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min summary of the history Easter Island] A story of the mysterious 'Easter Island'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Moai #Mystery #EasterIslandHistory
This is asummary of the history of Easter Island
known for it's mysterious Moai Statues.
There are still many questions left about their history
so keep in mind that I considered several theories for this video.
Thanks!
💚쏨작가 신간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 교보문고 : bit.ly/45MEx3l
- 예스24 : bit.ly/3RgQd9Z
- 알라딘 : bit.ly/44QHO0h
뭔가 역사에서 ㅈ같은 일이 있을때 영국을 고르면 대충은 맞음
ㄹㅇㅋㅋ
특히 현대샄ㅋㅋㅋㅋ
@Lawson Kenzo hey you why you are here?
This is South Korean's video
제일 이미지 세척을 잘한 나랔ㅋㅋㅋㅋㅋㅋㅋㅋ나치랑 한일은 비슷한데 순식간에 신사의나라로 탈바꿈함
현대사 열중아홉은 진짜 영국신사인척하는야만인짓임
모아이 석상이 바다를 등지고 내륙을 향해 있던건 원주민들에게는 밖의 세상이 아닌 그 섬이 전부였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나갈 생각을 못 한거죠 ㅠㅠ 이게 작은 지구라고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ㅔㅔㅖ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ㅔㅔㅖ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누가 그래요? 저사람들도 어딘가에서 이주해온걸텐데 말도안되는 소리. 설마 저 조그마한 섬에서 인간이 탄생했다고 생각하심??
@@헬스팟 제대로된 기록도 없는애들이 말로 전해봤자 얼마나 가겠음 그렇다고 그 작은배로 대항해시대 찍었다간 수장될텐대 그런상태로 수천년을 지내니 가능할 수 도
@@이규찬-p5x 기록이 없을정도로 미개한 애들이 어떻게 수천년전에 수천키로를 항해해 왔을까요? 장담할수 있음? 설마 표류해왔다는거? 아님 외계인이 가다가 드랍해준건가?
대륙이 이동했겠죠
부활절에 발견해서 이스터섬이었구나..
이스터섬의 대한 이스터 에그가 있습니다(?)
@@수현-k4m 너 친구없지?
@@User-n8h3b ㄹㅇㅋㅋ?
@@TFRULK 너 친구없지
@@bocchitherock0514 프사 랄로ㅋㅋㅋ이건 ㄹㅇ찐인데
생각보다 이스터섬에 원주민이 오랫동안 살아잇엇구나
그러네요
다 멸망하고 황무지섬만 발견된 줄 알았는데..
프사 본인이에요?
아메리카 원주민도 아직 존재 합니다
@@돌아온밤토끼 아 그렇게 생각하니 이해되네요..
모아이 씨익 웃는거 진짜 개소름돋네.....ㄷㄷㄷ
저거 진짜 저러고있는거임???
와 아침에 먹은 네 엄마의 살이 이빨에 껴있다 이 말 진짜 소름 돋는다.....ㅁㅊ
군참 싸악 돌앗엇누?
@@알아서뭐하게-d8u 쳐자 좀 잼민아
궁금해할만한 부분들이 짧은 영상안에 전부 들어있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지구의 미래를 알 수 있는 이스터 섬 같네요 ㅠㅠ
암울하지않아요
모아이섬은 초미니 지구인듯..
모아이의 역사가 신기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런 신비한것에 대해서 관심이많은데
잘보고갑니다!
와 진짜 재밌어요 ㄷㄷ 뭔가 디즈니 영화 모아나가 생각나네요 거기서도 모아나의 섬이 위기에 처해서 모아나가 조상들이 항해하던 것을 알게 되고 항해를 떠나는 내용이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작가님 채널 너무 재밌어요 지금 중국 정부에게 탄압받고 있는 위구르와 티벳, 홍콩 이야기도 풀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참고한 레퍼런스를 적어주시면 더좋을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외부인이 들어왔다던가, 어떻게 원주민들이 죽거나, 사라졌는지에 관한내용도 흥미롭지만...역시 저 환경조건에서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크고 무거운 석상을 만들어 세운걸까, 이게 제일 궁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이렇게 유익한 영상인데 화면에 중간중간 넣은 말들도 재밌어요. 위트 좋아요
저 패드립...우리에게 뒤지지 않는데?
