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비오는날 밤에 망우리 공동묘지를 택시가 지나가다 어떤 여자를 태우고 가는데 룸밀러로 보면 사람이 없고. 돌아보면 창백한 얼굴을한 여자가 차갑게 앉아 있고 목적지 까지 가서 잠깐 택시비 집에가서 준다고 하고 내려 아무리 기다려도 여자가 오지 않아 그집에 들어가 보면 그날이 그여자 제삿날이라고 하던 옛날 이야기 어렸을때 무서웠지요
네~제가 믿을만한 사람에게 들었던 내용과 비슷하네요 죽은지 얼마안된 영가는 자기가 죽은줄도 모르고 아니 인정하지 못하고 택시를 타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느날 영가를 태웠던 분이 느낌이 이상해 뒷좌석에 탔던 영가를 거울로 보았는데 거울에는 영가가 비취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가는 형상이있는 물질이 아니기때문에 거울에는 비취지 않는데요.. 목적지에 내릴때 영가가 택시비는 어느마을 누구누구 댁에가서 받으라고 해서 다음날 그집을 찿아갔더니 그집 오빠가 나와서 하는말이 몇일전 자기 여동생이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제사밥 먹으러 왔다가 갔나봅니다 라고 하더래요 영가는 특히 자살 교통사고 이렇게 갑짜기 억울하게 죽은 영가는 한동안은 자기가 죽은줄도 모르고 살아생전 행동을 하기도 한다고 참선공부 많이하신 종교인이 말씀 하시더군요..
잘들었어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희아빠도 저 어릴때 도시에서 생활했는데 바빠서 시골까지 내려갈 시간없어서 명절에나 보고 설 추석아니면 못갔는데 시골일 하시고 집에 오시는 중에 음주운전 뺑소니당하셔서 돌아가시고 뺑소니범도 못잡고 했는데 경찰한테 전화받고 병원갔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눈물도 안나오더라고요 현실적으로 실감이 안나서 꿈속에서도 한번도 안나 오시더라고요 시간이 지났는데 도시생활 바빠도 시골다녀오고 했음 좋았을텐데 버스가 2시간에 한대씩 다녀서요
지난 옛날 제가 사는 지역에서 택시가사가 안개낀 날 도로변에서 여자손님이 손을들어 태웠는데, 그 여자손님은 인근 시외지역을 가자고 하면서 뒷자석에 탔는데, 이상하게 실내 후시경으로 보면 안 보이고, 고개를 돌려서 보면 사람이 보였다고합니다. 그렇게 손님이 가자는 목적지 집앞까지 운행 집앞에 도착하여 손님이 택시비를 가지고 나오겠다고해서 택시기사는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택시기사는 집안으로 들어가봤는데, 그 여자 손님은 보이지않고 제사상만 차려져있어서 직감으로 귀신에 홀렸가는 예감으로 제주가 원일이냐고 묻자 위와같은 경위를 얘기했더니 오늘이 우리딸 제사날이라고하고 제주는 택시비를 주었답니다.
전에 술먹고 새벽에. 잠을깨 댐에 커피 한잔하려고 가는길에 노인 한분 여성할머니 인데. 새벽에 비가 조금식 오는데 혼자걷는모습이 안타까워 집까지 태워 준다해도 거절 하더라구요 억지로 태워드렸는데. 어디 갔다 늦은새벽에 집에 가시냐 물었더니 아들집 밥먹고 집에 가는 길이라고 함 그냥대충듣고 집근처 아니 산속에 내려 드렸는데 할머니는 고맙다고 돈을 주는것 같아 받지 않으려고 했는데 뭔가 던지시고 산으로 갔음 다시 댐 자판기로 돌아와 커피 한잔 뽑아 먹으면서 던진돈을 찾아보니 없고 납엽만 있었서요 잠시후 가만이 생각해보니 그할머니는 죽은 귀신이였음 아들 제사밥 먹고 집으로 가는길에 제차에 탄거였음 그리고 그산은 집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순간 겁이나 차를 몰아 시내로 달리는데 왠지 뒷거울 이 자꾸 보고싶은마음 전에 거울을 보면 귀신이 보인다고 하여 빠르게 시내로 달렸음 지금도 가끔그생각이남
우리형 친구가 남해에서 택시운전을 30년전에 하였는데 여자귀신을 내려두고 기다렸는데 안나와 그 집에들어가서 이야기하니 1년전에 사고로죽은 딸 제삿날이하고 하면서 그 어머니가 고맙다고 택시비를 따불로줬다 그 이후 우리형친구 맛이가 궂을 10번 이상하고 결국은 택시도 그만두었다 바로 우리집근처에 그 형이 살앗기때문에 진짜 무서웠다 촛점이 없는 눈빛 결국 정신병원에 갔다 나도 이런이야기를 절대 안믿었는데 ..... ㅈ 위에 일어나니 귀신이 제삿밥 먹으로 오긴 하나보다
예전에 혼자 회사 외근 나갔다가 야간에 시골에서 혼자 차몰고 오는데 그냥 별 생각없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몸이 찌릿찌릿? 쭈뼛쭈뼛 소름이 막 돋아서 주변을 살피니 산 중턱에 어떤 여자가 씨익 웃으면서 보고 있더라 중요한 건 산 중턱에 사람 얼굴은 커녕 형체도 보일 리 없는데 분명히 웃고 있는 게 보이더라 참 신기하더라 진짜 겨울이였고 엄청 추웠는데 무슨 조선시대 천옷 같은 거 입고 있더라 다행히 따라오진 않았는데 그녀는 내가 맘에 들었던 걸까?
