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종 | 낙담하지 마시고,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 여의도성모병원 혈액내과 림프종센터 전영우 교수 | 환자에게 등불이 되고 싶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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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тра 2023
- 여의도성모병원 혈액내과 림프종센터 전영우 교수
m.cmcsungmo.or.kr/page/doctor...
진단과 치료과정이 무척 다양하다는 림프종 치료에
등불 같은 역할을 하는 전영우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인생은어바웃시즌2 #여의도성모병원 #혈액내과#림프종센터#전영우교수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세상에 태어나 처음 댓글 이라는 것을 해봅니다
전쌤 환자이고요
6차 항암후 피는 좋아지고 3개월에 한번 외래중인데
쌤은 실력뿐 아니고
인품이 한국 최고입니다
전영우교수님 저희아버지께는 영웅같은존재맞아요. 외래때 끼니도거르고 진료보실정도로 자세하고 상세하게 진료보시고요 환자의 몸과마음을 다 어루만져주시는분이에요
지금 저희 남편도 전교수님께 치료받고 있습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차분하신 목소리로 설명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더 림프종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의학계 혈액암의 선구자 역할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에 림프종4기진단을받고 전영우교수님에게 찾아갓던날이기억납니다
암이란건 나랑관계없다고 생각하고살앗는데 너무무섭고 암담햇엇는데. 교수님의 말씀에 아무신경안쓰고 항암할수있엇어요
지금은 관해상태로 잘지내고있어요 정기진료받으러가지만
항상 따뜻하신 목소리는 참 힘이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꾸-벅. 꾸벅~
저희 친정어머님도 교수님께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교수님께서 어머님을 완치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간병들어가서 뵌 환우분들을 말씀이 부작용없이 편안하게 치료 받고 있다고 너무 감사하다고들 하더라구요. 제가 엄마를 지켜보면서 항암치료후 부작용 거의없이 치료 받고 계셔요.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인분이 림프종이신데
선생님 환자에대한 진심과
자상하시고 인자하심이 느껴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세상에 모든 환우분들
하나님의 치료의 선물에
깜짝 놀라는 순간이 분명히 올줄믿습니다❤❤❤
저는 코로나가 심한 20년4월에 림푸종으로 여이도성모병원에 입원 조혈모이식을하고 지금은 외래중 건강하게 생활을 하고있읍니다 저의 목숨을 건저주신 전영우교수님 13동간호선생님들 정말고맙습니다 여이도성모병원 저에게는 제2고향입니다
여이도성모병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분은 의사가 아닙니다 그냥 친가족입니다. ㅋㅋ
정말 친절하시고 환자 마음을 헤아리며 진료를 하세요 우리 동생이 많은 의사를 뵙지만 전교수님 진료 하실때 너무 다정하게 말씀하셔서 놀랐다고 외래 갈때마다 그래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치료 많이 해주세요 교수님 ㅎㅎ 👍 👍 👍
실력도실력이지만~~ 진짜마음이따뜻한의사선생님 같아요 서울성모자리가없어 여의도성모 입원한적있는데 말씀한마디한마디가 진심이느껴지더라구요 꼭!! 원하는바 이루셔서 림프종 등불이 되어주세요~~^
외로워하지말고 포기하지말라고 해주시는 교수님의 따뜻한 말씀 하나하나가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환자 본인이 가장 낙담하고 힘들겠지만, 환자 가족으로서도 정말 큰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인터뷰상으로는 덤덤하게 말씀하셨지만 정말 친절하고 환자들에게 진심으로 대하시는 진짜 책에서만 존재할 것 같은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아들 치료해 주시는 선생님이라서 잘 알아요.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말에 귀기울여 주시고 반영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분입니다. 덕분에 마음 편하게 항암치료 마쳤습니다. 의사나 병원에 대한 신뢰와 공감이 치료 결과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수님은 참 훌륭하신 인품에 실력있고, 인성도 좋으신 분, 같아요.
이런 의사 선생님들이 많으셨음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셔야 됩니다. 꼭요!
전영우 교수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전교수님 혈액암 서울 성모의 명성을 여의도에서도 이어지네요 모두가 전교수님의 친절이지 않나 싶어요
교수님 말씀만 들어도 힐링입니다 ㅠ
전영우 교수님~
실력도. 우리 나라 최고지만.. 인품도 최고 인거 잘 알고 잇습니다.