그러게..각성해야겠다..롤 돌리러ㄱㄱ
이스터인들이 고대 인도네시아인들일거에요 옛날에 지금 인도네시아지역이 대륙이엿을때 거기서 고대문명이 번영했고 카누타고 세계 방방곳곳을 ㄷ녔다고하드라구여
영상 흥미롭게 잘 받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 원주민이 거의 없는 까닭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있지만
드러내지 않는사실
인종청소는 그때 흔하디 흔하게일어났음
미국 원주민 탄압은 많이 드러나 있는데 새로운 사실인것처럼 말하시네 100년전에서 오셨나
인종탄압과 학살은 크게 다르죠.
@@allem49 미국에서 30년을 넘게 살았지만 대놓고 유럽인들이 원주민들을 체계적으로 말살했다고 가르치는것도 말하는것도 들어보지 못했읍니다. 대부분이 아는 사실이지만 저분 말대로 일부러 숨기지도 들어내지도 않고 있지요.
학살주범 면역
👍👍👍👍👍👍..유구무언!!! ...말해야 입만 아픔!!!
영어 공부할때 분석했던 이야기네요 ㅋㅋㅋ
항상 인류는 똑같네요.
기사도가 몰락할때 동키호태가 나오며.
신분제가 몰락할때 더더욱 귀족의 지위에 목을매며,
모아이가 몰락할때 더더욱 모아이에 기대는.
공화제가 몰락할때 더더욱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인류가 몰락할때 과학에 더 집착하는
우와 저 이런이야기 좋아하는데 영상 엄청 흥미진진하게 만드셨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용 ㅜㅠ구독꾸욱
모아이석상들이 한쪽
방향만 보고
서있는 이유가 뭐양~??
궁금햐~
저 쳐다보고읶는거임 신경 ㄴㄴ
석상이 바다를 보고 있다면 다른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발로로 해석 할 수 있지만 내륙을 보고있는걸 보니 이미 이 섬만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 같군요
석상을 이동할때 쓴건 나무보단 머리에줄을 묶고 양쪽에서 흔들어옮긴게 더 정확합니당 그래서 모아이 밑둥이 둥근이유고 석상을 끌면서 옮긴 흔적도 남아있죵
어딜가나 패드립은 과학이구나..
? 과학?
ㄹㅇㅋㅋ -과학-
영어 욕에도 SOB, bastard라는 욕이 있고 중국글에도 부모없어 못배워먹었다느니하는게 있는 걸 보면 패드립은 만국 공통의 언어가 아니었나 싶네요. ㄷㄷㄷ
패드립은 사회과학이다.
지금 이스터섬 갈려면 칠레에서 비행기타고 가야하는데 원주민들은 어떻게 저 배로 도착한거여;;;
거기 사는 종족이 인간으로 진화한듯
크로만뇽같은 오우피코쿠슨가 사피엔스로
아니면 난파해서 온 사람들이 근친으로
이거 작년까지만 해도 이스터 섬의 역사를 밝히지 못했다고 들었는데 최근에 밝혀진 것인가
교과서였으면 업데이트 늦어서 그런걸수도??
폴리네시안인들이 동쪽으로 가장 멀리 이주한 섬이 이스터섬이라고 하는데.... 주위에 교류할 만한 다른 섬이 없었음..... 뉴질랜드나 여타 남태평양의 폴리네시안인들의 특징이 전쟁후 상대의 마나를 취하기 위한 목적의 식인이 풍습이었음.. 같은 민족인 이스터역시 식인에 대해 거부감이 없었을거라 봄.
결론 알수없음
나중에 돌과 대화할수 있는 날이 온다면 모아이의 기억을 되돌려서 진실을 알아내야것다
병합을 했으면 살았던 주민이 우선정책이지
현대판 아메리카 원주민이 아직도 있었네요
목소리집중개잘ㄱ됨
우앙 제가 얘기한거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잘볼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형TV님 덕분에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무슨 진격의 거인 파라디섬같네
최근 자료를 기반하여 새로운 영상 만드시기를 기대합니다.
재미있네요. 이스터 섬의 역사는 처음 듣습니다. 진짜 3500km?에 달하는 거리를 항해술이 발달하지 않은 그 고대시대에 어떻게 건너갔는지 부터가 너무 신기하네요. 그리고 유럽인 들이 방문한 이후로 천연두와 매독을 전파 시켰다고 나오는데 매독은 성병 아닌가? 원주민들과 성관계를 했다는 이야기일까...?
태평양 섬들은 전부 그 민족들이죠.
해류타고 아프리카 남동쪽 마다가스카르 최초인류도 폴리네시아계.
그리고 대항해시대 애들 말이 좋아 탐험가지 반 해적이라 봐도 됩니다.
오랜 항해나 탐험을 햇으니 맘에 드는 원주민보면 그냥 둘리 없지요.
강간 살인 약탈은 유럽 전쟁사에도 흔한것이니 약한 원주민들 상대로는 두말할 필요도 없죠.
