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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던데 통나무론은 (고아)원장롤 이라는 흔히 선수에게 하는 패드립성 드립을 대체했다는 점에서 고평가라고
고아원장 -> 통나무를 들다
원조 고아원 원장님 루키센세 그립습니다
죽빵론 처음 들었을때 진짜 기가 막히게 이해시켜서 감탄함ㅋㅋ
근데 통나무 그림 왜케 잘 그렸냐 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수동과 능동에관한 개념이었음. 무슨무슨론은 아니었던거같은데, 먼저 능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상대에게 계속 수동적인 선택지를 강요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이게 제법 충격이었음. 게임하면서 추상적으로만 느끼고있는걸 단 몇글자로 개념정리를 해줌.
예를 들어 아군 4명이 타워에 있고 한명이 스플릿할때 상대 5명이 모여있을때 대치하고 있을시 손해가 누적되는 5명쪽 팀이 다이브를 할것이냐 스플릿을 막으러 갈 것이냐. 선택을 강요 받고 그 상황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게 되면서 불리한 억지 다이브를 하는 등 손해보는 플레이를 강요 받게 해야 된다는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인상 깊었음.
그 죽빵론 당사자는 끝까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롤악귀 그 자체가 되어버림...
심지어 며칠에 걸쳐서 찾아와서 갖은 ㅈㄹ을 해대다 참다 못해 “그..없어요?“라는 말까지 나오게 함 대단한 사람임 ㅋㅋ
소드 말하는건가??
@@재원-f5q ㄴㄴ 맥문철 시리즈 니달린가에서 나옴 니달리가 2개 있는데 보시면 암
저때 인정못한인간은 그저그런티어고 인정하고 잘한쪽이라 평가된사람이 마스터인가 갔었던거보면..
죽빵론은 처음 보고 뭐 어디 커뮤니티에서 만든 말인 줄 알았는데 씨맥 형이 만든 거였네ㅋㅋ
콜없는한타가 딱알맞는예시가 페이커아님?
그렇죠 롤드컵 결승 4세트 레전드 이니시처럼 그 순간에 바로 한타를 여는
페이커라기보단 티원이란팀인듯
5세트였나용한타 다음에 페이커 갈리오랑 오너 짜오가아리 짜르는 장면 같은거 오너피셜 서로 콜이 없었는데 완벽하게 같은 각을 보고 들어갔다고 함
페이커도 지금 각 볼게 얘기하곤 들어감. 정확하게 누구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진 말하지 않아도 즉시 따라가더라 그럼 개이득.. 약간 마음 안 맞으면 쏘쏘한 이득이나 뺌
딱 24월즈 결승4세트인듯 케리아도 걍 페이커 들어가자마자 아 플궁박아야겠다 생각하고 박았다고 했고
상상속의 트런들 개공감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런 개쩌는 롤지식과 개념을 가진 감독이 이끌었던 팀들은 당연히 우승트로피가 있었겠죠?
팀원들은 있다네요~
@@kim9pol바이퍼 데프트 표식 케리아
일단 팀 이끌 당시 멤버들이 첫 그리핀 빼고는 우승권 멤버가 아니였던....그리핀도 처음엔 아니였지만 3년차때는 그래도 우승후보였는데 우승은 못했던...
그치만 씨맥으로부터 배운 팀원들은 유관이 정설이 되어가는... 그나마 있던 무관왕 타잔도 이제 데마시아컵 생김;;
상상속의 트런들 명언이다
이름이 그냥 촥촥 감기는게 안하고 배길수가 없다 미칀 이벤트와 혜택 다양한 겜까지..
콜없는 한타론은 딱 티원인데?
써머의 티원
@ 이제 써머 없어서 ㄱㅊ
@@김정은-i1h3e요네 존야 띵 ㅋㅋㅋㅋㅋㅋ
맞는 소리긴 함(쳐맞는 소리 아니고 찐으로)
씨맥은 너무 이상론자다.. 그래서 lck에서 실패한거임
뭔 ㅈ맥이여 ㅋㅋ
씨맥이번에 아파서 쉰다고 하다가 일자리 생기니까 그냥 바로 하는거보면 자아도취형인간임
바로는 아니고, 에이전트가 엄청 설득한걸로 알아요
니 닉을 보니 넌 씨맥처럼 자아도취에라도 좀 빠져서 밖에 일하러 나가봐..