저거 60년대에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합니다 망우리에서 여자손님 태우고 미아리 고개밑 동네로 이야기하면서 가는데 돌아보면 있는데 후시경으론 전혀 보이질않아 등골이 오싹 했으나 겨우억누르며 어느 한옥집에 도착했고 그여자 택시비 가져다준다며 집으로들어가고 나오질않길래 기사가 들어가 이야기를 하니까 주인아주머니가 알아차리고 사실 그날이 딸이죽은 날 이라며 택시비를 건넸고 그뒤 운전사는 놀래서 그런지 죽었다고 합니다
강천터널에서 진짜 난생처음으로 귀신봄. 터널 끝다달았을때 흰소복에 머리가 어깨정도에 조금 헝클어진 머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갑자기 나타남 . 순간 룸미러 볼새도 없이 왼쪽으로 차선변경 했고 2-3초의 순간이 기억이 없슴. 터널 빠져 나오면서 내가 사람을 쳤나 생각이 들었어
아버님의 자식사랑 너무 감동이네요 기사님도 겁이나설 덴데 진짜 좋은일 하셔군요
안녕하세요 중강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이야기네요ㅜㅜ ㆍ고독사가 흔해진 오늘날의 현실이기도하구요ㆍㆍ자주 듣다보니 그런ㆍㆍ 데~!이거 따라하게돼요ㅋ예쁜 허보이스 말투 귀여워요^^
그런~~~ 데~~ ㅎㅎ 저도 자꾸 하다보니까 은근 중독성이 켁 ㅎㅎ
ㅋㅋ 얼마나 지났을까 ? 이것도 중독성 있어요ㅋㅋㅋ어느새 따라하고 있어요ㅋㅋ
수정-i2u ㅎㅎ
목소리 높낮이 없이 차분하셔서 몰입이 더 잘되는거같아요ㅎㅂ
안녕하세요 쩡이님~~ 몰입 해주셨다고 하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섭긴 해도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고운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영숙님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비오는날 밤에 망우리 공동묘지를 택시가 지나가다 어떤 여자를 태우고 가는데 룸밀러로 보면 사람이 없고. 돌아보면 창백한 얼굴을한 여자가 차갑게 앉아 있고 목적지 까지 가서 잠깐 택시비 집에가서 준다고 하고 내려 아무리 기다려도 여자가 오지 않아 그집에 들어가 보면 그날이 그여자 제삿날이라고 하던 옛날 이야기 어렸을때 무서웠지요
헐헐... 혹시 망우리 공동묘지 뒷길 가보셨어요? 유료주차장 지나서 무슨 학교 가는 뒷길 정말 무서워요
식상하다
감동적인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좋은 이야기 또 들을수 있게 인연 맺기 원하며 힘껏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찾아와 주세요^^♡♡
눈물이 너무 나요
엄마 이세상 떠날 생각하니까 너믄 슬프네요 ㅠ
슬픈사면 잘 들었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슬퍼요 ㅠㅡ흑흑
뭔소리에요
귀작가님 오늘도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산들바람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귀작가공포라디오안녕 👋 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야간 🌃 택시 🚕 기사가 귀신을 태운 무섭고 소름 끼치는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 되세요 🌃 ❤❤❤❤❤❤❤❤❤
네~제가 믿을만한 사람에게 들었던 내용과 비슷하네요 죽은지 얼마안된 영가는 자기가 죽은줄도 모르고 아니 인정하지 못하고 택시를 타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느날 영가를 태웠던 분이 느낌이 이상해 뒷좌석에 탔던 영가를 거울로 보았는데 거울에는 영가가 비취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가는 형상이있는 물질이 아니기때문에 거울에는 비취지 않는데요.. 목적지에 내릴때 영가가 택시비는 어느마을 누구누구 댁에가서 받으라고 해서 다음날 그집을 찿아갔더니 그집 오빠가 나와서 하는말이 몇일전 자기 여동생이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제사밥 먹으러 왔다가 갔나봅니다 라고 하더래요 영가는 특히 자살 교통사고 이렇게 갑짜기 억울하게 죽은 영가는 한동안은 자기가 죽은줄도 모르고 살아생전 행동을 하기도 한다고 참선공부 많이하신 종교인이 말씀 하시더군요..
