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 옥상에서 날 떨어트려 죽이려한 아버지 4학년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무릎꿇고 잘못을 빌어야 햇고, 그 이후에도 폭력속에 두려움속에 억압속에 상처입은채로 살아가기를 반복하다 중3 아버지는 정신이 미치셔서 의처증에 헛소리에 폭력에 라면에 밥을 말아서 억지로 먹이고 성추행까지하며 더욱더 나를 고통스럽게 햇고, 나는 또 버텻으며 끝내 22살 집에서 탈출햇고 살아남기 위해 생계에 뛰어들어 주야간일을 하며 또 버텨왓고 어느덧 27살.... 배운것도 없고 해온것도 없고,,그저 살아남기위해서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왓는대,,,,지금 취업이 안되서 죽을 위기에 놓여잇습니다....자신감 자존감 모두 잃어버린 저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를 살려주세요 제가 다시 살아갈수 잇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떠나지도 않고 제가 힘들다고 하나님까지 버리는 행위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여기 댓글들 읽어보면 다들 나보다 몇배는 더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나는 정말 힘든게 힘든게 아닐텐데 그냥 자꾸 마음이 불안하고 방황하게되는것같아요..고1학생인데 목표는 큰데 큰 목표에 비해 내 지식은 안따라주고..너무 답답하고..무섭고 미래가 두려워요..주님 도와주세요 자존감 높일 수 있게 고등학교 3년생활 공부 열심히하고 성적이 잘 나오면 자만하지않고 못 나오면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능력 가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정말온유한진리어찌들릴지 모르지만 성적은 인생에서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금 힘듦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이끄시는 삶.항상 동행한다면 어디서나. 언제나 당신은 주의자녀로 행복합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길을 지도하시리라.
주님이 당신을 위해 세우신 계획이 비록 지금은 보이지 않을지라도 주님을 신뢰하는 게 믿음을 보이는 거 아닐까요? 대한민국 고 3학생들이 다 좋은 대학에 가는 게 주님의 계획은 아니지 않을까요? 주님을 붙들고 있는 당신은 반드시 좋은 것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날이 가까이 와 있답니다
제 딸을 괴롭혔던 학폭 가해자들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살 수가 없습니다. 수가 너무 많아 제대로 응징도 못하고 화가 나서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원수를 갚아주실 것이다라는 말씀을 주님이 계속 주시긴 하셨지만 이런 것들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무능하게 느껴지고 남편도 너무 등신같이 느껴지요. 무섭다고 밖에도 못 나가는 딸 아이를 보면 정말 복수 생각 밖에 안드네요.
글을 남기신 것이 1년도 더 되었네요, 지금은 어떻게 따님분과 가족분들이 잘 지내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상황의 암담함에 저라도 믿음을 지키기 힘들고 너무 심한 자책과 우울에 시달렸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믿는 주님께서 얼마나 공의롭고 전능하신 분인지 기억하고 붙잡아야 하겠지요… 혼자서는 너무나도 힘든 일임을 압니다 그래서 댓글 남겨주신 게 그걸 제가 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해요. 계속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가정에 온전한 하나님의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엄마랑 아빠가 싸워서 엄마가 집을 나가서 몇일째 돌아오시지않네요...너무 마음이 아파요. 부모님이 화해하고 하나님께 경배드리고 찬양하는 가정 되도록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찬양을 들으면서 세상에 의지할것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걸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에 마음 뺏기지않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좋은 찬양 선곡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두들 하나님 품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ㅠ
고통 속에서도 세상에 의지할 것이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깨달았다 고백하는 당신의 고백이 아름답습니다 많이 힘들텐데 어느 곳 말할 데 없이 울며 기도하는 당신을 실제로 나는 알지 못하지만 꼭 안아주며 곁에서 그 고통을 함께 나눠주고 싶습니다 그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앞으로 치유해가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우리 함께 이 땅의 소망이 아닌 하늘소망으로 이겨나가요
저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끝나지않는 방황과 먹고사는 문제로 앞날이 캄캄하고 막막할때가 많은데 마음이 복잡할때마다 이채널에서 찬양들으며 위로받을때가 많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자기전에 찬양들으러 왔다가 문득 다른사람들이 남긴 댓글을 봤는데 어린친구로 추정되는 그나이대에 할수있는 심오한? 고민의 글들을 읽고 귀여워서 미소짓다가 문득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비슷하겠구나 싶었어요. 크신 하나님을 생각하니 문제가 작게 느껴졌습니다. 지금 힘드신분도 같은 위로받길바랍니다~
하나님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죄를 끊어내고 주님과 동행하며 살고싶은데 우울한 감정에 휩싸여서 스스로 통제하기가 힘들어요 주님 저와 함께 계시죠 도와주세요 주님 일어날 힘을 주세요 나아갈 힘을 주세요 살아갈 힘을 주세요 제가 포기하지 않도록 주님의 사랑을 능력을 기억하며 경험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취준생인데 진짜 너무너무힘네요.. 코로나 시기라 더 힘든것도 있고 취업 준비하는게 왜이렇게 힘든지 잘하는거 하나없고 앞으로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지금 준비하는게 잘 될지 아무것도 확신이 없는 상태라 더 힘든거같아요.. 지금 가는 길이 주님이 보내주시는 길이었으면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즘 거의 매일 우는거같아요 정말 다 포기해버리고 싶을만큼 힘들어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나님 시험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도 불안해요 독서실에서 공부를 같이하는 친구들과 공부한 시간을 저 혼자 비교하며 우쭐하기도 나락에 떨어지기도 해요 주님 답을 아는데 모르겠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이런 비교의식 속에 잠겨서 믿음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 친구들을 그로 인해 시기하고 질투하지않게 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저도 고등학생 시절에 그랬어요. 막상 자리에 앉아있는 시간만 길었지 잡생각에,,,실제로 집중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더라고요. 차라리 그 시간에 푹 쉬기라도 할 걸, 주변 친구들이 경쟁자로 보이면서 미워지고 예민해지는 제 모습이 미웠어요. 그렇게 후회많은 고3을 보내고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때 하나님을 만났고, 주님께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심을 느꼈습니다. 남을 미워하지 않고, 우월감 느끼지 않고, 단순한 경쟁자로 보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 로 생각하게 되니 더욱 힘이 나더라구요! 글이 길어졌네요. 댓글 작성자님께서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면 그게 자신을 위한 길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 편하게 먹고 한번 웃고 기도하세요!!!
아빠, 엄마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가정의 평화와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세요. 저의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꾸사 상대를 배려하고 생각과 행동으로 몸소 보이는 제가 되길 바래요. 또한 제 남자친구가 최전방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시면 안전하게 전역해서 올 것이라 믿습니다. 철도 좀 들어서 오게 해주세요!! 항상 저희를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부모님께 받은 만큼은 돌려드리고 후회 없이 보내드리고 싶어요. 그러니 아직은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전지전능하시며 모든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 제 인생에 들어와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신지도 벌써3년이 다되갑니다 저는 부모님이 타지역에서 일하셔서 어릴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어요. 저는 할머니가 제 곁에 없을 꺼라고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었고, 어릴때 부터 저를 길러주셔서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가 편했고 그 누구보다 제일 사랑하는 분이셨어요 할머니께서 정말 건강하신 모습으로 요양원에 계셨기에 할머니의 죽음은 정말 예상하지도 못했고 세상이 무너진듯 너무 저에겐 제일 슬펐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야 제가 할머니께 잘못하고,못해드린일이 너무 많이 생각나서 밤마다 울고 자책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실때 학교에 있어서 임종도 못지켜 드리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고마웠단 말도 못했어요 초등학생때 비가 오던날 할머니께서 우산을 가지고 학교앞에 절 데려왔을때 할머니가 너무 부끄러워서 할머니를 무시하고 전 혼자 집으로 갔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생각해보니 홀로 우산을 들고 제 뒷모습을 보며 걸어오신 할머니를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미여지듯 아팠어요 너무 죄송했어요 이때 일 아직 미안하다고 말도 못했는데 할머니는 지금 제 곁에 없네요 이 일 말고도 할머니가 마트가서 뭐 사먹고 오지고 같이 마트를 가자고 하면 싫다고 했는데 지금와서야 정말 후회하게 되네요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제가 가족들에서 표현하는걸 많이 쑥쓰러워 하는편이라 할머니까 사랑한단 말도 많이 못해드렸어요 요양원에 할머니를 보라갔을때 아빠께선 할머니 손 잡아드리라고 사랑한다 말하라고 항상 저에게 말씀하셨지만 전 하지 못했어요 어릴때부터 나에게 우리 강아지라 부르면서 날 제일 사랑해주신 우리 할머니였는데 전 사랑한다는 한마디 고맙다는 이 쉬운말도 못했어요 요즘 할머니가 너무 많이 생각나요 너무 많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같이 얘기하고 싶어요 못난 나를 표현이 서툴었던 나를 할머니께 잘하지 못했던 나를 15년동안 따뜻한 사랑으로 절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말을 못했지만 제일 많이 사랑했고 고마웠고 내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었어요 할머니 그곳은 어때요? 할머니 나 이제 벌써 19살 됬어요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 할머니! 제일 행복하게 살아줘 내가 많이 늙고,하늘나라 가게 될 나이가 됬을때 꼭 할머니 만나러 갈게 내가 많이 사랑해 우리 할머니 그리고 많이 미안했어 하나님 우리 할머니 따뜻하게 하나님 곁에서 행복할수 있게 해주세요
Hailey님의 잘못과 부족이 아닌 단순히 그 회사와 맞지 않았던 것 뿐이에요. 저도 수십번 서류와 면접에서 떨어졌을 때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막상 최종까지 붙어 사회생활을 해보니 그 때의 내가 나에게 조금 더 여유를 줬더라면.. 후회가 되었어요. 제가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자기소개서나 면접 부분에서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혹시 마음 있으시다면 dreaming_sound@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
경찰준비한지 벌써 3년이 됐는데 주위친구들은 하나씩 합격해서 일하는모습보면서 많이 힘들고 지쳐가는 날들이 계속인데 어서 이 힘든시기가 끝나고 제가 긍정의 마음을 잃지않도록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제 상황을 이겨낼수있는 단단한 마음과 힘을 주세요.. 오늘도 이 하루가 무사히 지나갈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unnhyee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답글 드리네요. 저는 4년간의 공부를 끝으로 수험생활을 접었고 새로운 일을 해보려 자격증시험준비를 하고있어요! 꿈을 잃고 다시 뭔가를 찾아야 한다는것에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아가려는 제 자신을 응원하며 보내고 있어요!! 답글주신분도 많이 힘드실텐데 남과 비교하지마시고 여태 열심히 해오신 자신을 믿고 파이팅해서 꼭 원하시는 결과 얻길 멀리서나마 기도드릴게요! 좋은일 가득하시고 올해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학교생활 가운데 제 마음이 악해집니다.. 주님, 분별되길 원합니다. 주를 바라보길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부디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악해지는 나의 마음을 주님앞에서 비춰보길 원합니다. 내안에 계시는 주님의 선한 모습 앞에서 내 악한 모습을 깨닫길 원합니다. 항상 저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내 곁에 계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유일하게 닮아갈 수 있고 닮아야 하는 분 주님밖에 없으십니다. 부디 저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저 너무 힘들어요... 제 죄 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고 죄를 짓고 싶지 않고 싶은데 계속 짓는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찬양 들으면 주님이 날 알고 계신다는 사실에 감사하지만 그것도 그때 뿐이예요 또 요즘 제가 영적으로 메말라 가고 있다고 느껴요..매일 기도했지만 갈수록 더 지칠 뿐이예요 주님이 날 버리신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주님 의지해야 하는데 계속 제 힘으로 하려고 버티는 거 같고.. 이 글 보신다면 제발 한명이라도 좋아요 제발 저 위해 기도해줄 수 있나요 ㅠㅠ
기도할게요 지금은 계속 다람쥐쳇바퀴 도는 느낌에 죄책감과 절망감이 들겠지만 그 때에도 은혜의 주님은 함께 하셔요! 제가 그랬거든요. 하나님자녀인 내가 이런죄를 지어도 돼? 내가 미친건 아닐까? 수없이 아파하고 괴로워했는데...40대가 된 지금은 그 시간도 영적인 근력을 키우는 소중한 선물이었다는 거 깊이 느끼고 오히려 감사한답니다. 기도하며 은혜를 구하시되,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졌다면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줄여가는 것도 완전한 회복을 위해 유의미한 것임을 믿으시고 하나씩 천천히 십자가앞으로 가져가보세요.
