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픽한 5대 음식 한국, 튀르키에, 이탈리아, 멕시코, 중국 프랑스를 뺀 이유는 가성비때문 10만원 이상의 음식은 맛있지만 그 이하는 수준 미달임. 프랑스음식은 상류층을 위해 쉐프들이 만든 음식이라 대부분 서민들이 만든 음식과는 다르기때문에 가성비에서 극악임. 어느 대륙이든 비싼데 맛없는 음식은 없음. 일본을 뺀 이유는 거의 모든 음식이 만들기 간단한 특징이 있고 장으로 번벅을 해 다양성과 깊이가 부족하며 여행 음식으로는 적합하지만 장기간 거주할 경우 먹을게 없고 금새 질림. 일본의 장인에게 배우러 간 유럽의 쉐프들이 실망해서 돌아간다고 함. 모든걸 다양한 장으로 범벅을 하기때문에 배울게 없다고 함. 한국 음식의 특징은 모든 음식의 베이스가 발효된 재료 즉 장류, 고추장. 된장, 젓갈류등이라 처음 먹긴 힘들어도 익숙해지면 그 깊은 맛과 중독성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질리지 않음.
내동생이 영국 맨체스터주립대서 석사받았었는데 당시 거의 매일 고기로 배를 채웠었다기에 "아니, 왜 고기만 먹었어? 다른 음식도 골고루 먹었어야지?"했더니 버럭 소리지르며 "영국엔 먹을게 고기 밖에 없다구!" 당시엔 이해를 못했었지요. 영국 음식이 얼마나 엉망인지. ㅋㅋㅋ
개인 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건, 식품 공장에서 만들어 나온 것이 아닌, 우리 부모 세대와 이전부터 먹어왔던, 이 땅에서 자라는 모든 식재료들이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 그리고, 외국에서 비빔밥을 만들라 치면, 그 나라에서 자란 식재료로 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듯, 그저 밥 한 끼 제대로 먹는 것에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우리 것이라 하기 전에, 세계 모든 이들이 밥 한 끼라도 제대로 먹는 것이 더 큰 인류의 의미 아닐까.....
글자가 가운데 있으니 정작 보고싶은 영상의 중심이 잘 안보이는 단점이 있군요. 아래에서 중간으로 자막 위치를 바꾼 이후로 항상 불편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이제야 글 올려 봅니다. 글은 글대로 필요하지만 영상도 꼭 필요하며 영상의 핵심은 중심에 있겠죠... 참조부탁드립니다...
옛날 어려운 시절에 옆집에 제사 지내고 나면 광주리에 나물 한그릇 흰밥 한 그릇 생선 반토막~사과 배 칼같이 반조막 제사 비빔밥~~내 비빔밥 사랑의 원조~~난 지금도 고추장은 거의 안 넣는 편. 20년 전 부터 노래를 불렀다. 비빔밥은 세계적 음식이 됨에 손색이 없다고~~
카레 맛있는데 나는 카레 무지 좋아함 그런데 카레에 김치는 필수 카레에 김치 너무 맛있어~~ 카레에 김치 조합은 인도 사람도 인정한 맛 너무 잘 어울림 비빔밥 레시피 따로 없지 않나? 그냥 남은 반찬 넣고 고추장 넣고 참기름 넣고 더 맛있을려면 후라이 넣고 김 넣고 막 비벼 먹는거지 예전에 비빔밥 비벼서 음식의 완성이 어쩌고 했던거 같은데 솔직히 음식의 완성은 먹어 없애는거지 눈으로 즐기는게 아니다 눈으로 즐기거 같으면 다빈치 그림을 봐라
참.... 한식은 생존 그자체...독이 있는 식물도 그걸 먹을수 있게 방법을 찾아 내지요....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예기 할 필요도 없겠지요... 독초를 먹는 일인데.. 오죽 했을까 생각 합니다.....삶고 말리고 지랄 떠러야 ... 고픈배 한끼 때웠을 겁니다.쑥대밭.. 이라는 말 아시죠? 전쟁에 황폐해진 땅에 쑥만 자란다고해서 나온 말입니다. 쑥은 독이 있어서 먹으면 안돼는 독초지요... 그런데 우리 한민족만 먹습니다..... 심지어 쭝국 조선족들도 쑥은 안 먹습니다... 독 있다고... 우리는 그 독초를 삶고 말리고 떡으로 국으로 찜도 해먹습니다.... 내성이 있는 걸까요? 그만큼 먹을게 없어서 독을 품은 식재료도 먹어서 더 강해진 겁니다...죽지 않을 만큼만 먹은 거지요.. 그게 결국 보 약이 됐구요...나도 잘은 모르지만 우리 속에 각인된 그 어떤 무언가가 우리 한테는 유전자로 낙인 되어 있습니다. 지배 당하고 끌려다니고.. 하는 시절이 앞으로 2~30년 넘지 않을거다.. 확신 합니다.우리의 문자 우리의 정신이 결국 세상을 이끌어 갈겁니다. 우리는 그날까지의 작은 초석입니다.