@@yhansookim7850 아무래도 그랬겠죠..? 고대 또는 중세시대를 보면 지금과는 다른 충격적인 법이나 문화도 많고 말이죠.
그렇군요..
원주민이 있었군요..
저도 전에 외계인이 만든 모아이 석상이라
생각했네요..ㅎ ㅎ
이스타 tv인 줄 알고 들어온 나는 ㄹㅇㅋㅋ
ㄹㅇㅋㅋ
7:52 아니 또 영국이야?ㅋㅋㅋㅋㄱㅋ
잉글랜드 또 너야?
쏨작가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ㅎㅎ시연니임 감사합니다😍
매독이면....성폭행도.....
다른섬에 갈 나무도 구할수도 없고 안에서 굶어죽어가는 원주민의 입장을 생각해보니 끔찍하네
그래서 이스터섬 후기역사에서 모아이대신 버드맨신앙이 유행했나보네요. 섬이라는 이름의 작은 지옥에 갇혀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만을 기다리던 이스터인들에겐, 섬을 유일하게 탈출할 수 있던 새가 몹시도 부러웠을겁니다.
불쌍한 이스터
역시 사람은 시대를 잘타고나야.. 누구는 황금기에 태어나서 꿀빨고 누구는 망해가는 시대에 태어나 식인 위험에 처하고
신이 진짜 있을까ㅋㅋ
ㅇㅈ
@오주황 신 새키 왕짜증 차라리 날 우주의 일부로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아
@@닥터플레그 거기서 생각이 가능하다면 겁나끔찍한삶 시작임
@@그거슨냐옹이였다 아.. 생각없는 생물로 다시 태어날래ㅅㅂㅠㅠ
가장 소름돋았던 말이 그들은 자신들이 자르는 나무가 마지막 나무라는걸 알고 있었을겁니다 라는 말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 없네
@@박진우-i9d 인정
사내자슥이겨우그정도로소름리돋냐ㅡ그래서북한괘래군이쳐들오면은잘도전쟁하겠다
@@관운장KOR 왜 그렇게 살아 그리고 괴뢰군이야
@@관운장KOR 그럴수도 있지 세상사람들이 다 니 같은 줄아냐 ㄲㄷ
꼭 이런거 수업시간에 나오면 개 노잼인데 유튜브 알고리즘에 선택받으면 개꿀잼일거같음
선생이 실력이 부족해서 그럼
이런거 지식채널e에 나오면 개꿀잼인데 ㅋㅋ
개꿀잠이지 ㄹㅇㅋㅋ
좀 재밌는 거 보여주라고 ㄹㅇ
@@smc-sr2zv 아 ㅆㅂ 못참지ㅋㅋㅋㅋㅋ
6:09 이건 다른 나라에서도 최악의 욕설인거 같은데
ㅋㅋㅋ
패드립은 그냥 전세계 공통 최고수위 욕설임 ㅋㅋㅋㅋㅋ
네 엄마의 살을 씹어 먹겠다
아침에 먹은 네 엄마살이 이빨에
끼어있다
이건 패드립퍼도 거를 단어일듯ㄷㄷ
롤에서는 저런것 보다 더 심한 안부를 묻더라고요
롤에서 써먹어야지
환경파괴와 내전으로 문명이 자멸 한 뒤에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외계인(서양인)들"의 침공으로 완전히 초토화 됐군요.....
@@dodexiawer15 우리가 그 외계인일수도 있지
내전이 그 섬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세계 대전이 었을 듯.ㅎㅎㅎ
서양인아니였으면 자멸했을거같은데
저 조그만섬에서 어떻게 인구증가율을 막고 버티냐
@@정승민-c2q 우리도 인구증가에 따른 인류멸망 시나리오 있음
@@개민수-r7h 지금거의 80억이긴한디 계속늘어날꺼고 인구증가를 막을순없겠네요..
외계인 나올때 '빵상' 나오는게 올드해서 괜히 정이가는 채널 ㅋㅋㅋㅋㅋ
최근에는 모아이 석상보다 그들이 가져온 쥐가 나무 멸종을 가속화시켰고 ... 원주민들의 비극은 네덜란드인들의 도래 이후 생겼다는 설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섬에 퍼진 쥐가 번식하면서 야자수 열매 씨를 먹어치우고 삼림이 파괴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바다가 있는데 식량난으로 인한 식인은 좀 너무 억지아닌가
@@아졸려-c6n 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죠
@@이도형-x9x 1년 2년 산게 아닌데....
