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텃밭농사 처음이라 따라해봤는데요. 거의 영상 대부분이 반만 맞고 반은 안 알려주는건지 틀리더라구요. 요번에 경험이니 하는거죠. 결국엔 제 나름의 노하우가 쌍이고 결론적인걸 관찰해서 진실은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각 내용 모두 맞지만 모두 틀리기도 합니다. 결국 상황에 따라 변화 해야 하며 그 상황은 그 농민의 노하우이기에 실질적으로 전수 받기 힘들겠죠.
요지는 비닐멀칭을 하지 않고 순을 수평으로 묻어서 심었다는데 그방법이(수평심기) 수확량이 많은건 맞습니다 다만 노지에서 순을 옆으로 하면 나중에 비닐을 덮었을때 꺼내줘야 한다는 번거로운 점이 있습니다 비닐멀칭은 풀이 안나게 하는 이유에서 하는것도 있지만 일정한 수분유지에 아주 좋은 잇점이 있습니다 그보 다는 저화면에서는 작은 잎들과 순이 보이지만 원래의 무성한 고구마 순들은 모두 걷어서 치운 상태라는 것인데요 ... 고구마가 순이 무성하면 고구마는 적게 달리 는거 텃밭농들도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비닐하우스나 시설은 염류직접이 많이 되어 있는곳 들이 많습니다 질소성분이 기존에도 많이 있어서 고구마 농사가 아니라 순농사를 하신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가로 비료나 퇴비를 주지는 않으셨나요? 그런것들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지금 유투버들 조횟수 올리기 위해 진실.거짓이 혼합되여 광분들 하고 있으니 절대 믿으면 안됨니다. 갈수록 유트부 그라운드가 거짓으로 도배되고 있으니 아예 그렇구나 그냥 만화 소설 보듯이 보셔야합니다 진짜유트버는 전화번호 주소 얼굴 등등등 언제든지 대면이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꾸준히 연재하고..
천연살균 천연살충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물의 크기와 희석양, 효과 등의 이유로 약해로 인한 피해와 방제실패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정부의 관리로 농약은 예전처럼 독하지 않습니다. 질소를 부족한 듯 주셔서 세포의 조직을 강화시켜 면역을 키우시면 농약 치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요지는 비닐멀칭을 하지 않고 순을 수평으로 묻어서 심었다는데 그방법이(수평심기) 수확량이 많은건 맞습니다 다만 노지에서 순을 옆으로 하면 나중에 비닐을 덮었을때 꺼내줘야 한다는 번거로운 점이 있습니다 비닐멀칭은 풀이 안나게 하는 이유에서 하는것도 있지만 일정한 수분유지에 아주 좋은 잇점이 있습니다 그보 다는 저화면에서는 작은 잎들과 순이 보이지만 원래의 무성한 고구마 순들은 모두 걷어서 치운 상태라는 것인데요 ... 고구마가 순이 무성하면 고구마는 적게 달리 는거 텃밭농들도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비닐하우스나 시설은 염류직접이 많이 되어 있는곳 들이 많습니다 질소성분이 기존에도 많이 있어서 고구마 농사가 아니라 순농사를 하신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가로 비료나 퇴비를 주지는 않으셨나요? 그런것들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댓글에도 몇분이 지적하셨는데 하우스재배라서 안달렸을 가능성이 99%라 봅니다 고구마가 의외로 온도와 수분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과습도 안좋고 건조도 안좋고 기온이 너무 낮아도 밑이 안들고 너무 높아도 밑이 안들어요 하우스안이라서 건조+고온 피해를 이중으로 입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험을 하시려거든 조건을 다른 유튜버가 한 것과 똑같이 아니면 적어도 비슷하게라도 맞춰놓고 실험을 하셔야죠 비난하시는 유튜버가 비닐하우스안에서 심으면 대박난다고 하지는 않았을거같은데요
같은 방법으로 심어도 환경에 따라 모두가 잘 되면 좋겠지만 참고용으로 하면 좋을 듯싶고요 미리 가장자리 와 복판 옆구리 파서 고구마가 크면 덩굴 자르고 수확하시고 지금과 같이 크기가 작고 흙에 수분이 부족시 수분 공급을 했더라면 아쉽습니다 ( 수확시기가 아님) 혹시 수확하지 않으셨으면 수분을 적당하게 공급하고 10월 초에 밭 상중하 고구마 몇개 캐보시고 더 두던지 수확 하던지 결정하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마사토 와 수분 부족이 원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ㅋㅋㅋ 님 너무 웃겨요~~ 아무리 그래도 성인이 그렇게 판단력이 부족해서야 원... 여러 방법을 습득하기 전에 가장 기초부터 배우는 건 상식이잖아요? 고구마의 기본이 높은 두둑이잖아요~~~ 기본을 무시하고 편법부터 배운 결과죠. 네 포기에 두 개라도 건진 게 대단해요~ 마늘은 질소질을 상당히 필요로하므로 지난 가을에 질소질 퇴비나 비료를 넣었을 텐데, 이게 비닐 아래서 용탈되지 않은 채 있다가 고구마 순을 보고는 환장하고 달려든 결과죠. 환경파괴의 주범인 농사용비닐 사용을 자제하려는 마음이 실로 갸륵하군요. 마늘 수확 시 비닐 훼손을 최소화하고 이 비닐을 잘 걷어서 고구마 멀칭용으로 재사용하면 되고요~ 비닐을 걷어낸 다음 필히 경운을 해야합니다. 경운한 후 흙을 잘게 부수면서 동시에 두둑을 만들고 다시 그 비닐을 덮은 후 적당한 구멍을 선택하여 고구마 순을 수평으로 찔러넣으시면 고구마 많이 달립니다. 토양이 이미 퇴비를 품고있다면 복합비료는 절대 금물, 일단 멀칭하면 이후로 추비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황산칼리만 좀 넉넉히 뿌리고 경운하면 수확량이 늘어납니다.