커리의 인기는 안없어지니까 걱정 말아요 인도인.영국인이여
한국에서 마라가 인기라해서 짜장면이 안없어지듯 그냥 또 다른 음식이 정착하는 시기일뿐
사람이 하루에 여러끼를 먹을 수는 없으니, 카레의 인기를 빼앗는 것은 확실함.
비빔밥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지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비빔밥의 최강은
초파일에 절에 놀러갔다가 얻어 먹었던 비빔밥이 최고였슴
고기는 커녕 달걀후라이도 없는 풀떼기만 들어있는 비빔밥이었는데
왜 그렇게 맛있던지 ㅋㅋㅋ
음식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어서죠 과한양념이 없으니
맞음... 초파일이 아니라도 절밥이 맛있음.
초팔일. 달 초의 팔일날이란 뜻.
절밥은 맛있었던 기억이....
공짜라서.. 는 아니겠지요?
영국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음식중 하나가 인도 음식인데 카레 없어지면 곤란한데요~~~~ㅋㅋㅋㅋㅋ
이태리, 프랑스 음식 식당도 많이 있음...
한국 음식은 맛과 건강을 추구해온 한국인의 특징이며, 혀가 느끼는 모든 맛을 다 맛볼 수 있지요. 이것이 쾌감을 불러내지요. 즉 오감 만족이랄까요.
요즘 한국 요리가 건강 할까??
프랑스 사람이 한국음식의 특징 중 하나가 달다임. 설탕 지옥 ㅋㅋ
장어 소금 및 양념구이 먹어본 외국인들은 기절을 하고 절대 잊지 못하지요
내가 픽한 5대 음식
한국, 튀르키에, 이탈리아, 멕시코, 중국
프랑스를 뺀 이유는 가성비때문
10만원 이상의 음식은 맛있지만 그 이하는 수준 미달임.
프랑스음식은 상류층을 위해 쉐프들이 만든 음식이라 대부분 서민들이 만든 음식과는 다르기때문에 가성비에서 극악임. 어느 대륙이든 비싼데 맛없는 음식은 없음.
일본을 뺀 이유는 거의 모든 음식이 만들기 간단한 특징이 있고 장으로 번벅을 해 다양성과 깊이가 부족하며 여행 음식으로는 적합하지만 장기간 거주할 경우 먹을게 없고 금새 질림.
일본의 장인에게 배우러 간 유럽의 쉐프들이 실망해서 돌아간다고 함. 모든걸 다양한 장으로 범벅을 하기때문에 배울게 없다고 함.
한국 음식의 특징은 모든 음식의 베이스가 발효된 재료 즉 장류, 고추장. 된장, 젓갈류등이라 처음 먹긴 힘들어도 익숙해지면 그 깊은 맛과 중독성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질리지 않음.
성우님 유튭에서 젤 듣기 좋은 목소리임👍
비빔밥..
채식주의자,
육식애호가..
대식가..
모두가 좋아할
비빔밥...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식은 맛의 균형이 핵심임!
건강식중 불고기 비빔밥은 못참지!!
늘 머는 김치와 된장찌개..
각종 반찬..
난 늘 먹어도 제일 좋다.!
