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바닥 온수난방과 함께 사용가능한 제품난로 많이 출시중인데... 지인이 강원도에서 모 브랜드 온수난로 겸용을 구매해서 설치했습니다. 바닥을 깨서 pvc 배관을 찾아서 난로 온수통과 연결하고 난로로 가동하면, 데워진 뜨거운물이 바닥으로 흘러들어가서 바닥도 따뜻하고, 공기도 따뜻하고, 아주 좋더군요. 보일러는 난로가 가동안할때 기존처럼 샤워일때도 사용하고, 바닥 데울때도 사용가능한데.. 온수난로 설치 후에는 뜨거운물로 샤워할때만 기름보일러 가동한다네요. 그래서 한겨울에 한달에 기름값이 대략 80만원 이상 들어갔는데 지금은 2년에 대략 100만원 들어간다네요. 그리고 나머지 유지는 난로를 가동할때 사용하는 나무 구매비 및 운반비라고 하네요. 그래도 2톤정도면, 한겨울 나서 이전 기름보일러 빵방하게 틀지도 못하면서 춥게 지내는것보다 엄청 따뜻하게 지내면서도 훨씬 저렴하다고 좋아하더군요. 비용은 공개안하겠습니다.
옥타브-Z 사양 사용처 음식점, 카페 등 영업장 최적 썬룸, 작업장, 대형 거실 등 실내 사용 가능 (50평 이상 난방) 제원 폭 490 깊이 800 높이 870 장작 투입구 직경 277mm 장작 최대길이 600mm 장작 소모량 : 2~5kg/h 발열량 : 6,000~12,000 kcal/h 특징 하단 및 측면 내화재 라이닝 처리 화실 앞에서 뒤로 연소되는시거번 연소방식 Z형 배기구조 채택 유리창 에어커튼 대형 고구마통 장착 측면 고급 헤어라인 스텐 대류판 적용
한옥들이 많으니까요 건식난방은 한옥형 단독주택 의 숙제죠 거의 대부분의 주택에서 습기가 올라오죠 구들방도 어찌보면 연통의 또다른 모습일테니까요 용접이 없던시절 만들어진 구들방이 벽난로와 만나 어떻게 건식 난방을 만들어 내는지도 주목할 만한 일이죠 새로운 시장의 탄생이 될 수도 있겠죠 화목과 등유와 가스 팰릿 겸용을만들지 전용시스템에 부품교체형으로 갈지 업그래이드 방식으로 할지 그것이 관건이죠 보나마나 서로 싸우다가 500년 끌고 끊나겠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래서 한옥에 소방시스템이 들어 있지 않은 거죠 아직이요
난로는 안전이 최 우선입니다. 미국 독립을 이끌어내고 헌법의 기초를 마련, 미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세웠다고 평가받는 프랭클린(B. Franklin)은 피뢰침과 함께 철로 만든 화목난로를 발명했습니다. 이것이 문헌화된 철재 화목난로의 역사로 봅니다. 벽난로의 역사는 우리의 구들이 그러하 듯 매우 유구합니다. 국내에서 화목난로의 역사는 일제강점기에 벽난로 형태로 소개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사실 벽난로(Fireplace)와 화목난로(Wood burning stove)는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벽난로는 매립형 화목난로로 보아야합니다. 우리의 화목난로 역사는 생각보다 짧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온 단순한 형태의 난로를 모방해 함실을 만들고 연통을 꽂아 사용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억하는 난로는 갈탄 또는 연탄(조개탄 포함)을 연료로 하고 착화를 위해 나무를 쓰는 형태입니다. 우리의 철재 화목난로는 1980년대 서울의 성동중앙시장에서 상업적으로 만들어졌으므로 그 시점으로 봅니다. 서구와 우리의 철재 화목난로의 역사가 400년과 40년으로 엄청난 격차가 있지만 고효율 화목난로의 역사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고효율 난로에 대한 기원은 서구에서도 2차오일파동을 겪고 환경에 문제가 이슈화된 2000년대에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물로 그 전에도 그 들은 우리보다 훨씬 우수한 형태의 난로를 쓰고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수입된 난로가 출현한 것과 더불어 '흙부대생활기술네트워크'를 이끄는 김성원 선생이 2008년부터 해외의 자료를 소개하고 보급한 것이 시초입니다. 