되용

  • @란-u2g
    @란-u2g 4 роки тому +3

    이거보는데 왜 아스달연대기가생각나죠??

  • @lemmon1997
    @lemmon1997 5 років тому +3

    13:52 이것이 수중분만?? 수중분만의 기원? ㅋ

  • @축복가득-z9w
    @축복가득-z9w 3 роки тому +3

    이거 너무 잔인해서....보고 나서 토나올 뻔....

  • @pppokkki
    @pppokkki 3 роки тому +8

    마야가 아니라 아즈텍임. 끌려가는 티노테치툴란

    • @anotherlife8924
      @anotherlife8924 3 роки тому +4

      구체적인 인신공양 의식 연출은 아즈텍의 그것에서 따왔으며 그런지 이 작품이 마야가 아닌 아즈텍 배경인 줄 아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마야 문명은 아즈텍 이전에 멸망했고, 스페인에게 멸망당한 문명은 아즈텍이나 잉카 뿐이라는 잘못된 상식 때문이기도 한데, 실제로는 아즈텍 이전 멸망한 마야 문명은 고전기 마야 문명이고, 이후 후기 마야 문명이 부흥 아즈텍과 동시대까지 잔존하다 아즈텍 멸망 이후에 지금의 멕시코 남부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벨리즈, 온두라스 일대로 식민지 정복 전쟁을 펼친 콩키스타도르들에 의해 멸망, 정복되었다.
      이 때문에 해당 영화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이나 포스트 등에서는 배경이 마야냐 아즈텍이냐로 논쟁이 자주 벌어졌다. 논쟁 여부와 상관없이 해당 영화의 배경은 마야다. 만약 아즈텍이 배경이었다면 본작의 등장인물들이 쓰는 언어는 마야어가 아니라 '나와틀어' 였을 것이다.

  • @Sim_Eileen
    @Sim_Eileen 5 років тому +3

    어!? 나 이 영화 어릴때봤는데!!! 엄마랑 애기 물이 차가지고!!기억나네요!!!

  • @jinhomaeng6046
    @jinhomaeng6046 5 років тому +3

    👍😊

  • @jml4773
    @jml4773 4 роки тому +20

    천연두로 멀살된수가 대부분이라던대...우한폐렴보니 납득감

    • @자유를꿈꾸는몽상가
      @자유를꿈꾸는몽상가 4 роки тому +1

      총균쇠 중에 균이 가장 무서움.
      이번 코로나로 얼마나 죽게될지....
      다들 무사하게 이위기를 넘깁시다.

  • @トウイツチャンネル
    @トウイツチャンネル 2 роки тому +3

    마야 멸망의 원인
    침략자전사들의 삽질

  • @자민-z9v
    @자민-z9v 5 років тому +4

    왜 스머프가 생각나냐

  • @user-hr3vn4lq6d
    @user-hr3vn4lq6d 4 роки тому +12

    아즈텍 문명입니다

  • @tianzi49
    @tianzi49 4 роки тому +4

    the maker of this video (비타무버) has somewhat missed the full scope and the far-reaching universal message in this movie. at the beginning of this movie there is a caption which reads "all great empires of the past were not brought down from the 'without', but instead from the 'within' " ... the movie ends with a group Spaniards landing on the Yucatan, Mexico ... the Spanish force that landed was said to be just over 300 soldiers w/ mere muscats as main weapons ... and yet they were able to bring down the much bigger and powerful Aztec Empire - and not the Mayan Empire initially, within little over 1 1/2 years ... how was that possible? ... because as the caption alluded to the Aztec Empire's upper/governing echelon was already rotten to the core and the common people -老百姓/ 백성 did not support them!