@@돈가스충 아 너 내말 이해 못햇구나ㅋㅋㅋ
닉네임부터 글까지 거를 타선이 없는 분
닉이 오른좋아하게생겼네
누가 그러던데 통나무론은 (고아)원장롤 이라는 흔히 선수에게 하는 패드립성 드립을 대체했다는 점에서 고평가라고
고아원장 -> 통나무를 들다
원조 고아원 원장님 루키센세 그립습니다
죽빵론 처음 들었을때 진짜 기가 막히게 이해시켜서 감탄함ㅋㅋ
근데 통나무 그림 왜케 잘 그렸냐 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수동과 능동에관한 개념이었음. 무슨무슨론은 아니었던거같은데, 먼저 능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상대에게 계속 수동적인 선택지를 강요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이게 제법 충격이었음.
게임하면서 추상적으로만 느끼고있는걸 단 몇글자로 개념정리를 해줌.
예를 들어 아군 4명이 타워에 있고 한명이 스플릿할때 상대 5명이 모여있을때 대치하고 있을시 손해가 누적되는 5명쪽 팀이 다이브를 할것이냐 스플릿을 막으러 갈 것이냐. 선택을 강요 받고 그 상황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게 되면서 불리한 억지 다이브를 하는 등 손해보는 플레이를 강요 받게 해야 된다는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인상 깊었음.
그 죽빵론 당사자는 끝까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롤악귀 그 자체가 되어버림...
심지어 며칠에 걸쳐서 찾아와서 갖은 ㅈㄹ을 해대다 참다 못해 “그..없어요?“라는 말까지 나오게 함 대단한 사람임 ㅋㅋ
소드 말하는건가??
@@재원-f5q ㄴㄴ 맥문철 시리즈 니달린가에서 나옴 니달리가 2개 있는데 보시면 암
저때 인정못한인간은 그저그런티어고 인정하고 잘한쪽이라 평가된사람이 마스터인가 갔었던거보면..
죽빵론은 처음 보고 뭐 어디 커뮤니티에서 만든 말인 줄 알았는데 씨맥 형이 만든 거였네ㅋㅋ
콜없는한타가 딱알맞는예시가 페이커아님?
그렇죠 롤드컵 결승 4세트 레전드 이니시처럼 그 순간에 바로 한타를 여는
페이커라기보단 티원이란팀인듯
5세트였나
용한타 다음에 페이커 갈리오랑 오너 짜오가아리 짜르는 장면 같은거
오너피셜 서로 콜이 없었는데 완벽하게 같은 각을 보고 들어갔다고 함
페이커도 지금 각 볼게 얘기하곤 들어감. 정확하게 누구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진 말하지 않아도 즉시 따라가더라 그럼 개이득..
약간 마음 안 맞으면 쏘쏘한 이득이나 뺌
딱 24월즈 결승4세트인듯 케리아도 걍 페이커 들어가자마자 아 플궁박아야겠다 생각하고 박았다고 했고
상상속의 트런들 개공감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런 개쩌는 롤지식과 개념을 가진 감독이 이끌었던 팀들은 당연히 우승트로피가 있었겠죠?
팀원들은 있다네요~
@@kim9pol바이퍼 데프트 표식 케리아
일단 팀 이끌 당시 멤버들이 첫 그리핀 빼고는 우승권 멤버가 아니였던....
그리핀도 처음엔 아니였지만 3년차때는 그래도 우승후보였는데 우승은 못했던...
그치만 씨맥으로부터 배운 팀원들은 유관이 정설이 되어가는... 그나마 있던 무관왕 타잔도 이제 데마시아컵 생김;;
상상속의 트런들 명언이다
이름이 그냥 촥촥 감기는게 안하고 배길수가 없다 미칀 이벤트와 혜택 다양한 겜까지..
콜없는 한타론은 딱 티원인데?
써머의 티원
@ 이제 써머 없어서 ㄱㅊ
@@김정은-i1h3e요네 존야 띵 ㅋㅋㅋㅋㅋㅋ
맞는 소리긴 함(쳐맞는 소리 아니고 찐으로)
씨맥은 너무 이상론자다.. 그래서 lck에서 실패한거임
뭔 ㅈ맥이여 ㅋㅋ
씨맥이번에 아파서 쉰다고 하다가 일자리 생기니까 그냥 바로 하는거보면 자아도취형인간임
바로는 아니고, 에이전트가 엄청 설득한걸로 알아요
니 닉을 보니 넌 씨맥처럼 자아도취에라도 좀 빠져서 밖에 일하러 나가봐..
@@돈가스충 아 너 내말 이해 못햇구나ㅋㅋㅋ
닉네임부터 글까지 거를 타선이 없는 분
닉이 오른좋아하게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