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롱.. 나 잡아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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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чер 2024
  • 쉬는날 없이 매일 센터가기 바쁜 평일인데..
    갑작스레 선생님 아이가 아파서~
    아무 일정이 없는 하루..
    오랜만에 산책할겸 금빛수로 GO~
    집에 있으면 리모컨 쟁탈전..
    밖에서 뛰노는게 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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