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젤(Wie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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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adamkarlmon8115
    @adamkarlmon8115 4 роки тому +71

    비젤...차후 무인화까지 생각한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듯. 알보병 개인화기로 싸우는것보다 기동력과 방어력에도 도움이 되고.

  • @357LoGo
    @357LoGo 4 роки тому +9

    한국 산악지형에서 사람이 들고다니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장비를 운용하기에 최적일듯
    특히 포탄이 넘치는 107mm나 신형120mm 박격포를 운용하면.....포방부가 매우 좋아할듯..

    • @ah.k4872
      @ah.k4872 4 роки тому

      포방부:어? 좋은생각인데!

  • @user-rp9vc9hh3r
    @user-rp9vc9hh3r 4 роки тому +22

    역시 독일이 무기는 진짜 잘만드네요

  • @micael7347
    @micael7347 4 роки тому +6

    확실히 일반보병만으로 투입되는것보다 방어나 공격적 측면에서 좋을듯하다. 기동성 역시 향상될듯하고...
    무인전투차량으로 개발이되면 더 많은 잇점을 가지게 될듯하다.

  • @law308
    @law308 4 роки тому +5

    어떤 무기든 오랜시간의 노하우가 축적된 좋은 무기들은 소량구매해서 운영하면 우리의 독자적인 무기개발에도 도움이 된다. 무조건 반대하기보다 더 멀리보고 득실을 따져야 한다.

  • @우루사-z2l
    @우루사-z2l 4 роки тому +71

    6:34에 헬기에서 내리다가 넘어짐ㅋㅋㅋㅋㅋㅋ

    • @go-go-1
      @go-go-1 4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 나만본게 아니였네요 ㅋㅋㅋㅋ

    • @kv-2231
      @kv-2231 4 роки тому +4

      개귀엽누ㅋㅋㅋㅋㅋㅋㅋㅋ

    • @kanemcdonald3988
      @kanemcdonald3988 4 роки тому +10

      지금 누가 웃음소리를 내었는가?

    • @go-go-1
      @go-go-1 4 роки тому +4

      @@슬랑 헬기에서 내리는 중에 넘어진게 아니라 헬기에서 내리고 달리는 중에 돌에 걸려 넘어진듯

    • @신구지클럽
      @신구지클럽 4 роки тому +3

      @@슬랑 넘어진 거 맞음 ㅋㅋ

  • @ms8579
    @ms8579 4 роки тому +5

    비젤 작은 거는 출퇴근용으로 딱 좋네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출근 완료!

    • @-20.41
      @-20.41 3 роки тому

      근데 연비가

  • @YangYANG-vx9st
    @YangYANG-vx9st 4 роки тому +10

    개인 적으로 저가 비용. 주.야간 작전 가능. 저지력 가능한 화력. 소총탄 방어. 대량의 탄약 운송.보관.사용 가능한 소형 전차.장갑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낙하 침투 작전용이 아니라 기지 방어. 위치 사수. 적 보병.장갑차량 저지력. 주.야간 감시 목적용)
    1. 매우 싼 가격 ( 못해도 3~5억 가격때 가능할껄)
    (독일의 비젤이 수출 판매 실패 이유는 가격....초창기 때에는 애매한 비싼 놈이라서...)
    2. 적당한 방어력 .북한군이 쓰는 14.5mm 중 기관총을 막을수 있는 화력 이면 충분 (정면) 그외 RPG-7같은 무기를 방해 하는 제품을 추가. 유탄 발사기 방어 정도
    3.주.야간 작전 - 알지? 안에 들어가서 적당히 모니터만 보면 되는거... 적외선.열감지.고성능 확대 카메라 300~500미터 정도만 제대로 보자.. 제발 !!!
    2인승 (운전자) (사격수)
    에초에 기지 또는 야외 기지(임시) 라던가 도시.산속길.에서 위장하여 강력한 화력 및 적의 돌격을 막기 위한 컵셉으로 말하는 거임
    장갑차량 방식 이라면 6개의 바퀘 정도면 14미리 탄 방어에 20미리 포탑 충분히 올라감... 탄약도 천발 단위러 꾸역 꾸역
    무장을 5.6미리 기관총 2정 20미리 1정 .연막탄. 정도... (5.6은 주 포탑에 보조로 달린 놈하고 포탑 위에 360도 회전 식 하고 (이건 운전병이 조종하거나...)
    에초에 자리 잡고 방어 컵셉임 ...
    정말 적이 RPG 있다고 해도 위협적임 500미터 정도 확인이 가능하다면 (야간)
    주간이면 더 멀리도 사격 가능하고 위장 중이고
    에초에 위장해서 처박아 두니...
    2인승 으로 출구는 뒤쪽이나 앞쪽으로 하면서 러시아 신형 전차 처럼 사람 구역이 따로 보호 되서 엔진.탄약고.주 포탑이 터저도 사람 있는 곳만 보호 되면 생존 되는 설계 방식이나
    에초에 크게 만들 필요도 없음...
    신형 장갑차 정도 크기임... 대신 철판으로 비철 처럼 설계 하면서 복합 소재가 좀 들어가고 거의 같음
    싸게 만들자 방식임
    엔진도 머 ... 트럭꺼 쓰던가....
    타이어 방식으로 뽑으면 엄청 싸짐...
    철판은 기가 스틸 으로 뽑던가...
    이게 있는거 하고 없는거 하고..
    차이가 엄청남
    보병 가지고 기지 방어만 하는 인간하고
    보병의 숫자는 적지만 약간 뒤에서 위장하고 살짝 높은 곳에서 대기 타는 거하고...
    이건머... 소총 탄으로 죽지도 않는 물건이 기관총으로 있는 수준인 거임..
    타이어 방식으로 뽑으면 예비군도 운전 할수 있고
    단순 방식으로 한글판 으로 뽑으면 예비군도 그양 소화...
    예비군은 후방에서 검문 할때 현역 군인들이 탑승해서 쏠 준비 하거나...
    기지 마다 양심 적으로 3~5개 정도는 주차 되있어야...
    도로 에서 시속 80도 나올껄...
    비 포장 도로에서는 10~60 정도 겠지만...
    우리 나라가 인간 몸빵으로 굴리려고 해서 ...
    비젤 같은걸 만들어서 침투 용으로 쓸려고 하지..
    양심 적으로 경계 지역에 콘크리트 건물에 위쪽에 70미리 해군용 주포 처박아 두고 버튼 누르면 적 야포.건물에 1분에 100발씩 처박을수 있는 해군용 포탑
    설치해서 아래 탄약 300~400발 처박아 두고 ( 적 터널식 야포 조준 패턴 ( 적 공격시 버튼 누르면 그 구멍에 3~6발씩 발사 하고 그 구멍이 수십개 있으면 순서 대로 발사 하며 오픈 되있는 곳만 노리도록 ) 프로그램 해두고 훈련 하면 북한군 애들 쫄아 버릴껄???
    산 위에 보급도 힘들지만... 우선 해군용 포탑 처박고 적 자주포. 종류 방어 할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고 아래좀 파서 탄약고 안전빵 시키고
    그런거 수백개 배치 해서 진짜 전쟁 터지면 지휘관이 키 돌리고 버튼 누르면 되도록
    얼마나 좋아
    근데 인간들이 이걸 안해...
    북한 애들 오줌 지릴껄.. 그거 움직이는거 만원경으로 보고 있으면
    산 위에 중간에 적당한 곳에 하나씩 배치 되있으면
    북한군 애들이 공격 순위 (야포) 1위 대상 이지만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존나게 튼튼하게 벙커 버스터 급 아니면 막을수 있게 4미터 이상 콘크리트 그거도 신형 콘크리트 엄청 튼튼한 고층 빌딩 건설용
    으로 만들면 답도 안나옴 ㅋㅋㅋ
    야포 가지고는 포신 구멍 맞으면 모를까...
    진짜 북한 군이 남한으로 단채로 30명 정도가 내려 와서
    탄약.총 보급 하고
    적당한 고철 모아서 바퀴 여러개 달고 장갑차량 처럼 만들고 기관총 방어 가능하게 만들고 덕지 덕지
    군 시설 돌파 ! 돌격 공격 시도 하면
    답 안나옴...
    거기 안에 폭약 대량으로 해서
    정문 돌파 해서 중요 시설로 달리고
    적 보병들이 다른 건물 공격 하며 돌격 하면
    2분 정도면 터짐..
    사실상 화력 부족
    시대는 변하는데...
    자동차.조선학과 공돌이 모아서 장갑차 대충 만들라고 하면 시중에 있는 부품으로 가능...
    절단도 공장에 주문하면 되고.. 철판도...엔진도... 구동계 부품도.. 트럭 있고..
    허허허
    왼만한 기지 정문 방어 화력 정도야...
    맨붕 오게 할수 있음... 자살 폭탄 테러 급이면..
    못해도 20미리 화력도 사실 부족 하지만...
    서비스로 주 포탑 위에 대전차 로켓 이라도 1발 달아 주던가...
    아니면 그양 모든걸 포기하고
    보병 수송용 전차에 머리좀 개조 해서 해군용 70미리 포탑 올리고..포탑 채우고 자동화 사격 때리 던가..
    적당히 레이더도 달아주고...
    양심 적으로 비호 복합 그거 보다 해군용 주포 달고 레이더 적당한거 달아주면...
    지상.해상.대공... 왼만한 물건은 전부 격파 아님???
    하늘 오면 대공 포탄 쓰면 되고..
    지상은 철갑탄 쓰고.. 또는 특수 탄이나..사거리도 멀고...