@@아졸려-c6n 좀 더 자세히 말하면 돌무지 농법이라 하여 농사 자체는 가능했습니가. 우리가 흙에 씨 심고 흙을 덮는 걸 돌로 바꾸었다 보면 됩니다
문제는 단백질 공급인데 .... 나무가 사라져 바다로 나가지 못하면서 동물성 단백질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사라졌습니다. 돌고래나 참치 등을 잡아야 하는데 ... 거기에 새들도 사라지니 .... 닭을 기르거나 식인을 할 수 밖에 없었죠
이스타 섬의 가장큰 문제는 인구증가의 따른 공중위생시설이 없다는것입니다 사실 옛날에는 자연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도시기능은 제외하고 연구했는대 지금은 도시기능에 중점을 두면서 많은 부분이 풀린상황입니다 일단 인구가 늘어야 도시가 커지는것이지 도시가 커져서 인구가 늘어나는것이 아니라는것이 중요한대 사실상 섬이 통채로 도시 역활을 한 이스타섬의 그어느 유적에서도 상하수도나 오물처리에 대한 기능적 건물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사실 로마나 유럽이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도시의 공중위생시설은 중요하였고 중추적기능을 해왔습니다 이스타섬은 화산섬으로 토양에 염기성분이 많은대 이곳에 사람들의 배변이 농축되면서 토양에 염기성이 과다하게 축적되면서 식물들이 썩어들어가고 또그 식물들이 토양오염을 가속화 시키면서 결국 큰식물들이 죽으면서 생태계가 파괴됬다고 봅니다 원주민들이 나무가 하나가 남을때까지 나무를 잘랐다는것은 당시고대원주민의 지능을 폄하하는 행위이고 극단적 환경보호가들이 주장한 내용입니다
👍👍👍👍👍...일리있음!!!
지금도 밭이나 논에 나가 화장실 찾으면 ~천지 사방이 화장실 !!! 합니다...ㅋㅋㅋ
슬프네요
오오... 이것도 일리가 있는 이야기네요. 극단적 환경론자라는 잡것들의 시부림은 그냥 개소리인듯
그러게요 .아무리 샤머니즘이 판을친다고해도 마지막 배만들 나무까지 베어버리라고 지시하는 왕은 없습니다.
구글어스로 저섬을 처음 봤을때 나무가 없는 광경이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이유가 있었네요.
서양인들은 타인종을 멍청하거나 사악하다고 생각하더군요.
넷플릭스 블랙섬머에서보면 한국여자 우경선은 생존본능이 뛰어난 영리한여자로나오고 ,일행중 남미인인지 아랍인은 사리분별못하는 어리석게죽는역할로나옴
저 석상이 족장 무덤 아님??? 왠지 고인돌 태평양섬 버전 같은 느낌인데 숫자도 그렇고. 모자도 그렇고.
와 그런가? 우리를 죽어서도 다스려달라는 뜻으로 내륙을 바라보도록한건가?
사실 안에 시신이 있거나 그 아래에 고이 잠들어 있거나....
옛날에 모아이석상이 스톤헨지랑 연결되있다는 낭설이 있어서 쭉 파봤는데 걍 돌덩이라고 하던데용
자신의 석상이 제일 크게 하기위해 모두가 석상 만드는데에만 열중하다가 그걸 석상 만드는데에 나무랑 식량을 다 탕진해버려서 결국 다 굶어서 죽어버렸다는 설도 있어용
석상이 과시하는 용도인데 그걸 너무많이 만들어서 결국 모든자원을 다 소모했다는 설이 가장 많이보이는듯
나무가 없어지고 동식물이 줄고.. 먹을 식량이 사라지고 불행해지고. 전세계의 축소판 아닐까요..
총ㆍ균ㆍ쇠
?
책 이름이 왜
@@돌아온밤토끼 그 총균쇠내용이 아메리카원주민이랑 스페인애들얘기라서 말한듯
@@돌아온밤토끼 총 균 쇠 이 세 글자가 다 설명해주고있다. 모르면 책읽고오셈
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
잼있음
엄 준 식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실수 축소판 ㄷㄷ
이게 현지구멸망에 대한 축소버전이 아닐까??
요즘은 유튜브는 먹방에서 세계각국의 신기하고 요상한 이야기가 대세내요..
차분하게 또박또박 설명도 야무지게 잘하시내요..영상잘보고 갑니다..
구독하고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은병표 은병표님 감사합니다 😊
내내내내...
내x 네o
속단하면 안됨
역사란 승자에 의해 조작되므로
그들의 역사가 조롱받을 역사 였다면
왜 독립하려 할까
갇혀있는 인간들의 군상이죠..그들의 일상이 신비롭기도 하지만. 무섭네요
우리는 꿀빠넼ㅋ
우주기준에선 지구도 갇혀있는 작은 섬.