목재를 가열하여 발생하는 나무가스는 가스의 농도와 온도, 산소의 농도가 조건을 충족할 때 연소됩니다. 즉, 어느 것 한가지가 부족하면 타지않게됩니다. 연소가 잘 될 때 급기량을 줄이면 가스의 농도와 열함량은 높아지지만 산소 즉 공기가 줄며 압력이 낮아집니다. 이 때 급작스럽게 급기구를 열면 공기를 빨아들여 폭발에 준하는 연소가 일어나게 됩니다. 즉 백드래프트(Backdraft)로 한정된 공간에서 화재가 났을 때 연소에 필요한 산소를 다 소모한 경우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산소가 부족해 불꽃은 없고 연기만 나면서 타들어가는 불완전 연소상태인 훈소상태(燻燒狀態)를 유지하다가 외부에서 산소가 유입되는 순간 폭발하듯이 불길이 확 번지는 현상입니다. 폭발로 인해 압력이 높아지면서 뜨거운 바람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는 화재 진압을 하는 소방관이나 실내에서 화재를 피해 대피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위험한 상황에 이르게 하는 요인이 되므로, 화재 시 유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화재가 난 실내의 공기가 줄어들어 외부와의 기압 차로 연기가 문 틈으로 빨려들어가거나 문이나 창문이 뜨거워지는 등의 징후는 백드래프트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을 나타내므로 함부로 문을 열거나 하는 행동은 삼가해야합니다. 이때는 화재가 난 건물의 옥상이나 지붕을 뚫어 공기보다 가벼운 가스를 먼저 빼내거나 출입문의 문을 천천히 열면서 물을 뿌려 불길이 되살아나지않게 하여야합니다. 이는 화목난로에서도 규모만 작을 뿐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로 이에 대한 안전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나무의 경우 아무리 잘 말려도 수분은 존재합니다. 나무가 연소하며 내재된 수분이 증발할 뿐 아니나 연소과정에서도 수분과 타르는 발생합니다. 물 1g을 기체로 만들기 위해서는 539cal의 열량이 필요합니다. 이를 잠열이라 칭합니다. 나무에 존재하는 수분은 기화되는 과정에서 난방에 쓰여야 할 열에서 잠열만큼의 열을 빼앗아 갈 뿐만 아니라 고온연소를 방해하므로 불완전연소의 원인입니다. 급기의 양을 줄여 낮은 온도로 연소할 경우 불완전연소로 인한 미연소가스와 검댕이 발생하고 배연압력과 온도가 낮아 생긴 결로가 검댕과 결합하여 배가스가 통과하는 경로가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므로 배연장애를 일으켜 폭발하거나 검댕에 불이 붙어 연도내 화재(chimney fire)가 일어나기도합니다. 결국 수분이 난로에 있어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난로의 구성에 있어 적극적인 수단으로 수분을 잡거나 외부로 배출하여야 할 이유입니다. 난로는 사용자가 특성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게 사용한다면 문제점은 현저히 줄겠지만 그렇지않다면 큰 위험을 초래할 수있습니다. 우수한 연소효율과 열이용률을 높이는 것도 개발자가 해 내야할 몫이지만 안전만큼은 타협의 여지가 없는 이유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는 것이 기술이겠지만 편협한 생각과 섯부른 재주로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것은 사술(詐術)이라 감히 말합니다. 난로공작소의 난로는 전통적인 상방식 난로를 기본으로 고온연소와 2차연소를 통해 높을 열효율과 열이용률을 만드는 것을 지향합니다.
