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감독님 정말 보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정환님 채널에 나오시니 더 좋네요 :) 그리고 역시 빠질 수 없는 레딩! 여전히 레딩에서도 종종 설기현 선수 웨스트햄전 득점 영상 조명해주거나, 현지 팬들도 언급 한 번씩 하면서 여전히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거 같더라구요. SNS에서 당시 주축이던 데이브 킷슨은 설기현 선수 아직도 잘 기억 하고 있고, 몇 년전 레딩 150주년 행사 때 레딩 팬들이 설기현 선수 언급하고 기억 할 정도로 레딩 역사에 있는 선수입니다. 실제로 06/07 성적이 레딩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이었죠. 정말 설기현 감독님 말대로 당시 레딩 축구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4-4-2에 투박해보이고, 사실 별 거 없어 보여도 대다수 3부 때부터 같이 올라와서 만들어진 끈끈한 조직력과 경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다이나믹한 경기가 많아서 정말 재밌었죠 🙂
언제적 2002냐고요? 포레버입니다ㅋㅋ 시청, 광화문을 비롯 전국 곳곳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만 있으면, 전국민이 모여 으쌰으쌰 얼싸안고 기뻐하고 환호하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할 일이 다시 없을텐데, 2002년을 못 겪은 요즘 세대들.. 너무 안타깝습니당ㅎㅎ
다들 안느의 골든골을 이야기하지만 내기억속에선 설기현감독님의 동점골이 체감상 더 임팩트가 강했음 ㅎㅎ 다같이 모여서 응원하는 장소에서 설기현선수 동점골때 정말 박 쪼개지는 소리가 나고 사람들 미쳐서 막 뛰어다니고 처음 보는 사람끼리 얼싸안고 난리였었음 ㅋㅋㅋㅋㅋ 그다음 안느의 골은 한번의 격정적인 장면이 지나간 다음이라 그런지 임팩트보다는 감동이 더 대단했었음 ㅎㅎ 이렇게 댓글 달면서도 그때 그장면이 눈에 선함 ㅋㅋㅋㅋㅋ 항상 2002년 월드컵 태극전사들에게 감사한 마음 뿐임
정말 잠쟁력 크고 성실한 23명의 선수를 뽑아 1년 동안 훈련해서 엄청난 기록을 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게 2001 프랑스 1.5군 상대로 5댕0 대패ㅡㅡ> 2002월드컵 직전 프랑스1군에게 3대2 아쉬운 패배 평가전을 통해 자신감 얻고 월드컵에선 4강! 16강도 어려운데 4강이라니ㅠ 또 한번 이런 날이 올지 모르겠는데 축협이...
성균관대 감독 시절때 U리그 보러도 가고 유니폼에 싸인 정성 스럽게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 저희 아들이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가장 좋아하고 레전드로 생각하는 선수가 설기현 이다 라고 말하고 아들이 설기현 영상 보고 따라하고 득점도 하고 있습니다. 설기현 감독님 감사합니다.
설기현 감독님 동네주민이에요. 지금도 가끔 커뮤니티 시설에서 뵙는데 지금도 관리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아직도 현역하셔도 될꺼 같아보일 정도에요. 사모님이랑 다정히 손잡고 다니시는 모습도 너무 보기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부자네
👍
구라치지마 어딘데?
요즘 가끔 지나가시는거 보는데 완전 모델같아요~사모님이랑도 러블리하시공~
설기현 말하는걸 듣다보면
인간성이 사람을
빛나게 하는구나
라는걸 매번 느낍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윙이였습니다.
기현이형 51사 훈련소때 9번 훈련병 입니다. 조교 몰래 잠안자고 형한테 2002 월드컵때 이야기하고 형이 소대장들한테 받아온 사탕 나눠준거 아직도 생생하네요.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뭔가 취침시간에 안자고 엎드려서 국방색메리야스입고 애들하고 얘기 엄청했을것같은
아 부럽네요!
