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 Z Young really is the Queen of OSTs. This was kind of an interesting take on The Count of Monte Cristo but with a Navy Seal. I'm a big fan of Jin-Wook.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 황미나의 동명 원작이 드라마화 된다는 사실만으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보였던 이번 드라마의 첫 번째 OST는 명실공히 드라마 OST의 여왕 '백지영' 이 부른 "그렇게 안녕" 이다. 주인공 차지원(이진욱 분) 과 김스완(문채원 분) 의 안타까운 사랑을 노래한 "그렇게 안녕" 은 '백지영' 과 "그 여자", "여기가 아파" 등의 OST 대히트를 만들었던 '전해성' 이 곡을 썼고 "우연히 봄", "안녕", "모르나봐" 등 다수의 OST를 작사해온 '최재우' 가 참여하여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영' 특유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감정선을 잘 표현한 "그렇게 안녕" 은 오랫동안 일명 '백지영' 표 발라드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행복전도사 문채원
영원히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My love for this drama and this particular soundtrack 🥰, the singer has a beautiful & the instruments used 😍
One of my favorite Dramas ❣️
Baek Z Young really is the Queen of OSTs. This was kind of an interesting take on The Count of Monte Cristo but with a Navy Seal. I'm a big fan of Jin-Wook.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 황미나의 동명 원작이 드라마화 된다는 사실만으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보였던 이번 드라마의 첫 번째 OST는 명실공히 드라마 OST의 여왕 '백지영' 이 부른 "그렇게 안녕" 이다.
주인공 차지원(이진욱 분) 과 김스완(문채원 분) 의 안타까운 사랑을 노래한 "그렇게 안녕" 은 '백지영' 과 "그 여자", "여기가 아파" 등의 OST 대히트를 만들었던 '전해성' 이 곡을 썼고 "우연히 봄", "안녕", "모르나봐" 등 다수의 OST를 작사해온 '최재우' 가 참여하여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영' 특유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감정선을 잘 표현한 "그렇게 안녕" 은 오랫동안 일명 '백지영' 표 발라드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꽃은 불꽃이 아닌데....🎉
연기 너무 못 해 ㅋ
행복전도사 문채원
영원히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