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실제로 저 영화를 찍은 흉가가 있으며 저기 걸려있는 여성의 초상화와 가족 사진이 걸려있는데(원래 걸려있던거지 사람들이 흉가 이후 설치한 건지는 모름)....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이 있어 유명한 심령스팟이 되었고 최근 한국의 귀신관련 유튜버가 갔다오기도 했었는데 거기서 찍었다는 영화가 이 영화였군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영화는 영화로 보자. 인도네시아는 빈곤가정이 전국민의 10퍼센트고 극소수가 부유함. 그 정도로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적도 기후 특성상 도시와 동떨어진 정글속 시골마을이 굉장히 많은 나라임. 우리나라처럼 어딜가든 대중교통수단 있고 알바자리 많고 최저시급 보장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거지?
이거 결말이 뒤에 더 있지 않나요? 이사간 곳 옆집 이웃들이 저 교단 사람들이었고 계획 성공했다면서 노래틀고 춤추는 엔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뒤에 감독이었나 와서 GV 하는 시간 있었는데 엔딩에서 춤추는 거 보고 사람들이 실망했는데 다 뛰쳐나가던... 저희도 뛰쳐나와서 고기먹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의 제목은 [사탄의 숭배자] 입니다.
※깜놀주의 따위는..없습니다.
와.. 깜놀주의가 없다니.. 없으니 무서움 난이도가 헬이 되네요 ㄷㄷ 그와중에 정상수!!
깜놀주의보 없는 것 너무 좋습니다~!
Good job -_- b
아 매운맛.. 리뷰 보다 심장 떨어져나가겠네...
어느 나라 영화인가요? 분위기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멋지시다 깜놀주의없으시다닝
심플하게 생각하면 아빠가 씨가 없어서 숭배자들의 씨를 받아 임신한 게 아닌가... 일도 안 하고 한물 간 가수인 엄마의 저작권료에만 의지하고 있던 가족이 호러ㅋㅋㅋㅋ
그게 제일 무서워 ㄷ
ㄹㅇㅋㅋㅋ
ㄹㅇ 현실적인 요소가 더 호러임 ㅋㅋㅋ
기생충이 따로 없ㅋㅋㅋ
너무무능해..
무서운것보다
집안이 저렇게 기울도록 아무것도 안한 아빠가 너무 ㅋㅋㅋㅋㅋ
엄마가 죽어서야 돈벌러 나가다니 너무하자나.
근데 왜 잘나가다가 중간부터 좀비물로 바뀌지..초반분위기 장난아니었는데 ㅋㅋㅋ
랑종도 마지막에 갑분좀비ㅋㅋㅋㅋ
큰딸도 22살인데 왜 일을안하는지ㅋㅋ
영화에 몰입을 제대로 하셨네 우리 여성분
ㅋㅋㅋ또 아빠탓이야? 일상섕활 가능하세요 우리 여성분?
와... 이건 진짜 대박이죠.. 리메이크 영화는 가끔 원작만큼 잘 만드는거 드문데 이건 대박임.. 올해 2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완전 기대가 됩니다 ㅎ
02:50 ㅋㅋㅋㅋㅋㅋ 아니 형이 왜 거기서나와
3:46 근데 이거 넘 조카들이랑 놀아주는 삼촌 느낌이라 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단이 나는데도, 왜 저 놈의 가족은 밤마다 모이질 않냐.
아니 진심 이렇게 편집하면 공포영화 못 보는 사람도 너무 재밌게 볼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수 노래 나올 때 겁나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너무 좋아요 ㅎ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ㅋㅋㅋ 아니 무서움이 싹 달아남 ㅋㅋ
마지막쯤에 할머니영혼이 문 막아주고 있는거 약간 울컥했다 ㅠㅠ
스포 자제 좀 ㅡㅡ
할머니 ㅜㅜ
진짜 동남아 호러는 극한으로 얇고 가볍게 소름끼침...
스토리나 영화의 완성도 보다 여지껏 겪어보지 못한 공포스러움을 느끼고 싶은분들은 동남아 호러영화 봐보시길
영화가 무서운게 아니라 아빠도 사지 멀쩡하고 장성한 자식새끼들도 있는데 돈을 안벌고 있다는 게 엄청난 공포다 ㅠ
아빠 돈벌러 갔다왔다고 영상에서 나오는데
에휴... 부모없는 티 내지말자
영상 안보고 댓글다는건지.. 뒤지니까 벌러 가는거잖어
아니 한때 잘나가던 엄마가 아파서 드러누우니까 집안 전체의 생계가 위태로워 지는건가 ?
