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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대한민국 미제사건 중 하나인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56)의 얼굴이 공개됐다.
25일 방송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장기 미제사건인 화성 연쇄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의 얼굴을 공개하고 주변인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이춘재의 얼굴은 30년 전 그려진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몽타주와 흡사했다.
이춘재 동창을 비롯해 그를 알고 지낸 주변인들은 그에 대해 "착했다"라면서 좋은 사람으로 기억했다. 한 동창은 "이춘재는 매우 착한 성품의 소유자였다"라고 말했다.
이춘재는 1994년 청주 처제 살인사건으로 현재 교도소에 복역중이었다. 교도소 교정 위원은 이춘재에 대해 "정말 성실하고, 저런 사람이 왜 여기에 들어왔을까, 싶을 정도로 참 좋았다"고 증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범죄 관련 전문가들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의 '공백기'에 발생한 유사 사건들이 동일범의 소행인지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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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얼굴말고요즘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