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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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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듣는 성경말씀,
    여호수아 9장 도전! 매일성경통독
    나는 하나님이다.
    Annie bible 애니성경
    엄마에게 딸이 전하는 성경말씀,
    세상에 모든 부모님들께~
    성경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여호수아9장
    [기브온 사람과 맺은 조약]
    요단 강 서편의 산지와 작은 언덕과 레바논북쪽의
    지중해 연안에 살고 있는 헷 사람, 아모리 사람, 가나안 사람,
    브리스 사람, 히위 사람, 기르가스 사람, 여부스 사람의 왕이
    그 소식을 들었다.
    그들은 함께 모여 한 지휘부 아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맞서 싸우기로 동맹을 맺었다.
    기브온 사람들은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 행한 일을 듣고
    계략을 꾸몄다.
    그들은 나그네로 가장했다.
    군데군데 덧대고 기운 자루와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너덜너덜한 신발을 신고, 누더기 옷을 걸치고 말라비틀어진
    빵 조각과 부스러기 음식만 챙겼다.
    그러고는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와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습니다.
    우리와 조약을 맺어주십시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히위 사람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이 지방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알고
    우리가 당신들과 조약을 맺을 수 있겠소?"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했다.
    "우리가 당신의 종이 되겠습니다."
    여호수아가 말했다.
    "당신들은 누구며, 어디서 왔소?"
    그들이 말했다.
    "먼 나라, 아주 멀리서 왔습니다.
    당신의 종들이 이렇게 온 것은, 하나님 당신의 하나님에 대해
    굉장한 일들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이집트에서 행하신 모든 일 말입니다.
    요단 강 동쪽의 두 아모리 왕,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서 다스리던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일도
    우리가 들었습니다!
    우리 지도자들과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길에서 먹을 음식을 싸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시오.
    그리고 우리는 당신들의 종이니
    우리와 조약을 맺어달라고 전하시오' 하고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을 만나려고 떠나올 때만 해도,
    이 빵은 갓 구운 것처럼 따끈따끈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빵 조각과 부스러기만 남았습니다.
    갈라져서 기운 이 포도주 부대도 처음 포도주를 담글 때는
    새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우리의 옷과 신발도 멀고 험한 길을 오느라
    이렇게 누더기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살펴보고 그들의 말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 일에 대해 하나님께 여쭙지는 않았다.
    여호수아는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의 목숨을 보장하는
    조약을 정식으로 맺었다.
    회중의 지도자들도 그 조약을 지키기로 맹세했다.
    그들과 조약을 맺은 지 사흘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그 사람들이 줄곧 그곳에 살아온 가까운 이웃인 것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진을 걷고 출발하여 사흘 후에
    그들의 성읍인 기브온, 그비라, 브에롯, 기럇여아림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을 치지 않았다.
    회중의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회중은 지도자들에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도자들이 단합하여 회중에게 대답했다.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그들에게 약속했습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손을 대서는 안 됩니다.
    그들을 살려주지 않으면 약속을 어긴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도자들은 이어서 말했다.
    "우리는 그들을 살려둘 것입니다.
    다만 그들은 온 회중을 위해 장작 패는 자와 물 긷는 자로 살아갈 것입니다."
    지도자들이 약속한 대로 되었다.
    여호수아가 기브온 사람들을 불러 모아 말했다.
    "어째서 당신들은 우리 가까이 있는 이웃이면서
    '우리는 아주 먼 곳에 삽니다.' 라는 말로 우리를 속였소?
    그러니 당신들은 저주를 받아, 지금부터 막노동을 해야 할 것이오.
    내 하나님의 집을 위해 장작 패는 자와 물 긷는 자가 될 것이요."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다.
    "하나님 당신의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 모세를 통해
    명령하신 말씀, 곧 온 땅을 당신들에게 주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모두 멸하라고 하신 말씀을
    우리가 똑똑히 들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 때문에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이제 우리는 당신의 처분에 따르겠습니다.
    당신이 옳다고 여기시는 대로 우리에게 행하십시오."
    사정이 그렇게 된 것이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보호했다.
    그는 그들로 하여금 회중이 쓰고,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서 하나님의 제단에 쓸 장작 패는 자와
    물 긷는 자로 삼았다.
    오늘까지도 그들은 그 일을 하고 있다.
    아멘.
    @aletterfrom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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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와 함께
    QT 매일 성경 묵상
    오늘은 여호수아 9장 말씀을 함께 묵상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기브온 거민과
    언약을 세운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미 여럿 차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에 있는 족속과는 언약을 체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과 지도자들은 이 말씀과
    원칙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속을 수밖에 없는 완벽한 위장과 거짓으로
    기브온 족속들이 언약을 맺으려 했기 때문에
    고의적인 불순종이라고 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신중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거나
    묻지 않고 눈에 보이는 대로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이 사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일 후, 기브온 거민에 거짓이 드러나게 되었을 때
    백성들의 원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가 택한 결정은 바른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언약은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같이 여호수아는 그 신실하심을
    드러내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며, 눈에 보이는 현실과 그리고 나의 경험
    또는 인간적인 온정을 하나님의 뜻보다 앞세워 행하지 않아야 함을
    늘 기억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복된 자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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