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식스 젤님버스 9인가로 시작해서 21까지 신고 나이키로 넘어왔는데, 달리면서 생각 없이 신기에 나이키가 제일 무난하기는 합니다. 제가 칼발이라 그런 것도 있고요. 온러닝, 호카, 뉴발란스 가끔씩 하나사도 나이키 페가수스, 인피니티런 라인은 기본 면티 사듯 쭉 살 거 같은데요. 러너들은 어차피 신발 여러개 돌려신으니까요. 참고로 다른 일 없으면 매일 10K 달리는 아줌마입니다. 하도 여기저기 나이키 까는 영상들만 올라오니 지금이 나이키 주식 살때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이키 창립자가 달리기 선수였던 건 맞지만 나이키 매출이 러닝화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도 R&D 비용 지출은 다른 스포츠 회사와 넘사벽인 회사인데요.
@@initialDKorea 많이 죽은거는 맞는데 매출차이 아직도 넘사임ㅋㅋㅋㅋ 호카랑 온러닝이 많이 치고 올라온거는 맞는데 나이키가 미래가치가 없다?? 매출만 보고 애기하자ㅋㅋㅋㅋ 나이키 역사가 있는데 다시 꺼내서 복각할수 있는 운동화들이 널렸음ㅋㅋㅋㅋㅋ 고로 지금 매수해도 아주 좋다고 판단됨ㅋㅋ
나도 러닝취미 10년 넘은 사람인데... 4년 5년전에 클라우드 플라이어인가 온러닝 아무도 안 신을 때 사서 신었는데 ㅋㅋㅋ 저 아웃솔이 자갈같은 거 잘 끼여서 불편했는데 갑자기 최근에 전세계 그리고 함국에서도 인기 얻어서 좀 재밌음 ㅋㅋㅋ 그나마 아식스 정도면 하이엔드부터 입문까지 나이키에 비빌 정도로 라인업이 갖춰져 있다하겠지만 나머지 브랜드들은 아직 모르겠음. 결국 돌고돌아 인빈서블이나 인피니티였어서...
아무리 나이키가 주춤하고 있긴 하나 레이스러닝화에는 아직 최강자입니다. 다만 타 브랜드들이 재빠르게 러닝화 카테고리(데일리,리커버리,템포,슈퍼트레이너,레이싱 등)를 세분화 작업중이고 그에 맞는 신제품들이 아주 빨리 나오고 있는데 거기에는 나이키가 너무 못 따라 오고있어요. 레이싱카본화만 밀고 있는 느낌!! 그리고 온러닝은 유럽에서 이미 한차례 유행후 서서히 물 빠지고 있는중인데 유독 한국에는 이제야 슬슬 올라오고 있는중이죠. 마라톤 하시는분들 이라면 대부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미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 라는 제품을 제가 2-3년 전에 한참 신다가 이제 손이 잘 안가는 브랜드 인데 말이죠. 요즘 러닝인구가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러닝화 브랜드(나이키,아디다스,아식스,미즈노,뉴발란스,푸마,호카,브룩스,온러닝,알트라, 등) 생각나는것만 이정도고 2배는 많을듯하네요. 이렇게 치열한데 가격은 날로 비싸지니 참 힘드네요 ㅜㅜ
두어달 전인가 미주미 라이브에서 호카, 온러닝에 대해 나오길래 두 모델을 사봤습니다 둘다 러닝화여서 오래 서있어야하는 제 직업에 맞진 않았고 디자인이 온러닝이 되게 예뻐요. 어머님이 탐내서 하나 사드렸고 여자들이 좋아할 신발입니다 가격은 30만원정도 하고 쿠팡,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니까 남자,여자 사이즈가 따로 있으니 확인필수!!