  • @zicka21
    @zicka21 4 роки тому +11

    마야 잉카 아즈텍 의 공통점은 점성학과 천문학 수리학과 바늘도 들어가지 못할 정도의 축성기술이
    발달 했는데도 불구하고 철기문명이 없었다는 것
    옥수수가 주식이였고 바퀴가 없었지요 또 키우는 가축의 수가 3종이 안됨 이 특유의 종특은 아마존의 소수부족들
    에게서도 보이는데 불편함을 못느끼는 건지 순응해서 사는 삶이 만족하는건지 발전이 없죠
    그래도 이해못하는게 불과 스페인 깡패 300명으로 마야 10만군대를 이긴 이유는 뭘까요?
    전염병입니다. 북아메리카 인디언 6천만명이 몰살 한것도 마찬가지 이유인데 가축을 키우지 않고 수렵하는 사람들이
    외부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그냥 떼몰살 하는 겁니다.
    당시 유럽에서 20여종의 동물을 오랬동안 키워 오며 가축배설물과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이 있었죠
    음식도 옥수수와 채소 단백질 부족으로 저항성이 부족한 것도 있습니다.
    특히 옥수수는 면역결핍이 유전되지요 옥수수는 지력을 갉아 먹어서 흉작이 드는 경우가 많아서 지력의 휴식기가
    필요한데 워낙 땅의 질이 좋다보니 오랬동안 땅의 지력만 빼먹다 다른 부족을 노립니다. 수백년이 지나 스페인 침략기 이전부터 엄청난 흉작이 중남미를 덮치는데 인구조절을 전쟁포로의 학살이 시작됩니다.
    의문점 문명과 진화가 점진적 발전을 한다고 볼때 지금 중남미 의 피라밋과 축성은 그들이 한걸까요?
    이게 중학교때 이집트 피라밋과 함께 어느날 갑자기 건설을 할 수 있나 하는 최대의 의문이였습니다.

    • @이명숙-x4f5m
      @이명숙-x4f5m 4 роки тому

      마야 잉카 아즈텍이 공통점이라고 하셨는데 아즈텍은 그렇게옛날도아니에요 아즈텍은 문명이라고하기도 좀 그렇죠...12세기니깐

    • @tianzi49
      @tianzi49 4 роки тому

      @@이명숙-x4f5m in actuality the Spanish conquest started in the 16th century following the first discovery of the New World by Columbus in 1492 ... Hernan Cortez conquered the Aztecs first in 1521 before casting his eyes on the next conquest. which were Mayans in today's Guatemala, Belize. Yucatan etc ... conquest was completed in 1697.

  • @HsK-sm4vq
    @HsK-sm4vq 5 років тому +25

    마야 문명 아니고, 멕시코의 아즈텍 문명임. 아즈텍은 인신공양뿐 아니라, 북아메리카의 부족한 동물자원으로 인해, 인육을 통해 단백질을 카니발 의식을 행했고, 이는 주변 부족의 반발을 사는 바람에, 스페인함대(라고 해봐야 1천명 미만)가 도착했을때 수십만명이 아즈텍 반대편에 섬. 당시 기록을 보면 스페인 군인들이, 아즈텍인이 주변부족인들을 사로잡아서 먹는 모습을 보고, 너무 역겨워서 학살을 했다고도 나옴. 백인 우월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팩트에 논거해서 이야기해야함

    • @zeuj2
      @zeuj2 5 років тому +5

      김희성=단백질 부족설은 허구얌

    • @HsK-sm4vq
      @HsK-sm4vq 5 років тому +4

      @@sanctus-k1a 영화 제작 시 모티브는 마야인지 아즈텍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영상의 피라미드 규모, 평지가 많은 지형, 선박을 타고 온 백인 정복자 등을 보면 아즈텍인것 같네요.