2002월드컵 결승전 끝나고 2일뒤입대
보고 오니까 좋아 ~~월드겁 보고 왔다고 엄청 욕먹었는데
죽을 때까지 또 보고 또 들어도 재밌음. 2002년 그 날의 함성, 추억...
😊.
❤
그냥 현대판 전쟁영웅들임 언제들어도 좋고 2002년 월드컵 노래만 나오면 뭉클하고 ㅋㅋㅋㅋㅋㅋ 늘 감사한 존재들임
설바우도 이탈리아 골 넣을때가 지금두 생생하네요. 미친듯이 포효했던 그 순간은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설감독님 성균관시절 같이 지냈는데
몸관리에 진심이신분입니다.
항상 먼저 웨이트장에 나와계시고 타운동부 선수들한테는 꼭 존대해주시고 👍
2002년 월드컵 이야기는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전해줘야함.. 대한민국 축구역사를 바꾼 시점이고 이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자신감과 희망 준 대횐데 어찌 잊어유 크
진공청소기~~~지금도 그런 청소기가 없어요ㅜㅜ
2002 멤버들 수다떠는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존나 재밌고 집중됨 ㅋㅋㅋㅋㅋㅋㅋ
ㅇㅂ
정말 이번 편 너무 보기좋고 편하고 즐겁습니다
언제들어도 아련하고 그립고 너무 돌아가고싶은 2002 대!한!민!국!
설기현 선수ㅎㅎ말도 잘하고 의미있는 조언과 멘트도 확 와닿았습니다.
레딩 때 정말 박지성보다도 더 기다려졌는데 ㅎㅎㅎ 축구가 역시 재미있었구나.. 우리도 그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상대팀 풀백들 갈아치우던 그때 진짜 재밌었는제 ㅋㅋ
진짜 초반에 연속포인트 쌓을때 제일 기다려졌었죠ㅋㅋㅋㅋㅋ 접고접고접고 슈웃!ㅋㅋ
우리나라에서 러닝크로스는 설기현선수가 최고였음
중거리슛 잊을수가 없네요ㅎㅎ
레딩 선수들 시드웰이나 몇몇 선수들도 설바우두때문에 같이 응원하고 그랬죠 ㅋㅋㅋㅋㅋ
선넘패 끝나고 바로 안19로 이어지네 좋네 ㅋㅋㅋㅋ 목요일은 안정환 데이
진짜 시간이 사르륵 녹는다 너무나 흥미롭다
2002년 딱 20살이 되어 성인이 된 자유를 월드컵과 함께 누린 세대라 추억이 남다름
2002 얘기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가끔 가다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시대의 변화도 있었고 더 좋아진것들도 많지만 반대로 그 시절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축협에 관해서는 더더욱그렇죠 2002년은 진짜 한국축구에서는 그 시절이니깐 가능한것들이 많았죠
야호!!
오늘 안나오는줄 !!
기분좋게 술안주로 보고 자야겠다 ㅋㅋㅋ
나의 영웅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2년 대표팀은 최고였습니다
그해 여름은 제 인생 최고의 여름이었습니다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설기현 감독님 진짜 말 잘하시고 어린선수들한테 좋은 조언되었을거 같음!!
2002년 월드컵 이야기는 해도해도 재밌고 즐거워요! 설기현감독님 말씀처럼 실력보다 우선 해외가서 얼마나 잘 적응하냐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신게 맞는 말씀 같습니다. 우선 적응하고 거기서 어울리고 살아남아야 실력도 보여 줄 수 있으니깐요.
설기현 감독님 정말 보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정환님 채널에 나오시니 더 좋네요 :)
그리고 역시 빠질 수 없는 레딩!
여전히 레딩에서도 종종 설기현 선수 웨스트햄전 득점 영상 조명해주거나, 현지 팬들도 언급 한 번씩 하면서 여전히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거 같더라구요.