찰리멍거 브랜드의 힘은 절대무시 할수 없다 서부에서는 연인에게 사탕을 선물하면 좋아하지만 동부에서 초콜릿이다 버크셔가 인수한 캔디회사로 머스크가 팔라고 했던 유명 기업으로 서부에서 어린시절부터 아이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회사 지금 가치는 조단위 (그외 나이키도 훌륭한 회사라고 했다 하지만 지금 버크셔는 나이키를 보유하다가 다 팔았다 지금은 나이키를 가지고 있지 않다)
잉 무슨 조던에만 집중해요...한 8년전부터 자체 러닝앱도 만들고 현재와같은 러닝크루같은 문화를 만드게 나이키인데요...그리고 킵초게와 같이 2시간 벽을 넘는 기록도 세우고...지금 모든브랜드에서 하는 카본플레이트를 넣는 미드솔도 개발해서 기술도핑이라는 말까지 들어가며 러닝화에 혁신을 만든게 나이키인데...그 누구보다 러닝문화에 진심이였는데요...왜자꾸 주식방송에는 나이키가 러닝에 투자안하고 헛발질했다고들하는지...나이키가 쏘아올린 공에 러닝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고 덕분에 다른브랜드들도 인기가 많아진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나이키가 독식하던 러닝분야가 다른브랜드에게 파이가 뺏기는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온클라우 고무호스, 클라우드테크는 너무 만들어낸 전설같은 이야기 같음. 이미 나이키에 제안하기도 전 아디다스에서 아디다스 바운스 모델로 이천년 초반부터 나왔던 기술인데 자기가 창조한거처럼...아디다스가 고발안한게 신기할정도...코로나로 사람들 정신 세계가 포맷이되었나...신기하다 신기해...
러닝화 덕질좀 한다는 사람들만의 이야기이고, 그냥 초저녁에 동네 운동장 나가보면 박수치면서 걷뛰 하는 아줌마 아저씨들 할머니들 십중팔구 신발이나 옷차림 나이키입니다. 라면 살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신라면 집어 들듯이, 불특정 다수에겐 '운동용품=나이키' 여전히 강력함. 각 잡고 러닝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잘 안신는 거 신어보고 싶은 마음에 그럴진 몰라도, 아직까진 종합브랜드로서 나이키는 다른 브랜드들이 넘지 못함. 러닝화에 한해서만 고전하는 건 맞음. 이게 뱅뱅이론이라고, 청바지 브랜드 뱅뱅 누가 입나 싶은데 우리나라 청바지 점유율 1위가 뱅뱅임...
@@skinnybunny 러닝화 그래도 800k는 달려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회사들은 과체중 아니면 800k 까지 다 괜찮습니다. (아 일부 아웃솔 안 좋은 제품들 제외 ;; 브룩스, 호카도 하나씩 있네요.....) 과체중, 비만일 경우는 신발 수명이 확 줄어들긴 합니다. 사람마다 다른거죠. 비만 기준으로는 500k 정도 라고 하네요. 그런데 저 나이크 중급 신발들... 비만인이 신으면 300k~ 400k 이면 끝입니다 ;;
나이키가 혁신 없다는 건 좀… 그냥 생각없이 어디선가 받아적은 멘트 아닌가요. 러닝화의 트렌드를 완전히 바꾼 카본화를 만든게 나이킨데 말이죠. 조던 등에 비해 러닝화에 마케팅 쪽에 힘을 덜 준 건 맞겠지만 혁신이 없다는 억까라고 생각하네요. 그냥 안팔리니까 억지로 별 생각없이 혁신이 없다라는 상투적인 이유를 관용구로 붙인 거 같네요.
와~ 여태까지 본 한글마 동영상 중 최고 퀄리티 입니다. 기자님들 멘트, 구성, 편집 등 다 좋네요. ^^
와우 👍
바이아메리카가 화려해졌네요
이렇게 직접뛰어 알려주시는 콘텐츠 정말좋네요!
오 편집이 뭔가 멋드러집니다.
바이아메리카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난새기자님ㅋㅋㅋ 휴가인지 모를정도로 여기저기 영상 남겨놓고 가셨넼ㅋㅋㅋ 핑학형님도 고생 많으십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한 내용이었고 나이키 주주로써 개거치멸망한 이유가 궁금했는데 저도 나이키앱을 이용하지만 디지털전환이후 확 구매할 물품들이 없어졌고 비싸졌다는 느낌이 맞았네요 정말 고급정보 감사드립니다
버핏이 40년전에 나이키 안담은게 최근이랑 무슨 상관
같은 생각이에요. ㅋㅋㅋ
40년전에 온러닝이 나올줄 알았다는 뜻인가?