제가 볼때는 사장님 잘못으로 보입니다. 하우스나 노지나 작년 잘 달렸어도 올해 하나도 안달릴수 있습니다. 작년에 잘 달렸는데 안달렸다고 하시는거만 봐도 농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걸로 보입니다. 옆으로 수평심기라고 그런건 아니고 거름 부족이 많고 순관리 안된경우 저런경우 많아요. 그리고 하우스는 물 자주줘야 합니다.
저는 4월 초부터 6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고구마를 심어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수확하는데요~ 제 40년 경험으로는 반세기 그 이전부터 내려온 방식이 가장 정확한 방식이 맞더군요 제가 특히 최근 10년간은 10여 가지 방식으로 비교재배를 해봤는데요~ 결론은 역시 반세기 전 방식이 옳았고요~ 순을 길게 수평으로 늘려서 정식한 원인으로 덩이가 적은 게 아니라, 무성한 순을 억제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제 실험으로는 똑같은 조건(비멀칭, 토양, 시비, 시기, 기온, 순억제)에서 순을 길게 늘려서 그 마디마다 새순이 올라오면서 그 아래마다 덩이가 생긴 경우와 순 하나가 독립된 상태로 심은 경우 둘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낫다(경제적)고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확실한 건, 순 비용을 줄이려면 순 하나로 3~4 포기를 심을 수 있다는 것. 정식할 순을 길게 키우는 시간과 비용이 들고 멀칭하기가 곤란하다는 것. 예전에는 모내기 - 콩심기 마치고 고구마는 늘 후순위였으니 결국 장마철에 심을 수밖에 없고 장마철이라야 순이 잘 자라기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그 사이 순이 1m이상 자란 것도 나올 정도로 순들이 많이 자랐으니 순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심거나 그렇게 심을 수밖에 없기도 했지만, 그 방법이 옳다는 걸 늘 증명했습니다. 멀칭하면 수확량이 높고 당도가 높다는 말도 새빨간 거짓임을 제가 10년 전부터 증명하고있습니다. 제가 4주 후면 4월 10일에 정식한 밤고구마 신품종을 수확하는데요~ 이 역시 4 가지 방식으로 심었고, 각 심은 방식마다 각 4 가지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8월에는 또 여러 증거가 나오겠죠? ㅋㅋ
허위사실은 아닌것같아야. 그분도 직접심고 고구마 심겨진모습과 달린모습도 다 보여주었는데 토양이나 비료등 수확기간 등에 디ㅏ라 다를 수 있죠. 해보지도 않고 설명만한게 아니라 직접심고 보여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차라리 두둑을 나눠서 대조군과 비교하는게 맞을듯. 다르게 심었어도 안 달렸을수도 있죠. 결과가 다르다고 사기친다고 맘하는건 심한것 같음
어느 유튜브가 어떤말을 헸는지 정확히 알아야 잘잘못을 가릴수 있겠는데요? 그 유튜버가 시설내에서 재배하는걸 말한건가요? 시설내부는 노지와 달리 농민이 환경조절을 할 수 있으므로 똑같이 거름주고 심더라도 환경조절을 어떻게 했는냐에 따라 작물 반응이 다르게 니타납니다. 일단 드는 생각은 노지와 달리 시설 내부고 비닐멀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수를 더 잘해야 했을거라 봅니다. 고구마가 가늘고 긴게 생육중 수분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맞고요~ 저는 4월 초부터 6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고구마를 심어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수확하는데요~ 제 40년 경험으로는 반세기 그 이전부터 내려온 방식이 가장 정확한 방식이 맞더군요 제가 특히 최근 10년간은 10여 가지 방식으로 비교재배를 해봤는데요~ 결론은 역시 반세기 전 방식이 옳았고요~ 순을 길게 수평으로 늘려서 정식한 원인으로 덩이가 적은 게 아니라, 무성한 순을 억제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제 실험으로는 똑같은 조건(비멀칭, 토양, 시비, 시기, 기온, 순억제)에서 순을 길게 늘려서 그 마디마다 새순이 올라오면서 그 아래마다 덩이가 생긴 경우와 순 하나가 독립된 상태로 심은 경우 둘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낫다(경제적)고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확실한 건, 순 비용을 줄이려면 순 하나로 3~4 포기를 심을 수 있다는 것. 정식할 순을 길게 키우는 시간과 비용이 들고 멀칭하기가 곤란하다는 것. 예전에는 모내기 - 콩심기 마치고 고구마는 늘 후순위였으니 결국 장마철에 심을 수밖에 없고 장마철이라야 순이 잘 자라기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그 사이 순이 1m이상 자란 것도 나올 정도로 순들이 많이 자랐으니 순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심거나 그렇게 심을 수밖에 없기도 했지만, 그 방법이 옳다는 걸 늘 증명했습니다. 멀칭하면 수확량이 높고 당도가 높다는 말도 새빨간 거짓임을 제가 10년 전부터 증명하고있습니다. 제가 4주 후면 4월 10일에 정식한 밤고구마 신품종을 수확하는데요~ 이 역시 4 가지 방식으로 심었고, 각 심은 방식마다 각 4 가지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8월에는 또 여러 증거가 나오겠죠? ㅋㅋ
죄송한데 어떤 방식으로 재배를 했는데 이렇게 하니 안됀다고 하셔야지 밑도 끝도없이 농사가 망했다고 하시면 선생님도 농민유투버이시면서 농민유투버를 싸잡아서 말하면 님도 똑같은 사람아닌가요? 어떤 테스트 재배방식으로 재배해서 이렇게 망했다해야지 주어는 다 빠지고 낚시성 방송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참 딱하군요! 옛날 식 고구마 심는 방법으로 비닐 멀칭도 없이 고구마 줄기를 깊이 묻으면 수확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수확량은 많지 않습니다. 농법이 개선된 비닐 멀칭, 줄기를 옆으로 길게 눕혀 심는 현대식 농법으로 고구마를 재배하는 것이 생산량이 많다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그 유튜버도 잘못된 정보를 보다 좋은 정보인 양 올린 것도 나빴겠지만, 그 정보를 따라 맹신하고 몇 포기, 한 두 고랑도 아니고 많이 심은 농부도 작물 품목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고려하지 않고 그 유튜버의 말을 믿고 심은 책임이 큽니다. 