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국 잘 생각해 보시면 군자의 도 예 이런 것들을 이용해 통치의 기반을 만든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수양이 안되었는데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도나 예를 퍼뜨리면 세상은 혼란해 지지요 결국은 목적이 있는 글귀는 처음엔 좋아보이나 나중엔 혼란만 생긴답니다 이것이 이치에 안맞는 것이지요
다시태어나면 평범한 행복을 취하겠단말이다.. 세상을 정복할 능력을 지니고 정복한다해도 그것은 별 의미가 없음을 깨달음.. 모든것을 지니고 누렸던 솔로몬왕의 말..'헛되고 헛되도다 모든것이 헛되도다' 정복도 모든 부귀도 그것만으론 의미가없다.. 그렇다면 이글을읽은 그대들에게 묻겠다.. 무었이 의미있겠는가? 그대의 삶을 마칠때에 무었이 그대를 후회없게 하겠는가
칭기스칸은 저런 말 할 만 합니다. 칭기스칸은 영향력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릴적부터 몽골초원을 통일하기까지 여러번 실패를 했던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대기업 회장에서 신용불량자로 떨어지길 인생에서 세 번 반복하고 다시 대기업 회장이 된 거거든요. 그리고 그 회장직은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었으니 몽골 부족민들은 테무친을 죽이기 위해 사방에 흩어져서 수색을 했습니다. 그 상황이 되기 전에 이미 아버지는 암살당했죠. 테무친은 생존을 위해서 어떻게든 부족을 규합합니다. 그 와중에 부인은 남한테 강간당하고, 친형제는 배신해서 제 손으로 죽여버리고, 서로 미워하지도 않지만 자신을 두 번이나 신용불량자로 만들어버린 의형제도 죽여버렸습니다. 일반인이었다면 애초에 생존을 위해 부족을 규합할 필요도 없었으니, 그 고생은 안해도 됐었고, 그러니 일반인으로 태어났으면 좋았겠다 한 거죠.
가난하다고 말하지마라 나는 한때 들쥐를 잡아먹으며 생을 연명했다 막막하다 죽기싫다고 하지마라 나는 이웃부족에게 납치되었을때도 살아남았고 빰에 화살을 맞았을때 죽다가 살아나기도 했다 나는 나 자신을 극복하는 순간 징기즈칸이 되었다 ㅡ 징기즈칸 ㅡ 어리다고 허약하다고 무시 하지마라 호랑이 ㅅㄲ 일 수 도 있으니 ㅡ 몽골속담 중에서 ㅡ
역사에서는 선과 악이 명확하게 나뉘지 않습니다 동유럽과 중동,아시아에서는 악마의 강림이겠지만 자신들의 나라에서는 자국을 세계 최강급으로 만든 영웅이니까요 홀로코스트 같은 대량 학살은 정확히 뭐라고 말하기 힘들지만 그것도 결국 역사의 일부라고 생각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많은 사람을 죽이긴 했으나... 당시의 정글 같은 삶에서 인권이니 뭐니가 있었겠습니까.. 나가 살아야 했고 내가 거느린 사람들을 영원히 살게 하는것이 삶의 이유였으니 지금의 삶의 윤리와 비교하면 아니될것 같습니다. 어딴 시대든 당시의 인간에게 바라는 인간다움의 기준이 있는거 같습니다.
과거에는 먼저 차지하는자가 임자! 지금은 무력으로 차지하면 역사적 범죄자가 된다. 그러나 미국은 전쟁하고도 세계의 리더로 인정하고 존경을 받는다. 힘과 무력은 명분이 되지 않으면 일으키지 않고 ..자국의 보호 강탈한국가를 응징하는 경찰국가가 인류 최초 국가가 되었다. 침탈국가중 미국의 도움을 받지 않은 국가가 없었다. 미국이란 나라가 남의나라를 정복 안하고도 세계 패권 국가가 되었다는게 참으로 기이하다. 지금의 징기스칸이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형태로 세계를 정복했을까? 위의 명언들을 봤을때 세계적인 제왕이 아니라 기업가가 됐을 확율이 더높다.