    • @x-file1227
      @x-file1227 4 роки тому

      3~5억? 30~50억이 오타가 난 것은 아닐지 꽤 오래전에 비젤2 가격이 200만 달러 중반대라고 나왔었는데

    • @씨오아
      @씨오아 4 роки тому

      @@x-file1227 30~50억은 아닌듯
      K9자주포가 40억이에요 아저씨

    • @테오도르-y8u
      @테오도르-y8u 4 роки тому

      씨오아 ... 독일 자주포는 100억이 넘지

    • @YangYANG-vx9st
      @YangYANG-vx9st 4 роки тому

      @@x-file1227 제가 말하는 기준은 소형 전차/장갑차량으로
      적 보병 화력에 방어를 하며 정면 강화 제품 같은 거에요 (정면은 14.5미리 이상 방어) 옆이나 뒤는 소총탄 방어 .
      즉 적의 유탄 발사기. 중 기관총 (북한군이 사용하는 중 기관총.차량.장갑차.운송용.대공용으로 존재 )
      거기에 따로 높은 마력의 엔진이 필요한게 아님 즉 대형 트럭 에 들어가는 엔진 이면 우선 기지방어.임시기지 방어.도로 차단.도시 건물을 이용한 방어 수단이라고 보시면 됨니다 .
      엔진은 우선 현대 쪽에 있고 대형 트럭 엔진이니 문제가 안됨.(변속기도 있네 ~)
      에초에 무게가 엄청 나거나 그런건 아님 소형 이기 때문임 장갑차량 생각 하시면 됨 그정도 사이즈에 2명 탑승에 포탑.기관총.
      이는 험비 장갑 차량 위에 20미리를 올려서 사람이 수동 사격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게 없음.. 더 안전하고 기능이 추가 된거
      야시경.열상감시장비.카메라(원거리 확대) 제품은 국산이 있고 비싸지만 달아 볼만 합니다 .
      사격 조준 장치도 있고 탄도 계산을 해서 조준을 지원하죠 거기에 열상감시기.야시경 연동 되고요
      궤도 식으로 하면 비용이 상승 하지만 기존에 있는 제품의 부품을 공유 하면 가격이 떨어지고요 바퀴 숫자만 감소 하고...
      대부분 현재 쓰고 있는 전차.장갑차 부품을 일부 호환 하면 됨니다.
      K806/808 장갑차량이 약 8억 정도 입니다 . 이는 대형 사이즈 + 높은 마력 엔진+수상 능력 때문 입니다 .
      (머리위 무장에 따라서 가격 상승. 단점이 야간 작전이 ....)
      엔진은 머.. 500마력 까지는 트럭 용으로 생산을 함 이하 엔진으로도 충분함.
      그리고 형상을 정면 방어 (유탄 발사기. 총탄.) 방어 용을 목적으로 적의 RPG-7 종류를 최대한 막기 위한 철창 이나 반응 장갑 (정면)
      을 하면 됨니다 .
      여기에서 광학 장비.엔진.변속기. 바퀴 .는 1억 정도에 들어 감니다 .
      그리고 이제 20미리 포. 자동 장전 장치 (근데 있음..) 탄 종류를 철갑. 고폭 2가지 정도면 됨니다 (대공 목적이 아님)
      머 조준해서 쏘면 저공 비행 나무 침투 비행기 정도는..해볼만 할지도 저공 헬기나...(무장 헬기는 안될껄...)
      설계 자체를 기존에 있던 부품을 생각해서 배치.조립 으로 하면 개발 비용도 감소 하겠죠...
      돌격용.상륙용도 아니고 방어 목적 이라고 생각 하세요 .
      우리의 단점이 전방 화력은 세계 급 인데... 후방 방어 기갑이 애매 합니다 .. 노후 M48이나 노후 장갑차.전차 종류 이죠
      숫자도 부족 할 뿐더러 보통 사람이 하고 야시경도 부족하고 ..야 밤에 그양 눈으로 방어하는 곳도 많습니다 ...
      물론 기지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 하지만... 양심 적으로 2~4명이 수십개를 보고 있는..현실
      비젤은 개발 당시 방어력(소총탄) 기동력(엔진 기술 있음) 무장(20미리 기관포 (외부.내부 조종 가능))
      추가 인력 탑승 가능. 이라는 점이죠 ... 다른 나라는 생각도 못함.. 그 작은 놈이 총탄을 막고 무장까지!?!?
      차라리 좀더 큰 놈을 만들어야지 비싸네.. 수준입 니다
      근데 지금 기술로 보면 좀더 싸게 개발이 가능하고 더 높은 마력 엔진도 가능합니다 .
      근데 제가 말하는 제품은 그런 항공 낙하 급으로 튼튼 하고 (이거 생각 보다 고난이도 기술임 왼 만한 나라 전차 낙하는 거의 안함 )
      돌격 하며 병력을 수송 하는게 아니라
      후방에서 기지를 방어하고 적의 자살 돌격에 방어가 가능하며 적의 돌격에도 자리 사수 하며 방어가 가능한 물건을 말하죠...
      물론 사람을 갈아서 엄패물 해두고 중 기관총 배치하는 방법도 싸게 먹히지만...
      날씨에 따른 (비.눈.강풍) 또는 야간 . 적의 저격(사수 사망). 우연히 맞거나... 그럼 뒤에 중 기관총이 있어도
      순식간에 화력이...
      차라리 그 배치하는 곳에 제가 말하는 방어용 전차/장갑차 하나 배치 하면 끝이죠... 적당히 시간 지나면 이동 시키고...
      물론 가만히 있어도 엔진이 작동하면 기름도 먹고 정비 문제도 있으니 평상 시에는 220v 선을 뒤 쪽에 연결 할수 있도록 만들어서
      전력이 있는 곳에서 끌어서 쓰면서 배치 하거나 (기지)
      야외의 경우를 생각해서 배터리로 24시간을 (에어컨.히터 NO 작동) 환풍 시스템 정도만 작동 시키며 버틸수 있도록 만들고 전력이 부족하면 시동을 걸고 1~3시간 정도면 완충 되거나