집안에 멀쩡해보이는 인간이 도대체 몇명인데 아무도 일은 안하고, 그럼 엄마혼자 저인간들을 다맥여살려 왔던거야 ?
저런것들은 벌 받아도 싸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그 모든 것은 2022년 이 영화의 두 번째 속편에서 설명된다. 아이들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악마와 결탁한다.
최신 영화에서 아버지는 자신이 저격수이자 신비한 사형 집행인으로 일하고 있으며 악마의 계약에서 가족을 해방시키기 위해 사람들을 죽이고 그의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집안에 저런 우물이 있는게 더 신기하네..........
2:49 아ㅋㅋㅋㅋㅋ 초반에 무서워서 긴장타면서 보다가 인기가요..?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빵터짐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댓글잘안다는데 정상수에서 뿜엇네 ㅋㅋㅋ
진짜 편집 미치겠다 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얘기지?하고보다 빵터진ㅋㅋ
댓글 잘 안다는데 왜 굳이 안달아도 될 댓을 달았을까
@@꺼우퉈라지 그렇게 세상보기가 불편한데 왜 아직도 살아있냐 너는 ?
동남아에 정상수 노래가 나오다니
제일 무서운 장면 이었습니다
인기가요가 왜 저래 싶었더니 ㅋㅋㅋ
와 진짜 분위기 엄청나네요. 공포영화 엄청 봤다고 생각했는데 무섭네요 진짜
인도네시아에 실제로 저 영화를 찍은 흉가가 있으며 저기 걸려있는 여성의 초상화와 가족 사진이 걸려있는데(원래 걸려있던거지 사람들이 흉가 이후 설치한 건지는 모름)....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이 있어 유명한 심령스팟이 되었고 최근 한국의 귀신관련 유튜버가 갔다오기도 했었는데 거기서 찍었다는 영화가 이 영화였군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아~ 그렇구나~ 그 귀신관련 유튜버 영상을 지나가듯 봐서~
응? 저 걸려있는 엄마 사진 어디서 본거 같은데??? 뭐지 하면서
저게 실화 바탕인가? 뭐지? 하며 긴가민가 했는데 캄사~
공포영화는 정말 동남아가 지려.
정상수 랩 침투력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재밌네요 헬무비님 공포 취향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제가 좋아하는 느낌들이 많아 재밌네요
중후반부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인도네시아 호러장르도 많이 발전했다는걸 느꼈던 영화..CJ에서도 제작 투자한 영화인데 국내에는 수입이 안된게 아쉬운영화 ㅎㅎ
중간에 헬님 욕하다만거ㅋㅋㅋㅋㅋ넘 웃겨용ㅋㅋ편집 진짜 잘하시는듯👍 무섭게 잘보고있는데 영화 마지막은 진짜 급하게 마무리한듯ㅋㅋㅋ잘봤습니당💕👍
오늘도 과분한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극도로 무서운 정돈 아니지만 나름 연출도 좋았고 움찔하는 장면도 꽤 많았어요ㆍ집안에 우물있는게 너무 음침하네요ㆍ재밌게 잘봤습니다🙏
엄마의 죽음으로 생계가 위태로워졌다는 게 가장 무서운 공포인 듯..
222 개공감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
아내랑 엄마가 저 지경인데 누구 단 한명도 나가서 돈 벌 생각은 안하고 ㅋㅋㅋ 놀고 먹으면서 근심걱정 했다는거 아냐
와씨. 이 댓글 하나로 공포심 싹 달아남 ㅋㅋㅋㅋ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보니까 시내에 나가려면 차를 얻어탈수밖에 없을정도의 시골에서 통행수단도 없는 상태로 근근히 사는것같은데…
영화는 영화로 보자. 인도네시아는 빈곤가정이 전국민의 10퍼센트고 극소수가 부유함.
그 정도로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적도 기후 특성상 도시와 동떨어진 정글속 시골마을이 굉장히 많은 나라임.