확실한건 인류 전체적으로도 엄청난 인간인건 분명함ㅋㅋ
역사통틀어 세계정복에 가장 근접했던 한사람...
그건 아님
@@김리크 사실 징기스칸보다 오고타이 쿠빌라이 거치면서 우리가 아는 몽골제국의영토가 만들어졌죠
@@1123이진서 세계정복에 제일 근접한건 영국이였지
주체가 사람에서 것이란 의존명사를 통해 나라로 계속 바뀌니 의견이 다 따로 놀지😢
@@김리크영국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이나 땅따먹기한 병싄들이고.. 국가를 멸망 시킨건 없음
징기스칸은 정말 아시아에서의 자랑이고 세계에서 제일 강한 사람이다 또한 그럴만한 자격이 되는 인물이다
이치를 알고 행하며 살다보면 출세가 성공이 아니라 만족이 성공이라는걸 알게된다
양명학에선 지는 앎의 시작이고 행은 앎의 완성이라 하였습니다 이는 지행합일인데,
주자께선 지행병진, 선후관계에 있어선 선지후핸 경중에 따라선 행중어지라 하였는데
이가 참으로 기묘합니다.
@@코국 잘 생각해 보시면 군자의 도 예 이런 것들을 이용해 통치의 기반을 만든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수양이 안되었는데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도나 예를 퍼뜨리면 세상은 혼란해 지지요
결국은 목적이 있는 글귀는 처음엔 좋아보이나 나중엔 혼란만 생긴답니다
이것이 이치에 안맞는 것이지요
@@오늘도좋아요-m9i 수기치인이란 거군요
@@코국 이치는 간단하나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이 불손하여 그르친답니다
그만큼 이치는 간단하지만 이치를 이치로 보질 못하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요즘 세상도 마찮가지로 진실을 설파하고 중간에 거짓을 넣어 혼탁한 세상이 되었죠
@@오늘도좋아요-m9i 오 ㅋㅋㅋ 뭐하시는 분이세요?? 말 진짜 수준있게 하시네 ㅋㅋㅋㅋ
인물은 인물인가보네 진짜 칸이 이말을했다면 그당시..오
맥락에 벗어나지만 징기스칸이 사람을 하도많이 죽이고 문명도 파괴해 퇴보하게 만든 경우도 있어서 지구온난화를 200년 늦췄다는 말이 있음ㄷㄷ
다른 측면으로 징기스칸이 닦아놓은 실크로드로 인해 동서 및 국가 간의 교역이 활성화되어 문명 발전에 기여
타노스!
그때에 동유럽이 개작살나서 지금도 서유럽에 비해선 못살음.
이런 명언을 남긴 칭기즈칸은 정작 문맹이었다는점...
지혜와 지식은 확실히 다르다는 점을 시사한다!
다시태어나면 평범한 행복을 취하겠단말이다..
세상을 정복할 능력을 지니고 정복한다해도 그것은 별 의미가 없음을 깨달음..
모든것을 지니고 누렸던 솔로몬왕의 말..'헛되고 헛되도다 모든것이 헛되도다'
정복도 모든 부귀도 그것만으론 의미가없다..
그렇다면 이글을읽은 그대들에게 묻겠다..
무었이 의미있겠는가? 그대의 삶을 마칠때에 무었이 그대를 후회없게 하겠는가
세상을 왜 정복하는겨. 고작 호승심일뿐 자신의 마음 하나 정복 못하면서.
지금 매순간 마다 앞에 보이는 상대 에게 친절과 미소로 대하겠씀 니다ㆍ
정복을 살륙으로 바꿔봐...이해가 빠르다.
@@hotewang 살육 이나 정복이나 같은거죠?
@@오빠-q5e 가끔 등산가가 산을 정복했다고 하던데....ㅋㅋㅋ 산을 살륙했다고 써도 된다는 말같네....ㅋ
마지막 말이 인상깊네요
인생의 정답은 평범하게 사는것이다
칭기스칸은 저런 말 할 만 합니다.
