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급 반가움. 전 이걸 울 큰애가 학교에서 배워와서 자기 책상 위에 쓰레기통 한다고 접어서 써서 저도 그때 배웠었거든요. 치킨이나 생선 먹을 때 식탁 위에 두고 가시나 뼈 담아서 바로 오므려 버리기도 하고 잘 쓰다가 집에 접을 종이가 없어서 이제 다 쓴 새우젓통 플라스틱을 씽크대 밑에 두고 거기에 주방 쓰레기 담네요. 새로운거 배우시면 열정적으로 실행에 옮기시는 모습이 참 귀엽고 아름다우십니다. ㅋㅋㅋ 👍👍
컬리 주문할 때 마다 크라프트지랑 구멍 송송 종이가 생겨서 버리긴 아까워모아뒀는데 이런 활용법을 모르고,,,😂이제 접어야겠습니당. 저도 냉장고 안에 막 쓰러지는 애들 있는데 조만간 요렇게 접어서 정리해봐야겠어요. 전 쓰레기 버리는 용도로만 썼는데 토깽님 덕분에 다용도 활용법 또 배워갑니당. ㅎㅎㅎ ❤❤❤
와 좋은 아이디어네요. 참 여러모로 쓸모있네요. 신문을 안봐서 신문은 없지만 광고지랑 폐지 있어요. 내일 쉬는날이라 해볼게요. 토깽이님 신나신거 보니 좋아요.토깽이님 창가에서 벗꽃 나무 딱 보이는거 보고 너무 예뻐서 좋겠다 하고 있었는데 딸한테 그예길 했더니 엄마도 꽃이 보이잔아 하는거에요. 부엌 개수대에 창이 크게 두개가 기억자로 있는데 오른쪽 창문에 예쁜 하얀꽃 나무가 뙇! 지금 꽃이 왕창 막 피었거든요. 앱으로 찾아보니 배꽃과 꽃이래요. 옆집 나무인데 여기서 12년 살았는데 처음 봤다는게 참…토깽이님 한테 참 고마워요. 사는게 너무 바쁘다 보니 이거 하나도 제대로 못보고 살았구나 했어요. 개 산책 시키면서는 늘 보는 흔한 나무인데 코앞에 유리창을 안보고 살았네요. 아제는 주위를 좀 둘러보고 살려구요. 종이박스 아이디어도 고맙습니다
메기님, 방금은 누워서 요가매트 깔고 스트레칭을 해주고 있었어요. 5년 전에 발병했었던 오십견 아팠던 어깨가 또 살짝씩 아파와서요. 저도 ’사는게 바쁘다 보니‘ 내 몸 돌보지 않고 지나왔던 사십대가 봄꽃처럼 흩날려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더 오늘의 하루에 집중하며 살고 있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저야 워낙, 혼자 놀고 혼자 일하고 혼자 상념하다보니... ㅎㅎㅎ 창 밖의 나무라도 친구가 하나 있어야 해서 아마 더 잘 봤을거에요. 베란다에 풀 한포기 놓고도 얘길 하며 살았으니까요. 내가 이런말 하면 반려견 들이라고 하는데 ... 그건 죽을때까지 안할거같아요. 다른 사람보다 유독 상실의 고통에 예민한 사람도 있거든요. 얼굴 모르는 구독자님이시지만 유튜브 댓글 서신으로 주고받다보니 오히려 메기님이 제 오랜 친구 같이 느껴집니다. 오늘의 서신도 매우 반가웠습니다. 거긴 낮일까요? 여기는 저녁 11시가 다 되는 시간입니다. 또 좋은 영상으로 뵐게요.
@@jeungeun1071 우와 실시간으로 댓글을 받는 영광을! 고맙습니다. 여기 아침 7시 58분이요. 막 출근 하려고요. 저도 이 노견이 마지막이 됄거 같아요. 개가 무지개 다리 건너면 저도 타격이 클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오십견 엄청 아픈데 다시 좋아지시면 좋겠어요.