난로마스터 제품 이죠? 맞다면....전 그회사 제품 추천 안합니다. 제가 써보고 느낀 절대적 이유 이지요! 연통을 세로로 설치시, 그리고 짫아야 그을음도, 역류도 적을수 있지만...가로로 설치가 좀만 길게 연결시 앞의 두건외에도 감당못할 현상이 발생합니다. 제품을 소개시에는 최선의 조건보다 최악의 조건을 반영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2년 정도 저회사 제품(거꾸로) 써본 결과...비추 입니다. 난로란 중앙에 위치해야 공간 전체로 열기를 전달하기에 최선이지요. 허나 저회사 제품( 거꾸로~)는 항상 연통을 수직 으로 가로는 없거나, 극소로 해야 하고 그러기에 구석에 설치 해야 하는것 입니다. 보시는분들.... 신중하시길 바라며 후기 올립니다. 못믿는 분들 연락처 주심 사진 공유 하고, 후기 리얼하게 설명드릴 용의 있습니다
연기까지 태우는 신비한 이중 벽난로 열효율 최고
연기 안나는 거꾸로 타는 벽난로
벽난로 문의 010-3336-5088
정말 좋으네요. 사고 싶네요
제주도 배송되나요?
얼마인가요?
54/수고하셨습니다 솔바위농원님
요기까지 따뜻해저 옵니다😮 정말 솔바위농원님 의 정보가 활력이 넘칩니다
늘 응원드립니다 🎉❤😮
단열공사하면 위험한 화목난로 필요없다
기존 바닥 온수난방과 함께 사용가능한 제품난로 많이 출시중인데...
지인이 강원도에서 모 브랜드 온수난로 겸용을 구매해서 설치했습니다.
바닥을 깨서 pvc 배관을 찾아서 난로 온수통과 연결하고 난로로 가동하면, 데워진 뜨거운물이 바닥으로 흘러들어가서 바닥도 따뜻하고, 공기도 따뜻하고, 아주 좋더군요.
보일러는 난로가 가동안할때 기존처럼 샤워일때도 사용하고, 바닥 데울때도 사용가능한데..
온수난로 설치 후에는 뜨거운물로 샤워할때만 기름보일러 가동한다네요.
그래서 한겨울에 한달에 기름값이 대략 80만원 이상 들어갔는데 지금은 2년에 대략 100만원 들어간다네요.
그리고 나머지 유지는 난로를 가동할때 사용하는 나무 구매비 및 운반비라고 하네요.
그래도 2톤정도면, 한겨울 나서 이전 기름보일러 빵방하게 틀지도 못하면서 춥게 지내는것보다 엄청 따뜻하게 지내면서도 훨씬 저렴하다고 좋아하더군요.
비용은 공개안하겠습니다.
통나무 집어넣고 얼마나 오래 갈것인가 중요하지 않을까
자주넣어 준다면 귀찮아서 잠을 어떻게 잘것인가
벽난로에서 가장 중요한것
1. 목재(연료) 사용량 (유지비) ~>> 목재가 많이 들어가면 돈도 많이 들고 쌓아 놓을곳도 문제임 (목재을 겨울철 쓸것 미리 사 놔야한다)
2. 유지 관리 (연통 막힘 -- 이건 잘돠어 보입니다
그 다음이 가격임
겨율이 따시것다.
난로에 온수통도 하나 설치하면 따신물도 쓰겠는데~
옥타브-Z 사양
사용처
음식점, 카페 등 영업장 최적
썬룸, 작업장, 대형 거실 등 실내 사용 가능
(50평 이상 난방)
제원
폭 490 깊이 800 높이 870
장작 투입구 직경 277mm
장작 최대길이 600mm
장작 소모량 : 2~5kg/h
발열량 : 6,000~12,000 kcal/h
특징
하단 및 측면 내화재 라이닝 처리
화실 앞에서 뒤로 연소되는시거번 연소방식
Z형 배기구조 채택
유리창 에어커튼
대형 고구마통 장착
측면 고급 헤어라인 스텐 대류판 적용
와! 엄청 조네요
따뜻하고 깨끗해보여요
연기가 빠르게 빨려 들어간다는 것은 실내공기중 산소를 그만큼 많이 필요로 한다는 것임 하여 따뜻하게 하다 환기를 자주 안하면 건강을 해칠수 있다는 역설적인 결과다
네. 맞구요.