SNS에서 당시 주축이던 데이브 킷슨은 설기현 선수 아직도 잘 기억 하고 있고, 몇 년전 레딩 150주년 행사 때 레딩 팬들이 설기현 선수 언급하고 기억 할 정도로 레딩 역사에 있는 선수입니다.
실제로 06/07 성적이 레딩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이었죠.
정말 설기현 감독님 말대로 당시 레딩 축구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4-4-2에 투박해보이고, 사실 별 거 없어 보여도 대다수 3부 때부터 같이 올라와서 만들어진 끈끈한 조직력과 경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다이나믹한 경기가 많아서 정말 재밌었죠 🙂
2002년... 평생 기억..
언제들어도 좋아요
진짜 이 두명 때문에 내가 너무 행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2년 때 이야기는 진짜 언제까지해도 됩니다. 들어도들어도 재밌음
와 ㅋㅋㅋ 설바우도나오니까 완전알짜다 흡입력장난아님
02년도 얘기는 22년이지났어도 언제나 즐겁습니다 ㅋㅋ
설바우두 사랑합니다 ღ
찐친들이 차분한데 할 말 다 하는 이 텐션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술안주 감사링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되고 멘토링 될 수있는 수준 높은 컨텐츠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새벽에 정주행 했네요~ 감사합니다~ 안느 화이팅!^^
언제적 2002냐고요? 포레버입니다ㅋㅋ
시청, 광화문을 비롯 전국 곳곳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만 있으면, 전국민이 모여 으쌰으쌰 얼싸안고 기뻐하고 환호하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할 일이 다시 없을텐데, 2002년을 못 겪은 요즘 세대들.. 너무 안타깝습니당ㅎㅎ
남일코치님 안정환감독님 애착인형 인정
설기현님 지금 보니까 피지컬도 좋고 잘생겼다 입담도 좋으시네 ㅋㅋㅋㅋ 정환이 형 한 방 먹었다
몸관리가 선수급이네 ㅎㄷㄷ 레딩에서의 골 아직도 기억남 ㅎㅎㅎㅎ
다들 안느의 골든골을 이야기하지만 내기억속에선 설기현감독님의 동점골이 체감상 더 임팩트가 강했음 ㅎㅎ 다같이 모여서 응원하는 장소에서 설기현선수 동점골때 정말 박 쪼개지는 소리가 나고 사람들 미쳐서 막 뛰어다니고 처음 보는 사람끼리 얼싸안고 난리였었음 ㅋㅋㅋㅋㅋ 그다음 안느의 골은 한번의 격정적인 장면이 지나간 다음이라 그런지 임팩트보다는 감동이 더 대단했었음 ㅎㅎ 이렇게 댓글 달면서도 그때 그장면이 눈에 선함 ㅋㅋㅋㅋㅋ 항상 2002년 월드컵 태극전사들에게 감사한 마음 뿐임
설기현님은 선수시잘엔 못생겼다 생각했는데 니이가 들어가니깐 진짜 멋있어지시는듯 중후한 느낌이 있고 피지컬 좋고 크 ~~
옛 좋았던! 행복했던! 기억이 되살아 나서 좋아요 안정환님 ^^
그때의 설레임, 긴장감, 감동, 흥분, 열광 등 고1때의 그순간 잊지 못합니다. 수업시간에 축구 봤어요 ^^
정환님의 골든골 때문에 나라의 큰 행복을 주셨지만
그 골든골 이후로 이탈리아 소속 생활이 많이 어려웠다는걸 알기에..
참 많이 아쉽네요ㅠㅠ 정말 잘 나가셨는데 ㅠㅠ
2002년 안정환 골든골은 진짜 그 장면 직접 안본사람들이 안타까움 ㅋㅋ 그걸 못보다니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
2011년 가을쯤 해운대 장산에서 설기현 선수가 내옆에서 같이하산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2002년 월드컵 영웅을 두눈으로 확인하고 사진요청하였는데 친절하게 그냥 포즈를 취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안19!!!🎉🎉🎉 넘나 반갑잖아 🎉
이런 멋찐 담화 보기 좋습니다.^#^
자주 지난예기 많이 해주세요!!!