우리도 결국 그렇게 될 수 있기에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할듯..
@@무-c3o ㅎㄷㄷ 그러네요
이스터섬은 작은 지구라고 볼 수있다 어쩌면 신이 우리에게 준 마지막 경고가 이스터섬의 몰락이 아니었을가 생각해본다
저도 이 생각이 들었어요
3:19 "쓰러진 모아이"가 바로 이스터섬의 역사를 상징합니다. 각 족장들이 경쟁이 심화되고, 섬의 모든이들이 모아이를 조각하는 것에만 치중하여 결국 나무가 싸그리 멸종합니다. 배를 만들 수 없으니 물고기와 조개도 잡을 수 없었고 이스터섬은 점차 멸망의 길을 걷게 되죠.
최후에서야 그들은 깨닫게 됩니다. 이게 다 부질없는 짓이었구나... 자신들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만든 모아이가 사실 섬을 파멸로 이끌었다는 사실을 그들은 깨달았습니다. 큰 전쟁이 벌어졌고, 여러 모아이가 파괴되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인구의 대부분이 죽자 비로소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버드맨 신앙이 등장했죠. 섬이라는 이름의 작은 지옥에 갇혀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만을 기다리던 이스터인들에겐,
섬을 유일하게 탈출할 수 있던 새가 몹시도 부러웠을겁니다.
나무로 모아이 굴린게 아니라 밧줄로 끌어서 좌우로 움직이게 해서 옮긴거에요. 모아이 석상의 바닥 앞쪽이 둥글게 깍여있고 실제로 석상이 옮겨졌을만한 길의 흔적도 발견했죠. 석상들이 하나 같이 코박고 넘어져있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user-gl3zb8ed8p 과학자들 예측에 따르는 2미터 이하의 소형 석상은 이마에 줄을 걸어서 걷게 만들었고, 대형은 굴렸다고합니다
버드맨 신앙.. 신비로우면서 암울하네요.
난 상하수도 시설이 없어서 환경이 작살났다라는게 더 합리적인거 같다.
⁰
이스터 섬 역사는 인류가 자연을 무분별하게 훼손 및 파괴가 이루어지면 비극적인 미래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고있다.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자
이미늦음 걍 우리세대까지만 살고 끝내자
너나좀아껴라 스마트폰도 쓰지말고ㅋㅋ 스마트폰 다 쳐 쓰면서 무슨 환경생각 ㅇㅈㄹ 적어도 우편으로 연락해야 ㅇㅈ
@@eldorado5830 우편은 종이를 써서 쓰레기 발생시키지 않나요? 전자우편이 좀 더 친환경적일 것 같은데
@@eldorado5830 우편 > 편지 > 종이 > 나무
???????????????
그냥 토양이 안좋아서 그런건데 ㅋㅋ
작은마을 이장이건 면장이건 그지역에 통치자는 정말 현명해야한다
머든지 독재 를 이루기위해 만은것을 희생시키는법...
본래 울창하던 밀림지형을 기반으로 인구가 늘었지만, 화산섬이라는 특성으로 토지가 염기성화가 심해서 농사에는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인게 근래들어선 가장 신뢰도 높은 설이라고 압니다. 보통 정설로 알고있는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한 멸망은 환경론자들에 의한 극단적인 가설로 압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자원이 고갈되어서 멸망한 문명들이 있어요
구라 안치고 팩트 알려준다. 저 모아이 석상 부시면 안에 역대 족장 유해가 들어있는 관이 나온다. 그리고 내륙을 향해 서 있는 것은 섬 바깥에서 들어오는 악한 기운으로 부터 섬 원주민들을 수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감싸듯이 그렇게 방향을 배치한 것이다. 수호 목적이면 피라미드를 지키는 스핑크스 처럼 바깥을 향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러는데 이건 역대 족장들의 석상과도 같은 것이기에 섬을 감싼다고 보는 게 맞음.
@@하이요-s3o 보긴 뭘봐요 ㅋㅋ딱봐도 뇌피셜이구만 ㅋㅋ
동물과 사람의 차이점은
생각의 차이 인데요
사람은 식량이 떨어지기직전
생각을 하겠죠. 그것은 기후탓도
있겠죠.만약 저 섬이 겨울이 있고
봄 여름 가을이 있었다면 겨울을 위한 식량 비축을 했을겁니다.
돌석상 만들 시간에 ㅡ 그러나 ㅡ
기후가 변하지 않았겠죠.