카레는 진짜 아무리 맛있어도 두끼만 먹어도 물리는데 김치찌개 김치볶음밥은 한달 내내 먹을수도 있음!
비빔밥은 내가 한 때 끼니마다 비빔밥만 계속 먹었을 정도로
무난하고 맛있으며 영양있는 메뉴로 이런 메뉴는 정말 드물다.
진정한 비빔밥은 한가지 메인 재료만으로도 맛있게 만들어 먹을수있는게 비빔밥의 매력이지요.그리고 메인재로가 없어도 맛있는게 비빔밥이구요~그들은 아직도 비빔밥의 매력을 일부분만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달래비빔밥
고추장,참기름,깨소금,밥 끝
부추무침 하고 거기다 밥비벼먹기
김치만 있다면 카레도 맜있어요
제발 카레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카레밥은 멈출수 없지요 인도에 감사합니다
애초에 카레는 카레라는 정확한 음식이 있었던게 아니라 인도의 수많은 향신료종류중 하나가 카레라는 음식으로 고정된거라
만약에 카레가 없어져도 비슷한 음식은 얼마든지 나올수있음
@@khd5031
종류중 하나가 카레가 아니구요
향신료 전체가 카레에요
맞아요. 카레엔 김치가 필수죠 ㅎ
@@khd5031 그건 정말 잘못된 판단인것 같은데요 당신은 예상이고 근거도 없습니다 하지만 카레는 나왔지요 당신이 엄마에게 딸이될지 아들이 될지 물어 보샸나요 아가리 닥치세요
아오 좀 우리만 먹자
삼겹살 값만해도 지금 엄청 오른거 다들 아시죠 ㅠ
그럼...카레는 맛있는 음식이지...
카레에는 김치
최고의 궁합
오뚜기 3분 카레 최고..ㅋ
중고딩때 가끔 친한 친구들끼리 각자 재료 가져와서 점심 때 비빔밥 해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
김구선생님이 원하는 국가인 문화국가를 이루게 되니 천국에서 선생님이 기뻐할실것 같근요
한국음식점 음식들은 점점 달아지고있다
달지 않아야할 메뉴부터 반 찬까지
덜달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
뼈다귀 감자탕./.순대국/ 설렁탕/양.선지 해장국/뚝배기 불고기./순두부찌개.....부터 시작해야지요......😎
나이가 들수록 한식만 먹게 됨~
한국의 김치가 외국에서 알려지면 알려 질수록 중국산 김치가 더 많이 외국으로 수출된다는것.. 결국 마케팅은 한국이 하고 돈은 중국산 김치로 쓸어가는 거다.. 물론 한국산 김치가 수출될수도 있지만.. 가격과 생산능력 때문에 중국산에 밀릴수 밖에 없다.
세상 돈을 다가지고 죽을 순 없다ᆞ
그 중국 업체가 한국인들이 만든 업체 아닌가?..
한국 사람들이 중국에 가서 한국 수출용 김치공장을 많이 세웠었잖아.
@@islandtree7577 ㄴㄴ 중국인들 업체임
한식의 기본 베이스는 나물이 아닐까 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쉽지 않았던 옛날에는 풀이라도 뜯어 먹어야 했을테죠
누군가는 독성을 알지 못해 큰 고초를 겪었을테구요
한국의 나물이 전세계로 퍼져 갈 수록 인간이 육식을 조금이라도 덜 하게 되리라 봅니다
국수 중 이태리는 스파게티
쯍꿔는 중화면 일본은 소바
가 최고라 하겠지만 종류나
맛으로 우리국수가 단연👍
영국남자 조쉬와 그의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떻게 먹어도 질리지않고 항상새로운 맛
한식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카레 이런건가끔 먹어야
맛으로 따지면 여러나라가 있겠지만 중독성에는 우리나라 음식이 1등인것 같네요 어딜가든 한식은 땡김
Thanks!
일본은 아니지
영국음식보다 더 맛없음
목소리 들으니 반가워요.구독 콕~
해외에서는 비빔밥에 오리지날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사용하는지 궁금하군.