때론 힘들때도 주를 바라보며 듣는 찬양 ..이라는 말이 참 좋네요.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문제보다 크시니까 갈 곳을 잃고 방황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헤매고 있을 때. 주 앞에 나아가는 것만이 정답인 것 같아요..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까요. 이렇게 좋은 아침 하나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상진-g4u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제가 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 상진님의 아픈마음을 아십니다..제가 같이 기도할게요. 내 뜻대로 되진않지만 하나님 뜻대로 상진님을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겁니다..우리 함께 기도해요. 전 지금 찬양들으면서 상진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모태신앙으로 20년 넘게 신앙생활해오다가.....섬기지 못한지..좀 됐ㄴ느데 요즘 불안하고 힘들고 지쳐서 그런지 여기로 인도하셨네요.. 기도하고 회개한지도 5년은 넘은 것 같네요... 인도하심이 감사하고... 감사하네요 다시 돌아오라고..그리고 불안해하지말라는 잘되거라고 말해주시는것 같아 눈물이 나오네요... 저 진짜 너무 간절해요...제 손 잡아주세요...
현제 해외에서 코로나 때문에 생활이 많이 어려워진 유학생입니다.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매일매일 우울하고 지치고 속상한 감정들에 휩싸여 무기력증 까지 경험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절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세요. 더이상 지치지 않게 해주시고 힘내어 다시 걸어가게 해주세요. 이런 시기에 주님께 기도하게 하시고 찬양듣게 하지고 주님을 찾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견디겠습니다. 제게 견딜 수 있는 힘을 허락하지고 위로하시고 은혜 배풀어 주세요. 아멘
안녕하세요 :) 저도 미국에서 홀로 유학하다가 올해 3월에 졸업하고 인턴 중인 사람입니다. 졸업하자마자 코로나가 심각해져서 직장 구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부모님께 다 말하지 못해 마음이 정말 힘들었는데 이때 하나님과 정말 가까워졌고, 지금까지 저에게 가장 최선의 길로 인도해주셔요. 끝까지 힘내시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세요! 우리 승리해요!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주님 만나주세요 제발 주님 저 주님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주님 아시잖아요 주님 제가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제발 주님 주님 뜨겁게 만나고 싶어요 주님 저 주님만 찾고 주님만 의지하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찾을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으로 기뻐하고 주님으로 위로받고 주님으로 이겨내고 싶어요 주님 제발 ㅠㅠㅠ 아멘
주님 내 앞에 넘어야 할 산이 몇 개인가요? 제가 건너야 할 파도가 몇 개인가요? 라며 울며 기도한 적이 어그제 같은데 울고 싶을 때 앞이 막막할 때 주님께 기도했더니 기다리며 견디고 이기는 힘도 주시며 하루하루를 보냈더니 결국 제 눈에 눈물과 한숨을 그치는 날을 주셨어요 희주님 주님만 붙들고 옆도 뒤도 보지 말고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는 주님을 필요할때만찾습니다 주님 죄송해요 저 너무 무서워요 주님 제 걱정들 아시죠 ..? 아무한테 말 못하는 이 마음 아시죠..? 정말 염치없지만 저의 마음을 만져줘서 평안하게 해주세요 담대함을 주세요 걱정하는 일 없도록 하게 해주세요 주님 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주님 엄마 아빠 건강 지켜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제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제일 친했던 친구와 돌이킬 수 없게 멀어지고 아무리 친구들이 많아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요...다들 입시로 바빠서 연락도 뜸하고 학교도 못가서 외롭고 수능공부도 너무 힘들어요. 벌써 한군데 떨어져서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있어요..... 수능최저를 맞출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계속 하는 이 공부가 의미가 있는 것인지 정말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불확실하고 불분명한 미래가 두려워요 발표일은 점점 다가오고 수능도 점점 다가오고있는데 몸이 안좋아진 저는 계속 잠만 자고있어요 저의 두통을 치료해주시고 하루빨리 건강하고 충만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게 해주세요. 제발 원하는 대학에 붙게 해주세요. 다른 친구들이 웃고 있을때 저도 함께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허락해주세요 이렇게 간절이 빌게요. 제발 제 평생 소원이에요 아버지하나님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찬양동아리도 들어갈게요 남을 위해 봉사하고 아버지하나님의 영광 돌리기 위해 살아갈게요 제발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주님 저 여기 있어요 제발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구 지역 뿐만이 아닙니다. 전국에 있는 교회들이 목사들이 성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 못하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성도들을 자기의 뜻에 맞게 교회에서 내쫓고 사이비 교주의 방식과 매우 유사하게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라는 핑계로 교회의 집회를 핍박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주세요.
여러분들이 너무 힘들 때, 찬양을 들으며 이곳에 댓글을 적으며 주님 이름 부를 때, 도저히 소리를 낼 수 없어서 숨 죽이며 부르짖을 때 모두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조금만 더 버텨요 우리. 더 기도하고 더 주님을 찾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주님 의지하고 기다리는 것 밖에 없어요. 곧 주님이 우리 삶에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 공부 코치해달라고 하세요. 혼자인것을 느끼며 하나님 없는 세상을 살지 말고 하나님을 직접 삶에 초청하셔서 함께 공부하고 요리하고 대화하고 필요한 것을 구하세요. 하나님은 아마 당신을 보지 않는 님을 예전부터 보고 게셨을 거에요. 모든 곳에 계시며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분임을 인정하세요. 저는 이미 필요한 것을 구하고 하나님께 받는 것이 일상이 되었어요. (7시에 깨워주시라고 부탁하면 깨워주세요...이정도로 가족보다, 제일 친한 친구보다 가까운분..)어떤 욕심도 없이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요 왜냐면 나는 하나님 없으면 '죄' 똥꼬만 핥으러 다니는 인간이라는 걸 경험해버리고 인정해버려서 하나님한테만 모든걸 기댈 수 있었어요. 요즘 대부분 고민이 비슷할 거에요. 게으른거, 성적인거 하나하나 주님과 대화하세요. 님 마음을 통해서 뇌를 통해서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실 거에요. 그게 그리스도인들의 복이에요. 아름다운 신과 사랑으로 가깝게 살아가는 것!!!!
이야기가 다른데로 샜네요ㅠㅠㅎ 저는 공부 귀찮아서 안했어요.. 저를 제가 못말려서 하나님께 부탁했더니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를 탐구하는 마음을 주시고 또 저는 계획세우면 작심3일도 아니고 작심0일이에요ㅋㅋㅋㅋㅋ 하나님 없으면 답없는 인간인데 하나님이 코치되어서 마치 김연아가, 박태환 수영선수가 코치받는 것처럼 격려하시고 조언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힘들땐 기대고, 할때는 눈에 불키고 무섭게 공부하고 그렇게 됐네요. 뭐 보이는 것만 안보이는 거지 저는 세상이 하나님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내 피부 세포 하나하나(돈도, 내 결정도) 그분것이고 그분이 돌보시는 거라 저는 그냥 대리인 거에요. 하나님 사랑에 취해서 책임감의 무게도 못느끼고 단숨에 모든 걸 해내게 하신 나의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주님 이제 고2가 됬고 자퇴도하고 재학도 해보고 여러가지 일을 해봤습니다 . 18살이란 나이는 어린나이가 아닌데 목표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당장에 목표는 검정고시 뿐이고 그 후에 목표가 없습니다 . 방황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주님에 길을 걷고싶고 주님이 이끌어주시는 길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 저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시어 주님에 길을 찾고 노력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옵고 , 제가 노력하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 아직 주님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제안에 믿음이 부족한지 주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세요 . 저희가족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이제 고3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빛낼 수 있는데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얼른 저에게 알려주세요 어느길을 가도 주님이 동행해주실지를 믿지만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아직도 결정하지 못한 제 길을 주님이 알려주시고 그 자리에서 저를 써주세요 다른사람에게 인정받는 삶이 아닌 주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제 길은 주님께 맞기고 최선을 다해 공부하며 살아갈게요 그리고 주님을 드러내는데 제가 쓰임받기위해 노력할게요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 저는 얼떨결에 초등학교 때 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그때는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2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했습니다 . 찬양팀인데도 불구하고 아빠께서 교회가는 걸 반대하셔서 집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 하루빨리 하나님의 예배당 안에서 예배 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께 기도 드립니다 . 아멘
3주전에 아빠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셨고 수많은 고비와 의사가 포기한 순간들마다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며 19일만에 의식을 찾으셨습니다. 그러나 간과 신장이 다 망가져서 남은 시간이 별로 없을거라는 의사의 말과 너무 힘들어보이는 아빠 모습에 다시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주님 아빠를 회복시켜주세요. 저를 불쌍하게 여겨주세요. 우리 가족에게 평안을 허락해 주세요. 특히 아빠에게 힘을 주시고 담대함과 평안을 주시기를 구합니다. 보혈의 피로 힘입어 나아갑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 다 아시죠 저 많이 힘들어요.. 대학도 잘가야 하는데 마음처럼 그게 잘 안되고 그냥 계속 울음이 나요 그치만 주님만이 내 길을 잘 아시잖아요 주님이 제 모든 길 예비해주셨음을 믿어요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 기도 들어주시고 주님이 쓰실수 있는 제가 될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어요 하지만 그걸 인정하는건 너무 힘든일인것 같아요 제 능력만 믿고 세상을 살아왔다는게 너무 부끄러워요 하나님만 온전히 믿고 살아간다는게 아직 와닿지 않고 아직까지 내 능력을 믿는 연약한 저이기에 하나님의 동행이 필요합니다 믿음이 필요해요 힘든 상황 다 이겨낼 수 있도록 하나님 믿음을 주세요 겸손함을 주세요
주님 시험이 진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시험이 얼마 안남은걸알고 공부를 해야 하는것도 다 알고있는데 책상에만 앉으면 졸리고 하기싫고 그래서 매일 휴대폰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주님 너무너무 힘듭니다,,, 너무너무 시험이 부담스럽고 또한 공부를 안하는 제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고 한심합니다. 주님 집중안되는 제마음을 굳게 잡아주시옵소서 주님 공부할때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세요. 울어도 돼요. 아니 울어야 돼요. 슬픔이라는 감정은 하나님이 주신거예요. 힘들 때, 슬플 때 우는 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참지 마세요. “정말 슬프겠구나 ㅇㅇ아..” “하나님 저 너무 슬퍼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등 슬픔을, 또는 아픔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두지 말고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어루만져주세요.. 하나님은 그 무거운 짐을, 아픈 상처를 치유하시길 원하세요. 더 나아가, 모든 아픔과 상처를 아시는 주님이 저희와 함께 슬퍼 하시고 울고 계세요. 여전히 곁에 계시는 주님과 함께 슬퍼하고 우세요.. 지금 이 찬양을 찾으려는 그 마음이, 이 글을 읽게 된 것도 다 하나님이 옆에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주님 안에서 슬퍼하고 나서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와 같은 고백이 나옵니다. 슬픔과 고통을 피할 수는 없지만.. 슬픔과 아픔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붙드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 고백전에 주님 안에서 충분히 슬퍼하고 아퍼하길…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붙잡고 다시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회사생활이 너무 벅차다..매일 나의 부족함이 보이고 신경쓸게 너무 많고 매 순간 혼나지 않기 위한 긴장의 연속이다 첫 자취를 시작하며 집에돌아왔을때 나혼자라는사실도 너무 힘이든다 엄마의품이 그립다 존재만으로 따뜻했던 가족이 그립다 나혼자 버텨야한다는게 너무괴롭다 몇년동안 편안함에 주님을 놓고 살았는데 나도모르게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다 혼자힘으로는 안될것같아서..