오십보 백보에요. 고구마 줄기를 심으면 잎 마디마다 뿌리가 나오고 고구마도 열립니다. 따라서, 오늘 날엔 줄기를 깊이로 심지 않고 옆으로 눕혀 심는 거고, 어떤 실험적인 농부들은 땅 위로 많이 자란 줄기도 또 눕혀서 흙으로 덮어놓으면 그들 줄기에서도 뿌리가 나고 고구마가 열리는 것을 입증했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고구마 수확량을 130~200% 정도까지 증산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이 원리는 어떻습니까? 고구마 줄기의 자람, 고구마의 발생 및 성장 원리에 부합하지 않습니까? 물론 땅 속의 수분 유지를 위한 비닐 멀칭은 현대에 와서 다수확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내년엔 다시 도전하셔서 반드시 올해의 실패를 만회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심하네요. 주말농장 해본 사람인대(10년차) 그냥 심어두 이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두둑 높이하구 그냥 꽃아두 고구마는 잘자랍니다. 제생각에는 비닐멀칭 여부 보다 두둑높이를 가능한 높이하면 자연스럽게 고구마가 잘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논훍을 매꾼 딱딱한 주말농장 땅에서두 멀칭전혀안하구 두둑높이 높게해해서 밤고구마를 많이 수확한 경험이 있습니다. 돌덩이같은 흙에서도 잘자라는 고구마의 생명력에 놀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한 수분만 유지 된다면 반드시 고구마는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고랑에 있는 고구마순 걷어주면 되고요. 뿌리를 먹는 작물은 가능한 두둑을 높이하고 멀칭을 안했더라도 초기 풀을 좀 뽑아주면 고구마순이 풀을 흔적도 없이 덮습니다. 물빠짐이 좋은 밭에 심어야 하구 물빠짐이 않좋으면 순만 무성하구 실제 고구마는 거의 없었습니다.^*^ 제 경험 입니다.
@@user-do6ef7oq8s가능한한 두둑을 높고 약간 넓게 만들어 주세요. 고랑에 물빠짐이 좋게 만드시고요. 물빠짐이 않좋은 밭은 고구마가 빈쭉정이 인것도 경험해 보았습니다. ㅎ 어차피 고구마는 땅속에서 달라니까 두둑 높게 하시구요 그리고 거름도 너무 많이 주지마세요. 고구마는 척박한데서두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초기에 풀만 잘 뽑아주시면 고구마순이 금새 풀을 이기고 풀은 흔적도 없습니다. 소량으로 먹을려구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hm4hy9jd5y 참고로 비료배합이나 추비상태를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과번무라고 하셔서 뿌리상태를 보나 토양상태를 보나 정상배합이라면 배수 불량으로 보이네요. 비료 배합을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서도 틀립니다. 비료배합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디지게 뿌리고 쳐바르고 만져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더욱이 올해 생육상 온도변화상태도 그렇고 올해는 수확량이 적은 해입니다. 시기자체도 너무 빨리 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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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잘못한거는 모르고 욕하지마시길
사막에서 농사짓는줄알았네
욕은 않합니다
그러고 2주동안 물안주고 건조시킨
거랍니다 고구마 줄기보면 아시잔아요
정말 정확하지 않은 정보 올리면 안돼요…너무 황당하더군요..
저도 텃밭농사 처음이라 따라해봤는데요. 거의 영상 대부분이 반만 맞고 반은 안 알려주는건지 틀리더라구요. 요번에 경험이니 하는거죠.
결국엔 제 나름의 노하우가 쌍이고 결론적인걸 관찰해서 진실은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각 내용 모두 맞지만 모두 틀리기도 합니다.
결국 상황에 따라 변화 해야 하며 그 상황은 그 농민의 노하우이기에 실질적으로 전수 받기 힘들겠죠.
동감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땅에 심는 식물은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이 있으므로 동일한 효과를 얻기가 어렵지요..
요지는 비닐멀칭을 하지 않고 순을 수평으로 묻어서 심었다는데 그방법이(수평심기) 수확량이 많은건 맞습니다 다만 노지에서 순을 옆으로 하면 나중에 비닐을
덮었을때 꺼내줘야 한다는 번거로운 점이 있습니다 비닐멀칭은 풀이 안나게 하는 이유에서 하는것도 있지만 일정한 수분유지에 아주 좋은 잇점이 있습니다 그보
다는 저화면에서는 작은 잎들과 순이 보이지만 원래의 무성한 고구마 순들은 모두 걷어서 치운 상태라는 것인데요 ... 고구마가 순이 무성하면 고구마는 적게 달리
는거 텃밭농들도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비닐하우스나 시설은 염류직접이 많이 되어 있는곳 들이 많습니다 질소성분이 기존에도 많이 있어서
고구마 농사가 아니라 순농사를 하신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가로 비료나 퇴비를 주지는 않으셨나요? 그런것들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진짜 대농은 유튜버할 시간 없습니다 저도 참고하기위해서 시청하지만 쓸만한 유튜버는 몆분안됩니다
워메. 어쩌까요
고구마 해년 마다 달라요.
작년에잘된곳
올해 개망인 경우 많구요.
비닐 차이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중략
제가 보기엔
영상 밭의 조건이
고구마 다수확 조건이 좀. 아닌듯요.
고추 하면 대박 날듯요.
고구마는
좀더 조건이 척박 해야 할듯요.
영상의 밭에는 고구마 심으면
안되게 생겼어요.
저래 좋은 조건의 밭을
고구마 심으면 당연히 안되죠.
철망치 농부님 동영상을 들어보니
요즘 보기 드문 진실하신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기억엔 두세마디 잘라서
심었는데 그래도 수확량이 많았습니다. 안방 구석에 쌓아놓고 겨울 내내 먹었던기억.
그렇지요
사랑방 한면에 고구마 섭(몇 가마니? 용량을 섬 이라했죠)을 두고 소죽 끓이 아궁이에 구워먹고 생으로 먹고 소싯적 추억소환
굽거나 생식만 고집해 별명이 절강쟁이ㅋ
그때는 고구마는 대충해도 요즘 표현으로 대박!