      오직 방어 목적으로 배치 하자는 거임
      제가 말하는거 보통 작은 부대에 4~개 정도만 배치 되 있어도 위장 다 되있는 상태로 숨어 있으면 적 입장에서는 맨붕 일껄요...
      야간에 5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셈...
      주간에는 더 멀리 보고
      AI 기능 사격 장치에 추가 되 있으면 움직임을 알아서 탐지 하면 알려주고 탑승자가 사격 준비. 통신 보고 하고
      k9 은 자동화 시스템이 있어서 비싼거고...( 사실 이 기능만 빼버려도 수십억이 ...)
      근데 보통 장비 판매 가격에서 예비 부품. 소모품 가격이 일부 포함된 가격입니다...
      근데 제가 말하는 장비는 그게 적음...
      새로 설계 하는 부분은 몸통... 나머지는 대부분 다른 전차 부품...
      k21 자동 포탑을 작은 사이즈의 전차/장갑차 위에 올린 거라고 보시면 됨
      물론 적 포탄.미사일 같은걸 요격 기능은 없지만 (그게 달면 억 단위가 좀 올라감)
      FV103 Spartan 생각 하시면 됨니다.. (물론 그때 당시 기술로 그 나라만 쓰는 물건 만들다 보니 더 비싸진게 단점 이지만...)
      근데 사이즈는 기술 발전으로 더 작으며 적 전차 요격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20미리 포 탑을 올리고 보조 기관총을 올리고
      연막탄. 정도...머 필요에 따라서 대전차 로켓을 박스 형태로 옆에 달거나...(1개 . 양쪽에 달면 2개 인가...)
      그정도 입니다 ...
      비젤 사이즈에 궤도 또는 타이어를 달고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타이어 귄장)
      2인승 설계에 20미리 포탑을 올리고 광학 장비를 해서 보조 5.6미리 기관총 .
      방어 목적 인거죠
      만약에 우리나라 육군이 비젤 비스무리 한거를 개발 하거나 비젤을 구매 하거나...(독일이 슬슬 설계도를 팔꺼 같은 기분 뽕은 뽑앗음 오래 되기도 했고 공동 연구 방식으로 다음 버전 공동 개발 하거나 ...)
      그건 적 침투.낙하.기동력.생존력.수송능력. 험지 주파.내구성.광학장비.화력 전부 모여 있는 스폐설 전차를 만들겠죠...
      방어 목적이 아니 거든요 공격 목적이지... 사방에서 공격을 막거나 기동력으로 빠르게 화력으로 뚤어 버리거나 ...
      비젤이 그러거든요.. 작아 보이는 거지.. 연장=롱 모델도 있고 (거기는 아마 2명 외 4명 탑승 이던가?)
      근데 제가 말하는 거는 비젤 사이즈에 2명 탑승에 방어력 정면 몰빵에 기지 방어.감시.경계.적 보병 돌격 저지 를 만하는 거죠
      우리 나라가 병사들 화력에 애매하고 비싼 장비를 좋아하다 보니...
      머 그런거 배치하냐 그양 병사 중기관총 설치후 인력으로 비가 와도 ~ 눈이 와도 ~ 태풍이 와도 ~ 버터라...
      야간에 잘 안보여도 버터라...
      지휘 감시 거기에서 CCTV 보고 이상한거 보이네 ~ 무전 때리고 병사는 야간에 아무것도 잘 안보이고...
      야시경도 보병용은 별로고...
      그양 튼튼한 장갑차에 화력 올리고 싸게 만든 거라고 보시면 됨
      운송 목적이 아니라..

  • @돗개씨
    @돗개씨 4 роки тому +18

    2:57깜짝 놀라심 ㅋㅋ

    • @enrique8252
      @enrique8252 4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 그래보이지만 밟고 있는 발판의 반동으로 튀어오르는거에요 ㅋㅋㅋ

  • @신성준-f1d
    @신성준-f1d 4 роки тому +14

    근데 결국엔 저걸 저 그대로 사용하는게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드론처럼 무인으로 사용할수있게 하는 기술을 발전시켜서 부족한 현역병들을 보강하는게 목적이 아닐까

    • @-20.41
      @-20.41 3 роки тому

      군인들을 그저 소모품으로 밖에 안보는 높으신분들이 가능할지

  • @Mr_용용e
    @Mr_용용e Рік тому

    국내 공수전차 니즈가 있어서 준비를 했던 것으로 아는데, 한동안 이야기 나오다가 쏙 들어갔네요.
    최근 소식 궁금합니다.

  • @dugo7119
    @dugo7119 4 роки тому +6

    맨첨투입되는 특전사용으론 딱,
    치누크에도 딱 들어가고,
    특성상 작전목표로 부터 먼곳에 투입될때, 맨몸 뺑이로는 한계가 있어서 그때 진가를 발휘할껄로 봅니다.
    무게도 가벼우니,
    앞혹은 뒤 무게중심 반대편에 요상한 바퀴달린 작대기 같은거 달아서, 대전차 참호 도하할때 펼치면,참호돌파능력 향상시키면 더 좋을듯

  • @brucekim2977
    @brucekim2977 4 роки тому +1

    병력감소 대비 무궁무진하게 쓰여질 차량같네요.
    탱크나 전투보병 장갑차처럼 전면에나서는 차량이 아니라서 장갑은 저정도면 될듯. 장갑욕심 부리면 끝도없씀.
    박격포운용, 험지 탄약운반, 지뢰탐지제거, 중.소규모 보병전투 화력지원, 고성능 주야간 정찰장비 탑제하고 정찰용 운용, 지휘차량, 험지 전투시 의료차량 그외 조금만 더 개량해서 무궁무진하게 활용가능 할듯.