비빔밥의 비밀
1. 참기름
2. 고추장
3.간장
4.깨소금
한국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우리 한식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않지만 한번먹으면 질려버리는 캬레를 매일 먹을수있나??
주인장께서도 말씀했지만 서양에선 식사후 몸에 안좋은 콜라로 청량감을 느끼고자 하지만 한식의 김치는 몸에 좋은 발효식품으로 청량감의 으뜸이 지요...
매일 한끼 정도라면 카레를 먹는 것도 가능하죠 ㅋㅋㅋ 한국인이 카레에 질리는 이유는 3박 4일 여행갈 때 카레를 한 솥씩 해놓고 가셨던 엄마들 때문아닐까요? 카레 건강에도 좋고
음식이야 말로 상대방과 친해지기 위해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것이지요.
참 희한한 것은 외국은 자기들이 먹는 음식의 재료와 각 재료의 효능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우리는 효능을 알고 그 효능을 더 살릴 수 있는 조리법을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음식문화가 수천년인데 이제서야 차세대 음식주자라니 ㅋㅋ 뭐 연기경력 30년의 이정재가 미국가서 신인배우 취급받는거랑 같은건가
우리가 중국요리라고 생각하며 즐겨먹었던것이 정작 중국인들은 자기들요리가 아니라고 느낀다는것이지 !
일본의 미슝랭은 스시식당. 일본거주력 25년이 넘었는데 일본은 스시빼면 무슨 음식이 있나? 먹을게 없음. 일본에 미슐랭 식당이 많은 이유는 서양인들이 안먹었던 날생선에 라이스를 올린 음식이 신기해서였고 미슐랭은 대표적 친일국가인 프랑스기업이란게 주된 원인.
넘
멋!
비빔밥이야 뭐 거의 실패할 수 없는 레시피라... ㅋ~
어떻게 만들어도 기본은 하지.
커리와 한식은 같이 먹으면 맛있음
바코 응원해요😀😃😄
목소리가 👍👍👍👍👍
내동생이 영국 맨체스터주립대서 석사받았었는데 당시 거의 매일 고기로 배를 채웠었다기에
"아니, 왜 고기만 먹었어? 다른 음식도 골고루 먹었어야지?"했더니 버럭 소리지르며 "영국엔 먹을게 고기 밖에 없다구!"
당시엔 이해를 못했었지요. 영국 음식이 얼마나 엉망인지. ㅋㅋㅋ
아직 일본 스시 따라잡을라면 멀었슴 더 홍보하고 노력해야함 우리 음식이 스시보다 맛이 떨어지는건 아님
어디서 비교를 쨉 원숭이들 밥위에 날생선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 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건,
식품 공장에서 만들어 나온 것이 아닌,
우리 부모 세대와 이전부터 먹어왔던,
이 땅에서 자라는 모든 식재료들이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
그리고,
외국에서 비빔밥을 만들라 치면,
그 나라에서 자란 식재료로 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듯,
그저 밥 한 끼 제대로 먹는 것에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우리 것이라 하기 전에,
세계 모든 이들이 밥 한 끼라도 제대로 먹는 것이 더 큰 인류의 의미 아닐까.....
카레도 치매 예방에 좋고 간편하고 맛있죠. 카레도 땡길때가 있어요.
한국에도 전세계 음식이 더 많이 알려지고 국민들이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함..
카레 맛있어서 한달에 두번정도 만들어 먹는듯
비빔밥 만 먹고살고 싶네요 ㅎㅎ
비빔밥에 김 한장 올려서 꿀꺽 ㅎㅎ
이 채널은 발음이 매우 명확해서 볼륨을 엄청 작게해도 다들려 ㅋ
쌀 수출도 잘 되면 좋겠네요
난 파스타 아니야!
음식은 뜨겁거나 따스해야하는데 식어서 별로다맛도..
봄나물에 된장 비빔밥 물김치
설탕은 우리의 전통적인 조미료가아니다 불과 4. 50년 전만해도 음식에 설탕을 넣는것이 일반적인조리법이 아니었다
설탕은 없었지만 벌꿀과 조청은 있었다는...
가장 건강한 단맛
일본수시 날생선 은 요리가 아님
된장 고추장 간장이 한국의 맛을 책임지지.
