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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한테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갑자기 들어온 신입이 재능이랑 일처리도 뛰어나서 나의 완벽한 대체제가 되버리니 언젠사 도태될 것이 뻔한 미래가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누구나 한 번은 겪어볼 수 있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서 조금 눈물이 흐르더군요 ㅎㅎ
어우..진짜 그렇네요...ㅠㅠ 크레페 끙끙 앓는거 보니...더 공감대가 느껴집니다
크레페와 크레페 역대급으로 귀여웠다
너무 귀여워서 집에서 보다가 소리지름;;;
이번 스토리 힐링 그 자체였다 보는 내내 아빠 미소가 떠나지 않았음 ㅋㅋ
사실 스피키는 모습만 바꾸는게 아니고 성격도 비슷해 지는게 아닌걸까? 크레페의 성격을 닮아가면서 점점 착해졌다는 느낌 아닐까?
스피키 연기 하시는분 점점 스피키가 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ㅋㅋㅋㅋ
공식성우 채널가면 스피키만 조회수 높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30 미국의 '데이지 벨' 이라는 노래로써세계 최초로 컴퓨터에게 불러보라 시킨 노래로 유명합니다.
스토리 보기 전: 이런 스피키가 또 네르한테 된통 혼나겠군!!스토리 본 후: 흑흑 감동적인 스토리였다. 그동안 네르가 나빴구나 흑흑
보고 또 봐도 정말 너무 귀엽고.. 감동적(?)이고 계속 볼땡기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크레페 몰입하려고 병아리옷도 off하고 봤음 ㅋㅋㅋㅋㅋ
귀여움에 귀여움을 섞으니 치사량임😅
진짜 게임하면서 처음으로 귀여워서 웃으면서 한듯 귀여워서 대가리깨진거는 처음 ㅋㅋㅋㅋ
몹시 기다렸다우
좋은 스토리였다ㅠㅠ
크레페 너무 작고 귀여워 ㅠㅠ
이게 정체성을 데려온다는게 모습만이아니라 본체의 능력이나 성격도 자기도 모르게 따라가는 기능이 있나봄 스피키가 에르핀 처음 만났을때 빠따친것도 네르가 마대자루로 에르핀 빠따쳤다는 이야기가 연상되고 연설중 요정들한테 화내는것도 네르처럼 느껴짐 근데 크레페로 변장했을때도 크레페의 능력인 청소를 잘하면서 성격도 유해진거보면.. 그것과 별개로 크레페는 메이드가 첫역할이자 크레페의 모든것일텐데 존재의의가 사라진다는게 매우 슬플듯..
잘 보고 갑니다 채널 응원 합니다!
스피키의 혐성은 네르가 잘못했네.음흉한 크레페보다 착한 크레페(스피키)...ㅠ
크레페는 요정을 닮은 작은 천사라는 설명이 있긴해서 천사종족일수도 있음. 키가 작은게 자주 언급되는데 영춘이랑 비슷하지만 인지가 가능한 시점에서 다른 종족일 확률이 높음.
영춘은 교주도 인지가 안 됐다가 본인 스스로 교주에가만 보이게 인지범위를 품거임
유령의 빛과 소금... 그저 빛피키...
이번 스토리도 참 좋았어요. 이렇게 꾸준히 좋기 쉽지 않은데…!
당일 스토리 감상하고 다음날 이클 유튜브로 복습 너무좋고
그냥 아빠미소..
빠아아아아아앙!!! 만큼 기다렸어요!!
스피키가 네르 따라할 때는 지위 이용해서 맨날 사고만 쳤으니까 혼났는데 이번에는 훈훈하다 훈훈해... 게임 외적으로 보면 수코미 때의 일을 절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걸지도 모름 ㅋㅋ
이걸 조온나게 기다렸수
크레페 너무 귀엽고 착하다작고 소듕해
이클님 스피키는 크레페에요는 너무 무미건조한 제목같아요 떴다 내 야동으로 바꾸시면 어그로 작살날거 같습니다.
아니 진짜 바꿨잖아 ㅋㅋㅋㅋㅋㅋ
스피키 볼 뽀뽀 이용권
보기 전 : 웃음벨 스피키가 주인공이라고? 꿀잼 예약이다!본 후 : 젠장 스피키 난 네가 좋다...!
크레페들 너무 귀여워
와 아저씨 아멜리아가 사실상 실세인걸 다 뚫어보셨네
크레페의 태움 재능이 보인다
저는 솔직히 수코미 이벤도 재밌었어요짱구 말썽부리는 에피 하나 보는 느낌이라 생각하심 될듯
크레페 왤케 귀여움
37:05
그럼 스피키는 이제 소속이 완전히 바뀐건가? 이격은 잠깐만 나오는 이벤트성 인데 이건 좀 특이하네?
하 일하면서 볼 영상 생겼네 살았다
모두 귀여웠다 콘
스피키=순수재미ㅋㅋㅋ
아니 왜 저걸 크레페 집이라고 생각하지 누가 봐도 짐 싸서 나가다가 밤 이여서 갈곳이 없어서 저기 들어가 있는거 잔아..
볼끼얏호
피라 테극이 넘사인거지이런 감성 너무 좋다
스피키 호박에도 볼따구 달려있음
네르는 크레페에요 스피키가 아니라 스피커에요
코미도 이렇게 냈어야지 !