우리나라처럼 어딜가든 대중교통수단 있고 알바자리 많고 최저시급 보장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거지?
막내를 우물로 끌고간건 할머니네요 죽어서도 사탄의 자식인 막내에게서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서...
헬무비님 너무재밌어서 첫영상부터 다 보고 부계로도 구독했습니다! 영화들 다 너무잼밌고 리뷰도 잘하시는데 꼭 공포영화 대표 유튜버가 되셨으면…!
캄사합니다😭😭😭
@@hellmovie 중간 마다 개그 치는것도 너무 취향임ㅋㅋ
정리 엄청 잘하네
14분 순삭한듯
감사합니다😊
난 형이 꼭 잘됬으면 조케써.. 형 영상 너무 재미써..
공포영화는 보고싶은데 쫄보라 ㅠㅠ 리뷰영상으로 간간히 보는데 원래 깜놀주의 있어서 깜놀주의 나올 때 소리줄이고 봤었는데 없어져서 쫄려서 못보겠어여 흑흑 ㅠㅠ 한번씩은 깜놀주의 달아서 올려주세용...
공포영화는 태국영화 감성이랑 잘 맞는 듯 중고딩때 본 영환데도 아직 샷다만한 공포영화 본적이 없다
와ㄷㄷ 이건재미있겠다ㄷㄷ와
이거 너무보고싶은데 어디서다운받아야됨ㅠ 아무리찾아도없네ㅠㅠ
공포영화를 재밌게 봐서 넘 좋았어요 ㅋㅋㅋㅋ 혼자봐도 무섭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공포영화 마니아로서 이번영화도 재밌을것 같네요. 전 태국 공포영화 좋아해요.
막내 데려갔으니 악마는 목적을 이뤘네요.
근데 대부분 영화들은 이런 상황에 막내를 구하려고 했을텐데...결말이 특이해요
시파 어떻게 구하누ㅋㅋㅋㅋ 리뷰만 봐도 쥰내 무서운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거 가족들도 구하려고 나름 시도는 해보려한거같음
03:45 애기들은 좀 봐주네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계속 속으로 "그래 귀신은 바다를 못 건너와 못 건너와 못 건너와..." 이러면서 봤..
중간중간 개그 삽입해주셔서 밤에도 무섭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ㅋㅋ
명사수 뭔데 ㅋㅋㅋㅋㅋㅋ긴장하면서 보다가 확뿜었넼ㅋㅋㅋㅋ
아닠ㅋㅋ항상 저작권 노래 나올때마다 정상수로 바꾸는거 너무 웃겨욬ㅋㅋ
전일단 제목보고들어왔습니다.ㅋㅋㅋ랑종을 뽀로로로 보게할정도는어느정도의 영화인가ㅋㅋ선댓글 후감상해봅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어떤가요?
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썸네일에 떡하니 두글자 써놓으셨는데 어떻게 안들어와요😳🤣
불좀 키고 살아라..
졸라 어둡게 사네..
잘 봤습니다. 굿~
와 공포영화는 해외보다 더 무서움 그냥 환경자체가 습하고 숲많고 어두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남아는 영혼의 존재를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포함된 것으로 여기는 것 같아서 공포영화가 진짜 더 무서운듯… 동남아 영화를 많이 본것도 아니고 살아본것도 아니지만 본 영화들에 다 뭔가 영적인 존재가 나오거나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그랬던것같음.
역시 공포영화는 동양쪽이......
정주행 하려는데 대체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이건 어디에서 볼수 있나요? ott에서 볼수 있을라나..
동남아 공포영화가 무섭긴하네 ㅋㅋㅋㅋ
마지막이 좀 헷갈려서 그런데.. 그럼 막내 버리고 도망가는건가요? 아님 데리고 도망가는 건가요?
오오 올만ㅇ에 소름돋았따
이거 어디서 볼수있어요?
원래 동남아 국가가 공포영화 알게모르게 잘만듬
은근 무서웠네요ᆢ재밌게 봤습니다ᆢ
넷플릭스 공포를 검색했는데 왜자꾸 넷플릭스에 없는게 나오는걸까요
아C
처음에 영상 시작하자마자 헬무비 써 있는 효과음에 놀랬어 무섭네요 ㄷㄷ
2:50 침투력 보소 ㅋㅋㅋㅋ
헬무비님 덕분에 재밌네요👍🏽
이거 결말이 뒤에 더 있지 않나요? 이사간 곳 옆집 이웃들이 저 교단 사람들이었고 계획 성공했다면서 노래틀고 춤추는 엔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뒤에 감독이었나 와서 GV 하는 시간 있었는데 엔딩에서 춤추는 거 보고 사람들이 실망했는데 다 뛰쳐나가던...