ㅠㅡ이야기가 슬프네요ㅠㅡ 자신이 죽은줄 모르고 왔다 갔다하면서 살아생전 행동을 한다는게 슬퍼요ㅠ
이상하게 귀작가님 목소리는 듣고있음 홀리는거 같아요 ㅜㆍㅜ
저도 재원님 댓글 보다가 기분좋아서 홀린 것 같아요 ㅎㅎ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슬픈 사연 이네요.😢
어르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ㅠㅡ저도 읽을때마다 울컥 했어요ㅠㅡ
슬픈사연이 많은거 같아요ㅠㅡ
마음이 아프네요 천국에서. 행복하시고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
잘들었어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희아빠도 저 어릴때 도시에서 생활했는데 바빠서 시골까지 내려갈 시간없어서 명절에나 보고 설 추석아니면 못갔는데
시골일 하시고 집에 오시는 중에 음주운전 뺑소니당하셔서 돌아가시고 뺑소니범도 못잡고 했는데 경찰한테 전화받고 병원갔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눈물도 안나오더라고요 현실적으로 실감이 안나서 꿈속에서도 한번도 안나 오시더라고요 시간이 지났는데 도시생활 바빠도 시골다녀오고 했음 좋았을텐데 버스가 2시간에 한대씩 다녀서요
아... 가슴아픈... 그래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는게 효도일 것 같아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잘 듣고 갑니다 ! ! !
🤗☕️🍒🍓
그냥 안가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
시청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사님이 천사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행운아님~~
잘 들었어요~
슬픈사연이네요~
안녕하세요 효성님~~ 어제 새벽에 가위 눌려서 아침부터 몸이 너무 뻐근해요 ㅎㅎ
지난 옛날 제가 사는 지역에서 택시가사가 안개낀 날 도로변에서 여자손님이 손을들어 태웠는데, 그 여자손님은 인근 시외지역을 가자고 하면서 뒷자석에 탔는데, 이상하게 실내 후시경으로 보면 안 보이고, 고개를 돌려서 보면 사람이 보였다고합니다. 그렇게 손님이 가자는 목적지 집앞까지 운행 집앞에 도착하여 손님이 택시비를 가지고 나오겠다고해서 택시기사는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택시기사는 집안으로 들어가봤는데, 그 여자 손님은 보이지않고 제사상만 차려져있어서 직감으로 귀신에 홀렸가는 예감으로 제주가 원일이냐고 묻자 위와같은 경위를 얘기했더니 오늘이 우리딸 제사날이라고하고 제주는 택시비를 주었답니다.
오~~들어본거 같아요^^
슬픈 이야기 같아요 ㅠ 얼마나 가족이 보고싶었으면..
30년전에도 들음ㅎ
딸 제사를 지내준다고? 에라이 대포쟁이
40년전부터 나돌던 얘기입니다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성인이 되면 독립을 해야하는게 맞으면서도..또 연락이 안되면 걱정이 되는..
얼굴도진짜이쁘고.방송도중간중간효과음넣어서더무서운.괴담을공짜로들어서죄송합니다..추운겨울날씨언제나응원합니다.힘내세요홧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얼굴 오디있음 이뿌면 구독❤
@@이종호-x5u1y ㅋㅋㅋ
이쁜지 어케알아요.
