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에이스를 보니깐 운 적인 요소(덱 상성)와 실력인 요소를 적당히 균형을 맞추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게임이 너무 단순하여 금방 물리는 것이 문제, 차라리 업글 개념을 만들어서 업글 할 때마다 4가지 특성(~ 티어 유닛 이동속도 증가, 공격력 증가, 건물이 공격할 수 있는, 방어력 증가, 특정 유닛을 고르면 거기에서 나오는 특성 등등) '랜덤'으로 주고 고르도록 하면 카운터로 유닛으로 지고 들어가도 변수를 통해 역전할 수 있거나 한 덱에서 다양한 빌드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정도의 운 적인 요소는 재미있을 거 같기도 해요. 지금은 뭔가 1차 테스트 때 하고 또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 게임이기에... 뭔가 변화는 필요해 보입니다.
신전부수기 프로게이(머)대전이 더 재밌는거같아요 이 게임의 특징이 1티어 2티어 3티어 유닛을 골라 덱을 만들고 지속적인 수입으로 유닛을 뽑아 건물부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무슨조합을 하는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약간의 운빨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신작 rts 라고 베타 나왔던거 하나같이 느낌이 다 모바일 게임 같던데 이것도 그러네 뭔가 일단 화면 시점이 진짜 딱! 바로 위에서 보는데 뭔가 입체적이지가 않고 뭔가 답답한게 모바일 게임 화면에 PC게임 UI 꾸겨넣은 느낌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네; 거기에 유닛 하나 하나가 다 비슷하게 생겨서 뭐가 뭐하는 애인지 모르겠음 스타2도 가시성으로 꽤 까였던거 같은데 이거랑 비교하면 ㅈㄴ 다채로운 편이였네 ㄹㅇ 게임 방식도 너무 스타에 절여져서 그런가 캐주얼한게 아니라 그냥 열화판 처럼 느껴지고.. 베타니까 그러려니 해야하는 부분도 있을텐데 아 뭔가 좀 전체적으로 느낌이 안오네
배틀 에이스 2차 베타는 1차 베타에 참여하셨던분들은 자동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와 그냥 로봇청소기를 8종류 가져다놓은거 같네 진짜 스타2가 얼마나 독창적인지 세삼 놀랍다
그냥 스타2가 GOAT
스2 처음 나왔을때 무지성 억까하던 스1 유저들의 모습을 스2 유저들이 그대로 하고있네. 댓글창에 무지성 억까가 난무한다
ㄹㅇ한판도 안해본것같은 댓글도 많고
애초에 이 영상 제대로 보지도 않은것 같은 댓글도 많고
다른게임 내려치면서 자기가하는게임 올려차겠다는 심리
이게 맞음
던오브워 시리즈랑 컴오히 시리즈 생각해보면 억까는 아님.
요즘들어 RTS신작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게임들이
게임 그냥 있어보이고 허술하게 초심버리고 대충 만들고있는거 맞음.
스타2는 유닛 하나하나가 뭘 하는지, 어떤 모션을 취하고 죽는지 이런 가시성이 떨어지는게 단점인데 개발진들은 그 단점을 보완할 생각보다 그대로 들고가서 새 게임을 만들었네...
걍 스2에 너무 익숙해져 그런가 최신겜 나올때마다 스2가 제일최신작같음ㅋㅋ
그냥 스타2나 더 투자하지 이 무슨... 신작이 나올수록 스타1보다 퇴보하는 것 같네
?? 댓글에 한판도 안해보신분들 많으신듯? 일꾼테러, 멀티vs테크, 대형vs대대형vs범위vs소형 가위바위보 싸움, 급작스런 공중유닛vs대공 싸움 등등 전략성 많고 생각할거 많고 재밌어요
게임성은 좋아보이는데 유닛 디자인이랑 화풍이 진짜 호불호 갈리게 생겼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유아틱한거 같기도...
진짜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킹능성있어보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진짜 스2가 올타임남바완갓게임
rts가 나올수록 고평가받는 스타 ㅠㅠ
와 느낌 너무 좋은데
무지성억까가 왜이리많지..