    • @티라미스킴
      @티라미스킴 4 роки тому +1

      공감합니다. 서양 우월주의에 대한 반성 역시 서구에서 나왔었는데, 그것은 세계 대전 이후의 근대에 대한 반성(포스트 모던)으로 물결의 일부였죠. 정말 역사적으로 보면 식민 침략 이전의 아즈텍의 잔혹함보다 서구 열강에 의해 식민화되버리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죠. 보면 멕시코는 여전히 잔인한 나라 중 하나인데 (조폭, 장기 매매 등등 심각) 그 땅이 풍수지리적으로 좋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변해도 풍수지리가 안 좋으니 그렇게 살게 되는 이유가 있겠죠. 제레미 다이아몬드는 지정학적 특징을 문명 발달의 요인을 꼽았는데, 지정학의 풍수지리의 요인을 생각하지 못했음. 저는 근대의 계몽이 반성해야할 점도 있지만, 성공적 프로젝트였고, 세상을 좀 더 살기좋게 만든 측면이 더 크다고 봅니다. 전 왠지 문화상대주의를 대체하는 무언가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문화 상대주의는 영미권이 아닌 국가들에겐 백인의 악마화와 반드시 같이 가기 때문에...

    • @닉네임-d6d
      @닉네임-d6d 4 роки тому +2

      @@외주비공개업로드용 특정 피지배 부족인으로 만든 요리 레시피까지 전해져 오는데 식인이 허구는 무슨 ㅋㅋㅋ 최근에 스페인측 기록에 나오던 13만6천구의 해골탑이 실제로 발견돼서
      아즈텍인들은 빼박 식인종으로 그냥 박혔구만 ㅋㅋ

  • @자유를꿈꾸는몽상가
    @자유를꿈꾸는몽상가 4 роки тому +7

    저 원주민 대사는 진짜 원주민 언어일까?

    • @anotherlife8924
      @anotherlife8924 3 роки тому

      학자들의 고증을 토대로 재현함

  • @김성모-e2z
    @김성모-e2z 5 років тому +5

    다른 분들이 최종병기 활이 이 영화를 베꼈다는데, 직접 보니 글세요.....

    • @hwarangki
      @hwarangki 5 років тому +3

      전 활 먼저보고 그담에 아포칼립토 봤는데.. 걍 대번에 활이 표절했구나 싶었어요. 물론 아포칼립토가 훨씬 재밌었습니다.

    • @김성모-e2z
      @김성모-e2z 5 років тому +1

      앙끼 아, 그렇습니까?

    • @Tracking0158
      @Tracking0158 4 роки тому

      김성모 : 아포칼립토 영화 보면 너무 똑같아서 베꼈다는 논쟁 자체가 없어짐

  • @cococue836
    @cococue836 5 років тому +1

    12:13 최종병기활같은 느낌이 드네요.
    후반부에 박해일 배우가 자신의 뒤를 쫒아오던 류승룡이 이끌던 부대를 제압하는 장면.

    • @PeopleLOG
      @PeopleLOG 5 років тому +4

      💐코코쿠에🌹 실제로 그 영화가 아포칼립토를 표절했다는 얘기가 많았죠 실제로도 상당히 비슷합니다.

    • @yunsangbaek8292
      @yunsangbaek8292 5 років тому +2

      저도 들었어요 대신 재규어가 호랑이로 바뀌었다지만

    • @문재앙은공산주의자쓰
      @문재앙은공산주의자쓰 5 років тому +2

      이 영화 먼저 봤는데 최종병기활 첨 볼때 리메이크한줄 알았음 존나 설정까지 다 똑같아서

    • @황재원-t2v
      @황재원-t2v 5 років тому +2

      솔직히 표절 수준입니다. 너무 똑같아서 최종병기 활 보는 내내 이 영화생각났음...어떻게 이렇게 유명한 영화를 표절 했는지 안타깝네요;;

  • @MANJA-yuse
    @MANJA-yuse 4 роки тому +2

    해피앤딩이네

  • @Simon-nr8di
    @Simon-nr8di 4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 배한테 갔으면 큰일날뻔 했네

  • @nilmardecariadossantos3985
    @nilmardecariadossantos3985 4 роки тому

    Ele veio buscar o esposa dela

  • @David-hb5gr
    @David-hb5gr 3 роки тому

    America

  • @검프-x5d
    @검프-x5d 5 років тому +8

    마야문명도 인디안서부영화처럼 왜곡하고 사실을 오도하는 이유가 뭘까? 마야는 동양문명 이며 너네들이 아무리 김추고 왜곡해도 진실은 언젠가 드러날것임!

