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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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강인영-c3o
    @강인영-c3o 16 днів тому +2

    호중님 생각하면 안타까워서 날이 갈수록 가슴 찢어지고 쓰리고 아픕니다

  • @세미컨트럴
    @세미컨트럴 16 днів тому +3

    가수님
    어서 어서 오세요
    안타까운 일만 생기네요
    맘만 더 아파와요 ^^~

  • @해선손
    @해선손 16 днів тому +5

    이 예쁜 사람 어쩌면 좋을까요?
    무엇 하나 해 줄 수 없는 상황이 슬프네요
    좋은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인영-c3o
    @강인영-c3o 16 днів тому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