같은 장르의 그레이 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서 익숙한 실수의 냄새가 나네요
걍 스 2 짱
배틀 에이스를 보니깐 운 적인 요소(덱 상성)와 실력인 요소를 적당히 균형을 맞추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게임이 너무 단순하여 금방 물리는 것이 문제, 차라리 업글 개념을 만들어서 업글 할 때마다 4가지 특성(~ 티어 유닛 이동속도 증가, 공격력 증가, 건물이 공격할 수 있는, 방어력 증가, 특정 유닛을 고르면 거기에서 나오는 특성 등등) '랜덤'으로 주고 고르도록 하면 카운터로 유닛으로 지고 들어가도 변수를 통해 역전할 수 있거나 한 덱에서 다양한 빌드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정도의 운 적인 요소는 재미있을 거 같기도 해요. 지금은 뭔가 1차 테스트 때 하고 또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 게임이기에... 뭔가 변화는 필요해 보입니다.
그 시절 블쟈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새삼 느껴지네
신전부수기 프로게이(머)대전이 더 재밌는거같아요
이 게임의 특징이
1티어 2티어 3티어 유닛을 골라 덱을 만들고 지속적인 수입으로 유닛을 뽑아 건물부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무슨조합을 하는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약간의 운빨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스타 절대 아님. 3종족으로 전술전략의 다양성이 무궁무진해야하는데 다 같은 테크면 다양성이고 뭐고 그냥 상성으로 끝. 궁극적으로당 엄청 단순해짐.
덱이 똑같을 리가 없고 상성이 물고 물라는 가위바위보 식이라 머리 좀 써야 합니다. 심지어 돈 쌓다가 한번에 카운터 유닛을 뽑을 수가 있어서 이 겜 생각보다 단순하지가 않아요
약간 빨무같네 플레이가. 빌드싸움보단 견제랑 움직임싸움하는게. 생각보다 전략적 요소가 많이 부족해보임
노바 1942가 조작만 편해지면 이런 느낌일것 같은데
스타1 유즈맵 데저트스트라이크나 , 냥코대전쟁같은 느낌임
스톰게이트보단 나아보이는데 수작이 될지는 과연
유닛들 구분이 하나도 안감. 스타1 워3는 이러지 않았는데.. 구분되게 만들기 그렇게 어렵나
신작 rts 라고 베타 나왔던거 하나같이 느낌이 다 모바일 게임 같던데 이것도 그러네 뭔가 일단 화면 시점이 진짜 딱! 바로 위에서 보는데 뭔가 입체적이지가 않고 뭔가 답답한게 모바일 게임 화면에 PC게임 UI 꾸겨넣은 느낌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네; 거기에 유닛 하나 하나가 다 비슷하게 생겨서 뭐가 뭐하는 애인지 모르겠음 스타2도 가시성으로 꽤 까였던거 같은데 이거랑 비교하면 ㅈㄴ 다채로운 편이였네 ㄹㅇ 게임 방식도 너무 스타에 절여져서 그런가 캐주얼한게 아니라 그냥 열화판 처럼 느껴지고.. 베타니까 그러려니 해야하는 부분도 있을텐데 아 뭔가 좀 전체적으로 느낌이 안오네
가만히 있어도 연전연승 중인 스타2
왜 대체 타격감이 ㅈ도 없는데 타격음마저 특색없게 넣은걸까... 진짜 의도가 궁금하다
스톰게이트보다 가능성이 보인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인가보네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전략 다양성이 가능한지 잘 모르겠네
스톰게이트보다는 낫네
음...스토리 미션은 따로 없으면 안할뜻...
타격감이 한상 문제네...
요즘 저글링블러드 패치많이되었네
스2 미만잡
이게 게임이냐? 참내 그냥 스타2 하자
일꾼털기 게임이네….
사운드만 좋네
폰겜인가
걍 디자인 개구린듯
10년전에 나온 모바일겜임?
스1 틀니아재들이 무지성으로 스2욕하는거 뭔가 이해될거같기도.. 기존 게이머들은 자기가 잘하던게임 계속 흥했으면 하는 심리가 있는듯
신뿌도 가끔해서 해보고싶긴 한데 스2 캠페인유닛들로 덱짜서 비슷하게 하고싶은 생각이 ㅋㅋㅋ
정작 스1틀니아재들 스2하면 3분안에 ㅈㅈ치고 나갈걸 ㅋㅋㅋㅋ
전혀 다른듯 한데
당장 스톰게이트도 출시 전부터 말 많았고 실제로 망했고
배틀 에이스도 진지하게 지금 이대로 출시하면 스톰게이트처럼 망할텐데
이건 흥행이랑 상관없는 냉정한 평가임
트랜스포머 영화도 그렇고 왜 기술은 발전하는데 그래픽은 죄다 리얼리티 실사에서 지점토덩어리로 변해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