제 생각으론 고구마 순키울때 볏집,똥거름등 발효 양분과 종자개량 않은 대대로 심어온 고구마 종자 영향이었던거 같슴니다
지금이야 어디 그런가요
상추 한포기도 부드럽고 연한 종자개량 거치고 텃밭농이라도 씨앗받아 파종하면 당해년도 겨우 그이후론 발아,생육 않되게끔 조작했는지 씨앗이나 모종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는 느낌
종자주권 사라지고 대농,텃농 할거없이 시중구입 농산물 가격 대비 농자재,씨앗,모종 배보다 배꼽이 커버린 구조라서 취미생활로 버티는중ㅋ
지금 유투버들 조횟수 올리기 위해
진실.거짓이 혼합되여 광분들 하고 있으니 절대 믿으면 안됨니다.
갈수록 유트부 그라운드가 거짓으로
도배되고 있으니 아예 그렇구나
그냥 만화 소설 보듯이 보셔야합니다
진짜유트버는 전화번호 주소 얼굴 등등등
언제든지 대면이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꾸준히 연재하고..
천연살균 천연살충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물의 크기와 희석양, 효과 등의 이유로 약해로 인한 피해와 방제실패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정부의 관리로 농약은 예전처럼 독하지 않습니다. 질소를 부족한 듯 주셔서 세포의 조직을 강화시켜 면역을 키우시면 농약 치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땅이 아깝네요 나쁜놈들 ᆢ1년 내내 ᆢ꽝이네요ㅠㅠ
여러사람이 보는 댓글이라 말할수도 없고 ㅠㅠ 화나네요
요지는 비닐멀칭을 하지 않고 순을 수평으로 묻어서 심었다는데 그방법이(수평심기) 수확량이 많은건 맞습니다 다만 노지에서 순을 옆으로 하면 나중에 비닐을
덮었을때 꺼내줘야 한다는 번거로운 점이 있습니다 비닐멀칭은 풀이 안나게 하는 이유에서 하는것도 있지만 일정한 수분유지에 아주 좋은 잇점이 있습니다 그보
다는 저화면에서는 작은 잎들과 순이 보이지만 원래의 무성한 고구마 순들은 모두 걷어서 치운 상태라는 것인데요 ... 고구마가 순이 무성하면 고구마는 적게 달리
는거 텃밭농들도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비닐하우스나 시설은 염류직접이 많이 되어 있는곳 들이 많습니다 질소성분이 기존에도 많이 있어서
고구마 농사가 아니라 순농사를 하신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가로 비료나 퇴비를 주지는 않으셨나요? 그런것들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하우스에 관주도안하고 고구마를 아휴 시설 아까워요 유튜브만 믿어도 안되고요 농사도 과학입니다 노지에심으면 그보다잘되지요 시설재배는 고구마 안되요 줄기수확이나하실때는 가능하지요 너무 모르시네요
어이구ᆢ처죽일 넘들!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철망치님^^
감사합니다
저도 눕혀서 심었어요 이번추석에 캐봐야해요 순휘묻이 도 하라해서 했는데 줄기가 10개잘라도 나은게 거미줄 같이남아있거든요
맞아요
저도 캐보니까 그렇더라고요
유튜브올릴려고 사기치더라고요
예
감사합니다
농사 50년을 지으시는 동네 어르신도 마늘.양파 쪽파만 등등만 재배 하시다가 제작년쯤 밭 한자리 거름 많이해서 수확때보니 잎줄기만 무성하고 고구마가 거의 안달렸다고 하시더라고요!
농사 짓는 사람은
내 논.밭 흙(토양)에 대해 잘 알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다음이 각 작물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아닐까합니다
유투브도 잘만 추려서 케취한다면
그업종이 농업이든 무엇이든 간에
자리잡는 사람은 잡더라구요
하우스에 고구마를 심어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전환이 안됐네요.
황산가리를 몇차레 엽면시비했다면 좋았을텐데..
감사합니다
나쁜놈들.... 공감 합니다~~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에도 몇분이 지적하셨는데 하우스재배라서 안달렸을 가능성이 99%라 봅니다 고구마가 의외로 온도와 수분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과습도 안좋고 건조도 안좋고 기온이 너무 낮아도 밑이 안들고 너무 높아도 밑이 안들어요 하우스안이라서 건조+고온 피해를 이중으로 입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험을 하시려거든 조건을 다른 유튜버가 한 것과 똑같이 아니면 적어도 비슷하게라도 맞춰놓고 실험을 하셔야죠 비난하시는 유튜버가 비닐하우스안에서 심으면 대박난다고 하지는 않았을거같은데요
예 맞습니다
허나 작년에는 무지 마니캣습니다
그러고 고구마는 온대성 식물입니다
수분역시 충분했고요
땅이 딱딱 한것은 줄기을 겆고 일주일
이상 물을 주지 않아서 입니다
고구마 심으려고 일부러 황금마사토
1미터 복토한 땅이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hm4hy9jd5y
원인= 마사토 복토 (산?)
산 마사토 영양분이 없지 않나 싶고요
물빠짐이 좋아 수분 부족이 원인 같습니다
흙채운지 4년되고 타작물도 마니했시유
같은 방법으로 심어도 환경에 따라 모두가 잘 되면 좋겠지만
참고용으로 하면 좋을 듯싶고요
미리 가장자리 와 복판 옆구리 파서 고구마가 크면 덩굴 자르고 수확하시고
지금과 같이 크기가 작고 흙에 수분이 부족시 수분 공급을 했더라면 아쉽습니다 ( 수확시기가 아님)
혹시 수확하지 않으셨으면 수분을 적당하게 공급하고 10월 초에 밭 상중하 고구마 몇개 캐보시고 더 두던지 수확 하던지 결정하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마사토 와 수분 부족이 원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문농사꾼이 유튜버 해가며 일할시간이 있을까
상식에 안맞고 그냥재미로 볼것이며
농사는 지역적 환경이나 조건을 고려해서
나만의 나만의 방식을 알아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텃밭에 조금씩 심는 초보자는 잘 따라합니다 신중히 생각 하고 해야될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가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이 참 ! ! 넝쿨이 없는데 뭣을 구근에다 저장한다요
줄기가 무성하면 수용성가리를 2~3회 옆면시비하면 맛도 좋고
고구마도 커져요 저는 올해
첨으로 인산가리 옆면 시비
했습니다 물론 줄기 성장도
억제 됩니다
영상 초반세
수확하려고
부인이 베어
냈다잖아요^^;
과연 눕혀 심어서 작황이 안 좋은 걸까요?