  • @박레오날드
    @박레오날드 4 роки тому +54

    확정성이 대단하다.
    그래도 토우 말고 다른거 달면 좋겠다.ㅋㅋ
    걷는것보다 당연 타는것이 안전하지..

    • @곽덕용-x1h
      @곽덕용-x1h 4 роки тому +1

      영상 마지막에 4.2인치는 정말 끝내주네요

    • @원재성-v2p
      @원재성-v2p 4 роки тому +5

      아마 현궁 달겠죠. 아님 천검을 지상형으로 개조해 달거나.

    • @dooyeolChoiMusictravel
      @dooyeolChoiMusictravel 4 роки тому

      토우나 현궁보다는 비궁을 달겠죠 튜브타입으로 작게. 후방 차단이니 토우나 대전차 미사일은 아깝고 경전차 수준의 bmp1을 잡으려면 비궁이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전연군단이 전차를 빼서 후방에 강하한 부대를 쳤다간 정말 바보 되요 전열이 무너지면서 강하부대의 의도에 말려서 녹아 없어져요.. 최대한 후방의 전근지 부대로 버텨야 후방에서 새로운 부대를 밀어넣어 막아야.합니다. 기계화 부대를 후방에서 끌어 오려면 또다시 전개하고 그러다간 이후 전연군단을 돌파한 기계화 부대들에게 저항도 못하고 갈려 나갑니다... 아마도 비젤에 달기 위해서 비궁 콤팩트타입을 만들어서 후방의 소형 방사포나 박격포등을 파괴하는데도 쓰게 개량을 하겠죠.. 비궁은 탑어택기능까지 가지고 있고 제한적으로 헬기까지 타격이 가능하거든요..

    • @원재성-v2p
      @원재성-v2p 4 роки тому

      @@dooyeolChoiMusictravel 비궁을 쉽게 달려면 항공용 7연장 포드를 RWS나 오버헤드 마운트에 물리면 되겠네요. 하지만 제 생각엔 비궁 탑재형과 현궁/천검 탑재형을 병행해서 배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후방이라고 해도 구형 전차는 있을거고, 비궁의 70mm 탄두는 전차 상대로 부족하거든요. 또 벙커나 토치카 파괴할 일이 있을수도 있죠. 이럴때는 탄두가 클수록 좋습니다.

    • @가람김-w6s
      @가람김-w6s 4 роки тому +1

      여러분은 지금 포방부식 알고리즘으로 토론하고 계심니다.
      대체 저 작은 족재비한테 얼마나 과무장을 시키시려고...

  • @Hodol_Brick
    @Hodol_Brick 4 роки тому +46

    무척 재밌는 장갑차네요. 레고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Gripis1004
    @Gripis1004 4 роки тому +7

    가성비가 좋을것 같네요. 공수부대 특성상 중장갑은 어렵지만 비젤이 함께 한다면 공격력과 생존성을 많이 높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화디펜스 자체 개발도 기대되네요.

  • @정화이-m4h
    @정화이-m4h 4 роки тому +14

    한국전쟁 직전에 미국이 줘서 우리가 보유하고 있던 정찰장갑차인 그레이하운드에 가까운 전투차량 아닌가요? 현역병이 부족한 우리에게 병력자원 보호하면서 적 경계지역에서 운영하기 좋은 전투차량인거 같으데요?

    • @j8663
      @j8663 4 роки тому +3

      비젤은 애초에 독일공수부대 지원용으로 만들어진거라 강습작전에 쓰이는거라고 볼수 있습니다. 장갑 때문에 적전차랑 정면 대결은 힘들고 전면에 쉬르첸이라도 달지 않으면 알라의 요술봉에도 한방에 날아가기에 강하 하자마자 드르륵 갈기고 튀는것이 딱인 장비 라고 볼수있을겁니다.
      그냥 적진 한가운데 에서 소총으로 대응하는거 보다 화력지원용인 장비죠

    • @아라비안나이트-d3r
      @아라비안나이트-d3r 4 роки тому

      정말로 비젤이 산악지형이 많은 한국지형에 맞는 무기일까요??

    • @vader1997
      @vader1997 4 роки тому +4

      본격적인 전투차량이 아니라 적진 한가운데 공수부대랑 같이 떨구고 공수부대원 태우고 목표지점까지 이동하는 그런 용도임. 원래 공수부대원들이 맨몸으로 이동해야되는거 그나마 기동력 실어주는 역할.

    • @hawk8873
      @hawk8873 4 роки тому

      천만에요. 병력을 보호하긴 커녕 병력이 보호해 줘야 하는 종이갑빠에요. 도대체 왜 도입하려는지, 아, 민주당이지.

    • @Ngmmaa
      @Ngmmaa 4 роки тому +2

      @@hawk8873 어느나라 공수용 고기동 차량이 방탄이 빵빵함? 모델 알고있음 알려줘봐요

  • @j8663
    @j8663 4 роки тому +1

    저 비젤이 공수부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장비
    공수부대가 투입되는 지역이 적진 한복판인지라 그냥 맨몸으로 투입되는거랑 비젤 같은 지원장비랑 같이 투입 되는거랑은 천지 차이
    방어력을 높일려면 전면에 반응장갑이랑 쉬르첸을 다는것이 좋을지도

  • @leehyunsung9790
    @leehyunsung9790 3 роки тому

    155미리 포탄 및 탄약 그리고 전투식량 보급 차량은 어떨까요?

  • @그해여름-e1v
    @그해여름-e1v 4 роки тому +191

    포방부: 움직이는가? 그럼 포를 달자

    • @M1A2SEP3
      @M1A2SEP3 4 роки тому +15

      비젤위에 달린것이 90mm 무반동포와
      메티스..

    • @김종훈-c8n
      @김종훈-c8n 4 роки тому +16

      @@M1A2SEP3 이런말하면 어떻해
      그렇게 될수있어

    • @M1A2SEP3
      @M1A2SEP3 4 роки тому +17

      @@김종훈-c8n
      혹시 모름 포방부는 모든걸
      죄다 박아버릴지모름

    • @강민규-g3c
      @강민규-g3c 4 роки тому +43

      기갑 차량인가? Yes
      독일제인가? Yes
      기동성이 싸발적인가? Yes
      무장의 종류가 다양한가? Yes
      120mm 장착! all clear!!

    • @snowflakeperv
      @snowflakeperv 4 роки тому +2

      그런가~ 고블린슬레이언가 ?

  • @donghunlee3449
    @donghunlee3449 4 роки тому

    무박님 통해서 많은 정보와 흥미 얻고 가요~

  • @ELAC-k2x
    @ELAC-k2x 4 роки тому +12

    뭔가 들어오면 박격포 달아서 "아 이것도 K9처럼 자동장전 달아야지" 이럴 느낌인데..