  • @jaechulkim2041
    @jaechulkim2041 5 років тому +24

    서양적 사고의 극치를 보여준 멜깁슨 감독의 영화,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신공양을 당하는 사람은 이를 굉장히 순고하고 영웅적이며 영광으로 생각했다는 의견도 있음. 비근한 예로 아프리카 부족의 식인 풍습 또한 소중한 사람의 살을 지인 가족이 취함으로써 선조의 고결한 정신이 이어진디고 믿었다고 함. 카톨릭 기독교에서도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 마시며 이는 살과 피를 나눈다고 하였다. 내가 보기엔 이해력 부족과 편협한 서양식 사고방식이 타문화를 낮게 보는 오만함일 뿐이다.

    • @Mezzys
      @Mezzys 5 років тому +31

      근데 아즈텍의 경우는 매우 예외일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음. 이유는 아즈텍의 18번의 끔찍한 제사 속에서 아즈텍인이 처형당한게 아닌 타 부족 즉, 전쟁포로들이 희생제물이었기 때문에 아즈텍 입장에서 서술되어진 역사라 가해자입장에서 맘대로 해석된것이라는 것임..

    • @ooooeee33
      @ooooeee33 4 роки тому +11

      미드소마 보면 알수있지 인신공양은 겉멋충들한테다 문화지 실상은 공포라는 것 ㅉㅉ

    • @한광환-i3g
      @한광환-i3g 4 роки тому +3

      성경을보면 인신제사는하나님이 제일싫어하는죄였습니다
      대체로 아포갈립토에나왔던 지구라트형태에건물에서는 인신제사와더붙어집단 성교를 제사로써 사용했습니다
      사람에게 양심이란게있습니다
      기본적으로집단성교나 인신제사를 죄로여기지않고 신성시 여긴다면그건이미 사람에 양심자체가 없어진겁니다
      구약시대때 가나인땅에도같은형태에죄를짓는 민족이 있었고 이스라엘민족이 그민족과는화합할수없었죠
      예수님의 피와 살로 음식 떡과 포도주로예수님의 피와살로 구원을받는다는 복음은 그어떤 다른종교와의 구원관과는 차원이 다르며 하나님자신이 제물로 우리를구원하셨던걸
      기념하고 생각하는시간입니다
      거룩한것과 거룩하지 않는걸구분할수 있는냐 없느냐는 양심만으로도 알수있는것입니다
      둘다똑같다고생각하는건 잘못된생각입니다

    • @멩코
      @멩코 4 роки тому

      @@한광환-i3g 맞는 말이죠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기정하에 말이죠

    • @닉네임-d6d
      @닉네임-d6d 4 роки тому +6

      뭔 서양 사고의 극치야 ㅋㅋㅋ
      영화에선 마야라고 나오고
      재현은 거의 아즈텍으로 해놨지만
      아즈텍 마야 둘다 인신공양에 미친놈들이었고 피지배민족한테 악랄했던 쉴드 불가능한 나라였는데

  • @stevenhspark8977
    @stevenhspark8977 5 років тому +7

    강제로 사람을 제물로 바치었을까요? 그 기록들이 어디에 있지요? 대부분은 유럽 사람들의 논리 아닌가요? 아메리카에서 무기의 발달이 부족했던 것은 싸움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논리가 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동화되어 살는 것을 철학으로 문명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만큼 탐욕스러운 아시아나 유럽과 비슷하게 잔학한 전쟁이 적었다고 봅니다. 아시아나 유럽 사람들의 탐욕의 역사의식으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보고 있는 것이 안타갑습니다.
    영화의 제물의 사람을 파란색으로 칠했는데..파란색의 인간은 원래 지도자나 지배층이며 신이 었다고 합니다. 신은 스스로 다른 인간의 안녕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고대 사람들의 가치였습니다. 카니발의 축제도 여기에서 근원하죠.