꿈에서 나와가 니 내 예뿌다고 댓글 달아라 안달모 학 발바 직이삔다 카더라능❤❤❤
25년 이상 지난 일도 사연 제보가 들어오나 보네요. 잘 들었습니다. ㅎ
그것보다 예전 것도 있는데 아직 대본을 못 만들었어요 ㅎ
사연이 무서운것보다 슬프네요 😢 요즘같이 고독사가 흔한시대에 맞는 현실공포네요ㅠ 그리고 귀신을 태우고가면 택시비는 못받아도 그다음날부터 몇일동안은 장사는 잘된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에르브님~~ 말씀 듣고 보니 정말 현실공포네요 ㅎㄷㄷ
전에 술먹고 새벽에. 잠을깨 댐에 커피 한잔하려고 가는길에 노인 한분 여성할머니 인데. 새벽에 비가 조금식 오는데 혼자걷는모습이 안타까워 집까지 태워 준다해도 거절 하더라구요 억지로 태워드렸는데. 어디 갔다 늦은새벽에 집에 가시냐 물었더니 아들집 밥먹고 집에 가는 길이라고 함 그냥대충듣고 집근처 아니 산속에 내려 드렸는데 할머니는 고맙다고 돈을 주는것 같아 받지 않으려고 했는데 뭔가 던지시고 산으로 갔음 다시 댐 자판기로 돌아와 커피 한잔 뽑아 먹으면서 던진돈을 찾아보니 없고 납엽만 있었서요 잠시후 가만이 생각해보니 그할머니는 죽은 귀신이였음 아들 제사밥 먹고 집으로 가는길에 제차에 탄거였음 그리고 그산은 집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순간 겁이나 차를 몰아 시내로 달리는데 왠지 뒷거울 이 자꾸 보고싶은마음 전에 거울을 보면 귀신이 보인다고 하여 빠르게 시내로 달렸음 지금도 가끔그생각이남
헐헐 대박...
진짜 실화에요?
@@이지현-m9t 20년전 실화 맞아요 비오는날 아들이 어머니 집에 자고 가라고 하거나 댐집쪽에 태워 드렸겠죠
충남예산근처에서 있었던일이네요
지금은 그곳에 식당을 차려서 잘된다고 합니다
식당이 잘 되시면 좋은거죠^^♡
우리형 친구가 남해에서 택시운전을 30년전에 하였는데 여자귀신을 내려두고 기다렸는데 안나와 그 집에들어가서 이야기하니 1년전에 사고로죽은 딸 제삿날이하고 하면서 그 어머니가 고맙다고 택시비를 따불로줬다 그 이후 우리형친구 맛이가 궂을 10번 이상하고 결국은 택시도 그만두었다 바로 우리집근처에 그 형이 살앗기때문에 진짜 무서웠다 촛점이 없는 눈빛 결국 정신병원에 갔다 나도 이런이야기를 절대 안믿었는데 ..... ㅈ 위에 일어나니 귀신이 제삿밥 먹으로 오긴 하나보다
흐흐... 무서워요 이내용... 이런 이야기 정말 많이 들었어요
이런건 언제나 환영이죵❤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고맙습니다😅
댓글 주셔서 제가 훠~~ 얼씬 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귀작가공포라디오 옛날엔 소설같은 이야기 많이했지 지금은
달나라 가는세상 귀신 씬나락 까먹는예기 믿거나 말거나
예전에 혼자 회사 외근 나갔다가
야간에 시골에서 혼자 차몰고 오는데
그냥 별 생각없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몸이 찌릿찌릿? 쭈뼛쭈뼛 소름이 막 돋아서 주변을 살피니 산 중턱에 어떤 여자가 씨익 웃으면서 보고 있더라 중요한 건 산 중턱에 사람 얼굴은 커녕 형체도 보일 리 없는데 분명히 웃고
있는 게 보이더라 참 신기하더라 진짜
겨울이였고 엄청 추웠는데 무슨 조선시대 천옷 같은 거 입고 있더라
다행히 따라오진 않았는데 그녀는
내가 맘에 들었던 걸까?