연소에서는 과잉급기라고합니다.
위 난로는 최소한의 급기량으로 연소됩니다.
대강 가격대도 궁금 합니다!
가격대를 올려주시면 좋을듯요...
나무는 소나무도 가능한가요.
불을 붙일 때는 안되고요.
화실이 800도 이상일 때 쓰셔도 무방합니다.
탐나네요!!^^
우리집 벽난로가 불멍용이라서 ㅠㅠ
열을 밖으로 발산을 안하는데 ㅠㅠ
이 벽난로 설치하고 싶네요!!
쨩쨩쨩!!
울집도 복층에 천장고가 5미터 정도 되는데...
한옥들이 많으니까요
건식난방은 한옥형 단독주택
의 숙제죠
거의 대부분의 주택에서 습기가 올라오죠
구들방도 어찌보면 연통의
또다른 모습일테니까요
용접이 없던시절 만들어진
구들방이 벽난로와 만나
어떻게 건식 난방을 만들어
내는지도 주목할 만한 일이죠
새로운 시장의 탄생이 될 수도 있겠죠
화목과 등유와 가스 팰릿
겸용을만들지 전용시스템에
부품교체형으로 갈지
업그래이드 방식으로 할지
그것이 관건이죠
보나마나 서로 싸우다가
500년 끌고 끊나겠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래서 한옥에 소방시스템이
들어 있지 않은 거죠 아직이요
난로는 안전이 최 우선입니다.
미국 독립을 이끌어내고 헌법의 기초를 마련, 미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세웠다고 평가받는 프랭클린(B. Franklin)은 피뢰침과 함께 철로 만든 화목난로를 발명했습니다.
이것이 문헌화된 철재 화목난로의 역사로 봅니다.
벽난로의 역사는 우리의 구들이 그러하 듯 매우 유구합니다.
국내에서 화목난로의 역사는 일제강점기에 벽난로 형태로 소개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사실 벽난로(Fireplace)와 화목난로(Wood burning stove)는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벽난로는 매립형 화목난로로 보아야합니다.
우리의 화목난로 역사는 생각보다 짧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온 단순한 형태의 난로를 모방해 함실을 만들고 연통을 꽂아 사용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억하는 난로는 갈탄 또는 연탄(조개탄 포함)을 연료로 하고 착화를 위해 나무를 쓰는 형태입니다.
우리의 철재 화목난로는 1980년대 서울의 성동중앙시장에서 상업적으로 만들어졌으므로 그 시점으로 봅니다.
서구와 우리의 철재 화목난로의 역사가 400년과 40년으로 엄청난 격차가 있지만 고효율 화목난로의 역사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고효율 난로에 대한 기원은 서구에서도 2차오일파동을 겪고 환경에 문제가 이슈화된 2000년대에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물로 그 전에도 그 들은 우리보다 훨씬 우수한 형태의 난로를 쓰고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수입된 난로가 출현한 것과 더불어 '흙부대생활기술네트워크'를 이끄는 김성원 선생이 2008년부터 해외의 자료를 소개하고 보급한 것이 시초입니다.
목재를 가열하여 발생하는 나무가스는 가스의 농도와 온도, 산소의 농도가 조건을 충족할 때 연소됩니다.
즉, 어느 것 한가지가 부족하면 타지않게됩니다.
연소가 잘 될 때 급기량을 줄이면 가스의 농도와 열함량은 높아지지만 산소 즉 공기가 줄며 압력이 낮아집니다.
이 때 급작스럽게 급기구를 열면 공기를 빨아들여 폭발에 준하는 연소가 일어나게 됩니다.
즉 백드래프트(Backdraft)로 한정된 공간에서 화재가 났을 때 연소에 필요한 산소를 다 소모한 경우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산소가 부족해 불꽃은 없고 연기만 나면서 타들어가는 불완전 연소상태인 훈소상태(燻燒狀態)를 유지하다가 외부에서 산소가 유입되는 순간 폭발하듯이 불길이 확 번지는 현상입니다.