정리마켓 영상보고 찾아왔어요~곧 이사가는데 참고해서 집정리해볼거에요 정리도 잘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성격도 넘 밝고 시원시원하시고 모든면에서 본받고싶네요 저는 음식은 어느정도 보고 하는데 정리를 진짜 못해요ㅜㅜ 어지럽혀있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살았던거 같아요 요리레시피 보듯이 정리도 따라해보면서 하나씩 바꿔봐야겠어요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그러고 보니 우리엄마도 늘 식탁에 신문지를 잘라놓고 생선가시나오면 썼는데 울엄마도 살림을 잘한거였어요^^; 목소리가 까랑까랑하시고 밝은 에너지 넘 좋아서 오랜만에 와봤어요 온김에 구독도 ㅋㅋ 전 회사에서 창고정리를 해야하는데 ㅋㅋ애정어린마음으로 하러 가려구요 히힛!😂
안쓰는 신문지 재활용 6가지 방법
물론 재활용이나 분리수거가 가능하지만 버려지는게 아까워 제로웨이스트 도전해봤습니다.
1. 신발의 발냄새와 습기제거를 위해 신발 안쪽에 너ㅗ어줍니다.
2. 옷장의 습기와 정전기 제거를 위해 옷걸이 옷사이에 걸어줍니더.
3. 감자, 고구마 등을 보관할때 습기제거, 감자 싹 방지 효과
4. 젖은 신문지로 유리창을 닦은후 마른 신문지로 닦으면 코팅효과가 있어요. 이때 쌀뜨물을 활용하면 윤까지 난다네요.
5. 쓰레기통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안좋은 냄새를 줄여줍니다.
6. 신문지에 물을 묻힌뒤 방충방에 20분 정도 붙여보세요. 먼지제거에 좋답니다.
신문지 구하러 댕겨야 겠네요 ㅋㅋㅋ
버려지는 전단지로도 만들수 있어요~~ 마켓컬리 포장지로도 가능해요!~~
@@jeungeun1071 넹 전단지도 놓치지 않을게요!!
ㅋㅋ 아니 아니 종이접기마저 넘 열심히신 토깽님을 어쩌면 좋졍 ㅋㅋ
옛날 6남매라는 드라마에서 애들이 봉투 접기하던 장면이 생각나면서 볼땐 짠했던거 같은데 오늘 토깽님을 보니 그 아이들 은근 재밌어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ㅋㅋㅋ😂
어떤 일에도 진심이신 토깽님😊
저도 신문지 꺼내러 갑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뭔가에 꽂히면 머릿속에 온통 그 생각 뿐이거든요.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접은 종이박스 갯수가... 셀수가 없어요. ㅋㅋ
이거 진짜 재밌어요~~ 얼른 한 번 해보시길 추천입니다.
ㅋㅋㅋㅋ 급 반가움. 전 이걸 울 큰애가 학교에서 배워와서 자기 책상 위에 쓰레기통 한다고 접어서 써서 저도 그때 배웠었거든요. 치킨이나 생선 먹을 때 식탁 위에 두고 가시나 뼈 담아서 바로 오므려 버리기도 하고 잘 쓰다가 집에 접을 종이가 없어서 이제 다 쓴 새우젓통 플라스틱을 씽크대 밑에 두고 거기에 주방 쓰레기 담네요. 새로운거 배우시면 열정적으로 실행에 옮기시는 모습이 참 귀엽고 아름다우십니다. ㅋㅋㅋ 👍👍
ㅋㅋㅋㅋㅋ!!! 아니 아니~~ 이거 접는것도 너무 재밌어요. 생선뼈 버릴때 식탁에서 활용할때가 제일 좋더라고요!!! 전단지랑 포장지랑 또 또 집에서 버려지는 종이는 모조리 찾아서 접어놓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jeungeun1071 하 재활용 버릴 때 버린 종이 다시 가져오고 싶네요. ㅋㅋㅋㅋ
비닐봉투가 환경오염 때문에 한때 사회적 이슈였는데, 이제부터 전철역 앞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도 버리지말아야겠어요^^😊
여러장 접어서 모아두신게 대단하십니다.