온러닝 클라우드 시리즈 착용 3년차입니다.
작년까지는 국내에서 구입하기 쉬웠는데
전서계적으로 너무 유명해져서인지 구입하기 어려워졌네요.
운동할 때 출퇴근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저도 두개 째 신고있는데 이거신어보고 다른건못신어요
모야모야 동영상 꽤 잘 만들었네요.
나이키 궁금했는데! 앞으로도 바이아메리카 활성화 기대하겠습니다.!
죄송한디 신발은 운동선수나 전문가 아니고선 걍 마케팅입니다 기술어쩌구하는데
나이키랑 얼마나 차이난다고 ㅋㅋ 일반 핸드백이랑 명품백이랑 5백배 가격차이 나는데 5백배 더 편한가요
아 전 작년까진 온클라우드 메인으로 신다가 최근에 새로산 알파플라이3 신고 있습니당… ㅋㅋ
처음부터 나이키가 좋은 운동용품 브랜드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고 패션브랜드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라 그낭 제자리 찾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식스 젤님버스 9인가로 시작해서 21까지 신고 나이키로 넘어왔는데, 달리면서 생각 없이 신기에 나이키가 제일 무난하기는 합니다. 제가 칼발이라 그런 것도 있고요. 온러닝, 호카, 뉴발란스 가끔씩 하나사도 나이키 페가수스, 인피니티런 라인은 기본 면티 사듯 쭉 살 거 같은데요. 러너들은 어차피 신발 여러개 돌려신으니까요. 참고로 다른 일 없으면 매일 10K 달리는 아줌마입니다.
하도 여기저기 나이키 까는 영상들만 올라오니 지금이 나이키 주식 살때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이키 창립자가 달리기 선수였던 건 맞지만 나이키 매출이 러닝화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도 R&D 비용 지출은 다른 스포츠
회사와 넘사벽인 회사인데요.
모두가 깔때가 살때
주식은 그냥 떨어졌다고 살 일이 아니야... 미래 가치를 보고 사는거지
@@initialDKorea 많이 죽은거는 맞는데 매출차이 아직도 넘사임ㅋㅋㅋㅋ 호카랑 온러닝이 많이 치고 올라온거는 맞는데 나이키가 미래가치가 없다?? 매출만 보고 애기하자ㅋㅋㅋㅋ 나이키 역사가 있는데 다시 꺼내서 복각할수 있는 운동화들이 널렸음ㅋㅋㅋㅋㅋ 고로 지금 매수해도 아주 좋다고 판단됨ㅋㅋ
저도 같은생각. 결국 돌고돌아 나이키가 맞음
나도 러닝취미 10년 넘은 사람인데... 4년 5년전에 클라우드 플라이어인가 온러닝 아무도 안 신을 때 사서 신었는데 ㅋㅋㅋ 저 아웃솔이 자갈같은 거 잘 끼여서 불편했는데 갑자기 최근에 전세계 그리고 함국에서도 인기 얻어서 좀 재밌음 ㅋㅋㅋ 그나마 아식스 정도면 하이엔드부터 입문까지 나이키에 비빌 정도로 라인업이 갖춰져 있다하겠지만 나머지 브랜드들은 아직 모르겠음. 결국 돌고돌아 인빈서블이나 인피니티였어서...
결국 온러닝도 마케팅인데 엄청나게 극찬하지만 성능적으로 특별할게 없더군요
디자인 취향이 아닌 이상 아웃솔에 대한 성능은 러닝업계 모델중 비싸고 고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ㅇㅈ 온러닝은 결국 내려올거같음.. 신어보니 눈에 보이는거와 달리 기능성은 별로에요
온러닝... 밑창이 자갈 잘 끼임...
가격비 별루죠.
최상급모델에서 본인들 아이덴티티를 포기한게 고평가를 증명한거라봄
하루에.12시간.서있으면서.발이.불편했는데.on.운동 화.신고.불편한.발.지금은❤❤.걸을때.몸이.가벼워요.편하고.❤❤
패션은 트렌드가 갈대같은데 러닝화는 계속 갈까요
이럴때 나이키 주식사십쇼 ㅋㅋ
아식스 고르겠습니다.