내안의 나는.죽고 오직 내안에 예수님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정말 세상에서 화날것도 억울할것도 없더라구요. 그동안 사람들이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너무 큰 영향력을 크게.발휘했던 이유는 나의 자아가 너무 크고 나의 자존심이.너무 커서 였다는걸 깨달았어요. 나는 죽고 예수님만 내안에 사시면 사랑하지 못할사람이 없어요.. 아직도 그 선한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남편이 죽은지 3 년이 됩니다. 늘 불안하고...두려운마음 하나님께 의지하지않고는 살수가없어요. 지금 저를 괴롭히는건 남편은 날 사랑했나... 우리가 사랑이란맘으로 그 긴시간을 살았었나..부모의 역할만해서... 사랑없는 빈 껍데기로 산거같아.... 그세월이 허망해요. 한편으로는 사랑받고싶다란 생각.... 불가능하겠죠...주님만이 채워주세요. 나의 이외로움 허망함 지켜주세요
수없이 주님을 부정하고 잊고살아도 결국 주님곁으로 돌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역경과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단함을 주시고 제안의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세요. 앞으로의 인생 오로지 주님께 맡기오니 제가 험한 세상 잘 헤쳐나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안에 주님이 살아계심을 깨닫고 앞으로 세상을 다르게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여기에 모인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자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세요. 모두 간절하고 절실한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옵니다. 비록 부족하고 간사한 사람들 일지라도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사람들입니다. 간절하여 주님 앞에 하나의 희망을 갖고 나아오는 사람들입니다. 이 자들에게 주님의 영광이, 은혜가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한순간 신나서 떠들어 대던 제 입속 죄악들이 지금 큰 화살로 돌아오네요. 하나님의 자녀로써 제 입에서 나쁜 욕설, 뒷담이 아니라 사람을 살라는 말을 하게 해주세요. 매일 밤마다 저의 행동을 돌아보며 후회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사람의 급을 나눠서 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친구들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시간 마련해주셨을 때 정작 저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제가 1위가 되어 남들을 무시하였네요. 이러한 제가 예수님 믿는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코웃음 쳤을까요... 하나님 공부할 마음을 주시옵소서. 많은 돈과 노력을 들여 특목고에 진학했는데 정작 하는 것은 친구들과 세상이야기 하는 것 밖에 없네요... 사람들이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 신경쓰지 않고 하나님의 작은 음성을 듣는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제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주세요 제 자신을 미워하고 원망해도 공부의지는 생기지 않아요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 리스트 [00:00] 내 평생 바라고 바라는 - 브리지임팩트 [07:32] 내 주를 가까이 - 아이자야 씩스티원 [12:46] 그늘 (feat. Minji Nam) - Klei [16:57] 내 삶의 이유라 (Feat. 남궁송옥) - 성령 [22:14] I belong to you - 장근희 [25:48] 가시 - 히즈윌 [29:03] 나의 주 - Essence Worship [34:41] 함께 있으니 - 전은주 [38:39] 욥의 고백 - 이원진 [43:56] 내가 보지 못해도 - Stories Teller [48:34] 내 삶을 깨뜨립니다 - 어노인팅 예배캠프 [55:59] 괜찮아 - 전은주 [01:00:46] 부르신 곳에서 - 마커스 [01:08:14]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여긴 캐나다 아침이네요. 크리스챤 어린이집 오픈을 위해서 교회마다 문을 두드려도 그 기회가 열리지 않네요... 하나님께서 탤런트를 주셨고 그 탤런트를 가지고 너무나 주님의 일을 하고 싶은데 주님의 때가 언제인지 기다려야 된다는건 알지만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 마음이 간절했는지 오늘 크리스챤 어린이집에 대해 누군가에게 얘기하는 꿈을 꿨네요. 이 아침 다시 말씀묵상을 하고 주님께 되돌아가려 합니다. GLM Christian preschool 캐나다 땅에 심겨지길 다시 구해봅니다 :)
하나님 제 아빠가 몇일전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저랑 제 동생은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 못했는데. 왜 인사 할 시간도 주지 않으셨어요? 차라리 죽을 병에라도 걸렸으면 좋겠다는 제 기도도 들어주시지 않으셨어요? 제 기도 하나도 안들어주셨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만 들어주세요. 아빠가 천국에 있게 해주세요. 저희가 거기서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하나님 너무 두려워요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주님께서 제게 보여줄 세계를 기대하며 하루를 감사함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저는 아직도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저는 너무 연약하고 무지하고 능력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고 목자시며 동반자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니 보잘것없는 저를 통해 주님의 크나큰 전능하심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주님을 믿고 모든 일이 원하는대로 잘 풀리는 것이 기도의 제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순간 주님께서 보여주신 기적에 감사하며 어떤 상황이 와도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함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역사하심이 나의 간증이 되게 하여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고 찬양받으소서
하나님 여기 있는 사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 제가 중2라서 첫 시험을 중간고사를 지나 기말이 17일 남게 되었습니다. 중간은 그럭저럭 잘쳤지만 기말은 더 범위도 많고 과목도 늘어나서 너무 힘들어요.그리고 또 장애 오빠를 가진 저로서 부모님도 저에게 많이 기대하고 계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데 공부도 안하고 핸드폰만 붙잡고 있는 제가 너무 어리석어 보여요. 그리고 시험이나 저에게 무슨일이 생길때만 하나님을 찾는 제가 너무너무 싫어요. 가끔 교회 아는 언니 오빠들 보면 하나님이 어떤분이길래 저렇게 목숨을 걸 정도로 믿는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진정으로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제가 좀 바꼈으면 좋겠어요.제 중심에 핸드폰과 친구와 다른것들이 있는것이아닌 하나님 이 계시고 하나님 없으면 못사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항상 필요로 하나님을 찾는 제가 지금 회개하며 나아갈때에 하나님께서 시험기간에 저를 만나주셔서 시험성적이 어떠하든지 누구보다 행복한 시험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만나고 중심에 두게 해주세요. 항상 저희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직장인인데.. 하루하루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기쁨도 없고, 소망도 앖고, 행복하지 않거든요. 너무 힘들고, 제가 능력도 없다고 생각되고, 쉼이 너무 필요하다고 느껴져요. 주말만 기다리는 것도 너무 지쳐요. 오늘은 월요일인데 다시 일주일을 버텨야 된다는 생각이 힘드네요...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까요..ㅠ 주님 너무 지쳐요... 저에게 소망을 허락해주세요..
주님과 함께라면 두려움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저는 너무 연약하여 계속 불안합니다 주님. 이미 한 번의 대학 불합격으로 인해 저 자신에게 자신이 없고 이 길이 맞나 의심이 듭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당신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당신을 향한 마음이 끊이질 않길 원합니다. 당신을 원망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주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정말로 고통스럽고 답답하고 죽을 정도로 힘들지만 오직 주님만을 붙들고 이 시간 기도 할 때에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를 위로해 주시고 저를 고통 속에 구원하시고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이제 기댈 곳이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 이 시간 이 고통 가운데 저를 구원하여 주소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거쳐가야 할 고난이 많을텐데 그럴 때 마다 무너지지 않고 넘어지더라도 금방 일어날 수 잇는 멘탈 주세요.. 그리고 그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잇게 해 주세요 너무 쉽게 스트레스 받고 너무 쉽게 지쳐버리지 않게 해 주세요 한 번 받은 스트레스가 오래 가지 않게 해 주세요 하나님 저에게 지혜 주셔서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잇게 해 주세요
실용무용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이 많이 좋은 거 아니라서 포기했는데 고3 되니까 갑자기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랬어 아빠한테 말했지만 아빠가 계속 반대하고 그랬어 여러번 말하고 경우 학원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아빠가 그 진로로 가는 것은 반대하고 있는데 전문반수업에 학교에 교회 훈련에 사역에 많은 일들이 있는데 해야하고 시간이 겹치는게 엄청 많았어 정말 힘들고 모든것을 포기 하고 싶었습니다 제발 끝까지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주님 대학을 가고나서 예전보다 주님께 소홀한 거 같아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다시 주님께 돌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제 고민 제가 혼자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저에게 정답을 알려주세요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어느 선택이 옳은 선택인지 나약하고 작은 전 알지 못합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이 정답을 알고 계신줄 믿습니다. 주님 제발 해결해주세요 더는 인간관계로 인해 큰 상처 받고 싶지않아요 주님 절 도와주세요....
하나님 우리 언니 붙들어주세요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왔을까요 옛날에는 주님을 찬양하며 행복했는데 우울증이 제가 좋아했던 언니를 빼앗아 갔습니다 제발 붙들어주세요 언니가 자꾸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 언니가 저랑 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주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제벌 붙들어주세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원래 댓글을 잘 안달지만 진짜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기도 같이 드릴께요 우울증을 겪고 나니까 결코 우울이라는 단어가 가볍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동생분이 이렇게 까지 언니를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 하나님이 알고 계실꺼에요. 괜찮다고 힘든일들 같이 견뎌내자고 그동안 혼자 견뎌오느라 수고했다고 이런 말한마디가 언니분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 있을꺼에요. 이렇게 댓글로도 언니분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시는지 알수 있는데 하나님도 언니분도 분명 아실꺼에요.. 이렇게라도 댓글에 털어 놔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같이 기도 드릴께요.
