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이름 탓 ! 아래 본론 너무 길어 미안해요.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난적 역신들이 감히 대통령 잡아넣고 겁박하는 역적들 이 난세속에 윤상현 발언 무슨 짓이야 경망스럽기 짝이없다 지금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 윤상현 조금전에 한 말이 공공장소에서 할수있는말이라고 생각됐다면 대통령앞에 다시 나타나지마라 대통령위하는척 하면서 본인 얼굴 부각시키는 고도의 술책일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조의원, 지금탄핵 됬나? 유죄가 났나? 당이 집권하려고 하는데 그레서 대통령이 중심이 되야 하는데... 이재명 대표 는 1심서 유죄인데 댕태표 하느데 어찌 생각하나? 조으;원 국민 40 % 는 대통령탄핵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해야 하나 ! 탄핵당하면 맞습니다. 해야 하나? 선거에서 지고도 졌다고 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조 의원 다선이면서 당에대한 생각이 아나도 없는듯///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이름 탓 ! 아래 본론 너무 길어 미안해요.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국민의힘은 내란 옹호 정단이 아니라 내란 주도 정당입니다.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이름 탓 !
아래 본론 너무 길어 미안해요.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옳다. 윤을 빨리 탄핵. 그 나라 흔든다. 공산💙민주🩵
MBC ❤ CHINA 💛 JTBC 🩷 CHINA 🧡MBC ❤ CHINA 💛 JTBC 🩷 CHINA 🧡MBC ❤ CHINA 💛 JTBC 🩷 CHINA 🧡MBC 🩷LEEJAEMYUNG💛이재명❣️이재명❣️💙💙
내란공범 위헌정당 해산당해야 마땅하다. 10년 전에 모의만으로도 해산당한 사례도 있는데 실행까지 하고 저걸 무조건 옹호한다면 열 번쯤 해산당해도 싸지 않은가?
아무 힘도 없는 소수정당이던 통합진보당 몇몇이 모여 지껄인 것만 가지고도
정당해산 결정을 내렸으면 내란수괴를 배출하고 적극 옹호한 국짐당은 빼박이죠
만약 기각한다면 통진당 해산은 잘못된 결정이며 박그네의 정치보복임을 자인하는 꼴
구치소 들어간 폭력조직 오야붕 같네
좀 아무리 좌파라도 말하는 것을 보면 인면수심 입니까
오야지같이 했자늠 3년 가까이
우두머리잖아요~!
신~재수없다
뱀이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고 하는데 계엄을 안하냐
신동욱 초선이 어째 저모양인지
니들이 배출한 대통이니 면회 가야지. 니들이 배출한 대통이니 면회가서 죄값 받으라 얘기해야지
특별한 인연!!! 내란 공범이란거죠
태균이 폰 열리면 윤상현도 이제 그만 볼 수 있음 ㅋㅋㅋ
폰은 진즉에 열렸는데 터트리지 않은거임 윤석열 무기나 사형받으면 터트려도 피해없으니 지금터트려서 혹시나 윤석열 한테 응징받을가봐 몸사리는중
윤상현 행동대장?
신동욱 지구를 떠나거라
다같이 감옥 가기전에 미리 답사하러 간다고 합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구나
걍 웃고들 지나가실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란의 수괴를 내란수괴의 동조범들이 면회를 가는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국민에게는 관심도없는 국암 내란당이라고 말하는것이다
참 윤석열스럽다
환자 병문안 가냐?
범죄자 재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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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면회가면 윤석열앞에서 쌍욕나온다😂😂😂
면회가면 잡아서 모두 가둬라~~~~~~ 힘들때 콩한쪽도 나눠야지...
가라 좋겠네 .
새해 벌 많이 받아라.
역시 내란조폭당!! 의리가 아주 죽인다!! 화이팅이다
국힘이 인간적인걸 강조하네 코미디다
옹호정당이 아닌 당에서 뽑은 대통령
당에서 버리는 당 의리도 없고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사람은 절대 대통령후보로도 나오지 말길….