인간이 태어나서 죽는 그순간까지
온화한 기후땜에 걱정이 없었겠죠.
그시대의 사람들은 딴 세계를 생각
하지 않았겠죠. 망할때까지 ㅡㅡ
생각을 했다면 나무를 심고
살 궁리를 했을겁니다,
그저 그순간에만 배가 부루니 안도
곧,폭망 이죠,지금의 정치현실을 ㅡ
보길 그저 그순간만 모면 하려구 🐍🐸
역시 유럽인들 ㅠ
철저한 계급제로 살아갔을듯 그러지 않고서야 저큰돌을 깍고 모양만들고 옮기고 굳이 의미없는 노동을 자발적으로 안했을듯 분명 상위계층이 노비같은 신분을 만들어놓고 시킨거다
8:37 세개 다 원인으로 작용해서 끝내 멸망한거 같아요
9:15 자세히 보면 물구나무 선사람 보임 ㅋㅋㅋㅋ
스트레칭도 보임
이스트섬의 이야기가 지금 지구의 환경문제와 닮아 있는것 같아 씁쓸하네요...영상 잘봤습니다~
손영기님 맞아요 이스터섬 이야기는 마치 현재 지구 환경문제의 축소판 같습니다ㅠㅠ
이스터요..
동감합니다. 현대판 인류의 모아이는 물질만능주의, 자본주의, 쾌락주의가 아닐까요.
지나친 자원의 사용, 환경 파괴, 인구 과밀 => 이스터 섬이 파괴된 이유로 언급되었는데 지금 인류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한된 공간 제한된 자원 인구과잉
외부로의 바이러스 유입 ...2020 지금
우리가 격고있는 상황하고 비슷해서
무섭네요 ㅎ ;;
전혀 안 비슷한데요?
존나 근거1도 없는 일반화 ㅋㅋ
제한된 자원(O) 인구과잉(X)
외부로의 바이러스 유입(X)제한된 공간(x)
6:09 야 롤 채팅보다 클린한데?
@쿠지지 ㄹㅇㅋㅋㅋ
@쿠지지 ㄹㅇ ㅋㅋㅋ
흐름끊어뽀리기!
@@대머리-v8i ㅋㅋ ㅇㄹ
@@양세진-t6m ㄹㅇㅋㅋㅋ
폴리네이산 지역에서 투어가이드로 일했던 사람 입니다. 모아이 석상은 족장의 무덥이 맞고, 모아이 석상의 머리위에 모자는 모자가 아니라 족장의 머리카락을 의미합니다.. 폴리네시안 지역에서의 머리카락은 신성시 되기때문에 머리카락의 의미는 꽤 컷죠
??? 제가 알기로도 모아이 석상 밑엔 시신이 없는걸로 알고 있고 이 글 읽어보고 백과사전이나 관련 논문봐도 석상 아래에 시체는 발견 못했다고 나오는데요
채굴한 석상을 야자수나무에 굴려서 옮기기에는 너무 무거웠다고 합니다
석상을 세워서 좌우에 줄을 묶고 흔들면서 걸어가게 만들었다는 주장과 실험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칠례는 지들이 땅을 거래 없이 뺏고 거기에 지들 맘대로 똥싸고 지럴떠네 ㅎㅎ....
진짜 인간들은 이기적이구나...
그렇다고해서 원주민들에 정당한 대우도 해주는 것도 아니곸ㅋㅋㅋ 역겹네 ㅎㅎ
제발 느그 사이트로 돌아가세요
아메리카 원주민, 아이누, 탐라 주민들
놀고있네 ㅋㅋ 원래 힘이 없는지역과 나라는 지배받는거야^^ 평화가 공찌인줄아네 ㅋㅋㅋ
@@제임스셀렙 니새끼가 일진힌테 쳐맞는건 정당한거고?
나무가 진작에 멸종하고도 1000년을 버텼다니 대단하네
진짜 미스테리네요
잡아 먹은 사람들 집이 나무니까 그거 쓴거 아닐까요?
@@검은화면-j8s 그나무가 몇년이나 갑니까
나무가 없으면 불편하긴 한데 그렇다고 못 살정도는 아닙니다 세상천지에 모래뿐인 사막에서도 잘만 사는데 모아이는 물고기도 굉장히 많이 잡혀서 살기엔 굉장히 좋아요
우리는 흔히들 현대문명인인 우리가 오지를 파괴한다고하는데 이 이야기에서도 증명 되엇듯이 원시인들 자체가 먹거리와 살거리를 위해서 환경파괴를 자행해왔다는 사실!
지금도 아프리카나 아마존 밀림에 가면 외지인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거기사는 원주민들 스스로 환경파괴나 동물사냥은 장난 아니던데...