비닐봉지를 최대한 안쓰려고 하고 있는데 쓰레기 버리려고 또 비닐봉지를 꺼내는게 스트레스더라고요. ㅎㅎ
이제 작은 고민 하나 덜어냈습니다~~
컬리 주문할 때 마다 크라프트지랑 구멍 송송 종이가 생겨서 버리긴 아까워모아뒀는데 이런 활용법을 모르고,,,😂이제 접어야겠습니당.
저도 냉장고 안에 막 쓰러지는 애들 있는데 조만간 요렇게 접어서 정리해봐야겠어요. 전 쓰레기 버리는 용도로만 썼는데 토깽님 덕분에 다용도 활용법 또 배워갑니당. ㅎㅎㅎ
❤❤❤
마켓컬리 재활용 종이가 더 튼튼해요~~ 냉장보에 소스통이나 양념통 지지역할로도 훌륭합니다.
@@jeungeun1071 그러게요. 왜 신문지로만 접을 생각했나 모르겠어요. 컬리 종이 진짜 짱짱해서 전 장마철에 현관 바닥에 깔까 싶어서 일단 고이 접어놨는데 세상에나.. 역시 똑똑해야 살림도 잘 하는 게 맞아요. ❤
대박~
실천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30년전에 시집왔을때 시어머니가 생선가시나 껍데기등 버릴때 좋다고 신문지안에든 전단종이로 접는법 알려주고선 시댁만가면 잠깐쉴틈에 엄청 시켰던거네요 옛날생각 나네요^^
버려지는 신문지
많이 있는데, 오늘도 소중한 꿀팁 감사드려요^^
냄비나는 꽃게나 생선가시 버릴때 안쓰는 비닐에 넣어서 버렸거든요.
진짜 실용적이고 환경도 보호하고, 좋네요.
와 좋은 아이디어네요. 참 여러모로 쓸모있네요. 신문을 안봐서 신문은 없지만 광고지랑 폐지 있어요. 내일 쉬는날이라 해볼게요. 토깽이님 신나신거 보니 좋아요.토깽이님 창가에서 벗꽃 나무 딱 보이는거 보고 너무 예뻐서 좋겠다 하고 있었는데 딸한테 그예길 했더니 엄마도 꽃이 보이잔아 하는거에요. 부엌 개수대에 창이 크게 두개가 기억자로 있는데 오른쪽 창문에 예쁜 하얀꽃 나무가 뙇! 지금 꽃이 왕창 막 피었거든요. 앱으로 찾아보니 배꽃과 꽃이래요. 옆집 나무인데 여기서 12년 살았는데 처음 봤다는게 참…토깽이님 한테 참 고마워요. 사는게 너무 바쁘다 보니 이거 하나도 제대로 못보고 살았구나 했어요. 개 산책 시키면서는 늘 보는 흔한 나무인데 코앞에 유리창을 안보고 살았네요. 아제는 주위를 좀 둘러보고 살려구요. 종이박스 아이디어도 고맙습니다
메기님, 방금은 누워서 요가매트 깔고 스트레칭을 해주고 있었어요. 5년 전에 발병했었던 오십견 아팠던 어깨가 또 살짝씩 아파와서요. 저도 ’사는게 바쁘다 보니‘ 내 몸 돌보지 않고 지나왔던 사십대가 봄꽃처럼 흩날려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더 오늘의 하루에 집중하며 살고 있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저야 워낙, 혼자 놀고 혼자 일하고 혼자 상념하다보니... ㅎㅎㅎ 창 밖의 나무라도 친구가 하나 있어야 해서 아마 더 잘 봤을거에요. 베란다에 풀 한포기 놓고도 얘길 하며 살았으니까요. 내가 이런말 하면 반려견 들이라고 하는데 ... 그건 죽을때까지 안할거같아요. 다른 사람보다 유독 상실의 고통에 예민한 사람도 있거든요.
얼굴 모르는 구독자님이시지만 유튜브 댓글 서신으로 주고받다보니 오히려 메기님이 제 오랜 친구 같이 느껴집니다. 오늘의 서신도 매우 반가웠습니다. 거긴 낮일까요? 여기는 저녁 11시가 다 되는 시간입니다. 또 좋은 영상으로 뵐게요.
