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에도 c8을 입에 담으시지 않으신다니 참 선하시네요 저는 업무시간 컨트롤이 너무 힘드네요 어디 소속된게 아니니 계속 나태해져요 😢 그나마 생존일기님 보면서 뭔가 자극도 되고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혼자는 역시 심심하기도 하고 업무시간 컨트롤도 힘들어요 근데 오늘영상에서 꾸준히 정해진 스케줄대로 하신다는 생존일기님 보니 뭔가 또 자극이 되네요 거기에 근육통이 생길정도의 운동까지..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전업으로 시작하면서 콜사시간에 일을 해야하나... 차라리 콜많은 저녁에만 해볼까... 하며 여러 생각을 했는데 결론은 시간 나면 무조건 나갑니다. 그리고 매일, 매월 지출되는 돈이 있다보니 압박감에 어쩔수없이 나가게 되네요..😅 운동하고 다시 배달나가면 근육통, 피곤함에 배달 더 힘들긴해요. 그래서 배달나가면 제스스로 압박하지 않고 그냥 콜 주는대로 2천원대 걸러가며 감사하게 하려고 합니다. 저도 일반대행, 쿠팡플러스 어디 소속 안되어 있지만 이렇게 나마 돈벌수있다는게 감사하고 시대가 참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일한다는 생각말고 라이딩 한다는 생각으로 한번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함께 힘내보아요!! 오늘도 화이팅!! 🙌 :)
조리대기 10분걸리면 취소하고 나옵니다. 그게 서로 윈윈입니다. 저는 요즘 식당 들어가서 조리완료 안되어 있으면 먼저 "얼마나 걸릴까요?" 라고 정중히 물어봅니다. 또는 조리대기 10분이상 남았으면(배민, 쿠팡 앱상에서) "좀 기다려야겠죠?"라고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몇분정도 걸린다고 얘기해주시는데, 10분걸린다면 취소하고 나옵니다. 차로 하시면 주정차도 신경써야해서 조리대기가 더 불편할 수 있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음식점에 물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
네 맞습니다.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않아야 됩니다. 저도 매일 생각하는데 ... 그래서 다음을 무엇을 해야하나에 대한 고민도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공장에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일단 장기적으로 20~30년을 본다면 기술을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기술쪽으로 보고 있어요. :)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중 다른 일 알아봐라 뭐라 하는 인간들 진짜 혐오스럽네 정작 지들도 다른 일 못 찾으면서 지들이 일자리 마련해 줄것도 아니면서 나이(어렸을 때 다른 일 알아봐라 하는 것들) 들먹거리며 걱정해주는 척 결국 지들 밥그릇 뺐는 사람들 쳐내고 싶은거 아닌가? 나도 50대지만 지들이 취업(됐다면 지들이 그자리 차지 했겠지) 시켜줄것도 아니면서 걱정하는 척 지들 밥그릇 챙기려고 댓다는 것들 진짜 가증스럽고 역겹게 보인다 40~50대도 도배학원 다녀서 배우면 충분히 도배도 가능해 근데 안하잖아? 그러면서 왜 남들에게 다른 일 알아보라고 걱정해주는 척 하는거야? 내가 다른 일 찾는 것 보다 내 밥그릇 뺐는 사람들 걱정해주는 척 체면은 세우고 쳐내는게 더 쉽거든, 진짜 조낸 역겹네
댓글 하나씩 다 읽어 보면 확실히 다른일 찾아 보라는 분들이 많이 계시긴해요. ^^;; 제가 지난 8년간 말아먹은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뭘해야할지 손이 잘안가고 있네요. ㅜㅜ 그래서 일단 조급하게 생각안하기로 했습니다. 배달하면서 운동도 열심히하고 멘탈관리 하고 있어요. :) 말씀하신대로 40대에도 뭘배우든 어디서 먹고 사는데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삶에서 지치지 않고 길게 가는게 중요할 것같아요. 배달이든 다른일이든 ^^;;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이런상황에도 c8을 입에 담으시지 않으신다니 참 선하시네요
저는 업무시간 컨트롤이 너무 힘드네요
어디 소속된게 아니니 계속 나태해져요 😢 그나마 생존일기님 보면서 뭔가 자극도 되고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혼자는 역시 심심하기도 하고 업무시간 컨트롤도 힘들어요
근데 오늘영상에서 꾸준히 정해진 스케줄대로 하신다는 생존일기님 보니 뭔가 또 자극이 되네요
거기에 근육통이 생길정도의 운동까지..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전업으로 시작하면서 콜사시간에 일을 해야하나... 차라리 콜많은 저녁에만 해볼까... 하며 여러 생각을 했는데 결론은 시간 나면 무조건 나갑니다. 그리고 매일, 매월 지출되는 돈이 있다보니 압박감에 어쩔수없이 나가게 되네요..😅
운동하고 다시 배달나가면 근육통, 피곤함에 배달 더 힘들긴해요. 그래서 배달나가면 제스스로 압박하지 않고 그냥 콜 주는대로 2천원대 걸러가며 감사하게 하려고 합니다.