칭기스칸은 영향력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릴적부터 몽골초원을 통일하기까지 여러번 실패를 했던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대기업 회장에서 신용불량자로 떨어지길 인생에서 세 번 반복하고 다시 대기업 회장이 된 거거든요. 그리고 그 회장직은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었으니 몽골 부족민들은 테무친을 죽이기 위해 사방에 흩어져서 수색을 했습니다. 그 상황이 되기 전에 이미 아버지는 암살당했죠.
테무친은 생존을 위해서 어떻게든 부족을 규합합니다. 그 와중에 부인은 남한테 강간당하고, 친형제는 배신해서 제 손으로 죽여버리고, 서로 미워하지도 않지만 자신을 두 번이나 신용불량자로 만들어버린 의형제도 죽여버렸습니다.
일반인이었다면 애초에 생존을 위해 부족을 규합할 필요도 없었으니, 그 고생은 안해도 됐었고, 그러니 일반인으로 태어났으면 좋았겠다 한 거죠.
뭐래ㅋㅋㅋ 태생적으로 쫄보인 계집들이나 평범한걸 원하지 남자들은 그 성별들과는 다르게 날때부터 그릇이 크기 때문에 고작 평범한 삶 따위에는 절대 만족 못한단다^^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할 얘기는 아닌데ㅋㅋ
@@poker704 평범하게 사니까 평범하게 사는것이 진리라고 말하지 난독증있나 눈깔이 사빠리냐?
@@이지영-c1k1r 그니깐 단 한번도 성공한 인생을 살아본적 없으면서 평범한게 최고임 이러고 있는게 꼴 사납다고ㅋㅋ 자기 합리화 + 우물 안 개구리
한몽 혼혈인데
저런말 했습니다 몽골 옛날언어로 저런말이 나와있습니다
몽골에서 징기즈칸의 인식이 어느 정도 인가요?
@@리만가설-l9g 몽골에선 징기즈칸을 신처럼 여길만큼 징기스칸을 모두가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2번째 말이 너무와닿네요..
이미지와 다르게 엄청 생각이 많고 신중한 사람이었나봄
가난하다고 말하지마라
나는 한때 들쥐를 잡아먹으며 생을 연명했다
막막하다 죽기싫다고 하지마라
나는 이웃부족에게 납치되었을때도 살아남았고 빰에 화살을 맞았을때 죽다가 살아나기도 했다
나는 나 자신을 극복하는 순간 징기즈칸이 되었다
ㅡ 징기즈칸 ㅡ
어리다고 허약하다고 무시 하지마라 호랑이 ㅅㄲ 일 수 도 있으니
ㅡ 몽골속담 중에서 ㅡ
우와... 너무 멋진말씀입니다
고 .. 명언이구먼 기례 ? 고 ,.. 기리티
이래서 칭기스칸이 나의 롤모델이자 아시아를 정복했지.....
징기즈칸 대단한 인물인건 확실하네요..
글이 덧 씌어져
잘안보이는데 위에
빈칸에자막 띄우세요
이러니깐 정복하지 ㄷㄷ
대다수 한국인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충렬왕 부터 고려 왕들은 죄다 징기스칸 직계 후손들 이었다는 역사적 사실.
그런 징기즈칸이 제사를 올리고 정복에 나섰는데 그가 바로 연개소문
인생의 정답은 현재를 사는것아다 부처의 말처럼
몽고족이 말위에서 내러와 벽돌집에 비단옷을 입기 시작하면 몽고족은 망할 것이다.
아니, 고려 여인 기황후가 원나라를 말아먹은거지.
너안에서 비롯된 경험과사상이 너를만들지만
목표는 승리다 전투에서 그것이 군인이다
분노를 이긴 상태에서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쳐죽였다면, 헤까닥 했었다면 도대체 어떤 레벨의 살륙극을 벌일수 있다는거야?