@@jeungeun1071 우와 실시간으로 댓글을 받는 영광을! 고맙습니다. 여기 아침 7시 58분이요. 막 출근 하려고요. 저도 이 노견이 마지막이 됄거 같아요. 개가 무지개 다리 건너면 저도 타격이 클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오십견 엄청 아픈데 다시 좋아지시면 좋겠어요.
집에 신문을 구독하고 있어서 신문이 많은데 재활용을 하지 않고 버렸는데 신문접기 해보니 활용하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신문이 너무 쌓여가서 이걸 재활용을 해야할까 하던 시점이었거든요~~ ! 어찌나 기쁘던지, 인스타 릴스 보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따라해봤습니다.
우리 구독자님들께도 진짜 너무 너무 알려드리고 싶어서 며칠 동안 음청나게 바쁘게 부산하게 찍어댔습니다. ㅎㅎㅎ
정리마켓 영상보고 찾아왔어요~곧 이사가는데 참고해서 집정리해볼거에요 정리도 잘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성격도 넘 밝고 시원시원하시고 모든면에서 본받고싶네요 저는 음식은 어느정도 보고 하는데 정리를 진짜 못해요ㅜㅜ 어지럽혀있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살았던거 같아요 요리레시피 보듯이 정리도 따라해보면서 하나씩 바꿔봐야겠어요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나 이거할줄 안다 오빠」하고 예상치 못하게 끝난게 너무 재밌네요. 저는 동갑과 결혼해서 오빠라고 불러본적이 없어요. 어떤 사람은 남편연락처에 `옛날에 좋아했던 오빠`라고 저장했다고해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ㅎㅎㅎㅎㅎㅎ 재밌는 에피소드입니다.
우앗 ㅋㅋㅋ저도 옛날에 좋아하던 과선배 오빠랑 살고 있는데 바꿔야 겠어요
한번도 안바꾸고 그 시절부터 도라에몽으로 저장이 되어 있다는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종이종류 생기면 만들어 볼게요.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집에 신문 오는거
필요한 집들 나누어주고 있는데 양념통 집만든거 좋네요, 냉장실 야채칸에도 필요하던 참인데ᆢ
요즘 맴이 좀 가라앉는
시기라 언제 만들어보나 싶어요😢
유용한 정보 고마워요~!
마음이 좀 가라앉을때에는 저는 몸을 자꾸, 더 부산하게 움직이려고 노력하는데 (사실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요)
특히나 손을 움직이면 심장도 같이 움직여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신문지 상자, 꼭 만들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토갱이님 너무 귀여워요
모든분들 에게 사랑 받을수 있어요
저희친정엄마가 좋아하시는 아이템이여서 너무 반가워요 ~^^
ㅎㅎㅎㅎㅎ!! 신문지를 예쁘게 활용할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이걸 그렇게만들어놓고쓰셨어요 저희집은 꽃게먹고 버리는 앞접시대용으로 많이썼는데 정말 좋았어요. 잘봤습니다!!
진~~~짜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 ㅎㅎㅎㅎ
마침 오늘이 지구의날이라고 하네요❤
저는 약간 다르게 직사각형 모양으로 깊이 있게 접어서 휴지통에 비닐 대신 끼워넣고 써요~^^
지금도 계속 신문지로 또 다른 모양으로 어떻게 접나 찾아보고 있어요~~ ㅎㅎㅎㅎ
긴 직사각형 모양도 탐납니다.
신문 너무 좋은방법이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참 앞전에 멸치볶음 양념 레시피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멸치사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당🙂🙂
종이 신문 안본지가 오래되서...ㅋㅋ 예전에 신문 사이 광고지가 빳빳 ~해서 늘 만들어서 생선뼈 버렸던거 생각나네요 접는법은 다르지만 박스의 힘은 대단합니다요!!~~다시 접어봐야겠어용
신문지 재활용함에 안버린걸 천만다행으로 여기며 지금도 박스를 접고 있습니다. 😂
앗 그러고 보니 우리엄마도 늘 식탁에 신문지를 잘라놓고 생선가시나오면 썼는데 울엄마도 살림을 잘한거였어요^^;
목소리가 까랑까랑하시고 밝은 에너지 넘 좋아서 오랜만에 와봤어요
온김에 구독도 ㅋㅋ
전 회사에서 창고정리를 해야하는데 ㅋㅋ애정어린마음으로 하러 가려구요 히힛!😂
ㅎㅎㅎㅎㅎ
더운데 창고 정리라니욧!!