저도 일반대행, 쿠팡플러스 어디 소속 안되어 있지만 이렇게 나마 돈벌수있다는게 감사하고 시대가 참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일한다는 생각말고 라이딩 한다는 생각으로 한번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함께 힘내보아요!!
오늘도 화이팅!! 🙌 :)
10에 다시나가는건 쉬운게 아닌데
비오는날 지하주차장 조심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저녁에 밥먹고 피곤함과 식곤증이 몰려와서 매번 나갈때 정말 힘드네요. 😞 그래도 이왕 나가면 잠도 다 깨서 어떻게서든 나가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저도 배민 쿠팡하면서 헬스하는데 주5 회이상 힘들죠 ㅠ 계속 주 5회이상 하다보면 몸이 맛탱이 가더라구여 한번씩 3일연짝으로 쉬어주야함
오 채널들어가서 보니 몸 좋으세요!! 저는 보통 4회~5회 정도합니다. 하체를 주 2회하는데 하체하는 날은 배달 난이도 올라가네요. 다리에 힘도 없고 날씨도 더워서 땀이 2배로 나더라구요;;
그래도 배달하며 운동하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
화이팅!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AC8 순화해서 부르는 방법
= AC 숫자 8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고 힘찬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아 그렇군요! 순간 몰랐네요 ^^;; 팁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차로 현재 연습겸하고 있는데 두건 잡고 먼저 간픽업지 에서 음식조리가 10분이상지연될시 어떻게 대처하나요 두번째 픽업지 가니 점주님 이 너무늦게왔다고 난리쳐서
조리대기 10분걸리면 취소하고 나옵니다. 그게 서로 윈윈입니다.
저는 요즘 식당 들어가서 조리완료 안되어 있으면 먼저 "얼마나 걸릴까요?" 라고 정중히 물어봅니다. 또는 조리대기 10분이상 남았으면(배민, 쿠팡 앱상에서) "좀 기다려야겠죠?"라고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몇분정도 걸린다고 얘기해주시는데, 10분걸린다면 취소하고 나옵니다.
차로 하시면 주정차도 신경써야해서 조리대기가 더 불편할 수 있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음식점에 물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
24일 동참 합시다요 !
안녕하세요! 24일에 머가 있나요!?
헬스장 어디로 가세요?
PT 1회당 가격도 알수 있나요?
Pt보통 회당7만~8만정도 이구요.
횟수가 늘어나면 할인이들어 갑니다.할인들어가면 보통 회당 5만5천 정도 일거에요. 지역마다 금액은 다르구요.
12 24 36 48 52 100 회
밑에 구독자께서 댓글에 설명 잘해주셨네요. :) 헬스장 마다 다르고 목표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
중간에 헬스하면 안 힘드시나요 체력에 더 도움이 되나요?