제가 평발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일단 나이키는 발볼이 너무 좁아요 😢 쿠션?? 쿠션이야 상급이죠. 디자인?? 디자인도 상급임... 근데 발이 편하지 않지않나요? 😅 그리고 가격도 비싼느낌 ...
아무리 나이키가 주춤하고 있긴 하나 레이스러닝화에는 아직 최강자입니다.
다만 타 브랜드들이 재빠르게 러닝화 카테고리(데일리,리커버리,템포,슈퍼트레이너,레이싱 등)를
세분화 작업중이고 그에 맞는 신제품들이 아주 빨리 나오고 있는데
거기에는 나이키가 너무 못 따라 오고있어요. 레이싱카본화만 밀고 있는 느낌!!
그리고 온러닝은 유럽에서 이미 한차례 유행후 서서히 물 빠지고 있는중인데
유독 한국에는 이제야 슬슬 올라오고 있는중이죠.
마라톤 하시는분들 이라면 대부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미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 라는 제품을 제가 2-3년 전에 한참 신다가 이제 손이 잘 안가는 브랜드 인데 말이죠.
요즘 러닝인구가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러닝화 브랜드(나이키,아디다스,아식스,미즈노,뉴발란스,푸마,호카,브룩스,온러닝,알트라, 등)
생각나는것만 이정도고 2배는 많을듯하네요. 이렇게 치열한데 가격은 날로 비싸지니 참 힘드네요 ㅜㅜ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보면 이제 레이싱화 최강자도 아닙니다 올림픽
1위자리는 이미 물건너간거
같습니다...
두어달 전인가 미주미 라이브에서 호카, 온러닝에 대해 나오길래 두 모델을 사봤습니다
둘다 러닝화여서 오래 서있어야하는 제 직업에 맞진 않았고
디자인이 온러닝이 되게 예뻐요. 어머님이 탐내서 하나 사드렸고 여자들이 좋아할 신발입니다
가격은 30만원정도 하고 쿠팡,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니까 남자,여자 사이즈가 따로 있으니 확인필수!!
온러닝이 나이키를 대체한건 아닌거 같은데 ㅎㅎ 아식스 뉴발 호카 스코니 같은 거겠죠... 온러닝은 갑자기 부풀려진 느낌
잘 봤습니다~ 라이벌 기업을 비교한 기획이 좋습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이런 세계적인 런닝화 브랜드가 나왔으면 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있을때 샀는데 브룩스 샀어요
미국은 브룩스 진짜 많이 신는듯
일반인들 패션화로도 온은 엄청 보이는것 같고
브룩스 빼고는 솔직히 몇달전에 국내 유튜버들이 다룬 주제라 주제선점에서 아쉽긴한데 그래도 이런 컨텐츠 자주 만들면 좋을것 같네요
찰리멍거
브랜드의 힘은 절대무시 할수 없다
서부에서는 연인에게 사탕을 선물하면 좋아하지만 동부에서 초콜릿이다
버크셔가 인수한 캔디회사로 머스크가 팔라고 했던 유명 기업으로 서부에서 어린시절부터 아이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회사 지금 가치는 조단위
(그외 나이키도 훌륭한 회사라고 했다 하지만 지금 버크셔는 나이키를 보유하다가 다 팔았다 지금은 나이키를 가지고 있지 않다)
잉 무슨 조던에만 집중해요...한 8년전부터 자체 러닝앱도 만들고 현재와같은 러닝크루같은 문화를 만드게 나이키인데요...그리고 킵초게와 같이 2시간 벽을 넘는 기록도 세우고...지금 모든브랜드에서 하는 카본플레이트를 넣는 미드솔도 개발해서 기술도핑이라는 말까지 들어가며 러닝화에 혁신을 만든게 나이키인데...그 누구보다 러닝문화에 진심이였는데요...왜자꾸 주식방송에는 나이키가 러닝에 투자안하고 헛발질했다고들하는지...나이키가 쏘아올린 공에 러닝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고 덕분에 다른브랜드들도 인기가 많아진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나이키가 독식하던 러닝분야가 다른브랜드에게 파이가 뺏기는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러닝화가 기능성 운동화인 만큼 일반인들은 신기 좀 힘들죠. 지금 전세계적으로 러닝붐이 왔지만 요것도 거품 빠지면 아마도 다시 나이키가 시장을 리드 할 거 같아요. 라고 나이키 주식 산 사람이 의견 내봅니다.