어떤 방법으로 심었을때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심은 방법이 어떠해서
이런결과가 나왔는지
궁금 함니다?
저도 따라서 했다가 망했어요
손가락 같은것들이 많이 달리니 뭐하나요?
다 버렸어요
아니 인제보니
고구마 수확을 언제 한거에요? ㅠ
크기도 전에 캐면 어찌해요.
10월 넘어서 하시지.
9월도 전에 캐면 어쩐답니까 ㅠ
그리고
고구마 노지에 같은 방식으로 심어보세요.
아무것도 주지말고요.
될수 있음 비닐 멀칭 하구요.
성공 기원드려요
아휴 16년 농사 지으셨어요?
저는 올해 텃밭 처음인데
유튜버 수평심기 보고
심었는데 한줄기에 5개에서
많게는 10개까지 달렸던데요.
본인이 잘 판단 하셔야겠어요.
네 고맙습니다
사장님
힘내세요
저도 어느 유튜브에서 마늘뽑고 거기에 재활용으로 바로 심으래서 했더니 폭망했어요 ㅠ 네포기에 고구마 두개정도 ㅠ 두덕안해도 된다더니 ㅠ
유투브님들 제발 양심적으로 해주세요 ㅠ
ㅋㅋㅋ 님 너무 웃겨요~~
아무리 그래도 성인이 그렇게 판단력이 부족해서야 원...
여러 방법을 습득하기 전에 가장 기초부터 배우는 건 상식이잖아요?
고구마의 기본이 높은 두둑이잖아요~~~
기본을 무시하고 편법부터 배운 결과죠.
네 포기에 두 개라도 건진 게 대단해요~
마늘은 질소질을 상당히 필요로하므로 지난 가을에 질소질 퇴비나 비료를 넣었을 텐데, 이게 비닐 아래서 용탈되지 않은 채 있다가 고구마 순을 보고는 환장하고 달려든 결과죠.
환경파괴의 주범인 농사용비닐 사용을 자제하려는 마음이 실로 갸륵하군요.
마늘 수확 시 비닐 훼손을 최소화하고 이 비닐을 잘 걷어서 고구마 멀칭용으로 재사용하면 되고요~
비닐을 걷어낸 다음 필히 경운을 해야합니다.
경운한 후 흙을 잘게 부수면서 동시에 두둑을 만들고 다시 그 비닐을 덮은 후 적당한 구멍을 선택하여 고구마 순을 수평으로 찔러넣으시면 고구마 많이 달립니다.
토양이 이미 퇴비를 품고있다면 복합비료는 절대 금물, 일단 멀칭하면 이후로 추비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황산칼리만 좀 넉넉히 뿌리고 경운하면 수확량이 늘어납니다.
토질에 따라 환경에 따라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ㅡ농사는 모든게 경험 ㅡ
제가 볼때는 사장님 잘못으로 보입니다.
하우스나 노지나 작년 잘 달렸어도 올해 하나도 안달릴수 있습니다.
작년에 잘 달렸는데 안달렸다고 하시는거만 봐도 농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걸로 보입니다.
옆으로 수평심기라고 그런건 아니고
거름 부족이 많고 순관리 안된경우 저런경우 많아요.
그리고 하우스는 물 자주줘야 합니다.
주소및 연락처 나 얼굴 공개안한 넘들말은 믿지마세요. 그런거 다 까도 사기치는놈들은 치던데...미공개들은...ㅋㅋ
에휴 실험하실때는 대조군을 한도랑씩 하셔야지요
괴근분화기 수분이 얼마나 중요한데
초심으로 돌아가 공부다시해보세요
대구인데요 올해 고구마 농사가 전반적으로 흉작이래요 저희집은 3줄기에 1~2개 수확했어요ㅜㅜ
😁😁😁😁그럿군요
가평사람입니다
저는10월2일수확했습니다 노지,황토에심었는데 한줄기에 2,3개수확 올해고구마 안좋네요
저도 텃밭 개념에서 고추에 락스 뿌린다고 농사 쬐긍 아는 사람한테 얘기 하면 무슨먹는 작물에 락스냐 이해들 못 하더군요 본인들도 모르게 먹고 있는줄 모르고 락스도 식용 첨가제로 들어가는 줄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
요즘 유튜브가 너무나 남발해
저역시도 작년에 고추재배법
유튜브를보고 했다가 망했네요
저도 농사 유튜브를 하고 있는디 이건 아니지요
유트브 공개하십시요
저는 4월 초부터 6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고구마를 심어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수확하는데요~
제 40년 경험으로는 반세기 그 이전부터 내려온 방식이 가장 정확한 방식이 맞더군요
제가 특히 최근 10년간은 10여 가지 방식으로 비교재배를 해봤는데요~
결론은 역시 반세기 전 방식이 옳았고요~
순을 길게 수평으로 늘려서 정식한 원인으로 덩이가 적은 게 아니라, 무성한 순을 억제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제 실험으로는 똑같은 조건(비멀칭, 토양, 시비, 시기, 기온, 순억제)에서
순을 길게 늘려서 그 마디마다 새순이 올라오면서 그 아래마다 덩이가 생긴 경우와 순 하나가 독립된 상태로 심은 경우 둘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낫다(경제적)고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확실한 건, 순 비용을 줄이려면 순 하나로 3~4 포기를 심을 수 있다는 것.
정식할 순을 길게 키우는 시간과 비용이 들고 멀칭하기가 곤란하다는 것.