  • @sando505
    @sando505 4 роки тому +3

    환자수송으로 특화되면 좋을듯..
    적진을 누빌때 최대한 안전수송이 줄요할듯

  • @blizzard-src
    @blizzard-src 4 роки тому

    만주정벌용 인가요?

  • @kevin61kim53
    @kevin61kim53 4 роки тому +7

    6:35 헬기 나오는 병사 넘어짐 아플듯

  • @fluffy_shark_studio
    @fluffy_shark_studio 4 роки тому +2

    전차의 맨 뒤에 위치한 공중에 떠있는 바퀴(유동륜이라고 칭하지요)가 주행 중에 유동적으로 움직이며 궤도의 장력을 조절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젤 장갑차의 경우 유동륜이 지면과 맞닿는 보기륜을 겸하고 있네요.
    이렇게 될 경우 서스펜션과 장력 조절 장치가 바퀴에 모두 달려 있는 것인가요?
    하나의 바퀴가 두 가지 역할을 하면 험지 주행시 궤도를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을지...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

    • @hawk8873
      @hawk8873 4 роки тому

      유동륜 조정은 수시로 하지만 주행 중에 바꿀 수 없습니다. 트랙 무게만 3톤인데 그걸 유기적으로 움직인다구요? 다 박살 납니다. 온도에 따라 장력 조절은 해줘야 하겠지만 어차피 미세 조정 개념입니다. 비젤 장갑차든 K55이든 k200이든 보기륜이 리턴 롤러 겸하는 차량도 주행상 궤도 벗겨질 일 없습니다. 설계 나름입니다.

  • @팀언리쉬
    @팀언리쉬 2 роки тому

    산악지대가 많고 도로 주행때 신속하게 이동 가능한 장비 같습니다.하나 만들면 되겠네요

  • @bururumuni
    @bururumuni 4 роки тому +6

    일본도 장갑차랑 자주포를 항공수송가능한 경량버전으로 도입중이던데 우리나라도 항공수송에 치중한 부대를 개편중이구나... 뒤에서 분위기 이상한기류가 흐르고 있는건가...

    •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4 роки тому +1

      이제 더이상 수도권 방어 따위가 아니라 얼마나 효과적으로 빠르게 평양레이드 뛰는지가 문제라는거지

  • @micforg
    @micforg 3 роки тому

    에어컨 있나요?

  • @김태윤-z9e2f
    @김태윤-z9e2f 4 роки тому

    저쪽에는 알라봉이 흔한게 있는데 괜찮을까요?

  • @보노보노-y9b
    @보노보노-y9b 4 роки тому

    비젤 무인버젼도 독일에서 시연했는데 안보여주시네요

  • @절봉이동대문
    @절봉이동대문 4 роки тому +2

    근데 이건 우리나라에서 운용이되면 최전방 에서 어마어마하겠다.
    전면전 국지전하면 사실사 보병싸움에서 엄청큰화략할거같은데

  • @snowboy586
    @snowboy586 4 роки тому +1

    모양새만 그럴듯하지 주력으로 삼기엔...끽해봐야 정찰용이나 침투용, 보급용아니면 쓰기 힘들듯. 그리고 방호력 너무 약하다. 소총탄만 막으면 된다는 생각하시는 분들은 너무 상대방을 우습게 생각하는거임. 중기관총 구경도 못막으면 그냥 전면전엔 사용 불가라고 보면 됨. 피탄면적이 적은것도 전차에 비해서나 작은거지 중기관총 표적으론 아주 커다란 표적에 불과함. 그래서 기동사단만 채택하는것일지도 모르겠는데, 그 정도 편성이 적당하다고 봄.

  • @dangsam
    @dangsam Рік тому

    도입하게 된다면 14.5mm까지는 방호가능하게 개량을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 @fackyoo
    @fackyoo 4 роки тому +2

    비젤은 무기 운반용 정도로 밖에 쓸수 밖에 없다 그러나 M8 뷰포트를 채용 한다면 사실상 적 심장부에 전차
    부대를 보낼수 있다 즉 공수 부대가 적 주력 부대와 대등 한 화력 으로 싸울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장 좋은 선택은 M8 뷰포트와 비젤을 모두 선택 하는 것이지만 둘중 하나 라면 M8 뷰포트를 선택 하는 것이다

  • @bluedawn12345
    @bluedawn12345 4 роки тому

    입질의추억님 아니예요?

  • @평균남-f4k
    @평균남-f4k 4 роки тому +1

    소대에 한 3대정도 무인으로 주고 저기에 소대완전군장 싹 밀어넣으면 좋겠네 위에다 기관총이나 유탄발사기 대전차로켓 박격포같은거달고 정찰용무인발사기 같은거 하나 달아놓으면

  • @dugo7119
    @dugo7119 4 роки тому +1

    또 특성상 기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특수전용도로 씀에, 보완용도인데
    어떤건 전술지휘,
    어떤건 전장 데이터 수집,
    어떤건 정찰,혹은 미래 사격통제용 드론등 관리,
    가장 주요한건 신속투입목적,
    어떤건 대전차 화력지원용
    어떤건 곡사화기(대형박격포)지원 등등등 특전사용으론 무궁무진한 용도일듯
    지금까진 거의 몸으로 때우는 부대가 특전사니...
    가장 위험한 환경서 1빠따로 배후 들어가는게 특전사인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봅니다.

  • @roypark2736
    @roypark2736 4 роки тому

    가격이 얼마일까?

  • @이영호-q7k
    @이영호-q7k 4 роки тому +21

    우리 지혀에 맞게 소형장갑차 개발하는게 낫겠네요.
    장갑능력을 보완해야 합니다.

    • @익룡-j1t
      @익룡-j1t 4 роки тому +1

      애초에 장갑차는 어느정도 장갑을포기해야해서...

    •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4 роки тому +4

      고작 이정도 장비를 수입까지 할 필요 있나?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기체도 아니고 그냥 우리가 만들어 써도 될거 같은데?

    • @shshhwh1306
      @shshhwh1306 4 роки тому +1

      지혀X,지형O

    • @할머니보면참지못하는
      @할머니보면참지못하는 4 роки тому

      @@익룡-j1t 모듈식으로 중기관총만 방어 가능한 수준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따로 낙하시켜서 현장에서 탈부착 식으로다가

    • @황웅기-l6j
      @황웅기-l6j 4 роки тому

      @@hikerfrantz5829 그거 만들려하면 인권단체가 빼애액거림

  • @이종성-r1v2i
    @이종성-r1v2i 4 роки тому

    무인으로 만들어서 원격조종하는게 낫지 않나? EMP때문에 무리일려나

  • @mri00493
    @mri00493 4 роки тому +35

    전면장갑이 아쉽네 12mm 까지는 방어 가능하게 만들었으면 진짜 대박인데

    • @seok28351
      @seok28351 4 роки тому +1

      가능합니다~ 국내개발이요~

    • @snowflakeperv
      @snowflakeperv 4 роки тому +1

      가능할것같은데요.. k2도 만드는데.. 의지차지요. .의지.