그리고 온클라우 고무호스, 클라우드테크는 너무 만들어낸 전설같은 이야기 같음. 이미 나이키에 제안하기도 전 아디다스에서 아디다스 바운스 모델로 이천년 초반부터 나왔던 기술인데 자기가 창조한거처럼...아디다스가 고발안한게 신기할정도...코로나로 사람들 정신 세계가 포맷이되었나...신기하다 신기해...
유행은 변하는거 문제는 또 다른 변화가 올때 온이나 호카등이 나이키가 버틴거처럼 버틸수 있을까 하는게 더 중요할듯… 현재의 유행이 계속 될거라는 생각인가?
브룩스가 직접 한국 진출안해서 아쉽. 우리나라 브룩스는 색상과 모델이 너무 제한적임. 진짜 커지려면 제대로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함
한국에서도 이제 슬슬 편집샵 중심으로 on 이 보이더라구요!
수지^^기자님 잘계시죠? 항상응원합니다^^ 보고싶네요😊❤
웅이든 증권부 가서 오겡끼데스까?
이런 영상 아주 추천합니다
온러닝은 초창기 룰루레몬 느낌이 나네요 :) 러닝카테고리이외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되고 한국에서 너도나도 많이 신고 입는게 보일때까지 온홀딩 모아갈겁니다~!
알파플라이, 베이퍼플라이 처럼 상급 카본화 제외하고 중급 라인이 대체자가 너무 많음. 나이키는 그나마 페가수스, 인빈서블인데 페가수스도 플러스 이름 붙이고 20만원대 까지 올랐고 뉴발,아디다스,호카,브룩스,온러닝 등으로 다 흩어진 듯
온러닝 너무 비싸
가성비 필요없이 그냥 좋은 제품은 잘 팔리는거 같습니다.
알타도 개좋은데 ㅎㅎ
나이키의 살길은 뉴발란스, 써코니, 브룩스, 스케쳐스 이들중에 두개 회사정도 인수하는 초대형 M&A가 필요함. 파리올림픽 마라톤 대회에서도 나이키 런닝화 많이 사라짐.
난 on만 신음. ㅋ 북한산 우이동 국립공원 매장에서 처음 발견 후 남들이 잘 모르니 더 좋음 ㅋ😅
그렇게나 못생겨 보였던 온러닝신발이 요즘은 너무나도 독특하고 이뻐보임ㅎ
묘하게 브룩스 스폰 기사 느낌 ㅎㅎ
언제나 그랬듯이 돌고돌아 다시 나이키로
나이키 주식 매수 할타이밍이군요 ㅋㅋ
소풍 가던날 ㅋㅋ
나이키만 빼고 이것저것 삼..러닝화
I only wear Brooks.
나이키 신발 컬렉터들 어떻게되는거임?
아직까진 나이키 근처도 못가는게 사실...사람들 불평하지만 알파3 나오는대로 없어서 못삼
글하...
쫄하...
마라톤 좋아하는데 호카랑 아식스 뉴발란스만 찾게됨..
핑학형 난새형 10미터라도 뛰실 줄 알았는데…
미남핑종학^^&미녀줄피난새^^
엔딩장소멋있는데요^^😊😊
첫장면 마지막 장면 모두 뉴욕 센트럴파크이군요
미숙님^^ 감사해요😊
Good 👍
40년전 나이키는 적자나 겨우 흑자를 내며 은행문을 매번 두드리는 기업이었으니 워런버핏이 투자 안했겠죠. 미래를 내다봤으면 투자했겠죠
올림픽에서 네덜란드팀이 뉴발란스 신고 여자계주우승하는‘ㄴ거보고 신기했네요 전 안정화 브룩스 신어요
브룩스 러닝화는 진짜 편하긴한데 수명이 말도안되게 짧음
브룩스 통상적으로 수명이 너무 길어서 문제죠.