2편 좀... ㅜㅜ 현기증나요!!!!!!!!!!
2편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설기현 감독의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 듣기 좋네요 ㅋㅋㅋ
아 그래요? 서울말 인줄 알았는데 😅
저의 인생 첫 위염 안느 때문에 걸렸잖아요
고3때 이태리전 보면서 이러고 끝나면 울오빠 큰일일텐데
국민 욕받지 일텐데 걱정하다가
설감독님 감사했어요😍
언제들어도 재미난 옛 이야기
클럽테리우스 하던 어린시절 추억이 떠오르네요❤️
김남일 설기현 감독님 송도 사우나 오셨을때 친구가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진찍어 달라 하니까 김남일 감독님이 옷좀입고 라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상상되네요ㅋㅋㅋㅋ 전 손흥민 레버쿠젠 시절에 찜찔방에서 옷갈아입다 마주침요 ㄹㅇ
코로나 시절에 경남fc 경기 보러갔는데 가드가 코로나때문에 끝까지 싸인 못하게 막았는데 결국 싸인해주고 사진까지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서비스 너무 좋으십니다 기현이형님
2002년 월드컵멤버들은 위인이지
과거 전쟁에 승리한 장군처럼
축구로 국민의 즐거움을 주었으니😊
설기현 김남일선수 인천에 있을 때 사우나에서 자주 봤었는데ㅋㅋ 이석현 구본상 이효균 한교원 선수들도 따라 왔던 사우나에선 남일이형이 리드 하시던데 정말 조용히 사우나 하고 가셨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2002 월드컵 이야기는 들어도들어도 항상 좋아요
너무 재밌게 정주행했습니다ㅎㅎ
그 헤더골에 쇼파에 앉아서 울었던 내 20대 이것또한 추억이죠...
레전드들이 이야기하니까 너무 재밌네요. 담백하고 역대급 편이었습니다
잼있다~~옛날 생각도 나고~~!!
지기넹 ㅎㅎ
2002년 월드컵 히딩크호 최고였어요 👍 다른 선수님들도 최고였지만 특히 안느님 최고 👍
2002년 멈버들 보면 넘 반갑고 그태 행복했던 추억으로 돌아가서 행복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환이형은 축구 컨텐츠할때 젤 멋있어.
마지막에 얘기가 머리에 박히네요 ~ 확실히 적응이 중요하네요
양민혁 선수가 봤으면 도움 많이 될 거 같습니다. 멘탈도 실력이다.
남일이형 사우나ㅋㅋ. 성남fc감독이실 때 야탑에 성남fc 협약된 사우나에서 종종 뵙었었습니다..ㅋ
정말 잠쟁력 크고 성실한 23명의 선수를 뽑아
1년 동안 훈련해서 엄청난 기록을 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게 2001 프랑스 1.5군 상대로 5댕0 대패ㅡㅡ> 2002월드컵 직전 프랑스1군에게 3대2 아쉬운 패배
평가전을 통해 자신감 얻고 월드컵에선 4강!
16강도 어려운데 4강이라니ㅠ
또 한번 이런 날이 올지 모르겠는데
축협이...
레딩있을때 비오는날 중거리슛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당시 동궈님보다 확실한 임팩트 있었음다
이번 편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설기현 진짜 레전드 윙포워드임,, 벨기에~잉글랜드 커리어,, 캬,,
설기현선수 레딩 뛰실때 경기 많이 봤었는데 ㅋㅋㅋ 레딩 축구 재밌었음
진짜 성격 좋은 옆집 아저씨 느낌 ㅎㅎㅎ
레딩때 턴 하고 왼발 중거리슛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주간 베스트골에도 선정 되었었지
설기현 감독님 2002년 그때 정말 감동 이었어요~
2002월드컵은 잊을래야 잊을수가없음 군제대하고 6일만에 월드컵이 시작해서 진짜 100%즐겼던 기억
안19. 잘보고있어요.