우리가 흔히들 고대문명 유적지에 가서 그걸보고 대단하다 훌륭하다 멋있다는 찬사를 보내는데 바로 이런 이면이 있다는걸 다 알면서도 환호하는게 이제는 앞뒤가 안맞음을 깨달아야할듯. 고대 중세등등에서 발견되는 휘황찬란한 유적들의 뒤에는 노예들에 의한 착취로 만들어졋다는 사실을 왜 외면할까?
이런 현대인들의 이중적 마인드에 오히려 소름이 끼쳐짐
그리고 이스터섬의 상류층이 유럽인들에 노예로 끌려갔다는 말에도 떠오르는 생각이 한가지 있슴
우리는 일제시대를 조선인들의 노예화라고말하는데...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조선말기 왕족들이 일제에 투항해서 나라 팔아쳐먹고 일본에 들어가서 거액의 보상금과 생활비를 받아가면서 마지막까지 편안히 살다가 갔다는 사실! 조선백성이 노예로 착취당하는 동안 왕족들은 그렇게 살앗는데도 잘못된 역사를 주입당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조선왕족 특히 고종일가를 미화하고 있다는게 어이없슴.
그리고
유럽인들이 질병을 전세계로 확산시킨 역할을 했다는거에 찬성함
그래서 나는 지금 현대인들이 세계화하는거에 일정부분 분노함.
질병차원부분에서!
이번에 코로나때도 중국이 코로나 걸린 자국민이 세계곳곳을 활개치고 다니도록 방조한 부분!
우리나라에서도 지금도 인천국제 공항에는 돈많은 인간들이 자신들이 해외에서 균을 묻쳐서 자국민에 알게모르게 옮기거나 옮는 주체가 되는 상황에 대해 1이라도 자각을 하고있다면 정말 죄책감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함
섬에 15000명이 존재하기 어렵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인구 증가율이 최대 0.5%라서 100명에서 2200명이 되려면 670년이 걸리기 때문에 10000은 불가능하고, 전쟁과 식인 풍습이 있었다면 발견당시 인구가 훨씬 적어야 가능합니다. 물론 1774년에 인구 조사를 목적으로 온게 아니니까 대충 3000명이겠네 했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음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삼국시대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일본 요나구니섬의 역사와 고대사를 알고싶네요 인공건축물?이 바다속에 있다던데 궁금하네요
그건 자연지형이었어요 직선형이라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인공물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자연지형이었다는걸로 아네요
개코 연구고 뭐고 남은게 있어야 연구를 하지.
이스터 섬의 재앙은 기후변화 탓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적어도 이스터섬 사람들이 숲이 사라져가는 현상에 아무런 위기감 없이 나무를 남획했던건 아닙니다. 묘목을 심고 벌목을 자제하면서 숲을 보존 복원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과거처럼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하게 된겁니다. 지금도 이스터섬은 나무가 거의 없는 초지가 대부분입니다.
저번에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모아이 걸려서 이동시키던데요.
석상머리에 밧줄을 감아서 일으켜 세운다음 균형 맞춰서 뒤뚱뒤뚱 옮겨요.
원주민설화에 석상이 걸어서 이동했다는걸 참고해서 해봤는데 실제로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럼 나무도 덜 필요했겠죠.
@@bc2672 다큐부터 시작해서
~했다고합니다 논리 ㄷㄷ
@@bc2672 다큐를 무조건 믿으면
국민성이 상당히 떨어지는데요?
정보화 시대에는 의심하는 걸 알아야해요
ㅋ 팩트 ? 모아이 섬이 멸망한 이유는 모아이 섬으로 침입한 서양인 새퀴들 때문이다
@@박쿠웨이트 그거 개소리임. ㅋㅋ 서양인이 최초로 이스터섬에 도착했을때 이미 이스터섬에 숲은 사라진 뒤였다.
9:12 사실 확인을 정확히 하자면 1888년 이스터 섬이 칠레로 편입되고 난 뒤 1970년 사회주의 정권인 칠레의 아옌데 정부가 들어서자 이들도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 받고 어느정도 수순의 복지 구상도 했지만 운이 나쁘게도 1977년 쿠데타가 일어나 피노체트 독재정이 들어오자 경제 개발 방침 아래 철저하게 착취당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칠레가 마냥 이스터 섬을 빼먹으려 했던 건 아니고 1970~77년 아주 짧은 시기에 이들을 받아 모든 방면에 칠레 국민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했지만 쿠데타로 모조리 백지화 된 셈이죠. 애초 이런 복잡한 논의가 필요 없는게 이스터 섬의 원주민을 학살하고 칠레 정부 주관의 관광 산업지로서 국유화 시켜버린 인물부터가 바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였습니다. 이 자가 결과적으로 이스터 섬 독립 투쟁이라는 커다란 분쟁의 씨앗을 뿌려놨죠.
