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오늘은 유독 너의 라디오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날이야! 오늘 같은 날, 너는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어떤 위로를 건낼까? 그러면 나는 또 무슨 표정을 지을까? 궁금한 것이 생겨나~ 그럴 수 있다면 하는 마음에 조금은 아쉽다. 종현아 이제 곧 봄이 오고 있다~ 겨울이 끝나가. 왠지 이번 겨울은 짧게 느껴져. 너도 새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니? 보고싶다!
잘지내나요? 며칠 전부터 몸 컨디션도 좋지 않고 기분도 다운되고 작은 자극에도 자꾸 눈물이 날것 같고 해서 달력을 보니 종현님 기일이네요. 이제는 조금씩 잊기도 하나보다했었는데 몸이 기억하나봐요. 겨울 그리고 연말이면 더욱 그리운 우리 쫑디, 그곳에서 따뜻하고 외롭지 않길 바라요.
이제는 괜찮겠지 하고 오랫만에 목소리 듣고싶어 왔는데 목소리 듣는순간 아직도 괜찮지가 않네 종현이가 좋아하는 계절이 올때마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곤해 잘 지내지 에궁 ~~~ ㅠ.ㅠ 벌써 3주년이 다되어가네 세월이 정말 빨리간다 ㅠ .ㅠ 종현아 아직도 보고싶다 사랑해 🖤🖤🖤🖤🖤
종현아 보고싶다
순간 울컥ㅜㅜ
잘지내고 있죠?
그립네요 푸른밤 쫑디:)
히히 아침출근길..오랜만이야 쫑디 안녕^^ 겨울이야 그래서 더.생각나넹
잠 못드는 새벽을 오랜만에 쫑디 목소리로 채우니까 왠지 모르게 더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
종현아….
우리 종현이..목소리 참 따뜻하다..
귓가에 계속 맴돌아..
너무 보고싶다..
종현이와 latte ee님 모두 보고싶었어요!
종현이 목소리 들으니 좋다☺️
종현아 보고싶었어 목소리 듣고 싶었어 거기선 잘 지내지? 보고싶다
안자고있었어요 안녕 종현아!
오랜만에 듣는 종현이 목소리...♡
종현! 오늘은 유독 너의 라디오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날이야! 오늘 같은 날, 너는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어떤 위로를 건낼까? 그러면 나는 또 무슨 표정을 지을까? 궁금한 것이 생겨나~ 그럴 수 있다면 하는 마음에 조금은 아쉽다. 종현아 이제 곧 봄이 오고 있다~ 겨울이 끝나가. 왠지 이번 겨울은 짧게 느껴져. 너도 새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니? 보고싶다!
종현 잘있니?
날씨가 춥구나.
이젠 좀 편안해졌니?
♥♥♥
우리 종현이가 너무 보고싶고 듣고싶은 새벽이다
3년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울지 않으려 했는데 오늘은 조금 힘들것 같네요...보고싶어요..
눈이왔어요 12월이라서 그런지
더 보고 싶어지는 날이에요
목소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지내나요? 며칠 전부터 몸 컨디션도 좋지 않고 기분도 다운되고 작은 자극에도 자꾸 눈물이 날것 같고 해서 달력을 보니 종현님 기일이네요. 이제는 조금씩 잊기도 하나보다했었는데 몸이 기억하나봐요. 겨울 그리고 연말이면 더욱 그리운 우리 쫑디, 그곳에서 따뜻하고 외롭지 않길 바라요.
보고싶었어요 !
이제는 괜찮겠지 하고
오랫만에 목소리 듣고싶어
왔는데 목소리 듣는순간
아직도 괜찮지가 않네
종현이가 좋아하는 계절이
올때마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곤해 잘 지내지
에궁 ~~~ ㅠ.ㅠ
벌써 3주년이 다되어가네
세월이 정말 빨리간다 ㅠ .ㅠ
종현아 아직도 보고싶다
사랑해 🖤🖤🖤🖤🖤
오랜만이네요 ☺️
감사해여ㅠㅠ정말루...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요
오랜만이야 푸른밤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