    • @군게1이
      @군게1이 4 роки тому +5

      북괴놈들 전차 대공기관총이 14.5mm니까 그까지만 방어되도 참 좋을텐디 그롬 무게가 ㅈ되져서 안될려나

    • @dbehdslr5266
      @dbehdslr5266 4 роки тому +8

      사실 전차만들줄 아는나라면 다 가능한데. 그런데 장갑을 늘림으로써 잃을게 많으니깐 그렇게 안만든듯. 독일이 우리보다 무기는 잘만드는데 안그런거 보니깐

    • @61메테오
      @61메테오 4 роки тому +1

      그냥 다 생각이 있어서 만드는거겠죠.

  • @a-0624
    @a-0624 3 роки тому

    독일 경전차나 장잡차들은.....
    왜이리 귀엽냐

  • @footstep002
    @footstep002 4 роки тому +6

    차체 크기나 형상은 무인화 시키면 딱 좋게 생겼네요.

  • @lynxhawl
    @lynxhawl 4 роки тому +2

    추가 장갑 장착이 가능하게 해서 수송한 후 장착하면 안됨? 야전에서 인력으로도 빠르고 편하게 탈착이 가능하도록 하면 좋을건데.. (이 생각이야 독일애들도 안해봤을리 없겠지만;;;)

  • @모타키드
    @모타키드 3 роки тому

    장갑차보다는 미군이 양산 직전 포기한 공수전차 M8 AGS가 낫지 않을까요?

  • @pan-gonkim3430
    @pan-gonkim3430 4 роки тому +1

    강제징병제 나라인 한국에서조차 그동안 한국군대에서 공수 특수전이라는 전술 개념이 부족한 현실에서 공수특수전 군사무기와 일반 정규전 군사무기 차이를 구별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힘든 공수특수전 군사무기들

  • @hibixby5777
    @hibixby5777 4 роки тому

    치킨 배달용으로 딱이네요. 얼마전 초소에서 치킨 배달시켜 먹는 것 자랑질 했다가 걸렸죠?

  • @snipercain8779
    @snipercain8779 4 роки тому

    앞으로 전장이 첨단으로 가기 때문에 주력군이 움직일 수 없음. 주력이 함부러 움직이다가는 다 개죽음이라 개릴라 소대단위 부대 운영이 중요해짐. 보병지원장갑차는 앞으로 필수입니다.

  • @니다기
    @니다기 4 роки тому +6

    6:35 군장과 자갈밭때문에 넘어져버렸다....

    • @황웅기-l6j
      @황웅기-l6j 4 роки тому

      자연스럽게 포복 ㅋㅋㅋㅋㅋㅋㅋㅋ

  • @BRJ-i6g
    @BRJ-i6g 3 роки тому

    보병부대중대급에 세대씩 지원하면
    좋겠네 화기소대가운영하고
    소대지원 화기로 괜찮을듯
    현무탑재하고 120미리 박격포
    7.62미리기관총두대장착해서
    소대지원하면좋겠다

  • @bruce722
    @bruce722 3 роки тому

    꽤 오래전에 프랑스 외인부대가 더 작은 장갑차를 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commi3205
    @commi3205 4 роки тому

    꽤 흥미롭네요.
    안그래도 인구 줄고 있는데 좋은 무기체계.
    라이센스 생산이면 우리나라 입맛에 딱일듯.
    근데 방어 중심으로 짜여있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물건일지는 살짝 의문.
    차라리 해군력을 증강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 @여성현-f5p
      @여성현-f5p 4 роки тому

      대한민국 군전략은 공격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최근 육군부대들 몇개 해체했죠? 그 부대들 다 기동부대로 바뀌었고 그게 다 국방개혁 2.0에 따라 기동형, 공격형 군대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 @Seok.Chong.I
    @Seok.Chong.I 4 роки тому +24

    워록에서 맨날 굴렸었는데 ㅋㅋㅋ

    • @코우가되어보깨
      @코우가되어보깨 4 роки тому +4

      MBT를 이기는 경장갑차 ㅋㅋㅋ

    • @beaclassy141
      @beaclassy141 4 роки тому

      아 워록ㅋㅋ ㅇㅈ

    • @어디머슬팀과싸워보자
      @어디머슬팀과싸워보자 3 роки тому

      5번슬롯 없고 깡 판저만 쏘던 초기에
      비젤, 진지 싹 빼앗기고 줘 털리던..ㅋㅋㅋ
      이젠 이것도 추억이네요

  • @csaino6480
    @csaino6480 4 роки тому +1

    생김새만 보면 타는 장갑차가 아니라 무슨 대형 UGV같다..
    진짜 무인화하고있네

  • @LeeYYAL0316
    @LeeYYAL0316 4 роки тому

    국군은 비젤을 도입하기보다는 국산기술로 비젤같은 장갑차를 만들게 뻔할지도. 아니면 비젤을 소량만 도입해서 구조를 그대로 따와 국산화시킬 수도 있을듯

  • @notank2634
    @notank2634 3 роки тому +1

    *''현대판 탱켓''*

  • @hero68mark98
    @hero68mark98 4 роки тому +1

    우리도 이런장갑차개발이 되서 쓰여지면 좋겠읍니다.

  • @luislee6468
    @luislee6468 3 роки тому

    RPG 한 방이면 박살날 듯....지원용 기동운송, 화력 장비로 보는게 맞을 듯요. 공수 투입이면 철수할 때는 버리고 나와야하는 점도 고려해야겠네요.

  • @Dutyfoamry123
    @Dutyfoamry123 4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 지역은 너무 분지라 수송용 보단 모듈식 장비로 필요하면 화력지원하는 긴급방열포 식으로 운영하는게 좋을듯

  • @mgson6465
    @mgson6465 4 роки тому +7

    워록에서 타봤어요 ㅋㅋ

  • @ivanhong6136
    @ivanhong6136 4 роки тому +1

    그럴듯 하지만...
    매복한 유탄발사기, rgb 발사된다면... 살아남기 힘들다고 봅니다..

    • @illuminoti6974
      @illuminoti6974 4 роки тому

      유탄까지는 버텨도 대전차로켓 등판하면 죽는건 ㅇㅈ

  • @acoco8384
    @acoco8384 4 роки тому +7

    와 귀여운 비젤!!!

  • @꼬꼬-b4f2z
    @꼬꼬-b4f2z 4 роки тому

    비젤로 후방 침투는 좋은데 작잔을 얼마동안 수행할 수 있을지와 퇴각이 용이 방법을 생각을 먼저해야 할 듯

  • @bluediaa5775
    @bluediaa5775 4 роки тому

    한화 고무괘도 사용하면 대박 가벼워지고 멋진거 만들어주삼. 😳😳😳

  • @눈감고빠꾸폭풍후진
    @눈감고빠꾸폭풍후진 4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 기술로 직접만들어서 사용할수있을것같은데요

  • @G80G70
    @G80G70 4 роки тому +1

    이런거는 차량자체보단 AI에서 결판날것 같구먼. AI가 쓸만하게 개발 된다면 무인화해서 K2흑표가 이런거 5~6대 드론으로 끌고 다니면 강력할거 같은데.