몽골군이 냉정하게 한거 맞지 사람들이 학살만 생각할뿐 투항한 지역은 손끝하나 안건드림 나름 룰이었슴
도덕성운운하는데 영웅이나 위인은 도덕성갖고되는게아니라 능력갖고되는겁니다
도덕 그런건 유교사상에 불과함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도 개소리임.
황제자리에 오른 사람들중 가족사는 개판인 경우 많음.
죄송한데 위인기준이 능력이라고했지 도덕성이 쓸모없는건아닙니다
도덕성은 정치력에큰영향을끼치고 부하들의 충성심에영향을끼치며 백성들민심에도절대적인 영향을끼칩니다 생존하는데 도덕성이결여될수록도태되기쉽죠 다만 위인의기준으로삼기엔 도덕성은 아무나 의지만 있으면 가질수있는거라 기준자격이안된다고하는것일뿐 중요하지않은건아닙니다
@@llarcfantagy 유고국가인 한국에선 너무 도덕성을 고집하는거 같음
능력하고 성품의 곱인거같음 성품만 있어도 안되고 능력만 있어도 안됨
혹시 BGM정보 알수있을까요?
브금 이름: Scott Buckley - 'Legionnaire' [Epic Orchestral CC-BY]
링크: ua-cam.com/video/7uIYYEM45b4/v-deo.html
그에겐 계속 전진만 있을 뿐이다
오오...
폰허브는 매일 1번씩 봐라
-징기스칸
ㅋ
칭기즈칸의 마지막말이 의아할수도 있는데
어릴때 자기아버지가 독살당하고 삼촌이란 인간은 자기 칸자리가 위협받는다며 죽일려 했고 그상태에서 어린시절을 도망다니며 여러 죽을 고비를 넘긴후 칸의 자리에까지 오르기위한 혈투를 별였으니 저렇게 생각해도 무리는 아니죠...
세계를 정복하기는 생이 너무 짧다
욕심을 내지 말아라
자만심 사자 비유는 거짓말....
사자 말고 호랑이라면 맞을 듯!!
도대체 무덤은 어디에
징기스칸 과 진시왕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
그 나라의 군사력으로 따지면 징기스칸이 질 수 도있지만 1vs1로 하면 징기즈캌 압승
고선지 장군이 이룬 업적보다는 적다.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줘 감사합니다.
니가 못한거를 지금 내가하고있따
징~징~징기즈칸 팝송이나 찾아들어야겠다.
문명파괴자. 가는 곳 마다 초토화. 그 옛날 사막 중동에서도 농사를 짓고 있었다고 하는데 수로건 뭐건 다 개박살냄.
@Vision 2050 외교는 무슨... 일방적인 통보일 뿐. 갑자기 얼굴 빻은 놈들이 말타고 쳐들어와서 돈내놔 여자내놔 노예내놔 땅내놔 여기 왕 내 신하해 그러면 누가 처음부터 네 네 드리겠습니다라고 함? 일단은 거절하고 조까 미친놈아. 라고 욕하는게 정상 아님?
이새키 운이 좋앗음
갱스터
테무진!!!!
다음 생은 평범하게 살아봤으면… 정말 징기스칸이 한 말일까요 후세가 만든 말일까요? 뭔가 현대적 감성이 느껴짐 ㅋㅋㅋ
최충헌
칭기스탄에서 부인 훔치는거 나오잖음 그거 슈퍼마리오아님?
이거 한국사람들은 다 잘하는데
5번은 이수근인데?
세상은 히틀 나폴 징기 모택 김일 스탈이 이길걸로안다..아니다 예수 노자 석가가 지배한다
히틀러는 독일인이 아니고,
나폴레옹은 프랑스인이 아니고,
징기스칸은 중국인이 아니고,
스탈린은 러시아인이 아니었다.
우리나라 인물이 매말랐다...
옛부터 우리나라에 사람은 많음.
단지 안쓰는게 문제인거지.