ㄲ ㅑ~~~~~~~~~~~ ㅎㄷㄷ
일일이댓글 달아주시는거보고 구독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구독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양평 가본적 있어요^^
ㅎㅎ 전 양평 , 가평을 너무 자주 가서리 ㅋㅋ
좋은일 하셨네요 이야기속 기사님
ㅋㅋㅋ...
무슨....
설마😅
ㅎ ㅏㅎㅏㅎㅏ. ❤️
정원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때론 소년 같은 마음이 필요할때도 ㅎㅎ
@@권윤길-c8h 웃음 이오싹 ! 하 하 하 가요 무섭긴 해도 마음씨가 좋은기사님이라 실화같은 스토리 네요 🐅🐈🐯
ㅎㅎ 실화 같은 이야기.
섬찟하고 재밌네요. 무서워요! 구독 좋아요. 손잡고 🤝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포효세상님~~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전 대학수업중 어느더운날 너나할것없이 눈이게슴치레할때 교수님은 수업을잠시멈추고 망우리에서 있었던실화라며 택시승객으로탔던 묘령의 아가씨를 눈미러로보니 해골이였다며 유사한얘기를 해주셨지 지금은 망우리묘지 사방팔방까지 주거지로 변했으니 망우리귀신들도 단체로 황천으로갔겄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일하신거같은데요...마지막에 보고싶었던식구들볼수있게해줬으니말이죠...택시합승이라는거보니 90년대이야기인가보네요...제목이 양평이라고되있어서 양평에서 군생활한 기억이 떠올라서 제목이 보이자마자 클릭해서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실화일지 모르나,
흔한 얘기로써 너무 단순하네요ㅎ
전화를 안 받는 아버지가 걱정되면 미리 내려왔어야지.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눈물나는 이야기네요
^^;;
그런~~데!
~~인 걸까요?
찐 귀욤
ㅎㅎㅎ 제 나이가 귀엽기에는 이미... 쿨럭
@@귀작가공포라디오 70대 할배입니다.
귀여우세요.
무섭기도 하고 슬픕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는 그런 이야기였던거 같아요ㅠㅡ
공포라디오귀작가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공포택시,영상잘보구갑니다.대리만족하구갑니다.오늘도,활기찬.12월마지막주,한주잘보내세요.영상편집하시니라,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마니추워졌습니다.방한복따뜻하게,단디하시구요.감기조심하세요.~^^"😅😊😂❤🎉
준현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24년 한해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옛날 60년전 티비도 라디오도 없던 깡시골마을, 집에 다니러오신 친척들 에게 이야기 해달라고 졸려대면 이런 음침하고 머리쭈뼛한 이아기들 즐겁게 듣곤했었는데------
재미있게 들었읍니다 ㅎㅎ ㅎㅎ
재미있게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죽은사람들 세상 에서 다니는거 있어요 나도 그런모습 보거던요 죽은사람들 다니는걸 하나님께기도하는것 그영혼들위해 기도하는것 중요합니다
^^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바랄뿐인거 같아요
슬픈이야기네요 그영혼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먼저 떠난 부인을 만나서 행복 하지 않으실까요?
결론은 노인이 택시비 먹튀했다는 내용이네..
먹튀하믄 열받는다능~~ㅋㅋ
운전기사 식겁했겠네요
ㅎㄷㄷ
저거 60년대에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합니다 망우리에서 여자손님 태우고 미아리 고개밑 동네로 이야기하면서 가는데
돌아보면 있는데 후시경으론 전혀 보이질않아 등골이 오싹 했으나 겨우억누르며 어느 한옥집에 도착했고 그여자 택시비 가져다준다며 집으로들어가고 나오질않길래
기사가 들어가 이야기를 하니까 주인아주머니가 알아차리고 사실 그날이 딸이죽은 날 이라며 택시비를 건넸고 그뒤 운전사는
놀래서 그런지 죽었다고 합니다
댓글 보니까 비슷 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네요^^
혼령이 맞네요
자신에 죽음을 알리려고 그러셨나보네요
그랬나봐요 ㅠ 어제 새벽에 편집할때 계속 뒤 돌아봤더니 목이 아파요 ㅎㅎ
어떤분이 귀신 봤다고 이야기해서 꿀잼으로 들은적있었는데 실제로 불가사리한 존재를 경험해보니 믿게 되더라구요 완전 사람 형체였음
진짜 세상엔 증명되지 않은 무서운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정말그런거는 있다는걸 나도아는데 죽은사람들이 보이는걸 있다는걸 나도보니까
ㅠㅡ
밤 산길 너무 무서운데
깜깜하니 무섭죠ㅠㅡ
저도실제격은일이생생합니다.