폭발로 인해 압력이 높아지면서 뜨거운 바람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는 화재 진압을 하는 소방관이나 실내에서 화재를 피해 대피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위험한 상황에 이르게 하는 요인이 되므로, 화재 시 유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화재가 난 실내의 공기가 줄어들어 외부와의 기압 차로 연기가 문 틈으로 빨려들어가거나 문이나 창문이 뜨거워지는 등의 징후는 백드래프트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을 나타내므로 함부로 문을 열거나 하는 행동은 삼가해야합니다.
이때는 화재가 난 건물의 옥상이나 지붕을 뚫어 공기보다 가벼운 가스를 먼저 빼내거나 출입문의 문을 천천히 열면서 물을 뿌려 불길이 되살아나지않게 하여야합니다.
이는 화목난로에서도 규모만 작을 뿐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로 이에 대한 안전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나무의 경우 아무리 잘 말려도 수분은 존재합니다.
나무가 연소하며 내재된 수분이 증발할 뿐 아니나 연소과정에서도 수분과 타르는 발생합니다.
물 1g을 기체로 만들기 위해서는 539cal의 열량이 필요합니다.
이를 잠열이라 칭합니다.
나무에 존재하는 수분은 기화되는 과정에서 난방에 쓰여야 할 열에서 잠열만큼의 열을 빼앗아 갈 뿐만 아니라 고온연소를 방해하므로 불완전연소의 원인입니다.
급기의 양을 줄여 낮은 온도로 연소할 경우 불완전연소로 인한 미연소가스와 검댕이 발생하고 배연압력과 온도가 낮아 생긴 결로가 검댕과 결합하여 배가스가 통과하는 경로가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므로 배연장애를 일으켜 폭발하거나 검댕에 불이 붙어 연도내 화재(chimney fire)가 일어나기도합니다.
결국 수분이 난로에 있어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난로의 구성에 있어 적극적인 수단으로 수분을 잡거나 외부로 배출하여야 할 이유입니다.
난로는 사용자가 특성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게 사용한다면 문제점은 현저히 줄겠지만 그렇지않다면 큰 위험을 초래할 수있습니다.
우수한 연소효율과 열이용률을 높이는 것도 개발자가 해 내야할 몫이지만 안전만큼은 타협의 여지가 없는 이유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는 것이 기술이겠지만 편협한 생각과 섯부른 재주로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것은 사술(詐術)이라 감히 말합니다.
난로공작소의 난로는 전통적인 상방식 난로를 기본으로 고온연소와 2차연소를 통해 높을 열효율과 열이용률을 만드는 것을 지향합니다.
맞아요.
고효율 난로는 김성원 선생님이 보급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응용 해서 좋은 난로를 개발 했다고 했다고 봅니다.
🎉🎉🎉🎉🎉
나이들어 나무하는것도 골병이다 엄청난가격
난로마스터 제품 이죠?
맞다면....전 그회사 제품
추천 안합니다. 제가 써보고
느낀 절대적 이유 이지요!
연통을 세로로 설치시, 그리고
짫아야 그을음도, 역류도 적을수
있지만...가로로 설치가 좀만 길게
연결시 앞의 두건외에도 감당못할
현상이 발생합니다. 제품을 소개시에는 최선의 조건보다
최악의 조건을 반영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2년 정도 저회사
제품(거꾸로) 써본 결과...비추
입니다. 난로란 중앙에 위치해야
공간 전체로 열기를 전달하기에
최선이지요. 허나 저회사 제품(
거꾸로~)는 항상 연통을 수직
으로 가로는 없거나, 극소로 해야
하고 그러기에 구석에 설치 해야
하는것 입니다. 보시는분들....
신중하시길 바라며 후기 올립니다.
못믿는 분들 연락처 주심 사진
공유 하고, 후기 리얼하게
설명드릴 용의 있습니다
난로도 다르고 업체도 다릅니다.
인터넷으로 난로공작소 검색하시고 전화주세요.
번호 올렸더니 유튜브가 막았네요.
난로마스타 제품과는 전혀 다른 제품이고 사장님도 다른분이세요
열 잡는 기술이 제대로 들어간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