옆에서 많이 생활햇던 일인이로써 진심 멋지신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전교수님. 항상 친절하고 차분하게 답해주신 닥터의 王.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옆멍울검사예정때뮨에 이 영상까지 보게되었는데..나중에 좋지않은 결과가 나온다면...꼭 뵙고싶네요 인상도 좋으시지만,, 밑에 댓글들 보면 성품과인품이 눈에 보이네요 내맘속에 저장~ㅎ
교수님 뵙고 싶습니다.
저는 3일 전에 림프종진단을 받았습니다.
두렵고 어리벙벙한데요 선생님 말씀을 듣고 힘이납니다.
지방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치료 받으려니 조금 걱정이됩니다 .
카톨릭병원에 노크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6월달에 항암하러 선생님 봬러갑니다. 불안하고 막막하지만 영상을보면서 또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어제 엄마랑 초진 보러갔는데 너무 따듯하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별 거 아니길 바래봅니다...!
환자에게 등불이 되고싶은
전영우 선생님
당신은 하나님께 쓰임받기위에태어난사람
하나님께존중이여기시는분이되시길축복합니다
아~~~네ㆍ감사합니다 김태민의테라스 가수님팬입니다 늘ㆍ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믿음이가는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오늘좋은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좀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혈액암의 원인은 무엇이죠? 이유가 있어야 결과가 있는것인데. 결과만 해결하면 다시 원인이 생기면 다시 결과가 생기는거 아닐까요?. 처음에는 항암하면 완치될거라 희망적으로 병원입원 시킨후 항암제 내성이 쌓여 결국에는 더이상 할게 없다고 말하는 경우를 수없이 봐와서. 더군다나 림프종은 항암이 잘듣는다고 의사분들은 얘기하지만 결국 짧게는 몇개월 길면 수년후 전이되서 몸 다 망가져 가시는분들도 너무 많구요.
저는 의사분들이 결과물인 덩어리에만 집착하여 짤라내고.항방하는것만 생각하시지 말고 원인을 먼저 생각해보실 문제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료기기만 엄청 발달하여 병원은 찾아내는데만 집중하고 원인은 전혀 관심이 없는것같습니다.
환우 가족 여러분들 치유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가족분들도 제 글에 불편안하길 바라며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면서 신규환자 거부하는 이중성!!
진짜 잊지 않을겁니다!!!! 부모님 치료 못해드려 가슴에 대못이 박힌거 같습니다!!
저는 림프쪽 혈액암 직전이라 아산병원 3 개월마다 검사중인데 치료제가 없고 암 확진받아도 치료제가 없다고 하는데 참고민이 많아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저는 오른쪽 팔 두께가 왼쪽 팔보다 거의 두배 살이 찐거 같아요 ㅠ 유방외과 선생님은 만져 보더니 부은게 아니라 괜찮다는데 정말 냅둬도 되는건가요 ㅠ 검색해보니 림프종일수 있다고 나오더라고요 ㅠ 어느과로 가서 검사를 해야할까요
쩐다...
교수님 참자상히 설명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도 림프종을 치료하고있는 환자인데 포기하고 싶고 끝이 안보이내요 하루에도 몇번씩 조용히 끝내고싶어요 살아갈용기가 없고 의욕도없고 떠나고싶내요 지쳐서 힘드내요 4년차 항암주사 50회를 맞고있어요 그래도 살아야하나요 ?
힘내세요~❤
그래도 사셔야 합니다. 님을 사랑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80세 림프종 말기 아버님은
더이상 항암치료가 안된다하셔서 저대로 진통제 달고 돌아가시는건가요?
무슨 방법은 없을까요
약이 잘 들으면 전체적으로
확 좋아지시는데..지금 넘 넘 걱정입니다.
지난주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6년인데림프종이 재발 돼읍니다 7 정도 입니다 어떡하면 조을까요
중간 중간에 너무 많이 끼어드는 아나운서 사회자의 대응 멘트가 귀에 많이 거슬립니다.
전영우교수님께 치료 잘 받고 추적관찰중인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거대미만성림프종 3년차. 30대에 치료받고 현재는 40대 ㅎㅎ
여의도 성모병원 13층 의료진분들 친절하게 잘해주십니다.
항암치료 후 몸에 방어막 몇겹이 벗겨진 느낌이라 겨울에 춥다던가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생겼지만
현재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직장도 스트레스 덜한것으로 바꿨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