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67회 上] 귀농 후 생계는 뒷전 나 몰라라 하는 한량 같은 남편에 혼자 일하느라 힘든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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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67회 "지리산 선녀와 가짜 나무꾼"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꽃피는 곳이라는 뜻의 화개(花開)답게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마을. 이곳에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간판을 단 그림 같은 집 한 채가 자리하고 있다. 도시에서의 교직 생활을 접고 오게 된 이 곳. 정착하기까지 수많은 시련과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이제야 진정한 인생의 여유와 행복을 찾게 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부부. 말은 '나무꾼'이라 하지만 도통 일은 하지 않고 풍류에 취해있는 남편과 그를 대신해 집안을 꾸려나가는 생계담당 아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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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 #나무꾼 #풍류 #생계유지 #도시 #교직 #집안살림

КОМЕНТАРІ • 3

  • @이정미-g2j
    @이정미-g2j 3 години тому

    산골노후 생활 재밋고 보람있게 사시네요 두분오래도록 건강하세요

  • @자춘-g7e
    @자춘-g7e 5 годин тому

    모자에 1953은 어떤 표식입니까
    혹 1953년생 맞나요 그렇다면
    나하고 갑장 이네요 계사생뱀띠

  • @자춘-g7e
    @자춘-g7e 5 годин тому

    최고의 인생을 사시는 부부 행복해 보입니다
    나역시 그렇게 살고 싶네요 하동에 화계면
    꽃피면 아름다운 곳이죠 바로 들어가면
    절도 있지요 꽃길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