@@mssong6108 저는 브룩스 하이페리온 엘리트2라는 러닝화를 구매해서 신었었는데 수명이 상당히 짧다고 느꼈습니다
김용갑
요즘 나이키 세일 할때 구매 한번씩 하면 품질 개판임 … 공홈에서 삿는데
짝퉁 보내준 느낌이랄까
나이키 알파 플라이, 베이퍼 플라이 없어서 못팔고 카본화들 기술 혁신도 좋아서 기술 도핑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는데 조던에만 집중하고 콜로보만 하다가 혁신을 못했다뇨 ㅜㅜ
카본화가 매출에 얼마나 기여하겠습니까. 가장 중요한건 일반적인 신발에 대한 혁신이 없었다는거죠.
@@ebichu8126 이게 정답
중저가모델이 쓰레기임
그 혁신도 이번에 아디제로한테 다 따였잖슴
그 카본화들의 수명이.... 마라톤 2번이면 끝난다고 하네요 ;;
카본화 자체가 선수를 위한 신발이라 아마추어들 신으면 부상 당하기 쉬운 것도 있고 거기다 100km 안팎의 수명이라 선뜻 손이 안가는거죠
아마추어 러닝 붐에 대한 대처가 너무 느린 상황입니다.
@@sangyeopjung7246그렇긴 하지만 조던 울궈먹다가 런닝화쪽에서 아무거도 못하다가 털린거처럼 이야기 하는건 너무 한거 같아서요.. 😅
나이키의 본질은 러닝슈즈인데….
자기 스타일에 맞게 사면 되지
요즘 나이키 신는 사람을 보기가 어렵다
나이키.신발.나에게.는.불편하다.지금은.on.신발.오래.서..일하는.분.추천.경험자.가
이름이 Bin Nan Bird? 특이하시네 이름
나이키는 알파플라이3에서 카본빼고 어퍼좀 보강해서 슈퍼트레이너급으로 나오면
올킬가능한데 그걸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fs6mi4ub1o 이름이 어렵네요... 제로 플라이 같은게 좋지 않을지.... 알파/베이퍼 플라이 형제인걸 강조해야죠
아 발볼 2E까지 나오면 정말 올킬할텐데...
나이키는 런닝화가 알파플라이? 그거 말고는 다 안좋음 말하자면 그거빼고는 살게없음 그거 아닌이상 뭘삼? 살거없음 근데 또 가격은 비싼편임 하지만 러닝을 뛰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지 가격이 더 저렴하고 성능이 더 좋은 브랜드들이 널렸다는걸 알지 신어보고 뛰면 바로 아는데
나이키는 무겁고 쿠션도 안좋은 에어맥스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으니 ㅉ ㅉ
러닝화 덕질좀 한다는 사람들만의 이야기이고, 그냥 초저녁에 동네 운동장 나가보면 박수치면서 걷뛰 하는 아줌마 아저씨들 할머니들 십중팔구 신발이나 옷차림 나이키입니다.
라면 살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신라면 집어 들듯이, 불특정 다수에겐 '운동용품=나이키' 여전히 강력함.
각 잡고 러닝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잘 안신는 거 신어보고 싶은 마음에 그럴진 몰라도, 아직까진 종합브랜드로서 나이키는 다른 브랜드들이 넘지 못함. 러닝화에 한해서만 고전하는 건 맞음.
이게 뱅뱅이론이라고, 청바지 브랜드 뱅뱅 누가 입나 싶은데 우리나라 청바지 점유율 1위가 뱅뱅임...
왠 워런버핏… 뜬금 맥락없이
뭐좀 다른 영상일줄알았는데 지겹게 들은 나이키 까는영상...
이건 또 지난 이야기고 다시 나이키임..아니면 아디다스 아식스. 호카, 온 거품이라는게 들어나는중
난 그래도 나이키
이거보고 온에 투자하여는 흑우 없쟤?