한국만이 보유한 독특한 맛.
곧 있으면 오뚜기 3분 카레가 영국에서 히트할 거 같음. ㅋ
한국인은 쓰까 먹는걸 좋아한다
글자가 가운데 있으니 정작 보고싶은 영상의 중심이 잘 안보이는 단점이 있군요.
아래에서 중간으로 자막 위치를 바꾼 이후로 항상 불편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이제야 글 올려 봅니다.
글은 글대로 필요하지만 영상도 꼭 필요하며 영상의 핵심은 중심에 있겠죠...
참조부탁드립니다...
비빔밥 제일힘든 음식이고 쉬운음식인데
너무 많이 갔다.
무한도전엔 없는게 없지....
타임스퀘어에 걸었던 비빔밥 광고 영상!! 다시 보고싶다!
창의성에 근간이 되는 이질적 요소를 더해서 균형 찾기를 가장 잘하는 민족이 바로 한민족~
한식이 맛과 함께 세계인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한 홍익인간 정신의 발현이 없을듯 하네요^^
비빔밥보다 명절때 먹는 나물밥이 더 맛나더만..
옛날 어려운 시절에
옆집에 제사 지내고 나면 광주리에
나물 한그릇 흰밥 한 그릇 생선 반토막~사과 배 칼같이 반조막
제사 비빔밥~~내 비빔밥 사랑의 원조~~난 지금도 고추장은 거의 안 넣는 편.
20년 전 부터 노래를 불렀다.
비빔밥은 세계적 음식이 됨에 손색이 없다고~~
비빔밥엔 고사리가 들어가야지 비싸다고 넣지도 않는거냐
오늘 아침은 비빔밥으로 고고씽!!!
영국인들도 영국음식은 먹을게 없다고 하더라!
일본음식에 미슐렝이 만다는건 미슐렝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의미이다! 일식 중 제대로 된 음식은 다꾸앙 말고는 없는것 같다!
■화면 가운데 하늘색 ~ 반딱반딱하는것좀 없애주시던지ㅡ 오른쪽하단에 조금 적게해서 하세요
ㅡ은근히 신경쓰임(눈집중력흐터짐)
제발 유행하지마.. 우리만 먹기도 비싸..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들이 삼겹살을 다 먹어버리면 우린 손가락만 빨아야해..
먹지마..
매콤달콤도 아니고 맵단이라니…
우리나라사람들만큼 먹는것에 진심인 사람은 전세게적으로 드물죠...
다른 나라에 비하면 채소 섭취량은 꽤 높을 듯...
중국에서 비빔밥도 지들거라 안하나
2플~😊
솔직히 한식보다 맛있는 외국요리는 너무 많아서 이건 쉴드 못치겠다
중국이란 나라를 싫어하지만 중식은 절대 무시 못하고
주류 음식 ㅇ 다양한 음식 ㅇ
주류 요리 × 다양한 요리 ×
각자의 음식을 한곳에 비벼 먹는 것은 좋은데 제발 개인 수저를 들이대지 마라
깨끗한 공용 수저 한벌로 나누면 되는데 왜 자기 수저를 들이대나?
더욱 정진하자
커리는 사라질수가 없어
쟤네 아직 카레에 흰밥 슥슥 비벼서
김치 한조각 올려서 안먹어본듯..
한국음식은 육.해.공의 다양한 식재료라 질리지가 않고 건강하고
다양 하며 계절 별로 날씨 별로 먹는
테마를 가진 입체적인 음식이라는 거지
근데 한식과 비빔밥, 김밥이 인기인데 한국 쌀은 도대체 왜 수출도 안 되고 남아 도는거지. 쟤들은 어디 쌀 쓰는거임? 중국, 일본거 쓰나? 김치도 중국산이 많던데 뚝배기 같은 것도 중국산이고.