    • @막센-h2t
      @막센-h2t 5 років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메리카원주민은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

    • @오지선-f7e
      @오지선-f7e 5 років тому +5

      윗분은 마야문명이 뭔지 모르시나봐요..ㅎ아메리카원주민이 왜 나오냐니.. 내가 다 부끄럽네;

    • @stevenhspark8977
      @stevenhspark8977 5 років тому +2

      @@오지선-f7e 저 미국에 사고 있습니다. 마야문명은 남아메리카에 있지요. 미국은 북아메리카고 모두 아메리카지요. 마야문명은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이 사람을 잡아서 강제로 제물로 바친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과거 일부 고고학자들의 논리이죠. 영화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마야문명의 원주민들지역의 사람들을 만나보셨나요? 저는 미국에 살며 그 사람들 언어와 풍습이 무엇이지 알고 있습니다.

    • @오지선-f7e
      @오지선-f7e 5 років тому

      @@stevenhspark8977 저 막센님 얘기한건데요..

    • @김수-j1v
      @김수-j1v 5 років тому

      그거 말되네

  • @stevenhspark8977
    @stevenhspark8977 5 років тому +3

    이 영화의 역사적 논란에 관련하여.. 마야, 아스텍등 제단인 피라미드에서 농경과 인간 삶의 근간인 물의 용신(땅과 물과 나무의 기운을 가진 물을 제어하는 신-동양의 역학사상과 동일합니다)이 계단을 일정 시간에 내려오는 것을 형상화했습니다.(다큐자료 참고하세요.) 그 계단을 통해 자기종족의 영웅만이 용의 형상으로 재 탄생되는 형태의 제사형태를 취하기에...적등의 이방인, 영웅이 아닌자등이 제단의 자기희생이 될 수 없습니다. 영웅만이 용의 신으로 재탄생되어 자기 종족의 안녕과 풍요를 가져올것이기에... 용신의 개념, 태양과 달의 신의 개념, 밤하늘의 중심인 북극성의 개념등은 고대 동양의 철학과 동일합니다. 또한 마야의 달력의 5일의 한주일 개념은 동북아시아의 민족들의 천문이치와 동일합니다. 깊이 언급할 수 없는 내용들이라..관심있는 사람은 관련자료 연구하시고..그래도 모르시는분은 직접 저에게 정중히 문의하세요. 스스로 연구나 조사도 없이 답글이나 메일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Parkstevenhs@gmail.com

  • @user-cc5zi8ir2s
    @user-cc5zi8ir2s 5 років тому +2

    잉카임 마야가 아니라

    • @빠삐코짱임
      @빠삐코짱임 5 років тому +1

      잉카는 마추픽추아님??

    • @Sunshine-dg9pl
      @Sunshine-dg9pl 5 років тому +3

      네. 마야임. 실제 영화에서 쓰여진 언어가 유카텍 마야언어라해요.

    • @닉네임-d6d
      @닉네임-d6d 4 роки тому +1

      잉카는 중미가 아니라 아예 남미다...

    • @이명숙-x4f5m
      @이명숙-x4f5m 4 роки тому +2

      아즈텍입니다....마야도 아니고 잉카도 아니에요

    • @qwprmqpwogkoqweko4095
      @qwprmqpwogkoqweko4095 3 роки тому

      @@이명숙-x4f5m 마야 맞습니다

  • @kmyungsic
    @kmyungsic 5 років тому +22

    아포캅리토는 백인 우월주의작품입니다.사실과 다르게 왜곡해서 만든 영화이죠.우월주의가 그렇게 위험한 것입니다..........즉 식민지배가 정당했다는 것을 설파한 것이죠.