미신은 존재합니다,
실제로 격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인생님~~
와.. 진짜 무섭네요. 표현도 너무 생생해서 더 무서웠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중요한건 사람이든 귀신이든 돈낼때는 겁나서 사라짐..ㅋ
ㅋㅋ돈이 제일 무서운 걸로~~
어려을적 보던 귀신영화 월하공동묘지😊
ㅎ
옛날에 저 아는 지인이 어디 갔다오다 귀신을 만났는데 같이 집까지 왔데요
대문열고 마당에 들어섰는데 불빛에서 자기 손에 들은 뭔가를 보는 순간 깜짝놀랐데요
그게 뭐냐면 빗자루였데요 ㅋ
무서운 야기 잘 듣고갑니다😊
ㅎㄷㄷ. 귀신한테 홀리면 답도 없는거 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저도 어려서 도깨비불을 봤습니다
저도 봤어요 ㅎ
저도 본 기억이 있어요 ㅎㄷㄷ
저희 어머니도 도깨비불을 직접 봤다고 합니다.
저도 묘지에서 봤어여
끔찍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홀림은 있습니다 경주에 산에서 홀린적있어요
저는 예전에 괴산? 길에 홀려서 차로 계속 산길을 갔던 적이 있어요 ㅎㄷㄷ
@@귀작가공포라디오저도 그런적 있어요^^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택시비는 받았겠죠
택시비는 못받으신거 같아요ㅎ 근데 댓글에 귀신 태우면 다음날부터 손님이 많아 진다고 ㅎㅎㅎ
전설의고향 공동묘지에서 내다리내놔 하고 귀신이 튀어나옴😊
그게 레전드죠 ㅎㅎㅎ
실제 겪은 사연인가요? 아니면 상상속의 소설인가요? 진짜 궁금해요.
사연받은 내용을 각색하여 작업합니다.
재미로만 들어주세요^^
요즘 나라경기에
요런스토리보니 괜찮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너무 슬퍼요 ㅠㅠ
저도 슬퍼요ㅠㅡ
가끔 있는 일이긴하죠
실제격은 사람도 있구요
자기제삿날 집으로가는영혼도있구요
댓글 중에 같은 이야기들이 있어요..ㅠ
근데 좀 슬픈거 같아요.ㅠ 살아생전의 행동을 똑같이 한다고ㅠㅡ
한국과일본 비슷 하내 택시 탑승한 망자 귀신 이야기 근데 일본도 한국 처러 택시 기사 탄 이야기 있음 저수지 인가 강즐기 인가 바다 인가 정확한 이야기 는 오래되서 이야기 라서 근데 인터넿 많이 보단 보면 찿을지도 몰로지만
아 그래요? 전일본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는지 몰랐어요 ㅎ
기다렸다
우앗!!! 2초만에... 제가 졌어요
@@귀작가공포라디오답장 빠르네요
@@유느 흐흐
ㅋㅋㅋ
슬퍼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여름에 들었으면 몸이 서늘해쓸텐데 그래도 긴장하며 잘들었습니다
추운 겨울에 들으니 더 오싹하신가요?ㅎㅎ
저는 노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근데 딸한테서 택시비는 받았겠죠?
부모의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해지는...그런 이야기 였던거 같아요ㅠㅡ
귀신이면 택시비를 낭우잎이 아니라 공수표를 주셨어야조
그리고 세련된 귀시님 택시를 타고 이동 하셨나요 ~
믿던 말던 본인들의 생각 이 겠지요
좀 빨리 읽었으면해요
아... 넵.. 원래 말이 좀 느려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어르신! 택시비는 주셔야죠. 죽어도 못보냅니다! 도대체 얼마야. 땅파서 장사하는 줄 아시나.
우와~~ 택시비 민원이 진짜 정말 엄청 많아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내용35 년넘은 양평괴담입니다,제가초등학교부터전해내려오던 양평괴담😮😮😮😮😮😮
수유리가아니고 망우리 공동묘지인되요😢😮😮😮😮
헐~~저 16년까지 망우리에 살았었는데....
