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부부] 한국대기업 포기하고 일본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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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chanelh9231
    @chanelh9231 Місяць тому

    하루리
    아빠의생각이맞는거같네요
    부인을생각해주는마음이
    너무좋네요

    • @harurikazoku
      @harurikazoku  29 днів тому

      가족을 위한 대국적 결정! ㅎㅎ

  • @YANGDDUVENTURE
    @YANGDDUVENTURE Місяць тому +1

    무언가 포기하고 한다는게 쉽지않으셨을텐데....그것도 대기업을
    찐사랑꾼♡ 아니라고 하지만 큰 영향이엇다는게 느껴집니다.
    멋지십니다

    • @harurikazoku
      @harurikazoku  Місяць тому

      가장 큰 영향은 당연히 가족이죠.. (하루리엄마가 보기를 바라며..)

  • @미영김-i3v
    @미영김-i3v Місяць тому

    항상 응원합니다~~^^

  • @미캉패밀리
    @미캉패밀리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한국에서 돈돈돈 했었는데 요새는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일본에 살아서 그런가 역시 가족과의 시간이 돈 보다 더 크게 느껴지네요.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였습니닷!

    • @harurikazoku
      @harurikazoku  Місяць тому +2

      바란스를 맞추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내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라서..

  • @maiuslux4942
    @maiuslux4942 Місяць тому +1

    건설회사 현장직은 급여는 높은데, 주6일 근무에 결혼해도 기러기생활이 짜증나죠. 그래서 공무원이나 사무직 엔지니어를 선호하죠.

    • @harurikazoku
      @harurikazoku  Місяць тому

      그쵸.. 근데 설마 일본에서도 건축일을 할 줄이야.. 세상 일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ㅋㅋ

  • @블랙아메리카노-h5k
    @블랙아메리카노-h5k Місяць тому

    능력자라서

  • @SeanAhnn
    @SeanAhnn Місяць тому

    평택 플랜트 현장이셨군요^^

    • @harurikazoku
      @harurikazoku  Місяць тому

      엄~~청 큰 창고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