하나님 저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답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변의 말들, 시선들, 환경에 흔들려서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는 선택들을 하지 않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매일 매일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곳에 다 담을 수 없는 마음을 사람들에게 털어놓기 힘든 문제들을 가지고 찬양을 듣는 형제 자매님들께 깊고 따스한 위로로 함께해주시고 새 힘 더하여주세요!! 지금 이땅에서는 비록 하루 하루 문제속에서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의지할 때 천국같은 삶 살게될줄을 믿고 감사드려요!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장 힘들때 가장 떠오르는것 하나님이시네요. 하는게 다 잘될 수 는 없지만 조금은 덜 힘들게 덜 불행하게 해주세요. 그만 힘들고 싶어요 너무 지쳐요. 별 거 아닐 투쟁일 수 도 있지만 조금은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그냥 안 아프고 싶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연애도 하고 싶고 그래요 너무 힘들어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1:29-30)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제 삶을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참 막막했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어제의 후회가 있었고, 슬픈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평안함을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안에서 진정한 쉼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8살때 옥상에서 날 떨어트려 죽이려한 아버지
4학년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무릎꿇고 잘못을 빌어야 햇고, 그 이후에도 폭력속에 두려움속에 억압속에 상처입은채로 살아가기를 반복하다 중3 아버지는 정신이 미치셔서 의처증에 헛소리에 폭력에 라면에 밥을 말아서 억지로 먹이고 성추행까지하며 더욱더 나를 고통스럽게 햇고, 나는 또 버텻으며 끝내 22살 집에서 탈출햇고 살아남기 위해 생계에 뛰어들어 주야간일을 하며 또 버텨왓고 어느덧 27살.... 배운것도 없고 해온것도 없고,,그저 살아남기위해서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왓는대,,,,지금 취업이 안되서 죽을 위기에 놓여잇습니다....자신감 자존감 모두 잃어버린 저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를 살려주세요 제가 다시 살아갈수 잇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떠나지도 않고 제가 힘들다고 하나님까지 버리는 행위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께서 옆에서 같이 눈물 흘리시고 걷고 계십니다. 반드시 님의 고통을 영광으로 바꿔주실 거예요. 하나님 안에서 잘 버티고 견디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안아주시고 곁에계신 것 믿습니다.
두려움과 힘든 기억을 극복할 선물같은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했습니다! 힘내세요!
예슈아님의 피묻은 손으로 동채씨를 위로 하시고 힘주시옵소서...오직 주님만 의지 하오니
주님의 의로운 손으로 심령을 붙드시고
풀한포기도 돌보시는 주님이 함께 하소서. 아멘
주님의 품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게 길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여기 댓글들 읽어보면 다들 나보다 몇배는 더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나는 정말 힘든게 힘든게 아닐텐데 그냥 자꾸 마음이 불안하고 방황하게되는것같아요..고1학생인데 목표는 큰데 큰 목표에 비해 내 지식은 안따라주고..너무 답답하고..무섭고 미래가 두려워요..주님 도와주세요 자존감 높일 수 있게 고등학교 3년생활 공부 열심히하고 성적이 잘 나오면 자만하지않고 못 나오면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능력 가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연약함이 우리의 자랑이죠. 상황과 환경이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모든 생명의 그 마음이 연약하기 때문에 더 아름답고, 그 아름다움의 이유는 주님이 그곳을 채우시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님의 마음에 은혜와 진리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정말온유한진리 아멘!!!! 너무나도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온유한진리어찌들릴지 모르지만 성적은 인생에서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금 힘듦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이끄시는 삶.항상 동행한다면 어디서나. 언제나 당신은 주의자녀로 행복합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길을 지도하시리라.
주님 말씀하십니다.
I belong to you~~
주님이 당신을 위해 세우신 계획이 비록 지금은 보이지 않을지라도 주님을 신뢰하는 게 믿음을 보이는 거 아닐까요?
대한민국 고 3학생들이 다 좋은 대학에 가는 게 주님의 계획은 아니지 않을까요? 주님을 붙들고 있는 당신은 반드시 좋은 것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날이 가까이 와 있답니다
제 딸을 괴롭혔던 학폭 가해자들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살 수가 없습니다. 수가 너무 많아 제대로 응징도 못하고 화가 나서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원수를 갚아주실 것이다라는 말씀을 주님이 계속 주시긴 하셨지만 이런 것들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무능하게 느껴지고 남편도 너무 등신같이 느껴지요. 무섭다고 밖에도 못 나가는 딸 아이를 보면 정말 복수 생각 밖에 안드네요.
공의로운 심판자이신 주님께서 꼭 따님의 복수를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따님과 작성자분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실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글을 남기신 것이 1년도 더 되었네요, 지금은 어떻게 따님분과 가족분들이 잘 지내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상황의 암담함에 저라도 믿음을 지키기 힘들고 너무 심한 자책과 우울에 시달렸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믿는 주님께서 얼마나 공의롭고 전능하신 분인지 기억하고 붙잡아야 하겠지요… 혼자서는 너무나도 힘든 일임을 압니다 그래서 댓글 남겨주신 게 그걸 제가 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해요. 계속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가정에 온전한 하나님의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하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시편 44편 7-8절)
하나님, 저는 한국어를 잘 하고 싶은 베트남 사람입니다. 지금도 부족한 거 많이 있지만 하나님을 항상 믿고 따라 가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나쁜 말해도 끝까지 포기 않겠습니다. 더 노력하고 더 열심하겠습니다.
믿음으로 걷는 모든 일 가운데 인생 가운데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러기 싫단다
넌 말하면 그만이다
그냥 너의 말대로 하거라
이미 잘 하시네요!^^
사는게 왜이리 힘들까요 주님,
토닥토닥 🙂
토닥토닥..
하나님 .. 제동생이 계속 삶을 끊으려하고 있습니다.. 두렵습니다..
동생이 이대로 삶을 끝낼까봐 두렵습니다..
주님 .. 이아이 한번만 만나주세요...
이아이 살려주세요 주님..
그아이의 손목을 감싸주세요..
더이상 손목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막아주세요 주세요 주님..
동생에게 지금 듣고 계시는 ccm이나 설교말씀을 계속 듣게 하세요.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자살하려고 하나요?
@@sio20403 우울증과 죽으라는 환청이 들리고 불면증이 있습니다..
@@grace1020-h3l 성경과 찬송이 들리는 곳으로 예배 장소로 이끄세요. 하나님이 단번에 악한 영을 내쫓으시더라구요. 확실히 하나님의 영이 생명이시더라구요. 사울의 정신병을 다윗의 찬양이 낫게 했던 일화 기억하시지요? 기도하겠습니다!
손 꼭 잡아주고 기도해주세요 안아주고 눈물로 기도해주세요.
엄마랑 아빠가 싸워서 엄마가 집을 나가서 몇일째 돌아오시지않네요...너무 마음이 아파요. 부모님이 화해하고 하나님께 경배드리고 찬양하는 가정 되도록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찬양을 들으면서 세상에 의지할것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걸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에 마음 뺏기지않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좋은 찬양 선곡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두들 하나님 품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ㅠ
하나님이 더욱 긍휼히 여기실 거에요 은혜가 더 넘치실 거에요 힘내세요 하나님만 바라세요 알아주실 거에요 이겨내세요 화이팅! 더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에 더 도와주실 거에요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세요
기도 할때 찬양을 틀어놓는 편인데 글을 보고 당신과 당신의 가정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장애학 네 세상유혹에 지지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살게요ㅠㅜㅠ좋은 답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 하나님의 품안에서 승리하세요!ㅠㅠ
@@고씨네가족-h5d 아..정말 눈물이 나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고성민님도 꼭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는 구원의 길 걸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통 속에서도 세상에 의지할 것이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깨달았다 고백하는 당신의 고백이 아름답습니다
많이 힘들텐데 어느 곳 말할 데 없이 울며 기도하는 당신을 실제로 나는 알지 못하지만 꼭 안아주며 곁에서 그 고통을 함께 나눠주고 싶습니다
그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앞으로 치유해가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우리 함께 이 땅의 소망이 아닌 하늘소망으로 이겨나가요
저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끝나지않는 방황과 먹고사는 문제로 앞날이 캄캄하고 막막할때가 많은데 마음이 복잡할때마다 이채널에서 찬양들으며 위로받을때가 많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자기전에 찬양들으러 왔다가 문득 다른사람들이 남긴 댓글을 봤는데 어린친구로 추정되는 그나이대에 할수있는 심오한? 고민의 글들을 읽고 귀여워서 미소짓다가 문득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비슷하겠구나 싶었어요. 크신 하나님을 생각하니 문제가 작게 느껴졌습니다. 지금 힘드신분도 같은 위로받길바랍니다~
ㅁㅁ멘ㅣㅡ
ㅠㅠ
모모님의 글에 너무나도 큰 위로를 받네요 감사해요
지금 내 앞에 산적해있는 문제들 그 분께는 정말 작은 문제들이겠죠? 우리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가면 세상에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겠죠?
직장이 있고 이 고비만 넘기면 될거 같았는데.... 쉬운게 없고 이제 이런걸 나눌사람도 없네요. 주님은 한결같이 침묵하시구요.
@@livinglondon2828 런던님의 작은 신음소리까지도 모두 듣고 계시고 함께하고 계신 주님을 꼭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래요..
하나님 속이 꽉막혀서 답답해요. 울고싶은데 못 울겠어요. 그냥 너무 주님의 품이 그리워요.. 제 인생에 함께 해주세요. ㅠㅠㅠ 정말 간절해요 하나님... 주님의 사랑을 매일 느끼고 감사해하면서 주님을 당당히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는 선교자가 되게 해주세요.
너무 간절함이 느껴지네요..무엇이 그렇게 힘드실까요..?ㅠㅜㅠ 나눔주시면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함께 하실거에요! 제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도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는 이유는 반석위에 집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반석위에 집을 지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상황과 핑계 탓 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주님 교회가 너무 힘들어요 원래는 이러지 않았는데 언제 부턴가 차별을 당하면서 주님을 믿는다는것 정말 힘들어요 마음에는 언제나 질투 시기가 가득합니다 주님 제 기도를 받아주소서 차별을 당하지않고 주님만 바라보는 신앙으로 독차지 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죄를 끊어내고 주님과 동행하며 살고싶은데 우울한 감정에 휩싸여서 스스로 통제하기가 힘들어요 주님 저와 함께 계시죠 도와주세요 주님 일어날 힘을 주세요 나아갈 힘을 주세요 살아갈 힘을 주세요 제가 포기하지 않도록 주님의 사랑을 능력을 기억하며 경험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예슈아의 보혈를 선포하며 우울한 마음을 주는 영과 맞써 싸워 승리하세요.