2002년 얘기는.지금 들어도 감동이에요
설감독님은 점점 잘생김 실물 보고 너무 멋졌다
설기현 감독님 많이 나와주세요 🙏
2002년 월드컵은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계속 회자 될 수 밖에 없을 듯 ㅋㅋ
전국민들이 똘똘 뭉쳐 하나되어 응원하는 일은 앞으로는 더 이상 없을테니까...ㅠ
진짜 국뽕 차오르고 애국심 불타오르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움
설기현님 너무오랜만에나왔어요
너무방가방가합니다
자주뵈요
사랑합니다
2002년멤버들 20여년동안 충분히 대우와 팬들사랑 , 명예, 얻었다고봅니다..
이젠 팬들의 사랑을 받은 축구인들로서 옳지않은방향으로 흘러가는 한국축구에 좀더 나서서 앞장서야할땐 앞장서주고 더 발전하기위해 노력해주었으면 좋겠다..
멋지다~~기현 감독님.
설바우두 오 축구 레전드죠.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당
2002때는 진짜 김남일선수도 그랬고 안정환선수도 말이 없어서 그랬는데 요즘은 대박임.ㅋㅋㅋㅋ
근데 리춘수하고는 방송안하나요?ㅋㅋㅋ
24년도 야무지게 달리고 25년도 어김없이 달리고 달리고 ~ 꿀덩이리 스🏀포♥️짱
설감독님 광운대 시절 옆에있던 우리 중학교와서 연습할때 사인 받았던거 기억남. 내가 지금까지도 유일하게 받았던 축구선수 사인임 나 지금 37살
설기현선수 진정성도 웃음포인트도 최고^^
설바우두형님 20대때 외모 몸 그대로네요 관리 잘하셨네요 최고
설기현 레딩 시절 임팩트 ㅎㄷㄷ했지
2002년은 평생의 술안주입니다!!❤
'멘탈이 받쳐주고 적응이 되어야 실력이 나온다 ' 맞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2002 얘기는.매번 들어도 재밌네 하
성균관대 감독 시절때 U리그 보러도 가고 유니폼에 싸인 정성 스럽게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 저희 아들이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가장 좋아하고 레전드로 생각하는 선수가 설기현 이다 라고 말하고 아들이 설기현 영상 보고 따라하고 득점도 하고 있습니다.
설기현 감독님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설기현 선수 입담 장난아니네요
와 빨리가기안누르고 쭉봤네 설기현감독임 화이팅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ㅋㅋ 꿀잼쓰
2025에도 어김없이 달리고 달리고 없는게 없는 진짜 꿀덩이리 스🏀포♥️짱
설기현 감독님 레딩 시절때 저희 안양유소년 스타디움에 훈련 오셔서 한명씩 다 사인도 해주시고 짧지만 친절하게 한명씩 봐주셨었어요!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2002 월드컵 얘기는 매일 매일 들어도 행복할거 같애요. 제 생애 최고로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이렇게 2002 월드컵 얘기를 들을때에는 인생이 힘들다 싶을때도행복해지곤 합니다.
폴란드전 부산경기장에서 직관했었는데 그때, 그경기장에서 그 기분이라는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제나이가 33살ㅎㅎ 세월이 참, 빠르네요
진짜 재밌네. 내가생각하는 이탈리아전 베스트골은. 후반 45분 다끝나갈때
넣은 설기현의 골입니다 ♡♡
레딩 울버헴튼 시절 골 어시스트 보세요. 클래스가 느껴집니다
피지컬 실력 인성 다갖춘선수
설기현선수 종종 나와주세요.지금3명조합 트리오 너무 신선하고 재밌네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