징기스칸이 출정전 제사를 올린 사람이 연개소문이다
사자을 이겼다 왜냐하면 난 자랑할게 없기 때문이다
사람을 많이 죽이면 영웅이 된다.
그래봤자 의미 없는 한낱 살인자에 불과할 뿐이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독살당하고 동굴에서 숨어서 지내서 전세계가 통일돼면 서로 더 전쟁 없어진다는 생각을해서 정복전쟁에 나선거야 잼민아^^
너는 그 살인자보다 못하구나 잼민아
고대 중세 근대 현대를 같은 잦대로 바라보면 안됩니다
@워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ㅋㅎㅋㅎ
참으로 재앙이 스런자로구나 ㅋㅋㅋ
징기스칸....한마디로 무지막지한 도살자지....지 맘에 안들면 다 죽였다...애도 노인도 개도 닭도....말해 뭐해.
한명죽이면 살인자! 수십 수백 죽이면 도살자! 수십만 수백만 죽이면 영웅이되는 세상! ㅋ
징기즈칸은 저런 말 할 자격이 안되는 살인마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ㅡ장기즈칸ㅡ
나는 수많은 잔혹한 행위를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고, 내가 한 일이 옳은지도 모르고 행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ㅡ칭기즈칸ㅡ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악의 화신을 영웅시 하다니~~
역사에서는 선과 악이 명확하게 나뉘지 않습니다
동유럽과 중동,아시아에서는 악마의 강림이겠지만
자신들의 나라에서는 자국을 세계 최강급으로 만든 영웅이니까요
홀로코스트 같은 대량 학살은 정확히 뭐라고 말하기 힘들지만 그것도 결국 역사의 일부라고 생각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히틀러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pyeondoche 히틀러는 인권개념이 생긴 이후에서 이런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죄악시 하는겁미자
그럼 조조는 혀깨물고 뒤져야 함
수많은 사람을 죽이긴 했으나... 당시의 정글 같은 삶에서 인권이니 뭐니가 있었겠습니까..
나가 살아야 했고 내가 거느린 사람들을 영원히 살게 하는것이 삶의 이유였으니 지금의 삶의 윤리와 비교하면 아니될것 같습니다.
어딴 시대든 당시의 인간에게 바라는 인간다움의 기준이 있는거 같습니다.
히틀러가 소련까지 점령했으면 저런 명언 나왔겠지?;;;
징기스칸의 불편한 진실.
최고의 명언
"다 죽여라"
난 너처럼 살고싶다
그래봤자 대학살자인건 사실
역사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에 학살 아닌게 잇나?
호모사피엔스부터가 다른 사피엔스 멸종시키고
같은 종들끼리도 학살하며 살앗는데.
민족같아도 부족만 달라도 약탈해먹고
중국 삼국시대나 일본 전국시대를 봐라.
역사는 그래왓고,
형태는 다르지만 지금도 그런 관계는 게속되고 잇다.
인류역사 전체가 정복과 학살과 반란과 진압의 역사였는데
과거에는 먼저 차지하는자가 임자!
지금은 무력으로 차지하면 역사적 범죄자가 된다.
그러나 미국은 전쟁하고도 세계의 리더로 인정하고 존경을 받는다.
힘과 무력은 명분이 되지 않으면 일으키지 않고 ..자국의 보호 강탈한국가를 응징하는 경찰국가가 인류 최초 국가가 되었다.
침탈국가중 미국의 도움을 받지 않은 국가가 없었다.
미국이란 나라가 남의나라를 정복 안하고도 세계 패권 국가가 되었다는게 참으로 기이하다.
지금의 징기스칸이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형태로 세계를 정복했을까?
위의 명언들을 봤을때 세계적인 제왕이 아니라 기업가가 됐을 확율이 더높다.
그냥 살인자 일뿐 뭐가 위대한건데 이사람? 땅 많이 차지해서?
징기스칸 명언 다 근거없는 구라임
증거는요?
징기스칸은 우리 민족
건질말이 하나도 없네
징기즈칸은 한인이다
고려라는 나라가 있었기에 세계정복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