    • @Ngmmaa
      @Ngmmaa 4 роки тому

      딱히...흑표가 왜 쓸대 없이 데려다녀요 AI료 되면 국지방어개념 및 강습으로 쓰고 공격당해서 적 위치 확인하면 포병전력으로 공격하면되지

    • @G80G70
      @G80G70 4 роки тому

      @@Ngmmaa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좀 소극적인 작전보단 좀 더 적극적인 기갑전력간의 기동전을 염두에 두었었는데.. 북으로 밀고 올라가는 전격전을 생각했었는데, 우리로선 거기까진 아직 무린가 보내요..

  • @tminsko
    @tminsko 4 роки тому +2

    자주 박격포 정도 아니면 기동로가 극히 제한되는 한반도 전장에선 못 써먹을듯한데.

    • @hawk8873
      @hawk8873 4 роки тому

      박격포차로도 결격입니다. 저거 자주 박격포 버전 보니까 차체가 너무 작고 서스팬션이 약해서인지 별도 완충기구를 달고 다니더군요. 저건 사면 안되는 차량입니다.

  • @moai6099
    @moai6099 4 роки тому +21

    1:40 비브라늄이 있다면 모를까 조건부터 너무 과욕인데...

  • @younghunkim1074
    @younghunkim1074 3 роки тому

    저 쬐그만 귀염둥이로..
    한 8~10대 정도 편성해서
    짤짤이용으로 써도 되지 않나?/
    2대 정도는 보급용
    2대는 정찰 경계
    4~6대 전투용
    승무원 포함 대충 50명 규모로
    기동전 같은거 하면....괜찮을거 같은데

  • @이승준-c8h
    @이승준-c8h 4 роки тому +5

    현재 까라면 까는 대한민국 대학윈의 도비입니다 육군에서 제일가는 장비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윤제현-m6t
    @윤제현-m6t 4 роки тому +1

    요즘 소재공학이나 엔진미션기술이면 더 좋은무기에 강하고 마력이높은 차량을 만들수있을듯..

  • @syntaxerrorrvg3087
    @syntaxerrorrvg3087 4 роки тому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 그래 얼마여??

  • @un음주오락부차관
    @un음주오락부차관 4 роки тому +2

    [02:38]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 @정86
    @정86 3 роки тому +1

    수리온... 이걸쓰면 신속대응군단이 종심이 더 줄어들건데ㅠ 걍 블랙호크 개량하고 개량형을 대한항공에서 추가 양산하면 안되나?ㅠ

  • @씨오아
    @씨오아 4 роки тому +7

    완전 귀엽다 ㅋㅋㅋ

  • @딴지타파-j3d
    @딴지타파-j3d 3 роки тому

    무인 전투로봇은 다양한 지형지물과 장애물을 극복하기가 너무 힘들고, 전투드론이 훨씬 개발도 빠르고 효과적일듯

  • @catb5726
    @catb5726 4 роки тому

    대전차 전력이 부족한 공수부대 화력지원용으로 토우2 달아서 대전차용으로 쓰면 좋을듯

  • @qqpp6017
    @qqpp6017 4 роки тому

    조금 너무 작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긴한데요.
    장갑차라는 병기의 특성인 병력수송에 적합한가
    라는 생각과 구지 저기에 무기를 추가장착을 해서
    운용을 하면 얼마나 효율이 나올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면 볼수록 드는 생각은 그냥 비호복합 하단부만
    때면 비슷하게 운용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 @CursedCat7
      @CursedCat7 4 роки тому +1

      신속대응사단에 쓴다자너..비호복합 하체가 헬기로 수송이 되니.. 에초에 k21이랑은 운용전술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장갑차임..

    • @vader1997
      @vader1997 4 роки тому

      공수사단용이라 헬기수송 되어야됨

  • @ponuyyq1242
    @ponuyyq1242 4 роки тому

    보자마자 무인화하면 좋겠다는 생각, 미니건달고. 지원화력만 잘 잡아주면 더할나위없을듯. 솔직히 요술봉으로도 맞추기 쉬운 사이즈도 아님 딩고나, 차륜형, 전차정도 되야 잘맞지

  • @이긴다며
    @이긴다며 4 роки тому +2

    bmp 2같은장갑차 중고구입해서 쓰는게 나을거같은데 요즘공수장갑차들 비행기로공수해서 작전지역에서 반응장갑 붙여서 쓰던데

  • @정성욱-j1x
    @정성욱-j1x 3 роки тому

    포방부가 가만히 냅둘 이유가 없지~ㅋㅋㅋ 공수 장갑차 ㅋㅋㅋ

  • @huntersis1655
    @huntersis1655 3 роки тому

    어차피 방어 안되면
    3륜 오토바이에 두꺼운강판만 대고
    rpg 휴대용무기로 공격하는게 더 좋을거같은데
    무한퀘도 없애고 펑크나지않는 고무타이어로 원가절감이 메리트

  • @illuminoti6974
    @illuminoti6974 4 роки тому

    이걸 쓴다면 적 보병 잡는용.
    장갑은 12.7mm 정도버티는
    도하능력은...선택사항
    험지기동용으로 쓰고 적 게릴라 한테 깜짝파티, 후방침투하고 필요없으면 버려서 쓰는 저가형?

  • @leehyunsung9790
    @leehyunsung9790 3 роки тому +1

    공중강습사단에 필요한것은 바로 미국 해병대의 오스프리가 필요합니다

  • @권학수-w2n
    @권학수-w2n 3 роки тому

    기관총으로 쏘면 뚫리는데 그럼 어떻게 써먹냐? 분대병력만 해도 기관총 1대씩 있는데

  • @아마겟돈-v3k
    @아마겟돈-v3k 4 роки тому +5

    딱 저정도 사이즈에 탄약 잔뜩 싣고 AI 무인공격전차로 만들면 딱이겠는데?

  • @sunghyunkim5049
    @sunghyunkim5049 4 роки тому

    자자.... 비젤 장단점을 보면,
    장점은 작고 공중투사가 가능하고 신속전개가 가능하고 적당한 화력과 대전차 능력도 있다...
    단점은 방호력이 약해 승무원 피해가 크다. .....
    여기서 승무원이 없다면?? 장점만 남겠죠??
    작고 가볍고 적당한 방호력에 대보병에는 압도적이고 적당한 대기갑 능력도 가진다.
    무인 전투 드로.... 읍읍...