여러분! 휴먼카인드라는 책 읽으면 여기 나와있는 내용들에 대한 반박들이 나옵니다. 세상은 여려분이 생각한 것보다 살만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ㅎㅎ
이집트도 피라미드세우느라 사막이된게아닐까...
아주 오래전에 제가 6,7 세 정도 때 우리 집에 "김찬삼 해외여행기"라는 두꺼운 책이 있었어요.
흑백 사진까지 첨부 되어 있던 책이었는데 아마도 70년대 책이 아닐까 추정 해 봅니다. 어린 맘에 그 책을 훑어 보다가 크면 꼭 세계 일주를 하리라 맘을 먹었었죠. 이스터 섬을 그 책에서 봤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여행 얘기 하긴 그렇지만 비록 많은 나라를 여행해 보진 못한 현재 5대양 6대주 땅은 다 밟아 봤네요 ^^ 언젠간 제 어릴적 꿈인 이스터섬에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결국 욕심으로 시작해서 욕심으로 끝이나버리다니 ㅜㅜ
목소리가 진짜 좋으세요
이런건 셤공부하다가 봐야 더 재밌음
우와, 진짜 재밌게 잘봤어요~ 원주민이 계속 남아있었다는것. 섬의 황폐화 원인은 복합적이라는것 처음 알았네요~. 다른영상도 다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들이네요. 이 채널 완전 취향저격~~!
Chan Baek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든 궁금한 주제 생기시면 댓글로 신청해주셔요😊
근데 사실 이스터 섬 전설도 말 그대로 '구전'임... 기록이 아니라서.. 섬에서 식인을 했다 이것도 그저 전형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의 '원주민 학살'을 교화로 합리화시킨 방법임. 거기서 살고있는 사람들도 그냥 세뇌당하기도하고 본인들 조상에대해 말하려해도 함구시켰을수도있고... 애초에 스스로 자연을 파괴해서 몰락의 길을 걸었다 이건 하나의 인위적인 시나리오에 불과할수도있는거임. 이런식으로 원주민들 학살하고 역사 소실시킨 사건이 한두개가아니라서..
동족포식..😱 식인😱 모아이가 가져온 재앙일까요? 어디서부터 문제였을까요?? ㅠ 정말 소름이네요 ㅠ
이스터섬은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직 신비에 쌓여 있는 모아이석상도 보고 싶어요. 칠레에서 항공기편으로만 이동해야 되는 것으로 아는데,,, 가기 너무 힘든 곳인듯해요. 그런데 아름답고 신비로운 섬으로만 여켰던 이스터 섬에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갑자기 유튜브에 떠서 봤는데 재밌네요
이름 씹ㅋㅋㅋㅋ 무7련.,,
제주의 돌하르방과 모아이 석상간에 무슨 연관은 없나요?
갠적으로 각종설은 그냥 설일뿐이고 인구가 많았기 때문에 망한것임.
인구가 많다는건 소비가 많다는것이고 이런 고립된 섬에서 소비가 많다는건 심각한 자원부족을 야기할수밖에 없음.
현대의 화학비료가 나오기전까지 땅의 지력을 충당하기위한 방법이 제한적임.
19세기에 새똥전쟁이 있었는데 칠레와 볼리비아가 새똥의 소유권을 두고 전쟁하고 칠레는 유럽열강과 미국을 불러들이고 이 새똥 소유권 때문에 다시 칠레 뒷통수를 때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짐. 저 조그만 이스터섬에 인구가 늘어난 순간 나무를 베어 카누를 만드는 순간 파국은 예정된것임.
살기위한 유일한 방법은 전쟁과 기아로 인구의 자연감소만이 유일한 방법이 된것임.
그 중간에 과정은 중요치 않음. 나무를 아꼈어도 사육용쥐가 열매를 먹어치우지 않았어도 섬은 이미 수용인구를 한참 초과한것임.
결국 인간의 욕심이 문제구나
아니 이런 영상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입니다 .
바로 구독 눌러버립니다 ㅋㅋ
4:15
야자수는 안에가 단단하지않아 그말을 반막하는 것이 있습니다
경이롭고 답답하고 안타깝고 섬뜩하며 신비스럽다
아니 근데 이거 팩트 맞아요? 이거 누가 세웠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는데 모아이가 세워져있다고해서 불가사의인거로 알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