저희도 뛰쳐나와서 고기먹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어디서보나요ㅜㅜ
아 깜놀주의 요딴거 없어서 너무좋음 구독박음
리뷰라서 그런가 별로 안 무섭네요 ㅠ 근데 풀버전을 보면 중간에 항상 잠들어 버려서... 그래도 영상 되게 재밌었습니다!!
이런 취적 영화 굿굿~ 저는 공포영화 좋아해서요
영화제목이 뭔가여
아니 이안만 데려간다며 피해자가 왜 자꾸 나오는거야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안보여요 ㅇㅅㅇ....뭐가 보여야 놀랄텐데 ㅠㅠ
2:58 아 이장면 밤에 잘려고 눈감으면 자꾸 떠올라서 잠드는시간 자꾸 늦춰짐
분위기가 아시아판 컨저링 느낌도 나네요
맘에 드네요
깜놀주의따윈 없다는점이
2:49 국힙 원탑 정상수의 눈부신 침투력
와나 공포영화 진짜잘보는데 보고무섭다고생각한 영화가없을정도로 이건 리뷰만봐도 소름돋는장면이 많네요 넷플릭스에있으면 봐야겠다
진짜 정상수인가???오디오 넣은건가???요?
2:50 ㅋㅋㅋㅋㅋ
이거어디서보나요ㅠ
보통 영화 초반에 무서운 장면을 몰빵하고 후반부에 지루한 경우가 많지 않은데 이 영화는 그걸 해냈네
초반 엄마 개무섭네 ㅋㅋ
영화 몇개 안봤나보네 ㅋㅋ
? 초보감독들의 전형적인 레파토리 아니냐?
2:50 형이 왜 여기서나와???
태국영화 인가요?
아니요, 이건 인도네시아 영화예요
백발백중 명사수 없었으면 무서워서 껐을듯 ^^ 무서움을 한 템포 낮춰줘서 볼 수 있어따
처음엔 긴장하면서 보다가 점점 산으로 가네
아씨 정상수가 갑자기 왜 튀어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섭게 보다가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무비님 영상 보면서 몇번이나 뒤로 넘어갈 뻔한 건 이 영화가 처음.. 와우 무섭네요 ㅋㅋㅋ
지렸다......
아버지 막내 손절 지려따....
3:50초 여기 방구소리에여?
2:51 가...갑자기 그렇게 나오시면....
어머니 표정연기가....
1:20 공포영화들 보면 죄다 깜짝 놀래키는 기믹만 있었을 뿐이었지 영화 보며 소름이 돋았던 경험은 진짜 손에 꼽을 정도인데
이 부분은 제대로 소름 돋았네요 ㄷㄷㄷㄷ
이거 은근 넷플에서 재밌게 봤어요 오컬트 장르
넷플에 이게 있어요? 없는데?
공포는 동남아가 진짜 무서운듯;;
정상수의랩이 나오니 뭔가 흐름과맞진않는데 그렇다고 어색하지도않으니 신기하네요
제 타입의 영화들을 리뷰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이틀째 정주행 중입니다. 감사해요
2:50 라디오에서 나오는 잉끼가요... KPOP 인가요?? ㅎㅎㅎ
명사수... 인기가수.. 들리길래 찾아보니... 2015년 발매된 명사수 란 곡이네요 ㅋㅋㅋ
홀 오늘 저녁에 봐야지!
저도 헬무비 님 때문에 보는 거죠 ㅋㅋㅋ 재미있어요 방장님 🤣 ㅋㅋ
링, 유전, 더 넌 등을 오마쥬했나보네요
+인시디어스
하나도 무섭지않다는 게 무섭다 ㅠ
제목센스 최고네요
악마를 믿지 않아서 스토리는 무섭지 않지만, 영상은 정말 잘 만든 호러영화 이네요. 마지막 리뷰에 하신 말씀이 제가 생각한 그대로 라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