  • @Od6od6
    @Od6od6 4 роки тому +15

    중기관총에 관통 당하는 차량인데 저게 어딜 봐서 한국에서 실효성이 있다고 보는거지 기갑장비인데 방어가 안된다? 그건 기갑장비가 아니다

    • @Mr.starbroom
      @Mr.starbroom 4 роки тому +4

      그냥 전차 보다는 공수 가능한 화력지원 차량정도 생각하세요, 저도 저런거 보다 그냥 전차 던져주는게 맘편하다고 생각함

    • @반일애국진보청년
      @반일애국진보청년 4 роки тому

      개량하면되지 ㅋㅋ

    • @의사양반과무쇠덩어리
      @의사양반과무쇠덩어리 4 роки тому

      공수무장이랑 탱크가 오르기 힘든 험한 산지에서는 괜찮을듯

    • @tavmc652
      @tavmc652 4 роки тому +2

      의외로 중기관총으로부터 제대로 방호할 수 있는 장갑차가 적어요. BMP3만 해도 전면은 막지만 측후면은 12.7mm 이상급에 뚫려요.
      BMP3 = 좀 많이 타고 전면만 중기관총 방호 가능한 비젤
      반면 아예 중기관 방호력을 포기하고 기동성과 피탐지성을 추구한 비젤이라면 적어도 일반 보병 개인화기에는 뚫리지 않을 테니 빈약한 화력의 공수부대의 대보병전투에서 꿀같은 화력지원을 기대할 수 있어요.
      선택과 집중의 극한이 비젤입니다.

    • @Mr.starbroom
      @Mr.starbroom 4 роки тому +2

      @@tavmc652 그건 헬기급 기동력이 있을때 가능합니다.
      지형 지물에 제한 이 있는한 방어력은 필요 합니다. 그냥 마음편하게 탱크 하나 보내는게 낫다고 봄 미군도 스트라이커로 선택 집중운운하며 그짓 하다고 삽질했는데 그꼴은 못봅니다.
      현실적으로 그냥 해병대에서 쓰는 옛날 전차라도 던져주는게 나을겁니다.
      능동방어기술을 극한으로 달아야 해볼만 할걸요?
      후방보낼거면

  • @동산이는돌아온다
    @동산이는돌아온다 2 роки тому

    헬리본 작전에 도움될거 같아요. 한국형으로 제대로 만들어 봅시다.

  • @jjjun2906
    @jjjun2906 4 роки тому +2

    아무리 기동군을 위한 장비라고 해도 장갑이
    총탄 정도만 방어가 가능하다는건 말이 안됨.
    장갑이 좀더 보강이 되야 한다고 봄..
    북한애덜 RPG로 메우고 다니고 있는데..
    전장환경이 전혀 다른점을 생각해야 한다고 봄...

    • @한솔-n7x
      @한솔-n7x 4 роки тому +4

      저런 소형장갑차가 알피지를 막을수있는 장갑을 원한는건 판타지입니다,

    • @FrontlineCashier
      @FrontlineCashier 4 роки тому

      애초에 적군들이 갑자기 몰려올때 빠르게 달려와 화력지원을 해주는 소방차같은 존재인데 거기에 두터운 장갑까지 원하는건 욕심이죠, 장갑의 증가는 곧 기동력의 저하 이니까요. RPG같은 대전차화기로 잘 방어되어있는 적진을 돌파할때는 주력전차나 항공화력이 투입되는것이 맞습니다.

    • @길현정-z5r
      @길현정-z5r 4 роки тому

      알라봉은 전차도 뚫립니다~장갑차가
      알라봉막는건...쫌...그렇죠?ㅎㅎ
      물론 있기는 있어요~독일장갑차...
      근데 가격 무게가 전차급이라는ㅜ

  • @thelibrary5972
    @thelibrary5972 4 роки тому +3

    시가전에서 유용하겠습니다. 청와대 방어용으로도 좋겠네요.
    청와대 유사시 1개 대대 필요하겠습니다. 소형 장갑차 2대 필수.

  • @내어릴적
    @내어릴적 4 роки тому +1

    비젤은 마치 2차대전 미군 주력 탱크였었던 셔먼탱크를 보는듯 하다...
    셔먼이 여러용도로 개조되었는데...

    • @FrontlineCashier
      @FrontlineCashier 4 роки тому

      개인적으로는 셔먼같은 범용 플랫폼으로서의 기갑차량을 계승하는 포지션은 비젤같은 쪼꼬미 보다는 셔먼처럼 개조에 필요한 여유공간과 엔진출력이 넉넉한 스트라이커 장갑차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존나커-m8o
    @존나커-m8o 4 роки тому +8

    북한상황 급변시에 중국군이 진입해 오면 우선투입되 국군 주력부대 도착시까지 시간 벌어주는 거라면 저만한 물건도 없을듯.....

    • @tavmc652
      @tavmc652 4 роки тому

      @@lIllII1111 그래 너같은 사람이 많아야 한다 ㅋㅋㅋ

    • @catb5726
      @catb5726 4 роки тому

      @@lIllII1111 이게 왜 냉전시대 마인드?

    • @howni777
      @howni777 4 роки тому

      @@lIllII1111 요즘도 "전쟁이 왜나?!""중국 일본이 우리나라 왜 공격해? 바보냐?!"이런생각하는 구한말직전에 머물러 사는사람 여기있네!

  • @곽대결
    @곽대결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고 귀여워

  • @아만보시무룩
    @아만보시무룩 4 роки тому

    중대 지원용으로 2-3대 배치하면 좋을듯.

  • @kv-2231
    @kv-2231 4 роки тому +1

    안돼.....저거 또 따라하면 어쩌려고....

  • @1625a5
    @1625a5 3 роки тому +1

    03:06 5기통 디젤 87미력이라고 하니깐 꼭 코란도에 달린 벤츠5기통 엔진이 아닐까 싶네...

  • @아저씨-r6c
    @아저씨-r6c 4 роки тому +4

    독일제 무기 좋지! ~ 비싸서 그랗지

  • @woodylee160
    @woodylee160 4 роки тому +4

    장갑력이 떨어지고 화생방전에 취약합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 소형 가스터빈 엔진을 달아 속도전이 가능하도록 사용하고 현궁, 박격포 발사가 가능하고 수륙양륙작전이 가능한 소형 장갑차라야 합니다.

    • @vader1997
      @vader1997 4 роки тому

      적진 한가운데 떨어진 공수부대원들 원래 목표지점까지 맨몸으로 뛰가야되는거 기동성만 실어주는 역할인데 용도를 착각하고 계시는듯. 저건 K21같이 최전선에서 보전합동작전 펼치는 보병전투차가 아님. 그리고 기본적으로 양압장치 있어서 NBC 방호 됨. 그리고 수륙양륙작전 가능한 소형장갑차요? 소형에 장갑력도 약하다면서 사이드에 워터제트랑 에어튜브 달 공간이 어디있음 ㅋㅋ

    • @츄파-g5r
      @츄파-g5r 4 роки тому +1

      왜...중화력 전차를 예기하지 그러시나... 용도 자체를 이해를 못하시나보넹? 영상 보고 댓글 다는건가?
      내상각으론 차라리 이동속도를 위해 장갑을 더 없애고 탑승자나 물품.화기를 더 많이 부착할수 있게 하고...고배기량 엔진올려서 이동에 더 유리하게 하는게 좋을듯도 싶을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