가볍게 헬스와 유산소를 병행한다면 체력에 도움 될 겁니다. 저는 약간 힘들게해서 배달 힘들긴하네요.. 😭
근데 배달이 신체 체력과 무관하게 정신적인 체력도 중요하더라고요. 계속 얼마벌었는지 확인하거나, 지루하다고 생각하면 배달하나하나가 힘드네요. ㅜㅜ
요즘은 콜사때를 생각하며 콜 하나하나 감사하게 타니깐 그럭저럭 시간도 잘가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튼 헬스는 체력에 도움이 됩니다. :)
AC8킹받네
배달비 1900원 2000원은 아니자나요 한시간에 3~4건 목숨걸고 5건인데 오토바이 구입 수리비 기름값 보험료 생계위협 느끼는거 아닌가요? 미래도 불투명하고 …….외국자본 독일기업 흑자 7000억 벌어서 외국으로 송금 배달나눠주기…..하
네 맞습니다. 그래서 요즘 4천원 이하 콜도 고민하고 잡고 있어요. 오히려 장거리 5~8천원 콜 잡는게 속편하더라고요. :)
AC8일때는 AC.. 엷 이라고 하면되요 그러면 상대방도 알아요 일부러 이렇게 불렀구나하고 못배우고 멍청한 딸배들은 에이C팔 이렇게 부르지만 생각있는 사람들은 한번더 생각하죠 이게 배운자와 못배운자의 사소한 차이라고 볼수있죠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 하지만 이거 하나로 배운자와 못배운자를 가를 순 없는 것 같아요. 그 순간의 상황과 기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
배차수락률95에서 2.3따리 거절 계속했더만 지금23됐음
요즘 단건으로는 2천원대 잘 안주더라구요. 오히려 2배차에 많이 섞어서 주는데 정말 난감합니다. ㅜㅜ 배차수락률 23이면 이제 조금씩 신경써야겠어요. ㅜㅜ
배경이 너무 낯익은 곳들인데 별내군요
네 별내입니다. 별내 살기 참 좋은 동네에요. :)
@@Daddiary 혹시 만나게 되면 인사할게요 ㅎㅎ
40대이하분들은 공장이라도 들어가서 일하시는게 가정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30대이하분들은 마래를 생각하세요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려면 공장다니는게 저도 배달을하지만 나이가 많이먹으니 후획만 생깁니다 자식들한테 항상 미안하고 부끈러운 부모가되서는 안돼잖아요?
예 맞아요 30초반까지는 안늦었습니다 기술 배워야돼요 40줄 되면 진짜 눈물 날겁니다
네 맞습니다.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않아야 됩니다. 저도 매일 생각하는데 ... 그래서 다음을 무엇을 해야하나에 대한 고민도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공장에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일단 장기적으로 20~30년을 본다면 기술을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기술쪽으로 보고 있어요. :)
말씀 감사합니다!!
체중 늘면... 오토바이가 힘들어 할꺼에요...ㅋㅋㅋㅋㅋ
크... 그걸 생각 못했네요.. 😭 내 불쌍한 오토바이... ㅜㅜ
AC8은 에이 씨 여덜번이요.
A18은 에이 열 여덜번이요.
아...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어휘력이 정말 좋으셔요!! ㅎㅎ 다음엔 그렇게 써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댓글 중 다른 일 알아봐라 뭐라 하는 인간들 진짜 혐오스럽네
정작 지들도 다른 일 못 찾으면서 지들이 일자리 마련해 줄것도 아니면서 나이(어렸을 때 다른 일 알아봐라 하는 것들) 들먹거리며 걱정해주는 척
결국 지들 밥그릇 뺐는 사람들 쳐내고 싶은거 아닌가?
나도 50대지만 지들이 취업(됐다면 지들이 그자리 차지 했겠지) 시켜줄것도 아니면서 걱정하는 척
지들 밥그릇 챙기려고 댓다는 것들 진짜 가증스럽고 역겹게 보인다
40~50대도 도배학원 다녀서 배우면 충분히 도배도 가능해
근데 안하잖아? 그러면서 왜 남들에게 다른 일 알아보라고 걱정해주는 척 하는거야?
내가 다른 일 찾는 것 보다 내 밥그릇 뺐는 사람들 걱정해주는 척 체면은 세우고 쳐내는게 더 쉽거든, 진짜 조낸 역겹네
댓글 하나씩 다 읽어 보면 확실히 다른일 찾아 보라는 분들이 많이 계시긴해요. ^^;; 제가 지난 8년간 말아먹은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뭘해야할지 손이 잘안가고 있네요. ㅜㅜ 그래서 일단 조급하게 생각안하기로 했습니다.
배달하면서 운동도 열심히하고 멘탈관리 하고 있어요. :)
말씀하신대로 40대에도 뭘배우든 어디서 먹고 사는데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삶에서 지치지 않고 길게 가는게 중요할 것같아요. 배달이든 다른일이든 ^^;;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
@@Daddiary 돈 버는 일에 있어서 미래를 걱정해 주는건 혈육 말고는 없습니다. 그런 말들은 걱정해 주는게 아니라 경쟁자들 빠져나가라는 의미로 들으면 맞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