    • @asqwr687
      @asqwr687 5 років тому +26

      저...뭐가 우월주의라는 건지... 저당시 마야의 제사 문화는 원래 영화와 같이 산재물을 받치는 형식이었고 저 당시 쓰였던 흑요석 무기도 현실적으로 매우 잘 재연된 영화인데다 역사적으로 마야와 아즈텍 문명은 다른 원시부족들 저렇게 공격했습니다 게다가 백인이 등장한 장면은 저 마지막 한 장면 뿐인데 영화상에서 암묵적이고 새로운 위협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여운을 남긴채 마무리 되었는데 그러면 글쓴이분 생각에는 영화의 어느부분이 식민주의 합리화 시켰나요??

    • @lsm2993navercom
      @lsm2993navercom 5 років тому +5

      @@asqwr687 정답.

    • @stevenhspark8977
      @stevenhspark8977 5 років тому +1

      @@asqwr687 김명식 선생님의 글에 동의하는 바

    • @stevenhspark8977
      @stevenhspark8977 5 років тому +1

      @@asqwr687 이 영화의 역사적 논란에 관련하여.. 마야, 아스텍등 제단인 피라미드에서 농경과 인간 삶의 근간인 물의 용신(땅과 물과 나무의 기운을 가진 물을 제어하는 신-동양의 역학사상과 동일합니다)이 계단을 일정 시간에 내려오는 것을 형상화했습니다.(다큐자료 참고하세요.) 그 계단을 통해 자기종족의 영웅만이 용의 형상으로 재 탄생되는 형태의 제사형태를 취하기에...적등의 이방인, 영웅이 아닌자등이 제단의 자기희생이 될 수 없습니다. 영웅만이 용의 신으로 재탄생되어 자기 종족의 안녕과 풍요를 가져올것이기에... 용신의 개념, 태양과 달의 신의 개념, 밤하늘의 중심인 북극성의 개념등은 고대 동양의 철학과 동일합니다. 또한 마야의 달력의 5일의 한주일 개념은 동북아시아의 민족들의 천문이치와 동일합니다. 깊이 언급할 수 없는 내용들이라..관심있는 사람은 관련자료 연구하시고..그래도 모르시는분은 직접 저에게 정중히 문의하세요. 스스로 연구나 조사도 없이 답글이나 메일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Parkstevenhs@gmail.com

    • @황재원-t2v
      @황재원-t2v 5 років тому +6

      @@나경희-e5f 나는 찬란했던 마야 문명의 몰락 정도로만 봤는데 이걸 식민지배의 합리화까지 결부시키다니요.;;마지막 장면에 백인들이 상륙하는 장면만으로???어차피 저들도 문명파괴하고 원주민들 살육할텐데??

  • @stevenhspark8977
    @stevenhspark8977 5 років тому +5

    마야문명은 영화에 나오듯이 잔인한 문명이 아닙니다. 많은 서양학자들이에 의해서 아시아와 아메리카 역사가 왜곡된 것이 많이 안탑카군요. 저는 전세계 많은 나라를 여행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럽사람들이 개입되어 있지만 초기 미국의 설립의 가치는 동양의 고대가치나 고대 아메리카 원주민의 가치와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 워싱턴디씨에 살며 한국의 젊은 사람들의 잘못된 역사의식때문에 한글 남깁니다. 한 과거 미국초기 정착인 이야기하나해드리죠. 미국의 최초 영국인 정착지 제임스타운은 버지니아의 최초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초기 500명이 영국에서 거너와서 여러 이유로 다 죽고 50명이 살아 남습니다. 나중에 제임스라는 사람의 200명이 다시 들어오며 50명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가 들어와 본것은 살아남은 자들이 자신이 살아남기위해 임신한 아내를 잡아서 식량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마야인들은 자신을 희생하여 식구를 살리는 행위를 했습니다. 그것이 지도자와 사회의 가치였습니다. 무엇이 다른가요?