크레페한테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갑자기 들어온 신입이 재능이랑 일처리도 뛰어나서 나의 완벽한 대체제가 되버리니 언젠사 도태될 것이 뻔한 미래가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누구나 한 번은 겪어볼 수 있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서 조금 눈물이 흐르더군요 ㅎㅎ
어우..진짜 그렇네요...ㅠㅠ 크레페 끙끙 앓는거 보니...더 공감대가 느껴집니다
크레페와 크레페 역대급으로 귀여웠다
너무 귀여워서 집에서 보다가 소리지름;;;
이번 스토리 힐링 그 자체였다 보는 내내 아빠 미소가 떠나지 않았음 ㅋㅋ
사실 스피키는 모습만 바꾸는게 아니고 성격도 비슷해 지는게 아닌걸까?
크레페의 성격을 닮아가면서 점점 착해졌다는 느낌 아닐까?
스피키 연기 하시는분 점점 스피키가 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ㅋㅋㅋㅋ
공식성우 채널가면 스피키만 조회수 높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30 미국의 '데이지 벨' 이라는 노래로써
세계 최초로 컴퓨터에게 불러보라 시킨 노래로 유명합니다.
스토리 보기 전: 이런 스피키가 또 네르한테 된통 혼나겠군!!
스토리 본 후: 흑흑 감동적인 스토리였다. 그동안 네르가 나빴구나 흑흑
보고 또 봐도 정말 너무 귀엽고.. 감동적(?)이고 계속 볼땡기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크레페 몰입하려고 병아리옷도 off하고 봤음 ㅋㅋㅋㅋㅋ
귀여움에 귀여움을 섞으니 치사량임😅
진짜 게임하면서 처음으로 귀여워서 웃으면서 한듯 귀여워서 대가리깨진거는 처음 ㅋㅋㅋㅋ
몹시 기다렸다우
좋은 스토리였다ㅠㅠ
크레페 너무 작고 귀여워 ㅠㅠ
이게 정체성을 데려온다는게 모습만이아니라 본체의 능력이나 성격도 자기도 모르게 따라가는 기능이 있나봄 스피키가 에르핀 처음 만났을때 빠따친것도 네르가 마대자루로 에르핀 빠따쳤다는 이야기가 연상되고 연설중 요정들한테 화내는것도 네르처럼 느껴짐 근데 크레페로 변장했을때도 크레페의 능력인 청소를 잘하면서 성격도 유해진거보면.. 그것과 별개로 크레페는 메이드가 첫역할이자 크레페의 모든것일텐데 존재의의가 사라진다는게 매우 슬플듯..
잘 보고 갑니다 채널 응원 합니다!
스피키의 혐성은 네르가 잘못했네.
음흉한 크레페보다 착한 크레페(스피키)...ㅠ
크레페는 요정을 닮은 작은 천사라는 설명이 있긴해서 천사종족일수도 있음. 키가 작은게 자주 언급되는데 영춘이랑 비슷하지만 인지가 가능한 시점에서 다른 종족일 확률이 높음.
영춘은 교주도 인지가 안 됐다가 본인 스스로 교주에가만 보이게 인지범위를 품거임
유령의 빛과 소금... 그저 빛피키...
이번 스토리도 참 좋았어요. 이렇게 꾸준히 좋기 쉽지 않은데…!
당일 스토리 감상하고 다음날 이클 유튜브로 복습 너무좋고
그냥 아빠미소..
빠아아아아아앙!!! 만큼 기다렸어요!!
스피키가 네르 따라할 때는 지위 이용해서 맨날 사고만 쳤으니까 혼났는데 이번에는 훈훈하다 훈훈해... 게임 외적으로 보면 수코미 때의 일을 절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걸지도 모름 ㅋㅋ
이걸 조온나게 기다렸수
크레페 너무 귀엽고 착하다
작고 소듕해
이클님 스피키는 크레페에요는 너무 무미건조한 제목같아요
떴다 내 야동으로 바꾸시면 어그로 작살날거 같습니다.
아니 진짜 바꿨잖아 ㅋㅋㅋㅋㅋㅋ
스피키 볼 뽀뽀 이용권
보기 전 : 웃음벨 스피키가 주인공이라고? 꿀잼 예약이다!
본 후 : 젠장 스피키 난 네가 좋다...!
크레페들 너무 귀여워
와 아저씨 아멜리아가 사실상 실세인걸 다 뚫어보셨네
크레페의 태움 재능이 보인다
저는 솔직히 수코미 이벤도 재밌었어요
짱구 말썽부리는 에피 하나 보는 느낌이라 생각하심 될듯
크레페 왤케 귀여움
37:05
그럼 스피키는 이제 소속이 완전히 바뀐건가? 이격은 잠깐만 나오는 이벤트성 인데 이건 좀 특이하네?
하 일하면서 볼 영상 생겼네 살았다
모두 귀여웠다 콘
스피키=순수재미ㅋㅋㅋ
아니 왜 저걸 크레페 집이라고 생각하지 누가 봐도 짐 싸서 나가다가 밤 이여서 갈곳이 없어서 저기 들어가 있는거 잔아..
볼끼얏호
피라 테극이 넘사인거지
이런 감성 너무 좋다
스피키 호박에도 볼따구 달려있음
네르는 크레페에요 스피키가 아니라 스피커에요
코미도 이렇게 냈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