승리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죄를 온전히 끊어내지 못한다고 너무 자책하거나 우울해하지 마시길 바라요. 어제보다 조금더 나아졌다면 감사하며 천천히 조금씩 나아진다면 충분해요. 소망을 품어보세요. 저도 그렇게 다람쥐 체바퀴같은 삶에 절망하고 힘들어했었는데 지금은 그 순간도 선물이었다고 느낍니다
십일조
취준생인데 진짜 너무너무힘네요.. 코로나 시기라 더 힘든것도 있고 취업 준비하는게 왜이렇게 힘든지 잘하는거 하나없고 앞으로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지금 준비하는게 잘 될지 아무것도 확신이 없는 상태라 더 힘든거같아요.. 지금 가는 길이 주님이 보내주시는 길이었으면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즘 거의 매일 우는거같아요 정말 다 포기해버리고 싶을만큼 힘들어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운동선수입니다 가끔은 쉬고 싶고 욕도 안먹고 교회도 가고 싶은데 왜 저의 삶은 이렇게 흘러갈까요 잦은 부상에 맨날 죄를 짓고 저도 주님에게 쓰임받는 사람이 될수있을까요
하나님 시험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도 불안해요 독서실에서 공부를 같이하는 친구들과 공부한 시간을 저 혼자 비교하며 우쭐하기도 나락에 떨어지기도 해요 주님 답을 아는데 모르겠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이런 비교의식 속에 잠겨서 믿음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 친구들을 그로 인해 시기하고 질투하지않게 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저도 그렇게 비교하는것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ㅜ 그때는 하나님을 몰라서 의지할곳이 없었지만 바나바님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것을 믿습니다
@@ee-un1hm 감사합니다
저도 고등학생 시절에 그랬어요.
막상 자리에 앉아있는 시간만 길었지 잡생각에,,,실제로 집중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더라고요.
차라리 그 시간에 푹 쉬기라도 할 걸, 주변 친구들이 경쟁자로 보이면서 미워지고 예민해지는 제 모습이 미웠어요.
그렇게 후회많은 고3을 보내고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때 하나님을 만났고, 주님께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심을 느꼈습니다.
남을 미워하지 않고, 우월감 느끼지 않고, 단순한 경쟁자로 보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 로 생각하게 되니 더욱 힘이 나더라구요!
글이 길어졌네요. 댓글 작성자님께서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면 그게 자신을 위한 길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 편하게 먹고 한번 웃고 기도하세요!!!
주님은 항상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좋은 영상 보시고 마음에 위로를 얻으며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주님을 붙들며 살 수 있길 기도합니다!
답을 아는데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이거 저도 정말 많이 하는 기도의 말이네요.. 나는 할 수 없지만, 도와달라고 간구할때 알려주시고 능력주실 줄 믿기에 그렇게 기도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앙망하시기에 어렵지만 이기실 줄로 믿습니다!
아빠, 엄마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가정의 평화와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세요. 저의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꾸사 상대를 배려하고 생각과 행동으로 몸소 보이는 제가 되길 바래요. 또한 제 남자친구가 최전방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시면 안전하게 전역해서 올 것이라 믿습니다. 철도 좀 들어서 오게 해주세요!! 항상 저희를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부모님께 받은 만큼은 돌려드리고 후회 없이 보내드리고 싶어요. 그러니 아직은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전지전능하시며 모든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 제 인생에 들어와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신지도 벌써3년이 다되갑니다
저는 부모님이 타지역에서 일하셔서 어릴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어요. 저는 할머니가 제 곁에 없을 꺼라고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었고, 어릴때 부터 저를 길러주셔서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가 편했고 그 누구보다 제일 사랑하는 분이셨어요 할머니께서 정말 건강하신 모습으로 요양원에 계셨기에 할머니의 죽음은 정말 예상하지도 못했고 세상이 무너진듯 너무 저에겐 제일 슬펐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야 제가 할머니께 잘못하고,못해드린일이 너무 많이 생각나서 밤마다 울고 자책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실때 학교에 있어서 임종도 못지켜 드리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고마웠단 말도 못했어요 초등학생때 비가 오던날 할머니께서 우산을 가지고 학교앞에 절 데려왔을때 할머니가 너무 부끄러워서 할머니를 무시하고 전 혼자 집으로 갔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생각해보니 홀로 우산을 들고 제 뒷모습을 보며 걸어오신 할머니를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미여지듯 아팠어요 너무 죄송했어요 이때 일 아직 미안하다고 말도 못했는데 할머니는 지금 제 곁에 없네요 이 일 말고도 할머니가 마트가서 뭐 사먹고 오지고 같이 마트를 가자고 하면 싫다고 했는데 지금와서야 정말 후회하게 되네요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제가 가족들에서 표현하는걸 많이 쑥쓰러워 하는편이라 할머니까 사랑한단 말도 많이 못해드렸어요 요양원에 할머니를 보라갔을때 아빠께선 할머니 손 잡아드리라고 사랑한다 말하라고 항상 저에게 말씀하셨지만 전 하지 못했어요 어릴때부터 나에게 우리 강아지라 부르면서 날 제일 사랑해주신 우리 할머니였는데 전 사랑한다는 한마디 고맙다는 이 쉬운말도 못했어요 요즘 할머니가 너무 많이 생각나요 너무 많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같이 얘기하고 싶어요 못난 나를 표현이 서툴었던 나를 할머니께 잘하지 못했던 나를 15년동안 따뜻한 사랑으로 절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말을 못했지만 제일 많이 사랑했고 고마웠고 내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었어요
할머니 그곳은 어때요? 할머니 나 이제 벌써 19살 됬어요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 할머니! 제일 행복하게 살아줘 내가 많이 늙고,하늘나라 가게 될 나이가 됬을때 꼭 할머니 만나러 갈게 내가 많이 사랑해 우리 할머니 그리고 많이 미안했어 하나님 우리 할머니 따뜻하게 하나님 곁에서 행복할수 있게 해주세요
글을 읽으며, 눈물이 계속나네요.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할머니 고마움을
느끼는 자매님 마음이 어떨지 다 알수없지만, 할머니는 그 사랑 고마운 마음 알고
계셨을거예요. 감사한마음으로
이렇게 이쁜마음그대로 믿음을 지켜나가세요^^ 축복합니다~화이팅~
님의 이 댓글이 기억나서 손주 돌보는 어르신들께 손주가 다 기억한다 크면 감사해하더라 라고 말씀드렸어요 서러운 그 분들께 위로가 됐으리라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하나님 제가 원하던 회사 면접에 떨어졌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고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요..
하나님이 제게 예비하신 회사에 가기를 소망합니다.. 길어지는 취준생활 속에서 무너지지않고 힘을 얻으며 살아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혹시 어떤 분야 쪽이신가요? 저는 온라인으로 아이들 영어를 2년정도 지도하고 있어요~ 도움이 된다면 정보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직장이 있을까요????
@@cross0713저는 금융쪽 지원하고있습니다!
@@favourite_soojin2719 있다고 믿어요 :)
Hailey님의 잘못과 부족이 아닌 단순히 그 회사와 맞지 않았던 것 뿐이에요. 저도 수십번 서류와 면접에서 떨어졌을 때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막상 최종까지 붙어 사회생활을 해보니 그 때의 내가 나에게 조금 더 여유를 줬더라면.. 후회가 되었어요.
제가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자기소개서나 면접 부분에서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혹시 마음 있으시다면 dreaming_sound@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
경찰준비한지 벌써 3년이 됐는데 주위친구들은 하나씩 합격해서 일하는모습보면서 많이 힘들고 지쳐가는 날들이 계속인데 어서 이 힘든시기가 끝나고
제가 긍정의 마음을 잃지않도록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제 상황을 이겨낼수있는 단단한 마음과 힘을 주세요..
오늘도 이 하루가 무사히 지나갈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같은 경시생이라 놀라서 댓글 달아요.. 혹시 합격하셨을까요?.. 저는 이제 2년찬데 한명씩 필합도 하고 최합도 하는 와중 저는 그대로 멈춰있는 것 같아서 너무 저도 지치고 힘드네요....
@@eunnhyee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답글 드리네요.
저는 4년간의 공부를 끝으로 수험생활을 접었고 새로운 일을 해보려 자격증시험준비를 하고있어요!
꿈을 잃고 다시 뭔가를 찾아야 한다는것에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아가려는 제 자신을 응원하며 보내고 있어요!!
답글주신분도 많이 힘드실텐데 남과 비교하지마시고 여태 열심히 해오신 자신을 믿고 파이팅해서 꼭 원하시는 결과 얻길 멀리서나마 기도드릴게요!
좋은일 가득하시고 올해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학교생활 가운데 제 마음이 악해집니다..
주님, 분별되길 원합니다. 주를 바라보길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부디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악해지는 나의 마음을 주님앞에서 비춰보길 원합니다. 내안에 계시는 주님의 선한 모습 앞에서 내 악한 모습을 깨닫길 원합니다.
항상 저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내 곁에 계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유일하게 닮아갈 수 있고 닮아야 하는 분 주님밖에 없으십니다. 부디 저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저 너무 힘들어요...
제 죄 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고 죄를 짓고 싶지 않고 싶은데 계속 짓는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찬양 들으면 주님이 날 알고 계신다는 사실에 감사하지만 그것도 그때 뿐이예요 또 요즘 제가 영적으로 메말라 가고 있다고 느껴요..매일 기도했지만 갈수록 더 지칠 뿐이예요 주님이 날 버리신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주님 의지해야 하는데 계속 제 힘으로 하려고 버티는 거 같고..
이 글 보신다면 제발 한명이라도 좋아요 제발 저 위해 기도해줄 수 있나요 ㅠㅠ
기도할게요 지금은 계속 다람쥐쳇바퀴 도는 느낌에 죄책감과 절망감이 들겠지만 그 때에도 은혜의 주님은 함께 하셔요! 제가 그랬거든요. 하나님자녀인 내가 이런죄를 지어도 돼? 내가 미친건 아닐까? 수없이 아파하고 괴로워했는데...40대가 된 지금은 그 시간도 영적인 근력을 키우는 소중한 선물이었다는 거 깊이 느끼고 오히려 감사한답니다. 기도하며 은혜를 구하시되,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졌다면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줄여가는 것도 완전한 회복을 위해 유의미한 것임을 믿으시고 하나씩 천천히 십자가앞으로 가져가보세요.
하나님께 돌아가시기를 바래요 생각나무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죄를 더이상 짓지 않게 도와달라고 기도할께요 많이 힘들어하고 아파한다고 치료해달라고 기도할께요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요 힘내세요!!
하나님은 나무님의 죄를 이미 뒤로 던지셨어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주님은 저도 사랑하십니다... 답은 그분에게, 해결은 그분이...
오늘 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누워 계십니다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말하시길 마음에 준비를 하시라고 하네요 할아버지가 가실때가 된거같아요 마음이 정말 아프지만 이것또한 주님의 계획하심 이겠죠? 할아버지가 꼭 천국에 갈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아멘😊
때론 힘들때도 주를 바라보며 듣는 찬양 ..이라는 말이 참 좋네요.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문제보다 크시니까 갈 곳을 잃고 방황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헤매고 있을 때. 주 앞에 나아가는 것만이 정답인 것 같아요..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까요. 이렇게 좋은 아침 하나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처럼 뜻대로 되질 않네요 세상살기 힘드내요
@@김상진-g4u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제가 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 상진님의 아픈마음을 아십니다..제가 같이 기도할게요. 내 뜻대로 되진않지만 하나님 뜻대로 상진님을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겁니다..우리 함께 기도해요. 전 지금 찬양들으면서 상진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하나님 항상 나약한 제 자신을 붙잡아주세요 ..
