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귀가 뚫리는 가장 효과적인 쉐도잉 방법 | 원어민 필수 영어패턴 50문장│반복 흘려듣기│일하면서, 출퇴근길, 누워서 가볍게 듣는 영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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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첼로르베르탱고
    @첼로르베르탱고 2 дні тому

    쌤 복받으실 겁니다
    등대같은 분이세요

  • @Mukmuk438
    @Mukmuk438 5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채널 너무 조아요!!!ㅎㅎㅎ 잘 보겠습니다!!

  • @rivreman
    @rivreman 12 днів тому

    미국가서 5년만 노가다해 영어 다한다

    • @prajna1496
      @prajna1496 9 днів тому +2

      해 보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그럴 거라고 짐작하시는건가요? 저는 미국에 3년간 유학하고 한국인 거의 없는 도시에서 미국인 집에서 하숙했기 때문에 하루종일 영어만 써야 했습니다. 저녁에는 NPR 방송 운전할 때 항상 틀어놓고 잘때도 거의 매일 틀어놓고 잤습니다. 그렇게 3년 열심히 했는데, 유학 마치고 졸업장까지 따서 돌아오면서도 여전히 영어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간단한 일상 회화도 말할 때마다 어려웠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3년간 영어가 거의 늘지 않았다는 게 맞습니다. 5년을 못 채워서 그럴까요? 노가다 5년 아니라 10년을 해도 노가다 현장 토막영어를 익힐지는 몰라도, 안타깝지만 미국 현지에 가서 노력한다고 해서 영어 쉽게 늘지 않습니다. 미국 교민들 10년 이상 살고도 영어 안 되는 사람들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영어 안 되고 통역이 없어도 생활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나는 혼자 장보고 여행하고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눈치로 대충 소통하더라도 신기하게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AI가 나오기 전이므로 스마트폰 통역을 쓴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그냥 10년 가는 것이고 세월만 가지 영어는 늘지 않습니다.

    • @첼로르베르탱고
      @첼로르베르탱고 2 дні тому

      지당하신 말씀

  • @버디-p7k
    @버디-p7k 5 місяців тому

    늘 생각하던 부분이었는데...딕테이션기능까지 만들어 주셨군요...너무, 더 좋습니다...감사합니다...잘 보고 공부하겠습니다......