예전에는 모내기 - 콩심기 마치고 고구마는 늘 후순위였으니 결국 장마철에 심을 수밖에 없고 장마철이라야 순이 잘 자라기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그 사이 순이 1m이상 자란 것도 나올 정도로 순들이 많이 자랐으니 순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심거나 그렇게 심을 수밖에 없기도 했지만, 그 방법이 옳다는 걸 늘 증명했습니다.
멀칭하면 수확량이 높고 당도가 높다는 말도 새빨간 거짓임을 제가 10년 전부터 증명하고있습니다.
제가 4주 후면 4월 10일에 정식한 밤고구마 신품종을 수확하는데요~
이 역시 4 가지 방식으로 심었고, 각 심은 방식마다 각 4 가지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8월에는 또 여러 증거가 나오겠죠? ㅋㅋ
고구마 비료 없이 키운다는거 개소리구요. 모래땅에 심으면 고구마가 안나겠죠. 넣으 많큼 고구마가 나오고 햇빛과 물을 먹으 만큼 고구마가 나오겠죠.
밑도끝도없이~~므 우째심으셨고 중간과정도없구
결과물만 보여주니 사장님이 더 이해안되요
줄기 걷어내면 딱 그현상입니다.
허위사실은 아닌것같아야. 그분도 직접심고 고구마 심겨진모습과 달린모습도 다 보여주었는데 토양이나 비료등 수확기간 등에 디ㅏ라 다를 수 있죠. 해보지도 않고 설명만한게 아니라 직접심고 보여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차라리 두둑을 나눠서 대조군과 비교하는게 맞을듯. 다르게 심었어도 안 달렸을수도 있죠. 결과가 다르다고 사기친다고 맘하는건 심한것 같음
그럿군요
순을 치지말고 일주일 후라면 고구마가 더 비대해졌을텐데요
순을 자르고 일주일 두었으니 고구마도 비대로 가지않고 그 영양분이 싹틔운다고 다 써버리는거죠
일주일이라면 고구마 알이 더 비대했을텐데. 아쉽네요
제가 해봤거던요. 주말농장에 순이 60센티 정도 뻗었을때 그순을 또 묻어주었더니.달리긴 했지만 굵진않았답니다
전문가들이랑 초보는 다르겠지만요 ~~
😁😁😁😁😁감사합니다
조회수많이나오게하려고 과장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습니다
용성인비나 고구마전용 비료가 필요한 땅인데요?
땅이 돌처럼굳어있네요
머가 이상하지않나요? ㅋㅋ
선생님 말씀처럼 농사한번 안져본 사람들이 돈벌려고 영상찍는것도 농사한번 안져본사람이 강의하러다니는것도 문제입니다.
정말입니다
16년 농사를 하셨는데 무슨 유튜버를 보고 농사를 하나요?ㅠ
끝까지 안보셨내요
한달정도 더 놔뒀다면 더 컸을꺼 같아요 달리긴 많이 달렸네요 하우스엔 원래 고구마 잘 안된다더라고요 유튜버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어느 유튜브가 어떤말을 헸는지 정확히 알아야 잘잘못을 가릴수 있겠는데요?
그 유튜버가 시설내에서 재배하는걸 말한건가요?
시설내부는 노지와 달리 농민이 환경조절을 할 수 있으므로 똑같이 거름주고 심더라도 환경조절을 어떻게 했는냐에 따라 작물 반응이 다르게 니타납니다.
일단 드는 생각은 노지와 달리 시설 내부고 비닐멀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수를 더 잘해야 했을거라 봅니다. 고구마가 가늘고 긴게 생육중 수분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맞고요~
저는 4월 초부터 6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고구마를 심어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수확하는데요~
제 40년 경험으로는 반세기 그 이전부터 내려온 방식이 가장 정확한 방식이 맞더군요
제가 특히 최근 10년간은 10여 가지 방식으로 비교재배를 해봤는데요~
결론은 역시 반세기 전 방식이 옳았고요~
순을 길게 수평으로 늘려서 정식한 원인으로 덩이가 적은 게 아니라, 무성한 순을 억제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제 실험으로는 똑같은 조건(비멀칭, 토양, 시비, 시기, 기온, 순억제)에서
순을 길게 늘려서 그 마디마다 새순이 올라오면서 그 아래마다 덩이가 생긴 경우와 순 하나가 독립된 상태로 심은 경우 둘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낫다(경제적)고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확실한 건, 순 비용을 줄이려면 순 하나로 3~4 포기를 심을 수 있다는 것.
정식할 순을 길게 키우는 시간과 비용이 들고 멀칭하기가 곤란하다는 것.
예전에는 모내기 - 콩심기 마치고 고구마는 늘 후순위였으니 결국 장마철에 심을 수밖에 없고 장마철이라야 순이 잘 자라기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그 사이 순이 1m이상 자란 것도 나올 정도로 순들이 많이 자랐으니 순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심거나 그렇게 심을 수밖에 없기도 했지만, 그 방법이 옳다는 걸 늘 증명했습니다.
멀칭하면 수확량이 높고 당도가 높다는 말도 새빨간 거짓임을 제가 10년 전부터 증명하고있습니다.
제가 4주 후면 4월 10일에 정식한 밤고구마 신품종을 수확하는데요~
이 역시 4 가지 방식으로 심었고, 각 심은 방식마다 각 4 가지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8월에는 또 여러 증거가 나오겠죠? ㅋㅋ
유트버가 어떻게 해야 잘된다고 했는지 알려줘야 되는데 그냥 믿지마라고하니 이해가 안됩니다
저의생각으론 수분 부족
무조건 따라하지 마시고 조금만 시험재배 하세요 폭망할수 있음
감사합니다
붉은고추 안따고 하우스안에 계속두면 건조기 안넣어도 말려지나요?
수분이 없도록 땅이 건조해야됩니다
죄송한데 어떤 방식으로 재배를 했는데 이렇게 하니 안됀다고 하셔야지 밑도 끝도없이 농사가 망했다고 하시면 선생님도 농민유투버이시면서 농민유투버를 싸잡아서 말하면 님도 똑같은 사람아닌가요?