할아버지께서 딸한테알려드릴려고 그런거네요
자식이 보고 싶은 부모의 마음 이었을까요? ㅠ.ㅠ
전설따라.삼천리
귀신이없음.그런데오싹하네요
ㅎㅎ 그래도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짓말입니다.
참말이면은 여자분의 신상과
이름을 밝혀야 참말이다.
^^;
무서운건 사람이지. 귀신이 손님이 될수있나? 말도 않되는소리..
태워주면 되지 뭔 잡소린가..
앞으로는 귀신한테도 승차거부없이 태우겠습니다 ㅎ
이야기내용보다 그대에 목소리가 더 무서워 ㄷㄷㄷㄷ
ㅎㄷㄷ~~~더오싹하게 연습 해야겠어요ㅎㅎ
서울 양평 왕복하고 택시비 못 받은 게 제일 무서운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택시비 물어보시는 분들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운전석에 기사 없습 이야 그야 말로 무서운 야기군
^^;;;;
근데,,택시 요금은 받으셨나요?
앗!!! 날카로운 질문... 칭찬스티커 3장 발부해드릴게요 ㅎ
으스스해요. 작가님 ^^♡
감사합니다 염장맨님~~ 날씨도 으스스해요 ㅎ
배경음 좀 줄여주세요 효과음은 양호합니다
네네 ~~참고 하겠습니다.
어르신. 편히. 잠드시길. 바람니다
경주님 안녕하세요~~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택시비는 왕복으로 주셔야죠 어르신
택시비..! 는 주셨어야하는데.,ㅋㅋㅋ알길이 없어요ㅋ
귀신이 타기전에 날아 가겠지~
슝~~
앗싸 3빠다😅
제가 3빠입니다 ㅎㅎ 무현님 4빠 흐흐 -.-''
나같아도 도망갔다ᆢ
전 근처에도 못 갔을 듯~~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결국 택시비는 못받았네..
우와 택시비 민원이 속출하네요 ㅎㅎ
옛날 56년전에
진주남강옆에 늦은 밤에 언니하고 집에 가는 큰길에 서 걸어서 가고 있는데 큰길가운데 휜소복을 입고 고개를 푹숙이고 앉아 있는데 그모습을 보고 기겁을 고함치려면서 달렸다 지금도 생각이 난다 사람인지 귀신인지 남강에 사람이 빠져서 죽은사람 있었다
헐헐... 진짜 무서웠겠어요... 상상만해도 ㅎㄷㄷ
지어낸얘기죠?
앞뒤가안맞네요
어느 부분이?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믿었나유?
귀신은,있다,일자무식들은,없다고하지요
^^미스테리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니까요ㅠ
내가 사랑하는거 알아요
얼굴 못받지만
저도 구독자님들 사랑하는거 아시죠? ㅎㅎ
못 봤지만?
택시요금만 받으면 괜찮아
이쯤 되면~~~제가 더 궁금 할정도 에요 ㅋㅋㅋ 받았을까요?
강천터널에서 진짜 난생처음으로 귀신봄. 터널 끝다달았을때 흰소복에 머리가 어깨정도에 조금 헝클어진 머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갑자기 나타남 . 순간 룸미러 볼새도 없이 왼쪽으로 차선변경 했고 2-3초의 순간이 기억이 없슴. 터널 빠져 나오면서 내가 사람을 쳤나 생각이 들었어
ㅎㄷㄷ.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쭈뼛 스는거 같아요
귀작가님 가사합니다
시골길님 댓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귀작가공포라디오안녕 👋 하세요 귀작가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야간 🌃 택시 🚕 기사가 노인 귀신을 태운 무섭고 소름 끼치는 이야기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하네요 😂😢😅
@@이지현-j1q7x 아~ 지현님 안녕하세요~~ 대댓글에 있어서 못봤었어요 ㅎㅎ 잘 지내시죠?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귀작가공포라디오 네 감사 합니다 귀작가님도 잘 지내시죠??넹 감사 합니다 귀작가님도 감기 조심 하세요 ❤️🧡💛💚💙💜❤️!!!!우리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불편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었는데요 남편이 인터넷 쿠팡에서 전자레인지 사 줬어요 귀작가님 저녁 드셨어요??
내가 겁이많아 택시를안한다 ㅎㅎㅎ
흐흐흐... 낮에 하면 어떨까요? ㅎ
택시요금은 받으셨어야죠^^
ㅎㅎ
나무아미 타아불 나무 아미타아불 나무아마타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