내 운동화는 죠다쉬.
1990년 중학교때부터 나이키만 신은 사람으로써 2000년후로 먼가 이상해졌음 디자인이 모랄까 그냥 저런걸 신발이라고?? 이런 느낌..레트로가 왜인기인지
알려나??
써코니에 대해 다루는 곳은 없네요. 국내에선 온, 호카 만큼 인기좋은 러닝화인데
그 놈의 조던 수천년 까지 우려먹을 기세
나이키는 혁신이 부족하고, 한경은 취재노력이 부족함.. 특파원 보내놨더니 하나마나한 영상만 만드네
그냥 다 마케팅 놀이인게 이미 20년 전에 아디다스에서 아디 바운스라는 모델 만들었었음. 걍 유행질
구관이 명관이지... 그래도 나이키가 좋아
요즘 나이키 보면 예전 레트로라는 핑계로 옛날거 대충 리메이크해서 출시하는데 정말 그지같음...이걸 또 유행이라고 쳐 신고 사입는 애들보면 좀 안쓰러움
나이키 좋은뎅…ㅎㅎ
나이키 직원가로 구입해서 괜찮음
나이키 엄청 불편하고 재질이 안좋음
러닝화 부문에서 주춤할 뿐
베이퍼플라이를 끝으로 나이키 러닝화는 쇄락
중가 러닝화는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고 심지어 내구성도 최악임
500킬로 달리면 밑창이 다 닳아버리고 균형이 무너짐
쓸대없이 친환경 재생소재 마케팅이 쇄락을 가속화시킴
원래 러닝화는 500K 정도 달리면 수명 다하는 거 아닌가요? 친환경재생소재 구린 건 동의요. 페가수스넥스트는 정말
별로;;
@@skinnybunny 뉴발은 1천키로 달렸네요
적게잡아도 800은 무난합니다
@@skinnybunny 러닝화 그래도 800k는 달려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회사들은 과체중 아니면 800k 까지 다 괜찮습니다. (아 일부 아웃솔 안 좋은 제품들 제외 ;; 브룩스, 호카도 하나씩 있네요.....)
과체중, 비만일 경우는 신발 수명이 확 줄어들긴 합니다. 사람마다 다른거죠. 비만 기준으로는 500k 정도 라고 하네요.
그런데 저 나이크 중급 신발들... 비만인이 신으면 300k~ 400k 이면 끝입니다 ;;
빈난새 아나운서님....너무 예뻐서 방송에 집중이 안 돼요....빈난새 아나운서님의 예쁜 얼굴은 ....남자들을 기절시키는 킬러의 본능이 있어요
아나운서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무례하시군요
그래도 여전히 알파3가 러닝화 끝판왕이다 이 말이야.
한국에선 나오자마자 1분 컷이다 이 말이야.
기안84가 불어놓은 달리기 붐이
뉴욕까지 미쳤을 줄이야.. 2 Ya
나이키가 혁신 없다는 건 좀… 그냥 생각없이 어디선가 받아적은 멘트 아닌가요. 러닝화의 트렌드를 완전히 바꾼 카본화를 만든게 나이킨데 말이죠. 조던 등에 비해 러닝화에 마케팅 쪽에 힘을 덜 준 건 맞겠지만 혁신이 없다는 억까라고 생각하네요. 그냥 안팔리니까 억지로 별 생각없이 혁신이 없다라는 상투적인 이유를 관용구로 붙인 거 같네요.
요새 마케팅 비용 안 들인 거 맞음
나이키? 거들떠도 안봐용
이상하게 나이키가 발바닥이
아프고 편치 않아 스케처로
갈아탔음. 기냥 길거리에서 싸구려 라도 좀 큰거사서 바닥에 좋은 쿠션 사서 까니까 발이 훨 편해졌다.
늙으면 발바닥 이 얇아져서
쿠션이 엄청 중요하고 많이 걸어서 신발에 신경 많이쓴다.
져스트 두잇 "미국에 악질 살인마가 마지막 교수대에서 했던 말을 인용했다는것으로 들었다. 그래서 나이키 는 완전히 손절했다. 요즘은 굿브랜드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