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제대로 모르고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바이오 분야는 세계 랭킹 50위 안에 언제든지 드는 명문학교이고, 대학교 순위도 미국 이외 기관에서는 100위권 안에 듭니다. 한국도 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30%도 못하는 학교입니다. 다니다가 능력이 안되면 가차 없이 잘립니다.
안녕하세요 ~ 조언감사드립니다. 겐트 대학교는 세계대학 순위에서, 특히 QS 순위에서 상당히 좋은 대학교이죠 QS세계대학 순위를 기준으로 할 때 올해 겐트 대학교의 전체 순위는 세계 대학 169위이고 생명공학은 Biological Science 는 75위, 수의학의 16위입니다 ^^ 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쉽지 않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충분히 각오를 하시고 지원을 하셔야하고, 초반에는 정말 졸업율이 낮았지만 지금은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잘 적응하고 따라 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제도를 많이 만들어서 졸업율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hy-edu 한 가지 기관의 대학 순위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왜곡입니다. 저는 40년 이상 바이오 분야 연구자이고, 이 학교 연구자들과 교류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한국 졸업생들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럽학교는 졸업 조건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표현이 잘못된 것 같네요.
넵 ^^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겐트 졸업생들의 진로나 석사진학의 좋은 결과들의 소식은 받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학생을 도와주고 있다는 의미는 졸업 조건 타협의 의미가 아니고,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대한 서포트? 보강수업? 선배의 조언? 등을 더 많이 주고, 특히 송도의 경우 3월 입학생들은 1학년을 3학기에 걸쳐서 진행하기 때문에 각 학기별 과목 수가 적어서 처음의 적응이 쉬워졌다는 의미입니다. 일단 한학년 정도 적응하면 한국학생들은 똑똑해서 잘 따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또한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이렇게 공부가 터프하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오기 때문에 각오를 잘하기도 하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 졸업까지 무사히 마치는 비율이 늘었다고 겐트에 계시는 선생님들께 들었습니다 ^^ 제가 핀트가 조금 어긋나게 말씀드린듯하고요, 암튼 겐트는 굉장히 좋은 학교로 알고 있으며, 정말 생명과학 분야에 공부를 제대로 원하면 강력 추천하는 대학이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4년 겨울 시즌 Events !! 11월30일 해외대학 진학설명회 blog.naver.com/hy_april/223650840170 / 12월 21일 해외유학박람회 blog.naver.com/hy_april/223642942248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혹시 고교장추천전형도 영어공인성적이 필요한가요?
겐트대 다니는 학생 학부모입니다.~
오늘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마쳤습니다.
학교장 추천시 공인영어성적 필요없습니다.
저희는 9월초에 일찍 지원해서 등록금 10%할인대상(장학금)이 됐습니다.(4년)
@ 감사합니다!
영어성적 필요없더라고 영어 못하면 따라가기 힘들죠
정보를 제대로 모르고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바이오 분야는 세계 랭킹 50위 안에 언제든지 드는 명문학교이고, 대학교 순위도 미국 이외 기관에서는 100위권 안에 듭니다. 한국도 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30%도 못하는 학교입니다. 다니다가 능력이 안되면 가차 없이 잘립니다.
안녕하세요 ~ 조언감사드립니다.
겐트 대학교는 세계대학 순위에서, 특히 QS 순위에서 상당히 좋은 대학교이죠 QS세계대학 순위를 기준으로 할 때 올해 겐트 대학교의 전체 순위는 세계 대학 169위이고 생명공학은 Biological Science 는 75위, 수의학의 16위입니다 ^^
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쉽지 않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충분히 각오를 하시고 지원을 하셔야하고, 초반에는 정말 졸업율이 낮았지만 지금은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잘 적응하고 따라 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제도를 많이 만들어서 졸업율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hy-edu 한 가지 기관의 대학 순위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왜곡입니다. 저는 40년 이상 바이오 분야 연구자이고, 이 학교 연구자들과 교류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한국 졸업생들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럽학교는 졸업 조건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표현이 잘못된 것 같네요.
넵 ^^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겐트 졸업생들의 진로나 석사진학의 좋은 결과들의 소식은 받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학생을 도와주고 있다는 의미는 졸업 조건 타협의 의미가 아니고,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대한 서포트? 보강수업? 선배의 조언? 등을 더 많이 주고, 특히 송도의 경우 3월 입학생들은 1학년을 3학기에 걸쳐서 진행하기 때문에 각 학기별 과목 수가 적어서 처음의 적응이 쉬워졌다는 의미입니다. 일단 한학년 정도 적응하면 한국학생들은 똑똑해서 잘 따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또한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이렇게 공부가 터프하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오기 때문에 각오를 잘하기도 하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 졸업까지 무사히 마치는 비율이 늘었다고 겐트에 계시는 선생님들께 들었습니다 ^^
제가 핀트가 조금 어긋나게 말씀드린듯하고요, 암튼 겐트는 굉장히 좋은 학교로 알고 있으며, 정말 생명과학 분야에 공부를 제대로 원하면 강력 추천하는 대학이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국내에서는 인서울대학이 최고죠. 아무리 대학순위로 미화해도.
요즘 많이들 겐트대 겐트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