나도 가야겠네 그날 이후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네
바깥세상도 더이상 못보실텐데 면회많이 가세요~
일은안하고 다그리갖고만. 월급에서 돈빼라
저런것도 인간이가 ?
신씨 이놈도 맛갔네
부끄러운줄 알아라 국짐 반성해라
국짐이 저러니까 아직도 국민앞에 의원을 요원으로 둔갑시키려는 거쟎아
국민이 두눈뜨고 보고 듣고있다
들어갈 결심!!!
을매나 좋노 선거때 걸러야되는 인간들 자동으로걸러지네 쉽네 답안지주고 답쓰는거랑 같다
자기정치하느라 계엄사고? 국민을 위해 계엄을 한건 아님?
조폭도 저렇게는 안한다...
일본 조폭은 하겠지
최상목 권행대행
존경합니다
대행님 지켜주세요
이나라를 뭉처야합니다
국민힘당 당당하라
탄핵인용이 나오면 이들을 다 내란 동조자 급으로 조사해야 하지않을까!
역시 굥산당다운 내란의힘
윤석열을 우상화 하는구나!!
뭐하러 면회를 가니 같이 감옥로 들어갈건데..
난적 역신들이 감히 대통령 잡아넣고 겁박하는 역적들 이 난세속에 윤상현 발언 무슨 짓이야
경망스럽기 짝이없다 지금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 윤상현 조금전에 한 말이
공공장소에서 할수있는말이라고 생각됐다면 대통령앞에 다시 나타나지마라
대통령위하는척 하면서 본인 얼굴 부각시키는 고도의 술책일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이 말이 정계입문 3년차 인간에게 하는말이라는게 겁나 오글거리는 코미디다
윤한테 뭔가 비리 잡혀있는 인간들 겁나많 네ㅡ
윤석열씨 보호하겠다고 일부러 교도소들어가거나 보석금 준비한다고 전재산 기부하는 지지자들은 한명도 없나보네요
돈에는 중력이있어서 모일수록 더많은 돈을 끌어당깁니다
구치소 간놈들도 공범이다 싹다 징역보내야한다
내란동조하려가냐
접견금지하라
다른대통들은다수갑차고
헌법재판소왓는데도대체이분은뭔덴
오야붕이라기엔 너무 가오가 떨어지는데 그래도 좋다고 가는놈들 있네. 도망다니고 잘못 끝까지 인정안하고 부하에게 뒤집어씌우고...니가 가라 하와이~뭐 이러는데도 좋냐?
조경태 의원님 부끄럽지 않고 국힘에서 찿기힘던 부수 라고 할수있습니다
다른 의미가 없을수가 있나.. 혹시 모를 석방에 대비해 눈도장 찍냐?
보수지지자들에게 잘보여놓고 다음 총선때 표받으려고 환심사려는겁니다. 특히 윤상현
조폭 맞네
썩열아바이 충성 ㅋㅋ
"거봐 내말 안들어서 국민끼리 대립하잔여 " ---->썩열 생각
아노미 썩열 아바이 만세 ㅉㅉ
접견금지하라
무슨구속되잇는데자유을그리주노
나라를 서로 싸우게 만들었네
조의원, 지금탄핵 됬나? 유죄가 났나? 당이 집권하려고 하는데 그레서 대통령이 중심이 되야 하는데... 이재명 대표 는 1심서 유죄인데 댕태표 하느데 어찌 생각하나? 조으;원 국민 40 % 는 대통령탄핵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해야 하나 ! 탄핵당하면 맞습니다. 해야 하나? 선거에서 지고도 졌다고 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조 의원 다선이면서 당에대한 생각이 아나도 없는듯///
국민당 해체
다른 당명으로 나와도 찍어줄까말까
시국 어수선
윤~탄핵인용 바람직 합니다!
아 ㅇㅅㅎ ㅋㅋ
너무 싫다 ㅋㅋ
진짜
위액이 솟구친다
인간적으로 내란한건 말이 되구요?