어떤 테스트 재배방식으로 재배해서 이렇게 망했다해야지 주어는 다 빠지고 낚시성 방송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농사라는것은 자신만의 노하우입니다
난 따라했는대 않되었다고 직적
욕할수는 없는겁니다
따라한 나에 잘못도 있으니까요
그러고 의심적어서 시험재배 했구요
나에 결론과 실무을 해보고
아니다해서 그분을 공개하고
못쓰게 만드는것 역시 올치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해서 삼분의 일만 참조하시라는 겁니다
모든선택은 자신이하기 때문입니다
어는유튜버도 이럿게 해라 하분분들은
없으니까요
감사합니다
9월8일 동영상 게시하고 순치기한게 1주일상 지났다 하고.. 거참 성질더럽게 급하신분 몇포기 시험수확 해보고 수확시기 결정해야지 공연히 남 욕하고싶어 수화기 않된 고구마 수확한듯...
!먼저 감사드립니다
허나 양심에 손을언고 타인을 비방 하는자는 아니며 수확시기역시 앞당긴 것이 아니랍니다
맨날 사탕발림 유튜브 디테일한건 빼고 조회수만 올릴려고 어휴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마도하우스안에서 하네요
초보자들. 다믿으면. 안됨
2주전이면 수확이 좀 빠른면도있어요
저는5월에심어 추석에 수확했습니다
어떡해된영문인가요
고구마 넝쿨도보여
줫으면 좋왓을텐데요
😁😁😁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애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도 영상보고 올해처음 심어봤는데 하나도안달린게 있더라고요 꽝이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비가많이와서 그런가했더니 짜증나네 진짜 죽일놈이네요
😁😁😁😁
농민도ᆢ그리하는지ᆢ?
참으로ᆢ개판의 세상 이구나
큰일이네요 저두유튜브보고눕혀서 200 포기심어는대 추석지나고몃포기케바야겟어요 ㅠㅠ
이건 솔직히 농사엔 재능 없어보임....
아니 농사가 쉬우면 아무나 다했게요...
유튜브 말도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유튜브 탓만 할게 아니에요....고구마 작물이 자라는 농업 기초 서적을 보고 하시는게 나을듯..ㅉㅉ
팔랑귀가 문제입니다.
😁😁😁😁아하 선풍기 귀을 말씀하시는군요
개수는 많네요. 좀더 키워야 할듯
참 딱하군요!
옛날 식 고구마 심는 방법으로 비닐 멀칭도 없이 고구마 줄기를 깊이 묻으면 수확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수확량은 많지 않습니다.
농법이 개선된 비닐 멀칭, 줄기를 옆으로 길게 눕혀 심는 현대식 농법으로 고구마를 재배하는 것이
생산량이 많다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그 유튜버도 잘못된 정보를 보다 좋은 정보인 양 올린 것도 나빴겠지만, 그 정보를 따라 맹신하고 몇 포기, 한 두 고랑도 아니고 많이 심은 농부도 작물 품목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고려하지 않고 그 유튜버의 말을 믿고 심은 책임이 큽니다. 오십보 백보에요.
고구마 줄기를 심으면 잎 마디마다 뿌리가 나오고 고구마도 열립니다.
따라서, 오늘 날엔 줄기를 깊이로 심지 않고 옆으로 눕혀 심는 거고, 어떤 실험적인 농부들은 땅 위로 많이 자란 줄기도 또 눕혀서 흙으로 덮어놓으면 그들 줄기에서도 뿌리가 나고 고구마가 열리는 것을 입증했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고구마 수확량을 130~200% 정도까지 증산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이 원리는 어떻습니까?
고구마 줄기의 자람, 고구마의 발생 및 성장
원리에 부합하지 않습니까?
물론 땅 속의 수분 유지를 위한 비닐 멀칭은 현대에 와서 다수확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내년엔 다시 도전하셔서
반드시 올해의 실패를 만회하시기 바랍니다.
😁😁😁😁줄기묻어서 수확 올리는
영상은 제것이고요 그것도 밤고구마만요
시험 재배라 분명 말씀드렸는대
딱하다
하시니 반사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동영상을 딱하다느니 이렇게 저렇게 훈수질이나하고...... 님은 사회생활 제대로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딱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덧글다는
사람보면 공감능력이 제로 이군요.
딱하단 소릴 대놓고 쉽게하니.
잘난 놈은 잘난맛에 살고
남의 힘든상황과 고통은
안중에도 없죠.
이런 사람들은 제발
덧글 좀 달지맙시다.
감사합니다
그냥 한줄정도
시범적으로 해보시고
하시지 잘못했네요
본인 잘못입니다
남탓하지마시고
다음해부터 그런실수
하지 마시기를
탓하지않았습니다😁😁😁😁
음.. 나오긴 많이 나오신거 같아요. 초반 수확 결정 시기는 3달지나면 캔다 하지만 수확전엔 몇뿌리 캐보고 발육 상태 확인후 크기 고려ㅜ해서 수확시기를 결정 하져 적정시기는 10월 이후가 가장 이상적인 시기 랍니다
감사합니다
관심자체가 저에게는큰히이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밭의 거름이나 비료는 어떤걸 줬나요~?
심는방법도 중 요하지만 땅심이 문제지요. 저는 올해 고구마4단 심었어요.
걸음은 고구마 전문비료 유박종류중
흙살 골드했습니다
잘못된 지식을 올리면 1년 농사 망치고 맘 고생 이만저만이 아닌데 상상으로 돈벌이 하는 농업 유튜브는 퇴출 되어야 한다
정말 심하네요.
주말농장 해본 사람인대(10년차) 그냥 심어두 이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두둑 높이하구 그냥 꽃아두 고구마는 잘자랍니다.
제생각에는 비닐멀칭 여부 보다 두둑높이를 가능한 높이하면 자연스럽게 고구마가 잘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논훍을 매꾼 딱딱한 주말농장 땅에서두 멀칭전혀안하구 두둑높이 높게해해서 밤고구마를 많이 수확한 경험이 있습니다.
