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벨칸토] 꿈꾸지 않으면 | 서이초등학교, 신목초등학교 선생님 추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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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6

  • @류지윤-s3o
    @류지윤-s3o Рік тому +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신나게하자
    @신나게하자 Рік тому +14

    선생님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 @JUN-in1nk
    @JUN-in1nk Рік тому +19

    저에게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水雄-01
    @12水雄-01 Рік тому +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은 점이 되어 검은 물결을 만들겠습니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함께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 @user-zf4xc8fk2w
    @user-zf4xc8fk2w Рік тому +14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세모네모-u9x
      @세모네모-u9x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서이초 선생님...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지켜 드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

  • @Angela-Violin
    @Angela-Violin Рік тому +15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chriskim8236
    @chriskim8236 Рік тому +12

    그곳에선 편안하세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서연-k4f6z
    @서연-k4f6z Рік тому +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wngud3687
    @wngud3687 Рік тому +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의 하나의 빛이 져버렸습니다. 한나라의 희망이 사라지는 것이 너무 비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thsic8154
    @thsic8154 Рік тому +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지우정-x1d
    @지우정-x1d Рік тому +1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oker03faceable
    @poker03faceable Рік тому +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를 위해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어준 후배들에게도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분명 하늘까지 전달되었을 것이라 생각해요. 오늘 집회에는 하늘에 무지개가 떴어요. 후배들 마음에 하늘의 선배들이 화답한 것이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 @신지원-z5w
    @신지원-z5w Рік тому +4

    안녕 하세요 신지원 입니다
    예쁜내요 잘생긴 오빠 들도 노래잘해요

  • @진돗개별이
    @진돗개별이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님 편히 잠드세요.
    저도 힘내서 선생님몫까지 애들 가르치다 잘마무리할게요.

  • @eyc1499
    @eyc1499 Рік тому +1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류지윤-s3o
    @류지윤-s3o Рік тому +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박민우-e5x2b
    @박민우-e5x2b Рік тому +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단밤-o6p
    @단밤-o6p Рік тому +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류지윤-s3o
    @류지윤-s3o Рік тому +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냉차좋아
    @냉차좋아 Рік тому +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류지윤-s3o
    @류지윤-s3o Рік тому +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학부모-n2g
    @학부모-n2g Рік тому +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류지윤-s3o
    @류지윤-s3o Рік тому +1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becobelly
    @becobelly Рік тому +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