인간의 도리라는 관점도 있는데 조폭 정치인가 라는 표현을 쓴 MBC 조폭 정치인가 라는 표현을 쓴 MBC는 조폭 언론 인가
저 요원들. 댓가을 져야한다 저걸 냅두면. 또 사단난다
구치소 왕궁에서도 왕놀이
정치적 맞네 가라는소리네
적당히하자~쫌
신동욱 대변인도 권력에 눈먼사람같네요 그리고 반성하세요 국민들의 입장을 한번 생각도 해주세요 ~인간적으로~참한심하네요
인간적을 얘기하면안되지 내란수괴다
접견가서 또무슨 이야기하려고 떼거지로 몰려서 가는지 몰르것네
너거들이 정치가 아니가 갈려면 뺏지 떼고 가라
시간 지나면 윤석열이 쳐다도 안본다😊
조폭은 오요안나 캐스터를 죽음까지 몰아넣고도 한마디 없고 정의로운 척만 하는 MBC가 아닐까..?
가세요, 그게 리스트가 될거야
갈놈가고.안갈사람말고.아그레.
참 인간들이네
조폭 맞다.
면회는 가서 뭐하게? 가서 세배하나? 떡볶이 먹나?
세배하면
건희가 세배돈 준다고 하더라.
국민혈세로 ...
계엄 찬성자 신씨
범죄도시5 찍었나?
C블
면회 가라 말아라 할거 아니라면서 왜 가야 되지 않냐고 하냐?니들 말하는게 그렇다니까 순간순간 뒤집는거 날리면이냐?요원이냐? 빈대떡이냐? 뒤집게?
조폭아니고 양아치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이름 탓 !
아래 본론 너무 길어 미안해요.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좀만 기다려라 니들도 윤석열 옆방으로 간다
그...조폭은 따로 있지않아요?
어떻게 조폭이란 소릴해 말조심하세요. 대통령한테 방송 그만하고싶냐고요
윤석렬이 누구에요~??
윤석열 탄핵 찬성은 하는데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직장내 따돌림 자살사건은 왜 조용히 넘기시나요?
제목 꼬라지하고는 언론도 다썪었다 각성해라
내란정당 국민의 힘은 정권 바꾼후 위헌정당 심판 청구해야 한다.
정의로운척 그만하고 오요안나 에대한 조사와 입장을 표명해라 참고로 나는 민주당 지지자이고 이문제는 정치와 무관하다 ,, 직장괴롭힘에 대한 조사와 입장을 mbc는 침묵하지말기 바란다
mbc 니 와그라노
내란수괴는 이째망과 민쩌당
윤대통령 조금만 참으시고 힘내세요. 이제 곧 아재명 곧 국민이 끌어 내랄겁니다. 화이팅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ㅋㅋㅋ 아재여 정신차리소!!
징그럽다~~~ 멧돼지새끼를 사랑 ......ㅋㅋㅋ 으.......징그러
분위기파악이 안돼 ?
대통령을/ 석방하라
이재명 대표 구속해라 그리고 국민들의 생각은 서민 분들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참혹 드러나고 윤 대통령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배려합니다🥺😢
군인들로 민간인을 납치, 감금. 폭행
지시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찾아야겠다
우차희 너는 민주당 파출소에 고대로 신고했다 이름도 우차희네? 금융치료 가야지?
때가 되었느니라
전광훈이만희께
전재산을 바치라.
영원히 죽지않는 이만희전광훈께서 너를 풍족케하고 안전하게 지키리니 너는 말씀에 순종하라
대통령 직무 정지된 상태인데 참모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어요.
정말그야말로강경조폭법원폭동
무슨인간 적 내란범한테
국힘은우리국민이언마나힘이드는데
우리세금으로월급주지마라받을자격이없다
배알도 없는 인간들이 많네 자기 부하들 뒤통수는 놈 문슨 면회하냐ㅡㅡ?
내란동조당 탄핵당 발광하네
나도면회가야지.눈탱한방지르고오게
굳 열열이 응원 할게요. 감사합니당
신동욱아! 내가 1,818원줄께 영치금좀 넣어주라^*
유리 창 하나 깼는데 내란 되나 ?
에이그~~
조폭 두목 면회를하든 말든
서초의 수치 신동욱 꼭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