    • @stevenhspark8977
      @stevenhspark8977 5 років тому +2

      @성환정 미개하다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인간은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인간답습니다.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간 과거 사람들이 미개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건 개인의 가치기준이지만... 무엇보다 인간과 그 인간들의 집단이 서로 융화되고 화합된 것이겠죠. 인터넷이 발달되었다고 문명화된 것인가요? 보다 높은 기준을 추구한 가치가 보다 바람직한 것이겠지요. 모든 사회적 가치는 개인의 삶과 그 가치가 사회와 융화되었을 때 그 의미가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몃 사회적 가치입니다. 그것이 보다 문명화된 문명입니다. 그보다 낮으면 미개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죠. 지금 시대에 개인의 안위만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가 통념화되어있지요. 지금의 현대사회가 더욱더 과거 선조들의 삶보나 더 미개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과학을 언급하는 분들 계시는데 저 미국에서 원천기술 과학자입니다. 과학은 사회의 인간 삶에 이익을 주기위해 존재합니다. 그 것이 필요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 과학의 수준이 낮더라도.. 미개한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지금의 과학은 인간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고 발전하나요? 항상..오히려 일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발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듯하군요. 또한 보다 많은 식견과 세상과 이치의 본질을 깊이 있게 찾아보세요. 한국의 젊은 사람들이 세상의 본질을 볼 수 있길 바라며 답글 남깁니다.

    • @stevenhspark8977
      @stevenhspark8977 5 років тому +1

      마야의 집단 무덤이 발견되었습니다. 고고학자가 그 무덤은 재물로 바치어진 것으로 추정했지요. 하지만 그 무덤의 유골에서는 전혀 강제로 억압적인 행위ㆍ구타등ㆍ가 없이 모든 유골들이 평온한 상태였다는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그 발표를 한 기관은 미국의 인류고고학센터 스미소니언센터입니다. 스미소니언센터는 다들 아실 겁니다. 드라기공룡 및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영화의 모티브의 박물관센터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논외로 세계 10대 명화 sacrifice의 영화를 시청 바랍니다.
      그 센터의 발표에는 의외의 논평이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제물이 된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제물로 희생을 원했을 가능성을... 직접 찾아보시길...

    • @yunsangbaek8292
      @yunsangbaek8292 5 років тому +1

      고대동양에서도 인신제사가 번번히 이뤄졌다죠.

    • @stevenhspark8977
      @stevenhspark8977 5 років тому

      @@yunsangbaek8292 인신제사? 시초는 신들이 자신의 피와 육신을 하늘에 바치는 희생정신에서 나오지요. 지금도 이러한 행위가 있지요. 교회나 카톨릭에서 떡과 포도주로 대체되었죠. 고대 동양 및 서양에서는 죄인들의 사형집행에서 이러한 형태로 전환되어 식인행위 형태로 나타나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처음의 본질이 사람들을 위한 희생정신이고, 고차원의 가치를 가진 영웅의 가치를 피와 육신을 통해 가치를 나누고자하는 정신이겠지요. 마야나 잉카등 아메리카에서는 이러한 본연의 의미의 가치가 가장 오랜기간 보존되어 왔었죠. 이러한 행사를 오도해서 인식시키고 있지요.

    • @io-ty2hz
      @io-ty2hz 5 років тому +11

      @@stevenhspark8977 ㅋㅋㅋ 댓글 존나 많이 다신거 다 읽어봤는데 그냥 개소리들 뿐이네요. 카톨릭의 떡과 포도주와 고대문명의 인신제사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그것이 자발적인 희생이었는지 사회가 개인에게 강요했는지 이제와서야 알 수 없지요. 스미소니언에서 그렇게 발표했다구요? 믿을만한 인터넷 링크라도 하나 남기시고 말씀해주세요. 검색하라는 무책임한 말씀 마시고

  • @stevenhspark8977
    @stevenhspark8977 5 років тому +1

    맥시칸이 아닌 맥이칸. 맥족. 맥이는 고구려구성종족

    • @죠니드랍더비트
      @죠니드랍더비트 4 роки тому

      맥시칸이 고구려사람이라는 신박한 개소리는 첨이노ㅋㅋㅋ

  • @luyandambili1415
    @luyandambili1415 3 роки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