카레 맛있는데 나는 카레 무지 좋아함 그런데 카레에 김치는 필수 카레에 김치 너무 맛있어~~ 카레에 김치 조합은 인도 사람도 인정한 맛 너무 잘 어울림
비빔밥 레시피 따로 없지 않나? 그냥 남은 반찬 넣고 고추장 넣고 참기름 넣고 더 맛있을려면 후라이 넣고 김 넣고 막 비벼 먹는거지
예전에 비빔밥 비벼서 음식의 완성이 어쩌고 했던거 같은데 솔직히 음식의 완성은 먹어 없애는거지 눈으로 즐기는게 아니다 눈으로 즐기거 같으면 다빈치 그림을 봐라
비빔밥은 세계적으로 응용이 가능하지만 핵심인 고추장은 순수 우리나라것이 어야한다. 이름하여 태양초 고추장.
비빔밥이 정말 좋지만 쌀이 주품목인데 밀 농사보다 쌀 농사가 수확이 적지않나...
참.... 한식은 생존 그자체...독이 있는 식물도 그걸 먹을수 있게 방법을 찾아 내지요....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예기 할 필요도 없겠지요... 독초를 먹는 일인데.. 오죽 했을까 생각 합니다.....삶고 말리고 지랄 떠러야 ... 고픈배 한끼 때웠을 겁니다.쑥대밭.. 이라는 말 아시죠? 전쟁에 황폐해진 땅에 쑥만 자란다고해서 나온 말입니다. 쑥은 독이 있어서 먹으면 안돼는 독초지요... 그런데 우리 한민족만 먹습니다..... 심지어 쭝국 조선족들도 쑥은 안 먹습니다... 독 있다고... 우리는 그 독초를 삶고 말리고 떡으로 국으로 찜도 해먹습니다.... 내성이 있는 걸까요? 그만큼 먹을게 없어서 독을 품은 식재료도 먹어서 더 강해진 겁니다...죽지 않을 만큼만 먹은 거지요.. 그게 결국 보 약이 됐구요...나도 잘은 모르지만 우리 속에 각인된 그 어떤 무언가가 우리 한테는 유전자로 낙인 되어 있습니다. 지배 당하고 끌려다니고.. 하는 시절이 앞으로 2~30년 넘지 않을거다.. 확신 합니다.우리의 문자 우리의 정신이 결국 세상을 이끌어 갈겁니다. 우리는 그날까지의 작은 초석입니다.
아무리 맛 없는 반찬이라도 양푼에 함께 붓고 함께 비벼버리면 맛있는 비빔밥이 되죠. 학교에서 같이 도시락 비벼보신 분 없으신가요?
일식이?!
근데 한국 음식 많이 달아요. 외국에서 오래살다와서인지 확연히 단맛이 강해서 햄버거도 피자도 스파게티도 좀 별로예요
그래요 넘 많이 달아서 조큼 걱정되죠 제발 덜 달게 해주십사
젤라또는 요리가 아니라 아이스크림인데......1분 34초
돌솥비빔밥은 평생 매일 먹으라고해도 먹을수 있을거 같음
국가적 감정을 떠나 일본요리가ᆢ여러 음식이 있겠지만 전세계 일본요리라 하면 사시미 스시뭐 이런 날것의 음식들이 있을텐데 요리로서 평가를 할 수 있는 영역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중국집에서 한정된 매뉴만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다큐 등 중국 소개하는 음식들은
괴식이거나 혐오스러움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서태후 등 지도층들이 내 취향에 희한한 식재료로
사용해 그런것 같음. 문화는 위에서 아래니까...
영국 인도요리 카레집 진짜 많지 다음 중국집
난?
된장찌게 제일 좋아^^
비빔밥에 딱하나 단점이
비빔밥을 먹으면 다른 음식보다 든든한데 그 이유가 갖가지 채소들이 섞여있어 일어나는 소화불량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식연구가들이 이문제를 해결하고자 소화에 도움을 줄만한 재료를 찾는중인데 그게 쉽지않음
중요한 점 ) 이게 " 1세기 " 만에 일어났다는 점....
실제로 10년도 안됐어요.한류가 퍼져나가며..
빡친날 밤에 몰라 열무넣고 고추장 넣고 챔기름 넣고 비벼서 꾸역꾸역 먹고 맥주 한캔 버버버버 마시면 크하 하고 바로잠이 오지 그리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