주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해주시고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아무 의심 없이 충만한 믿으으로 따라가게 해주세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모태신앙으로 20년 넘게 신앙생활해오다가.....섬기지 못한지..좀 됐ㄴ느데
요즘 불안하고 힘들고 지쳐서 그런지
여기로 인도하셨네요..
기도하고 회개한지도 5년은 넘은 것 같네요...
인도하심이 감사하고... 감사하네요
다시 돌아오라고..그리고 불안해하지말라는 잘되거라고 말해주시는것 같아 눈물이 나오네요...
저 진짜 너무 간절해요...제 손 잡아주세요...
주님 저는 한쪽 다리로 서있는것 처럼 위태롭습니다.. 방향을 잃은 배처럼.. 저의 중심을 잡아주시고 옳바른길로 이끌어주세요
현제 해외에서 코로나 때문에 생활이 많이 어려워진 유학생입니다.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매일매일 우울하고 지치고 속상한 감정들에 휩싸여 무기력증 까지 경험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절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세요. 더이상 지치지 않게 해주시고 힘내어 다시 걸어가게 해주세요. 이런 시기에 주님께 기도하게 하시고 찬양듣게 하지고 주님을 찾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견디겠습니다. 제게 견딜 수 있는 힘을 허락하지고 위로하시고 은혜 배풀어 주세요. 아멘
안녕하세요 :) 저도 미국에서 홀로 유학하다가 올해 3월에 졸업하고 인턴 중인 사람입니다. 졸업하자마자 코로나가 심각해져서 직장 구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부모님께 다 말하지 못해 마음이 정말 힘들었는데 이때 하나님과 정말 가까워졌고, 지금까지 저에게 가장 최선의 길로 인도해주셔요. 끝까지 힘내시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세요! 우리 승리해요!
힘내세요 그저 지금처럼 굳건히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어여쁘게보실거에요 이삶 승리하시길!
힘내세요! 유학생으로 와서 영국에서 벌써 10년넘게 있네요. 어떤 마음인지 너무 공감해요. 나쁜짓 안하고 싶어서 그나마 찬양으로 안풀려지는 당장 상황을 도망가는 맘으로 여기이 있는거. 반드시 좋을때가 올거라는 지푸라기 희망도 도움이 되더라구여.
저는 고3학생 입니다
사실 요즘 너무 힘들어요 마음속에 무엇인가 응어리진거 같아요 풀리지않은 무언가가 계속 제가슴을 짓누르듯 아파요
사실 수능공부해야되는데
게으름 때문일까요 하기가 싫어요 면접준비도
해야하는데 하나님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보혈로 사랑으로 치유하고 다시 일어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가 답이지만....지금 그것도 너무 힘든상태네요.... 찬양들으면서 눈물이 한없이 나네요...
아버지는 당신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실거에요
힘든 마음에 공감해주실것입니다
무슨일이신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게 임재하실것입니다
대단한 믿음이시네요.. 지금은 평안하시길..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주님 만나주세요 제발 주님 저 주님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주님 아시잖아요 주님 제가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제발 주님 주님 뜨겁게 만나고 싶어요 주님 저 주님만 찾고 주님만 의지하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찾을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으로 기뻐하고 주님으로 위로받고 주님으로 이겨내고 싶어요 주님 제발 ㅠㅠㅠ 아멘
제 일과 제 생각에 갇혀서 주님을 잠깐 멀리했었어요
그런데도 주님은 늘 제 곁에계세요
힘들때 같이 힘들어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분
역시 나밖에없지 라고 하시는것같아서
매번 죄를 짓더라도,
혼내주시고 정신차리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이 힘든 시기 모두 겪고 난 후 언젠가 그 고난마저도 주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는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주님 지금 이 고난 가운데 버틸 힘과 능력 주세요 ....🙏🏻
주님
내 앞에 넘어야 할 산이 몇 개인가요? 제가 건너야 할 파도가 몇 개인가요? 라며 울며 기도한 적이 어그제 같은데 울고 싶을 때 앞이 막막할 때 주님께 기도했더니 기다리며 견디고 이기는 힘도 주시며 하루하루를 보냈더니 결국 제 눈에 눈물과 한숨을 그치는 날을 주셨어요
희주님 주님만 붙들고 옆도 뒤도 보지 말고 함께 기도해요
🙏 🙏
하나님 저는 주님을 필요할때만찾습니다 주님 죄송해요 저 너무 무서워요 주님 제 걱정들 아시죠 ..? 아무한테 말 못하는 이 마음 아시죠..? 정말 염치없지만 저의 마음을 만져줘서 평안하게 해주세요 담대함을 주세요 걱정하는 일 없도록 하게 해주세요 주님 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주님 엄마 아빠 건강 지켜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제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제일 친했던 친구와 돌이킬 수 없게 멀어지고 아무리 친구들이 많아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요...다들 입시로 바빠서 연락도 뜸하고 학교도 못가서 외롭고 수능공부도 너무 힘들어요. 벌써 한군데 떨어져서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있어요..... 수능최저를 맞출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계속 하는 이 공부가 의미가 있는 것인지 정말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불확실하고 불분명한 미래가 두려워요 발표일은 점점 다가오고 수능도 점점 다가오고있는데 몸이 안좋아진 저는 계속 잠만 자고있어요 저의 두통을 치료해주시고 하루빨리 건강하고 충만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게 해주세요. 제발 원하는 대학에 붙게 해주세요. 다른 친구들이 웃고 있을때 저도 함께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허락해주세요 이렇게 간절이 빌게요. 제발 제 평생 소원이에요 아버지하나님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찬양동아리도 들어갈게요 남을 위해 봉사하고 아버지하나님의 영광 돌리기 위해 살아갈게요 제발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주님 저 여기 있어요 제발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든 대구지역 교회가 멈췄습니다. 하루 빨리 끝나고 마스크 안 쓰길 원하면 대구지역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대구 지역 뿐만이 아닙니다. 전국에 있는 교회들이 목사들이 성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 못하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성도들을 자기의 뜻에 맞게 교회에서 내쫓고 사이비 교주의 방식과 매우 유사하게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라는 핑계로 교회의 집회를 핍박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주세요.
여러분들이 너무 힘들 때, 찬양을 들으며 이곳에 댓글을 적으며 주님 이름 부를 때, 도저히 소리를 낼 수 없어서 숨 죽이며 부르짖을 때 모두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조금만 더 버텨요 우리. 더 기도하고 더 주님을 찾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주님 의지하고 기다리는 것 밖에 없어요. 곧 주님이 우리 삶에 역사하십니다.
공부를 할려고 마음을 잡아도 자꾸만 다른것을 잡게되고 공부를 핑계삼아 믿음의 양식들을 도외시하였던 눈먼 양과같은 제 생활 돌이킬수있게도와주세요 주님.무엇이 먼저인지 분별하며 살수있는 부끄럽지않은 고3보내길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공부 코치해달라고 하세요. 혼자인것을 느끼며 하나님 없는 세상을 살지 말고 하나님을 직접 삶에 초청하셔서 함께 공부하고 요리하고 대화하고 필요한 것을 구하세요. 하나님은 아마 당신을 보지 않는 님을 예전부터 보고 게셨을 거에요. 모든 곳에 계시며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분임을 인정하세요. 저는 이미 필요한 것을 구하고 하나님께 받는 것이 일상이 되었어요. (7시에 깨워주시라고 부탁하면 깨워주세요...이정도로 가족보다, 제일 친한 친구보다 가까운분..)어떤 욕심도 없이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요 왜냐면 나는 하나님 없으면 '죄' 똥꼬만 핥으러 다니는 인간이라는 걸 경험해버리고 인정해버려서 하나님한테만 모든걸 기댈 수 있었어요. 요즘 대부분 고민이 비슷할 거에요. 게으른거, 성적인거 하나하나 주님과 대화하세요. 님 마음을 통해서 뇌를 통해서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실 거에요. 그게 그리스도인들의 복이에요. 아름다운 신과 사랑으로 가깝게 살아가는 것!!!!
이야기가 다른데로 샜네요ㅠㅠㅎ 저는 공부 귀찮아서 안했어요.. 저를 제가 못말려서 하나님께 부탁했더니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를 탐구하는 마음을 주시고 또 저는 계획세우면 작심3일도 아니고 작심0일이에요ㅋㅋㅋㅋㅋ 하나님 없으면 답없는 인간인데 하나님이 코치되어서 마치 김연아가, 박태환 수영선수가 코치받는 것처럼 격려하시고 조언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힘들땐 기대고, 할때는 눈에 불키고 무섭게 공부하고 그렇게 됐네요. 뭐 보이는 것만 안보이는 거지 저는 세상이 하나님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내 피부 세포 하나하나(돈도, 내 결정도) 그분것이고 그분이 돌보시는 거라 저는 그냥 대리인 거에요. 하나님 사랑에 취해서 책임감의 무게도 못느끼고 단숨에 모든 걸 해내게 하신 나의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구체적으로 부탁하셔야 해요. 그냥 막 암기빵 먹듯이 마술적인게 아니라 자신에게 공부의 가장 옳은길을 매순간 여쭤보시고 함께 나아가세요. 안힘들어요. 날 사랑스러운 연인 보듯 바라보시는 그분을 바라보세요.
잔잔한 찬송가 를찾는데너무너무 좋네요
전일본에사는한국인입니다
항상한국찬송가를들으면서성경책을쓰고있는데잘안써질때가맗아요
나의마음을네가다스릴수없을때가맗아요
그래도나의죄가너무맗아서나스스로포기할때도맗아도악마에게넘어가기싫어서결심을해도질때가맗네요
주여제손을놓지마세요
전지금갑상선 암 환자 야요머리도맗이빠지고금방몸이피곤해요그래도지고싶지않아절버리지마세요하나님께예수님께절놓지마세요하고성경책을구약부터쓰고또써요
제가마로은생각을하면서도항상제편에계신우리주께항상감사합니다
너무너무좋아요
아버지감사합니다
항상좋은찬송가를듣게해주신데에감사드림니다
학교 가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친구들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리는게 힘들어요..... 그래도 새학기때는 버스에서 찬양 들으면서 울면서 갔는데 요즘은 익숙해졌나봐요...
주님 이제 고2가 됬고 자퇴도하고 재학도 해보고 여러가지 일을 해봤습니다 . 18살이란 나이는 어린나이가 아닌데 목표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당장에 목표는 검정고시 뿐이고 그 후에 목표가 없습니다 . 방황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주님에 길을 걷고싶고 주님이 이끌어주시는 길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 저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시어 주님에 길을 찾고 노력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옵고 , 제가 노력하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 아직 주님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제안에 믿음이 부족한지 주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세요 . 저희가족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아름다운 찬양 듣지못하게될까봐. 걱정이 됩니다..주님 ..