돌덩이같은 흙에서도 잘자라는 고구마의 생명력에 놀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한 수분만 유지 된다면 반드시 고구마는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고랑에 있는 고구마순 걷어주면 되고요.
뿌리를 먹는 작물은 가능한 두둑을 높이하고
멀칭을 안했더라도 초기 풀을 좀 뽑아주면 고구마순이 풀을 흔적도 없이 덮습니다.
물빠짐이 좋은 밭에 심어야 하구
물빠짐이 않좋으면 순만 무성하구 실제 고구마는 거의 없었습니다.^*^
제 경험 입니다.
논을 밭으로 바꾸어 올 해 처음인데...
저도 멀칭은 안하려구예...
두둑을 몇 센치 정도면 물빠짐이 좋을까요 ?
@@user-do6ef7oq8s가능한한 두둑을 높고 약간 넓게 만들어 주세요.
고랑에 물빠짐이 좋게 만드시고요.
물빠짐이 않좋은 밭은 고구마가 빈쭉정이 인것도 경험해 보았습니다. ㅎ
어차피 고구마는 땅속에서 달라니까 두둑 높게 하시구요
그리고 거름도 너무 많이 주지마세요. 고구마는 척박한데서두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초기에 풀만 잘 뽑아주시면 고구마순이 금새 풀을 이기고
풀은 흔적도 없습니다.
소량으로 먹을려구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do6ef7oq8s 신기하게도 돌덩이 같은 논으로 된 밭에서 먹기좋은 밤고구마를 많이캤습니다. 비닐멀칭 안하구요. 제가 주말농장 귀퉁이에 심어서 그랬는지 두둑을 최대한 높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반 토양에서두 두둑 높이하구 멀칭 안하구두 고구마 많이 캤습니다.
@@user-xy6qp8xj2m 경반층을 깨어 섞어 버려
돌덩이 처럼 단단한 녀석들이 많습니다 .
ㅎㅎ
말씀하신대로 고구마 심을 준비를 해두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
ㅎ. 수확일이 9월8일은 너무 빠르네요.
2주전부터 물을 안준것도 너무햇고..
내년엔 9월20일 쯤에 수확하시고, 심는것도 5월15~20일쯤 심으세요.
종자는 꿀고구마 하세요. 초보는 꿀고구마가 짱이죠.
유박은 안해봐서 모르겟지만, 수확할 고구마 무게만큼은 퇴비 꼭 하세요.
고구마전용비료는 잘하셧고.
과습 가뭄 모두 않좋아요. 물에 잠기게 할바엔 이랑을 높게.
그런데, 수평심기가 모죠? 어느 유투버가 멀 어떻게 하라고 햇다는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감사합니다
시험재배라면, 한 줄만 심어보시지.
진안군에서 고추 농사 하시는건가요??
예
유투부,백프로실레못해요,자기기술,노하우,절대로,안알려주어요,비료회사도,광고영상올릴려고,좋다고하지,팔아먹을려고,
따라하는사람이 좀더.....
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이 할줄 몰라서 그런겁니다. 고구마 농사 50년째 짓고 있는 지역 대가리 집안입니다. 기왕이면 그 유튜버좀 가르쳐주세요. 한번 영상좀 보게요...
찾아보고 가르쳐줄게요
@@user-hm4hy9jd5y 참고로 비료배합이나 추비상태를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과번무라고 하셔서 뿌리상태를 보나 토양상태를 보나 정상배합이라면 배수 불량으로 보이네요. 비료 배합을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서도 틀립니다. 비료배합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디지게 뿌리고 쳐바르고 만져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더욱이 올해 생육상 온도변화상태도 그렇고 올해는 수확량이 적은 해입니다. 시기자체도 너무 빨리 캐셨습니다.
고구마순이 왜이리
짧아요?
순을 짧게
짜른 유트버 못봤는데요?
남탓은 금지~~~
내탓이오~~~
순을 짜르면ᆢ
고구마가 새끼 손가락많큼만
생긴다는건 상식인데~
😁😁😁😁캘려고 차른겁니다
영상 끝까지 않보셨군요
말도안된는 짓거리 하는 중생들 많죠
조회수올려
금전적 이득챙기려는
버러지같은 인간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믿지마세요
무슨 고츄마냥 얇네요...
저도 그분말 듣고 했는데 손가락같이 가늘게 생겨서 ㅡ말라 비틀어져서 먹을게 없었네요
😁😁😁😁
어떤 미친 유투브야!
이름 밝혀 주시길!
아니요 따라한 저에 불찰입니다
감사합니다
ㅈ저 같우경우는 한번더 뭍어줘서 수확이 많은데요
한번더 묻어주면 그만큼 땅에 비료기와 수분과 넓은 공간확보로 햇볕을 더 봐야 하더라구요. 좁은 공간에서 하지 말란 소리는 그 누구도 하지 않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사기꾼 새끼네요 속상하시겠어요 저두 며칠전에 배추모종 막걸리에다 듬뿍주고 심으먄 잘됀다고해서심었는데 죽은게 50개였어요 남 말및지맙시다 내년을 기대해봅시다 맘푸세요
😁😁😁😁
배추심을때 막걸리듬뿍주고 심으면 잘됀다는 영상을 본적이 전 없는디 어디서 보셨나요?
배추심고 본잎이 5~6장 나왔을때 청벌레 예방으로 막걸리에 사카리넣고 물에 희석해서 엽면시비하는건 봤는데요
땅에 막걸리듬뿍주고 배추심으라는 영상을 본 적이 없어서 ㅎㅎ 황당하셨겟어요
유투버 누군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큰일납니다
노지가 아니라서 수분부족아닌가요
아니요
²
1등요
😁😁😁😁
저도 텃밭 개념에서 고추에 락스 뿌린다고 농사 쬐긍 아는 사람한테 얘기 하면 무슨먹는 작물에 락스냐 이해들 못 하더군요 본인들도 모르게 먹고 있는줄 모르고 락스도 식용 첨가제로 들어가는 줄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