그래도 재밌게 하시길 바랍니다 ~
저녁엔 시원하게 보내세요~~
씽크수전에서 물이 새서 구입해야할거같아 예전 쇼츠영상 다시 봤는데요 댓글이 쇼츠에 안달려 여기에 여쭤봐요.
수전 품명은 알려주셨는데
무광인걸로 보이는데 색상 뭘로 선택하신거예요.
사틴,실버,크롬중 무광이 어느제품인지 헷갈려요.
무
아! 저는 무광이에요. 무광이 훨씬 고급스럽고 관리도 편한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두 당장 만들어봐야 겠어요😊
이영상에서도 한수 배워갑니다~
저두~ 신문지 박스 좋아해용 ㅎㅎ
여기에 감자 양파도 보관하고 아이가 미술놀이하고 자투리 종이 모을때, 화장실 수채구멍에 머리카락 주울때.. 신문구독해놓고 매일 안읽는데..ㄱㅋㅋㅋ 비싼 신문지로 휴지통이라도 만들어요~😂😂😂
크하핫 ! 🤣
제가 좀 지난주에 웃긴 짓을 했는데요. 박스 접는게 너무 재밌어서 신문을 읽지도 않고 오는 족족이 다 접어버렸답니다. (헐)
우선은 좀 읽고 나중에 만들어도 되는데 말이에요. ㅋㅋㅋㅋㅋ
쌀포대로 만들어도 좋겠어요.^^
토깽이님 저 이거 보자마자 순식간에 4개 가내수공업 완료했습니다! 잠옷입고도 만드시는 거 넘 귀여우세요^^
우하하~~~ 귀엽다 해주시니 (왤케 ) 좋은가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ㅎㅎ주님께서 엄청 예뻐하실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삶의 지혜를 배우려면 여기 들어오면 좋아요~^^
토깽이님 아일랜드는 제작 하신건가요 기성품일까요~
아일랜드 하나 사고싶은데 알아보다가 여쭤보아요~~~
아! 아일랜드 식탁이요? 기성품 아니고요. 한샘에 부엌 수리 의뢰하면서 디자이너랑 머리 맞대고 저희집 사이즈에 맞게 제가 요청했어요. 맞춤 제작입니다. 속에 수납함도 다 들어가게 만들었어요.
@@jeungeun1071 그렇군요. 저도 제작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봄이면 술렁이는 토깽이님 보면서 덩달아 행복한 생각 많이 했어요~
신문지 많은데 활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방에서 계란,양파껍질등 버릴때 유용하게 쓰일것 같아요 ~^^
@@김성은-t7l 성은 구독자님~~댓글 반가워요. 진짜 양파껍질, 계란껍질 버리는데 너무 최고에요~
안녕하세요?
혹시 주방에 식탁으로 쓰는 거는 맞춤인가요?
네 ~ 한샘에사 맞춤한 식탁입니다 ~
전국살림자랑보고 와서 구독하려고 했는데 이미 되어있었어요ㅋㅋㅋㅋ 본받을게 정말 너무 많아요! 혹시 아일랜드 식탁 구입처 알수있을까요?
아, 이건 기성품은 아니고요. 한샘에서 맞추긴 했는데 제가 개인제작 부탁드렸던 제품입니다~ 사이즈 실측해서 제가 부탁했던거라 완제품은 없는걸로 알아요.
전단지로 만들면
더 튼튼하고
좋습니다
감사헤요 ~~ 전단지 안 버리고 저도 자꾸 접게
되더라고요.
생선가시 버릴때 쓰는 상자^^
집에가서 당장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