선한대한민국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국민들이 서로 갈라지고 헐뜯지않고 예전같이 이웃과 이웃이 부모형제같이 행복하게 살게하여주시고
질병과 기근들을 거두어주시고.무너진경제와
하나님 나라를 다시 일으켜주세요♡
동생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해주세요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저희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굳건히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ㅜㅜ
저희 딸을 지껴 주시고 자신감을 갖게 하시고 사회 생활 잘 견디고 힘들때 하나님을 앙망하는자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하나님 내가 자만하지 않고 나의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고 있게 해주세요.. 난 주님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주님 계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나와 동행하여주세요
주여 이 험난한 세상에서 주님만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의 대인관계가 좋아지며 저의 관한 문제들을 서서히 고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세여.. 주님 너무 힘들어요.. 주님의 찬양 들으며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내일 수능치는데 후회랑 불안보다 주님께서 저에게 예비하신 길을 믿으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제 고3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빛낼 수 있는데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얼른 저에게 알려주세요 어느길을 가도 주님이 동행해주실지를 믿지만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아직도 결정하지 못한 제 길을 주님이 알려주시고 그 자리에서 저를 써주세요 다른사람에게 인정받는 삶이 아닌 주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제 길은 주님께 맞기고 최선을 다해 공부하며 살아갈게요 그리고 주님을 드러내는데 제가 쓰임받기위해 노력할게요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어릴적 제 기도제목과 닿아있어서 글을 적게 되네요. 주님은 기도자의 삶을 응원하고 보호하고 인도합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경험했습니다. 꿈꾸세요! 좋은 이야기가 되어주세요!
하나님 저는 얼떨결에 초등학교 때 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그때는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2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했습니다 . 찬양팀인데도 불구하고 아빠께서 교회가는 걸 반대하셔서 집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 하루빨리 하나님의 예배당 안에서 예배 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께 기도 드립니다 . 아멘
속히 그날이오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버지를 사랑한다 이 입으로 고백하였지만
내 행동과 마음은 그렇지 못하였다
3주전에 아빠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셨고 수많은 고비와 의사가 포기한 순간들마다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며 19일만에 의식을 찾으셨습니다. 그러나 간과 신장이 다 망가져서 남은 시간이 별로 없을거라는 의사의 말과 너무 힘들어보이는 아빠 모습에 다시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주님 아빠를 회복시켜주세요. 저를 불쌍하게 여겨주세요.
우리 가족에게 평안을 허락해 주세요. 특히 아빠에게 힘을 주시고 담대함과 평안을 주시기를 구합니다. 보혈의 피로 힘입어 나아갑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 다 아시죠 저 많이 힘들어요.. 대학도 잘가야 하는데 마음처럼 그게 잘 안되고 그냥 계속 울음이 나요 그치만 주님만이 내 길을 잘 아시잖아요 주님이 제 모든 길 예비해주셨음을 믿어요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 기도 들어주시고 주님이 쓰실수 있는 제가 될수 있게 해주세요
그냥 저만 사라지면 모든게 다 편안하고 행복할 거 같아요 …. 저때문에 화 낼 필요도 없을 거고 나때문에 싸우는 일도 없을 거고 쓸데 없는 감정 소비 하는 일 없을 거 같아요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우리 오직 주님만 보기로 해요~~~감정에만 얽매이면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요.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께 영광돌리며 주님의 빛을 드러낼수있는 자녀로 사용하여주시고 담대한 마음주세요
주신사명 잘 감당하기위해 게으르지않고 열심을 다해 하루를 살아가게하소서
나의 삶은 온전히 주님것이며 주님의 사랑으로 내가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아멘🙏🏻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어요 하지만 그걸 인정하는건 너무 힘든일인것 같아요 제 능력만 믿고 세상을 살아왔다는게 너무 부끄러워요 하나님만 온전히 믿고 살아간다는게 아직 와닿지 않고 아직까지 내 능력을 믿는 연약한 저이기에 하나님의 동행이 필요합니다 믿음이 필요해요 힘든 상황 다 이겨낼 수 있도록 하나님 믿음을 주세요 겸손함을 주세요
코로나 사태로 뭐든 전국지역의 교회들이 문을 못열게 됬어요..
온라인예배를 드리긴 하지만 하루빨리 각자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예배하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미치고 죽을 일 둘어 쌓인 세상에서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살아나고 살아내고 살아가는
능력의 사람, 능력의 삶 되게 하소서
주님 시험이 진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시험이 얼마 안남은걸알고 공부를 해야 하는것도 다 알고있는데 책상에만 앉으면 졸리고 하기싫고 그래서 매일 휴대폰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주님 너무너무 힘듭니다,,, 너무너무 시험이 부담스럽고 또한 공부를 안하는 제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고 한심합니다. 주님 집중안되는 제마음을 굳게 잡아주시옵소서 주님 공부할때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주님께서는 저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부디 저의 믿음이 약해지지않도록 도와주세요. 악한 사단 마귀가 저를 미혹지않도록 저를 보호해주세요. 주님을 향한 믿음이 더 강해지도록 붙들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세요. 울어도 돼요. 아니 울어야 돼요. 슬픔이라는 감정은 하나님이 주신거예요. 힘들 때, 슬플 때 우는 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참지 마세요. “정말 슬프겠구나 ㅇㅇ아..” “하나님 저 너무 슬퍼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등 슬픔을, 또는 아픔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두지 말고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어루만져주세요.. 하나님은 그 무거운 짐을, 아픈 상처를 치유하시길 원하세요. 더 나아가, 모든 아픔과 상처를 아시는 주님이 저희와 함께 슬퍼 하시고 울고 계세요. 여전히 곁에 계시는 주님과 함께 슬퍼하고 우세요.. 지금 이 찬양을 찾으려는 그 마음이, 이 글을 읽게 된 것도 다 하나님이 옆에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주님 안에서 슬퍼하고 나서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와 같은 고백이 나옵니다.
슬픔과 고통을 피할 수는 없지만.. 슬픔과 아픔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붙드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 고백전에 주님 안에서 충분히 슬퍼하고 아퍼하길…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붙잡고 다시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외롭고 피곤하고 지쳐서 눈물 뚝뚝 흘리고 있는중인데 위로가 되네요
회사생활이 너무 벅차다..매일 나의 부족함이 보이고 신경쓸게 너무 많고 매 순간 혼나지 않기 위한 긴장의 연속이다 첫 자취를 시작하며 집에돌아왔을때 나혼자라는사실도 너무 힘이든다 엄마의품이 그립다 존재만으로 따뜻했던 가족이 그립다 나혼자 버텨야한다는게 너무괴롭다 몇년동안 편안함에 주님을 놓고 살았는데 나도모르게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다 혼자힘으로는 안될것같아서..
힘들고 고난 받을 때만 주님을 찾는 저의 얍삽함을 용서해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늘 사랑하시는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화 날 때, 분노가 치밀어오를 때 찬양 플레이리스트도 있으면 좋겠어욥 😭😭😭
ㅋㅋ 저 진짜 필요함
😭 아 제가 지금 완전 그래요 ㅋㅋ 그럴때 치킨 뿌시면서 찬양 들어요..
🥰 전 야고보서 1장 20절 (야고보서 1장 [개역개정]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부터 읽어내려가면서 기도해요! 말씀으로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전 그냥 나가서 찬양들으면서 걸어요 찬바람 쐬면서
그러면서 그냥.. 주님.. 너무...너무너무.. 좆같아요... 진짜 어쩌죠...? 강인해질 새도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하면서 펑펑 울고 집에 들어가요 그럼 좀 좋아짐.. 위로하시는 분이시니까..
내안의 나는.죽고 오직 내안에 예수님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정말 세상에서 화날것도 억울할것도 없더라구요. 그동안 사람들이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너무 큰 영향력을 크게.발휘했던 이유는 나의 자아가 너무 크고 나의 자존심이.너무 커서 였다는걸 깨달았어요. 나는 죽고 예수님만 내안에 사시면 사랑하지 못할사람이 없어요.. 아직도 그 선한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남편이 죽은지 3 년이 됩니다. 늘 불안하고...두려운마음 하나님께 의지하지않고는 살수가없어요. 지금 저를 괴롭히는건 남편은 날 사랑했나... 우리가 사랑이란맘으로 그 긴시간을 살았었나..부모의 역할만해서... 사랑없는 빈 껍데기로 산거같아.... 그세월이 허망해요. 한편으로는 사랑받고싶다란 생각.... 불가능하겠죠...주님만이 채워주세요. 나의 이외로움 허망함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1년반정도 마음의 어두운터널에 있었고 울고싶어도 눈물이 안나왔는데요 우연희 이찬양을듣고 아 주님이 나에게계셧구나 다시 생각하게돼면서 눈물이 나오네요 은혜받았네요 이 찬양을 들으시는 모든분들도 주님과 함게 거하며 주님이준비해주시는 이 꽂길 잘 걸어가요 ♡♡
부르신곳에서 넘 추억이네요😭
18살에 들었던 것 같은데 벌써 30살이라니..
어디서든 예배드릴 수 있단 사실이 위안이 되고
또 하나님만이 제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 같아서
이 노래로 버텼던 때가 있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아요 흑흑
축복합니당❤️
모든 육신의 아픔을 치유받게해주세요🙏🏻 건강하게 주님께 영광올리게 해주세요🙏🏻
수없이 주님을 부정하고 잊고살아도 결국 주님곁으로 돌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역경과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단함을 주시고 제안의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세요.
앞으로의 인생 오로지 주님께 맡기오니 제가 험한 세상 잘 헤쳐나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안에 주님이 살아계심을 깨닫고 앞으로 세상을 다르게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지나가다 남깁니다.. 공감도 되고 인생무상님께서 하시는 말들에 힘도 드리고 싶기도 하고.. 요즘또 어려운시기에 할 수 있는게 중보기도라 생각해서 중보기도에 힘쓰는데 기도제목 알려주심 기도해드리고싶어요..🙏🙏
여기에 모인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자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세요. 모두 간절하고 절실한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옵니다. 비록 부족하고 간사한 사람들 일지라도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사람들입니다. 간절하여 주님 앞에 하나의 희망을 갖고 나아오는 사람들입니다. 이 자들에게 주님의 영광이, 은혜가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한순간 신나서 떠들어 대던 제 입속 죄악들이 지금 큰 화살로 돌아오네요. 하나님의 자녀로써 제 입에서 나쁜 욕설, 뒷담이 아니라 사람을 살라는 말을 하게 해주세요. 매일 밤마다 저의 행동을 돌아보며 후회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사람의 급을 나눠서 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친구들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시간 마련해주셨을 때 정작 저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제가 1위가 되어 남들을 무시하였네요. 이러한 제가 예수님 믿는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코웃음 쳤을까요...
하나님 공부할 마음을 주시옵소서. 많은 돈과 노력을 들여 특목고에 진학했는데 정작 하는 것은 친구들과 세상이야기 하는 것 밖에 없네요... 사람들이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 신경쓰지 않고 하나님의 작은 음성을 듣는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제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주세요 제 자신을 미워하고 원망해도 공부의지는 생기지 않아요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 아프리카에 와 있는데 요즘 많이 외롭고 지치네요... 찬양듣고 위로받습니다.. 감사해요💕
작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그 은혜 잊을 때가 많아 죄송합니다.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다시 불러주시고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련함에 잠시 한눈 팔아도 저를 포기하지 마시고 꼭 붙잡아 주세요.
플레이 리스트
[00:00] 내 평생 바라고 바라는 - 브리지임팩트
[07:32] 내 주를 가까이 - 아이자야 씩스티원
[12:46] 그늘 (feat. Minji Nam) - Klei
[16:57] 내 삶의 이유라 (Feat. 남궁송옥) - 성령
[22:14] I belong to you - 장근희
[25:48] 가시 - 히즈윌
[29:03] 나의 주 - Essence Worship
[34:41] 함께 있으니 - 전은주
[38:39] 욥의 고백 - 이원진
[43:56] 내가 보지 못해도 - Stories Teller
[48:34] 내 삶을 깨뜨립니다 - 어노인팅 예배캠프
[55:59] 괜찮아 - 전은주
[01:00:46] 부르신 곳에서 - 마커스
[01:08:14]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1:15:03
하나님. 헤메이고 헤메이다 다시 주님 앞에 갑니다. 나의 영원한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나를 붙잡아 주세요. 하나님 지금 너무 힘들어요. 이런 마음 아시죠 주님. 주님 저를 붙잡아 주세요.. 놓지 말아주세요 주님..
여긴 캐나다 아침이네요.
크리스챤 어린이집 오픈을 위해서 교회마다 문을 두드려도 그 기회가 열리지 않네요... 하나님께서 탤런트를 주셨고 그 탤런트를 가지고
너무나 주님의 일을 하고 싶은데 주님의 때가 언제인지 기다려야 된다는건 알지만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 마음이 간절했는지 오늘 크리스챤 어린이집에 대해 누군가에게 얘기하는 꿈을 꿨네요. 이 아침 다시 말씀묵상을 하고 주님께 되돌아가려 합니다.
GLM Christian preschool 캐나다 땅에 심겨지길 다시 구해봅니다 :)
하나님 제 아빠가 몇일전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저랑 제 동생은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 못했는데. 왜 인사 할 시간도 주지 않으셨어요? 차라리 죽을 병에라도 걸렸으면 좋겠다는 제 기도도 들어주시지 않으셨어요? 제 기도 하나도 안들어주셨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만 들어주세요. 아빠가 천국에 있게 해주세요. 저희가 거기서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하나님, 사회생활 가운데 당하는 온갖 시기질투 모함 가운데 저의 잘못이 아님에도 책임을 져야하는 일들이 생길때마다 마음이 힘듭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는 말씀을 위한 훈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온전히 주님만을 100% 신뢰하게해주세요 믿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너무 두려워요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주님께서 제게 보여줄 세계를 기대하며 하루를 감사함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저는 아직도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저는 너무 연약하고 무지하고 능력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고 목자시며 동반자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니 보잘것없는 저를 통해 주님의 크나큰 전능하심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주님을 믿고 모든 일이 원하는대로 잘 풀리는 것이 기도의 제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순간 주님께서 보여주신 기적에 감사하며
어떤 상황이 와도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함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역사하심이 나의 간증이 되게 하여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고 찬양받으소서
하나님 여기 있는 사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 제가 중2라서 첫 시험을 중간고사를 지나 기말이 17일 남게 되었습니다. 중간은 그럭저럭 잘쳤지만 기말은 더 범위도 많고 과목도 늘어나서 너무 힘들어요.그리고 또 장애 오빠를 가진 저로서 부모님도 저에게 많이 기대하고 계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데 공부도 안하고 핸드폰만 붙잡고 있는 제가 너무 어리석어 보여요. 그리고 시험이나 저에게 무슨일이 생길때만 하나님을 찾는 제가 너무너무 싫어요. 가끔 교회 아는 언니 오빠들 보면 하나님이 어떤분이길래 저렇게 목숨을 걸 정도로 믿는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진정으로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제가 좀 바꼈으면 좋겠어요.제 중심에 핸드폰과 친구와 다른것들이 있는것이아닌 하나님 이 계시고 하나님 없으면 못사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항상 필요로 하나님을 찾는 제가 지금 회개하며 나아갈때에 하나님께서 시험기간에 저를 만나주셔서 시험성적이 어떠하든지 누구보다 행복한 시험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만나고 중심에 두게 해주세요. 항상 저희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여전히 그때의마음에서 자라지 못한채 그저 웃으며 자란척 했던 저를 봅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섭지 않게 주님을 느끼게 해주세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길 원합니다 .. 공허한 이 마음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방황하고 있는 이 순간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길 원합니다..
직장인인데.. 하루하루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기쁨도 없고, 소망도 앖고, 행복하지 않거든요. 너무 힘들고, 제가 능력도 없다고 생각되고,
쉼이 너무 필요하다고 느껴져요.
주말만 기다리는 것도 너무 지쳐요. 오늘은 월요일인데 다시 일주일을 버텨야 된다는 생각이 힘드네요...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까요..ㅠ
주님 너무 지쳐요... 저에게 소망을 허락해주세요..
차츰 적응이 될것입니다. 잘 견디시기를 빕니다. 저도 첫 직장에서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힘내세요
저도 매일 울고 힘들어할 때도 있었는데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이 말씀으로 버틴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의 힘든 시간들이 쌓여서 더 좋은 나로 분명히 거듭 나아질거에요
주님과 함께라면 두려움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저는 너무 연약하여 계속 불안합니다 주님. 이미 한 번의 대학 불합격으로 인해 저 자신에게 자신이 없고 이 길이 맞나 의심이 듭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당신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당신을 향한 마음이 끊이질 않길 원합니다. 당신을 원망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할 수 있어요 설현님!ㅎ 같이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기도할게요! 같이 중보기도해요 open.kakao.com/o/ssVdPyJc
주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정말로 고통스럽고 답답하고 죽을 정도로 힘들지만 오직 주님만을 붙들고 이 시간 기도 할 때에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를 위로해 주시고 저를 고통 속에 구원하시고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이제 기댈 곳이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 이 시간 이 고통 가운데 저를 구원하여 주소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거쳐가야 할 고난이 많을텐데 그럴 때 마다 무너지지 않고 넘어지더라도 금방 일어날 수 잇는 멘탈 주세요.. 그리고 그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잇게 해 주세요 너무 쉽게 스트레스 받고 너무 쉽게 지쳐버리지 않게 해 주세요 한 번 받은 스트레스가 오래 가지 않게 해 주세요 하나님 저에게 지혜 주셔서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잇게 해 주세요
공허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으로 괴로웠는데 은혜로운 찬양을 채워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코로나로 심란한 상황 속에서 대학 입시를 준비합니다. 저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께서 뜻하신 길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저와 항상 함께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실용무용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이 많이 좋은 거 아니라서 포기했는데 고3 되니까 갑자기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랬어 아빠한테 말했지만 아빠가 계속 반대하고 그랬어 여러번 말하고 경우 학원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아빠가 그 진로로 가는 것은 반대하고 있는데 전문반수업에 학교에 교회 훈련에 사역에 많은 일들이 있는데 해야하고 시간이 겹치는게 엄청 많았어 정말 힘들고 모든것을 포기 하고 싶었습니다
제발 끝까지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너무나 주님께 쏟아내고 기도해야하는데 그것조차도 잘 안됩니다. 기도할수있게해주세요. 그 기도로 주님의 음성과 평안과 사랑과 인도하심을 원합니다.
다 쏟아내며 말 걸어주길 기다리고 계세요.. 하나님이…
참 감사합니다. 이사야 61장 말씀은 15년 전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힘들 때마다 이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대학을 가고나서 예전보다 주님께 소홀한 거 같아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다시 주님께 돌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제 고민 제가 혼자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저에게 정답을 알려주세요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어느 선택이 옳은 선택인지 나약하고 작은 전 알지 못합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이 정답을 알고 계신줄 믿습니다. 주님 제발 해결해주세요 더는 인간관계로 인해 큰 상처 받고 싶지않아요 주님 절 도와주세요....
하나님 우리 언니 붙들어주세요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왔을까요 옛날에는 주님을 찬양하며 행복했는데 우울증이 제가 좋아했던 언니를 빼앗아 갔습니다 제발 붙들어주세요 언니가 자꾸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 언니가 저랑 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주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제벌 붙들어주세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원래 댓글을 잘 안달지만 진짜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기도 같이 드릴께요 우울증을 겪고 나니까 결코 우울이라는 단어가 가볍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동생분이 이렇게 까지 언니를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 하나님이 알고 계실꺼에요. 괜찮다고 힘든일들 같이 견뎌내자고 그동안 혼자 견뎌오느라 수고했다고 이런 말한마디가 언니분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 있을꺼에요. 이렇게 댓글로도 언니분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시는지 알수 있는데 하나님도 언니분도 분명 아실꺼에요.. 이렇게라도 댓글에 털어 놔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같이 기도 드릴께요.
하나님 저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답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변의 말들, 시선들, 환경에 흔들려서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는 선택들을 하지 않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매일 매일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곳에 다 담을 수 없는 마음을 사람들에게 털어놓기 힘든 문제들을 가지고 찬양을 듣는 형제 자매님들께 깊고 따스한 위로로 함께해주시고 새 힘 더하여주세요!! 지금 이땅에서는 비록 하루 하루 문제속에서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의지할 때 천국같은 삶 살게될줄을 믿고 감사드려요!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장 힘들때 가장 떠오르는것 하나님이시네요.
하는게 다 잘될 수 는 없지만 조금은 덜 힘들게 덜 불행하게 해주세요.
그만 힘들고 싶어요 너무 지쳐요.
별 거 아닐 투쟁일 수 도 있지만 조금은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그냥 안 아프고 싶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연애도 하고 싶고 그래요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저에게 힘을주세요 저는 너무나도 나약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주기 두렵고 제가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도 않아요
선곡이 참 좋네요 진실된 곡들이네요.
최근에 영적으로 힘들었는데 선물같은 곡입니다.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며칠내내 병명 모를 두통으로 너무 힘들어요 온 검사를 다 받아봐도 이상은 없다는데 계속 되는 두통으로 학교도 조퇴하고 결석하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주님의 손길로 치유해주세요 오늘도 찬양 듣고 힘낼게요
이게 참 그렇더라구요 버겁다는 생각이 들면 다 버거워지네요 사람도 삶도 나도 주님마저도 버거워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1:29-30)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제 삶을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참 막막했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어제의 후회가 있었고, 슬픈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평안함을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안에서 진정한 쉼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주님 저희를지금도 잘때도언제라도 심지어 주님을 떠낫을지라도 언제나우리를 사랑하시고 바라보시는주님 언제나 처음 내가느꼈던 그사랑 첫사랑 그대로 영원히사랑해주시는주님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더원합니다 그예수님의사랑을 전하며 나타내며 살길 원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